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난 아직도 널 최은정

거리를 나 혼자 걸었네 내게는 아무도 없었네 차가운 바람 불때면 내 마음 왠지 쓸쓸해지네 조금씩 비가 내리네 어둠은 갈수록 짙어가네 빗속을 혼자 걷는 이 마음 그대는 아는지 모르는지 아 이 비 그치면 그댈 찾아봐야지 아무리 험한 아무리 험한 산 일지라도 산 일지라도 그대를 잊을 순 없어 아무리 미운 아무리 미운

아름다운 구속 최은정

오늘 하루 행복하길 언제나 아침에 눈뜨면 기도를 하게 돼 달아날까 두려운 행복 앞에 만난 건 행운이야 휴일에 해야 할 일들이 내게도 생겼어 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조금씩 집 앞에서 들여 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떡해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빠져 버렸어 혼자인 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비가 내리면 좋겠네 최은정

비가 내리면 좋겠네 비가 내리면 좋겠어 그냥 허전한 마음 달랠 수 있는 비가 내리면 좋겠네 바람이 불면 좋겠네 바람이 불면 좋겠어 그냥 답답한 마음 날려보내게 바람이 불면 좋겠네 의미 없는 시간들이 지날 때면 나의 모습은 초라해지고 이 낯선 도시에서 지쳐버리면 내가 가야할 길을 잃어버리지 다시 찾고 싶어 잃어버린 내 꿈을

만약에 최은정

만약에 당신이 그 누구와 사랑에 빠지면 그 사랑을 위해서 무얼 할 수 있나 텅빈 세상 살아가는 이유가 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 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 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 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 끌어안고서 울어볼까 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 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 또 다른 이유로 못본다면 나

바라보다 최은정

바라보다 문득 그대 생각에 울먹이다 눈감았죠 거울속 비친 내눈에 흐르는 눈물이 그대가 담기엔 너무 많았나요.. 어떻게 해야 니가 숨쉴 수 있죠 떨리는 내손은 어떡하나요 이렇게 울고 싶진 않아요 이대로 그대 바라보면 안될까요..

너를 사랑하고도 최은정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나는 행복한 사람 최은정

그대 사랑하는 행복한 사람 잊혀질땐 잊혀 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행복한 사람 떠나갈땐 떠나 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간 주 중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외면 최은정

이대로 그댈 보낼 수는 없어요 이대로 잊을 수 없어요 흘러 내리는 눈물 감추고 내곁을 떠나야 하나요.. 차라리 그댈 만나지 않았던들 이토록 가슴이 아플까 이젠 떠나가네 나를 외면하네 내사랑 이젠 멀어져 가네.. 비내린 거리에 흩어진 꽃잎은 황혼에 시들어 가고 그대와 둘이서 걷던 길엔 바람만 쓸쓸히 불어요.. 비내린 거리에 흩어진 꽃잎은 황혼에 시...

마이웨이 최은정

아주 멀리 왔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 볼 곳 없어 정말 높이 올랐다 느꼈었는데 내려다 볼 곳 없네 처음에는 나에게도 두려움 없었지만 어느새 겁만은 놈으로 변해 있었어 누구나 한번쯤은 넘어질 수 있어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 수는 없어 내가 가야하는 이 길에 지쳐 쓰러지는 날까지 일어나 한번 더 부딪혀 보는거야 때론 큰 산 앞에서 무릎 끓고서 포기도 하려...

행복의 나라로 최은정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하 나는 살겠소 태...

미워요 최은정

죽도록 사랑하면서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해 보고싶단 말도 한마디 전하지 못한 채 세월은 자꾸 변해만 가는데 잊으려고 애를 써도 못 잊고 술잔을 붙잡고 사랑의 노래를 붙잡고 남자 남자 남자의 눈물이 미워요 따르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어요 언젠가는 찾아주겠죠 산 넘고 바다 건너 어젯밤 꿈에 당신을 보았죠 다시 한 번 뜨겁게 사랑을 해주던 마...

순이생각 최은정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설레움에 내 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 날이 돌아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

오늘같은 밤 최은정

오늘같은 밤 무엇을 하나 잠은 안오고 그대도 곁에 없는 밤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 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같은 밤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할일이 없네 오늘같은 밤 잠은 안오고 시간만 가네 오늘 같은 밤 오늘같은 밤 무엇을 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할일이 없네 오늘같은 밤 잠은 ...

하얀 민들레 최은정

나 어릴땐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엄마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젊은 태양 최은정

햇빛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없는 이방인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햇빛쏟는 하늘보며 웃자 웃자 외로움 떨쳐버리고 웃자 웃자 우리는 너나없는 나그네 왜 서로를 사랑하지 않나 종소리 바람소리 고이고이 잠들던 날 먼 하늘에 저 태양이 웃는다 햇빛쏟는 거리에선 그대 그대 고독을 느껴보았나 그대 그대 우리는 너나 없는 ...

