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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크르르

작은 네모 안에 가득히 채웠지알록달록 색칠도 꽤 그럴싸하지내 낡은 서랍 속 빛바랜 일기장뭉툭한 색연필로 꿈을 그려 보던 아이이른 봄의 꽃들과파랑새, 길고양이무릴지어 헤엄치는 고래밤 하늘 가득별과 달 드리운 날침대에 이불 돛단배큰곰자리 미지로의 항해삐뚤빼뚤 내 이름지키고 싶어 언젠가 나 어른이 되면보고 싶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 모아내 친구들과 방과 후...

그림일기 보이스

가끔 어린 시절을 찾고 싶다 난 아직도 꿈을 꾼다 우리가 참 어릴 적에 함께 뛰놀던 작은 골목 찾을 수가 없어 담벼락에 그려놓았던 낙서처럼 모두 희미한 흔적뿐 엄마처럼 따뜻하고 솜처럼 포근한 그 길엔 이젠 회색빛의 굳은 껍데기가 덮고 있었지 하얀 그림일기처럼 순수했던 기억 찾고 싶어 꿈을 꾸며 웃음짓던 그때로 돌아갈 수 없나 어른이 되갈수록 소...

그림일기 박상문

오늘밤 난 그림일기에 엄마 얼굴 그려봅니다. 나를 위해 고생하시는 엄마의 예쁜 얼굴을 사랑해요 우리 엄마 사랑해요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오늘밤 난 그림일기에 아빠 얼굴 그려봅니다. 나를 위해 애쓰시는 아빠의 멋진 얼굴을 사랑해요 우리 아빠 사랑해요 우리 아빠 사랑합니다.

그림일기 모노클

먹으면 입 안이 다 얼얼한 슬러쉬 한 입 먹고 컵 안 가득히 담긴 오백원짜리 떡볶이 들고서 친구들과 함께 집으로 향하던 그때 그 모습이 문득 생각이 나서 그래 혼자 웃으며 눈을 감아 보곤 해 어릴 적 그때를 떠올리곤 해 아무것도 모르던 어린 시절에 나는 10년이 넘도록 펼쳐지지 않았던 먼지 자욱한 그림 일기 시간이 지나 이제 커져버린 발걸음을 돌...

그림일기 보이스(Voice..

가끔 어린 시절을 찾고 싶다 난 아직도 꿈을 꾼다 우리가 참 어릴 적에 함께 뛰놀던 작은 골목 찾을 수가 없어 담벼락에 그려놓았던 낙서처럼 모두 희미한 흔적뿐 엄마처럼 따뜻하고 솜처럼 포근한 그 길엔 이젠 회색빛의 굳은 껍데기가 덮고 있었지 하얀 그림일기처럼 순수했던 기억 찾고 싶어 꿈을 꾸며 웃음짓던 그때로 돌아갈 수 없나 어른이 돼 갈수록 소식이 ...

그림일기 박상문뮤직웍스

오늘밤 난 그림일기에 엄마 얼굴 그려봅니다. 나를 위해 고생하시는 엄마의 예쁜 얼굴을 사랑해요 우리 엄마 사랑해요 우리 엄마 사랑합니다. 오늘밤 난 그림일기에 아빠 얼굴 그려봅니다. 나를 위해 애쓰시는 아빠의 멋진 얼굴을 사랑해요 우리 아빠 사랑해요 우리 아빠 사랑합니다.

그림일기 박승혁

눈썹은 씰룩 씰룩 왼손엔 얼룩진 옷 오른손은 화난 주먹 엄마가 단단히 뿔이 났어요 무릎꿇고 애절한 눈빛 날리며 작은 두손 몸 뒤에서 라뽁기 요리 아이는 비는 척 딴청이예요 입을 옷 없다하니 내일은 학교갈 때 잠옷 입고 가지요 눈썹은 씰룩 씰룩 왼손엔 얼룩진 옷오른손은 화난 주먹엄마가 단단히 뿔이 났어요무릎꿇고 애절한 눈빛 날리며작은 두손 몸 뒤에서 라...

