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 다시 만난다면 컴패션 밴드

이젠 어떻게 하니 그냥 잊으면 되니 어쩌면 그럴지도 나와는 상관없어 생각할 필요 없어 그렇게 살아온 나인데 네가 먼저 손을 내밀어 줬지 우 혼자뿐인 내게 그런 내게 다가와준 너이기에 우리 다시 만난다면 낯설은 미소를 보겠지만 다신 널 놓지 않을 거야 우린 이미 친구가 됐으니 이젠 내가 너와 함께 걸을래 우 혼자뿐인 너를 그런 너를 나의 너를 지켜줄게 우리

친구가 됐으니까 컴패션 밴드

그 날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겠죠 너무나 어색해 눈 못 맞추던 그 날 생각보다 빨리 침묵을 깨고 우린 친해졌죠 우리 둘의 모습 마치 둘도 없는 친구 같았죠 헤어질 땐 힘들었죠 다시는 못 만날까 봐 이젠 어떻게 하나 아냐 이젠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젠 친구가 됐으니까 매일 기도하니까 힘들고 외로울 땐

새로운 날 컴패션 밴드

젖은 듯한 눈시울 나 어쩌면 더 웃게 해 줄 수 있을까 조금 일찍 알았다면 후회하기 전에 지금 나눠 봐요 내 맘을 열었죠 나보다 작은 손으로 이 두 손을 모아 기도하게 하네요 나를 웃게 하죠 내게 와서 말을 걸죠 이제부턴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내 안의 사랑보다 나누는 사랑이 얼마나 놀라운지 말하고 싶어요 나누면 큰 사랑 모두 함께 느껴요 사랑으로 사랑으로 우리

I Am Compassion 컴패션 밴드

I am Compassion I am Compassion Yes I am We are compassion Yes we are You are compassion Yes you are We are compassion I am Compassion We are Compassion 오직 주님 주신 사랑 우리 함께 나눠요 세상 모든 땅위에 그 사랑 번질

사랑하기 때문에 (Live Ver.) 컴패션 밴드

좋은 것만을 보여주고 싶어 마음의 빛을 비춰주고 싶어 우리들의 영혼이 새롭게 깨어날 기쁨 전해 주고 싶어요 어둠을 모두 가려주고 싶어 잘못된 시선 바꿔주고 싶어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이제 보여 주고 싶어요 우리 사랑해요 두 팔 벌린 이만큼 좋은 것만 나누어도 모자란 시간 이젠 사라져요 어두움과 두려움 더 많이 웃고 더 행복해요 사랑하기 때문에 어두웠던

Cry With Us (함께 울어요) 컴패션 밴드

울어요 Cry with us 그대 흐르는 눈물 나의 볼을 따라 흘러요 내가 흘리는 눈물 그대 마음 적시듯 그 오래전부터 우린 하나였죠 우리는 하나죠 그 이름 하나죠 모르는 사이라 말하지 않을게요 이미 그댄 나의 이웃이요 형제요 모두죠 다함께 울어요 Cry with us 지쳐 쓰러져서 의지할 곳 없을 때 가쁜 숨소리만 남아 외면당할 때 그대 내 손 잡아요 우리

그곳에 컴패션 밴드

소리가 가슴에 아이를 안고나면 들려오지요 널 사랑해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하늘이 주신 사랑 그 하나를 붙잡은 아이들이 내게 준 선물 그것은 사랑 이지요 사랑을 잃어 버린 사람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요 무덤마을 속에서 한없이 웃고 있는 크리스티나 버려진 무덤이 집이지만 아이의 가슴엔 이미 천국이 있어요 그녀를 만나면 다시

엄마별 아래 컴패션 밴드

엄마는 엄마별에 살면서 늘 아이를 지켜 보고 있대 당분간은 손으로 쓰다듬어 줄 수 없어서 대신 별빛으로 비춰주는 거래 언젠가는 엄마와 아이는 다시 만나게 되고 다시 만나면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 거래 너의 엄마별은 어디 있니 오늘도 까만 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 하나 나를 보며 웃고 있네요 그리운 엄마처럼 울다 감아 버린 두 눈도

