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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좋은 낙원 이르니 클래식콰이어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저 좋은 낙원 이르니 아이노스 합창단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245)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245 -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245장) 저 좋은 낙원 이르니 CTS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집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저 좋은 낙원에 이르니 (Bass김요한, 국립합창단) - 228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이 세상 추운 일기가 화창한 봄날 되도다 2. 이 곳과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3. 묘한 화초 향기는 바람에 불려 오는데 생명수 강변 화초는 늘 사시 청청하도다 4.

내 진정 사모하는 클래식콰이어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 간 나와 항상 같이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낙원 이효준

이름에 맞춰서 부르지 내 이름 앞에 붙은 단어 야 그리고 너 조용히 내 입은 안드로메다로 가지 ya 하나 둘 그리고 쉿 내 이름이 안 불려질 그곳은 어쩌면 낙원 내 선택은 탁월 수면에 들어가 내 세계에선 top one 늘 부르던 내 입가의 노래 즐겨듣던 케이팝은 너보다는 내가 위에 우리가 어렸을 적 즐겨먹던 팝콘 어디가 천국인지 찾아볼거야 Keep

이렇게 좋은 날 클래식콰이어

이렇게 좋은 날 아름다운 우리의 만남을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득한 오늘 이 시간 우리의 만남을 기뻐해요 때론 슬플 때도 있고 견디기 힘들 때도 있겠지만 우리 예수님 당신과 함께 늘 동행하셔요 이렇게 좋은 날 아름다운 우리의 만남을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득한 오늘 이 시간 우리의 만남을 기뻐해요 때론 슬플 때도 있고 견디기 힘들 때도

좋은 사람 만나요 낙원

안녕 잘 있어요 이젠 그댈 보내요 그대에겐 내가 아닌 누군가 필요한 걸 알아요 더운 7월에도 추운 겨울바람에도 누구보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 만나길 바래요 때론 보고파지겠지만 슬프진 않아요 그대 행복할 수 있다면 난 상관 없어요 비 내리는 날엔 우산 속에서 눈 내리는 밤엔 카페에 앉아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 만나요 어디 사랑이

복서의 낙원 cocore

난 어릴 적 파도를 보며 꿈을 키웠네 레너드의 사진은 내 집의 주인이었네 커버를 올려 난 거리의 빵을 샀지 커버를 올려 비극은 내겐 좋은 약이 됐지 리듬, 클린 히트, 넉 다운 난 나를 버린다 리듬, 클린 히트, 넉 다운 난 나를 벗는다 그들은 멍청한 소들처럼 내게 달려오지 10온스의 내 주먹은 붉은 투우사지 커버를 올려 내게 오는 건 모두

복서의 낙원 코코어

난 어릴 적 파도를 보며 꿈을 키웠네 레너드의 사진은 내 집의 주인이었네 커버를 올려 난 거리의 빵을 샀지 커버를 올려 비극은 내겐 좋은 약이 됐지 리듬, 클린 히트, 넉 다운 난 나를 버린다 리듬, 클린 히트, 넉 다운 난 나를 벗는다 그들은 멍청한 소들처럼 내게 달려오지 10온스의 내 주먹은 붉은 투우사지 커버를 올려 내게 오는 건

저 뵈는 본향집 클래식콰이어

뵈는 본향집 날마다 가까워 내 갈 길 멀지 않으니 전보다 가깝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주의 집에는 거할 곳 많도다 그 보좌 있는 곳으로 가까이 갑니다 더 가깝고 더 가깝다 하룻길 되는 내 본향 가까운 곳일세 내 생명 끝날에 십자가 벗고서 나 면류관을 쓸 ?

저 요단강 건너편에 클래식콰이어

요단강 건너편에 화려하게 뵈는 집 나를 위해 예비하신 집일세 강가에는 생명나무 꽃이 만발하였네 주의 얼굴 그 곳에서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주의 얼굴 뵈오리 슬픔 하나도 없고 금빛 찬란한데서 구속하신 주의 얼굴 뵈오리 주가 내게 부탁하신 모든 역사 마친 후 예비하신 그 곳에서 쉬겠네 성도들이 주의 영광 할렐루야 부를 때 나의 음성 그 노래에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클래식콰이어

높은 곳을 향하여 나 지금 가는 이길이 정녕 외롭고 쓸쓸하지만 내가 가야할 인생길 높은 곳을 향하여 나 지금 가는 이길이 정녕 고난의 길이라지만 우리가야 할 인생길 아무도 몰라도 좋아 내 주님 가신 이길은 나의 꿈 피어나는 높은 곳을 향하여 높은 곳을 향하여 아무도 몰라도 좋아 내 주님 가신 이길은 나의 꿈 피어나는 높은 곳을 향하여

