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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물 (리메이크) 태진아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 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 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 곳 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소 언제다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 말도 할 순 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아 당...

돌아보지 마라 (리메이크) 태진아

돌아보지 마라 붙잡을지도 몰라 아주 멀리 가라 다시는 볼 수 없게 이제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 같은 눈물은 흘리지마 눈물 같은 비가 내 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이제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 같은 눈물은 흘리지마 눈물 같은 비가 내 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사랑하고 있는지

애인 (리메이크) 태진아

사랑해선 안되나요 정이 들면 안되나요 주고 싶은 사랑도 받고 싶은 그 정도 우리들은 안되나요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 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조금만 시간을 줘요 내가 돌아설 수 있게 이미 엎질러진 물인걸 이미 깨진 유리잔인걸 이제 와서 어떡해요 이미 사랑해 버린걸 알아요 나도 알...

아내에게 (리메이크) 태진아

?그댄 평생을 모두 바쳐서 나만을 사랑해 준 단 한사람 그 마음이 너무 깊어서 이제껏 못 봤나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위해서 지난 날 갚으려 하는데 뭐가 그리 그대는 바쁜지 이 사랑을 이 사랑을 떠나려하오 내 하나의 사랑 그댄 나의 전분데 누구도 대신 할수 없는 그대인데 내 가슴이 무너져 내 가슴이 찢어져 그대를 볼 수가 없는데 그대를 놓을 수가 없는데...

두여인 (리메이크) 태진아

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미련 (리메이크) 태진아

내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갈 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없이 생각할때에 보고 싶어 가고 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가을하늘 드높은 곳에 내사연을 전해나볼까나 기약한날 우린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온다면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우우~~

남자의 정 (리메이크) 태진아

멀리 떠난 내 사랑아 행복하라 나의 순이야 그리워도 만날 수 없는 너 생각에 내가 운다 이별이란 괴로운 것 왜 내가 몰랐을까 남자의 남자의 정을 돌아서서 운다 멀리 떠난 내 사랑아 행복하라 나의 순이야 그리워도 만날 수 없는 너 생각에 내가 운다 지난날의 추억들은 가슴 깊이 묻어둔 채 남자의 남자의 정은 남 모르게 운다 지난 날의 추억들은 가슴 깊이 ...

가버린 사랑 (리메이크)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데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데갔나 그대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비켜간 사랑 (리메이크) 태진아

변한 건 없었지 늘 그대로지 걸어온 그 길을 되돌아 가는 것뿐 너무도 멀어서 늘 암담했던 내가 머물러야 하는 곳 아직도 몰라 그댈 향한 내 눈물은 우연처럼 나를 떠나주길 그저 이대로 기다릴 수 밖에 어쩔 수 없는 거야 어쩌면 그렇게 그대는 멀리서 안타까운 얼굴로 손짓만 하나 어쩌면 이렇게 이 세상 모든게 내 곁을 비켜만 가는가 그댈 향한 내 눈물은 우...

찻집의 고독 (리메이크) 태진아

그 다방에 들어설 때에 내 가슴은 뛰고 있었지 기다리는 그 순간만은 꿈결처럼 감미로웠다 약속시간 흘러갔어도 그 사람은 보이지 않고 싸늘하게 식은 찻잔에 슬픔처럼 어리는 고독 아 사랑이란 이렇게도 애가 타도록 괴로운 것이라서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어 가슴 조이며 기다려봐요 루~루~루~루~

당신의 눈물 태진아

당신의 눈물-태진아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 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 곳 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 순 없지만 아!

당신의 눈물 태진아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 곳 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 순 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

당신의 눈물 태진아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 곳 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 순 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

당신의 눈물 태진아

어젯밤잠든그대 바라보던내눈엔 한줄기 뜨거운눈물이 흐르고말았소 그렇게살아온 긴세월동안 외로워도힘들어도 말도못하고 아~당신은 언제나눈물을 감추고있었나 세상이날버리고 돌아갈곳없는데 괜찮단 그말한마디 난울고말았소 언제나말없이 기다려준당신 미안해서아무말도 할순없지만 아~당신은언제나눈물을 감추고있었나 아~당신은언제나눈물을 감추고있었나

당신의 눈물? 태진아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곳 없는데 괜찮단 그말 한마디에 난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순없지만 아! 당신은 언젠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

17 당신의 눈물 태진아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곳 없는데 괜찮단 그말 한마디에 난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순없지만 아! 당신은 언젠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아! 당신은 언...

