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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잠에 드는 동안 쿨헤드웜하트 (COOLHEADWARMHEART)

꼭 감은 두 눈은 어떤 꿈을 꾸나 잘 모르지만 그 꿈에 내가 있길 바라는 걸 그대 오늘 하루 속상하고 너무 힘이 들었나 찌푸리는 슬픈 얼굴 그대 잠에 드는 동안 바라봤어 어여쁜 작은 얼굴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심장을 포개고 약속하는 나의 마음 아침이 밝아와 조금 더 같이 있자 꼭 안아주면 시간이 멈추기를 바라는 걸 좋은 꿈을 꾼 듯 밝은 얼굴 환히 미소짓는

fragrance (Vocal by sang) 쿨헤드웜하트 (COOLHEADWARMHEART)

너는 아름다워 전혀 다른 차원조각가의 마스터 피스처럼I don't wanna be alone tonight넌 독한 향처럼 퍼져가넌 완벽에 가까워널 그대로 두기에 아까워향처럼 퍼져 whoa날 감싸 안아버려 자꾸 찾게 만들잖아너는 아름다워 전혀 다른 차원조각가의 마스터 피스처럼I don't wanna be alone tonight넌 독한 향처럼 퍼져가나는...

Like Me (Vocal by 소예진) 쿨헤드웜하트 (COOLHEADWARMHEART)

When you look at meI knew itI felt it right awayAm I right?Can you tell me how you feelI’m so curiousBaby you and me tonightWhat you wanna doTell me babeIf you want me thenWhat you wanna doTell me ...

척애(隻愛) 최윤서

내 마음 알아주오 난 떨려 말 못하니 그대가 먼저 용기내주오 사랑해 라는 뻔한말 그대에게 꼭 듣고싶은말 오늘따라 더 그대가 보고싶은 밤 그대와 같이 밤을 보내고 또 아침에 함께 눈 뜰수있다면 그대 생각하며 잠에 드는 밤 꿈에서 만나요 그대 꿈 속에서 웃으며 안아주오 오늘따라 더 그대가 보고싶은 밤 그대와 같이 밤을 보내고 또 아침에 함께 눈 뜰수있다면

꿈에서 봐요 미유

요즘 그대가 내게 말을 하네요 부쩍 나쁜 꿈을 꾼대요 감히 어떤 게 그댈 괴롭히나요 음 오늘부터는 내가 지켜줄게 걱정 말아요 잘 자요 그대 우리 꿈에서 봐요 내가 달려갈게 Have a good night 그대는 잠에 드는 순간까지도 나를 생각해줘요 달콤한 꿈이 될 테니까요 꿈에서 봐요 무슨 고민이 있는 건 아닐까요 걱정스런 일이

꿈에서 봐요 미유(Mi-Yu)

요즘 그대가 내게 말을 하네요 부쩍 나쁜 꿈을 꾼대요 감히 어떤 게 그댈 괴롭히나요 오늘부터는 내가 지켜줄게 걱정 말아요 잘 자요 그대 우리 꿈에서 봐요 내가 달려갈게 Have a good night 그대는 잠에 드는 순간까지도 나를 생각해줘요 달콤한 꿈이 될 테니까요 꿈에서 봐요 무슨 고민이 있는 건 아닐까요 걱정스런

꿈에서 봐요 미유 (Mi-Yu)

요즘 그대가 내게 말을 하네요 부쩍 나쁜 꿈을 꾼대요 감히 어떤 게 그댈 괴롭히나요 음 오늘부터는 내가 지켜줄게 걱정 말아요 잘 자요 그대 우리 꿈에서 봐요 내가 달려갈게 Have a good night 그대는 잠에 드는 순간까지도 나를 생각해줘요 달콤한 꿈이 될 테니까요 꿈에서 봐요 무슨 고민이 있는 건 아닐까요 걱정스런 일이

선물 박기영4집

고백할껄 그랫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다신 눈물 흐를일 없죠 나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쉬는 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수 있는건 오직 그대 뿐이에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선 물.. 박기영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 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는데 고백할껄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다신 눈물 흐를일 없죠 나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쉬는 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 수 있는건

선물 (박기영) *~ 절대완벽!~직접 받아적은거에요~* 박기영

얘기 하고싶었죠 자신 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있는데 고백할걸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날 모두 내게 없던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줄 그대때문에 다신 눈물흐를릴 없죠 나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쉬는 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선물(진짜 100% 정확) 박기영

