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좋아 태은

라라라 라면 너무 좋아 파쏭쏭 계란 팍 라라라 라면 너무 좋아 오늘은 라면데이 라면이 먼저 스프먼저 라랄랄라 즐거운 고민 단무지 좋아 김치 좋아 아무렴 어때 좋아 치즈 만두 떡 짜장라면까지 맛있어 딱 잘 어울려 엄마 아빠 친구들아 오늘은 라면데이 라라라 라면 너무 좋아 파쏭쏭 계란 팍 라라라 라면 너무 좋아 오늘은 라면데이 라라라 라면 너무 좋아 파쏭쏭 계란

태은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태은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태은 Happy Birthday 태은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태은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태은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태은 Happy Birthday 태은 Happy Birthday

밤 (feat. 태은) 전찬준

밤은 외롭지만, 맛있어밤은 외롭지만, 달콤해내 노래는 유치해요 밤은 어둡지만, 맛있어밤은 어둡지만, 달콤해내 노래는 유치해요 일종의 사랑같은 것일종의 장난같은 것하지만 그것없이 살 순 없죠 으음 나는 삶은 밤이 좋아요나는 구운 밤도 좋아요그대가 있다면은 나의 밤은외롭지도, 어둡지도 않고달콤하고 맛있겠죠 우리같이 밤이라도 삶아요우리같이 밤이라도 구워요이...

라면 Castle of Cooks (캐슬 오브 쿡스)

물 끓인다 내 맘도 끓는다 TV 속 라면 보며 나도 끓였어 배가 불러도 이상하게 자꾸 뜨끈한 라면 국물 생각나 후루룩 후루룩 소리도 맛있어 매일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 후루룩 후루룩 자꾸만 생각나 라면은 나의 하루를 채워줘 라라 라면 타임 배고픈 이 순간 완벽한 타임 라라 라면 타임 너 없이는 하루가 끝나지 않아 후루룩 후루룩 밤늦게 더 끌리는 라면 타임 언제나

라면 미스터복고

별미로 자장라면을 찬밥과 함께라도 대박이죠 어디든 잘 어울려요 근데 만사 귀찮다면 생라면 먹는 사람있어요 라면은 정석대로 팔팔 끓여야 제 맛이죠 아무리 먹어봐도 안 질려요 더욱 푹 빠져요 난 정말 라면밖에 없는걸요 이 삶이 끝날때 까지 Rap) 비빔라면 치즈라면 해물라면 카레라면 자장라면 짬뽕라면 라뽁이 냉라면 난 니가 좋아

라면 박민

피곤한 아침에 간단한 토스트 하나 딸기쨈을 발라도 맛있지 않아 나른한 오후에 씁쓸한 커피 한잔 시럽을 넣어도 달지가 않아 출출한 저녁에 편의점 도시락 하나 모조리 다 비워도 배부르지 않아 외로운밤 허기진밤 내 지친 맘을 달래줄 치명적인 매력 참기 힘든 유혹 라 라면 라면 랄랄랄라 랄랄라 라면 라면이 먹고 싶었어 계란 하나 넣어서

라면 리콜뮤직

물 끓여지는 소리 들려 라면의 향기에 심장이 뛴다 한밤중에 찾아온 이 유혹 냄비 안에 꿈이 익어간다 라면, 라면, 맛있는 라면, 밤을 밝혀주는 너는 나의 별. 라면, 라면, 따뜻한 라면, 혼자라도 외롭지 않은 나의 친구야. 치즈 한 장 올리면 더 부드러워져, 매콤한 김치랑 함께라면 완벽해.

