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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홀씨되어 편정원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네 곁으로 간다

민들레 홀씨되어 Various Artists

민들레 홀씨되어 작사 김정신 작곡 김정신 노래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민들레 홀씨되어 손창수

달빛부서지는 강뚝에 홀로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어--음--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 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 웠었지 그님의 두눈속에는 눈물이 가득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타고 훨훨훨 네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윤세원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안으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곁으로 간다 산등성이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민들레 홀씨되어 김준규, 이순길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말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훠훨

민들레 홀씨되어 임송미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간다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 보며 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움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 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민들레 홀씨되어 김승기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 박부귀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른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아아 음 가슴을 울리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필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에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민들레 홀씨되어 최정이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되어(6회85)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민들레 홀씨되어(6회85) 박1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민들레 연가 이강

어디로 가서 내님을 만날까 바람은 불어 오는데 이만큼 일까 저만큼 일까 내마음 나도 몰라요 아하 아하 사랑이 뭐길래 뭐길래 나를 애타게 만드나 아하 아하 도데체 뭐길래 뭐길래 널 항상 그리며 살아가나 민들레 홀씨되어 훨훨 날아가 기다리는 마음 속에 사랑 되겠네 민들레 홀씨되어 훨훨 날아가 사랑찾는 마음 속에 삶이 되겠네 사랑찾는 마음

민들레 홀씨 현철

청국장 밥한술에 푸석 잠을 깨우고 오늘도 생각나는 당신을 못잊어 민들래 홀씨되어 떠나가는 내 청춘 어디까지 가야만 하느냐 당신없인 죽은 모습인 나만 홀로 남겨두고 이름도 모르는 어느길목 얼굴도 모르는 어느길목 당신도 나처럼 민들레가 되었나 민들래 홀씨 되었나 간주중 청국장 밥한술에 푸석잠을 깨우고 꼭한번은 만나야 될 당신을

민들레 홀씨 되어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 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훨

민들레 홀씨 되어 남궁옥분

달 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하 음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 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 등성 위에 해 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홀씨되어 박미경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 강변가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산등성위에 해질녁은

민들레 홀씨 되어 투엔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 훨 네 곁으로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시냥님 희망곡)포크를 찾는 사람들,United Club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 되어 (85 제6회MBC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United Club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민들레 홀씨되어(mr-미니) 박미경

(00:18)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아..음~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민들레 홀씨되어 (2010 New Edition) 박미경

달빛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 위에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

&***황금정원***& 전옥경

내 마음속에는 님 뿐이라 들판에 쉴새없이 피어나는 그리움 고이 담아 내 님 찾아 떠나가리 부질없던 삶도 슬피울던 삶도 고향 떠나오는 길에 민들레 홀씨되어 하늘을 채우러 날아가버렸네 이제 저 구름따라 두리둥실 내 님 가시는 곳 황금정원 따라가리라 덧 없는 세월따라 흘러흘러 내 님 계시는 곳 황금정원 찾아가리라 인생의 여정길

민들레 홀씨되어(MBC 강변가요제 \'85년 06회 장려상) 박미경

달빛 부서지는 강뚝에 홀로 앉아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녁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훠~훨 네 곁으로 간다 *

민들레 홀씨되어 (\'85 제6회 MBC 강변가요제 장려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 보며 음 가슴을 헤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 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움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 님의 두 눈 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 새 내 마음 민들레 홀씨 되어 강바람 타고

빙점 편정원

1.이 몸이 떠나거든 아주 가거든 쌓이고 쌓인 미움 버려주세요 못다핀 꽃망울이 아쉬운 그 밤 서럽게 져야하는 차거운 빙점 눈물도 얼어붙은 차거운 빙점. 2.마지막 가는 길을 서러워 않고 모든 죄 나혼자서 지고 갑니다 소중한 첫사랑의 애련한 꿈을 모질게 꺾어버린 차거운 빙점 보람을 삼켜버린 차거운 빙점 제공 레인보우

