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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따뜻한 꿈을 꾸길 바래요 최재흠

우울이 당신을 감쌀 때 저도 늘 그대 곁에 머물게요 우울이 당신을 감쌀 때 그 위로 따뜻한 말들을 덮어줄게요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그러니까 너무 무서워하지 않아도 돼요 오늘 밤은 따뜻한 꿈을 꾸길 바래요 우울이 우리가 되어 외롭지 않았으면 해요 당신을 향한 우울이 눈물이 되지 않도록 늘 곁을 지킬게요 오늘 밤은 따뜻한 꿈을 꾸길 바래요 우울이

언어의 둘레 최재흠

따뜻한 말들 주위에 손을 올리고 추운 마음을 녹여 너에게 건네고 싶었던 작은 말들이 이제야 따뜻해졌어 가끔 날카로운 소리에 우린 등 돌리며 또 미워했었지 이젠 방향을 잘 알잖아 우리 각자 서로의 말 둘레를 따라 한 걸음씩 걸어가다보면 가끔 굽이치는 길도 막다른 길도 있을거야 나 그리고 넌 다가오는 물너울 저편의 언어의 둘레를 따라

별별위로 조현아 (어반자카파)

터벅터벅 발걸음에 집으로 돌아간다 허전한 마음 채울수없어 멍하니 하늘 본다 나를 감싸는 별빛의 위로 따뜻한 너의 노래 수고했어요 그대여 오늘도 전쟁같은 하룰 견뎌냈죠 내일은 나을꺼라는 기대를 안고 좋은 꿈 꾸길 바래요 잘해야하는 부담속에 살얼음같은 하루 언제부턴지 숨기만하는 겁쟁이같아졌어 나를 감싸는 별빛의 위로 따뜻한

별별위로 (끼인세대 Part.2) 조현아(어반자카파(Urban Zakapa))

터벅터벅 발걸음에 집으로 돌아간다 허전한 마음 채울수없어 멍하니 하늘 본다 나를 감싸는 별빛의 위로 따뜻한 너의 노래 수고했어요 그대여 오늘도 전쟁같은 하룰 견뎌냈죠 내일은 나을꺼라는 기대를 안고 좋은 꿈 꾸길 바래요 잘해야하는 부담속에 살얼음같은 하루 언제부턴지 숨기만하는 겁쟁이같아졌어 나를 감싸는 별빛의 위로 따뜻한

River 최재흠

오 나 어릴 적에 헤엄치던 작은 river어느새 어른이 되어 다시 찾아왔어언제부턴가 저 맑을 줄만 알았던 물이탁해 talk it what happened so farIn river river river단단히 덮어뒀던 어린 날의 기억빛 바랜 일기장의 단어들을 모아흘렸던 꿈들은 저 푸른 강이 됐고But 다시 찾아온 이곳은못 알아볼 정도로 탁해Fancy 어...

제각기였기 때문에 최재흠

어쩌면 우리 서로의 밤을 잊은 채무의미한 말들로 잔뜩마음을 헤집고 다니며찾아온 밤이 두렵지 않을 정도만서로의 외로움을 달래고 있어사실은 너도 알잖아 우리의 하루엔그저 당연한 외로움뿐이라는걸우리는 이제 이 흔한 이야기의마지막 문장을 정하면 돼제각기였기 때문에 그런가 보다 하자이제는 우리 서로의 밤을 잊은 채돌아서서 하루를 지낸각자의 어제를 돌아보다찾아온...

조수간만의 차 최재흠

난 바다야네가 좋아하던 푸른 그 색을잔뜩 머금은 나는 바다야넌 육지야파도 자국이 가르는너와 나의 애매한 경계 위에너는 육지야저 모래 끝까지 닿는파도를 남기려 해도네가 품은 것들이 너무 많아괜히 널 다치게 할까 두려워섣불리 다가가지 못해어느새 저 달이 날 당겨나 썰물이 되고우리 멀어지게 돼도다시 파도를 만들어조금씩 조금씩치는 밀물이 될게약속된 시간을 넘...

