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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내고향 태진아

1. 저 하늘 산아래 고향을 두고 오늘일까 어언50년 조금만 기다려요 이제는 만날꺼야 목메어 불러본다 내부모 내 형제를 2. 저 하늘 저 산아래 내부모 두고 오늘일까 어언50년 조금만 기다려요 이제는 만날꺼야 목메어 불러본다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 태진아

(대사) 좋구나 좋다 좋아 내 고향 충청도가 좋다 내 고향이 좋다 충청도가 좋다 인심 좋은 고향 충청도가 좋다 볼거리도 많아 먹거리도 많아 내 고향이 좋다 충청도가 좋다 산도 좋고 물도 좋은 대청호가 있고 보기 좋고 맛도 좋은 보은대추 있고 공기 맑고 경치 좋은 속리산도 있고 내 고향이 좋다 충청도가 좋다 (대사) 좋구나 좋다 좋아 내 고향 충청도가 ...

내고향 충청도가 좋다 MR 태진아

(대사) 좋구나 좋다 좋아내 고향 충청도가 좋다내 고향이 좋다 충청도가 좋다인심 좋은 고향 충청도가 좋다볼거리도 많아 먹거리도 많아내 고향이 좋다 충청도가 좋다산도 좋고 물도 좋은 대청호가 있고보기 좋고 맛도 좋은 보은대추 있고공기 맑고 경치 좋은 속리산도 있고내 고향이 좋다 충청도가 좋다(대사) 좋구나 좋다 좋아내 고향 충청도가 좋다내 고향이 좋다 ...

부산은 내고향 손인호

타관땅 돌고 돌아 십년세월 흘렀건만 사랑하던 그 사람이 그리워서 울고나 영도다리 난간위에 초생달이 떴건만 이 밤도 가고 싶은 이 밤도 가고 싶은 부산항구다.

내고향 거제도 신경자

내고향 거제도 - 신경자 내 고향 거제도는 어머님 품 속같고 해금강 굽이굽이 푸른 물결 발길을 멈추게 하네 바다에는 어부들 노래 소리에 열아홉 아가씨들 마음 설레네 거제도는 내 고향 사랑이 넘쳐요 가고 싶은 거제도 간주중 내 고향 거제도는 어머님 품 속같고 해금강 굽이굽이 푸른 물결 발길을 멈추게 하네 밤바다에 아가씨들 노래 소리에 장가갈

가고 싶은 내고향 홍세민

밤하늘에 별을 보고 고향 생각하지만 봄이 오면 제비처럼 고향 찾아 가리라 세월이 흘러 고향 친구들 얼굴이야 변했어도 만나면 얼싸안고 반겨주겠지 고향에서 함께 살자고 밤하늘에 흘러가는 조각 구름 보면서 고향 생각 친구 생각 가고 싶은 내 고향 세월이 흘러 정든 내 고향 산도 들도 변햇어도 모두 다 나를 나를 반겨주겠지 고향에서 나는 살리라

내고향 충청도 이주형

일사후퇴때 피난내려와 살다 정든곳 두메나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내아내와 내아들과 셋이서함께가고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내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 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내고향 공음 김병수

황~산에 봄이오면 진달래 피고 들녁에서 메뚜기잡고~ 시냇가에 물장구치던 그 시절 그 친구들은 그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가고 싶은 내 고향~ 보고싶은 내 고향~ 잊지못할 내 고향~ 떠나올땐 서러웠어도 찾아갈 고향있으니~ 행복해요~ 사랑해요~ 내 고향은 공음 이라네~ 2절 용~산에 봄이오면 고사리 꺽고 청보리밭 사잇길에서 피리불던

내고향 서귀포 김서울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를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를 한가로히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가고싶은 내고향 홍세민

밤하늘에 별을 보고 고향 생각하지만 봄이 오면 제비처럼 고향 찾아 가리라 세월이 흘러 고향 친구들 얼굴이야 변했어도 만나면 얼싸안고 반겨주겠지 고향에서 함께 살자고 밤하늘에 흘러가는 조각 구름 보면서 고향 생각 친구 생각 가고 싶은 내 고향 세월이 흘러 정든 내 고향 산도 들도 변했어도 모두 다 나를 나를 반겨주겠지 고향에서 나는 살리라

90리 고개 김정구

꿈에도 고향생각 가고 싶은 그 길을 걸어서도 구십리 고개넘어 갑시다 에헤요 가다 못가면 데헤요 쉬어나 가세 아리랑 아리아리 노래하며 갑시다 그리운 내고향은 물레방아 도는 곳 못살아도 내고향 가고 싶은 내고향 에헤요 가다 못가면 데헤요 쉬어나 가지 열두나 고개고개 넘어 갑시다 내고향 처녀들이 나를 불러 주는듯 하루에도 몇번씩 가고 싶은 내고향 에헤요

내고향 보령 산천 장훈 [작사]