라면이 좋아 블랙콜

어머니께서 끓여 주신 해물 맛 나는 라면 나는 좋아 친구와 함께 끓여먹을 라면 야채스프는 항상 넣지 않죠 시원한 국물 쫄깃한 면발에 고소한 계란도 넣고 오예 기호에 맞게 끓여줘요 불 조절이 생명이죠 몇 분만 기다려줘요 내가 좋아하는 그 매운 라면 예에 라면 한 그릇에 정말 행복했던 찬밥 말아 먹고 난 행복하죠 예에 설거지는

사랑=라면 베이지(Beige)

았는데 벌써 질려버린 슬픈 이야기 사랑은 라면처럼 그때만 좋아 사랑이 불어버린 살처럼 미워 맘속에 숨어있는 ‘사랑해’ 그 한마디를 다 식어 버리기 전에 바닥이 드러나기 전에 후루룩 말해버릴래 맨 얼굴도 예쁘다고 말하던 니가 부스스한 머리까지 좋다던 니가 변했어 변했어 변해버렸어 사랑은 라면처럼 식으면 그만 사랑이 불어터진 면처럼

사랑=라면 베이지

<베이지 - 사랑=라면> 맛있는 걸 해줘도 기뻐하질 않고 재밌는 얘길 해도 딴짓만 하잖아 언제부터 우리가 어색해진 건지 아니 아니 너는 아니 맨 얼굴도 예쁘다고 말하던 니가 부스스한 머리까지 좋다던 니가 변했어 변했어 변해버렸어 사랑은 라면처럼 식으면 그만 사랑이 불어터진 면처럼 아파 저속에 숨어있는 계란도 못 �았는데 벌써 질려버린

라면이 좋아 블랙콜 (BLACKCALL)

어머니께서 끓여 주신 해물 맛이 나는 라면 나는 좋아 친구와 함께 끓여먹던 라면 야채스프는 항상 넣지 않죠 시원한 국물 쫄깃한 면발에 고소한 달걀도 넣고 오예~ 기호에 맞게 끓여줘요 불 조절이 생명이죠 몇 분만 기다려줘요 내가 좋아하는 그 매운 라면 예에~ 라면 한 그릇에 정말 행복했던 찬밥 말아 먹고 난 행복하죠 예에~

라면이 좋아 블랙콜(Blackcall)

어머니께서 끓여 주신 해물 맛이 나는 라면 나는 좋아 친구와 함께 끓여먹던 라면 야채스프는 항상 넣지 않죠 시원한 국물 쫄깃한 면발에 고소한 달걀도 넣고 오예~ 기호에 맞게 끓여줘요 불 조절이 생명이죠 몇 분만 기다려줘요 내가 좋아하는 그 매운 라면 예에~ 라면 한 그릇에 정말 행복했던 찬밥 말아 먹고 난 행복하죠 예에~

라면송 치타부

랄라랄라 라면 좋아 랄라랄라 라면 좋아 스파게티 쌀국수 맛있지만 그중에 최고는 역시 라면 랄라랄라 라면 좋아 랄라랄라 라면 좋아 짜장면 우동 맛있지만 그중에 최고는 역시 라면 랄라랄라 라면 좋아 랄라랄라 라면 좋아 바다에서 수영하고 보글보글 얼큰하고 쫄깃쫄깃 역시 라면 랄라랄라 라면 좋아 랄라랄라 라면 좋아 눈 오는 날 썰매 타고 보글보글 매콤매콤 꼬불꼬불

라면송 랩핑

치킨 싫어 싫어, 초밥 싫어 싫어 느끼한 피자 오~ 노~~ 핫바 싫어 싫어 햄버거 싫어 싫어 얼큰한 라면 오~~ 예~~ 맛좋고 가격 싸고 면빨도 최고 소박한 내입맛에 라면이 딱이야~~ 라면 좋아 라면 좋아 라면 주세요~ 다주세요~~ 라면 좋아 라면 다 좋아 좋아 세상에서 제일 좋아 (아줌마 여기 김치추가~~)

[★]라면송 모름

치킨 싫어 싫어, 초밥 싫어 싫어 느끼한 피자 오~ 노~~ 핫바 싫어 싫어 햄버거 싫어 싫어 얼큰한 라면 오~~ 예~~ 맛좋고 가격 싸고 면빨도 최고 소박한 내입맛에 라면이 딱이야~~ 라면 좋아 라면 좋아 라면 주세요~ 다주세요~~ 라면 좋아 라면 다 좋아 좋아 세상에서 제일 좋아 (아줌마 여기 김치추가~~)

