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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탈무드

말없이 토라져 간 너 어제 오늘 얘긴아냐 항상 이런 되풀이는 자꾸만 나를 힘겹게 만들곤 해 전엔 안그랬잖아 항상 날 이해한 너 자꾸 나만 쏘아대는 너의 눈빛에 두손 들었어 그앤 내 친구 넌 나만 안그랬잖아 항상 날 이해한 너 자꾸 나만 쏘아대는 너의 눈빛에 두손 들었어 그앤 내 친구 넌 나만의 연인 오직 네 곁에 내가 서 있을뿐야 오핸마 사랑해 하나 기억해

가정을위하여 (탈무드/맹자) 김세한

가정을 위하여 (탈무드) - 아이들에게는 항상 바르게 하라. 그리고 아이들과 약속 한 일은 반드시 지켜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아이들에게 거짓을 가르치는 것이 된다. 가정을위하여 (맹자) - 나무는 잠잠 하고자 해도 바람이 그치지 않으며. 자식은 섬기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가정을 위하여 (탈무드: 아이들에게는) 김기영

그리고 아이들과 약속 한 일은 반드시 지켜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아이들에게 거짓을 가르치는 것이 된다. (탈무드)

꿈꾸는 백마강 이광조

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 옛날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아 일엽편주 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 보자 고란사 종소리 사무치는데 구곡간장 올올이 찢어지는 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니 옛날 같으니~~~ - 탈무드(脫mood) -

구름, 들꽃, 돌, 연인 이광조

두둥실 떠가는 구름 한 점은 내 작은 마음이어라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산기슭 외딴 그늘에 이름도 없이 피어있는 꽃 내 작은 기쁨이어라 솔나무 언덕길을 따라 오솔길 찾아 걸으면 발끝에 채이는 작은 돌들은 내 작은 사랑이어라 노래하는 어린이처럼 언제나 즐거운 모습 그 마음 항상 내 곁에 있어 내 작은 행복이어라 내 작은 행복이어라 - 탈무드

그리고 치원

그 오래 전 그 길 함께했던 그 거리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떠도 너는 없다 그리고그리고(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다시 그리고 그리고그리고(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리고 치원(Chi Won) [김양밴드]

그 오래 전 그 길 함께했던 그 거리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떠도 너는 없다 그리고그리고(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다시 그리고 그리고그리고(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리고 치원 (Chi Won)

그 오래 전 그 길 함께했던 그 거리 그 자리에 앉아 눈을 감았다 떠도 너는 없다 그리고그리고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다시 그리고 나 그때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리고 나 여전히 나 그리고 너 널 그리고 그리고 우리 그리웠던 날 그렇게 다시 그리고 난 그대로 그 자리에 멈춰 있구나 그 자리에 너는 없다

그리고

오늘따라 왠지 문득 생각나 덮여있던 사진을 보니 지금까지 보지 못한 표정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우두커니 한참을 앉아있다 정신 없이 챙겨 입고서 어디론가 걷고 있는 날 바라보니 너에게로 가고 있다 가고있다 그리고서 우리 서로 마주 서 있기 그리고서 우리 서로 꼭 잡고 있기 이제 이제 서로 그리고는 다른 곳은 보지도 않기 그리고는

그리고 백지영

오늘따라 왠지 문득 생각나 덮여있던 사진을 보니 지금까지 보지 못한 표정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우두커니 한참을 앉아있다 정신 없이 챙겨 입고서 어디론가 걷고 있는 날 바라보니 너에게로 가고 있다 가고있다 그리고서 우리 서로 마주 서 있기 그리고서 우리 서로 꼭 잡고 있기 이제 이제 서로 그리고는 다른 곳은 보지도 않기 그리고는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마마무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너의 얼굴 너와 걷던 그 거리 모든 게 달라 보였어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봄을 지나 여름 가을 겨울 그 속에 우리 둘 한 폭의 그림의 기억을 만나 그리고 그려봐 첫만남 떨림 설레였던 순간 그리고 그려 함께했던 크리스마스에 그곳 모두 다 담을 거야 우리란 그림 속에 My memory Every day Every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마마무(Mamamoo)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너의 얼굴 너와 걷던 그 거리 모든 게 달라 보였어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봄을 지나 여름 가을 겨울 그 속에 우리 둘 한 폭의 그림의 기억을 만나 그리고 그려봐 첫만남 떨림 설레였던 순간 그리고 그려 함께했던 크리스마스에 그곳 모두 다 담을 거야 우리란 그림 속에 My memory Every day

