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쌓인 길 위로 카이(Ky)

Instrumental

The River Of Lethe 카이(Ky)

Instrumental

Movement 카이(Ky)

Instrumental

불씨 카이(Ky)

Instrumental

Confusion 카이(Ky)

Instrumental

Dreamer 카이(Ky)

Instrumental

Snowblink 카이(Ky)

Instrumental

작은 마을 카이(Ky)

Instrumental

Tea Time 카이(Ky)

Instrumental

Gloria 카이(Ky)

Instrumental

Christmas Tree 카이(Ky)

Instrumental

Secret Season 카이(Ky)

Instrumental

Missing 카이(Ky)

Instrumental

One Day 카이(Ky)

intrumental

Another Morning 카이(Ky)

Instrumental

Fall Across .. 카이(Ky)

Instrumental

Something 카이(Ky)

Instrumental

White Rememberence 카이(Ky)

Instrumental

Pray 카이(Ky)

Instrumental

Brilliantly 카이(Ky)

Instrumental

Old As The Hills 카이(Ky)

Instrumental

Eternal Repose 카이(Ky)

Instrumental

Stationary 카이(Ky)

Instrumental

다만 마음으로만 카이

아득히 바라본다 정다운 그대 얼굴 먼 바람에 실려온 그리운 그리운 그 얼굴 그대도 나만 같아 두 손에 고개를 묻고 기다리오 나 그대 그 길 위로 오시기를 댓잎만 흔들려도 해적이는 달빛에도 떠오르는 그 뒷모습 이제 돌아 미소하네 남은 그리움을 저 청유 세월 속에 한 방울 한 방울 모두 떨구려 하오 그대를 사랑하는 일 다만

하얀 눈 란 (Ran)

아침에 일어나 보니 천사가 오듯 하얀 눈이 와 거리마다 웃음 가득해 나도 따라 미소를 짓죠 뽀드득 소리 발자국 보며 너에게로 가는 길 우리 함께 있다면 더 좋아 하얀 눈이 내려와 온 세상을 하얗게 소복 쌓인 눈 위로 난 너와 걸을래 내 마음도 하얗게 행복만 가득하길 어깨 위로 감싸는 하얀 눈 행복 가득해 랄라 랄라 랄라 랄라 아름다워요

사랑할 수 없는지 KY

사랑할수 없는지 작사 국상현 작곡 국상현 지친 내 어깨위에 나즈막한 소~리로 나를 위로 해주~는 너의 그 모습이 그~립네 사랑한다 말하면 떠날 것만 같은 그~대여 용기없는 바보라 해도 나를 이해해 주오 언젠가 우리가 만난 그길에서 이렇게 나는 애써 웃음 보이며 지난날을 회상 하~는데 다시한번 만~이라도 너에게로 돌아가고 싶~은데 사랑한다 말할

비문(悲門) KY

좀더 가까이 다가갈순 없니 니가 있는 곳이 어디니 슬퍼하진마 니가 잠든 곳 언제나 내가 널 지킬게 추운 겨울이 오면 내가 널 안아줄게 눈 덮인 널 볼수가 없을것 같으니 너는 혼자가 아냐 너의 곁에는 빛바랜 우리의 사진을 놔뒀어 언제나 우리가 함께 다니던 그 곳엔 아직 너의 흔적이 남아 내 하늘은 널 데려가 날 힘들게 니가 있는곳 그 어디든 넌 외롭지 않아 안개

태양의 길 카이

저 대지 위를 홀로 걷는다 그 길은 침묵과 어둠뿐이다 어느 누구도 걷지 않은 길 하지만 가야 할 운명의 그 길 폭풍우 내게 몰려와 쓰러질 때 확신은 남고 불신은 씻기리라 자 나아가자 주저함 없다 어떤 두렴 에도 나 달려 간다 긴 이 길 끝에 태양을 볼 때 나 진정 누군가의 태양 되리라 나 누군가의 길이 되리라

