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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토이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도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 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며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에 혼자 참겠죠 바보처럼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토이

(song by 윤상)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도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 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며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토이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 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 채 지나갈까봐 겁이 나네 현관을 나설 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면 웃는 일조차

어쩌면,만약에 TOY(토이)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 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 본 채 스쳐 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면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엔 혼자 참겠죠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Feat. 윤상) 토이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면 웃는일조차 힘들다면 여린그대 성격엔 혼자 참겠죠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토이 (Toy)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 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면 웃는 일 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에 혼자 참겠죠 바보처럼 같은 시간에

걸리버CF-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토이-윤상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Feat. 윤상) 토이(Toy)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체 지나갈까봐 겁이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면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엔 혼자 참겠지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TOY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 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 본채 스쳐 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린 어쩌면 후회했는지도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면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엔 혼자 참겠지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윤상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도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 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며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에 혼자 참겠죠 바보처럼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윤상

ASDF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윤상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도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 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며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에 혼자 참겠죠 바보처럼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윤상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도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 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며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에 혼자 참겠죠 바보처럼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7005425삽입) TOY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도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 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며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에 혼자 참겠죠 바보처럼

이밤의 끝을 잡고 토이

우~ 그래 어쩌면 난 오래전부터 우리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없는.. 이별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울지마.. 이범의 끝을 잡고 있을테니 넌 그렇게 언제나 웃으면서 살아야돼 제발 울지말고 날 보면서 웃어줘.. 제발...

어쩌면 만약에 우주히피/우주히피

않았더라면 지금 우린 정말 너무나도 좋은 친구로 물론 이 밤보다 좀 더 가까이 가끔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지냈을까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다 돌려 말하고 서둘러 고개를 떨궜지 놀란 두 눈이 나를 보고 있었거든 차갑게 버려진 오래된 마음이 끝내 돌아서는데 나는 지켜볼 수밖에 그때 우리 이별하지 않았더라면 다시 한번 더 생각했었다면 어쩌면

어쩌면 만약에 우주히피

않았더라면 지금 우린 정말 너무나도 좋은 친구로 물론 이 밤보다 좀 더 가까이 가끔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지냈을까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다 돌려 말하고 서둘러 고개를 떨궜지 놀란 두 눈이 나를 보고 있었거든 차갑게 버려진 오래된 마음이 끝내 돌아서는데 나는 지켜볼 수밖에 그때 우리 이별하지 않았더라면 다시 한번 더 생각했었다면 어쩌면

이 밤에 끝을 잡고 토이

어깨를 감싸 안으며 그렇게우린 이 밤의 끝을 잡고 사랑했지만 마지막 입맞춤이 아쉬움에 떨리도 빈손으로 온 내게 세상이 준 선물은 너란 걸 알기에 참아야겠지 내 맘 아프지 않게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야 해 모든 걸 잊고 이밤의 끝을 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더 이상 초라하지 않게 나를 위해 울지마 난 괜찮아 (Narration) 그래 어쩌면

토이 스토리 클럼지

그 때 우연히 널 처음 보았을 때 마치 만났던 것처럼 익숙했어 작은 두 팔에 날 항상 안아주던 나를 어디론가 데려다 줬어 그 때가 난 좋았는데 그 날이 난 그리워서 온종일 널 밤새 기다리다가 어두운 서랍 속에서 잠이 든다 잠시 잊혀진 거라고 생각할게 다시 내일쯤엔 꼭 와 줄 거지 사실 조금은 두려울 때도 있지 어쩌면 잊혀질까 봐 난 무서워져

세 사람 (With 성시경) 토이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세 사람 (With. 성시경) 토이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처음

토이토이 / 세 사람 (With 성시경) / 20141118 토이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세 사람 (With 성시경)♪ii팽도리ii♬ 토이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세 사람 토이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만약에 가연 /가연

*정말 날 사랑했었던가요 나만 사랑했었던건가요 아파 너무 아픈 내맘을 어떻게 위로해줄건가요 만약에 내가 그댈 잡지 않는다면 그댄 이대로 떠날건가요 우리사이 이렇게 가벼운 사랑인줄 미쳐 몰랐었네요 오랜 시간 함께했었는데 이렇게 그대는 멀어지네요 뭔가 처음같지 않아서라면 그건 모든 사람 다똑같은데 사랑하는 마음 있잖아요 두근대는 마음 처음뿐이죠

만약에 가연

*정말 날 사랑했었던가요 나만 사랑했었던건가요 아파 너무 아픈 내맘을 어떻게 위로해줄건가요 만약에 내가 그댈 잡지 않는다면 그댄 이대로 떠날건가요 우리사이 이렇게 가벼운 사랑인줄 미쳐 몰랐었네요 오랜 시간 함께했었는데 이렇게 그대는 멀어지네요 뭔가 처음같지 않아서라면 그건 모든 사람 다똑같은데 사랑하는 마음 있잖아요 두근대는 마음 처음뿐이죠