사랑은 꽃바람타고 편정원

사랑은 꽃바람타고 화야 작사 오 해균 작곡 노래 편정원 내가슴에 연분홍 사랑이 왔어요 살그머니 꽃바람타고 왜 이리 설랠까 하루 온종일 꽃구름을 타고 온 당신 후렴 : 꽁꽁 얼어붙은 내가슴에 불을 지펴주신님 나에게 꼭 한번만 말해주세요 사랑한다는 그말을 나도 몰라 그사람만 보면 정신이 없어요 이런 내마음을 모른체 하면 다신말도 하지 못해요

연하의 남자 편정원

1.안녕하고 돌아섰네 연하의 남자 추억속에 잠재웠지 연하의 남자 *어느비가 내리는 예전 겨울 어느날 너와 만난 그 찻집에서 만나지 말자고 이룰수 없다고 다짐했잖아 맹세했잖아 가슴이 아파서 눈물만 흘렸지 빛바랜 아련한 지나간 추억들 연하의 남자 제공 레인보우 가수편정원카페:http://cafe.daum.net/puenjw

이별을 위한 발라드 편정원

이별을 위한 발라드 편주영 사 오해균 곡 노래 편정원(편주영) 잘가라는 인사대신 눈물흘렸지 고생시켜 미안하다고 행복해야해 말하는 입술 파르르 떨려왔지 애써태연 한척하는 당신모습에 웃음으로 화답했지만 떨리는 마음 가눌길없어 고개를 떨구었네 후렴: 사랑으로 만났던 지난날 순간의 꿈이 되었네 길고긴 속눈썹에 맺혀진 이슬은 무얼말하나 그래요

무효-편정원 편정원

1.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2.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남자는 ...

슬퍼마오 편정원

1.냉정하게 떠나간 당신 그래도 못잊어 우네 떠오르는 그 추억이 살며시 스며드는데 어이해서 망설이던 내마음 간곳이 없나 슬퍼마오 슬퍼마오 못잊을 당신이기에. 2.불러봐도 말없는 당신 그래도 내맘에 있네 생각나는 그 모습이 창가에 여울지는데 야속했던 내 님이여 이대로 떠날 수 있나 슬퍼마오 슬퍼마오 못잊을 당신이기에. *제공* 레인보우뮤직카페 가수편...

무효 편정원

1.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2.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남자에 남자는 ...

사랑이 아니었네 편정원

1.따스한 바람이 불면은 사랑인 줄 알았어요 빙그레하고 웃어주면은 그것이 정인줄 알았어요 찬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어느새 가시던군요 파도가 부서지며 밀려오는게 어느새 이별이군요 아니였네 아니였네 사랑이 아니였네 2.따스한 바람이 불면은 사랑인 줄 알았어요 빙그레하고 웃어주면은 그것이 정인줄 알았어요 찬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어느새 가시던군요 파도가 부서...

착한 여자의 사랑 편정원

가질수없는그대 사랑밖에서 살며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하지만 단한번도 나는 당신의 사랑 의심한적은 없었답니다 DS:그대를 나의 운명이라 믿어 왔기에 그대가 원한데로 나는 따~랐죠 사랑이 나를 버릴려고 돌아설때도 그마음 편히가라 했었죠 그대여 내아픔 아나요 사랑했기에 떠나 보낸걸 그대여 내사랑 믿나요 그대만이 내사랑임을 아직체온이 따스한 그대베개...

숨어우는 바람소리 편정원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첫사랑 머시매 편정원

1.빨간 잠자리 춤추는 길에 첫사랑 머시매 있었죠 마주치면 수줍어 말도 못하고 살며시 다가와 편지를 내미는 손 단발머리 까까머리 분홍빛 사랑이 피어나는 꿈 같은 시절 머시매야 첫사랑 머시매야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그립구나 첫사랑 머시매야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그립구나 첫사랑 어시매야 보고싶다 머시매야 보고싶다 머시매야 언제다시 만날까 머시매야 보고...