고백할껄 그랫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이젠 눈물 흐를일 없죠 나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쉬는 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수 있는건 오직 그대 뿐이에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박기영-선물 박기영[jd쫑]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어요 고백할걸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는 가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아팠던 지난날 모두 내게 없었던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이젠 눈물 흐를 일 없죠 난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쉬는거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 수 있는건

선물......... 박기영................짱~~~~~~

애기하고 싶었죠 자신 없나요 저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는데 고백할껄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가슴 아팠던 지난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다신 눈물 흐를일 없죠 나 매일 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 안에서 쉬는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 수 있는 건 오직 그대뿐이에요

선물 박기영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 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는데 고백할 걸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 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다신 눈물 흐를 일 없죠 나 매일 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 안에서 쉬는 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선물 (Ballad) 박기영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 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어요 고백할껄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이젠 눈물 흐를 일 없죠 나 매일 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 안에서 쉬는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 수 있는

선물 ★박기영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 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어요 고백할 걸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 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이제 눈물 흐를 일 없죠 나 매일 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 안에서 쉬는 걸~

선물 박기영

얘기하고 싶었죠 자신 없나요 너무 애타게 그댈 바라고 있어요 고백할걸 그랬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 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이제 눈물 흐를 일 없죠 나 매일 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쉬는 걸~ 그대여

선물(Ballad) 박기영

그대 때문에.. 이젠 눈물 흐를 일 없죠.. 나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 안에서 쉬는걸 그대여 지금 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 할 수 있는건 오직 그대 뿐이예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에게..

구름도시 다브다 (Dabda)

무너진 그늘에서는 거칠고 하얀 안개가 음 내 뒤를 따라 걸으며 등을 쓰다듬어주었네 땅 끝에 서서 눈을 가리네 마른 눈에 가지가 피어 오르는 밤 두웅-둥 멀리서 울려온 도시의 잠에 드는 사람들은 남의 말을 잘라먹고 많은 사랑 노래가 사납게 짖어대는 저 세상 속에서 나는 왜왜왜왜왜왜 잠에 드는 사람들은 남의 말을 잘라먹고 많은 사랑 노래가 점이 되어 멀어지는 세상

매일같이 너의 목소리로 씨아(CIA)

매일같이 너의 목소리로 안녕이란 말을 전화기로 불렀을 때 내 마음이 어루만질 때 작은 소녀처럼 너의 노랜 가슴에서 사무치곤 해 잠에 드는 자장가에 잠이 들곤 했는데 깊은 밤 내 꿈에 너와 함께 거닐곤 해 풍경들이 펼쳐지며 우리 손을 잡아 웃게 해 잊고 있던 추억들이 생각나 난 또 웃음지곤 해 잠에 드는 자장가에 잠이 들곤 했는데 어둠이 내린 이 무거운 밤에

가요 박기영

매일 밤 나의 꿈속에서만 난 그대를 보고 있어요 그댈 느껴요 그렇게라도 그대 내 곁에 있다는 걸 언제나 내가 알고 있어요 하루도 그댈 잊은 적 없죠 그대와 내가 오랜 동안 볼 수 없어도 저 멀리 그대가 나와 함께 라는 걸 언제나 내가 알고 있어요 나 그대에게 가까이 가고 싶어 오늘도 긴 잠에 빠져드네요 이렇게라도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작은 인형 시안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라 그대 머리맡에 기대 머물고 싶어라 바라보는 것도 방해되지 않게 한 발 뒤에 있을게 질리지도 않는 것 같아 너무 멀리에 와 버렸는걸 가져가 네 것이 될게 언제나 여기 있을게 그대 품에서 그저 바라만 볼게 나의 그대 깊은 밤 홀로 잠에 드는 너를 걱정 마 오늘 밤도 네 곁을 지켜줄게 아무 꿈 없는 행복한 아침을 네게 선물하고 싶어 아프진

그대라는 사치 임창정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그대라는 사치 (inst.) 임창정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보름 시소년 (XISONYEON)

때로는 아침이 밝지 않은 날도 있죠 가끔은 시간이 멈춘 긴 밤이 와요 그런 하루가 쏟아져 글썽이는 새벽 사랑스러운 달이 뜨면 온 세상이 널 바라봐 가슴 아픈 이야기도 널 가리지 못하니까 난 매일 밤 너라는 소원 아래 잠에 사랑스러운 네게 세상은 좀 아팠나 봐 다정한 말투가 슬퍼 상처를 아는 듯해 유난히 슬픈 밤하늘에 차가운 별들마저 어둑이 사라질 쯤에 사랑스러운