그리고 GUMX

멀어져간 사랑과 멀어져버린 나의 꿈들아 다신 일어날 수 없게 더 멀리 떠나 줘 행복했던 바로 그 시절로 나는 날아가 버린다 저 먼 곳으로 아무도 없는 곳으로 그렇게도 원했었던 지난 일들을 생각하면서 다시 울어버리는 나를 바라봐 이건 아냐 힘없이 무너져 버리는 내가 아닌데 다시 시작해!

그리고 GUMX (검엑스)

멀어져간 사랑과 멀어져버린 나의 꿈들아 다신 일어날 수 없게 더 멀리 떠나줘 행복했던 바로 그 시절로 나는 날아가 버린다 저 먼곳으로 아무도 없는 곳으로 그렇게도 원했었던 지난 일들을 생각하면서 다시 울어버리는 나를 바라봐 이건 아냐 힘없이 무너져버리는 내가 아닌데 다시 시작해 그래 일어나 본다 어둠 속에서 홀로서 서있는 나의 곁으로 돌아온 눈부신 햇살과

그리고 갑오 (GabO)

분명히 완성될 그림이 아닌데 왜 혼자 계속 그리고 있는지 예전의 기억이 그때의 추억이 네가 내 곁에 있던 그 순간은 없는데 난 너와 함께 했던 곳을 가고 너와 함께 했던 것을 하고 사실 이 전부가 나 원래 했던 거고 네가 내 곁에 있어 같이 하게 됐던 건데 모든 게 흔적이 남아 있어 남아 있어 남아 있어 남아 있어 남아 있어 남아 있어 계속 그리고 있는데도

그리고 문문 (MoonMoon)

그리고 태수가 불려 갔던 날 뭐땜에 우리 웃겨 죽던 날 며칠째 비가 왔던 날 아주 많이 많이 내리던 날 그리고 어제 새어머니가 따분하게 차려 주셨던 차가운 밥이 떠올랐을 때 맞아 타임을 피웠어 그렇게라도 해야 해서 니가 시간이 약이랬잖아 기억나 꿉꿉했던 그 계절도 결국 끝나는 것처럼 그때 일렁일렁 우리는 참 어지러웠고 살랑이는 바람에도 휘청거렸지 화가 난 형들은

사랑 그리고 운명 그리고 아메리카노

사랑이라 부르고 운명이라 부르고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 오직 너야 다른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합니다 아침에 눈뜨기가 무섭게 니 목소리 듣고 싶어서 핸드폰을 찾는 내 모습 이게 나인 걸 너를 만날 생각에 나는 들뜬 마음 안고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고 있는 걸 I love you 내 눈을 보아요

추억..그리고 SoulCooker

따뜻한 햇살처럼 너무 포근한 그 입술 기억해 너의 향기도 밝은 미소도 난 기억해 그 소중했었던 한번의 사랑도 그 아름다웠던 마지막 이별도 And i hope that i can tell you 곧 잊혀지겠지 cause i believe 나만 사랑해주길 saying i love you 다시 돌아봐주길 원하고 원해도 아파도

가을 그리고... 소울메이드

눈물이 나는가봐 눈물이 흐르나봐 가슴이 아려와서 눈물이 흐르나봐 겨울이 싫은가봐 겨울이 찾아오네 마음이 아파와서 나 겨울이 싫은가봐 그땐 그렇게 웃음소리도 사랑했는데 이젠 니 숨결 마저 느낄 수 없는데 이 눈을 밟으며 나 술에 취해 널 한 번 불러봤어 소리쳐 부르면 니가 돌아올까봐 nothing can be all still

