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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오동 투코리언즈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잤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였다 안오시뇨 달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가잠~인데 어이타 우리~~~ 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 잔~ 별아~~~~~ 쏟아져라 까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잤더니 어이타 봉~

벽오동 투코리언즈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잤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였다 안오시뇨 달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가잠~인데 어이타 우리~~~ 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르~ 잔~ 별아~~~~~ 쏟아져라 까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잤더니 어이타 봉~

언덕에 올라 투코리언즈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랄라라 랄랄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라라랄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랄라라 랄랄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라라랄라 눈오는 날이면 펄펄 날리는 함박눈을 맞으며 그 여인의...

언덕에 올라 투코리언즈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 들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랄라라 랄랄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라라랄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 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랄라라 랄랄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라라랄라 눈오는 날이면 펄펄 날리는 함박눈을 맞으며 그 여인의...

벽오동 김도향

벽오동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달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 가잠인데 어이타 우리 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르르--- 잔별아 쏟아져라 까르르---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벽오동 김도향,조영남

벽오동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달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 가잠인데 어이타 우리 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르르--- 잔별아 쏟아져라 까르르---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벽오동 김도향,조영남

벽오동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달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 가잠인데 어이타 우리 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르르--- 잔별아 쏟아져라 까르르---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벽오동<<< 김도향

1))) 벽오동~ 심~은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오시뇨 하늘아무너져라~, 와뜨뜨뜨뜨뜨.. 잔-별~아~ 쏟아져라~, 와뜨뜨뜨뜨뜨.. 달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과잠인제 어-이-타~ 우리~님은~ 가고아니~ 오시느뇨 - 간 주 - 2))) 하늘아무너져라~, 와뜨뜨뜨뜨뜨..

벽오동 Various Artists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달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 가잠인데 어이타 우리 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르르--- 잔별아 쏟아져라 까르르---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벽오동 유만종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잤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르르 잔별아 쏟아져라 까르르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달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 가잠인데 어이타 우리 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르르 잔별아 쏟아져라 까르르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이타

벽오동 조영남, 김도향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잤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달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 가잠인데 어이타 우리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 잔별아 쏟아져라 까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잤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였다 안오시뇨 꿈이였다 안오시요

벽오동 심은뜻은 김도향

제목 :벽오동 가수 :김도향 앨범 :73년 오아시스 톱 힛트송 제3집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자떠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않오시뇨 달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 가저인데 어이타 우리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뜨뜨~ ~ ~ ~ ~ ~ ~ ~ ~ ~ 잔별아 쏟아져라 와뜨뜨~ ~ ~ ~ ~ ~ ~ ~ ~ ~ 벽오동 심은

벽오동 심은뜻은 이미자

님계신 서울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없는 이 세월에 인심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님은 진정 모르리다 님찾아 사랑찾아 천리길을 왜 왔더냐 매정해진 님에 숨결 눈물이 앞을 서네 미천한 맘이라고 사랑마저 없을소냐 벽오동 빈가지에

벽오동 심은뜻은 나훈아

님계신 서울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없는 이세월에 인심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임은 진정 모르리라 님찾아 사랑찾아 천리길을 왜 왔드냐 매정해진 님에 손길 눈물이 앞을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없을소냐 벽오동 핀 가지에 벽오동 핀 가지에 조각달만 서러워라

벽오동나무 정음

태산 태산은 한줌의 흙마저 소중히 큰 산을 이루고 바다 바다는 한방울 물줄기 소중히 큰 물을 이루고 옥구슬 벽오동 마디 마디 소중히 큰 나무 되었네 벽오동 푸른 마음 봉황으로 날아 오를 새 벽오동 나무 벽오동 나무 깊은 뜻을 누가 알리요~ 태산 태산은 한줌의 흙마저 소중히 큰 산을 이루고 바다 바다는 한방울 물줄기 소중히 큰

벽오동 심은 뜻은 김도향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잣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네) ㅇㅇㅇ 안오시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or 와르르르-) 찬 별아 쏟아져라 와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or 까르르르-) 달 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 님을 모셔 가잠인즉(데) 어이타 우리 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벽오동 심은 뜻은 이미자

임 계신 한양 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 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없~는 이~ 세월에 인정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임은~ 진정 모르리라 임 찾아 사랑 찾~~아 천리 길을 왜~ 왔던가 싸늘해진 임의~ 손길~~~ 눈물이 앞~을~~ 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벽오동 심은 뜻은 남수련

님 계신 한양 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 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 없는 이 세월에 인심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님은 진정 모르리라 2.님 찾아 사랑 찾아 천리 길을 왜 왔던가 매정해진 님의 손길 눈물이 앞을 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없을소냐 벽오동 빈 가지에 벽오동 빈 가지에 조각달만 서러워라