불면증의 버스 페퍼톤스

흐릿한 거리에 흔들리는 네온싸인들 길의 끝에서 누군가는 손을 흔든다 끝없이 다가오고 멀어지는 가로등에게도 모두 다 잘자라고 인사라도 해둡시다 Hey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몰라도 오늘 밤은 좋은 꿈을 꾸길 바래 Good night Good bye 내일 아침이면 다 괜찮아질거야 Good night Good bye 거짓말처럼 모두 잊혀져 갈거야

한 편의 영화 같았던, 우리의 긴(22078) (MR) 금영노래방

벌써 밤이네요 유난히 달이 밝네요 당신도 혹시 저 달을 보고 있나요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댈 떠올리면서 대답 없는 편지를 써 봐요 아무도 없네요 평소와 같은 밤인데 익숙지 않은 공기만 맴돌고 있네요 오늘 같은 밤이면 그대와 마주 앉아 밤새도록 우리 사랑했는데 이젠 추억으로 간직할게요 매일 밤 너를 그리다 스쳐 가는 그 시간들 속에 서면 사랑이란 감정만이 남아

성탄절의 기적 서태지

성탄절의 기적이 있을까 눈물이란 바램이 전해준 이야기 같아 넌 오늘 밤은 어떤 노래를 부르고 있니 이 까만 밤 난 그저 벅찬 마음뿐 저 달빛이 무척 고요한밤 불확실한 세상은 너에겐 조금 거칠고 인색하겠지만 오늘밤은 괜찮아 그저 맑은 꿈을 꾸길 저 달빛 아래 이 까만 밤 난 그저 벅찬 마음뿐 저 달빛이 무척 고요한밤 항해를 위한 별빛

징고 나와 같은 시간 깨어있는 사람들

말들이 자꾸 생각나 알아줬음 했던 내 마음과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너의 마음 시계 바늘 소리가 귀에 거슬려 심장소리가 왜 이렇게 커 뒤척이다 얼마 못 가 핸드폰을 켜 이대로 내일이 오는 걸까 하루도 너무 힘들었는데 내일은 더 잘 할 수 있을까 나와 같은 시간 깨어있는 사람들 오늘은 잠이 오나요 나와 같은 시간 외로운 사람들 행복한 꿈을

자장가 (Feat. 고운) 야마사운드 (YAMASOUND)

쓸쓸함이 내려오는 달빛 아래서 내가 내게 잠들기 전 하고 싶은 말 내일은 나아질 거야 좋은 생각만 해 힘들었던 오늘일도 다 잊고서 푹 자 I will fine Good luck to me 달콤한 꿈을 꾸길 바래 Good day for me 더 나아질 거야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Tonight Good night 오늘 밤도 Good night

좋은 꿈 지오 (G.O), 달

지나가는 것들을 아쉬워하며 다 품어보려 허우적대다 아마 이런 것들도 내가 되어 가는 거겠지 날 스스로 다독이게 되고 무뎌지는 척 추억하는 것만으로 아름다워지는 노랠 부르려 했네 그 마음들을 세어가며 내 계절은 밤이 점점 길어져 가고 말없이 빛을 내던 별을 보게 됐네 오늘 밤엔 그대 좋은 꿈을 꾸길 작은 맘이나마 그 옆을 지킬 테니

담비 혜인

[00:13.70]my 담비 [00:15.40]그대에게 [00:17.00]예쁜 꿈을 준비 했어요 [00:20.50]my 담비 [00:22.00]오늘 밤엔 [00:23.70]나와 함께 놀아요 [00:27.40]멋진 뒷동산에 놀러가고 [00:34.20]함께 사진도 많이 찍어요 [00:40.80]나를 보는 그대를 [00:44.30]그대를 보는 나를

오늘도 눈을 감으면 이은진

그대의 오늘 밤은 어떤 색으로 칠해져 있나요 오늘 밤도 좋은 꿈을 꾸길 나는 오늘도 회색만으로 가득한 방에 갇혀 어떤 꿈도 꾸지 못하지만 너와 있었던 낮은 항상 빛났었고 너와 함께한 밤은 아름다웠는데 넌 오늘도 눈을 감으면 어두운 밤을 찾아온 널 기다리는 나는 이대로 멈췄으면 해 눈을 뜨면 흐리게 찬 눈물이 흘러 마음이 아파 또다시 난 눈을 감고 너를 흘려보내