그리고 일년후.. 이동하

내일이면 우리 헤어진 일년 어떻게 지내니 물으면 눈물이 나요 내 친구들이 제일 고생많았죠 매일밤 술취한 날 모두 받아주었죠 사랑해 그대가 너무보고 싶었어요 그래도 대견하죠 그대에게 전화한번 안했으니 잘 살아야해 웃으며 널 보내던 내모습 그게 진심이라 믿고 살았죠 알아요 체념이 희망보다 힘들단걸 그래도 잊을께요 처음부터 그댈몰랐던것처럼

그리고 1년후 이동하

내일이면 우리 헤어진 일년 어떻게 지내니 물으면 눈물이 나요 내 친구들이 제일 고생많았죠 매일밤 술취한 날 모두 받아주었죠 사랑해 그대가 너무 보고 싶었어요 그래도 대견하죠 그대에게 전화 한 번 안했으니 잘 살아야해 웃으며 널 보내던 내 모습 그게 진심이라 믿고 살았죠 알아요 체념이 희망보다 힘들단걸 그래도 잊을께요 처음부터 그댈 몰랐던것 처럼 일년

And(그리고,) 조미 (ZHOUMI), 신예영

한참을 생각해 널 향해 커지는 나의 마음 그게 두려운 나 다, 다 나만 알면 돼 이런 마음들은 너에게 부담일 테니까 Um 아무런 의미 없이 늘어놓는 걸 그 뒤엔 남겨진 그 말 그리고 사랑한다고 널 참 아낀다고 하지도 못할 말 (하지도 못할 말) 후회 가득한 이 마음 그리고 보고 싶다고 내내 널 기다렸다고 그 긴 시간 동안 참아왔다고 상상처럼 말할게

And… 그리고 백지영

오늘따라 왠지 문득 생각나 덮여있던 사진을 보니 지금까지 보지 못한 표정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우두커니 한참을 앉아있다 정신 없이 챙겨 입고서 어디론가 걷고 있는 날 바라보니 너에게로 가고 있다 가고있다 그리고서 우리 서로 마주 서 있기 그리고서 우리 서로 꼭 잡고 있기 이제 이제 서로 그리고는 다른 곳은 보지도 않기 그리고는 감싸

And... 그리고 백지영

오늘따라 왠지 문득 생각나 덮여있던 사진을 보니 지금까지 보지 못한 표정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우두커니 한참을 앉아있다 정신 없이 챙겨 입고서 어디론가 걷고 있는 날 바라보니 너에게로 가고 있다 가고있다 그리고서 우리 서로 마주 서 있기 그리고서 우리 서로 꼭 잡고 있기 이제 이제 서로 그리고는 다른 곳은 보지도 않기 그리고는

And.. 그리고 백지영

오늘따라 왠지 문득 생각나 덮여있던 사진을 보니 지금까지 보지 못한 표정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우두커니 한참을 앉아있다 정신 없이 챙겨 입고서 어디론가 걷고 있는 날 바라보니 너에게로 가고 있다 가고있다 그리고서 우리 서로 마주 서 있기 그리고서 우리 서로 꼭 잡고 있기 이제 이제 서로 그리고는 다른 곳은 보지도 않기 그리고는

And..그리고 백지영

오늘따라 왠지 문득 생각나 덮여있던 사진을 보니 지금까지 보지 못한 표정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우두커니 한참을 앉아있다 정신 없이 챙겨 입고서 어디론가 걷고 있는 날 바라보니 너에게로 가고 있다 가고있다 그리고서 우리 서로 마주 서 있기 그리고서 우리 서로 꼭 잡고 있기 이제 이제 서로 그리고는 다른 곳은 보지도 않기 그리고는