당신의 눈물 ▶ 태진아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곳 없는데 괜찮단 그말 한마디에 난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말도 할순없지만 아! 당신은 언젠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아! 당신은 언...

당신의 눈물 (MR) 태진아

어제 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 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오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 곳 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오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 말도 할 순 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있었나 아 당신은...

인생2막 (리메이크) 태진아 (Tae Jin Ah)

내 나이 벌써 육십이 넘고 지나온 세월 뒤돌아 보면 세월 이기는 장사도 없고 사랑의 끝은 보이지 않네 가는 세월은 잡을 수 없고 가는 사랑도 잡을 수 없지 지금 나한테 필요한 것은 사랑한다는 한마디 말뿐 내 나이 벌써 육십이 넘고 지나온 세월 뒤돌아 보면 우리네 인생 뭐 별거 있나 사는 날 까지 아프지 말자 가는 세월은 잡을 수 없고 가는 사랑도 잡을...

물레타는 여인 (리메이크) 태진아 (Tae Jin Ah)

물레 타는 여인아 물레 타는 여인아 그 모습이 애처롭구나 한올 한올 한올에 그리움만 쌓이고 물레만 휘돌아 간다 아아이야 아아이야 동구밖에 나가 보려마 아아아 물레 타는 여인아 가신님은 오시질 않네 아아이야 아아이야 동구밖에 나가 보려마 아아아 물레타는 여인아 가신님은 오시질 않네 아아아 물레타는 여인아 가신님은 오시질 않네

들국화 여인 태진아

사랑에 병이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 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하게 떨고 있는 들국화

당신의 방 태진아

☆★☆★☆★☆★☆★☆★ 외로웠나요~ 내가 없는 동안 당신의 방에 피던꽃도 시들어 버렸나 언제나 당신방은 따뜻했는데 사랑으로 가득했는데 나없는 동안 울었나요..내모습이 그리워~ 나이제 당신의 당신의 방에서~`` 행복할거야~ 그리웠나요~ 내가 없는 동안 당신의 방에 내사진도 먼지만 쌓였나 언제나 당신방은 따뜻했는데 사랑으로 가득했는데

당신의 미소 태진아

여보가지 말아요 제발 가지 말아요 지난 지난 잘못들을 빌께요 두손 꼭 모아서 여보 울지 말아요 제발 울지 말아요 할말 할말 남았어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 당신 미소 고운모습들 이젠 다시 찾아 볼께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보면 즐거운날 살다보면 올꺼에요 살다보면 즐거운날 살다보면 올꺼에요

당신의 밤 태진아

외로웠나요 내가 없는 동안 당신의 방에 피던 꽃도 시들어 버렸나 언제나 당신 방은 따뜻했는데 사랑으로 가득했는데 나 없는 동안 울었나요 내 모습이 그리워 나 이제 당신의 당신의 방에서 행복할거야 그리웠나요 내가 없는 동안 당신의 방에 내 사진도 먼지만 쌓였나 언제나 당신 방은 따뜻했는데 사랑으로 가득했는데 나 없는 동안 울었나요 내

당신의 눈물..Q..(MR).. 태진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1절) 어젯밤.. 잠든-그댈.. 바라보던---< 내-, 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 온.. 긴- 세월 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

별빛눈물 (리메이크) 남규리

새하얀 별빛이 눈물을 감싸요 따뜻한 바람에 눈물이 내려요 그대 느끼나요 조용히 속삭이는 그대를 향한 이 떨림을 하얀 종이 위에 그댈 그려요 따뜻한 미소가 날 안아주네요 이게 사랑인가요 두 눈을 감아 봐도 그대만 보이는 걸요 I will be waiting for you 그댈 기다릴게요 더 이상 아픈 눈물 보이지 않을래요 You let

당신 편이야 태진아

남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세상이 당신을 비록 힘들게 하여도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사람들 얘기는 이제 지워 버려요 그리고 다시 사랑하세요 비바람 몰아칠 땐 우산 되어 당신을 지켜줄게요 바다에 홀로 남겨지게 된다면 당신만의 배가 되어 드리겠어요 남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남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당신 편이야 (트로트) 태진아

남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세상이 당신을 비록 힘들게 하여도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사람들 얘기는 이제 지워 버려요 그리고 다시 사랑하세요 비바람 몰아칠 땐 우산 되어 당신을 지켜줄게요 바다에 홀로 남겨지게 된다면 당신만의 배가 되어 드리겠어요 남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남이야 그러든지

