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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차를 타는 사람들 평화의나무 합창단

새벽 3시면 눈이 떠진다네 새벽 4시면 정류장 앞이지 우리는 매일 첫차를 타는 사람들 (이 버스는) 강남 가는 버스 첫차엔 사람들로 가득해 빌딩으로 아파트로 주차장으로 누구보다 일찍 시작하는 사람들 하루 밥을 벌러 가는 사람들 매일매일 첫차를 타는 건 보이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눈에 띄지 않기 위해 빌딩을 번쩍번쩍 광을 내도

Daybreak Sneaker Bird

아침이 밝아오면 나는 길로 나서지 밤새워 속삭이던 빗줄기 거리엔 서늘한 향기 여러번의 새벽을 맞이했던 아침 거리 내음에 새로운 많은 모든 것들이 시작되고 있는거야 누군가의 하루는 이미 새벽부터 시작이되지 나는 알고 있지 못했지 새롭게 시작하는 이런기분 밤새내린 빗소리의 투명함 거리 거리엔 바람 새로운 많은 모든 것들이 시작되고 있는거야 자전거를 타는

Daybreak 스니커버드(SneakerBird)

나서지 밤새워 속삭이던 빗줄기 거리엔 서늘한 향기 여러번의 새벽을 맞이했던 아침 거리 내음에 새로운 많은 모든 것들이 시작되고 있는거야 누군가의 하루는 이미 새벽부터 시작이되지 나는 알고 있지 못했지 새롭게 시작하는 이런기분 밤새내린 빗소리의 투명함 거리 거리엔 바람 새로운 많은 모든 것들이 시작되고 있는거야 간주중 자전거를 타는

첫차는 달린다 (Feat. Huckleberry P, 정민구) 아날로그 소년

맨얼굴의 저 아가씨 두 손에는 김밥이 늘 안타깝지 뒷자리 학생의 표정은 죽을 맛 폐지가 가득한 할머니 구루마 혹시라도 우리 가족이 깰까 뒷꿈치를 살짝 들고나온 구두발 우리들의 푸석푸석한 새벽은 창문에 기대 꾸벅꾸벅 대도 어김없이 그 첫차는 달려 그래도 첫차는 달려 hook) verse2) Huckleberry P 쓰린 속을 부여잡고 첫차를

첫차는 달린다 (Feat. Huckleberry P, 정민구) 아날로그소년

늘 안타깝지 뒷자리 학생의 표정은 죽을 맛 폐지가 가득한 할머니 구루마 혹시라도 우리 가족이 깰까 뒷꿈치를 살짝 들고나온 구두발 우리들의 푸석푸석한 새벽은 창문에 기대 꾸벅꾸벅 대도 어김없이 그 첫차는 달려 그래도 첫차는 달려 첫차는 달린다 눈 비가 와도 쨍한 아침을 여기 싣고 달려 첫차는 달린다 그 누구라도 어김없이 태우고 또 달려 쓰린 속을 부여잡고 첫차를

첫차를 기다리는 사람들 (feat. 박경화) 망고나무

새벽 공기 약간 추운 가을에 오늘따라 눈이 떠져 밖을 나왔네 풀 내음 향긋한 공길마시며 기분이 좋아져 나는 뛰어서 갔네 이대로 계속 뛰어서 어디에 닿을까 누구를 또 만날까 모든 것이 새로운 세상 숨이 차게 달려서 여기까지 왔나 이제 돌아가는 길은 멀고 험해도 새벽을 여는 사람들 모습 아침은 먹었을까 이른 이 새벽 나도 이대로 뛰어가는 곳은 어딘지 첫차를

그 이름 CBS 합창단

예수 그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 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매일 스치는 사람들 (People Need The Lord) CBS 합창단

매일 스치는 사람들 내게 무얼 원하나 공허한 그 눈빛은 무엇으로 채우나 모두 자기 고통과 두려움 가득 감춰진 울음소리 주님 들으시네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깨지고 상한 마음 주가 여시네 그들은 모두 주가 필요해 모두 알게 되리 사랑의 주님 캄캄한 세상에서 빛으로 부름받아 잃어버린 자들과 나누라고 하시네 주의 사랑으로만 사랑할