그렇게 살아 가는것 허회경

같은 인생을 탓하고 또 사랑 같은 말을 다시 내뱉는 것 사랑 같은 말을 내뱉고 작은 일에 웃음 지어놓고선 또 상처 같은 말을 입에 담는 것 매일 이렇게 살아가는 게 가끔은 너무 서러워 나 익숙한 듯이 살아가는 게 가끔은 너무 무서워 나 돌아오는 차 안에서 그저 조용히 생각에 잠겨 정답을 찾아 헤매이다가 그렇게 눈을 감는 것 그렇게 잠에

자장가 속에 내 마음이 서려와 Seven Sweet

매일같이 너의 목소리로 안녕이란 말을 전화기로 불렀을 때 내 마음이 어루만질 때 작은 소녀처럼 너의 노랜 가슴에서 사무치곤 해 잠에 드는 자장가에 잠이 들곤 했는데 깊은 밤 내 꿈에 너와 함께 거닐곤 해 풍경들이 펼쳐지며 우리 손을 잡아 웃게 해 잊고 있던 추억들이 생각나 난 또 웃음지곤 해 잠에 드는 자장가에 잠이 들곤 했는데 어둠이 내린 이 무거운

그대라는 사치 임영웅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그대라는 사치 (24824) (MR) 금영노래방

그림 같은 집이 뭐 별거겠어요 어느 곳이든 그대가 있다면 그게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던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 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 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 만의

사랑의 졸피뎀 호구스

잠들지 못하는 밤엔 그대 내게 와요 그대의 손길로 그대의 숨결로 나를 채워줘요 침대에 누운지도 벌써 4시간째야 잠들지 못한 날이 벌써 이게 며칠째야 약 먹고 나서야 잠이 드는 내 신세야 취해서 불러보는 그리운 옛사랑아 너와 함께 잠들었던 이 침대가 약 없이도 잠들었던 그때 내가 오늘따라 그리워 니 품에서 잠든 시간 오늘따라 생각나

7시 Leemoon

바람이 불어 떨어지는 낙엽이 내, 뺨을 스쳐 따갑지만 금방 아물 상처라는 걸 나는 알고 있어 저녁 7시에 커피를 마시고 좋아하는 만화를 틀고 머리에 떠다니는 구름들을 잡아 창밖으로 던져 머릿속에 드는 사람들을 버려 아무것도 남지 않아도 좋으니까 편안하게 잠에 들 수만 있다면 이 모든 건 그냥 스쳐갈 테니까 비가 내려 구멍 난 내 마음속에 빗방울이 떨어져서

Insomnia Woogivilla

볕이 드는 날을 기다리고 있을까 잠에 들지 못한 밤 요즘 난 죽어 갈까 보이지않는 니 맘속엔 Take me to the star 사실 말야 저 별들도 죽은 거잖아 이 말 전해 이 불이 꺼지기 전에 저 별들처럼 내 흔적을 남기고 싶다가 저 별처럼 유일한 내가 나는 될 수 있을까 틀에 박힌 문 and 문 다시 나갈 수 있을까 난 이 밤을 애써 그렇게 왜 잡고 있을까

선물 박기영

가슴 아팠던 지난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다신 눈물 흐를일 없죠... 나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쉬는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수 있는건 오직 그대 뿐이예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에겐 이 세상 가장 큰 선물임을.. 감사해요..

선물 박기영

고백할껄 그랫죠 나 이미 그댈 사랑하나봐요 감사하고 있어요 가슴 아팠던 지난날 모두 내겐 없었던 거라며 나를 위해 울어준 그대 때문에 다신 눈물 흐를일 없죠 나 매일밤 그대와 함께 잠에 드는 꿈을 꿔요 지친 그대 내안에서 쉬는 걸 그대여~~ 지금처럼 날 사랑해줘요 날 간직할수 있는건 그대 뿐이에요 잊지 말아요 그대가 나에겐

알아버렸대 아들의 실패를 (Precipice) WOO (성현우)

얼마전 다급히 울리던 Bell 알아버렸대 아들의 실패를 10년간 한없이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었던 난데 무너졌네 어찌할 바를 잘 모르겠네 잠에 드는 약을 먹어 난 매일 10년간 한없이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었던 난데 무너졌네 네가 뭘 알어 남들이 생각 하는 것 보다 나는 저 아래 이미 포기를 생각하지만 놓을 수 없는 내가 너무 안쓰러우니 얼마 전 밥은 먹었냐며