고정관념 토이 박스

우리는 모두 이렇게 진실로 느끼지만 주변을 보아 다르게 느끼는 것이 있어 알고있는 모든 것을 버리고 우후~ 자유롭게 상상해보자~ 바보같이 허탈하게 뒤를 보아 돌아가는건 너를 가둔 너 때문이야~ 이제까지 네 머리속에 낡은 정보로 멋진 이세상을 살기엔 너무 힘들어 너의 구닥다리 쭉쟁이란 답답한 오명을 모두 날려 버려라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자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 토이 박스

누우니 갑자기 훤하게 해는 왜 떠 마음 먹고 세차하면 비가 펑펑 오질 않나 차바퀴는 펑크가 나고 기름도 바닥이야 이거 참 어제 본 영화가 TV에서 왜 해 너무 배가 고파 밥통을 보아도 쌀한톨 하나 없고 하나뿐인 동전 백원 먹어버린 공중전화 한참만에 온 만원버스 안 서고 그냥 가냐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해할 수가 없어 하지만 우리는

우리 어쩌면 만약에 에반(Evan)

그래 오늘 우린 이별이란 말로 이제 헤어짐을 기약하지만 그래 어쩌면 난 네 맘을 또 많이 아프게 할지도 모르겠지만.. 너를 사랑하는 맘은 항상 변함없어도 확신도 못하는 만약이란 말들로 너를 잡아두기엔 너무 초라한 모습에 힘이든데..

우리 어쩌면 만약에... 에반

그래 오늘 우린 이별이란 말로 이제 헤어짐을 기약하지만 그래 어쩌면 난 네 맘을 또 많이 아프게 할지도 모르겠지만 너를 사랑하는 맘은 항상 변함 없어도 확신도 못하는 만약이란 말들로 너를 잡아두기엔 너무 초라한 모습에 힘이든데 널 보내고 내 눈물로 보내고 지우고 네 미소까지 지우고 너 없이도 흘러가는 시간이 난 그것마저 슬프게 미련을

우리 어쩌면 만약에… 에반

그래 오늘 우린 이별이란 말로 이제 헤어짐을 기약하지만 그래 어쩌면 난 네맘을 또 많이 아프게 할지도 모르겠지만 너를 사랑하는 맘은 항상 변함 없어도 확신도 못하는 만약이란 말들로 너를 잡아두기엔 너무 초로한 모습에 힘이든데 널보내고 내 눈물로 보내고 지우고 네 미소까지 지우고 너 없이도 흘러가는 시간이 난 그것마저 슬프게 미련을

혹시나 어쩌면 만약에 김현철

그녀와 몹시 다툰날 하늘도 너무나 꿀꿀해 TV는 혼자 춤추고 시계는 혼자 떠들고 이불은 혼자 잠자네 오늘같은 날이 싫어 이런 날 무얼해야 할까 이 생각 저 생각 속에 맥없이 앉아 있는데 오 전화벨이 울리네 혹시나 그녀가 아닐까 어쩌면 맞을지 몰라 만약에 그녀가 맞다면 미안하다고 말해야할까 내가 속이 좁은걸까 내가 너무한건 아닐까 난 그저

혹시나, 어쩌면, 만약에 김현철

그녀와 몹시 다툰날 하늘도 너무다 꿀꿀해 TV는 혼자 춤추고 시계는 혼자 떠들고 이불은 혼자 잠자네 오늘같은 날이 싫어 이런 날 무얼해야 할까 이 생각 저 생각 속에 맥없이 앉아 있는데 오 전화벨이 울리네 혹시나 그녀가 아닐까 어쩌면 맞을지 몰라 만약에 그녀가 맞다면 미안하다고 말해야할까 내가 속이 좁은걸까 내가 너무한건 아닐까 난 그저 나도 모르게 조그만

혹시나, 어쩌면, 만약에 김현철 6집

그녀와 몹시 다툰날 하늘도 너무다 꿀꿀해 TV는 혼자 춤추고 시계는 혼자 떠들고 이불은 혼자 잠자네 오늘같은 날이 싫어 이런 날 무얼해야 할까 이 생각 저 생각 속에 맥없이 앉아 있는데 오 전화벨이 울리네 혹시나 그녀가 아닐까 어쩌면 맞을지 몰라 만약에 그녀가 맞다면 미안하다고 말해야할까 내가 속이 좁은걸까 내가 너무한건 아닐까 난 그저 나도 모르게 조그만

우리 어쩌면 만약에... EVAN 에반 (유호석)

그래 오늘 우린 이별이란 말로 이제 헤어짐을 기약하지만 그래 어쩌면 난 네 맘을 또 많이 아프게 할지도 모르겠지만 너를 사랑하는 맘은 항상 변함 없어도 확신도 못하는 만약이란 말들로 너를 잡아두기엔 너무 초라한 모습에 힘이든데 널 보내고 내 눈물로 보내고 지우고 네 미소까지 지우고 너 없이도 흘러가는 시간이 난 그것마저 슬프게 미련을