이상한 목 단편선과 선원들

아무도 그를 신뢰하진 않았다 그러나 그의 친절함을 모두가 좋아했다 이상한 목 이상한 목 이상한 목 이상한 목 어느 날 도적 떼가 마을을 습격했다 그들은 닥치는 대로 불태우고 빼앗았다 사람들은 눈물을 흘리며 그를 기다렸다 그러나 이상한 목은 보이지가 않았다 논과 밭이 모두 타고 도적떼가 물러갔을 때 그제서야 그는 사람들

예수 나를 위하여 홀리보이스 합창단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 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당하셨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정태춘&박은옥

안 보이고 무너져~ 나 오늘 여기 무너지더라도 비참한 내 운명에 무릎 꿇더라도 너 어느 어둔 길모퉁이 돌아 나오려나 졸린 승객들도 모두 막차로 떠나가고 (정태춘~) 그해 이후 내게 봄은 오래 오지 않고 긴 긴 어둠속에서 나 깊이 잠들었고 가끔씩 꿈으로 그 정류장을 배회하고 너의 체온을 그 냄새까지 모두 기억하고 다시 올 봄의 화사한 첫차를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정태춘 박은옥

아직 내 젖은 시야에 안 보이고 무너져, 나 오늘 여기 무너지더라도 비참한 내 운명에 무릎 꿇더라도 너 어느 어둔 길모퉁이 돌아 나오려나 졸린 승객들도 모두 막차로 떠나가고 그해 이분에게 봄은 오래 오지 않고 긴긴 어둠 속에 나 깊이 잠들었고 가끔씩 꿈으로 그 정류장을 배회하고 너의 체온을 냄새까지 모두 기억하고 다시 올 봄의 화사한 첫차를

다시,첫차를 기다리며 정태춘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마 막차는 생각보다 일찍 오니 눈물 같은 빗줄기가 어깨 위에 모든 걸 잃은 나의 발길 위에 싸이렌 소리로 구급차 달려가고 비에 젖은 전단들이 차도에 한 번 더 나부낀다 막차는 질주하듯 멀리서 달려오고 너는 아직 내 젖은 시야에 안 보이고 무너져, 나 오늘 여기 무너지더라도 비참한 내 운명에 무릎 꿇더라도 너 어느 어둔 길모퉁이...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정태춘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마 막차는 생각보다 일찍 오니 눈물 같은 빗줄기가 어깨 위에 모든 걸 잃은 나의 발길 위에 싸이렌 소리로 구급차 달려가고 비에 젖은 전단들이 차도에 한번더 나부낀다 막차는 질주하듯 멀리서 달려오고 너는 아직 내 젖은 시야에 안 보이고 무너져, 나 오늘 여기 무너지더라도 비참한 내 운명에 무릎 꿇더라도 너 오늘 어둔 길모퉁이 돌...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정태춘, 박은옥

너는 아직 내 젖은 시야에 안 보이고 무너져 나 오늘 여기 무너지더라도 비참한 내 운명에 무릎 꿇더라도 너 어느 길모퉁이 돌아나오려나 졸린 승객들도 모두 막차로 떠나고 그 해 이후 내게 봄은 오래 오지 않고 긴긴 어둠 속에서 나 깊이 잠들었고 가끔씩 꿈으로 그 정류장을 배회하고 나의 체온 그 냄새까지 모두 기억하고 다시 올 봄에 화사한 첫차를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정태춘 & 박은옥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마 막차는 생각보다 일찍 오니 눈물같은 빗줄기가 어깨 위에 모든걸 잃은 나의 발길 위에 싸이렌 소리로 구굽차 달려 가고 비에 젖은 전단들이 차도에 한 번 더 나부낀다 막차는 질주하듯 멀리서 달려오고 너는 아직 내 젖은 시야에 안 보이고 무너져 나 오늘 여기 무너지더라도 비참한 내 운명에 무릎 꿇더라도 너 어느 어둔 길모퉁이 돌아 ...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박은옥,정태춘