Good Night(feat.임수빈) 보람

가로등 불빛이 불을 밝히면 그대 하루를 정리하죠 내 뜻과 다르게 흘러간 하루 지친 몸을 누이겠죠 내일은 조금 더 좋을 거야 달빛에 두 눈을 감으면 아무 일도 없는 편안한 내일이 오기를 잘 자 그대 Good night 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 나 나나 애써 웃어 보인 하루들로 한숨 섞인 오늘을 보내도 조금 더 따뜻한 내일이 오기를 그런 상상을

Good Night(Inst.) 보람

가로등 불빛이 불을 밝히면 그대 하루를 정리하죠 내 뜻과 다르게 흘러간 하루 지친 몸을 누이겠죠 내일은 조금 더 좋을 거야 달빛에 두 눈을 감으면 아무 일도 없는 편안한 내일이 오기를 잘 자 그대 Good night 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 나 나나 애써 웃어 보인 하루들로 한숨 섞인 오늘을 보내도 조금 더 따뜻한 내일이 오기를 그런 상상을

슈우베르트의 세레나데 조영남

영랑한 저 달빛아래 들리는 소리 무슨 비밀 여기 있어서 소근거리나 만날 언약 맺은 우리 달 밝은 오늘 달 밝은 오늘 우리 서로 잠시라도 잊지 못하여 잊지 못하여 수풀 쌓여 덮인 곳에 따뜻한 느낌 적막한 저 달빛아래 꿈을 꾸었네 밤은 깊어 고요한데 들리는 소리 들리는 소리 들려오는 그대 소리 들려오지만 분명치 않네 기다리는 너 잊을 수 없네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조영남

명랑한 저 달빛 아래 들리는 소리 무슨 비밀 여기 있어 소근 거리나 만날 언약 맺은 우리 달 밝은 오늘 달 밝은 오늘 우리 서로 잠시 라도 잊지 못하여 잊지 못하여 수풀 쌓여 덮인 곳에 따뜻한 느낌 적막한 밤 달빛 아래 꿈을 꾸었네 밤은 깊어 고요 한데 들리는 소리 들리는 소리 들려 오는 그대 소리 들려 오지만 분명치 않네 기다리는 너 잊을

잠이와요 GAGE

잠이 와요 잠이 와요 자꾸 자꾸 잠이 와요 잠이 와요 잠이 와요 자꾸 자꾸 잠이 와요 흘러갔던 사람들이 그리워져 마주했던 웃음들이 되살아나 이제 나는 웃으며 잠들려 해요 잠이 와요 잠이 와요 자꾸 자꾸 잠이 와요 잠이 와요 잠이 와요 자꾸 자꾸 잠이 와요 하지 못한 말들이 아쉬웠어 외면했던 소중함이 미안했어 이제 나는 조용히 잠들려 해요 마주 앉아 감싸주길 바래요

바래요 와잇(wYte)

먼 노을이 지는 날 그대는 어떤 소원을 비나요 난 그대만으로 마음이 가득 찰 수가 있어요 This time you could be alright Baby I’m sure you need my warmth now 내려앉은 바람에 몸을 맡긴 채로 내게 기대요 Baby I Baby I Baby I 매일이 오늘 같기를 바래요 Baby why Baby why Baby

행복한 꿈을 꾸길 바래 Kid Wine

쉽게 지친 하루 네 생각이 나는 어두운 밤이 또 오겠죠 스쳐 지나는 사랑 더 무뎌지는 만남 그리워한 채로 그대로 두겠죠 사랑이라는 사랑이란 건 왜 지워지지는 않는 건가요 아픈 시간들이 전부 다 지나고 나면 그땐 행복한 꿈을 꾸길 바래 사랑이라는 사랑이란 건 왜 지워지지는 않는 건가요 아픈 시간들이 전부 다 지나고 나면 그땐 행복한 꿈을 꾸길 바래 사랑이라는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DOKO (도코)

