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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자고 우린 톰톰

함께한 것이 너무 많아 네가 떠나도 지워지지 않는 건 나도 모르게 되뇌이는 너의 이름과 너의 두 손 우리는 어쩌자고 그 많은 것을 함께 했을까 두렵지 않던 것들이 이젠 두려워지네 영원할 것을 믿었기에 우리 사이엔 경계가 없었지 이제서야 깨닫게 된 건 뜯겨져나간 너의 자리 우리는 어쩌자고 그 많은 것을 함께 했을까 두렵지 않던 것들이 이젠

어쩌자고 우린 (Re-recording) 톰톰

함께한 것이 너무 많아 네가 떠나도 지워지지 않는 건 나도 모르게 되뇌이는 너의 이름과 너의 두 손 우리는 어쩌자고 그 많은 것을 함께 했을까 두렵지 않던 것들이 이젠 두려워지네 영원할 것을 믿었기에 우리 사이엔 경계가 없었지 이제서야 깨닫게 된 건 뜯겨져 나간 너의 자리 우리는 어쩌자고 그 많은 것을 함께 했을까 두렵지 않던 것들이

바보같은 일이래도 톰톰

Tonight Tonight 우린 다시 함께 서있네 Tonight Tonight 서로 갈 길조차 미룬채 너는 내게 묻고 또 웃고 이젠 한 숨만 내쉬고 우린 또 거리로 걸어가 갈 곳조차 없으면서 함께 할 이유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 우린 기어코 손을 잡아 바보같다는 걸 알면서 Tonight Tonight 우린 서로의 품 속에서 Tonight

기쁨은 한순간, 슬픔은 영원히 톰톰

짧은 봄처럼 흩어져버린 우리의 시간 빗물에 젖어 떨어져 버린 꽃잎같이 마음은 무너져버리고 시간들은 녹아내려 강물처럼 흐르네 우린 서로를 할퀸 후에야만 사랑했네 서로의 상처를 확인하고서야 안아줬네 함께 하지 않았었더라면 지금 우린 함께일까 뻔한 후회만 남아있네 왜 마음은 이다지도 짓궂은지 기쁨은 한순간 쉽게 사라져버리고

우리의 르네상스 톰톰

우린 언제나 지금보단 오지 않은 날들에 늘 사로잡혀 있었네 지금은 항상 초라해 보여서 손에 잡히지 않는 먼 곳만 바라보았네 가장 빛나는 순간을 지나는 줄 모르고 아직 갖지 못한 걸 자꾸만 생각하지 마 미래는 너무 멀고 지금은 너무 짧아 오늘을 팔아서 마음의 빚을 지지 마 언제나 오늘이 가장 빛나는 날이야 지금 여기 너와 나 우리만의

지루한 여행 톰톰

기억도 나지 않네요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샌가 우린 걷고 있죠 이유도 의미도 없는 인생이란 이름의 여행 고단한 낮과 외로운 밤 이젠 그만 쉬고 싶은데 어느새 내 곁에 다가온 너는 사막의 꽃처럼 향기로와서 말 없이 날 웃게 하네요 의미 없는 이 길에서 조차 인생은 지루한 여행 언제 끝날지 몰라요 나와 함께 걸어줄래요

굿 나잇, 굿 나잇 톰톰

무엇도 할 수 없다고 모두 믿을 수 없다고 내게 말을 하는 당신 나는 해줄 말이 없어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그저 이 노랠 부르네 굿 나잇, 굿 나잇 이제 그만 잠들 시간이야 굿 바이, 굿 나잇 꿈도 꾸지 말고 잘자 모든 슬픔과 고통은 쉽게 사라지지 않아 상처는 깊게 남지만 결국 살아야만 하고 살려만 자야만 하지 내 어깨를 빌려줄게 굿 나잇, 굿...