사랑이여 최은정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아~ 사...

가시리 최은정

바람부는 길목에서 그댈 기다립니다 나를 떠나버린 그 날의 기억처럼 작은 발자국 소리에 놀란 가슴은 오늘도 한숨만 쉬네요 어제 가신 님은 돌아올 생각이 없는지 불러봐도 메아리만 돌아오네요 라라라라라라라 홀로 슬피우는 새야 너도 사랑했던 님 찾아 우는구나 가슴이 쉬도록 그대 이름 부르고나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거야 매일 밤하늘의 달빛만 바라만봅니다 내 님 ...

초연 최은정

먼산 부엉이 밤새워 울어대고 앞냇 물소리 가슴을 적실때 나는 사랑이 무언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두고 어딜갔나 아~ 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사랑 ( 출처 : 가사집 http://gasazip.com/101748 )

비와 외로움 최은정

낯설은 이 비가 내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 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최은정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최은정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

사랑하는 그대에게 최은정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자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위해 기도하지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해도 그대를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에사랑 그대여 내~마음 알아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사랑 ...

다시 사랑 한다면 최은정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았다....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

엄마의 등 강하은

엄마의 등 [최은정 작사/석광희 작곡]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의 마음밭 꿈 터 엄마등에 업히기만 하면 그저 좋아요 따뜻한 이불 속 보다 편안한 침대 보다 포근한 우리엄마 품이 내겐 최고 에요 지금은 내가 엄마등에 업혀 잠들고 있지만 나중에 자라면 나중에 자라면 내가엄마 안을 게요 따뜻한 엄마의등은 나만의 작은 세상 엄마의 좋은 향기 맡으며 사랑을 배우죠 지금은

아직도 얼스(Earls)

아직도 정리가 안돼 만난 하루는 정말 이상해 정말 즐거웠다고 했지만 사실 내 맘은 그게 아냐 항상 매일 같이 못 만날 것처럼 (야야야야야~) 막상 너와 함께 앉아 있을 땐 나도 모르게 딴 생각을 해 용서가 안될까 이런 내 모습 이렇게 멋진 앞에 두고 (야야야~) 원래 이런 걸까 이런 내 마음 혹시나 태어날 때부터!?

아직도 얼스 (Earls)

아직도 정리가 안 돼 만난 하루는 정말 이상해 정말 즐거웠다고 했지만 사실 내 마음은 그게 아냐 항상 매일 같이 못 만날 것처럼 (야야야야야) 막상 너와 함게 앉아 있을 땐 나도 모르게 딴 생각을 해 용서가 안 될까 이런 내 모습 이렇게 멋진 앞에 두고 (야야야) 원래 이런 걸까 이런 내 마음 혹시 나 태어날

아직도 소울덤

독한 사랑인가봐 흘러내린 눈물을 멈출 수 없나봐 벗어날 순 없나봐 너를 향한 나의 soul 전부 하나인가봐 돌이킬 순 없나봐 너를 바라본 모습 지쳐가는 나를 봐 이렇게 다시 너를 마주하기엔 싫어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잊을 순 없어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이젠 너를 지우겠어

아직도 소울덤(Souldom)

독한 사랑인가봐 흘러내린 눈물을 멈출 수 없나봐 벗어날 순 없나봐 너를 향한 나의 soul 전부 하나인가봐 돌이킬 순 없나봐 너를 바라본 모습 지쳐가는 나를 봐 이렇게 다시 너를 마주하기엔 싫어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잊을 순 없어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이젠 너를 지우겠어

아직도 하원

아직도 너의 근황이 궁금해 계속해서 찾게되는 요즘 너의 소식들 길을 걷다 우리가 자주 들렸던 카페에 앉아 너를 생각해 아직도 좋아하니까 니 어깨에 기대고 싶으니까 혼자보는 영화보다 니 손을 붙잡고 보는게 더 좋으니까 내노래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니까 내 마음을 알아줄 사람이 필요하니까 아직도 잊지못했으니까 혹시나 너도 이곳에 올까봐

아직도 임현주

내삶을 바칠 그런 사랑해봤고 사랑을 확인하려 모든걸 줬고 좋았던 믿었던 내 모든걸 나눴던 너는 나를 아무렇지도 않게 찼고 또 다시는 하기싫은 사랑을 했고 모든건 예상대로 무너져 갔고 처음도 놀랍지도 않은 마지막 날 너와의 헤어짐을 확인하던 어느날 혼자 길을 걷고있지 슬픈 음악만 나와 니가 해준 그 한마디 맘속 깊이 새겨져 이제 내게 남은 건 그대 마지막