내 유일한 슬픔으로 (Vocal 이광석) 스웨덴세탁소

다 괜찮아질 건가 봐 잊어버릴 건가 봐 다 시간이 지난다고 내게 네가 흐려지면 안 되잖아 내 유일한 슬픔으로 남아줘요 끝없이 자라 나를 뒤덮어 잠에 드는 매일 지독한 악몽으로 와 잠시도 잊을 수 없게 감히 외면할 수조차 없게 그렇게라도 와줘요 더 미워지지 않나 봐 아무렇지 않을 건가 봐 시간이 지난다고 네 부재가 무뎌지면 안 되잖아 내 유일한 슬픔으로 남아줘요

베짱이 섬 (Nuthin)

잘나지도 않은 외모를 가진 주인공인 줄 알았던 나는 내가 세상의 중심이 되고 싶은 건지 현실의 나는 가장자리였는지 머뭇거리고 있는 내 모습이 자신감을 가지라 했던 나의 주변인 그 어깨에 기대어 자라난 나는 불안과 함께 잠에 드는 모질이 나도 세상의 조명 아래 주목을 받고 사랑과 관심을 목말라하는 나는 베짱이 전혀 알지 못해도 나 그렇게 두 발을 내딛다 머뭇거리고

손수건 김영근

말하기 힘든 사연 하나쯤은 품고 사는 거겠죠 상처와 미움들로 얼룩진 맘을 달빛에 씻어 내려봐요 그러나 그런 날들 있죠 찬란한 달빛마저 잠에 드는 밤 깊고 깊은 그대의 상처는 그땐 내게 맡겨봐요 그대 눈에 맺힌 이슬방울은 내가 전부 닦아줄게요 그러니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의 손수건이 되어줄게 모두 내 마음을 몰라요 어린아이처럼 난 또 보채죠 밤하늘에 무작정 외쳐도

그댄 아나요 (With 빌리어코스티) 새봄 (saevom)

바람이 선선히 부는 밤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바람에 미처 실어 보내지 못했던 가눌 길 없는 마음 정처 없이 떠다니다 햇살이 따스히 내리면 나는 당신을 또 사랑해요 녹아내린 망설임은 목 끝에 차오른 사랑의 소리를 범람하게 하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하고 있어요 오늘도 내일도 오직 그대여야만 하죠 잠에 드는 순간에도 짧은 헤어짐이 너무 아쉬워 잠 못 이룬 나를 그대는

편지 Achii (에이치)

잊을 수 있을까 많은 약속을 얘기한 밤 수많은 밤도 사라져 버린 네 모습도 걸음을 맞추어 걷던 곳에서 그때처럼 웃어주기를 그댄 어떤가요 내가 없는 하루 괜찮은가요 곁에 있을게요 널 처음 봤었던 그 가을처럼 얼마나 왔을까 까만 밤하늘 아래서 널 기다리고 있어 한참 동안 하나 둘 세어보다 잠에 들곤 해 걸음을 맞추어 걷던 곳에서 그때처럼 웃어주기를 그댄 어떤가요

짝사랑 지킬

말 못하는 나 넌 내 가슴에 가슴에 못이 되어 박혀 널 내 꿈에 끌어들여 깊은 잠에 빠뜨리고 (Falling in love) 영원히 영원히 나와 잠들어 내 곁을 떠나 갈 수 없도록(떠날 수 없도록) 아무일도 할 수 없도록 미안해 이상하게도 나에겐 아무일도 없는데 맘이 아파와 가끔씩 부는 바람만이 나를 달래네 지워지지 않아 니 모습 애써

짝사랑 지킬(G.killed)

말 못하는 나 넌 내 가슴에 가슴에 못이 되어 박혀 널 내 꿈에 끌어들여 깊은 잠에 빠뜨리고 (Falling in love) 영원히 영원히 나와 잠들어 내 곁을 떠나 갈 수 없도록(떠날 수 없도록) 아무일도 할 수 없도록 미안해 이상하게도 나에겐 아무일도 없는데 맘이 아파와 가끔씩 부는 바람만이 나를 달래네 지워지지 않아 니 모습 애써

가장 높은 인연 너드커넥션 (Nerd Connection)