다만 마음으로만 카이 (Kai)

아득히 바라본다 정다운 그대 얼굴 먼 바람에 실려온 그리운 그리운 그 얼굴 그대도 나만 같아 두 손에 고개를 묻고 기다리오 나 그대 그 길 위로 오시기를 댓잎만 흔들려도 해적이는 달빛에도 떠오르는 그 뒷모습 이제 돌아 미소하네 남은 그리움을 저 청유 세월 속에 한 방울 한 방울 모두 떨구려 하오 그대를 사랑하는 일 다만 마음 마음으로 마음으로만 가만히 그대를

미로 (Feat. Phantom,BM23,DAN) 카이

네온에 쌓인 서울의 밤거리는, 내 혼에 쌓인, 더럽고 치졸한 쓰레기 같이, 꽤 오랜시간 같이 사인과 마주보며, 침묵을 지키려 했던 나를 가만두지 않아. 마음도 트질않아.. 뭐를 원해서 내가 가겠어? 너를 원해서 맘을 정했어 자살! 애틋한 미소는, 그리 따뜻하지 않아....... 간다.

미로 카이

저리 막혀 현실에 막혀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이 서운해서 우네 적셔오는 밤 이슬의 슬픔에 눈물 흘리는 가로등같이 아픈 기로에 선 나 맛서 선 나 싸웠어 나 그 시간이 28개 숨 가쁘게 하룰 살아와도 파도같이 밀고 빠져도 바다를 가두고 있는건 결국 땅 바다는 나고 땅은 새장이다 내가 마땅히 쥐고있는건 인산인해 몰려든 휴양철이 인생이네 네온에 쌓인

몹쓸 거짓말 카이

그렇게 조금 늘려 뭐하냐고 미쳐 너에겐 말할 수 없었어 너 허락할리 없으니 자꾸 울지마 그러다 쓰러져 이젠 니곁엔 아무도 없는걸 그런 널 뒤로 할 수 밖에 없어 나 맘이 약해질까봐 너 싫어졌다고 다 필요없다고 여린 가슴을 에이는 거짓말 나 어떻해든 널 떠나서 상처를 줄이고 싶어 정말 미안해 이것밖에는 너에게 해줄 것도 더 없는걸 하늘 위로

편히 잠드소서 (고 김선일씨 추모곡) 카이

이제는 슬퍼 말아요 그대 또 다른 세상에선 웃어요 억울한 마음 알아요 그대 가슴 아파하는 것도 알죠 모두가 알고 있어요 그대 마지막 절규하던 그 외침을 편안히 눈을 감아요 이제 부디 행복하세요 그대 가시는 길은 비록 험하지 않길 바래요 작은 촛불 하나로 그대 가시는 길 비춰줄게요 꺼져가는 그대 숨결 그렇게도 바랬었던 애원하던 그대 모습 가슴속에 남아있죠 애처러운

겨울에 쓰는 편지 카이

오늘처럼 하얀 눈이 온 세상 가득 내리는 날엔 내 맘에도 추억이 그리움되어 쌓여가고 생각나요 항상 웃던 빛나는 그대와 나의 시간들 선물같은 이 눈은 그대 생각을 부르죠 (후렴) 그대와 처음으로 손 잡고 수줍게 걸었던 첫 눈 가득한 그 거리 꿈결같던 하얀 세상 혼자 걷는 오늘 밤 이 거리 마법처럼 우린 없죠 2.

