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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기억 저 편 에서 탁2준2

흐린기억 편에서 애써 너를 찾지만 자꾸만 흐려지는 너의 모습 잡을 수없어 그대가 내게서 점점 멀어진걸 느낄때 우리는 서로 만나서도 아파했잖니 사랑하는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어리석은 자존심에 하지 못하고... 너를 보냈지만 내맘엔 후회만 남은 시간...

예감했던 이별 탁2준2

워 우 워 우워 우 베이베 베이베 베이~베~ 귓가~를 스치는 노랫말조차 내 얘긴듯한데 워~~ 이렇~게 찾아든 너의 생~각~을 지울순 없었지 워 더 이~상 이렇게 아파할순 없어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줘 뚜뚜 뚜~듬 뚜뚜 뚜~듬 뚜뚜 뚜~듬 뚜뚜 예 뚜뚜 뚜~듬 뚜뚜 뚜~듬 뚜뚜 뚜~듬 뚜뚜 내맘속에 그런 미소만이 남아있는건 그때는

예감했던 이별 탁2준2

워 우 워 우워 우 베이베 베이베 베이~베~ 귓가~를 스치는 노랫말조차 내 얘긴듯한데 워~~ 이렇~게 찾아든 너의 생~각~을 지울순 없었지 워 더 이~상 이렇게 아파할순 없어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줘 뚜뚜 뚜~듬 뚜뚜 뚜~듬 뚜뚜 뚜~듬 뚜뚜 예 뚜뚜 뚜~듬 뚜뚜 뚜~듬 뚜뚜 뚜~듬 뚜뚜 내맘속에 그런 미소만이 남아있는건 그때는

흐린기억 저 편에서 탁이와준이

[탁이와준이 - 흐린기억 편에서]..결비 흐린기억 편에서 애써 너를 찾지만 흐려지는 너의 모습 잡을 수 없어 그대가 내게서 점점 멀어진걸 느낄땐 우리는 서로 만나서도 아파했잖니~ 사랑하는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어떤 자존심에 하지못하고 너를 보냈지만 내맘엔 후회만 남은 시간 흐린기억 흐려지는 흐린기억속에 그대여 오~그대여 내곁에

조그만 자존심 탁2준2

이것두모르냐!ㅌㅌ

예감했던 이별 탁2준2

귓가를 스치는 저노랫말조차 내예긴듯한데 워워워~ 이렇게 찾아든 너의 생각을 지울순 없었지 워~ 더이상 이렇게 아파할순없어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줘~ 뚜뚜뚜뚜두~(반복) 내맘속에 그런 미소만이 남아있는건 그때는 알수없는 너에대한 소중함인가 아직이런나의 마음들이 남아있기에 가끔씩파고드는 너에대한 이런저런 나의모든예기 워워워~ (rep)이렇게 찾아드는 너의...

떠나가버려 탁2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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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했던 이별(MR) 탁2준2

귓가를 스치는 저노랫말조차 내예긴듯한데 워워워~ 이렇게 찾아든 너의 생각을 지울순 없었지 워~ 더이상 이렇게 아파할순없어 그대여 내게로 돌아와줘~ 뚜뚜뚜뚜두~(반복) 내맘속에 그런 미소만이 남아있는건 그때는 알수없는 너에대한 소중함인가 아직이런나의 마음들이 남아있기에 가끔씩파고드는 너에대한 이런저런 나의모든예기 워워워~ (rep)이렇게 찾아드는...

휘날레(연주곡) 탁2준2

휘날레~~ 가사가 엄나?

INTRO 탁2준2

탁2~~준2~~~

포플러 나무 아래 이예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 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라라 라랄라랄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이예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 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라라 라랄라랄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나무아래 이예린

포플러나무아래 by [이예린] 포플러 나무 아래 이예린 작사 : 이혜민 작곡 : 이혜민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 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

김완

외로운 달그림자 강물위에 어리면 아련한 당신모습 눈물되어 흐르네 다정했던 지난날들 내가슴을 울리고 조각구름 사이로 멀어져간 사람아 떠도는 구름아~ 내 사연을 전해주오 스치는 바람아~ 내 마음을 전해주오 저하늘 조각구름 내님찾아 흐르고 차가운 바람만이 내가슴을 스치네 밤새도록 울던새는 어디론가 떠나가고