혼자가 아니에요 컴패션 밴드

그대 가슴에 품고 함께 걷는 길 끝에 희망 있다 말을 할래요 내 손 잡아요 함께 걸어요 더 이상은 아니죠 혼자가 아니죠 밤하늘 밝히는 별처럼 그대 내 맘 속에 있어요 힘겨운 밤 오늘밤을 지나서 oh 희망 있다 노래 할래요 그대여 그대 웃음 지켜줄게요 꼭 잡은 손 다신 놓지 않아요 혼자가 아닌걸요 되돌아서 손 내밀래요 품에 안고 함께 갈래요 이 세상 너머 다시

Amazing 컴패션 밴드

받은 사랑으로 그대 사랑으로 You are the only one 날 살게 하는 힘 내 맘에 평온을 누리게 해 You are the best for me 오늘도 감사해 내 삶 모두 더 새롭게 태어났죠 You are amazing 눈물로 지새운 어제의 두려움 나에게서 사라지네 아침의 저 햇살처럼 놀라운 그 사랑의 능력 이 세상 모든 것 다시

Just A Minute 컴패션 밴드

우린 이미 알고 있었죠 아주 작은 씨앗 하나로 커다란 나무가 되는 이 놀라운 기적을 지금 그대 앞에 서있는 빛을 잃어가는 꿈들에 소중한 불씨 하나를 심어 봐요 우리는 할 수 있죠 Oh in just a minute 사랑을 말해요 순간의 위력을 느껴봐요 맘속에 잠든 그 사랑을 크게 노래해 아이들이 들을 수 있게 지금 그대 앞에 서있는 빛을 잃어가는 꿈들...

어딘가요 컴패션 밴드

나를 찍지 말아요 그리지 말아요그런 눈으로 날 바라보지 말아요힘들고 외로운 시간늘 그렇듯 난 혼자였었죠또 이렇게 하루를 보내요어딘가요 어디에 있나요어두운길 홀로 가는데잃어버린 내 꿈을 찾을 수 있길저 밝은 아침이 찾아오길 내게웃고 있는 사람들 꿈꾸는 사람들나와 상관없는 다른 세상 얘기죠눈물이 익숙한 내게웃을 수 있는 그날이 오길매일 밤 울며 기도해요어...

Just A Minute (English Ver.) 컴패션 밴드

Take a minute to remember that Only takes a moment to plant a seed That'll grow into a tree of a love that's everlastingRight in front of you is a child in need If you take the time to hold th...

주님의 크신 팔에 (Live Ver.) 컴패션 밴드

주님의 크신 팔에 안겨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 헛되이 지냈던 날들 이제는 다른 나를 원해 주님의 크신 뜻을 따라 진리의 그 말씀을 따라 아버지께로 갑니다 난 이제 주님밖에 없네 왜 나를 사랑하시나요 이렇게 부족한 나인데 세상은 나를 버려도 주님은 포기하지 않죠 헛되지 않은 것이 없죠 주님의 사랑이 없다면 생명의 말씀 안에서 완전한 자유를 찾았네 왜 나...

Friend 컴패션 밴드

너를 사랑한다고 네게 얘기해줬나어느 누구보다도 너를 사랑한다고세상속의 네 모습가만히 바라보며혼자일 때도 늘 함께 라는 걸너의 모습은 하나부터 열까지내겐 아름다운 걸I'll be your friendand I'll be your Good friendI promise you너의 친구가 되 줄게I'll be your friendand I'll be your...

사랑이란 두 글자 컴패션 밴드

사랑이란 두 글자밥은 먹는 다고 하고잠은 잔다고 하고꿈은 꾼다고 하잖아요그런데 왜 사랑은그냥 한다고 하는지 아세요사랑은요 밥이나 잠이나꿈보다 훨씬 크거든요사랑이라는 두 글자는 너무나 커서그 안에 밥도 잠도 꿈도모두 들어 있답니다사랑을 한다는 건밥을 먹는다잠을 잔다꿈을 꾼다누군가 흘려 놓은밤하늘 은하수를 바라 본다눈부신 햇살을 느낀다품어준다불쌍히 여긴다...