너 라면 잊을 수 없어 박스독

맨날 먹던 라면이 너무나 물려서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지나가 버렸지 가난했던 청춘의 허기를 달래 줬지만 이제는 냄새조차 역하기만 한걸 라면을 왜 먹어 멀쩡한 밥솥 놔두고 계란에 쌀밥에 된장국이면 충분해 여유가 있다면 스팸 한 장 구워서 곱창김에 싸 먹으면 천국이 여긴데 미역국에 밥 말아 먹는 것도 좋아 된장국에 밥 말아 먹는 것도 좋아 맹물에 밥 말아

라면Kid 퍼니피플

하늘 위로 태양은 뜨겁고 이 방안은 아직도 어두워 어제 마신 술들이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있는 것 같아 방을 기어서 주방으로 가 내가 원하는 라면을 꺼내 설거지거리는 한가득 밑바닥에 깔려있는 라면 냄비 대충대충 물로 씻어서 스프와 함께 물을 끓인다 양파를 넣고 청양고추도 마늘 한수저 속이 풀린다 너무 맛있어 기분이 좋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 (Re-Mastering) 미스터복고

게임할땐 컵라면을 별미로 자장라면을 찬밥과 함께라도 대박이죠 어디든 잘 어울려요 근데 만사 귀찮다면 생라면 먹는 사람있어요 라면은 정석대로 팔팔 끓여야 제 맛이죠 아무리 먹어봐도 안 질려요 더욱 푹 빠져요 난 정말 라면밖에 없는걸요 이 삶이 끝날때까지 비빔라면 치즈라면 해물라면 카레라면 자장라면 짬뽕라면 라뽁이 냉라면 난 니가 좋아

뚤뚤말아 김밥 캐리와 친구들

김밥 김밥 뚤뚤말아 김밥 김밥 김밥 뚤뚤말아 김밥 김밥 김밥 뚤뚤말아 김밥 김밥 김밥 뚤뚤말아 김밥 아삭 아삭 당근 쫄깃 쫄깃 소시지 파릇 파릇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노랑 노랑 단무지 초록 초록 시금치 참기름을 뿌리면 고소 고소 고소 고소 떡볶이 매워 라면 뜨거워 김밥이 제일 좋아 떡볶이 매워 라면 뜨거워 김밥이 제일 좋아 김밥 김밥 뚤뚤말아 김밥

라면 연영석

라면 아침에 눈을 뜨면 담배꽁초를 찾아 물고 테레비젼을 틀어 보면 공비를 찾고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냄비위에 물을 넣고 라면을 쪼개 쪼개 넣고 젖가락을 빨아 댄다 살기위해 먹는 건가 먹기 위해 사는 건가 그런생각 하다 보면 라면은 부르트고 라면 라면 라면 라면 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

라면 청곡~~악동뮤지션

?오늘 아침에도 내가 뭘 했는지를 몰라 아니 내게 아침이란 게 있나 한 아마 12시쯤에 인났었지 달력을 보니 오늘은 고백데이래 창밖에 남자 여자에게 고백해 난 친구에게 내 잘못을 고백해 십이시간을 넘게 자도 일어나보면 졸려 매일 똑같은 하루 이런 날 보면 질려 걷는 게 귀찮아서 배로 누운 그대로 여기저기 닦다보니 안 해도 돼 걸레로 청소말이야 계란말이...