한번 더 이별 톰톰

내내 참아왔던 미루어왔던 이별을 시작해보려 해 어쩌면 너와 나 시작부터 버거웠었는지도 몰라 제아무리 정해져 있던 이별이라 해도 참을 수 없이 슬픈 건 넌 그렇게 또 또 그렇게 나의 곁에서 멀어져 간다 난 이렇게 다시 이렇게 또 괜찮은 척 웃어 보인다 먼발치에 위태로이 서서 이렇게 주섬주섬 이별한다 물건 위에 적힌 유통기한처럼 머리 위 적힌 우...

당신과 나만의 캐롤 톰톰

어느새 싸늘해진 날씨 속에 당신 혼자 외롭게 모두들 행복한 마음에 한껏 젖어 지난 시간을 얘기할 때 넌 할 말이 없어 나만 못나 보여 누구를 만나봐도 똑같아 오 이룬 게 없어 나만 못나 보여 올해는 다를 줄 알았는데 세상에 내가 가장 못난 것 같을 때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어깨를 다독여 줄 사람 내가 돼 줄게 무언가를 이뤘대도 이루지 못했대도 상관없어...

고맙다는 말보다는 (Remastered 2018) 톰톰

언제나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당신 모르는 건 아닐 텐데 내가 무슨 말을 듣고 싶은지 얄밉게 웃지 말아요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두 손이 묶인 나에게 그 미소는 너무 치사하잖아 내 손에 들린 패는 이미 들켜 버린 지 오래됐고 당신은 맞은 편에 앉아서 날 가만히 쳐다보네 숨길 수 없는 걸 숨기려 드니 잘 될 리가 없겠지 이젠 그만 내가 원하는 걸 언제나 ...

반딧불 톰톰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 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 조각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 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달 조각 주우러)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달 조각 주우러)

장마 톰톰

창문밖에 비가 내리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빗소리가 나의 말소릴 살며시 뒤덮는 순간 나는 난파된 방 안에 갇혀 있었어 담요처럼 포근한 어둠 일렁이는 음악 아래서 너의 입술을 떠올리며 허공에 입을 맞췄어 나는 난파된 방 안에 갇혀 있었어 난 흘러가고 또 흘러가고 또 넌 흘러가고 또 멀어지고 또 난 흘러가고 또 흘러가고 또 넌 흘러가고 또...

기쁨은 한순간, 슬픔은 영원히 ★ 톰톰 (TOMTOM)

기쁨은 한순간, 슬픔은 영원히 - 04:48 짧은 봄처럼 흩어져버린 우리의 시간 빗물에 젖어 떨어져 버린 꽃잎같이 마음은 무너져버리고 시간들은 녹아내려 강물처럼 흐르네 우린 서로를 할퀸 후에야만 사랑했네 서로의 상처를 확인하고서야 안아줬네 함께 하지 않았었더라면 지금 우린 함께일까 뻔한 후회만 남아있네 왜 마음은 이다지도

어쩌자고 Skidmark

어쩌자고 망가졌다고 낯설어 보여 오늘따라 겁도 많아 알지 입 한번 못 떼어 보고 꾹 삼켜낼 거 잘 알잖아 uh 벗어나려 해도 벗어던지려 해도 남보다 못한 사이 될까 봐 Yeah eh eh 울고불고 철부지 그랬던 코흘리개 애였지 언제나 붙어 다닌 사이 너의 고민 속에 남자들로 우린 밤을 지새고 항상 기억나는 너의 첫사랑 내겐 상관없는 얘기 들로만 귀찮게 굴었어

타이밍 톰톰 (TOMTOM)

하필 그날 그 자리에 내가 있었고 하필 그날 그 자리에 너도 있었지 어쩜 별거 아닌 일일 수도 있는데 나는 궁금해져 우연일까 음- 자꾸 마주치는 두 눈을 피하지 마 이건 우연이 아니야 내가 원하면 우린 운명이 될 거야 네 생각을 말해봐 딱 맞는 타이밍 타이밍 그대 Tell me 내게 한마디라도 말해줄 수 없나요 지금 이 타이밍 타이밍