버스 정류장에 서 있으마 막차는 생각보다 일찍 오니 눈물같은 빗줄기가 어깨 위에 모든걸 잃은 나의 발길 위에 싸이렌 소리로 구급차 달려 가고 비에 젖은 전단들이 차도에 한 번 더 나부낀다 막차는 질주하듯 멀리서 달려오고 너는 아직 내 젖은 시야에 안 보이고 무너져, 나 오늘 여기 무너지더라도 비참한 내 운명에 무릎 꿇더라도 너 어느 어둔 길모퉁이 돌...

타는 목마름으로 서기상

너와 내가 간직해 온 많은 꿈들이 허공에 뜬 구름처럼 허튼것일까 지금까지 쌓아올린 많은것들이 무너지는 모래성일까 세상이 아무리 많이 변했다해도 변하지 않는곳은 남아있다네 지금 너는 아직도 우리 곁에 없지만 내가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닌 걸 또 다시 네이름을 부른다 타는 목마름으로 이제는 남의 것이 되어버린 니 이름 빼앗긴 너를 되찾기 위해

뚝딱뚝딱 배를 만든다 한빛 어린이 합창단

뚝딱뚝딱 배를 만든다 하나님 말씀따라 배를 만든다 죄 지은 사람들을 물로 벌할 때 이 배 타는 사람만이 살아 남는다 노아가 외쳤지만 아무도 안 믿네 2.

주님 감사해요 인천 시립 합창단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 이 못난 사람을 사랑 하셨죠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 이 못난 사람을 사랑 하셨죠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 이못난 사람을 사랑 하셨죠 주님 감사해요 주님 감사해요 주님 이못난 사람을 사랑 하셨죠 세월이 가도 세월이 와도 주님은 나를 사랑하셨죠 젊음이 가도 사람들 떠나도 주님은 나를 사랑하셨죠 세월이 가도

오 베들레헴 작은 골 (120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오 베들레헴 작은 골 너 잠들었느냐 별들만 높이 빛나고 잠잠히 있으니 저 놀라운 빛 지금 캄캄한 이 밤에 온 하늘 두루 비춘 줄 너 어찌 모르나 온 세상 모든 사람들 잠자는 동안에 평화의 왕이 세상에 탄생하셨도다 저 새벽별이 홀로 그 일을 아는 듯 밤새 껏 귀한 그 이름 말없이 지켰네 오 놀라우신 하나님 큰 선물 주시니 주 믿는 사람 마음에 큰 은혜주셨네

2호선을 타는 여자 티앤엠(T&M)

난 바로 갈 수 없는 곳이지만 난 원했었지 돌고도는 그 곳에 어린 날엔 잠실 그 곳으로 좀 더 자라나면 강남City 건대입구 놀다 오디션은 삼성과 역삼 동대문역사문화공원 하늘로 옮겨 연극이 시작돼 난 2호선을 타는 여자 나는 돌고 돌았었지 빠르게 도는 곳에 담겨있네 나를 감은 선안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될거야 난 정신 차릴수도

2호선을 타는 여자 T&M

난 바로 갈 수 없는 곳이지만 난 원했었지 돌고도는 그 곳에 어린 날엔 잠실 그 곳으로 좀 더 자라나면 강남City 건대입구 놀다 오디션은 삼성과 역삼 동대문역사문화공원 하늘로 옮겨 연극이 시작돼 난 2호선을 타는 여자 나는 돌고 돌았었지 빠르게 도는 곳에 담겨있네 나를 감은 선안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될거야 난 정신 차릴수도 없는 곳이지만 매일 걸어가

Angel's Song (Feat. 수내초등학교 합창단) 이동준

찾아온 하늘에 커다란 선물하나 온 세상이 흰 눈에 덮여있고 우리는 그 속에서 꿈 꾸죠 길이 어둡고 슬픔이 밀려와도 천사들은 미소지어 주네 저 하늘 끝에 우리의 노랫소리 들리시나요 크고도 따뜻한 사랑을 전해 빛으로 아름다워 종 소리에 살며시 눈떠보니 아무도 모르게 천사 오셨네 모든 죄악 슬픔과 근심 걱정 다 가져가시려 천사 오셨네 세상 사람들