이사 크르르

가끔씩은 내 생각 하고 그래요 잊어버리진 말아요 제멋대로 못난 마음인가 봐요 어쩔 수 없는가 봐요 어제는 이상하죠 한숨도 못 잤어요 그대를 만나려 그랬나 봐 못다 한 말들에 답장은 말아줘요 참 많이 고마웠어요 텅 빈 방 햇살이 내 빈자릴 채우면 나도 조금은 자라날까요 어색한 발끝은 자꾸 머뭇거려요 내 맘이 그런가 봐요 난 아직 모르나 봐요 잠에서...

어쩌면 이유가 필요한 밤 크르르

긴 밤은 아직 자라나지 않은 시간 우린 아직 두터운 옷을 입질 않아 가만히 서로를 바라보다 순간이 멈춘 듯 지금 무슨 생각 해 유난히 밤하늘 가득히 채운 별빛 계절의 바람보다 I’m thinkin bout you about you 어쩜 수많은 사람들 속에 만나질 수밖에 없었던 거라 I’m thinkin bout you about you 이대로 우린 ...

밤, 결 (stripped) 크르르

수없이 많은 밤을 채우고 있던 빛나던 모든 게 다 사라져 있었어 언제나 나의 꿈과 기억 속에 머물러 있던 날 희미한 빛을 따라 헤매고 있어 오래지 않아 거리를 밝혀주던 불빛들 꺼지면 Tonight beautiful star Forever you are 오직 나만의 빛이 되어 Full of the star Wherever you are 너를 찾아갈 거야...

이사 ★ 크르르

가끔씩은 내 생각 하고 그래요 잊어버리진 말아요 제멋대로 못난 마음인가 봐요 어쩔 수 없는가 봐요 어제는 이상하죠 한숨도 못 잤어요 그대를 만나려 그랬나 봐 못다 한 말들에 답장은 말아줘요 참 많이 고마웠어요 텅 빈 방 햇살이 내 빈자릴 채우면 나도 조금은 자라날까요 어색한 발끝은 자꾸 머뭇거려요 내 맘이 그런가 봐요 난 아직 모르나 봐요 잠에서...

크르르

소리 없이 내려오는 눈 속에 가만히 내 마음 하얗게 또 물들어 너를 두고 돌아오던 날처럼 가지런히 남겨진 기억들은 여전해 하나도 변하지 않아 지워 보려 해도 선명해지는 건 너를 앓는 것 같아 한겨울의 바람 내 몸을 감싸네 움츠렸던 내 맘과 이곳에 남아 너를 그리는 밤 찬 바람에 얼어붙어 버릴 나인데 그치지 않는 눈 위에 너의 이름을 쓴다 이 열을 덮는...

댕댕 크르르

한참을 나만 바라봐 지겹지도 않나 봐 내게 무슨 해 줄 말이 있는가 봐요 괜히 모른척하다가 혼잣말처럼 물어봐 잠깐 나가 볼까 아님 멀리 걸어볼까 때마침 날이 너무 좋잖아 발을 맞춰 one two three 다시 one more step 여기저기 흩어져 like 보물 찾기 가끔씩은 날 두고 앞서가는 너 리듬에 맞춰서 우린 마치 1+1 특별 package...

화원 크르르

계절은 지나가도 찾는 이는 없지만 남 몰래 작은 싹을 틔웠네 볕이 머물던 곳에 새 잎을 내어 두면 나도 어엿한 초록이겠네 수많은 밤들은 길고 또 외로워도 품어둔 꽃말은 그대를 기다려요 난 이다음에 크면 얼마나 예쁜 꽃을 피울까요 웃자란 가지만 무성할까요 아무도 몰라요 그댄 이런 날 안아 줄까요 언제나 커다란 그늘을 드리운 날 매일 난 그대의 방에 초록...