서해바다 대천포야 갈매기도 잘 있느냐 십리 길 백사장도 지금도 변함 없겠지 너를 떠난 사나이는 밤마다 꿈속에서 그 시절 소꿉 친구가 너무도 보고 싶구나 내가 자란 보령산천 가고 싶은 내 고향 저 멀리 오천포에 해당화 필 때면 고향으로 나는 갈 테야 뒷동산 느티나무 천년 전설 새롭구나 황토 길 십리 고개 지금도 변함 없겠지 무창포 백사장에 남겨진 추억들이

내고향 보령 산천 장훈

서해바다 대천포야 갈매기도 잘 있느냐 십리 길 백사장도 지금도 변함 없겠지 너를 떠난 사나이는 밤마다 꿈속에서 그 시절 소꿉 친구가 너무도 보고 싶구나 내가 자란 보령산천 가고 싶은 내 고향 저 멀리 오천포에 해당화 필 때면 고향으로 나는 갈 테야 뒷동산 느티나무 천년 전설 새롭구나 황토 길 십리 고개 지금도 변함 없겠지 무창포 백사장에 남겨진

내고향 전주로 오세요 송영호

한옥마을 돌담길 그리운 고향 모악산 줄기따라 완산칠봉 다가공원 내 고향 전주로 오세요 철부지적 멱을 감던 전주우천 덕진공원 연꽃 향기에 취해 백년이 지나고 천년이 지나도 보고 싶은 내 고향 전주 여러분들 오세요 전주로 오세요 내 고향 멋진 전주로 2) 산해진미 맛의 고향 인심도 후한 먹거리 볼거리도 너무 많은 남부시장 내

내고향 박진도

돌아 가 살고싶네 지금쯤 고향에는 꽃이 피고 있겠지 흙내음 꽃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부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고향에 가고싶네 그리운 내 고향의 개구장이 친구들아 풀 벌레 우는 소리 나 어릴때 뛰어놀던 그리운 내 고향에 ~ 간 주 중 ~ 흙내음 꽃내음 황소 몰고 논밭 갈아 씨 뿌리며 노래하며 부모님 계신 곳 고향에 가고

가고 싶은 내 고향 유민

산을 넘고 물을 건너 아득한 저 하늘 아래 이 몸이 자라난 내고향 산천 오손도손 모여 살던 꿈같은 그 시절 생명의 땅이란 그 곳에 추억만 서려 있어 지금은 아무도 반겨줄 사람 없지만 언제라도 가고싶은 가고싶은 내 고향 강을 건너 들을 지나 아득한 저 하늘 아래 어머님 품속같은 내고향 산천 옹기종기 모여 살던 꿈같은 그 시절

서귀포를 아시나요 윤옥진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를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를 한가로히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서귀포를 아시나요 강달림

ㅇ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를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를 한가로히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다시 한 번 울었네 태진아

세월이 흘러간 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 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뒤로 이렇게 내 마음은 따라 가고 싶지만 고개 돌려 외면하고 다시 한 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사이로 네 모습은 멀어져 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 길에 추억이 고여들었네 그토록 미워하고 살아 왔는데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던가

사랑 꽃 피워보자 태진아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아 내 사랑아 다시 한번 피워보자 오늘 갈까 내일 갈까 언제 갈지 모르는 청춘 가고 나면 끝인 것을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아 내 사랑아 다시 한번 피워보자

내고향 충청도 유상록

일사 후퇴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곳 두메나 산골 태어난 곳은 아니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곳 논과 밭 사이 작은 초가집 내고향은 충청도라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내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내 아내와 내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곳 논과 밭 사이 작은 초가집 내

네박자 태진아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애인 (리메이크) 태진아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 들면 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 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

사랑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

(둘이 둘이 단둘이서 둘이 둘이 단둘이서 월화수목금토일이 너무 너무 행복해) 이 세상을 다준다 해도 당신이 없다면 무슨 의미 무슨 꿈을 갖고 살아 가고 있나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리는 그 사람 만나서 이리보고 저리봐도 틀림없는 이상형 사랑해~ 사랑해~ 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해~ 사랑해~ 나는 그댈 사랑해~ (둘이 둘이 단둘이서 둘이 둘이 단둘이서

애 인 태진아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들면 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애 인 태진아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들면 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버린 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 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 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사랑꽃 피워보자 태진아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아 내 사랑아 다시 한번 피워보자 오늘 갈까 내일 갈까 언제 갈지 모르는 청춘 가고 나면 끝인 것을

내고향 광양 서지오

내고향 정든 광양 그 옛날이 그리워 백운계곡 동백꽃은 지금도 곱기만 한데 고기잡이 조각배는 어디로 가고 망덕리 빈 나루터 노을에 젖어 보고싶은 사람들아 어디로 다 떠나갔나 메화꽃에 물어보자 그리운 내고향 광양 내고향 정든 광양 그 옛날이 그리워 백운계곡 동백꽃은 지금도 곱기만 한데 고기잡이 조각배는 어디로 가고 망덕리 빈 나루터 노을에