내가 내일의 나에게 해주고픈 말이 있죠 절대 기죽지 말고 늘 하던 대로 잘해 나갈 거라고 오늘은 좋은 꿈 꾸길 바라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나쁜 말들은 이제 그냥 잊어버려 또 어둑히 밤이 찾아오면 그냥 좋았던 일들만 생각해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 오늘만큼은 좋은 꿈 꾸길 바라 누구보다 소중한 널 위해 사실 많이 힘이 들어 종일 울적할 때도 있죠 그럴 때일수록 난

그늘 녹음

나의 부질없는 사랑은 아무 욕심 없이 나를 내어주는 것되뇌이는 방황 끝에 쉼이 될 수 있게난 머무르네 나의 흔들리는 마음은 봄을 기다리는 한철에 핀 겨울 꽃 시린 바람결에 지쳐 따스함에 기대어 잠들고 싶네 그대 드리운 외로움 초라한 나의 문을 두드리면 기어이 그대의 그늘이 되어 짙어진 상처들 품을 테니 찾아온 밤은 두려워 말겠소 그대가 바랐던

Sleep GEMINI (제미나이)

모두가 다 잠든 밤에 넌 왜 깨어있어 걱정들을 끌어안고서 옆에 있지 않아도 다 알아 너와 했던 시간이 말해주고 다시 떠나 반복되는 걸음에서 문득 네 생각이 나 이 고요한 밤은 복잡해 You’re always there.

겨울나기 윤찬주

겨울 냄새에 빠져 잠들지 못해요 코 끝이 시리는 날에 또 아프기만 해요 난 오늘 너와 따뜻한 차를 내리고 얘기를 나눌래요 난 오늘 하루들이 따뜻하게만 느껴지길 바래요 매일을

Dreamers 엔분의일 (1/N)

made we have to be brave and call ourselves the dreamers 세상은 늘 아름답지만은 않은 듯해도 우린 가슴에 더 많은 꿈들을 품곤 해 내가 바라는 건, 내가 바라는 건 세상에 온통 어지러진 다 무너져버린 가치 그보다 밝은 것이 많길 똑바로 걸어가길 새벽을 지새운 뒤 맑은 눈동자같이 We are dreamers 뜻대로 꿈을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21566) (MR) 금영노래방

한 걸음 쉬었다 갈까 가끔은 그래도 괜찮아 먼 길을 걸었다 생각해 하늘을 바라봐 푸른 세상을 바람이 분다 또 두 눈을 감으면 스쳐 간 옛 기억이 생각나 서로 다른 서로 같은 꿈을 꾸면서 왔잖아 수고 많았어 다시 또 함께 걸을까 먼 곳에 보이는 저곳을 고요히 흐르는 강물도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 주네 바람이 분다 또 두 눈을 감으면 스쳐 간 옛 기억이 생각나 서로

오늘 밤은 가지마 KOYO (코요)

이 밤하늘이 좋은데 오늘 너와 나 함께 여기서 또 웃잖아 지금 아무 말 없이도 알아 시간만 자꾸 흘러가는데 지금 여기 우리 늘 혼자였던 내 가슴 빈 곳에 들어온 너의 눈빛 따뜻한 이 기분이 좋아 오늘 밤은 가지마 오늘 밤은 가지마 이렇게 행복하잖아 너무나 사랑하잖아 우리 밤새 끝없는 얘길 하고 또 하다 같이 잠들어 Love you 별들이 반겨 주는 것 같은

물고기 신해경

어제 꿈에 봤던 시든 제라늄 난 모르지 이걸 봐봐 한껏 피었어 함께 피운 절개 변함없다며 날 이끌지 저길 봐봐 우릴 기다려 이상한 꿈 의미를 달며 항상 두려워하기만 해 이젠 이젠 이 맑은 날 그댄 내려오네 이대로 웃어주길 왠지 가까워진 꽃이 피는 계절 저 어두운 밤 그댄 비쳐주네 이대로 꿈을 꾸길 매번 약속하는 깨지 않은 꿈결 이상한 꿈 의미를 달며 항상 두려워하기만