지나는 마음에게 크르르

우리 돌아보지 말아 미안해하지도 말아 더 어떤 마음도 보태지 않기로 해요 서로가 서로를 잘 알아 이젠 특별하지 않아 남아 있는 마음은 초라하기도 해요 마음먹은 대로 사는 건 어렵고 나 하나 미워하는 건 참 쉽네요 매일 아낌없이 사랑을 말해도 어쩔 수 없는 것만 자꾸 늘어요 우리 작은 슬픔마다 저마다의 이유를 찾아 잠이 들고나면은 내일은 잊을까요 ...

어제에 오늘을 덧대어 크르르

때 이른 저녁 공기는 더욱 짙어져 이대로 집에 들어가기는 싫었어 제일 먼저 떠나는 기차를 타자 아무것도 묻지 않기야 엉킨 마음에 실타래를 풀어봐도 어디부터 엉망이었는지 모르겠어 나도 이런 내가 미워 자꾸만 꽤나 유난스러운 날이야 우린 밤하늘과 푸른 바다를 담고 할 일 없이 여기저길 헤매고 밤 흩어진 별의 무리들 아래 모여 앉아서 불을 붙인 다음 너의 ...

아무렇게나 크르르

어질러진 맘어질러진 방나는 아직 잠이 오지않는데도 누워서꼬박 새운 밤내내 뒤척인 다음뭐가 어쩌구 저쩌구이제 난 아무래도 좋아좋을 것만 같아누가 뭐래도 별 상관없을 것만 같아늘 원하고 바라는 예쁜 착한 아인난 못됐어 한 번도 된 적 없다니깐난 아무렇게나 웃고 싶어라 우우난 아무 때고 나 울고 싶어라 우우가끔씩 어린아이 같은 마음미워하지는 말아 줘요왜 별...

나의 데이지 크르르

너의 맘이 머무는 곳에 이불이 되어 줄게 늘 내 품에 잠이 들 때까지 작은 노래가 되어줄게 한참 너의 베개 맡에 머릴 쓸어 넘겨주다가 짙은 햇살엔 커튼을 드리울게 왠지 오늘은 종일 맑음인가 봐 이른 아침 너의 향기를 닮은 바람이 지나 항상 내 곁에 머물러줘 따스한 너의 온기를 줘 난 조금씩 네게 물들어 가는 초록

보통의 고백 크르르

말해도 넌 모를 거야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짐작도 못하겠지만약 우리 다른 날과 다른 곳에서 만났대도서로를 알아봤을까늦은 밤 침대 맡 별것 아닌 흔한 이야기매일 난 너랑 노는 게 좋아 질리지도 않아어떻게 해야 내 감정을 모두 네게 전할 수 있겠어내 가장 빛나던 모든 시간을 돌아봐도너랑 있는 지금이 제일 소중한 거야파도가 멈추고 태양은 빛을 잃더라도난 영원...

내내 크르르

너는 몰라 내 마음 하나 오랫동안 너의 곁에서너만 바라왔단 말야너 아니면 안 되는가 봐네 마음 어디에도 내가 없는데난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었네네가 필요한 건 내가 아닌데바보처럼 난 너의 곁에서지난밤은 울었나요종일 맑곤 하던 하늘에 무지개가 떴네요 잠시뿐일 마음이라도내게 머물러 줄래요난 그걸로도 괜찮은 거죠주지 않아도 애쓰지 않아도떠나버려도 그런 네...

혜성특급 크르르

내 작은 행성은오늘도 네 주위를 맴돌고 있네어느 날 너의 창가에 눈이 마주친 순간에이 모든 것이 시작되었네아 너의 중력에저 아득한 어둠의 우주를 건너여기 너 있는 곳까지 다시 만날 그날까지매일 난 너만 생각할 거야밤하늘 가득 채운 별의 무리들 중에푸른빛 꼬리 뻗은 나의 작고 외딴 별너에게로 지금 달려가고 있어사실 너도 나를 기다려왔다고아주 오래 우린 ...