별나라 별빛 대교 어린이 TV 합창단

내가 어렸을 때 자라던 시골 마을 시냇물 건너 언덕 저 편에 옹기종기 집집마다 등불이 켜지면 그 모습은 카시오페아 나는 그 등불을 볼 때마다 별나라를 생각했죠 고운 빛 아래 소곤소곤 우리들처럼 다정하게 살고 있을 별나라 사람들 별나라 사람들 내가 어렸을 때 자라던 시골 마을 저 강물 넘어서 구름 언덕에 옹기종기 집집마다 등불이 켜지면

사랑일기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새벽공기를 가르며 날으는 새들의 날개 죽지위에 첫차를 타고 일터로 가는 인부들의 힘센 팔뚝 위에 광장을 차고오르는 비둘기들의 높은 노래 위에 바람속을 달려나가는 저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피곤한 얼굴로 돌아오는 나그네의 저 지친 어깨위에 시장 어귀에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위에 골목길에서

노래숲 합창단 라임트리 프렌즈, 마리샘

얘들아 노래할 시간 라라라라 랄라 랄랄라 라라라라 랄라 랄랄라 라라라랄라 랄랄랄랄라 노래가 넘치는 숲속엔 랄랄라 콧노래 퍼져요 노래숲 합창단 신이 나지요 랄라라 즐거운 노래가 퍼져요 신나는 노래 같이 불러요 풀벌레 화음 맞춰 신나게 부르는 행복한 노래 라라랄랄라 숲속 친구 지휘 따라 하나 둘 둘둘 셋 박자 맞춰요 (하나 둘 셋) 고운 노래 부르며 작은 씨앗

자작나무 합창단 자작나무 합창단

우리 김밥 한 줄 먹고 같이 얘기해요맛있는 간식 든든히 먹고 함께 노래해요우리 인사해요 안녕 (안녕!)오늘 하루 어땠나요지난 밤 잠은 잘 잤나요, 아니면 잠을 설쳤나요숨기지 않아도 괜찮아요말하지 않아도서로의 맘을 알아주는 우리가 곁에 있잖아요서로 서로 토닥 토닥 모두의 마음을상처도 별이 되어 서로를 비추어요다시 만날 그 날을 기다리며 함께 노래하며 웃...

내 평생 소원 이것뿐 서울 모테트 합창단

내 평생 소원 이것뿐 주의 일 하다가 이 세상 이별 하는 날 주 앞에 가리라 2).꿈겉아 헛된 세상 일 취할 것은 무어냐 이 수고 암만 하여도 헛된 것 뿐일세 3).불같은 시험 많으나 겁내지 맙시다 구주의 권능 크시니 이기고 남겠네 4).금보다 귀한 믿음은 참 보배 되도다 이 진리 믿는 사람들 다 복을 받겠네 5).살같이 빠른 광음을 주 위해 아끼세 온 몸과

예수 나를 위하여 인천 시립 합창단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때 세상 죄를 지시고 고초 당하셨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여

천사 찬송하기를 (126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천사 찬송하기를 거룩하신 구주께 영광 돌려 보내세 구주 오늘 나셨네 크고 작은 나라들 기뻐 화답 하여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 나신 주 영광 받을 왕의 왕 베들레헴 나신 주 오늘 나신 예수는 하늘에서 내려와 처녀 몸에 나셔서 사람 몸을 입었네 세상 모든 사람들 영원하신 주님께 영광 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 하여라 영광 돌려 보내며 높이 찬양