그대 물음에 차마 답하지 못해 혼자 이렇게 몇 자 적어 봐요 뭐가 두려워 능소화 다 질 동안 열이 나 어지런 날 용서해요 나에게 너를 물으면 나에게 너를 물으면 당신은 나의 가장 높은 인연 한겨울 뜨거워 잠 못 드는 밤 당신은 나의 가장 높은 인연 언젠가 나를 누일 작은 그 섬 그대가 내게 조용히 내밀었던 은하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내가 보여요 사실 그댄 나에게

잘자요 나인(NINE9)

everything will be alright 그대 오늘일은 잠시 잊어볼래요 everything’s gonna be fine 따뜻하게 자장가를 불러줄게요 사는게 어렵죠 힘들죠 바쁘죠 잠에 드는 것조차도 쉽지 않네요 그대의 고민들 내가 안아줄게요 오늘은 맘 편히 잘 수 있게 말예요 everything will be alright 그대의 지친 눈가에 키스를

짝사랑 지킬(Jekyll)

짝사랑 말 못하는 나 넌 내 가슴에 가슴에 못이 되어 박혀 널 내 꿈에 끌어들여 깊은 잠에 빠뜨리고(Falling in love) 영원히 영원히 나와 잠들어 내 곁을 떠나 갈 수 없도록(떠날 수 없도록) 아무 일도 할 수 없도록 미안해 이상하게도 나에겐 아무일도 없는데 맘이 아파와 가끔씩 부는 바람만이 나를 달래네 지워지지 않아 네 모습 애써 눈에

MIDNIGHT Bay Leaf, Jibby

너무 보고싶어 그대 난 생각하고 있어 몰래 너무 좋아해서 그댈 나는 잠에 들수 없어 baby yeah 너무 보고싶어 그대 난 생각하고 있어 몰래 너무 좋아해서 그댈 나는 잠에 들수 없어 baby yeah 나 홀로 지새우는 MIDNIGHT 나 홀로 지새우는 MIDNIGHT yeah 나 홀로 지새우는 MIDNIGHT 나 홀로 지새우는 MIDNIGHT yeah 나

너의 소년 히야

그새 또 잠들어버린 엎드려 눈을 감는 너 손끝에 닿은 네 앞머리 살짝 흩트려버렸어 꿈속의 너는 도대체 어떤 길을 가는지 모르지 여행을 하는 너는 무척이나 달콤해 보였어 매일 밤 너를 사랑한 소년은 서로 다르게 일기를 펴내서 써봐요 어릴 적 너만을 사랑한 한 소녀는 아직까지도 꿈속에서 사랑을 말해요 그대 그때, 그때 그대 그때 그대, 그대 그때, 그대 안 잘

잠투정 수조 (Sujo)

유난히 잠이 오지 않는 밤 차라리 해가 뜨길 바라는 어쩌다 든 잠은 수많은 꿈으로 나를 괴롭혀와 기대고 싶게 만들어요 꿈 한 점 없는 까만 잠에 들래요 나의 옆에 있어줄래요 선잠에서 깨어나 눈을 뜨면 언제든 보이는 그대와 들려오는 목소리가 어리광을 나무라지 말아 줘요 사랑 어린 손길을 줄래요 작은 숨소리에 마음 놓고 기대어 나도 모르는 새 까만 잠에 들도록

똑같아 (Feat. TAEBIN) 시엔 (Sien)

너무도 사랑했었던 우리 여전히 지우지 못해 나는 그 밤도 다 차가워져만 가고 꿈속엔 나 홀로만 남겨지고 아닐 거란 착각들과 파랗게 멍든 감정은 되돌릴 수도 없는걸 가만히 별을 볼 때면 난 너라는 그림을 그려 바람 부는 날이면 더 깊어지는 것은 마치 다 똑같아 기다림도 너의 흔적마저도 (그댈 떠올리다 잠에 드는 시간) 이렇게 매일 시간은 날 기다려주지 않고 내

백지영

lalala~ lalala~ lalalalalala~~~ lalala~ lalalala~ lalalalalala~~~ 너 없이 남겨진 그 베개조차도 왜 난 치워낼 수 없는지 몰라 언제나 습관처럼 너의 자리를 남겨둔 채 잠에 드는 난 항상 네 곁에서만 눈 떠왔던 난 다신 눈을 뜨지 않아도 좋아 하얗게 비어있는 그 자리를 느낄 수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