그림일기 (Full version) 지숙

하루 종일 내리려나 봐 창문 밖에 네가 오는 소리가 들려 눈치 없이 내 맘 다 눈물로 적시려나 봐 이게 마치 끝인 것처럼 If you fall I will catch you I’ll be waiting 빼곡히 적힌 말 너로 얼룩져서 번지는 일기장에 다시 또 비가 내려 이제 더는 안 올 건 가봐 창문밖에 비도 너도 네가 없이 난 버린 눈물만큼 의미 없잖...

이 세상 어딘가에 자전거 탄 풍경

깍두기 그림일기 속에. 날 데려가 줘. 꿈에서 보였던 그 곳으로 언젠가 오겠지. 언젠가 찾겠지. 가다가다가 가는 거기겠지. 음~~~~~~ 음--- 날 데려가 줘. 동화 책 속에. 깍두기 그림일기 속에. 날 데려가 줘. 꿈에서 보았던 그 곳으로 언젠가 오겠지. 언젠가 찾겠지. 가다가다가 가는 거기겠지.

일곱살 인생 배치기

Zenio7) 나는 계속 울잖아 엄마 내손 제발 놓지말아줘 흐르는 내눈물아 나의 진심을 꼭 전해줘 나는 계속 울잖아 엄마 제발 내손 놓지말아줘 흐르는 내눈물아 나의 진심을 꼭 전해줘 어린날의 기억속 내모습을 보여줘 감은눈에 그리며 시간속을 걷네 마주안긴 기억속 어린나는 울고있어 이젠나 오 내게손을 건네 TakTak36) 내 일곱살의 그림일기

꼴뚜기와 모과 (With 굴렁쇠아이들) 이지상

술을 좋아하는 아빠가 포장마차에 갈 때 그림일기 그리다 말고 나도 따라 나선다 아빠는 똥집 안주로 소주 한 병 비우고 살짝 데친 꼴뚜기 한 접시는 내 차지다 (꼴뚜기처럼 생긴 애가 꼴뚜기를 참 좋아해) 포장마차 할머닌 아빠를 본체도 안하고 꼴뚜기를 먹는 나만 바라 본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다시킨다더니 우리 집 망신은 요놈이 다시키누나 아빠는

꼬마 눈사람 (rap. NESS) - 엘가 : 사랑의 인사 中 클럽 캐롤

지금 이 노래를 타고 온세상에 울려퍼지고 그녀와 함꼐한 지난겨울 LOVE 사랑이란 말 하얀눈이 내린 이순간 그때 그녀를 떠올려봐 낡은 보석상자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 무심결에 지나치다 그 시절을 떠올렸어 나는 나를 떠난 사람 내가 떠난 사람 모든일 기억해 우리사랑 지금은 이렇게 추억이 내 사랑 이야기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둘의 추억을 담고있는 그림일기

꼬마 눈사람 (엘가 : 사랑의 인사 中) (Rap. NESS) 네스(Ness)

지금 이 노래를 타고 온세상에 울려퍼지고 그녀와 함꼐한 지난겨울 LOVE 사랑이란 말 하얀눈이 내린 이순간 그때 그녀를 떠올려봐 낡은 보석상자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 무심결에 지나치다 그 시절을 떠올렸어 나는 나를 떠난 사람 내가 떠난 사람 모든일 기억해 우리사랑 지금은 이렇게 추억이 내 사랑 이야기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둘의 추억을 담고있는 그림일기

꼬마눈사람 (Special Bonus Track) 네스(Ness)

지금 이 노래를 타고 온세상에 울려퍼지고 그녀와 함꼐한 지난겨울 LOVE 사랑이란 말 하얀눈이 내린 이순간 그때 그녀를 떠올려봐 낡은 보석상자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 무심결에 지나치다 그 시절을 떠올렸어 나는 나를 떠난 사람 내가 떠난 사람 모든일 기억해 우리사랑 지금은 이렇게 추억이 내 사랑 이야기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둘의 추억을 담고있는 그림일기