아직도 스토리 어바웃

오늘도 향수를 뿌리고 네가 제일 좋아했었던 머리와 화장을 예쁘게 하고 우리가 함께 걷던 그 길을 혹시나 너를 마주칠까봐 오늘도 바보처럼 걷고 있죠 아직도 너는 내게 와서 웃으며 날 꼭 안아줄 것 같아 아직도 너는 내게 와서 늦어서 미안하다 할 것 같아 매일 밤 눈을 감으면 내 머릿속엔 네가 상영 돼 넌 어떻게 지내 내 속엔 아직 네가

난 아직도 하유진

[하유진 - 아직도]..결비 긴 시간속 먼하루가 지나가고 낯선 또 하루가 오면 멈춰버린 내 마음에 스며드는 내게 남아 있는 기억속에 너를.. 아직도 그리워 하고도 눈물로 지워도 보고 이런 사랑했던 날.. 또 그려본다..

아직도… 폴라리스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예쁘다는 말도 못하고 놀기만 했던 내가 네 맘 몰라줬던 내가 많이 미웠나요 아무 말도 없이 걸었죠 할 말이 있다 멈춰 섰죠 떨리는 목소리로 고개 숙인 채 말하고 뒤돌아 떠났죠 아직도 니 생각에 하룰 살아 너만 또 기다리고 기다리는데 왜 내게 오지않는 니가 니가 너무 그리워 사랑한다는 그 한마디 뭐가 어려웠던

아직도 난 동해 & 은혁

오늘도 걷다 우연히 봤어, 여전히 잘 지내 보인 니 모습 익숙한 Perfume, and still I miss you, 내게 주던 미소, Oh Yeah 딴사람 차에 타고, 편하게 팔짱 끼고, 웃는 너란 걸 이제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했던 나인데, 하지만 아직도 You, You, You, 못 잊었나봐, 아직도 You

난 아직도 JIN.13

너무 많이 사랑했어 아직도 자꾸 눈물이 나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제발 내게 다시 돌아와줘 다시 돌아와줘 아닐 거야 나 말해도 넌 이미 지쳐가고 있어 한마디 말도 못한 기억들이 오히려 나를 더 슬프게 해 나 혼자 상처 될 걸 알면서도 왜 너를 사랑했는지 이런 걸 아는 내가 너무 싫어 보낼 수가 없나봐 너무 많이 사랑했어 아직도

아직도 Evo

내가 노력했던 게 너무 부족해 하지만 이제 충분해 구속했던 건 정말 미안해 다른 남자 만나면서 웃고 있다는 걸 잘 알아 참아 사실 다 알면서도 모른 척 할 순 없었어 잊을게 니 곁에서 떠날게 마지막 으로 행복하길 정말 바랄게 So where do I go from here 언제까지 혼자 어딜까 내 자리가 Where do I go from here 여전히

아직도 라디

거칠던 파도가 잦아들어 맑게 갠 하늘엔 구름 한 점 없어 아직도 모든 게 어색하기만 해 언제라도 볼 수 있을 것만 같아 이렇게 아직도 모든게 어제처럼 여전히 아른 거려 너의 웃는 그 모습 언젠가 다시 만나면 꼭 안고서 보내지 않을게 석양으로 붉게 물들어가는 바다를 보며 기다려 오늘도 이렇게 생각한 적 없어서 준비하지 못했어

아직도 솔리드제이

오늘도 니가 없음에 잠못이루고 걷네 오늘도 니생각에 내 눈가는 또다시 젖네 원래 이런사람 아니지만 날 사랑한다던 니말 그기억하나에 오늘도난 여전히 우네 아직까지도 지우지 못해 너의 전화번호 그리고 내 기억속 니모든 것도 항상 기도해 제발 잊게 해 달라고 마음이 낫게 아직도 머릿속에 니생각만 가득해 니가 했던 한마디 한마디에 내 가슴이

아직도 솔리드제이(Solid J)

오늘도 니가 없음에 잠못이루고 걷네 오늘도 니생각에 내 눈가는 또다시 젖네 원래 이런사람 아니지만 날 사랑한다던 니말 그기억하나에 오늘도난 여전히 우네 아직까지도 지우지 못해 너의 전화번호 그리고 내 기억속 니모든 것도 항상 기도해 제발 잊게 해 달라고 마음이 낫게 아직도 머릿속에 니생각만 가득해 니가 했던 한마디 한마디에 내 가슴이