미련 (리메이크) 태진아

내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갈 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없이 생각할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사연을 전해나볼까나 기약한날 우린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내고향 나주 김용임

내 고향 나주 - 김용임 내 고향 진달래꽃 정든 다보사 맑고 푸른 금성산는 옛날 같은데 울던 물새 영산강은 어디로 가고 영산포 빈 나룻터 노을에 젖나 아~ 임 간 곳 어드메냐 배꽃에 물어보자 그리운 옛 시절 내 고향 나주 추억이 새롭구나 간주중 태평사 물 한 모금 마시고 나면 맑아지는 정신은 옛날 같은데 고기 잡던 그 배는 어디로 가고

다시한번 울었네 태진아

세월이 흘러간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뒤로 이렇게 내마음은 따라가고 싶지만 고개돌려 외면하고 다시한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사이로 네 모습은 멀어저 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길에 추억이 고여 들었네 그토록 미워하며 살아왔는데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있던가 오랫날이 흐른뒤에 다시한번 울었네

반주곡-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뒤에는 잠못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 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 있네 흘러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 내 가슴에 다시한번 보고 싶은

내고향 충청도 최만규

내고향 충청도 - 최만규 일사 후퇴 때 피난 내려와 살다 정든곳 두메나 산골 내가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나를 키워준 고향 충청도 나의 아내와 나의 아들과 셋이서 함께 가고 싶은곳 논과 밭사이 작은 초가집 내 고향은 충청도라고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아버지는 장에 가시고 나와 내 동생 논길을 따라 메뚜기잡이 하루가 갔죠 잔 주 중 동구밖에

사랑하는이 에게 태진아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 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 인생아 낯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 가고 이 내 쉴곳은 사랑하는 당신뿐 세월 지나니 후해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것을 모두다 주고싶은데 ..

사랑하는 이에게 태진아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 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인생아 낯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 가고 이 내 쉴곳은 사랑하는 당신뿐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것을 모두다 주고싶은데 남은날이 너무짧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다시태어나도 사랑하오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것을 모두다 주고싶은데 남은날이 너무짧아 미안하오

사랑하는이에게 태진아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 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인생아 낯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 가고 이 내 쉴곳은 사랑하는 당신뿐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것을 모두다 주고싶은데 남은날이 너무짧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다시태어나도 사랑하오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것을 모두다 주고싶은데 남은날이 너무짧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미련 태진아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 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미련 태진아

내 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갈 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 없이 생각할때에 보고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 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 하늘 드높은 곳에 내 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 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 날 그리워 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사랑하는 이에 태진아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 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인생아 낯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 가고 이 내 쉴곳은 사랑하는 당신뿐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것을 모두다 주고싶은데 남은날이 너무짧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다시태어나도 사랑하오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것을 모두다 주고싶은데 남은날이 너무짧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술잔에 뜨는 얼굴 태진아

한 사람씩 일어나면 자리는 넓어져 가고 뚝섬 마포 목동 잠실 택시 타는 저 사람들 사랑이란 그런거야 그래그래 하지만은 못 잊겠겠네 못 잊겠네 술잔 위에 그 얼굴

노부부의 노래 태진아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 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인생아 낯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 가고 이 내 쉴곳은 사랑하는 당신뿐 세월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것을 모두다 주고싶은데 남은날이 너무짧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다시태어나도 사랑하오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것을 모두다 주고싶은데 남은날이 너무짧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다시태어나도

이별 앞에서 태진아

우리 사랑했던 아름다운 기억들 오늘 헤어지면 언제 또 만날까 바람에 나부끼는 그대의 머리카락 껴안고 울고 싶은 안타까운 오늘이여..

이별앞에서 태진아

눈물이 맺혔구나 그대의 검은 눈에 할 말을 잊었구나 안타까운 오늘이여 우리 사랑했던 아름다운 기억들 오늘 헤어지면 언제 또 만날까 바람에 나부끼는 그대의 머리카락 껴안고 울고 싶은 안타까운 오늘이여

그대 곁에 태진아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그대곁에 태진아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그대곁에 태진아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내 가슴에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사랑하는이에게-★ 태진아

태진아-사랑하는이에게-★ 1절~~~○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 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 인생아 낯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 가고 이 내 쉴곳은 사랑하는 당신뿐 세월 지나니 후해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것을 모두다 주고싶은데 남은날이 너무짦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다시태어나도 사랑하오~@ 2절~~~○ 세월 지나니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 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 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 내 가슴에 다시 한 번 보고 싶은

노부부의 노래 (트로트) 태진아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 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 인생아 낯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 가고 이 내 쉴 곳은 사랑하는 당신뿐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 것을 모두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너무 짧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다시 태어나도 사랑하오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 것을 모두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너무

노부부의노래 태진아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 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 인생아 낯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 가고 이 내 쉴 곳은 사랑하는 당신뿐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 것을 모두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너무 짧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다시 태어나도 사랑하오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 것을 모두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