꼬마눈사람 네스(Ness)

지금 이 노래를 타고 온세상에 울려퍼지고 그녀와 함꼐한 지난겨울 LOVE 사랑이란 말 하얀눈이 내린 이순간 그때 그녀를 떠올려봐 낡은 보석상자에서 흘러나오는 멜로디 무심결에 지나치다 그 시절을 떠올렸어 나는 나를 떠난 사람 내가 떠난 사람 모든일 기억해 우리사랑 지금은 이렇게 추억이 내 사랑 이야기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우리둘의 추억을 담고있는 그림일기

베토벤바이러스2 스타크래프트

<저그업글,오버로드> 뿌지직 뿌지직 크르르!!뿌지직 뿌지직 뿌지직 뿌지직<오버로드에 태울때> 삐비빅!You Force is Under attack!!<오퍼레이터> 으아악! 으아악! Oh my God! 푸카악~! 펑! 푸칵! 펑! 푸칵! 펑! 푸칵! 펑! 딴따다 딴따라 딴다운! 딴따라 딴따라 딴다다운! 텅! 푸칵! 펑!! 푸칵!

반쪽이 3부 레몽

크르르, 어흥!” “어, 웬 호랑이가 이렇게 많지?” 반쪽이는 무서워하지 않았어. 반쪽이는 호랑이가 달려들 때마다 한 손으로 호랑이를 퍽퍽 때려잡았어. 반쪽이 옆에는 반쪽이가 잡은 호랑이가 한 마리, 두 마리, 세 마리……. 자꾸 쌓여 갔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반쪽이는 자신에게 달려들었던 많은 호랑이들을 다 잡았단다. “벌써 날이 이렇게 어두워졌다니.

010623(100% 확실) xclean

1990년 12월 7일 오전 7시 백합꽃에 둘러싸인 천사같은 당신얼굴 세상에서 가장예쁜 생각하며 슬픔 10년동안 내려왔던 나의 외로움 처음으로 보다 행복했던 그림일기 그 속으로 엄마 아빠 내가 손잡고 밝게 웃던 그대로 돌아가고 싶어 지금곁에 없는 당신 곁으로 생각 하면 또 돌아 보면 지금 당신나와 여기 함께 라면 지난 기쁜슬픈 얘기 나눠듣고 싶은데 울고

일학년 일반 (Feat. 김진표) 성시경

소세질 넌 김밥을 싸고 가방 한구석엔 삶은 달걀 몇 알과 몰래 찬장 높은 곳에 사 둔 사이다 한병 살며시 꺼내어 내미셨지 다들 곱게 접은 흰 손수건 가슴에 달고 짹짹 떠들어댄 코흘리개 친구들 보고 싶은 개구쟁이 내 동무들 어디 있을까 떠나자 얘전 일학년 일반 그때로 Rap) 그지 추억이 한번 더 웃게 하지 저기 내 얘기 장롱 속 그림일기

가위바위보 김진표

아무생각 없었을 적 나는 행복이 무너지 슬픔이 뭔지 알지도 못하면서 나는 그래도 행복했지 주위에 모든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네 사랑스럽네 눈위에 모든 사물들이 너무 예쁘네 그리고 아름답네 뛰어놓고 해맑게 웃어 보이고 사랑받고 귀여움 독차지하고 사람들이 너무 잘해주고 다람쥐가 궁금하고 바람개비 하나 더 만들어보고 크레파스로 그린 아빠얼굴이 많이 나오는 그림일기

