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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묻은 영산강 편미래

영산강 영산강 추억의 영산강아 수많은 세월이 흘러갔어도 변함없이 흐르고 있네 흐르는 강물 속에 아련한 추억들 옛 생각에 눈물 지우며 불러봅니다 불러봅니다 그리운 우리 어머니 한 많은 세월 속에 구구절절 맺힌 사연 달랠 길 없어 지울 길 없어 뒤돌아서서 눈물만 뚝 뚝 아 아 아 아 추억이 남아 있는 곳 내 고향 영산강아 한 많은 세월 속에 구구절절 맺힌 사연

영산강 추억 홍진주

영산강에 노을이 지네 님을 닮은 바람이 부네 흐르는 세월 속에 떠나온 내 고향 어이해 잊을 수 있나 말 없는 저 등대가 나를 반기네 다시 한번 불을 밝혀 다오 떠나간 이 내님도 볼 수 있도록 뱃길을 열어다오 영산포야 간절한 여인에 마음 추억이 그리워 찾아온 내고향 영산포를 사랑 합니다 영산포에 해가 뜨네 님에 숨결 나를 감싸네 저 하얀 백 꽃향기 후볼...

내사랑 님아 편미래

님아 님아 내 사랑하는 우리 님아님아 님아 내가 좋아하는 우리님아널 좋아해 널 사랑해 나의 나의 사랑스러운 님아살다 보면 아프고 살다 보면 힘들고 세상살이가 다 그래님아 님아 내 사랑 내 사랑 나의 님아힘들어하지 마 아파도 하지 마 당신 곁에 내가 있잖아살다 보면 아프고 살다 보면 힘들고 세상살이가 다 그래님아 님아 내 사랑하는 우리 님아님아 님아 내...

영산강 추억 (Inst.) 홍진주

영산강에 노을이 지네 님을 닮은 바람이 부네 흐르는 세월 속에 떠나온 내 고향 어이해 잊을 수 있나 말 없는 저 등대가 나를 반기네 다시 한번 불을 밝혀 다오 떠나간 이 내님도 볼 수 있도록 뱃길을 열어다오 영산포야 간절한 여인에 마음 추억이 그리워 찾아온 내고향 영산포를 사랑 합니다 영산포에 해가 뜨네 님에 숨결 나를 감싸네 저 하얀 백 꽃향기 후...

영산강 이대헌

ㅡ1 푸른바람에 부딪치는 물살을 보아라 보아라 백사장 세월에 무늬 사금파리 얼굴로 기웃거린다 토라지는 입술이 곱지 않느냐 영산강 상류에가서 우리엄니 빨래터에 앉아 보아라 물속에는 송사리때 몰려가고 그 사이사이 미소띈 우리엄니가 세상살이 그을은 귀신같은 내얼굴을 맞이하더라 영산강 상류에 가보아라 천년에

영산강 안치환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까나, 무너져 내린 설움안고 여윈 허리, 보둠어 돌아설까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꺼멓게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영산강 김연자

그 강물은 따뜻했었네 그 강물은 영원했었네 그토록 오랜세월을 흘러 왔는데 지금도 푸른꿈 넘실 거리고 사랑도 미움도 흘러~만 가네 아~~ 언제나 따뜻한 어머니의강 그대의 이름은 영원한 영산강 그 강물은 따뜻했었네 그 강물은 영원했었네 그토록 오랜세월을 흘러 왔는데 지금도 푸른꿈 넘실 거리고 사랑도 미움도 흘러만 가네 아~ 언제나 따뜻한

영산강 안치환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 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 내린 설움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 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게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게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음 ~ ~ ~ ~ ~ 음 ~ ~ ~ ~ ~ ~ ~...

영산강 안치환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내린 설움 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게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게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영산강 안치환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까나, 무너져 내린 설움안고 여윈 허리, 보둠어 돌아설까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꺼멓게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영산강 안치환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 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 내린 설움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 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게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게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음 ~ ~ ~ ~ ~ 음 ~ ~ ~ ~ ~ ~ ~...