어쩌자고 박필승

초라한 불빛아래 그대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달래주자 하던것이 내가 죄인되었구나 그대가 부르는 슬픈노래는 아물지 않은 상처들인데 어쩌자고 내가 아픔을 더했구나 사랑이 무엇이냐 사랑이 무엇이냐 같은하늘아래 살면서도 그리움은 구만리인데 이젠 오고가지 못하게 발길마저 막는구나 초라한 불빛아래 그대모습 너무나도 애처러워 달래주자 하던것이 내가

어쩌자고 원앤원(1N1)

잡아본다 웃음소리 내 귓가엔 슬픈 멜로디 아니야 우 아니야 우 정신차려도 다들 하는 사랑 이별이 도대체 뭐라고 아니야 우 하지마 우 안녕 하며 지운다 하루만 더 니 곁에 머물고 싶다 아니 이별은 아직 꿈인 것 같다 나의 사랑 떠나지 못한 사랑 잠을 자다 깨다 뒤척이며 깬다 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못난 너란 사람 이렇게 사랑한다 어쩌자고

어쩌자고 원앤원

잡아본다 웃음소리 내 귓가엔 슬픈 멜로디 아니야 우 아니야 우 정신차려도 다들 하는 사랑 이별이 도대체 뭐라고 아니야 우 하지마 우 안녕 하며 지운다 하루만 더 니 곁에 머물고 싶다 아니 이별은 아직 꿈인 것 같다 나의 사랑 떠나지 못한 사랑 잠을 자다 깨다 뒤척이며 깬다 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못난 너란 사람 이렇게 사랑한다 어쩌자고

어쩌자고 1N1

잡아본다 웃음소리 내 귓가엔 슬픈 멜로디 아니야 우 아니야 우 정신차려도 다들 하는 사랑 이별이 도대체 뭐라고 아니야 우 하지마 우 안녕 하며 지운다 하루만 더 니 곁에 머물고 싶다 아니 이별은 아직 꿈인 것 같다 나의 사랑 떠나지 못한 사랑 잠을 자다 깨다 뒤척이며 깬다 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못난 너란 사람 이렇게 사랑한다 어쩌자고

어쩌자고 1N1(원앤원)

잡아본다 웃음소리 내 귓가엔 슬픈 멜로디 아니야 우 아니야 우 정신차려도 다들 하는 사랑 이별이 도대체 뭐라고 아니야 우 하지마 우 안녕 하며 지운다 하루만 더 니 곁에 머물고 싶다 아니 이별은 아직 꿈인 것 같다 나의 사랑 떠나지 못한 사랑 잠을 자다 깨다 뒤척이며 깬다 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못난 너란 사람 이렇게 사랑한다 어쩌자고

십원짜리 선데이브런치

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십원짜리 선데이브런치(Sunday Brunch)

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십원짜리 선데이 브런치(Sunday Brunch)

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너를 탓하지

십원짜리 선데이 브런치

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너를 탓하지

십원짜리 선데이 브런치

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너를 탓하지

십원짜리 Sunday Brunch

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너를 탓하지

⑩원짜리 Sunday Brunch

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너를 탓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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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너를 탓하지

십원짜리 전홍주

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너를 탓하지

십원짜리 (Instrumental) 선데이 브런치

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너를 탓하지

½E¿øA¥¸® ¼±μ¥AI ºe·±A¡(Sunday Brunch)

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너를 탓하지

십원짜리 선데이 브런치?