가위 바위 보 김진표

아무생각 없었을 적 나는 행복이 무너지 슬픔이 뭔지 알지도 못하면서 나는 그래도 행복했지 주위에 모든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네 사랑스럽네 눈위에 모든 사물들이 너무 예쁘네 그리고 아름답네 뛰어놓고 해맑게 웃어 보이고 사랑받고 귀여움 독차지하고 사람들이 너무 잘해주고 다람쥐가 궁금하고 바람개비 하나 더 만들어보고 크레파스로 그린 아빠얼굴이 많이 나오는 그림일기

Nostalgia Trippin' (Feat. Huckleberry P) Bronze (브론즈)

놀이터엔 항상 아는 얼굴만이, 말도안돼 다방구를 모른다니, 해질 때까지 하던 숨바꼭질 더러워진 옷은 엄마의 표정을 바꿨지, 매일 자기 전에 쓰던 그림일기 포근한 이불 속에 몸을 들이 밀지, 내일에 대한 기대 지금과는 정 반대, 하고 싶은 것만 몇 천만개, 이거 엄청난데?

우주를 넘어서 B-Shop

올라가 이곳은 무한의 가능성을 가진 삶의 단계 나의 롸임과 상관없는 녀석들의 방해를 받을때 나의자신감은 끝없이 추락해 어느새 군중들의 심판대 위에묶인채 그저rap이 하고싶을뿐인데 음악업계가 어깨를 누를때 절대 지지않으려고 펜을잡고 또한번 멋지게 인생을 그려내 어떻게 보면 예전에 워크맨을 들고 다니던 그때 내가 그립지 너무힘들던 어느날 우연히 보게된 어릴때 그림일기

가위바위보 김진표

아무생각 없었을 적 나는 행복이 무너지 슬픔이 뭔지 알지도 못하면서 나는 그래도 행복했지 주위에 모든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네 사랑스럽네 눈위에 모든 사물들이 너무 예쁘네 그리고 아름답네 뛰어놓고 해맑게 웃어 보이고 사랑받고 귀여움 독차지하고 사람들이 너무 잘해주고 다람쥐가 궁금하고 바람개비 하나 더 만들어보고 크레파스로 그린 아빠얼굴이 많이 나오는 그림일기

Nostalgia Trippin` Kimy Fiesta

놀이터엔 항상 아는 얼굴만이, 말도안돼 다방구를 모른다니, 해질 때까지 하던 숨바꼭질 더러워진 옷은 엄마의 표정을 바꿨지, 매일 자기 전에 쓰던 그림일기 포근한 이불 속에 몸을 들이 밀지, 내일에 대한 기대 지금과는 정 반대, 하고 싶은 것만 몇 천만개, 이거 엄청난데?

Nostalgia Trippin' (Feat. Huckleberry P) 키미 피에스타

버튼에 올린 손가락 그게 내 인생의 전부라 믿던 20년 전의 그 꼬마 게임 좋아하는 건 여전해 주머니를 가득 채운 불량 식품 생각해보면 몸에 안좋은게 맛있구 배탈 나 화장실 들락 날락 거려도 당분간 못먹는게 아쉬울 뿐 놀이터엔 항상 아는 얼굴만이 말도안돼 다방구를 모른다니 해질 때까지 하던 숨바꼭질 더러워진 옷은 엄마의 표정을 바꿨지 매일 자기 전에 쓰던 그림일기

010623(Dear diary) X-CLAN

날 반기지 않았다 2001년 6월 23일 먼지가 쌓인 앨범을 정리하다가 6년전 사진을 보았다 아버지 어머니 동생 그리고 나 행복해 보였다 지금 사진엔 어머니 동생 나 셋 뿐이였다 1990년 12월 7일 오전 7시 백합꽃에 둘러싸인 천사같은 당신얼굴 세상에서 가장예쁜 생각하며 슬픔 10년동안 내려왔던 나의 외로움 처음으로 보다 행복했던 그림일기