라면 이진희

변해 사랑이 어찌 변해 오늘도 나는 이곳에 혼자 서있어 너의 마음이 변해 다시 내게로 온다면 정말 나는 좋겠다 함께라면 그 어떤것도 두렵지 않았어요 네가 너무 그리워 나는 절대 안 변해 사람이 어찌 변해 영원히 나는 이곳에 혼자 서있어 너의 마음이 변해 다시 내게로 온다면 정말 나는 좋겠다 그대와 함께라면 오늘은 혼자 라면

라면 꽝꽝나무

안녕하십니까 47번 입니다 아마 제 뒤에 40명은 더 있겠죠 4500만원 짜리 졸업장 여기 있어요 4년 할부에 빚더미가 생겼죠 라면 한봉지 뜯으며 담배 한모금 삼키고 빼곡한 강의실에서 학점을 따기위해 싸웠죠 우리에겐 내일은 없었죠 오직 취업만을 위해서 젊음을 휴지통에 버렸죠 우리에겐 내일은 없었죠 라면 한봉지 뜯으며 담배 한모금 삼키고

라면 보라보라 (Borabora)

UNO DOS TRES KWATRO 라면에 면발이 꼬불면이 아니라면 라면이 원래 네덜란드 음식이라면 내가 음악말고 공부를 하였더라하면 지금 들려오는 노래가 Not bad 라고 하면 이 세상에 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 없으면 미친 듯 놀고 싶은데 갈 곳이 없으면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너와 함께 라면 상황설명 안되는 이 노래가 사노라면 이 세상에

라면 소닉오브스턴

아 배고파 오늘은 라면 Feel이야 일단 물을 끓여 스프 뜯고 라면을 넣어 음 파송송 계란탁 이제 밥통 열어 이런 맙소사 밥이 없어 라면 삘이야 근데 밥 없어 밥을 말아먹어야 제맛이 나지 아 근데 밥 없어 아 배고파 야밤에 라면 Feel이야 일단 물을 끓여 스프 뜯고 라면을 넣어 음 얼굴이 붓긴 싫어 그럼 우율 넣어 이런 맙소사 상했어 라면 삘이야 우유가 없어

라면 JMix (제이믹스)

Alright not all night 나의 그대도 나를 좋아한다고 Baby 하지만 맨날 만날 수는 없다고 자기가 다시 내게 연락준다고 오 그때까지 전화하지말라고 그 새끼 밥을 차려주러 간다해놓고 아무 소식없는 그대는 어느새 내 앞에 나타나 그동안 보고싶었다고 이런 나는 대체 뭐냐고 화난 나를 안고 그댄 웃으며 밥만 먹고 살순 없다고 나는 그대가 가끔 먹는 라면

겨울이라도 좋아 마끼아또 (Machiato)

자꾸만 보여 나 혼자만의 상상일까 잠시 다른 생각 떠올려 봐도 내 맘이 자꾸 너를 데려오잖아 아니라 해도 널 밀어봐도 내 머릿속을 어지럽혀 이런 게 사랑의 시작일까 아무도 모르게 내린 새벽 눈처럼 차곡히 쌓여 마음에 가득 차 온통 하얀 세상 내 맘도 행복해져 주머니 속 맞잡은 두 손 따뜻한 마음이 영원했으면 좋겠어 추운 겨울도 내리는 하얀 눈도 너와 함께 라면

7942 (Feat. 김재하, 권서하) 저작권합창단

우리는 친구 사이 슬플 때도 있고 기쁠 때도 있어 친구를 만드는데 두려움도 없고 용기도 없었어 손잡고 같이 가자 라고 말하던 목소리가 너무 예뻐 노는 게 제일 좋아 너랑 함께 라면 말이지 우리는 친구 사이 슬플 때도 있고 기쁠 때도 있어 친구를 만드는데 두려움도 없고 용기도 없었어 손잡고 같이 가자 라고 말하던 목소리가 너무 예뻐 노는 게 제일 좋아 너랑

NoodleHolic Memme

도마 위에 송송송 파를 썰어요 보글보글 물에 스프 넣고 라면 넣어요 탱글탱글 탱글탱글 맛 좋은 라면 라면 한 그릇을 기다립니다 군침 도는 향기 그 위에 계란 하나 얹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요 두근두근 완성된 나만의 라면 한 젓가락 집어 후루루룩 맛을 보아요 살랑살랑 살랑살랑 맛 좋은 냄새 라면 한 그릇을 먹어 봅니다 바람 타고 솔솔솔 라면 냄새에 꼬르르륵