아름다운 꿈 컴패션 밴드

늘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늘 잡으려고만 했습니다.늘 아쉬워만 했습니다.하지만 내 시선아래 두 손은 한없이 작아 보입니다.모두가 잠든 고요한 새벽처럼 내 마음도 움직일 줄을 모릅니다.찬찬히 두 눈을 들어 하늘을 바라봅니다.저 넓은 하늘아래 저 멀리에자신의 행복을 생각 할 겨를 없이 그저 살아가는 것이 너무도 힘겨운 나보다 한참 작은 아이들이 있다는 걸 ...

함께 함에 컴패션 밴드

행복해요 함께 있음에그대 내 입술에 미소를 주었죠감사해요 함께 있음에그대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그대는 나와 함께 희망을 노래하고나의 손을 잡고 빛을 향해 나아가죠내게 선물이죠 기적이죠당신을 만난 건내게 힘이 되죠 정말 힘이 되죠당신과 함께 라는 건함께 함에 감사해요함께 함에 행복해요함께 함에 마음이 참 따뜻해져요함께 함에 감사해요함께 함에 행복해요당신...

리카에게 컴패션 밴드

Rica Dear my Rica오늘 하루는 어땠니여전히 똑같은 어둠그 속에 살겠지만Rica oh my Rica네가 불러준 그 노래두 볼에 흐르던 눈물언제나 기억할 거야잘 지내요 나는 행복한 걸요고마워요 나는 살아있어요파란하늘 구름너머로 사랑을 느껴요바람 부는 날은 곧 지나가겠죠새로운 날을 기다리면서기도하면서 견딜 수 있죠I know J'll never...

연을 날리자 컴패션 밴드, 김범수

날리자 희망의 바람에 연을 맡기자 손을 높이 들고 다 함께 뛰어보자 저 하늘로 날려보자 주위엔 온통 더러운 쓰레기 절망의 힘겨운 삶 아무도 없고 혼자라고 느껴질 때 눈을 들어 하늘을 봐 그리고 주위를 돌아보렴 니 곁엔 내가 또 바람이 우리에게 불어와 연을 날리자 꿈을 날리자 희망의 바람에 연을 맡기자 손을 높이 들고 다 함께 뛰어보자 저 하늘로 날려보자 우리

다시 만난다면 문건화

참 오래된일야 만약 니가잠시라도 내게 와줄수 있다면 다시 만나자는말은 못 해도 많이 보고싶었다 다 말 해줄겁니다 한참후에 스치듯 마주친대도 니맘 깊은 곳까지 알수없어도 진심으로 널그려낼수있다면 알수있을거야 그게 너라면 내사랑아 내하늘아 어쩌면 그렇게 쉽게도 내 곁을 떠났니 내사랑아 내하늘아 거기 높은곳에서 좀더날 지켜봐주렴

우리 다시 만난다면 알레프 (ALEPH)

만약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그때 우린 처음처럼 새로운 사랑을 하자 맑고 새로운 사랑 서글프지 않은 사랑 우리 다시 만난다면 기적처럼 남들은 모르는 비밀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두드려 건너자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새로운 사랑을 만들자 맑고 새로운 사랑 서글프지 않은 사랑 우리 다시 만난다면 기적처럼 남들은 모르는 비밀을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두드려 건너자

만난다면 Line

했었지 어렸던 시간 속의 날 마주친 그 때에 모든게 미워진대도 스치는 듯 바람이라 행복 했다고 미련 없다고 언젠간 말 해 줄거야 힘들었다고 수고했다고 힘껏 안아주고 싶어 행복 했다고 미련 없다고 언젠간 말 해 줄거야 힘들었다고 수고했다고 힘껏 안아주고 싶어 지친 어깨와 나의 뒷 모습 내겐 어울리지 않아 어릴 적의 날 다시

우리 만난다면 스무살

어둡지 않게 빛났으면 좋겠어 하루의 끝에 네가 있다면 어떤 맘일까 난 너에게 내일이 되어주고 싶어 Someday, somewhere 별처럼 빛나는 널 만나면 Oh my, oh god 너의 곁에 무지개를 띄울게 Moonlight, daylight 빛처럼 찬란한 너의 날에 여행같이 영화같이 운명처럼 꼭 널 찾아갈게 언젠가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도원경 밴드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았다…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다시 사랑한다면 도원경 밴드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았다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다시 만난다면 박효신

다시 만나면 못 다한 그 말 가슴 깊이 새겨 보여 줄 텐데. 함께 발맞추며 걷던 그 거리에는 키 작은 가로 등 만이 남아. 혼자 걷는 내게 넌 대려다 주고 괜찮아 괜찮아 나를 달래지. 우린 숨바꼭질 처럼 시간 속으로 숨어들어 갔나봐 꺼낼 수 없는가봐. 닿지 못해서 볼 수 없었어 사무치도록 안고 싶어서.