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너를 탓하지

십원짜리 * 선데이 브런치

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너를 탓하지

십원짜리 지향&&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너를 탓하지

십원짜리 수연&&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너를 탓하지

즐거운시간으로~~ 수연&&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너를 탓하지

십원짜리 지니&&감사합니다^^

오랜 시간 한 사람만 사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아 그리 쉽지 않겠지 다른 사람 모두 다 변해도 넌 다를꺼라 믿었었던 내가 정말 바보야 어쩌다가 너를 만나서 어쩌다가 사랑 했었나 십원짜리 한푼 없어도 우린 너무 행복 했어 어쩌자고 네게 미쳐서 어쩌자고 다 줘버렸나 십원짜리 한 푼도 없이 내 모든 걸 줘버렸나 내가 싫어 떠난다는 너를 탓하지

뭘 어쩌자고 조이스

햇살 가득 좋았던 그날의 너와 나는 마냥 좋아 걸었어 같이 영화를 보고 나란히 옆에 앉아서 서로의 눈을 보면서 그래 되지도 않을 상상을 하는 나 뭘 어쩌자고 이리 맘을 키워 가는지 눈물만 흐를거면서 맘 아플거면서 계속 니 생각만 끊임없이 돌려해 뭘 어쩌자고어쩌자고 이젠 고백 하려해 너에 대한 진심을 너무 늦게 알았어 몇번을 고민해도 달라지는게 없었어 결국

어쩌자고 (Inst.) 1N1

털어내본다 멈추라며 맘을 꽉 잡아본다 웃음소리 내 귓가엔 슬픈 멜로디 아니야 우 아니야 우 정신차려도 다들 하는 사랑 이별이 도대체 뭐라고 아니야 우 하지마 우 안녕 하며 지운다 하루만 더 니 곁에 머물고 싶다 아니 이별은 아직 꿈인 것 같다 나의 사랑 떠나지 못한 사랑 잠을 자다 깨다 뒤척이며 깬다 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못난 너란 사람 이렇게 사랑한다 어쩌자고

술을 마시고 (Acoustic Ver.) 금주악단

술을 마시고 취했는지 안 취했는지 눈을 똑바로 뜨고 걷다가 문득 어떤 생각 아니 사실은 늘 그 생각 눈은 흐려지고 자꾸 잠을 자고 싶을 뿐 나는 어쩌자고 좋아하기 시작했을까 나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오게 내버려 뒀을까 술을 마시고 깼는지 안 깼는지 발을 똑바로 딛고 걷다가 문득 그 생각 아니 사실은 늘 어떤 생각 발은 휘청대고 자꾸 도망가고

술을 마시고 금주악단(Non Alcoholic Orchestra)

술을 마시고 취했는지 안 취했는지 눈을 똑바로 뜨고 걷다가 문득 어떤 생각 아니 사실은 늘 그 생각 눈은 흐려지고 자꾸 잠을 자고 싶을 뿐 나는 어쩌자고 좋아하기 시작했을까 나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오게 내버려 뒀을까 술을 마시고 깼는지 안 깼는지 발을 똑바로 딛고 걷다가 문득 그 생각 아니 사실은 늘 어떤 생각 발은 휘청대고 자꾸 도망가고

술을 마시고 (2014 ver.) 금주악단(Non Alcoholic Orchestra)

술을 마시고 취했는지 안 취했는지 눈을 똑바로 뜨고 걷다가 문득 어떤 생각 아니 사실은 늘 그 생각 눈은 흐려지고 자꾸 잠을 자고 싶을 뿐 나는 어쩌자고 좋아하기 시작했을까 나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오게 내버려뒀을까 술을 마시고 깼는지 안 깼는지 발을 똑바로 딛고 걷다가 문득 그 생각 아니 사실은 늘 어떤 생각 발은 휘청대고 자꾸 도망가고

술을마시고 금주악단

술을 마시고 취했는지 안 취했는지 눈을 똑바로 뜨고 걷다가 문득 어떤 생각 아니 사실은 늘 그 생각 눈은 흐려지고 자꾸 잠을 자고 싶을 뿐 나는 어쩌자고 좋아하기 시작했을까 나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오게 내버려뒀을까 술을 마시고 깼는지 안 깼는지 발을 똑바로 딛고 걷다가 문득 그 생각 아니 사실은 늘 어떤 생각 발은 휘청대고 자꾸 도망가고

술을 마시고 (Acoustic Ver.) 금주악단(Non Alcoholic Orchestra)