라면 (Feat. HanUl) Super Villain

Forever yours 오랜만이야 넌 어떻게 지냈어 스토리로 봤어 잘 지내는 너의 모습 보자마자 어디 갈지 다 정했어 따라오기만 하면 돼 폰은 닫아 Let me now 저녁에 만나 술 한잔 걸친 다음 노래방에서 노래 한 곡 뽑는 밤 상상했어 너랑 어떻게 놀지 매일매일 막차는 잊어 오늘 첫차 시간 봐둬 내일 내일 내 생각대로 잘 풀리는 날 컨디션도 좋아 속도

매력있는남자 민서연

바라만 봐도 좋아 그냥 당신이 좋아 햇살처럼 눈이 부셔 매력에 빠져들어 당신을 위해서 라면 무엇인들 못하겟소 머리에서 발끝까지 원하는건 줄거야 다줄거야 당신은 매력있는남자 매력이 없는것이 매력 당신은 매력있는 남자 그 매력에 빠져버린 나 하늘이 내게주신 최고의 선물이야 이세상에 누구보다 당신이 너무좋아 생각만해도 좋아 마냥당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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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끓여 주신 해물 맛이 나는 라면 나는 좋아 친구와 함께 끓여먹던 라면 야채스프는 항상 넣지 않죠 시원한 국물 쫄깃한 면발에 고소한 달걀도 넣고 오예~ 기호에 맞게 끓여줘요 불 조절이 생명이죠 몇 분만 기다려줘요 내가 좋아하는 그 매운 라면 예에~ 라면 한 그릇에 정말 행복했던 찬밥 말아 먹고 난 행복하죠 예에~

황금날개 노경희

얼씨구 저절씨구 좋구나 좋아 날아 보세 날아 보세 꿈을 향해 날아 보세 힘들고 방황했던 지난 일은 이제 잊고 날아 보세 이제부터 나의 인생 꽃이 필 테니 뛰어 보세 뛰어 보세 한 걸음 두 걸음 뛰다가 보면 저 하늘은 내것 이로세 너와 내가 함께 라면 황금 날개 가질 수 있어 나에게는 꿈이 있잖아 너에게도 꿈이 있잖아 얼씨구 저얼씨구 좋다 좋아 우리 한번

내가 다 해줄게요 (Feat. 전창영) 로만티코

내가 다 해줄게요 전부 다 해줄게요 그대가 원하는 그 모든 것들을 내가 다 해줄게요 그대를 위해서 라면 난 그 무엇도 두렵지가 않아요 떨리는 가슴 마음 조리던 그 말 지금 이 순간 그대에게 말 하네요 당황한 눈빛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이런 내 마음 받아 줄래요 가끔씩은 짜증내고 퉁퉁 거려도 내 눈에는 아이 같아 귀엽죠 전부 좋아

내가 다 해줄게요 (Feat. 전창영) 로만티코 (Romantico)

내가 다 해줄게요 전부 다 해줄게요 그대가 원하는 그 모든 것들을 내가 다 해줄게요 그대를 위해서 라면 난 그 무엇도 두렵지가 않아요 떨리던 가슴 마음 조리던 그 말 지금 이 순간 그대에게 말 하네요 당황한 눈빛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이런 내 마음 받아 줄래요 가끔씩은 짜증내고 퉁퉁 거려도 내 눈에는 아기 같아 귀엽죠

내가 다 해줄게요 (Feat. 전창영) (Piano Ver.) 로만티코

내가 다 해줄게요 전부 다 해줄게요 그대가 원하는 그 모든 것들을 내가 다 해줄게요 그대를 위해서 라면 난 그 무엇도 두렵지가 않아요 떨리는 가슴 마음 조리던 그 말 지금 이 순간 그대에게 말 하네요 당황한 눈빛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이런 내 마음 받아 줄래요 가끔씩은 짜증내고 퉁퉁 거려도 내 눈에는 아이 같아 귀엽죠 전부 좋아 그대의 머리 부터 발 끝까지