And..그리고* 백지영

오늘따라 왠지 문득 생각나 덮여있던 사진을 보니 지금까지 보지 못한 표정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우두커니 한참을 앉아있다 정신 없이 챙겨 입고서 어디론가 걷고 있는 날 바라보니 너에게로 가고 있다 가고있다 그리고서 우리 서로 마주 서 있기 그리고서 우리 서로 꼭 잡고 있기 이제 이제 서로 그리고는 다른 곳은 보지도 않기 그리고는

And...그리고 백지영

오늘 따라 왠지 문득 생각나 덮여 있던 사진을 보니 지금까지 보지 못한 표정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그리워서 우두커니 한참을 앉아 있다 정신 없이 챙겨 입고서 어디론가 걷고 있는 날 바라보니 너에게로 가고 있다 가고 있다 그리고서 우리 서로 마주 서 있기 그리고서 우리 서로 꼭 잡고 있기 이제 이제 서로 그리고는 다른 곳은 보지도 않기

커피 그리고.. 잠수함

조용한 음악을 뚫고 가만히 기대온 너에게선 진한 커피향같은 외로움을 맡을 수 있었어 그리고 떨리는 손끝에선 나만 알아 들을 수 있는 조그만 속삭임들이 들려왔지 넌 미안하다고 말하지만 난 잠든 네 모습이 더 좋아 마음껏 바라보다 보면 마음속엔 다른 추억이 생길테니까 이제 잠에서 깨면 조금은 어색한듯 웃음속에 지난 이야기들을 남긴채로

그리고 하루..

다시 차오르는 널 비워내고 허락 없이 떠오르는 널 눌러봐도 그게 잘 안 되는 나는 바보 같은 나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힘겹게 너를 지워가지만 모르겠지 넌 이러는 날? 모르겠지 아무 말도 하지마 왜 나만 아픈 거야 왜 이리 눈물만 흐르는지...

그리고 이제는 이현우

박주연 작사 윤상 작곡 그리고 이런 말이 있지 또다시 올 수 없는것은 멀어진 시간 지난 이야기 그리고 무슨 말을 할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지금 내앞에 그림처럼 앉은 너에게 이렇게 다시 만났다고 그 무엇으로 채우겠니 잊은채로 살아왔던 그 많은 나날들을 그리고 오랜 침묵을 지금 다시 서러워하지마 너의 슬픔 그리 오래가지 못할테니

그리고 하루 서영은

<서영은 - 그리고 하루> 다시 차오르는 널 비워내고 허락 없이 떠오르는 널 눌러봐도 그게 잘 안 되는 나는 바보 같은 나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힘겹게 너를 지워가지만 모르겠지 넌 이러는 날?

사랑 그리고 운명 그리고 인연 아메리카노

사랑이라 부르고 운명이라 부르고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 오직 너야 다른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합니다 아침에 눈뜨기가 무섭게 니 목소리 듣고 싶어서 핸드폰을 찾는 내 모습 이게 나인 걸 너를 만날 생각에 나는 들뜬 마음 안고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고 있는 걸 I love you 내 눈을 보아요

사랑 그리고 운명 그리고 인연 아메리카노

사랑이라 부르고 운명이라 부르고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 오직 너야 다른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합니다 아침에 눈뜨기가 무섭게 니 목소리 듣고 싶어서 핸드폰을 찾는 내 모습 이게 나인 걸 너를 만날 생각에 나는 들뜬 마음 안고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고 있는 걸 I love you 내 눈을 보아요

사랑 그리고 운명 그리고 인연 아메리카노

사랑이라 부르고 운명이라 부르고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 오직 너야 다른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합니다 아침에 눈뜨기가 무섭게 니 목소리 듣고 싶어서 핸드폰을 찾는 내 모습 이게 나인 걸 너를 만날 생각에 나는 들뜬 마음 안고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고 있는 걸 I love you 내 눈을 보아요