당신편이야 태진아

남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세상이 당신을 비록 힘들게 하여도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사람들 얘기는 이제 지워 버려요 그리고 다시 사랑하세요 비바람 몰아칠 땐 우산 되어 당신을 지켜줄게요 바다에 홀로 남겨지게 된다면 당신만의 배가 되어 드리겠어요 남이야 그러든지 말든지 나는 나는 당신의 편이야 남이야 그러든지

사나이 눈물 태진아

지금가지 않으면 못 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 지겠지

남자의 눈물 태진아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 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 까짓

잊지말아주 태진아

가신다니 가신다니 외로워지는 내맘을 달래주는 그 사람은 오직 당신뿐 먼훗날 만나자던 당신의 그말을 잊지 말아주 잊지 말아주 다시 만날 그날까지 먼훗날 만나자던 당신의 그말을 잊지 말아주 잊지 말아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귀로 (리메이크) 나얼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을 못해도 안녕이란 말은

제발 [리메이크] 적우 (赤雨)

잊지 못해 너를 잊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께 기다릴께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돼 멀어지지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 걸 말할 수 없잖아

가슴아파도 [리메이크 ] 이범학

오늘 하루도 열 두 번도 더 내 마음이 다녀오네요 그대가 내게 위험하대도 이젠 멈출 수가 없어요 종일 그려도 매일 있을 그리움 어제처럼 다시 남아서 가슴 아파도 나 이렇게 웃어요 내 눈이 행복한 건 처음이니까 삼킨 눈물에 맘이 짓물러가도 그대라면 난 괜찮아요 외로울수록 눈물 날수록 알 수 없는 힘이 생겨요 슬픔에 지치면 미움에 다치면

거리에서 [리메이크] 리즈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 거리에 짙은 어둠이 낙엽처럼 쌓이고 차가운 바람만이 나의 곁을 스치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 지려 하여도 떠나가던 그대의 모습 보일 것 같아 다시 돌아보며 눈물

저녁노을 태진아

저녁노을 붉게 물드는 두뺨의 눈물 슬픔에 젖은 눈동자 쓸쓸한 너의 모습 너와 나의 사랑 갈림길에서 미련을 남긴 채 헤어져야만 했어 저녁노을 붉게 물드는 두뺨의 눈물 슬픔에 젖은 눈동자 쓸쓸한 너의 모습 너와 나의 사랑 갈림길에서 미련을 남긴 채 헤어져야만 했어 저녁노을 붉게 물드는 두뺨의 눈물 슬픔에 젖은 눈동자 쓸쓸한 너의 모습

보내는 마음 태진아

너의 고운 두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 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너의 고운 두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 주네

보내는 마음 태진아

너의 고운 두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 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너의 고운 두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 주네

자식걱정 (Feat. 김동규) 태진아

아들 딸자식은 한평생 빚쟁이지 사위하고 며느리는 한평생 손님이지 어떤 날은 자식 같고 어떤 날은 왠수 같고 무자식이 상팔자지 어느 누가 말했던가 고생하는 마누라가 안타까워 눈물 나네 자식 걱정 하다 보면 내 인생은 없는 거야 어떤 날은 자식 같고 어떤 날은 왠수 같고 무자식이 상팔자지 어느 누가 말했던가 고생하는 마누라가

꽃바람 여인 태진아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 연기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나 그대 떠나 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 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 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사모곡(ange) 태진아

호밋자루 벗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한밤을 지샙니다 (간주)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 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 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

선희만이 내사랑 태진아

선희를 사랑해 선희를 사랑해 선희 만이 내 사랑 지금은 무얼 하고 있는지 보고 싶어서 눈물 흘리네 사랑하면 이런 가요 내 맘을 아프게 하네요 언제쯤 선희를 언제쯤 선희를 만날수 있는 건가요 선희를 사랑해 선희를 사랑해 선희 만이 내 사랑 (간주) 선희를 사랑해 선희를 사랑해 선희 만이 내 사랑 지금은 무얼하고 있는지 당신 생각에 눈물

그대 곁에 태진아

나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그대곁에 태진아

나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그대곁에 태진아

나 그대 떠나보낸 뒤에는 잠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비의 탱고 태진아

만나고 싶어라 요즘엔 비도 안오네 외로움에 눈물 뚝뚝

무정부르스 태진아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라 말도못하고 떠나야 할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하러 왔는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있을때 미련없이 가야지

무정 블루스 태진아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하러 왔느냐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