술을 마시고 취했는지 안 취했는지 눈을 똑바로 뜨고 걷다가 문득 어떤 생각 아니 사실은 늘 그 생각 눈은 흐려지고 자꾸 잠을 자고 싶을 뿐 나는 어쩌자고 좋아하기 시작했을까 나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오게 내버려 뒀을까 술을 마시고 깼는지 안 깼는지 발을 똑바로 딛고 걷다가 문득 그 생각 아니 사실은 늘 어떤 생각 발은 휘청대고 자꾸 도망가고

술을 마시고 금주악단

술을 마시고 취했는지 안 취했는지 눈을 똑바로 뜨고 걷다가 문득 어떤 생각 아니 사실은 늘 그 생각 눈은 흐려지고 자꾸 잠을 자고 싶을 뿐 나는 어쩌자고 좋아하기 시작했을까 나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오게 내버려 뒀을까 술을 마시고 깼는지 안 깼는지 발을 똑바로 딛고 걷다가 문득 그 생각 아니 사실은 늘 어떤 생각 발은 휘청대고 자꾸 도망가고 싶을

술을 마시고 (2014 Ver.) 금주악단

술을 마시고 취했는지 안 취했는지 눈을 똑바로 뜨고 걷다가 문득 어떤 생각 아니 사실은 늘 그 생각 눈은 흐려지고 자꾸 잠을 자고 싶을 뿐 나는 어쩌자고 좋아하기 시작했을까 나는 어쩌자고 여기까지 오게 내버려 뒀을까 술을 마시고 깼는지 안 깼는지 발을 똑바로 딛고 걷다가 문득 그 생각 아니 사실은 늘 어떤 생각 발은 휘청대고 자꾸 도망가고 싶을

당신과 나 김성봉

당신과 나 좋아했잖아 당신과 나 사랑했잖아 짧은 세월 알 콩 달 콩 행복했었지 그 때는 마음 아플 줄 알지 못했네 이게 뭐야 도대체 이게 뭐야 이렇게 미워하며 헤어질 줄 알았다면 아 아 어쩌자고 어쩌자고 당신과 나 사랑했을까 당신과 나 보고싶잖아 당신과 나 울고 있잖아 돌아서서 두고 두고 후회했었지 그 때는 가슴 쓰릴 줄 알지 못했네 이게

일단 한 번 한유빈

일단 한 번 앉아봐요 우리 잠시 얘기해요 어쩌자고 어쩌자고 가만히 있는 내 마음 흔들었나요 일단 한 잔 받으세요 우리 마음 확인해요 어쩔래요 어쩔래요 정말 날 아껴줄 수 있나요 딱! 처음 날 보자마자 아! 이 여자구나했대요 정말인지 아닌지 장난인지 아닌지 나는 망설일 수 밖에요 딱! 한 번만 믿어보래요 아!

일단 한 번 오윤희

일단 한 번 앉아봐요 우리 잠시 얘기해요 어쩌자고 어쩌자고 가만있는 내 마음 흔들었나요 일단 한 잔 받으세요 우리 마음 확인해요 어쩔래요 어쩔래요 정말 날 아껴줄 수 있나요 딱 처음 날 보자마자 아 이 여자구나했대요 정말인지 아닌지 장난인지 아닌지 나는 망설일 수 밖에요 딱 한 번만 믿어보래요 아 이 남자구나 싶기도 정말일까 아닐까 내 남잘까 아닐까 숱한 내

널 갖겠다 F.T Island

사랑이 아주 끝나 버렸다 구차한 눈물조차 없었다 이 말에 너에 대한 미련 절대 없었다 화조차 내지않은 나는 지쳤다 더 이상 아무 의미 없었다 우린 깨끗하게 서로 돌아섰다 그런 너여서 더 쉽게 널 잊어버릴거라 난 생각했다 하루 가고 이틀 사흘 가고 한달 두달 가도 도대체 널 잊을 수 없다 이젠 알게 아무때나 니 생각이 나 어이없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