우리 어쩌면 만약에… EVAN 에반(유호석)

그래 오늘 우린 이별이란 말로 이제 헤어짐을 기약하지만 그래 어쩌면 난 네맘을 또 많이 아프게 할지도 모르겠지만 너를 사랑하는 맘은 항상 변함 없어도 확신도 못하는 만약이란 말들로 너를 잡아두기엔 너무 초로한 모습에 힘이든데 널보내고 내 눈물로 보내고 지우고 네 미소까지 지우고 너 없이도 흘러가는 시간이 난 그것마저 슬프게 미련을 접어서

이밤의 끝을 잡고 토이 (Toy)

우~ 그래 어쩌면 난 오래전부터 우리의 사랑이 이루어질 수없는.. 이별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울지마.. 이범의 끝을 잡고 있을테니 넌 그렇게 언제나 웃으면서 살아야돼 제발 울지말고 날 보면서 웃어줘.. 제발...

있잖아, 어쩌면 만약에 우리 숨긴 하루

있잖아 어쩌면 만약에 우리 그런 말들 있잖아 혹시 그 때 그랬다면 만약에 만약을 더해 수 없이 많은 가정을 더해 니가 지금 있었다면 여기 매일 매일 그런 생각해 내가 좀 더 참았다면 니가 좀 더 날 좋아했었더라면 매일 매일 이런 생각해 우리 지금 함께라면 할 이야기가 정말 많을텐데 있잖아 어쩌면 만약에 우리 헤어지지 않았다면 여전히 함께 했었다면 있잖아 어쩌면

어쩌면 장은호

생각해봤어 네가 만약에 그저 친구였다면 어땠을까 같은 길 조금 떨어져 걷고 그럼 감정 소모도 없을거야 참 묘한 날이야 사실 지친 날이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어쩌면 다른 세상을 향기에 끌려 내 세폴 탐내 단지 취향이라면 뱉고싶어 감정의 노예 철학의 부제 이런 와인 소모로 감춰질까 참 묘한 날이야 사실 지친 날이야 어쩌면 우리 어쩌면 우리

여전히 아름다운지 토이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 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 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 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 건 없니 날 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보다 나를 이해해준 지난 날을...

좋은사람 토이

오늘은 무슨 일 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 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 왔던 날 우리들 연인 같다 장난쳤을 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토이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

좋은사람 토이

오늘은 무슨일 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

여전히 아름다운지 토이

첨엔 혼자라는게 편했지 자유로운 선택과 시간에 너의 기억을 지운듯 했어 정말 난 그런줄로 믿었어 하지만 말야 이른아침 혼자 눈을 뜰때 내곁에 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때면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변한건 없니..날웃게 했던 예전 그 말투도 여전히 그대로니 난 달라 졌어 예전만큼 웃질 않고 좀 야위었어. 널 만날때 보다.. 나를 이해해준 시간만큼...

그럴때 마다 토이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되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 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 질 땐 그대 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오랫동...

바램 토이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의 풍경들만이 내 마음속에 남아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해 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

스케치북 토이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시간동안 어떤 색을 칠할 수 있을까 파란하늘처럼 하얀 초생달처럼 항상 그렇게 있는 것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 땐 난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레트 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서로 날 유혹해 화려한 색칠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 보면 어색할 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거짓말 같은 시간 토이

믿을 수가 없어 우린 끝난 거니 널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넌 낯선 눈빛과 몸짓들 처음 내게 보이네 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나봐 하긴 그랬겠지 불확실한 내 미래는 네겐 벅찬 일이겠지 바보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 때 내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않을게 영원히 기억...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토이

이젠 너를 볼 수 없기를 다신 너로 인해 흔들리는 나 되지 않기를 내게 선물했던 옷들 정리하면서 서럽게 울다 지쳐 잠든 밤 오지 않기를 너를 닮은 내 말투와 표정 그속에서 난 너를 보고 낡은 내 전화기속에 너의 목소린 그대론데 끝인가봐 난 여기까진듯해 영원할 순 없잖아 지쳐만 가는 날 더 보긴 안쓰러 이젠 나도 놔줄 께 편히 널 보내줄께 안녕 ...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 토이

지운줄 알았어 너의 기억들을 친구들 함께 모여 술에 취한 밤 네 생각에 난 힘들곤 해 그런채 살았어 늘 혼자 였잖아 한때는 널 구원이라 믿었었어 멀어지기 전엔... 그것만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가끔 널 거리에서 볼까봐 초라한 날 거울에 비춰 단장하곤 해 아프진 않니? 많이 걱정돼 행복하겠지만 너를 위해 기도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