여행 새늘

오늘 하루 날 위해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구름위를 걷는 이 기분 산뜻한 바람거리를 걸으며 가을 향기 가득한 늦은 오후 어느날 여유롭게 하늘을 보며 특별한 느낌 나와 함께 상상을 해봐 고민 하지말고 나와 함께 떠나 근심걱정 들은 잠시 잊어도 돼 매일매일 여행하는 설레는 하루 우리함께 떠나 볼까 많은 생각 하지 말고 너와 함께 라면 어디라도

그녀의 나들이 써니(Sunny)

새로운 나를 위하여 늘 같은 일상을 떠나 그려 왔던 생각해 왔던 길을 나서 네 낯선 거리 에서 만나는 또 다른 시간들 속에 알수 없는 그리움들이 가슴에 차네 *햇살에 부서지는 파도와 굽이굽이 도는 길에 사람들 가슴 저리 도록 아름다운 노을 바다에 기대 잠이 들고 고요한 아침이 참 좋아 라 커피한잔을 들고 창에 서니 한줄기 눈물이 흘러 떠오르는

꼬부랑 트위스트 방용석

이 가게 저 가게 다니면서 라면을 보았네 와 라면 꼬불꼬불 꼬불꼬불 꼬부랑 국수 정말로 신기해 이야 꼬불꼬불 꼬불꼬불 꼬부랑 국수 정말로 궁금해 궁금해 그게 바로 무슨 무슨 국수였는지 정말로 먹고 싶어 꼬불꼬불 그건 그건 바로 바로 라면이라네 삼삼한 라면 후루룩 냠냠 후루룩 냠냠 왈왈 왈왈왈 삼삼한 라면의 맛 정말로 맛좋아 정말 좋아 라면의 아찔한 국물은 정말로

그녀의 나들이 써니

새로운 나를 위하여 늘 같은 일상을 떠나 그려 왔던 생각해 왔던 길을 나서 네 낯선 거리 에서 만나는 또 다른 시간들 속에 알수 없는 그리움들이 가슴에 차네 *햇살에 부서지는 파도와 굽이굽이 도는 길에 사람들 가슴 저리 도록 아름다운 노을 바다에 기대 잠이 들고 고요한 아침이 참 좋아 라 커피한잔을 들고 창에 서니 한줄기 눈물이 흘러

오빠랑 (Feat. 금잔디) 우리오빠 (WOORI OPPA)

오빠랑 가자 어디든 가자 산좋고 공기 좋은 바람 부는 저 바다로 가자 오빠랑 가자 어디든 가자 산좋고 물도 좋은 파도치는 바다로 가자 어디라도 어디라도 어디라도 너와 함께 할 수 있다면 좋아 오빠랑 가자 어디든 가자 산좋고 물도 좋은 바다로 가자 나는 어디든 오빠면 좋구요 나는 어디든 오빠면 좋아요 오빠랑 함께 라면

좋아한다 말해 사랑한다 그래 텐텐

너와 내가 처음 만났었을때 부끄러워 아무 말도 못하고 무슨 말을 먼저 해야되는지 생각조차 나지 않아 어색했던 너의 말투와 행동 조심스레 짓던 너의 미소가 머리속에서 떠나지가 않아 이미 빠졌나봐 어떻하면 좋아 자꾸 기다려 너의 전화를 언제 또 너를 볼까 뭐라 말 할까 너도 지금 생각할까 좋아한다 말해 사랑한다 그래 아직까지 말을

좋아한다 말해 사랑한다 그래 텐텐(10X10)

너와 내가 처음 만났었을때 부끄러워 아무 말도 못하고 무슨 말을 먼저 해야되는지 생각조차 나지 않아 어색했던 너의 말투와 행동 조심스레 짓던 너의 미소가 머리속에서 떠나지가 않아 이미 빠졌나봐 어떻하면 좋아 자꾸 기다려 너의 전화를 언제 또 너를 볼까 뭐라 말 할까 너도 지금 생각할까 좋아한다 말해 사랑한다 그래 아직까지 말을 왜 못해