저 건너편 강 언덕에 클래식콰이어

건너편 강 언덕에 아름다운 낙원있네 믿는이만 그 곳으로 가겠네 황금문을 들어가서 주님 함꼐 살리로다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울리는 종소리와 천사들의 노랫소리 영광일세 할렐루야 기쁘다 빛나는 강 건너편 아름답고 영원한 곳 너와 날 위해 황금종 울린다 은빛 바다 너머로 우리 모두 건너가서 죄와 고통 모든 슬픔 잊겠네 예수님의 사랑 속에

낙원 등아

높게 높게 나는 사람들을 보며 난 자랐지 낮게 낮게 나는 난 부러움을 처음으로 알았지 더 낮게 낮게 나는 사람들이 건넨 한마디 “배부른 소리 하지마, 그래도 나보단 가벼운 짐을 메고 있잖아.“ 저기 아래 꿈틀거리는 사람들은 그나마 남은 시간조차 구덩이에 쏟아버리는 일상으로 서로의 모난 곳을 찌르며 행복을 느끼는 그들만의 그들만의 낙원 낙원 노력은 못 해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클래식콰이어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그 보좌 앞에 둘러서 그 보좌 앞에 둘러서 큰 영광 돌리세 큰 영광 돌리세 밝고도 묘한 시온성 향하여 가세 내 주의 찬란한 성에 찬송하며 올라가세 주 믿지 않는 자 다 찬송 못하나 하나님 자녀된 자들 하나님 자녀 된자들 그 기쁨 전하세 그 기쁨 전하세 밝고도 묘한 시온성 향하여 가세 내 주의 찬란한 성에

나 가나안땅 귀한 성에 클래식콰이어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 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 할 일 전혀 없으니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생명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2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주시니 그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클래식콰이어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 이 풍랑에 배 저어 항해하는 이 작은 배 사공은 주님이라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 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라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깊은 물 입 벌려 달려드나 이 바다에 노저어 항해하는 이 작은 배 사공은 주님이라 나 두렴없네 두렴없도다 주

낙원 싸이

너와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가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낙원 psy

너와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가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낙원 싸이 (PSY)

너와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서로 아무말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세상 등지고 너와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 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바람도

양 아흔 아홉마리는 클래식콰이어

양 아흔아홉 마리는 울 안에 있으나 한마리 양은 떨어져 길 잃고 헤매네 산 높고 길은 험한데 목자를 멀리 떠났네 목자를 멀리 떠났네 그 아흔아홉 마리가 넉넉지 않은가 목자 힘써 하는 말 그 양도 사랑해 그 길이 멀고 험해도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그 양을 찾을 것이라 길 잃은 양을 찾으러 산넘고 물건너 그 어둔 밤이 새도록 큰 고생하셨네

해 지는 저편 클래식콰이어

해지는 편 새하늘에는 우리주 예수 계시오니 고난은 가고 찬란한 새벽 영광의 날이 밝으리라 해지는 편 구름도 없고 무서운 폭풍 없으리니 즐거운 그 날 영원한 그 날 해지는 저편 기쁨 넘쳐 해지는 편 하나님 나라 주께서 우리 인도하네 주님이 나를 영접해 주니 영원히 주를 찬송하리 해지는 편 그 영광 중에 먼저 간 성도 만나보리 영원한 본향

낙원 싸이와 이재훈

너와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저 아기 잠이 들었네 클래식콰이어

아기 잠이 들었네 마리아 무릎에서 그 목자 양을 칠 때에 천사 노래하네 왕 되신 주님께 다 나와 천사 따라서 어리신 예수께 다 모여 경배하세 짐승들이 사는 곳 그 추한 구유안에 주 예수 탄생하시니 참 기쁜 소식이라 왕 되신 주님께 다 나와 천사 따라서 어리신 예수께 다 모여 경배하세 황금 유향 몰약을 다 주께 드리어서 만왕의

주의 곁에 있을 때 클래식콰이어

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누가 형제를 구원하랴 우리의 가까운 형제이니 이 생명줄 누구나 던지려나 2. 너 빨리 생명줄 던지어라 형제여 너 어찌 지체하나 보아라 형제 빠져 간다 이 구조선 타고서 속히 가라 3. 너 어서 생명줄 던지어라 형제 지쳐서 허덕인다 시험과 근심의 거센 풍파 형제를 휩쓸어 몰아 간다 4.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낙원 psy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낙원 이재훈,싸이,이재훈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낙원 psy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낙원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클래식콰이어

내 주 하나님 넓고 큰 은혜는 큰 바다보다 깊다 너 곧 닻줄을 끌러 깊은데로 한가운데 가보라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 2.왜 너 인생은 언제나 거기서 큰바다 물결보고 그 밑 모르는 깊은 바다속을 한번 헤아려 안보나 언덕을 떠나서 창파에 배 띄워 내 주 예수 은혜의 바다로 네 맘껏 저어가라