순애보 정시재

정시재 / 순애보 / (Lr우) 내안에 그대 깊이 묻고 나 이제 떠나요 이젠 느낄 수 없는 사랑 같이 가자 그댈 위해만 버린다며 운명인 거라면 눈물을 삼켜 견딜께요 내 사랑아 같은 하늘 아래 우리 숨쉬는 동안 그것만으로 살아갈 이유를 찾았으니 언젠가 먼훗날에는 함께 하겠죠 잊지마요 흐린기억 내눈물 까지도 ~ ♬

서해 에서 정태춘

눈-물~에~옷~자락~이-젖~어~도~ 갈-길~은~머나~먼~데~ 고-요~히~잡~아~주-는-손~있-어~ 서-러-움~을~더~해~주-나~ ~사~공-이~ 나-를~태~우-고~ 노~~어-떠~나-면~ 또-다~른~나~루-에-내~리면~ 나-는-어~디~로~가-야-하~나~ 서-해~먼~바~다위~론~노~을~이~ 비-단~결~처럼~고-운-데~ 나-떠~나~가-는-배의~물

이별에 남겨진 나 최 헌

가슴속에 쌓인 너의 추억에서 하루하루 숨쉬고 있을뿐 울어야 했어 그래야만 잊을수 있어 바보처럼 그렇게 널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흐린기억 더듬어가면 이게 널 사랑한 나의 죄일까... 남겨진 날 보고나서 울어야 했어 내게 있어 단 하나뿐인 너 였어 다시 한번 시간이 멈춘다면 후회 없이 사랑하겠어..

내 편 이예준

왈칵 눈물이 흘렀어 네가 뭘 잘못한 게 없는데 뭐가 서글펐는지 내가 문제인 건지 길을 걸을 땐 멀리 이제 내 앞에 한 발짝 앞서가 그땐 안 그랬는데 내 손잡았는데 너는 내게 처음 만난 내편 같았어 오직 나만 아는 바보 같았어 내게 발을 맞추며 길을 걷던 너는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그때의 너는 처음 우리가 만났던 어린 시절의

내 편 로안 (LOANN)

그런 날이 시간이 음~ 어서 내게도 와주기를 Woo 눈앞에 회색빛 세상 빗나간 생각 나는 피해가 줘 피해도 소용없다면 누군가 내 편이 되어줘 있어 줘 다다다다다다라 되어줘 Yeah 오랜만에 햇빛이 나를 비추고 있네 구름이 너를 가리기 전에 가질래 언제쯤 진한 행복이 함께 하는 날이 올까?

내 편 SLAY

어서 와봐 먼지가 가득한 이 세상에 부딪히고 몸부림쳐도 매일 똑같아 언제쯤 환한 미소와 함께할 수 있게 될까 그런 날이 시간이 음 어서 내게도 와주기를 Woo 눈앞에 회색빛 세상 빗나간 생각 나는 피해가 줘 피해도 소용없다면 누군가 내 편이 되어줘 있어 줘 다다다다다다라 되어줘 Yeah 오랜만에 햇빛이 나를 비추고 있네 구름이 너를

내 편 이예준

왈칵 눈물이 흘렀어 네가 뭘 잘못한 게 없는데 뭐가 서글펐는지 내가 문제인 건지 길을 걸을 땐 멀리 이제 내 앞에 한 발짝 앞서가 그땐 안 그랬는데 내 손잡았는데 너는 내게 처음 만난 내편 같았어 오직 나만 아는 바보 같았어 내게 발을 맞추며 길을 걷던 너는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그때의 너는 처음 우리가 만났던 어린 시절의

스트레이 키즈

널 향한 노랫말 흘러가지 않고 네 곁에 stay Too many days 밤을 지새웠지 괴롭게 그때마다 용기를 양보해준 너였기에 똑같이 무서운 미래를 봐도 내 꿈을 먼저 생각해준 네게 두 손을 내밀어줘서 고마워 공감이 돼 또 뭔가 이젠 기대고 싶어 stand by my side 속부터 뱉지 불안함을 떨쳐줘 어서 내 손잡아줘 네