사랑 그리고 운명 그리고 인연 한옥비비안

사랑이라 부르고 운명이라 부르고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 오직 너야 다른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합니다 아침에 눈뜨기가 무섭게 니 목소리 듣고 싶어서 핸드폰을 찾는 내 모습 이게 나인 걸 너를 만날 생각에 나는 들뜬 마음 안고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고 있는 걸 I love you 내 눈을 보아요 I need

사랑 그리고 운명 그리고 인연 아메리카노 (Americano)

사랑이라 부르고 운명이라 부르고 인연이라 부를 수 있는 사람 오직 너야 다른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 게 정말 행복합니다 아침에 눈뜨기가 무섭게 니 목소리 듣고 싶어서 핸드폰을 찾는 내 모습 이게 나인 걸 너를 만날 생각에 나는 들뜬 마음 안고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가고 있는 걸 I love you 내 눈을 보아요 I need

처음이야 그리고

그 옛날 어느 지역에 이런 느낌 없었을거야 가슴이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떨리는 그녀가 만나자고 전화로 얘기를 할 때 이거야 정말 (정말) 행복한 시간 자 빨리 일어나서 한번 세수를 하고 떨려서 한 잔의 물 마시네 어디가 잘 못 됐나 거울 한 번 다시 보고 이거야 정말 (정말) 행복한 시간 갈색 파마머리 짧은 미니스커트 날 바라보는 그 눈빛

그리고 사랑해 지아(Zia)

A 그댄 가끔씩 내생각을 하나요 나는 여전히 그댈 추억해요 코 끝에는 커피향기가 귓가엔 음악이 너무 다 선명하네요 B 하루에 한가지라도 아주 소소한것 까지도 지워보려고 삼켜 내봐도 달라질게 없네요 버리지도 못해요 못난 미련이 자꾸만 그댈 내게 다시 데려와요 C 그깟 사랑이 뭐 길래 그깟 이별이 뭐 길래 내 마음 이렇게 자꾸

그리고 사랑해 Zia

A 그댄 가끔씩 내생각을 하나요 나는 여전히 그댈 추억해요 코 끝에는 커피향기가 귓가엔 음악이 너무 다 선명하네요 B 하루에 한가지라도 아주 소소한것 까지도 지워보려고 삼켜 내봐도 달라질게 없네요 버리지도 못해요 못난 미련이 자꾸만 그댈 내게 다시 데려와요 C 그깟 사랑이 뭐 길래 그깟 이별이 뭐 길래 내 마음 이렇게 자꾸

그리고 사랑해 지아(Zia)?

A 그댄 가끔씩 내생각을 하나요 나는 여전히 그댈 기억해요 코 끝에는 커피향기가 귓가엔 음악이 너무 다 선명하네요 B 하루에 한가지라도 아주 소소한것 까지도 지워보려고 삼켜 내봐도 달라질게 없네요 버리지도 못해요 못난 미련이 자꾸만 그댈 내게 다시 데려와요 C 그깟 사랑이 뭐 길래 그깟 이별이 뭐 길래 내 마음 이렇게 자꾸

색칠을 할까 알마즈

붓을 들면 보이는 얼굴 손끝에서 맴도는 너의 눈동자 노랗게 색칠을 할까 아니면 파랗게 하얀 종이위에 그려진 너의 얼굴 그리고 지우고 그리고 그리고 지우고 그리고 여러장을 넘기고 넘겨도 너의 모습 보이지 않네 그리고 지우고 그리고 그리고 지우고 그리고 여러장을 넘기고 넘겨도 너의 모습 보이지 않네

그리고 사랑해 지아

그댄 가끔씩 내생각을 하나요 나는 여전히 그댈 기억해요 코 끝에는 커피향기가 귓가엔 음악이 너무 다 선명하네요 하루에 한가지라도 아주 소소한것 까지도 지워보려고 삼켜 내봐도 달라질게 없네요 버리지도 못해요 못난 미련이 자꾸만 그댈 내게 다시 데려와요 그깟 사랑이 뭐 길래 그깟 이별이 뭐 길래 내 마음 이렇게 자꾸 아파오나요 그대