영산강. 김연자

김연자 - 영산강 그 강물은 따뜻했었네 그 강물은 영원했었네 그토록 오랜세월을 흘러 왔는데 지금도 푸른꿈 넘실 거리고 사랑도 미움도 흘러만 가네 아~~ 언제나 따뜻한 어머니의 강 그대의 이름은 영원한 영산강 그 강물은 따뜻했었네 그 강물은 영원했었네 그토록 오랜세월을 흘러 왔는데 지금도 푸른꿈 넘실 거리고 사랑도 미움도 흘러만 가네

영산강 방미

그 강물은 따뜻했었네 그 강물은 영원했었네 그토록 오랜 세월을 흘러왔는데 구비 구비 흘러온 세월 그 강물은 한도 많아라 뒤돌아 보지를 말자 멍든 상처를 지금도 푸른 꿈 넘실거리고 사랑도 미움도 흘러만 가네 아 언제나 따뜻한 어머니의 강 그 이름 영원한 영산강 지금도 푸른 꿈 넘실거리고 사랑도 미움도 흘러만 가네 아 언제나 따뜻한 어머니의 강 그 이름 영원한

영산강 정재일

차라리 울어 볼꺼나 이 칙칙한 어둠 몰고 소리없이 숨죽여 울어 볼꺼나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 내린 설움 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 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케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차라리 돌아 설꺼나 무너져 내린 설움 안고 여윈 허리 보듬어 돌아 설꺼나 밤마다 산마루 넘어와서 시커멓케 다가와 두 손 내미는 못다한 세월

영산강 처녀 송춘희

1.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영산강 처녀 송춘희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 님 똑딱선 서울~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영산강 처녀 최정자

1.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영산강 처녀 이자연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잊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 간주중 >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영산강 처녀 이영애

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님 똑딱선 서울 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간주곡~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영산강 처녀 송춘희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 님 똑딱선 서울~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영산강 처녀 남수련

1.영산강 굽이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영산강 처녀 정정아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오것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가네 길이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오시나 아 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 영산강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우리낭군 얼굴그리네 서울색시

영산강 처녀 정의송

1.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하아~~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

영산강 편지 이수미

한 번 읽고 단념하고 두 번 읽고 맹세했소 영산강 건너가며 보내주신 이 사연을 어이하여 잊으리까 안심하소서 밤을 새워 읽은 편지 밤을 새워 감격했소 여자의 가는 길이 가시덩쿨 천 리라도 어이하여 잊으리까 안심하소서 *改詞(개사:이동현) ★원곡명\"목단강 편지\" 1942년 작사:조명암 작곡:박시춘 노래:이화자

영산강 처녀 조아애

1.영산~아안강 구비도~오는 푸른물결 다시 오~오건만 똑~옥딱선~어언 서울~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어녀 못믿을 세월~얼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오시나 오기싫어 아니 오시~이나 아아~하아~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에다~아아오 ,,,,,,,,,2.

영산강 처녀 은방울자매

1.영산강 굽이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영산강 처녀 은방울 자매

영산강 굽이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닥선 서울 간 임 똑닥선 서울 간 임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우리

&***꽃피는 영산강***& 나정자

바람 불어 영산강아 서리 서리 그리운 눈물 피는 꽃도 내 마음을 지는 꽃도 내 마음을 영산강은 말이 없는데 바람 같은 내 인생아 한 번 사는 내 인생아 곱디 고은 내 청춘에 꽃을 피워라 영산강에 꽃을 피워라 비에 젖은 영산강아 서리 서리 그리운 눈물 피는 꽃도 내 마음을 지는 꽃도 내 마음을 영산강은 말이 없는데 바람 같은 내 인생아 한 번 사는 내...

영산강 처녀 정애리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잊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 오시나 아~~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으가며 우리남군 얼굴 그리네 서울색시

영산강 처녀 민지

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보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영산강 처녀 안수

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보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영산강 처녀 박지현

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보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아가며

영산강 처녀 정은정

영산강 굽이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아~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 다오.

영산강 처녀 윤옥진

영산강 굽이 굽이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잊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2.

영산강 처녀 오은주

영산강 처녀 - 오은주 영산강 굽이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닥선 서울 간 님 똑닥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간주중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영산강 처녀 최만규

영산강 구비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우달산 산마루에?

영산강 처녀 김미진

영산강 처녀 - 김미진 영산강 굽이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닥선 서울 간 님 똑닥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간주중 유달산 산마루의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영산강 처녀 Various Artists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님 똑딱선 서울간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믿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밤이슬 맞어가며 우리낭군 얼굴 그리네 서울색시 고운 얼굴 정이

영산강 처녀 김용림

영산강 처녀 - 김용림 영산강 굽이 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다오 간주중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을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영산강 처녀 박진석

영산강 처녀 - 박진석 영산강 굽이도는 푸른 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 간 님 똑딱선 서울 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 믿을 세월 속에 안타까운 청춘만 가네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아니 오시나 아~ 푸른 물결 너는 알지 말을 해 다오 간주중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 삼아 오작교 다리 놓고 오작교 다리 놓고 기다리는 영산강

영산강 처녀 최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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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복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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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장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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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최장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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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지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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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오희라,정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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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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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주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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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최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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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처녀 한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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