죄인(死刑前夜) 카이

때늦은 후회인줄 알지만 지금 울고 있어요 난 아직도 믿기질 않아 용서를 바라지는 않아요 내 한 짓 알기에 다만 나로 슬퍼할 가족들에게 더 미안할 뿐이죠 나는 더 할말이 없어요 부모님께 사랑한단 말 한마디 전할 수 없었던 걸 진심으로 사무치도록 사죄하고 싶어요 난 이대로는 쉽게 눈 감을 수 없어 어제는 신부님께 갔어요 기도를 해 줬어요 나의 추악한 마음 모두

죄인 카이

★ 카이 - 죄인(死刑前夜)...Lr우 ★ 때늦은 후회인줄 알지만 지금 울고 있어요 난 아직도 믿기질 않아 용서를 바라지는 않아요 내 한 짓 알기에 다만 나로 슬퍼할 가족들에게 더 미안할 뿐이죠 나는 더 할말이 없어요 부모님껜 사랑한단 말 한마디 전할 수 없었던 걸 진심으로 사무치도록 사죄하고 싶어요 난 이대로는 쉽게 눈 감을수

마지막 선택 카이

위로 받지도 못할 그런 saddest love 내 맘속에 지워줄게

천사의 눈물 KY

이제야 너를 느꼈어아름다운 추억 뒤로한채로다시는 볼순없겠지 멀리가는 너가슴속에 남아서 나를 부르고 있어너의 목소린 지금도 내 귓가에 선한데떠나가지마 날 남겨두고서 슬퍼하는 날 두고떠나가지마 꿈속에라도 널 지키고 싶어가슴속에 남아서 나를 부르고 있어너의 목소린 지금도 내 귓가에 선한데떠나가지마 날 남겨두고서 슬퍼하는 날 두고떠나가지마 꿈속에라도 널 지키...

Sad KY

그런 슬픈표정 짓지마내 맘 아프잖아다시 사랑할순 없어도너의 눈빛 담아 둘께가까울 수 없었던 우리 만남을다시 돌이킬 순 없지만텅빈 마음에 너의 사랑 남긴체이대로 잊혀 지려나그래 잊을 수 있을꺼야마음 아프겠지만너를 사랑했던 마음은영원히 남아 있어가까울 수 없었던 우리 만남을다시 돌이킬 순 없지만텅빈 마음에 너의 사랑 남긴채이대로 잊혀 지려나그래 잊을 수 ...

난 행복해 KY

날 용서해너에게 이런 말 정말 하고 싶지 않아그러나 이젠 어쩔 수 없는 일이야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그렇게도 (내게 힘이 되도록)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난 기억해다음번엔 (그리고 다음번엔) 나같은 여자 만나지마 (제발) 행복해야 해넌 반드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사랑해야 하고저 기억 너머로 그렇게 나를 잊어야...

해적선장 KY

하늘 아래 산다는 이유만으로도 우리는 사랑할 수 있는 걸 누구나 한번쯤은 해적 선장이 되어서 악당이 되려고 하는데 난 지금 보스가 되려해 너를 갖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해 난 지금 꿈을 꾸려해 너에게 달려가서 너를 갖고 싶어 사랑할 수 없다면 내 능력으로라도 네 사랑을 받고 싶은 걸 어떡해 나에게 남아있는 자존심 따윈 이제 모두 뭉개 버리고 싶어 너...

선물 KY

선물 작사 국상현 작곡 국상현 김명훈 난 괜찮아 혼자 울면돼 니가없어도 나 견딜수 있어 사랑 한다는 이말 밖에는 너에게 해줄 말이 없는데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는 것으로도 내가 살아갈 이유가 있는 것이니 깊은 한밤중에 너를 생각 하면서 술에 취해 그려보는 너의 얼굴 너의 미소 하늘이 내게준 선물 바라볼수 있는 것으로도 오직 너만을 기다릴께요 내사랑은 ...

비(悲) KY

묻고싶어 왜 나를 떠났는지 사랑한단 그말을 남겨놓고 너를 위해 떠나야한다는말 어떻해야 하니 행복했던 우리의 시간들을 가슴속에 묻으려 하고있니 언제든지 니 자릴 비워둘게 언젠가 돌아올수 있다는걸 알기에 돌아와 나에게로 왜 날 잊으려해 우리는 행복했었잖니 알고있었는지 아님 몰랐었는지 내곁을 넌 떠난다는걸 미안해 널 눈물짓게 했던 지난 날의 나를 이젠 용서...