내가다해줄게요 (feat 전창영) 로만티코

내가 다 해줄게요 전부 다 해줄게요 그대가 원하는 그 모든 것들을 내가 다 해줄게요 그대를 위해서 라면 난 그 무엇도 두렵지가 않아요 떨리던 가슴 마음 조리던 그 말 지금 이 순간 그대에게 말 하네요 당황한 눈빛 심장이 터질 것 같아 이런 내 마음 받아 줄래요 가끔씩은 짜증내고 퉁퉁 거려도 내 눈에는 아기 같아 귀엽죠

라면 (Feat.존추) 보라보라 (Borabora)/보라보라 (Borabora)

라면에 면발이 꼬불면이 아니라면 라면이 원래 네덜란드 음식이라면 내가 음악말고 공부를 하였더라하면 지금 들려오는 노래가 Not bad 라고 하면 이 세상에 내 마음 알아주는 사람 없으면 미친 듯 놀고 싶은데 갈 곳이 없으면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너와 함께 라면 상황설명 안되는 이 노래가 사노라면 이 세상에 남자가 한명도 없다고 하면 (반대로

사랑 라면 베이지

내가 한눈팔지 말랬지 날두고 아무것도 하지 말랬지 u\'re my boy~ 나아닌 다른 여잘보고 웃지도 말랬지 너 자꾸 이럴꺼면 너 혼자 살아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면 이런것쯤 아무것도 아닐줄 알았는데 넌 말이 안통해 이 사람아 내 말좀 들어 봐요 이 사람아 이기적인 네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서 내 말 한번만 들어줄래 넌 너무 답답해 이...

최고의 라면 요시다 미호

사랑의 속삭임도 내게 좋지만 말없이 뒤에 서 있어도 좋아요 화려한 인생 멋진 인생도 당신없으면 의미없죠 비바람 불어 흠뻑 비에 젖어도 당신 함께라면 시원한 바람 더운 여름날 내리쬐는 태양도 당신 함께라면 포근한 햇살 으스러지게 포옹 안해도 든든하게 느껴요 난 사람들 정말 이런 기분 알까요 나 간직할거야 내 맘속 깊이 저멀리 날아 가지않게 비바람 불어 ...

사랑 = 라면 베이지

내가 한눈팔지 말랬지 날두고 아무것도 하지 말랬지 u\'re my boy~ 나아닌 다른 여잘보고 웃지도 말랬지 너 자꾸 이럴꺼면 너 혼자 살아 너와 내가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되면 이런것쯤 아무것도 아닐줄 알았는데 넌 말이 안통해 이 사람아 내 말좀 들어 봐요 이 사람아 이기적인 네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서 내 말 한번만 들어줄래 넌 너무 답답해 이...

인생 라면 류지광

오늘 하루 잊고있던 한 끼가 생각나 하던 일을 멈추고 찾아온 라면 집 정신없이 달려온 세월 내 청춘은 어디로 갔나 5분동안 끓이는 라면 꿈과 희망을 썰어 넣고 힘을 내자 힘을 내 먹어야 산다 음~~음~~ 인생의 라면 언젠가는 나에게도 좋은 날 오겠지 그때 가서 사랑해도 늦지는 않으리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한 그 대가는

인생 라면 정경천

오늘 하루 잊고있던 한 끼가 생각나 하던 일을 멈추고 찾아온 라면 집 정신없이 달려온 세월 내 청춘은 어디로 갔나 5분동안 끓이는 라면 꿈과 희망을 썰어 넣고 힘을 내자 힘을 내 먹어야 산다 음 음 인생의 라면 언젠가는 나에게도 좋은 날 오겠지 그때 가서 사랑해도 늦지는 않으리 하루 종일 열심히 일한 그 대가는 내일의 성공 5분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