흐린 기억 저 편에서 탁이준이

흐린기억 저편에서 애써 너를 찾지만 자꾸만 흐려지는 너의 모습 잡을 수 없어 그대가 내게서 점점 멀어진 걸 느낄 때 우리는 서로 만나서도 아파했잖니 사랑하는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어리석은 자존심에 하지 못하고 너를 보냈지만 내 맘엔 후회만 남은 시간 흐를스록 그려지는 흐린기억속에 그대여 오 그대여 내곁에 있어 오 그대여 내곁에

해 지는 저편 클래식콰이어

해지는 새하늘에는 우리주 예수 계시오니 고난은 가고 찬란한 새벽 영광의 날이 밝으리라 해지는 구름도 없고 무서운 폭풍 없으리니 즐거운 그 날 영원한 그 날 해지는 저편 기쁨 넘쳐 해지는 하나님 나라 주께서 우리 인도하네 주님이 나를 영접해 주니 영원히 주를 찬송하리 해지는 그 영광 중에 먼저 간 성도 만나보리 영원한 본향

해 지는 저편 (8장) Various Artists

해지는 새하늘에는 우리주 예수 계시오니 고난은 가고 찬란한 새벽 영광의 날이 밝으리라 해지는 구름도 없고 무서운 폭풍 없으리니 즐거운 그 날 영원한 그 날 해지는 저편 기쁨 넘쳐 해지는 하나님 나라 주께서 우리 인도하네 주님이 나를 영접해 주니 영원히 주를 찬송하리 해지는 그 영광 중에 먼저 간 성도 만나보리 영원한 본향

해 지는 저 편 (238장) 트리니티 싱어즈

해지는 새하늘에는 우리주 예수 계시오니 고난은 가고 찬란한 새벽 영광의 날이 밝으리라 해지는 구름도 없고 무서운 폭풍 없으리니 즐거운 그 날 영원한 그 날 해지는 저편 기쁨 넘쳐 해지는 하나님 나라 주께서 우리 인도하네 주님이 나를 영접해 주니 영원히 주를 찬송하리 해지는 그 영광 중에 먼저 간 성도 만나보리 영원한 본향

(238장) 해 지는 저편 CTS

해지는 새하늘에는 우리주 예수 계시오니 고난은 가고 찬란한 새벽 영광의 날이 밝으리라 해지는 구름도 없고 무서운 폭풍 없으리니 즐거운 그 날 영원한 그 날 해지는 저편 기쁨 넘쳐 해지는 하나님 나라 주께서 우리 인도하네 주님이 나를 영접해 주니 영원히 주를 찬송하리 해지는 그 영광 중에 먼저 간 성도 만나보리 영원한 본향

이별뒤에 남겨진 나 최헌

남겨진나 보고나서 울어야 했어 내게있어 단 하나뿐인 너였어 다시한번 시간이 멈춘다면 후회없이 사랑하겠어 가슴속에 쌓인 너의 추억에서 하루 하루 숨쉬고 있었고 울어야했어 그래야만 잊을 수 있어 바보처럼 그렇게 널 잊어야한다고 다짐하면서 흐린기억 더듬어가며 이게 널 사랑한 나의 죄니까......

西海에서 정태춘

눈물에 옷자락이 젖어도 갈 길은 머나먼데 고요히 잡아주는 손 있어 서러움을 더해 주나 사공이 나를 태우고 노 저어 떠나면 또 다른 나루에 내리면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서해 먼 바다 위론 노을이 비단결처럼 고운데 나 떠나가는 배의 물결은 멀리 멀리 퍼져간다 꿈을 꾸는 저녁 바다에 갈매기 날아가고 섬 마을 아이들의 웃음소리 물결 따라 멀어져 간다

햇빛보다 더 밝은 곳 임정선

햇빛보다 더 밝은 곳 내 집 있네 햇빛보다 더 밝은 곳 내 집 있네 햇빛보다 더 밝은 곳 내 집 있네 푸른 하늘 내 주여 내 주여 날 들으소서 내 주여 내 주여 날 들으소서 내 주여 내 주여 날 들으소서 푸른 하늘 예수 믿고 구원했네 예수 믿어 예수 믿고 구원했네 예수 믿어 예수 믿고 구원했네 예수 믿어 예수 믿으시오

