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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이는 세신사 콘텐츠코어㈜

오른손엔 이태리타월왼손엔 국물 바가지에헤헤헤 이호이호!에헤헤헤 이호이호!여기저기 밀다 보면묵은 때가 한 바가지!에헤헤헤 이호이호!에헤헤헤 이호이호!오른손엔 이태리타월왼손엔 국물 바가지에헤헤헤 이호이호!에헤헤헤 이호이호!여기저기 밀다 보면묵은 때가 한 바가지!에헤헤헤 이호이호!에헤헤헤 이호이호!오른손엔 이태리타월왼손엔 국물 바가지에헤헤헤 이호이호!에헤헤...

와글와글 어묵탕 콘텐츠코어㈜

Hey Yo! 길쭉이님! 바닥에서 빛이 나~!반짝! 반짝! 반짝 반짝 빛이 나!Hey Yo! 평평이님! 내 등 좀 밀어줘~!위로! 아래로! 구석구석 시원하게~Hey Yo! 동동이님! 나도 수건 좀 줘봐!줄까~ 말까~ 줄까 말까~!Hey Yo! 유실장님! 내 수염 깎아줘!윙~윙~윙~윙~쓱싹 쓱싹 뽕!One, Two, Three, Go!난난난난난난 난난난...

길쭉이의 꿈 콘텐츠코어㈜

One, Two, Three, Let’s go!오늘도 열심히 밀어보자~여기 쓱쓱! 저기 싹싹!내가 아니면 누가해여기저기 쓱쓱 싹싹어묵탕 바닥을 쓸다 보면누구의 때인지 금방 알지어묵들의 때 굵기는 나만 알지청소 하나는 내가 최고!Yeah! 난 최고의 어묵탕 청소부!난 최고의 어묵탕 청소부!오늘의 청소일지를 어묵티비에 올려볼까여기 쓱쓱 저기 싹싹여기저기 ...

동동이의 작은 외침 콘텐츠코어㈜

만날 작대. 이제 그만 듣고 싶어 난 작은 내가 너무 좋아 비록 우리 엄마 날 작게 낳으셨어도 동글동글 이쁜 눈 세모난 입 반짝이는 내 얼굴 그리고 뭣보다 난 내 머리가 젤 좋아 내 연구실에 한 번 와봐 입이 쩍 벌어질 걸! 네가 상상하는 그 모든 걸 난 만들 거야! 네가 상상하는 그 모든 걸 난 만들 거야! 난 작지만, 뭐든 할 수 있어! 난 작지만, 뭐든 이룰 수 있어!

유실장 랩소디 콘텐츠코어㈜

난 언제나 최고의 헤어디자이너~나에게 맡겨봐 널 빛나게 해줄 거야~(내가 최고지!)나의 손을 거치면~너의 피부는 매끈매끈~내가 신경 좀 쓰면~너의 머리는 찰랑찰랑~난 항상 고민해~ 난 마술사~!널 위해 뭘 할 수 있을지~(음… 널 위해 뭘 할 수 있을까?)두려워하지 마! 널 표현해 봐자신감을 가져봐~약간의 용기를 내도 좋아~변하는 걸 두려워 마~내가 ...

어묵탕 레시피 콘텐츠코어㈜

어묵탕~ 어묵탕~ 어묵탕~ 어묵탕~와글와글 와글와글 와글와글 어묵탕!와글와글 와글와글 와글와글 어묵탕!Hey! Yo! 이제부터 이 길쭉이가어묵탕의 레시피를 알려줄게, 잘 들어봐!무무무무 풍덩! 대빠대빠 퐁당!표공표공 둥둥! 다시다시 동동!와글와글 와글와글 와글와글 어묵탕!와글와글 와글와글 와글와글 어묵탕!고고고고 당당! 게할부지 쏘옥~어? 그 다음 뭐...

I wanna be free IMO (아이모)

No time to study 이 짓거리 하다가 돼 사회의 떨이 높아 기준치 새로운 파장 난 썩어도 준치 No time to study 이 짓거리 하다가 돼 사회의 떨이 높아 기준치 새로운 파장 난 썩어도 준치 You better study 목적이 없으니 My flow is so steady 우주는 자유 like 세신사 You better study 목적이

bubble 이교수

마치 벌레 관계는 원래 걸레 막 갖다 붙이면 돼 근데 멋대로 빨았다가 말았음 그냥 뒤져 역겹게 떠나자 일단 어디로든 비상 상태 긴장 떨어지기 직전 신발 누웠다면 거기가 집 힘들다면 거기까지 근데 가식이지 왜냐면 이거 전부 사실… 의미 없지 이거 전부 의미 없지 이거 전부 의미 없지 이거 전부 의미 없지 이거 전부 냄새 가 나 여기 저기서 샤워를 해야겠어 세신사

장수탕 Chumson, der Donald

난 앞선다음 입아퍼 못츠를 느낄때의 압도감 야구로 치면은 대충 배나온 선배 나이 좀 먹어도 애들 바르는 똥배 나일 좀 먹어도 애들 바르는 똥배 애주가인 서동렬은 술 잔처럼 절대 못 빼 쿨하게 뱉어야 한단 요즘 트래퍼 속에 mots 여전히 가슴 뜨거운 힙합 마치 폼페이 내 피땀 눈물 씻어 만들어 국밥 믹스테잎 master piece out 때를 기다리는중 세신사

어둠 뒤의 빛, 빛 뒤의 어둠 박노아

마냥, 무섭겠지 그 적막함, 낮은 울음소리 내는 올빼미 마냥, 고독하겠지 나무도 그렇겠지 그래, 그렇겠지 밤부터였을까 낮부터였을까 세상이 시작된 시작 나무에겐 그 사실이 의미 없어 어차피 나무는 땅속 어둠에서 시작했으니까 어둠 속에서도 나무는 자신을 잃지 않아 내 뿌리가 단단하단 걸 기억하니까 말 걸어주는 달빛 기대 자는 다람쥐 살 비비는 옆 나무 밤중 세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