10623 X-CLAN

=010623= [Lucky] 1990년 12월 7일 오전 7시 백합꽃에 둘러 쌓인 천사같던 당신 얼굴 세상에서 가장 이쁜 생각하면 슬픈 10년 동안 밀려 왔던 나의 외로움 처음으로 보다 행복했던 그림일기 그속으로 엄마 아빠 내가 손잡고 밝게 웃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지금 곁에 없는 당신 곁으로 생각하면 또 돌아보면 지금 당신

You are my sunshine Amuro Namie

いつの日か あなたと 어느 날인가 그대와 繪日記眺めて 微笑む 그림일기 바라보며 미소를(짓네) I\'m your sunshine! I\'m your sunshine! この夏を呼ぶ 이 여름을 부르는 奔放(ほんぽう)が 분방함이 手のひらで 轉がってる 손바닥에서 굴러가고 있어 You\'re my sunshine!

Dear Diary X-CLAN

아무도 날 반기지 않았다 2001년 6월 23일 먼지가 쌓인 앨범을 정리하다가 6년전 사진을 보았다 아버지 어머니 동생 그리고 나 행복해 보였다 지금 사진엔 어머니 동생 나 셋 뿐이였다 1990년 12월 7일 오전 7시 백합꽃에 둘러싸인 천사같은 당신얼굴 세상에서 가장예쁜 생각하며 슬픔 10년동안 내려왔던 나의 외로움 처음으로 보다 행복했던 그림일기

010623 X Clan (엑스클랜)

반기지 않았다 2001년 6월 23일 먼지가 쌓인 앨범을 정리하다가 6년전 사진을 보았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나 행복해 보였다 지금 사진엔 어머니 동생 나 셋 뿐이였다 rap)1990년 12월7일 오전7시 백합꽃에 둘러싸 인 천사같던 당신얼굴 세상에서 가장 이쁜 생각 하면 슬픈 10년 동안 밀려왔던 나의 외로움 처 음으로 보다 행복했던 그림일기

You`re my sunshine Amuro Namie

いつの日か あなたと 어느 날인가 그대와 繪日記眺めて 微笑む 그림일기 바라보며 미소를(짓네) I'm your sunshine! I'm your sunshine! この夏を呼ぶ 이 여름을 부르는 奔放(ほんぽう)が 분방함이 手のひらで 轉がってる 손바닥에서 굴러가고 있어 You're my sunshine! You're my sunshine!

You`re My Sunshine (Straight Run) Amuro Namie

いつの日か あなたと 어느 날인가 그대와 繪日記眺めて 微笑む 그림일기 바라보며 미소를(짓네) Im your sunshine! Im your sunshine! この夏を呼ぶ 이 여름을 부르는 奔放(ほんぽう)が 분방함이 手のひらで 轉がってる 손바닥에서 굴러가고 있어 Youre my sunshine!

You`re My Sunshine (Tv Mix) Amuro Namie

いつの日か あなたと 어느 날인가 그대와 繪日記眺めて 微笑む 그림일기 바라보며 미소를(짓네) Im your sunshine! Im your sunshine! この夏を呼ぶ 이 여름을 부르는 奔放(ほんぽう)が 분방함이 手のひらで 轉がってる 손바닥에서 굴러가고 있어 Youre my sunshine!

You`re My Sunshine (Eddie Delena Dance Mix) Amuro Namie

いつの日か あなたと 어느 날인가 그대와 繪日記眺めて 微笑む 그림일기 바라보며 미소를(짓네) Im your sunshine! Im your sunshine! この夏を呼ぶ 이 여름을 부르는 奔放(ほんぽう)が 분방함이 手のひらで 轉がってる 손바닥에서 굴러가고 있어 Youre my sunshine!

You`re my sunshine Amuro Namie

いつの日か あなたと 어느 날인가 그대와 繪日記眺めて 微笑む 그림일기 바라보며 미소를(짓네) Im your sunshine! Im your sunshine! この夏を呼ぶ 이 여름을 부르는 奔放(ほんぽう)が 분방함이 手のひらで 轉がってる 손바닥에서 굴러가고 있어 Youre my suns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