빛이 되리라 인천 시립 합창단

어둠속을 헤매며 길을 잃고 방황하는 나를 위하여 주님의 사랑이 나의 마음속에 들어 오시었네 참 놀라운 그 사랑 세상의 모든 사람 알기 원하네 감춰진 그늘 아래 고통당하는 많은 사람들 위하여 주의 권능 받은 자여 주님의 사랑으로 일어나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어 주의 사랑을 전파하라 인생의 고통과 사람의 무게에 짓눌린 사람들에게 주님의 큰 사랑이 이 마음속에 참된

그 맑고 환한 밤 중에 (112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

노래가 또 다시 들리니 이슬픔 많은 세상에 큰위로 넘치고 온세상 기뻐 뛰놀며 다 찬송하도다 3.이 괴롬많은 세상에 짐지고가는자 그 험산 준령 넘느라 온몸이 곤하나 이 죄악 세상 살동안 새 소망가지고 저 천사 기쁜 찬송을 들으며 쉬어라 4.옛 선지에 언응하여 베들레헴성 중에 주 예수 탄생하시니 온세상 구주라 저 천사 기쁜 노래를 또 다시 부르니 온 세상사는 사람들

세상 모두 사랑 없어 서울 모테트 합창단

세상 모두 사랑없어 냉랭함을 아느냐 곳곳 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뿐일세 악을 선케 만들고 모든 소리 채우는 사랑얻기 위하여 저들 오래 참았네 어떤 사람 우상 앞에 복을 빌고 있으며 어떤 사람 자연 앞에 사랑 요구 하도다 먼저 믿는 사람들 예수 사랑 가지고 나타내지 않으면 저들 실망하겠네 사랑 없는 까닭에 사랑없는 까닭에 사랑 위해 저희들 오래 참고 있었네

Angel`s Song (Feat. 수내초등학교 합창단) 이동준

커다란 선물하나 온 세상이 흰 눈에 덮여있고 우리는 그 속에서 꿈 꾸죠 길이 어~둡고 슬픔이 밀려와도 천사들은 미소지어 주네 저 하늘 끝에 우~리~에 노랫소리 들리~시~나요~ 크고도 따뜻한 사~랑을 전해~ 빛으로 아름다워 종 소리에 살며시 눈떠보니 아무도 모르게 천사 오셨네 모든 죄악 슬픔과 근심 걱정 다 가져가시려 천사 오셨네 세상 사람들

내가 살아온 세상입니다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살아 있는 동안 살아갈 이유가 되는 당신을 만났습니다 이제는 죽어도 좋을 이유를 알았습니다 한 백년쯤 스치다가 지나는 길에 그대와 행복했고 참 그리웠다고 말을 합니다 비 오는 기차역에서 따스한 벽난로의 장작 타는 연기 속에서 아롱아롱 그대와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내가 살아온 세상입니다 태어난 곳도 가야할 곳도 같은 곳일텐데 어디 그

Ruler 넵킨스 (Napkins)

돈 남아도는 사람 부족한 사람 키가 큰 사람들 때문에 목 아픈 사람 지금 우리 옆에 있는 가지각색의 사람들 모두 different everyone is our friend 좋은 차 타는 사람 버스 타는 사람 날씬한 사람들 때문에 살 빼는 사람 지금 우리 옆에 있는 가지각색의 사람들 모두 different everyone is our friend so, drop

내게너무이쁜그대 아낌없이주는나무

기다려줘 널위해 분주한 혜화역에서 장미꽃을 샀어 덕수궁 앞을 지날때마다 신혼부부의 사진찍는걸 언제나 부러워 하는 그녀를 위해 강릉차편에 올랐지 아무계획도 없이 떠나는 그리운 여정 우리에 긴 오해만큼 흐린 창밖으로 이따금 비가 내려 추억으로 가는 차편엔 나를 아는 이가 없고 나도 아는이 없는 막연히 그리운길 찾아가네 추억으로 가기 위해 타는

내게너무이쁜그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널위해 분주한 혜화역에서 장미꽃을 샀어 덕수궁 앞을 지날때마다 신혼부부의 사진찍는걸 언제나 부러워 하는 그녀를 위해 강릉차편에 올랐지 아무계획도 없이 떠나는 그리운 여정 우리에 긴 오해만큼 흐린 창밖으로 이따금 비가 내려 추억으로 가는 차편엔 나를 아는 이가 없고 나도 아는이 없는 막연히 그리운길 찾아가네 추억으로 가기 위해 타는