불면증의 버스 페퍼톤스 (PEPPERTONES)

흐릿한 거리에 흔들리는 네온사인들 이 길의 끝에서 누군가는 손을 흔든다 끝없이 다가오고 멀어지는 저 가로등에게도 모두 다 잘자라고 인사라도 해둡시다 hey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진 몰라도 오늘밤은 좋은 꿈을 꾸길 바래 Good night Good bye 내일 아침이면 다 괜찮아질거야 Good night Good bye 거짓말처럼 모두 잊혀져갈꺼야 Good

단잠 김영곤, 최윤서

별들조차 눈을 뜨게 되는 너의 심장 소리가 조금은 안쓰러워 보여 이 하루를 이제는 놓아주길 그러면 안 될까 Dear my love 좋은 꿈을 꾸길 너의 시린 밤에 이불을 덮어줄게 슬프지 않았으면 해 너의 기나긴 밤이 나로 채워졌으면 해 밤하늘의 별이 눈을 감듯 너의 맑은 눈 위로 구름을 띄워줄까 널 곤히 잠재울 수 있는 가장 짙은 색으로 Dear my love

오늘 밤은 가지마 Ra:Mi (라미)

이 밤하늘이 좋은데 오늘 너와 나 함께 여기서 또 웃잖아 지금 아무 말 없이도 알아 시간만 자꾸 흘러가는데 지금 여기 우리 늘 혼자였던 내 가슴 빈 곳에 들어온 너의 눈빛 따뜻한 이 기분이 좋아 오늘 밤은 가지마 오늘 밤은 가지마 이렇게 행복하잖아 너무나 사랑하잖아 우리 밤새 끝없는 얘길 하고 또 하다 같이 잠들어 Love you I

2분 쉼표 백팩(backpack)

방 안 가득 들어차는 저 달빛 반쯤 뜬눈으로 보내는 눈빛 Ha - 오늘 밤은 꿈을 기대하지 않아보려 해 Ha - 오늘만은 내일을 기대해 보려 해 너와 깊게 잠을 이루었던 밤이 언제인지도 기억나지 않아 새로 산 편지지 위엔 먼지가 쌓여 희미해져 Ha - 오늘 밤은 꿈을 기대하지 않아보려 해 Ha - 오늘만은 내일을 기대해 보려 해 너와

어디부터 어디까지 (With 양요섭) 현아 (4minute)

우린 어디부터 어디까지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Oh 혹시 너무 이른 건 아닌지 오늘 밤은 네 옆에서 너와 같은 꿈을 꾸고 싶어 처음 봤을 때 내 눈에 너만 꽉 찼어 친구들도 이해 못 해 매일 밤 설쳤어 이런 나 나도 적응 안 되잖아 너와 나 딱 봐도 완전 반대잖아 반대라서 더 끌리나 나와 다르니까 이게 날 더 사로잡나 처음 본 거니까 처음

어디부터 어디까지 (With 양요섭) 현아

우린 어디부터 어디까지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Oh 혹시 너무 이른 건 아닌지 오늘 밤은 네 옆에서 너와 같은 꿈을 꾸고 싶어 처음 봤을 때 내 눈에 너만 꽉 찼어 친구들도 이해 못 해 매일 밤 설쳤어 이런 나 나도 적응 안 되잖아 너와 나 딱 봐도 완전 반대잖아 반대라서 더 끌리나 나와 다르니까 이게 날 더 사로잡나 처음 본 거니까

어디부터 어디까지 (With 양요섭) 현아(Hyun A) [포미닛]

우린 어디부터 어디까지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Oh 혹시 너무 이른 건 아닌지 오늘 밤은 네 옆에서 너와 같은 꿈을 꾸고 싶어 처음 봤을 때 내 눈에 너만 꽉 찼어 친구들도 이해 못 해 매일 밤 설쳤어 이런 나 나도 적응 안 되잖아 너와 나 딱 봐도 완전 반대잖아 반대라서 더 끌리나 나와 다르니까 이게 날 더 사로잡나 처음 본 거니까