다시 만난다면 송골매

다시 만난다면 - 송골매 미소짓던 모습 당신의 모습 잊고 싶지 않아요.

다시 만난다면 별이레

다시 만난다면, 그댈 꼭 안아주고 싶어요. 이제는…

그때의 나 스타라이트

어느 날 내려다보니 발로 지나온 날들 아픈지도 모른 채 잊혀져간 많은 추억들 수없이 그려보았던 함께 할 내일의 약속 내 품에 안겨 버린 채 잊혀져간 나의 사랑아 우리 다시 만난다면 그때의 나처럼 널 사랑할 수 있을까 우연히 널 만난다면 지금의 널 그냥 나 안아줄 수 있을까 어느 날 나도 모르게 다가온 너라는 사람 아픈 게 사랑이라고 배워왔던 어린 시절들 수없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일루와 밴드

우습지 우리가 벌써 어른이라니 그간 잘 지냈니 너와 마주앉아 나누는 소소한 이야기 시간이란 참 신기한 것 같아 이렇게 너와 내가 웃으며 만날 수 있다니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때처럼 두 손 꼭 잡고 너네 집 앞을 걸어보던 그 날 처럼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때 처럼 사랑한다며 밤새 전화기만 붙잡고 있던 그 날처럼

널 다시 만난다면 ALBERT (알버트)

다시 만난다면 우린 아마 다르겠지 babe 예전 같지 않겠지만 내가 노력할게 내가 바보 같지만 날 좀 이해해 오해하지 않게 할게 listen and tell me what you think 널 다시 만난다면 매일 일어날 때 morning babe 껴안고 말하겠지 오늘도 널 사랑해 그전엔 서로 의심하느라 바빴지 매일 그전엔 사랑이 뜨거운 만큼 feeling

서툰 사랑 마시따 밴드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했어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고마워 감사해

서툰 사랑 ☆ 마시따 밴드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했어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고마워 감사해

서툰 사랑 ♪ii팽도리ii♬ 마시따 밴드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했어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고마워 감사해 영원할 것

서툰 사랑 (황금무지개 OST) 마시따 밴드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했어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고마워 감사해

서툰 사랑(황금무지게ost) 마시따 밴드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했어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고마워 감사해 영원할 것

서툰 사랑 ☆ violet 하얀사랑24 마시따 밴드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했어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고마워 감사해

서툰 사랑(황금무지개 OST Part 3) 마시따 밴드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했어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고마워 감사해 영원할 것

서툰 사랑 (Inst.) 마시따 밴드

따라 불러보아요~ ♪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했어 그대만으로 세상 다 가진 듯 눈물이 날만큼 행복했었어 그대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가슴떨면서 손을 잡던 그날이 생각나 이룰 수 없었던 우리 서툰 사랑이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 아름다웠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나 다시 돌아갈 수 없어도 사랑할 수 없어도 니가 주고 간 사랑이

혼자인 것처럼 무당벌레 밴드/무당벌레 밴드

어느 날 더운 날 집에 누워 생각하네 어떻게 말해야 날 다시 생각할까 침대에 누워서 한참 동안 생각하네 노래를 만들면 날 다시 생각할까 상처되는 말들, 후회되는 말들 함께해 같이해 혼자인 것처럼 이제는 아무도 사랑할 수 없어 함께해 같이해 혼자인 것처럼 이제는 아무도 사랑할 수 없어 이제는 나 혼자 아무 것도

해피 미리 크리스마스 (컴패션 어꽃피 테마송) 스텔라 장, 로코베리

코끝이 시린 거리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보여 어쩐지 난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기분이야 모든 순간이 다 기적일 거야 너와 있다면 해피 미리 크리스마스 흰 눈이 내려와 온통 하얗게 물들어 오 해피 크리스마스 하늘의 선물 행복해지는 우리 눈 뜨면 제일 먼저 난 머리맡에 선물을 확인해봐 어젯밤에 산타가 혹시 다녀갔을까 가슴이 두근대