아직도… 솔리드제이

오늘도 니가 없음에 잠못이루고 걷네 오늘도 니생각에 내 눈가는 또다시 젖네 원래 이런사람 아니지만 날 사랑한다던 니말 그기억하나에 오늘도난 여전히 우네 아직까지도 지우지 못해 너의 전화번호 그리고 내 기억속 니모든 것도 항상 기도해 제발 잊게 해 달라고 마음이 낫게 아직도 머릿속에 니생각만 가득해 니가 했던 한마디 한마디에 내 가슴이

아직도 난 손혁준

네가 보고 싶어 함께 걷던 길을 홀로 걷다 네가 차올라서 잠든 전화길 꺼내어보고 차가웠던 네 목소리 떠올라서 한숨 섞어 네 이름 자꾸 불러만 보다 전활거네 내 맘 전해보네 아직도 그리고 네 꿈을 꾼다고 다시 너와 걷고 싶다 말하고 싶지만 무성의한 안내 음성만 들리네 아른대는 기억 사일 서성이며 불빛 아래 떠오른 너와 휘청이다가 전활거네 너를 불러보네

아직도 난 정인성

다 지나가버린 일이어서 그 미련 붙잡고 싶지가 않아서 애써 잊은 척 살아도 여전히 내겐 너의 향기가 아직도 그때 그 기억 속에서 그리운 하염없이 기다려 한순간이라도 너를 마주하고 짧은 인사라도 할 수 있다면 우리 사랑을 약속했던 밤 그날따라 하늘이 너무 예뻐서 저 별들을 너에게 안겨준다 했는데 사라져버린 나의 목소리 아직도 그때 그 기억 속에서

아직도 이보(Evo)

부족해 하지만 이제 충분해 구속했던 건 정말 미안해 다른 남자 만나면서 웃고 있다는 걸 잘 알아 참아 사실 다 알면서도 모른 척 할 순 없었어 잊을게 니 곁에서 떠날게 마지막 으로 행복하길 정말 바랄게 So where do I go from here 언제까지 혼자 어딜까 내 자리가 Where do I go from here [Chorus]

아직도 태리 (Terry)

너와 같이 듣던 노래가 귓가에 들릴 때 아직도 그때가 떠올라 이젠 괜찮은데 너와 같이 걷던 거릴 지나면 있잖아 아직도 손잡고 걸었던 그때를 기억해 이제는 아무것도 아무렇지도 않아 느린 걸음 그 정도만이 남아 너를 맞춰주다 보니 곳곳에 밴 습관들도 결국 지워지겠지만 “너는 어때?”

아직도 난 정인지

어떻게 잊어야 하니 너와의 기억들 지워버리려 애를 써봐도 더 커져만 가는데 어느새 흘러내린 눈물 내 옷을 다 적시고 힘겨운 가슴 겨우 달래도 다시 또 조용히 흐르네..

아직도 널 김상구

살며시 내게 다가와서 내 마음을 흔들었던 너 그렇게 흔적만 남긴 채 말없이 뒤돌아섰던 너 아직도 나 네 생각이 나 꿈속에서도 너를 만나 하루가 너무 짧았던 그 시간 속에 살고 있어 넌 가끔 날 생각하니 내가 보고 싶지는 않니 혹시 벌써 날 잊고 잘 살고 있니 아직 받아들이기 힘든데 우리의 추억이 떠올라 함께 즐거웠던 시간들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멘뚜~~~ 박미경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박미경 작사 : 최은정 작곡 : 이호준 그대 내 곁을 떠나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하얀 그 빗속에 눈물을 감추고 울어 주리라 아직 날 떠나지 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이 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시의 불빛보다 그리움이 먼저 다가와 그대 기억하겠지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아직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 박미경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박미경 작사 : 최은정 작곡 : 이호준 그대 내 곁을 떠나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하얀 그 빗속에 눈물을 감추고 울어 주리라 아직 날 떠나지 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이 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시의 불빛보다 그리움이 먼저 다가와 그대 기억하겠지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아직

아직도 널 올댓

잘 견디고 있는지 상처는 괜찮아졌는지 가끔은 내가 그립다고 생각 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 이렇게 눈 올 때 마다 새하얀 너의 미소, 같이 맞던 첫눈을 생각해. 울고 있는 너의 눈을 보지 못해 힘에 겨워 너의 맘을 읽지 못해 혼자 죽을 거 같다고 생각하지 못했어 다신 볼 순.없지만 단 한번만이라도 제발.

아직도 널 올댓(All That)

잘 견디고 있는지 상처는 괜찮아졌는지 가끔은 내가 그립다고 생각 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어 이렇게 눈 올 때 마다 새하얀 너의 미소, 같이 맞던 첫눈을 생각해. 울고 있는 너의 눈을 보지 못해 힘에 겨워 너의 맘을 읽지 못해 혼자 죽을 거 같다고 생각하지 못했어 다신 볼 순.없지만 단 한번만이라도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