벽오동 심은 뜻은 이미자

1.님 계신 서울 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 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 없는 이 세월에 인심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님은 진정 모르리라. 2.님 찾아 사랑 찾아 천리 길을 왜 왔던가 매정해진 님의 손길 눈물이 앞을 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없을소냐 벽오동 빈 가지에 벽오동 빈 가지에 조각달만 서러워라

벽오동 심은 뜻은 이미자

임 계신 한양 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 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없~는 이~ 세월에 인정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임은~ 진정 모르리라 임 찾아 사랑 찾~~아 천리 길을 왜~ 왔던가 싸늘해진 임의~ 손길~~~ 눈물이 앞~을~~ 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벽오동 심은 뜻은 조영남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잤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었다 안 오시뇨 달맞이 가잔 뜻은 님을 모셔 가잠인데 어이타 우리님은 가고 아니 오시느뇨 하늘아 무너져라 와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 잔별아 쏟아져라 까르르르르르 르르르르르 벽오동 심은 뜻은 봉황을 보잤더니 어이타 봉황은 꿈이였다 안오시뇨 꿈이였다 안오시요

벽오동 심은 뜻은 나훈아

님계신 서울길이 왜 이다지 멀고 먼가 어린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없는 이세월에 인심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 뜻은 벽오동 심은 뜻은 임은 진정 모르리라 님찾아 사랑찾아 천리길을 왜 왔드냐 매정해진 님에 손길 눈물이 앞을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없을소냐 벽오동 핀 가지에 벽오동 핀 가지에 조각달만 서러워라

벽오동심은뜻은 나운도

님 계신 서울길이 왜 이다지 멀고먼가 어린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없는 이 서울에 인심마저 허전한데 벽오동 심은뜻은 벽오동 심은뜻은 님은 진정 모르리라 님찾아 사랑찾아 천리길을 왜 왔드냐 매정해진 님의숨결 눈물이 앞을서네 미천한 몸이라고 사랑마저 없을소냐 벽오동 빈가지에 벽오동 빈가지에 조각 달만 서어워라

벽오동심은뜻은 이미자

님~계신 서울길이 왜이다지 멀~고먼가 어린것을 등~에 업고 눈물로 헤매이네 정없는 이 세월에 인심마저 박절한데 벽오동 심은뜻은 벽오동 심은뜻은 님~은 진정 모르리라 님~찾아 사랑찾아 천리길을 왜~왔더냐 매정해진 님~에숨길 눈물이 앞을서네 미천한 맘~이라고 사랑마저 없을소냐 벽오동 빈가지에 벽오동 빈가지에 조각달만

벽오동나무 오늘으신곡//정음

태산 태산은 한줌의 흙마저 소중히 큰 산을 이루고 바다 바다는 한방울 물줄기 소중히 큰 물을 이루고 옥구슬 벽오동 마디 마디 소중히 큰 나무 되었네 벽오동 푸른 마음 봉황으로 날아 오를 새 벽오동 나무 벽오동 나무 깊은 뜻을 누가 알리요~ 태산 태산은 한줌의 흙마저 소중히 큰 산을 이루고 바다 바다는 한방울 물줄기

님 타령 최의화

휘엉청 밝은 달 님은 어이 두고 혼자뜨나 추야장 긴긴밤에 님 본 꿈자리가 아쉽구료 천년만년 살자시던 님아 이별이 서러워서 돌아 돌아 보던 님아 아 마음 깊이 서려진 정이여 서창에 걸린 달 님은 어이두고 비켜가나 벽오동 너른 잎을 님의 얼굴인양 보고 사네 천리만리 떠나가신 님아 만월이 열두번에 소리 소식 없는 님아 아 마음 깊이

Forever My Love My Love 여수 김공

금오산 향일암 동백꽃 가슴에 품고 석양에 물들인 삼백리 뱃길따라 세상사 시름 잊어요 음력 정월 2,3월 보름 그믐 일곱섬들이 하나되는 모세기적 사도에서 소망을 빌어봐요 (빌어봐요) 이순신 구국정신 여수에서 나왔소 벽오동 봉황새 세계로 날개 펼치는 여수에 오이다 forever My love my love 여수 삼백개

언덕에 올라 정선화

언덕에 올라 작사 김도향 작곡 번안곡 노래 투코리언즈 바람부는 날이면 언덕에 올라 넓은들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그말 한마디 생각하며 웃음짓네 랄랄라 라랄라 라라 랄라 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라 라라 랄라 라랄라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들고 빗방울을 바라보며 그여인의 마지막