참 아름다와라 클래식콰이어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아침해와 저녁놀밤 하늘 빛난별 망망한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산에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가운데 주 음성들리니

참 아름다워라 클래식콰이어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아침해와 저녁놀밤 하늘 빛난별 망망한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산에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가운데 주 음성들리니

낙원 싸이, 이재훈

낙원 by [싸이, 이재훈]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싸 이 작곡 싸 이 노래 싸 이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낙원 싸 이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다시 안본다 했었나 허나 지금 우리 둘만 이 차속에 어느덧 훌쩍 지나버린 고개 비와 바람도

낙원 싸이

Come on do you feel my body My heart my soul goes up to you You yeah~yeah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낙원 싸이(Feat 쿨 이재훈)

Come on Do you feel my body my heart my soul, goes out to you yeh~ yeh~ 너와 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크고 놀라운 평화가 클래식콰이어

크고 놀라운 평화가 내게 있네 이 세상에는 없는 평화 나의 영과 몸 주께 드립니다 오 놀라운 나의 구주 오 놀라운 주 오 놀라운 주 천군과 천사들 경배하네 나 엎드려서 주 경배하리 오 놀라운 구주 예수 나의 일생을 인도해 주옵소서 나의 생각도 주관하사 주의 뜻대로 날 다스리옵소서 오 놀라운 나의 구주 오 놀라운 주 오 놀라운 주 천군과 천사들 경배하네

저 장미꽃 위에 이슬 클래식콰이어

정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밤 깊도록

날 세우시네 클래식콰이어

나의 영혼 연약 하여 지치고 근심 속에 내 마음 눌릴 때 주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길 잠잠 하게 나 기다립니다 날 세우사 산에 우뚝 서리 풍랑 위를 나 걷게 하시니 주님 품에 나 안기여 있으니 이전 보다 더 강 하게 되리 날 세우사 산에 우뚝 서리 풍랑 위를 나 걷게 하시니 주님 품에 나 안기여 있으니 이전 보다 더 강 하게 되리

내 주님은 살아계시고 클래식콰이어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워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시온성 보다 더 찬란한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체험하셨네 주 지신 십자가 대할 때 나 눈물 흘리네 시온성 보다 더 찬란한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문 열어 주실 때 나

저 들 밖에 한 밤중에 클래식콰이어

들 밖에 한밤 중에 양 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동방에 별 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 땅 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그 한 별이 베들레헴 향하여 바로 가더니 아기 예수 누우신 집 그 위에 오자 멈췄네

참 반가운 성도여 클래식콰이어

참 반가운 성도여 다 이리와서 베들레헴성 안에 가 봅시다 구유에 누이신 아기를 보고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천사여 찬송을 높이 불러서 이 광활한 천지에 울리어라 주 하나님 앞에 늘 영광을 돌려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엎드려 절하세 구주 나셨네 이 세상에 주께서 탄생할 때에 참 신과 참 사람이 되시려고

오 베들레헴 작은 골 클래식콰이어

오 베들레헴 작은 골 너 잠들었느냐 별들만 높이 빛나고 잠잠히 있으니 놀라운 빛 지금 캄캄한 이 밤에 온 하늘 두루 비춘줄 너 어찌 모르나 온 세상 모든 사람들 잠자는 동안에 평화의 왕이 세상에 탄생하셨도다 새벽 별이 홀로 그 일을 아는 듯 밤새껏 귀한 그 일을 말 없이 지켰네 오 놀라우신 하나님 큰 선물 주시니 주 믿는 사람 마음에 큰 은혜 받도다

복 주시고 지키시리 (주 너를 지키시고) 클래식콰이어

주 너를 지키시고 축복 하시리 그의 빛난 얼굴 네게 빛 은혜 주시리 은혜 주시리 주 너를 지키시고 축복 하시리 그의 빛난 얼굴 네게 빛 은혜 주시리 은혜 주시리 빛 나는 그 얼굴 너를 향해 돌리시리 빛 나는 그 얼굴 너를 향해 돌리시리 평화 주리시 평화 주시리 평화 주시리 평화 주시리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그 어린 주 예수 클래식콰이어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하늘 별들이 반짝이는데 그 어린 주 예수 꼴 위에 자네 육축 소리에 아기 잠 깨나 그 순하신 예수 우시지 않네 그 귀한 예수를 나 사랑하니 새 날이 밝도록 함께 하소서 주 예수 내 곁에 가까이 계셔 그 한 없는 사랑 늘 베푸시고 온 세상 아기들 다 품어 주사 주 품 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