시간이 날 기다려 (Tik Tok) (feat. Swings & 임성현) 기리보이(Giriboy)

혼자서 카페서 음악 들을때 떠나간 널마냥 기다릴때 시간이 날기다려 시간이 날기다려 예상외로 여자가 안꼬일때 혼자서 첫차를 기다릴때 시간이 날 기다려 난 시간이많아요 그래 그럴줄알았어 지나갈줄 알았어 우리 싸우고나서 금방 풀리곤 했잖아 순간 너가있을줄 알고 너가 자주 갔던 클럽에 이제 철들었나봐 닮은 사람도 않보여 틱탁

너네 동네 나지현

어젠 네가 사는 동네에서 놀았지 거의 매일 가는데도 너는 없었지 사람들 구경하는 척 하면서 널 찾아 혹시 너를 마주칠까 화장을했지 아쉬운 마음이 들면 집에 안 갔지 첫차를 타고 가는 날이면 더 보고 싶어 어쩌다 난 이렇게까지 아무것도 못 하는지 아직도 미련한 이런 나를 네가 안다면 얼마나 더 싫어할지 다 알면서도 난 모든 날을 그냥 버틸 순 없어 물러서는 마음으로

시간이 날 기다려 (낙엽 Ver.) 기리보이

혼자서 카페서 음악 들을때 떠나간 널마냥 기다릴때 시간이 날기다려 시간이 날기다려 예상외로 여자가 안꼬일때 혼자서 첫차를 기다릴때 시간이 날 기다려 난 시간이많아요 그래 그럴줄알았어 지나갈줄 알았어 우리 싸우고나서 금방 풀리곤 했잖아 순간 너가있을줄 알고 너가 자주 갔던 클럽에 이제 철들었나봐 닮은 사람도 않보여 틱탁 흘러가는 이

내게 너무 이쁜 그녀 지상렬

덕수궁 앞을 지날때마다 신혼부부의 사진 찍는걸 언제나 부러워하는 그녀를 위해 강릉 차편에 올랐지 아무 계획도 없이 떠나는 그리운 여정 우리의 긴 오해만큼 흐린 창밖으로 이따금 비가 내려 추억으로 가는 차편엔 나를 아는이가 없고 나도 아는이 없는 막연히 그리운 길 찾아가네 추억으로 가기위해 타는

제 3한강교 엘피지(LPG)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면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제 3한강교 LPG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면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제3한강교 버들피리 박장순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밤이 새이며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갈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제3 한강교 이유진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밤이 새이며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 갈꺼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밤이 새이며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 갈꺼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

제3한강교 조아애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밤이 새이며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 갈꺼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않고 바다로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밤이 새이며는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 갈꺼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쉬지

달라송 (임수정 I30cw CF음악) 호란

난 항상 내멋대로 꿈꾸고 또내가 닿는 곳이 길이고 배짱 하나로 세상을 열고 이런 날 모두가 주목하고 난 달라 달라 달라 난 달라 내가 살고싶은 데로 그냥 살거야 달라 달라 달라 난 달라 내가 타는 차가 바로 그 차 모두 알잖아 컬러도 내 먹대로 고르고 사람들 시선을 끄고 어차피 내 맘대로 달리고 이런 날 모두 부러워 하고 난 달라 달라

달라송 (임수정 i30 cw CF음악) 호란 & 박기영

난 항상 내멋대로 꿈꾸고 또내가 닿는 곳이 길이고 배짱 하나로 세상을 열고 이런 날 모두가 주목하고 난 달라 달라 달라 난 달라 내가 살고싶은 데로 그냥 살거야 달라 달라 달라 난 달라 내가 타는 차가 바로 그 차 모두 알잖아 컬러도 내 먹대로 고르고 사람들 시선을 끄고 어차피 내 맘대로 달리고 이런 날 모두 부러워 하고 난 달라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