길에서 (Feat. 혜리) 서교동의 밤

그리운가요 내가 그리운가요 그대 볼 수 없어도 그대 마음이 느껴지네요 보고 싶어도 많이 보고 싶어도 우릴 위한 이별을 이젠 받아들여야 해요 만약에 길을 걷다가도 우리 마주치지 않길 아무 준비도 없이 그댈 만난다면 차마 그대 못 볼 것만 같아 괜찮은가요 그대 괜찮은가요 다시 못 보게 된다 해도 견딜 수 있나요 보고 싶어도 많이 보고 싶어도

타이밍 Brand

Baby 우리 사인 타이밍 너무 안 맞아서 끝나버린 사이니 다시 만난다면 될까? 타이타닉 아니면 여기까지가 최선이었을까? 이게 운명인 건가? Baby 우리 사인 타이밍 너무 안 맞아서 끝나버린 사이니 다시 만난다면 될까? 타이타닉 아니면 여기까지가 최선이었을까? 이게 운명인 건가?

변하지 않을 시 밴드 조

새벽은 한 줄의 시와 같다 떠오르는 태양을 가슴에 품으려 한다 별들과 은하수를 친구하지만 태양을 벗하기엔 부족하구나 워우워 언제나 변하지 않는 너 쉬는 밀려오는 파도되고 살이 되고 구름이 되고 바람이 되고 달이 되고 태양이 되고 우리 푸르른 노래 소리는 내 나의 자장가 소리 처럼 우리 가슴에 조용히 번지네 언제나 변하지 않는 너 우리쓰는 한 줄의 시는 나의

언젠가 우리 나윤권

익숙했던 이 곳에 나 돌아왔어 간절했던 시간였는데 왜 낯설까 변한 건 없어 매일 꿈꿔왔었던 이곳에서 나 잘 지낼거야 아주 먼 곳을 지나왔어 근데 나 아직도 끝이 아닌 것만 같아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난다면 예전처럼 함께 할 수 있을까 특별할 것 없던 하루 그게 난 그리워져 다시 만나면 우리 행복할까 수없이 많은 계절이 지나도

우리 그때 젤텐

어쩌다 우리 만나게 됐는지 우린 알 수가 없고 다시 만나게 될지 몰라 끝인지 시작인지 어찌될지 난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제는 지난날 모두 뒤로하고 새로운 길로 가야죠 너와 나 시작해 모든 추억 한가득 함께한 시간들 다시 떠오르네 기억 속에 머물러도 그댈 잊지 않겠어 그대와 함께 한 그순간 늘 가슴속에 남아 다시만난다면 그때는 더 많은 이야기 함께 나누고파

우리 그때_Inst 젤텐

어쩌다 우리 만나게 됐는지 우린 알 수가 없고 다시 만나게 될지 몰라 끝인지 시작인지 어찌될지 난 모르겠네요 하지만 이제는 지난날 모두 뒤로하고 새로운 길로 가야죠 너와 나 시작해 모든 추억 한가득 함께한 시간들 다시 떠오르네 기억 속에 머물러도 그댈 잊지 않겠어 그대와 함께 한 그순간 늘 가슴속에 남아 다시만난다면 그때는 더 많은 이야기 함께 나누고파

가려하니 (그리움 뒤에...) 더더 밴드

Oh I miss you 이미 내게 익숙해진 그리움 우린 언제나 아파하지만 다시 그리워하네 영원할거라던 우리 사랑은 이렇게 힘없이 무너져가지만 나를 떠나려 하는 너를 바라보고만 있네 for you Oh I miss you 이젠 모두 알 수 있을것같아 이별이라는 아픈 이름을 받아들인 우리 그대로 그렇게 힘겨워하는 모습을 견딜수

가려하니 (그리움 뒤에...) (Inst.) 더더 밴드

Oh I miss you 이미 내게 익숙해진 그리움 우린 언제나 아파하지만 다시 그리워하네 영원할거라던 우리 사랑은 이렇게 힘없이 무너져가지만 나를 떠나려 하는 너를 바라보고만 있네 for you Oh I miss you 이젠 모두 알 수 있을것같아 이별이라는 아픈 이름을 받아들인 우리 그대로 그렇게 힘겨워하는 모습을 견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