어디부터 어디까지 (With 양요섭) 현아 (HyunA) [4Minute]

우린 어디부터 어디까지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Oh 혹시 너무 이른 건 아닌지 오늘 밤은 네 옆에서 너와 같은 꿈을 꾸고 싶어 처음 봤을 때 내 눈에 너만 꽉 찼어 친구들도 이해 못 해 매일 밤 설쳤어 이런 나 나도 적응 안 되잖아 너와 나 딱 봐도 완전 반대잖아 반대라서 더 끌리나 나와 다르니까 이게 날 더 사로잡나 처음 본 거니까

어디부터 어디까지 현아

우린 어디부터 어디까지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Oh 혹시 너무 이른 건 아닌지 오늘 밤은 네 옆에서 너와 같은 꿈을 꾸고 싶어 처음 봤을 때 내 눈에 너만 꽉 찼어 친구들도 이해 못 해 매일 밤 설쳤어 이런 나 나도 적응 안 되잖아 너와 나 딱 봐도 완전 반대잖아 반대라서 더 끌리나 나와 다르니까 이게 날 더 사로잡나 처음 본 거니까

잘지내길 바래요*? 담소네공방?

그대를 지워야만 한다면 꽃으로 지우고 싶어 시간이 지나도 향기가 남아서 머물게 되도록 그대를 보내야만 한다면 바다로 보내고 싶어 작은 종이배에 내 맘 담아서 흘려 보내도록 꽃과 함께 너를 지운다 바다와 함께 너를 보낸다 잘 지내길 바래요 후회 없이 미련도 없이 나는 참 우습게도 그대가 남기고 간 따뜻한 걱정들로 하루하루

잘지내길 바래요 담소네공방

그대를 지워야만 한다면 꽃으로 지우고 싶어 시간이 지나도 향기가 남아서 머물게 되도록 그대를 보내야만 한다면 바다로 보내고 싶어 작은 종이배에 내 맘 담아서 흘려 보내도록 꽃과 함께 너를 지운다 바다와 함께 너를 보낸다 잘 지내길 바래요 후회 없이 미련도 없이 나는 참 우습게도 그대가 남기고 간 따뜻한 걱정들로 하루하루

잘지내길 바래요 담소네 공방

그대를 지워야만 한다면 꽃으로 지우고 싶어 시간이 지나도 향기가 남아서 머물게 되도록 그대를 보내야만 한다면 바다로 보내고 싶어 작은 종이배에 내 맘 담아서 흘려 보내도록 꽃과 함께 너를 지운다 바다와 함께 너를 보낸다 잘 지내길 바래요 후회 없이 미련도 없이 나는 참 우습게도 그대가 남기고 간 따뜻한 걱정들로 하루하루 살아갈

We Dream In Jesus (꿈꾸는 자) (Feat. D'reamers) 디아이제이(D.I.J)

song-1) 오늘밤의 내 꿈속에서, 요셉처럼 큰 꿈을 꾸길 바래요. 매일 마다 내 삶속에서, 주님 주신 꿈을 따라 갈래요. rap-1) 어두웠던 긴 터널을 지나, 주님이 주신 꿈으로 난 다시 빛나. 아직 주님의 뜻을 잘 모르지만 오직 한 가지 주님을 찬양하지 now. I dream in Jesus.

We Dream In Jesus (꿈꾸는 자) (Feat. D´reamers) D.I.J

오늘밤의 내 꿈 속에서 요셉처럼 큰 꿈을 꾸길 바래요 매일 마다 내 삶속에서 주님 주신 꿈을 따라 갈래요 어두웠던 긴 터널을 지나 주님이 주신 꿈으로 난 다시 빛나 아직 주님의 뜻을 잘 모르지만 오직 한 가지 주님을 찬양하지 now.

이불 영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이불 영 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이불 독고다이님께//영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이불 웅이님께.절영도님께//영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이불 (Inst.) 영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이불 (트로트) 영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