벽 (산악다큐 ‘벽’ OST) 백자

저기 벽을 넘어야 할까 저기 벽을 올라야 할까 저기 벽을 건너야 할까 저기 벽 뒤엔 무엇이 있을까 *난 궁금했어 벽의 뒤 늘 궁금했지 벽의 뒤 때론 무너뜨리고 팠고 때론 뚫고 가고팠지 하지만 아팠어 피와 땀이 흘렀어 결국 벽은 사라졌지만 결국 내가 만난 것은 나 결국 벽은 사라졌지만 결국 내가 만난 것은 나 나라는

꿈꾸고 싶지 않아 하비누아주

꿈꾸고 싶지 않아 오늘 밤은 달빛이 포근하게 나를 안아주며 다독여도 이젠 놓아주고 싶어 꿈을 잊은 줄 알았던 상처가 후회와 함께 매일 날 찾아와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를 아프게 해 이젠 정말 꿈꾸고 싶지 않아 기억 행복은 날 외면하고 이 허공 속을 떠다니며 외로이 우는 나를 좀 안아줘 지운 줄 알았던 사랑이 미련과 함께 매일

꿈꾸고 싶지 않아 하비누아주 (Ravie Nuage)

꿈꾸고 싶지 않아 오늘 밤은 달빛이 포근하게 나를 안아주며 다독여도 이젠 놓아주고 싶어 꿈을 잊은 줄 알았던 상처가 후회와 함께 매일 날 찾아와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를 아프게 해 이젠 정말 꿈꾸고 싶지 않아 기억 행복은 날 외면하고 이 허공 속을 떠다니며 외로이 우는 나를 좀 안아줘 지운 줄 알았던 사랑이 미련과 함께 매일

꿈꾸고 싶지 않아 Ravie Nuage

잊은 줄 알았던 상처가 후회와 함께 매일 날 찾아와 의지와는 상관없이 나를 아프게 해 이젠 정말 꿈꾸고 싶지 않아 기억 행복은 날 외면하고 이 허공 속을 떠다니며 외로이 우는 나를 좀 안아줘.

너의 순간 (Duet. Halley) 프리멜로

마음이 허무해 텅 빈 듯 공허해 머릿속 생각이 정리가 잘 안돼 헤어지잔 한 마디 모든 게 무너져 길었던 너와의 만남이 끝났어 너의 순간 그 순간들은 다 흩어져 어딘가로 기억 조각들로 찬란했던 많은 기억 모두 언제쯤 괜찮아질까 너 없이 난 좋아질 수 있을까 말없이 조용히 하루를 보내고 지나는 시간이 덧없이 느껴져 네가 없는 나는 또 이렇게 무너져 잘 지내길

바람 동서남북

바람 - 동서남북 산들 산들 부는 바람아 내 마음 싣고 가라 그대 모습 생각나면 내 마음 떠나가리 하늘 멀리 떠나버린 그대 모습 보고 싶어 푸른 하늘 위로 사라져 가는 바람 따라 내 마음 가라 산 너머 부는 바람아 내게로 불어오라 바람 불어 내게 오면 내 마음 떠나가리 하늘 멀리 떠나버린 그대 모습 보고 싶어 푸른 하늘 위로

하늘 나라 여는 문 장욱조

하늘나라 여는 길이 어디 있을까 하늘나라 여는 문이 어디 있을까 황금보다 아름답고 온전한 그 곳 신비로운 감동으로 가득 찬 공간 그 나라에 이르는 문 어디 있을까 순종하며 믿음 따라 가는 나에게 풍랑 너머 언덕 뵈는 진주 문 2.

저녁 한때 목장풍경 한주일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목동의 가슴 속에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산 너머로 기러기 떼 날으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 되어 쓸쓸히 메아리 치네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목동의 가슴 속에 아련한 그리움 솟네 뭉게구름 산 너머로 기러기

Love forever 土屋亞有子(つちや あゆこ, 쯔지야 아유코)

Title : Love forever 안녕이라고 중얼거리며 울었던 너에게 등을 돌려 걸었다 반드시 돌아온다고 파란 하늘에 약속 하늘에 뜬 구름이라면 당신에게도 갈 수 있는 것 너에게 전하고 싶기에 이 하늘의 어느 구름을 쫓아 먼 하늘 , 당신을 생각하며 미래의 행복을 꿈꾼다 때문에 언제라도 잊고 싶지 않은 둘만의 사랑과 (둘만의

그대는 별 정재근

하늘을 날아 올라, 우주의 언덕 넘어 산 위엔 산들 바람, 호수엔 달빛 출렁. 그대는 비, 나는 풀. 그대는 달, 나는 호수. 그대는 섬, 나는 배. 그대는 봄, 나는 나비. *하늘을 날아 올라, 우주의 언덕 넘어 산 위엔 산들 바람, **호수엔 달빛 출렁.