남창가곡 평조(平調) 언락(言樂) (벽사창이 어룬어룬커늘) 예찬건

초장 : 벽사창(碧紗窓)이 어룬어룬커늘 (비단으로 바른 창밖이 어른어른하기에,) 2장 : 임(任)만 여겨 펄떡 뛰어 나가 보니 (임이 온 것으로 생각하고 얼른 뛰어서 밖으로 나가 보니,) 3장 : 임은 아니 오고 명월(明月)이 만정(滿庭)한데 (임은 오지 않았고, 밝은 달빛이 뜰에 가득한데,) 벽오동(碧梧桐) 젖은 잎에 봉황(鳳凰)이 와서 긴 목을 휘어다가

산타령 덩기두밥 프로젝트

산이로구나 산이로구나 천관악산 염불암은 연주대요 도봉불성 삼막으로 돌아든다 산이로구나 산이로구나 단산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산이로구나 산이로구나

언락 홍원기

벽사창이 어룬어룬커늘 임만여겨 펄쩍 뛰어 나가보니 임은 아니오고 명월이 만정한데 벽오동 젖은 잎에 봉황이 와서 긴목을 후여다가 깃다듬은 그림자로다 마초아 밤일세 망정 행여낮이런들 남우일번 하여라 -

남포불 역사 남수련

남포불에 타고 남은 낭자 마음 한이 서려 깊은 가을 문풍지도 밤새워 흐느껴 우네 열두 발 당초지에 써 보낸 만만사연 간장을 도려내니 달빛만 외롭다 소리쳐서 부른다고 옛사랑이 올 리 있소 허물어진 상아탑에 플벌레 흐느껴 우니 깨여진 일장춘몽 맹세는 속절없어 벽오동 창가에 족자가 있구려

임금님의 첫사랑 문주란

북촌마을 산다는 우리 낭군은 마음 좋고 점잖은 사나이라오 밤에만 살금살금 찾아오셔서 날 울려 놓고 떠나가시는 무정한 우리 임은 알고보니 임금님이래요 임금님이래요 하늘같이 높으신 우리 낭군은 마음 좋고 점잖은 사나이라오 벽오동 나무가지 달 걸어 놓고 임 기다리는 애끓는 마음 무정한 우리 임은 알고보니 임금님이래요 임금님이래요

임금님의첫사랑 이미자

북촌 마을 산다는 우리 낭군은 어느댁 도령인지 알 수 없지만 밤에만 살짜기 찾아오셔서 날 울려놓고 돌아가시는 무정한 우리 님은 알고보니 임금님이래요 임금님이래요 하늘같이 높으신 우리 낭군은 어느 나라 임금님인지 알 수 없지만 벽오동 사이로 달 걸어놓고 임 기다리는 애끓는 마음 무정한 우리 님은 알고보니 임금님이래요 임금님이래요

경기산타령 中 앞산타령 전병훈

나너 니나노 에헤헤 에허 에허 에헤에야 에 허 에허이허 어루 산이로구나 천관악산 염불암은 연주대요 도봉 불성삼막으로 돌아든다 에헤 에 어디이히 이어 어허 에헤에야 에 허 에허이여 어루 산이로구나 에 단산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경상도 태백산은 상주 낙동강이 둘러있고 전라도 지리산은 하동이라 섬진강수로만 다 둘러있다 에

나그네 고향 진성

너도서울 나도대구 떠나온 고향에 무너진 초가만이 세월이 말해주는데 손꼽장난 꿈을짓던 돌담밑에 앉아서 뻑꾸기 울음따라 피는꽃이여 그시절 동무들은 어데로가고 맨들 맨들 맨들라미 너만 홀로 반긴다 너도포항 나도대구 외로운 고향에 우물가 맑은물은 지금도 고이건만 벼을 따던 그 가을밤 마루턱에 앉아서 벽오동 달빛자욱 우는 사나이 그시절

임금님의 첫사랑 이미자

☆★☆★☆★☆★☆★☆★ 임희재 작사 백영호 작곡 이미자 노래 북천마을 산다는 우리 낭군은 어느댁 도령인지 알수 없지만 밤에만 살짝이 찾아오셔서 날울려 놓고 돌아가시는 무정한 우리님은 알고보니 임금님이래요 임금님이래오 하늘같이 높으신 우리 낭군은 어느나라 임금인지 알수 없지만 벽오동 사이로 달걸어 놓고 님기다리는 애끓는 마음

남포불 역사(歷史) 백년설

깊은 가을 문풍지에 실어서 보냈는데 술잔에 방울방울 눈물은 웬일이요 내 어찌 당신을 잊고서 살겠소 구름같은 세상에서 연기같은 님을 믿고 당초지 두루마지 간장을 적십니다 써서는 발기발기 찢어본 외짝 편지 강물에 던지니 달빛만 외롭소 소리쳐서 부른다고 옛사랑이 올리 있소 허물어진 상아탑에 풀버레 느껴우오 아득히 흘러가는 구름은 속절없고 벽오동