사랑은 꽃바람 타고(MR) 편정원

따스한 바람이 불면 사랑인 줄 알았어요 빙그레 하고 웃어주면은 그것은 정인줄 알았어요 찬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어느새 가시더군요 파도가 부서지며 밀려오는게 어느새 이별이군요 아니었네 아니었네 사랑이 아니었네 따스한 바람이 불면 사랑인 줄 알았어요 빙그레 하고 웃어주면은 그것은 정인줄 알았어요 찬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어느새 가시더군요 파도가 부서지...

고백 편정원

난 정말 정말 헤어날 수 없어요 나 ~ ~ ~ ~ ~ ~ ~ ~ ~ ~~ 날 그냥 내버려 둬요 고민하게 내버려 둬요 날 그냥 내버려 둬요 그런 미소로 유혹하지 말아요 귓가에 속삭이지 말아요 마음이 약해지고 있어요 그러다가 내 곁을 떠나면 난 정말 정말 헤어날 수 없어요 정말 헤어날 수 없어요 가수 편정원

첫사랑 편정원

떠나갔다고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 이 가슴에 쌓인 그리움 때문에 남들은 내 맘 모를 겁니다 잊는다고 외면 할 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 이기에 첫사랑 이기에 내 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아 이제는 남이 된 사람 원망은 않을 겁니다 미워졌다고 그리 쉽게 잊혀지나요 보내놓고 혼자 후회하면서 날이면 날마다 애태웁니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편정원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지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을 아나요 가슴속에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 간주중]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

처음이자 마지막사랑 편정원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ㅡ김연숙 떨어진 꽃잎인가 너와나의 작은 추억들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그것은 사랑이었네 그언제 다시 만나 못다한말 전해볼까 그리움만 남기고 떠난 너는나의 아름다운 꿈 사랑아 지금 너는 어디로 갔나 나는 왜발길을 옮기며 내마음 속에 아픔만 주고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 그언제 다시 만나 못다한말 전해볼까 그리움만 남기고 떠난 너는나의 ...

이룰 수 없는 사랑 편정원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

&***을숙도 추억***& 편정원

새털구름 벗을삼아 철새 날으고 금빛물결 눈부신 갈대아씨들 아름다운 을숙도에 타는 석양은 지난날 추억에 젖게하네 언제였나 그 옛날 다정했던 너와의 사연 옛사랑이 그리워 다시찾은 을숙도엔 님은 간데없고 바람의 속삭임만 갈대가 노래하는 을숙도의 밤 물새들도 잠들어 추억만 흐르네 조각달 사이로 떠오르는 님모습 반기어 맞아주네 언제였나 그 옛날 다정했던 너...

10년후 첫눈이 내리면 편정원

십년 후 첫눈이 내리면 만나자고 말했죠 헤어지며 하던 말 꼭 잊지 말자고 오늘도 난 그리움 안고 찾아온찻집엔 그대 향기만 그 사람오시지 않네 아아아아 어떡해요 추억만 눈꽃되어 날리는데 기억하나요 그대는 그때 그 약속을 잊었나요 그대는 그때 그 약속을 십년 후 첫눈이 내리면 만나자고 말했죠 헤어지며 하던 말 꼭 잊지 말자고 오느도 난 설레임 안고 그대의...

제이의 남자 편정원

운명이라 생각했네 연하의 남자 가슴속에 불태웠지 연하의 남자 물안개가 자욱한 여름 바닷가에서 밤하늘에 수를 놓았지 이대로 영원히 이대로 영원히 함께하자고 변치 말자고 연하의 내 사랑 떠나지 말아요 이룰 수 없었던 애절한 그 사랑 연하의 남자

사랑도 그래이 별도 그래 편정원

그대는 가고 나 혼자 여기 눈물을 짓고 있는가 깨어진 사랑 흩어진 추억 안개 되어 흐르네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이렇게 괴로운 줄을 그대와 나는 만나지 못할 영원한 타인 사랑도 그래 이별도 그래 고통의 연속인 것을 이루지 못할 짧았던 사랑 모두가 꿈이었네 사랑은 가고 외로운 마음 눈물로 달래 보지만 깨어진 사랑 흩어진 추억 안개 되어 흐르네 그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