그리고 사랑해 지아(Zia) [발라드]

그댄 가끔씩 내 생각을 하나요 나는 여전히 그댈 기억해요 코 끝에는 커피향기가 귓가엔 음악이 너무 다 선명하네요 하루에 한가지라도 아주 소소한것 까지도 지워보려고 삼켜 내봐도 음 달라질게 없네요 버리지도 못해요 못난 미련이 자꾸만 그댈 내게 다시 데려와요 그깟 사랑이 뭐길래 그깟 이별이 뭐길래 내 마음 이렇게 자꾸 아파오나요

그리고 사랑해* 지아(Zia)

그댄 가끔씩 내생각을 하나요 나는 여전히 그댈 기억해요 코 끝에는 커피향기가 귓가엔 음악이 너무 다 선명하네요 하루에 한가지라도 아주 소소한것 까지도 지워보려고 삼켜 내봐도 달라질게 없네요 버리지도 못해요 못난 미련이 자꾸만 그댈 내게 다시 데려와요 그깟 사랑이 뭐 길래 그깟 이별이 뭐 길래 내 마음 이렇게

그리고 OGS

등 뒤의 짐은 Next Generation에게 제때 계승할 밑거름 Y’all know it’s goin’ on 이건 한마디로 기사도 끝까지 지켜낸 명예와 품격으로 빛나고 Still 뜨거운 형제들은 손을 맞잡고 하늘빛 Underground에서 목을 축이네 무대는 작아도 거대한 Movement 여린 불씨 하나가하나가 이어진 너와나 불꽃의 흐름에 과거와 미래 그리고

우정 그리고 박동환

어느 비내리는 밤에 넌 왠지 혼자라면서 힘겨워 했었지 그런 너의 마음 몰랐던 나는 바보처럼 웃고 말았지~~ 진정 소중한 사람은 내곁에 있다는 걸 우정은 사랑보다 함께 있음을 몰랐던 거야 늘 가까이 있어도 그리움이 있다는걸 이제 알았어 그렇게 널~~좋아하게 될것만 같아 이젠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오늘밤은 사랑하는~~너를 꼭 안아 주고파

그리고 또 꿈 Fortune Cookie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내 곁에 있어줘 오늘은 나와 함께 떠나줘. 잊을수 없는 밤이 될 거야. 머리 위엔 수만개의 별들이 날 비추고 하얀 달이 바닷물에 살짝 입맞추어 저 멀리에 새벽해가 뜨기 전 까지 난 아마 너를 이해해 줄 수 있을 지 몰라 하지만 밤은 어느 순간에 더 흐르지 않고. 바람 속으로 흩어져 꿈일 뿐 x2 내가 싫은 이율 말해줘. 그렇지 ...

그리고 또 꿈 포츈쿠키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내 곁에 있어줘. 오늘은 나와 함께 떠나줘. 잊을 수 없는 밤이 될 거야. 머리 위엔 수만 개의 별들이 날 비추고 하얀 달이 바닷물에 살짝 입맞추면 저 멀리에 새벽해가 뜨기 전 까지 난 아마 너를 이해해 줄 수 있을 지 몰라. 하지만 밤은 어느 순간에 더 흐르지 않고. 바람 속으로 흩어져. 꿈일 뿐 (X2) 내가 싫은 이율 말해줘...

그리고 1년 리안

어떻게 된 일일까 잠시 자리를 비운 너를 애타게 기다렸을 뿐인데 오늘도 그날처럼 너의 향기를 닮은 라일락 꽃들이 활짝 피었네 어떻게 지내는지 아픈 데는 없는지 혹시 길을 잃어서 오고 싶어도 오지 못 하고 있는 건 아닌지 나는 오늘도 네가 그리워서 너와 함께 했던 추억들만 떠올리며 살아요 난 괜찮아요 견딜 만 해요 살 수 있어요 네가 남겨주고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