경복궁타령 월드 비전 어린이 합창단

에~ 에헤 단산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에~ 에헤 에~ 에에에에~ 에헤이야 얼럴럴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군밤타령 박윤정

1)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바다에 어허얼싸 돈바람분다 후렴) 얼싸좋네 아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밤이로구나 2) 눈이온다 눈이 온다 이산 저산에 어허얼싸 희눈이 온다. 3) 봉이 난다 봉이 난다 벽오동 속으로 날아를 난다 4) 개가 짖네 개가짖네 눈치없이도 어허얼싸 함부로 짖네 5) 가자가자 어서가자 이수 건너서 백로주 가사 6)

경복궁 타령 (Korea) 리틀 엔젤스 (The Little Angels)

히이~~ 이히 남문을 열고 파루를 치니 계명산천이 밝아 온다 히이~~ 이히 에~ 에헤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히이~~ 이히 단산 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히이~~ 이히 에헤이야 얼럴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 히이~~ 이히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 이룩일세 히이~~ 이히 에~ 에헤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히이~~ 이히

남포불 역사 백년설

문풍지에 실어서 보냈는데 술잔에 방울방울 눈물은 웬일이요 내 어찌 당신을 잊고서 살겠소 2.구름 같은 세상에서 연기 같은 님을 믿고 당초지 두루마지 간장을 적십니다 써서는 발기발기 찢어본 외짝 편지 강물에 던지니 달빛만 외롭소 3.소리쳐서 부른다고 옛 사랑이 올 리 있소 허물어진 상아탑에 풀버레 느껴우오 아득히 흘러가는 구름은 속절없고 벽오동

언락-벽사창이 Various Artists

남창가곡 2) 언락 : 벽사창이 벽사창이 어룬어룬커늘 임만여겨 펄떡 뛰어나가보니 임은 아니오고 명월이 만정한데 벽오동 젖은 잎에 봉황이 와서 긴목을 후여다가 깃다듬는 그림자로다 마초아 밤일세 만정 행여 낮이런들 남 우일번 허여라

경복궁 타령 서울 모테트 합창단

덜커덩 소리가 왠소리냐 경복궁 짓느라고 홰방아 치는소리냐 에헤 에헤 ~~~~ 에~~~ 에헤 에에에헤 에 에헤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 에헤 ~ 에헤 을축사월 갑자일에 경복궁 이룩일세 에헤 ~~~~~~~~~~ 에헤 에 헤 에헤이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 에헤 월산 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경복궁타령 김금숙

경복궁타령 - 김금숙 에헤~ 을축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 에헤에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단산봉황 (丹山鳳凰)은 죽실 (竹實)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에헤~ 에헤에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중 에헤~ 왜철쭉 진달화 노간죽하니 맨드라미 봉선화가 영산홍이로다 에헤~ 에헤에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경복궁 타령 대우 합창단

에~ 에헤 단산봉황(丹山鳳凰)은 죽실(竹實)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에~ 에헤 에~ 에에에에~ 에헤이야 얼럴럴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경복궁 타령 한국 남성 합창단

에~ 에헤 단산봉황(丹山鳳凰)은 죽실(竹實)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에~ 에헤 에~ 에에에에~ 에헤이야 얼럴럴 얼럴럴거리고 방아로다.

경복궁 타령 이은주

경복궁타령 - 이은주 에헤 남문을 열고 파루 (罷漏)를 치니 계명산천 (鷄鳴山川)이 밝아온다 에헤 에헤헤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을축 (乙丑) 사월 갑자일에 경복궁을 이룩일세 에헤 에헤헤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간주중 에헤 단산 봉황은 죽실을 물고 벽오동 속으로 넘나든다 에헤 에헤헤 에야 얼럴럴 거리고 방아로다 에헤 도편수의

군밤 타령 안소라

군밤 타령 - 안소라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 바다에 어어얼싸 봄바람 분다 얼싸 좋네 아 좋네군밤이여 에헤라 생률밤이로구나 달도 밝다 달도 밝다 무주강산에 어어얼싸 저 달이 밝아 얼싸 좋네 아 좋네군밤이여 에헤라 생률밤이로구나 봉이 난다 봉이 난다 벽오동 속으로 어어얼싸 봉황이 난다 얼싸 좋네 아 좋네군밤이여 에헤라 생률밤이로구나 간주중

사리랑 동동 이은파

사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병풍 속에 원앙이 울고 원앙 아래 가금일세 벽오동 오현금은 마디마디 한이라네 아리아리 (좋다) 쓰리쓰리 (좋다) 좀도 좋냐 (좀도 좋다) 사리랑 (동동) 좋다 (좋다) 간주중 사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은하 (銀河) 아래 구름이요 구름 아래 명월일세 억만리 (億萬里) 푸른 하늘 오락가락 꿈이라네 아리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