인어공주는 존재했다 3화 - '어부' 편 팻두(Fatdoo), 히나인(Heenain)

.. 저거.. 엄청 큰 물고기 아니야? (뭐야..? 사람아니야..? ) 꼬리는 인어야 ..

인어공주는 존재했다 3화 - '어부' 편 팻두, 히나인

.. 저거.. 엄청 큰 물고기 아니야? (뭐야..? 사람아니야..? ) 꼬리는 인어야 ..

외길 (불후의 명곡 -어니언스 편) 이해리(다비치)

돌아가는 길에 외로운 소나무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주려마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외길 (불후의 명곡 -어니언스 편) 이해리 (다비치)

돌아가는 길에 외로운 소나무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주려마 수많은 세월 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길에 네가 좋아 나 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Goolmysunday 엠씨스나이퍼

연발해 참희 부서진 그대의 눈물 세상을 차게 적시네 숨이 막힐 듯 벅차 오르던 달콤함을 잊은 채 영문도 모르는 시린 사랑에 오열의 찬가를 부르네 천사의 눈물에 내 눈물 감추게 태풍을 내게로 부를 땐 하늘을 여네 마음의 상처를 달빛에 모조리 녹이게 어둠이 선율에 젖어 우네 작별의 흔적을 남긴채 돌이킬 수 없는 사랑에 이별을 반가이 맞이해

내 편 채동하

사랑해요 나만 바라봐줄 한 사람 사랑해요 평생 나의 편이 되어줄 사람 죽는날까지 그대만을 사랑할께요 그대라서 행복합니다.. 돌아서면 잊을까 손을 데면 깨질까 고운 입술에 입맞추면 달아날까.. 조심스레 그대를 난 불러봅니다 내게 와줘서 참 고마워요 내가 힘들때마다 환히 웃어준 그대 하늘이 내게 내려주신 가장 큰 선물이죠.. 사랑해요 나만 바라봐줄 ...

편 지 어니언스

말~ 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말~ 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

편 지 최 재 훈

내 영혼이 내 몸을 벗고 자유롭게 될거야 그럼 나의 사랑도 힘든 세상에다 두고 갈거야 그림자로 살아갈 만큼 강한 내가 아니야 널 갖지 못한 나 슬픔이 많던 나 모두 함께 태워 뿌려줘 널 처음본 날 영화처럼 스쳐가 내 운명을 돌려놓은 그날이.. 이 세상은 감히 널 선택한 벌이었나봐 니가 없는 곳에 태어날거야 워~ 깨우지마 널 잊게 될테니 가엾은 날 너...

편 지 최재훈

내 영혼이 내 몸을 벗고 자유롭게 될거야 그럼 나의 사랑도 힘든 세상에 다 두고 갈거야 그림자로 살아갈 만큼 강한 내가 아니야 널 갖지 못한 나 슬픔이 많던 나 모두 함께 태워 뿌려줘 널 처음 본 날 영화처럼 스쳐가 내 운명을 돌려놓은 그날이 이 세상은 감히 널 선택한 벌이었나봐 니가 없는 곳에 태어날거야 워~ 깨우지마 널 잊게될테니 가엾은 날 너무 ...

편 지 포지션

생각하면 할수록 눈물나는 이유는 널 잊지 못하는 괴로움 때문에 나의 간절했던 그리움도 소용 없었지 이미 마음이 떠난 후니까 너만을 위해서라면 모든걸 했는데 하지만 남은건 절망과 한숨뿐 처음부터 우린 사랑한게 잘못됐기에 너의 전부가 될 순 없었지~ 사랑이 미움으로 변해 버리면 차라리 난 울지 않았을텐데 너무 허무하게 끝나버린 우리만의 시간을 되돌릴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