Slidin' 카이 (KAI)

Icy 머리 위로 Drop it 스친 한순간이 거센 끌림이 되지 Thirsty 마치 갈라진 마른 땅이 기다린 빗물같이 나에겐 기적 같지 끝없이 Rain on me 가득히 적시지 Stay with me give me that heat 내 감정이 보이니 Slidin’ 미끄러져 내려 Slidin’ 나를 다 맡길 테니 감싸줘 빈틈없이 Messy 흠뻑 쏟아 내린 너에게

겨울숲 조동진

노래 : 조동진 빈 하늘 끝없이 푸른 겨울 숲에 남아 나는 새하얀 나무들 본다 아무도 보이지 않는 이 바람 끝에 서서 나는 눈부신 외로움 본다 이 바람은 이 노래는 무슨 의미가 있는지 내 아픔도 그대 눈물까지도… 눈 쌓인 길 위로 그대 여길 찾아와 이 겨울 숲으로

사랑이란 이름 카이

있는 눈물 눈부시게 아름답죠 함께라면 너와 나 우리 사는 동안 추운 겨울 오면 따스한 봄 다가 올 때까지 함께 기다려요 우리 가는 길에 어둔 밤이 오면 밝아 오는 새벽 바라봐요 너무 아름답죠 사랑이란 이름보다 더 큰 소중한 건, 영원한 건 이 세상에 없죠 사랑 사랑 사랑 밝아 오는 새벽 바라봐요 너무 아름답죠 우리 이 길

편히 잠드소서 (고 김선일씨 <strong>추모</strong>곡) 카이(Kai)

편안히 눈 감아요 이젠... 부디 행복 하세요.. 그대 가시는 길은 .. 비록 험하지 않길 바래요... 작은 촛불 하나로 그대 가시는 길 비춰 줄께요.... 꺼져가는 그대 숨결... 그렇게도 바랬었던.... 애원하던 그대 모습... 가슴속에 남아있죠... 애쳐로운 그대 눈빛 잊지못해서 나기도해요... 이렇게 두 손 모아서....

편히 잠드소서 (고 김선일씨 추모곡) 카이(Kai)

편안히 눈 감아요 이젠... 부디 행복 하세요.. 그대 가시는 길은 .. 비록 험하지 않길 바래요... 작은 촛불 하나로 그대 가시는 길 비춰 줄께요.... 꺼져가는 그대 숨결... 그렇게도 바랬었던.... 애원하던 그대 모습... 가슴속에 남아있죠... 애쳐로운 그대 눈빛 잊지못해서 나기도해요... 이렇게 두 손 모아서....

사랑이뭐길래 (KY) 춘자

1) 같은 여자라도 다 같은건 아니야 누구보다 더 난 여린 여자란 말야 니말 한마디에 울고 웃던 바보라 그래서 여기까지 왔는걸 너와 보낸 추억들로 하룰 살아가 너와 걷던 길을 오늘도 난 걸어가 니가 묻어있는 거리마다 기억은 나를 또 불러내고 있잖아 사랑이 뭐길래 매일 버리고 버려도 안되는 사랑이 뭐길레 더는 잊어도 잊어도 안되는 사...

일곱번째 천국 카이

잊게 해주고 싶어 이젠 슬픔없는 나의 사랑으로 그대 영혼까지 안아줄께요 눈물없는 사랑 약속할께 그대 편히 쉴 수 있게 그대 나의 천사가 되어 주길 바랄께 언젠가 나의 사랑 속에 그대 함께일수 있다면 아픔 없는 사랑에 우린 행복할꺼야 다시는 그대가 울지 않게 지켜줄테니 지금 그대앞에 놓인 슬픔으로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마요 그 안에서 그대 지켜줄게 그댄 잠시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