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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받던 날 포스트맨(Postmen)

시간이 흘러서 첫 월급 받던 니가 먼저 생각나더라 그 어린 날의 니가 나를 봤다면 나보다 기뻐했을 텐데 더 예쁜 옷들과 더 멋진 곳에서 이젠 사랑할 수 있는데 그때 니가 바란 거 뭐든 줄 수 있는데 어딨는 거야 어딜 간 거야 대답해줘 그래 가진 게 없고 넉넉친 못해도 너 하나 있어 충분했던 나니까 이제는 이렇게 세상을 다 가져도

월급 받던 날♡♡♡ 포스트맨(Postmen)

시간이 흘러서 첫 월급 받던 니가 먼저 생각나더라 그 어린 날의 니가 나를 봤다면 나보다 기뻐했을 텐데 더 예쁜 옷들과 더 멋진 곳에서 이젠 사랑할 수 있는데 그때 니가 바란 거 뭐든 줄 수 있는데 어딨는 거야 어딜 간 거야 대답해줘 그래 가진 게 없고 넉넉친 못해도 너 하나 있어 충분했던 나니까 이제는 이렇게 세상을 다 가져도

월급 받던 날 포스트맨

시간이 흘러서 첫 월급 받던 니가 먼저 생각나더라 그 어린 날의 니가 나를 봤다면 나보다 기뻐했을 텐데 더 예쁜 옷들과 더 멋진 곳에서 이젠 사랑할 수 있는데 그때 니가 바란 거 뭐든 줄 수 있는데 어딨는 거야 어딜 간 거야 대답해줘 그래 가진 게 없고 넉넉친 못해도 너 하나 있어 충분했던 나니까 이제는 이렇게 세상을 다 가져도

월급 받던 날 ........... Ω『 타기 』 ♡■♡ 포스트맨(Postmen)

시간이 흘러서 첫 월급 받던 니가 먼저 생각나더라 그 어린 날의 니가 나를 봤다면 나보다 기뻐했을 텐데 더 예쁜 옷들과 더 멋진 곳에서 이젠 사랑할 수 있는데 그때 니가 바란 거 뭐든 줄 수 있는데 어딨는 거야 어딜 간 거야 대답해줘 그래 가진 게 없고 넉넉친 못해도 너 하나 있어 충분했던 나니까 이제는 이렇게 세상을 다 가져도

월급 받던 날 →해피데이25시←귀염둥이은성방송중 포스트맨

시간이 흘러서 첫 월급 받던 니가 먼저 생각나더라 그 어린 날의 니가 나를 봤다면 나보다 기뻐했을 텐데 더 예쁜 옷들과 더 멋진 곳에서 이젠 사랑할 수 있는데 그때 니가 바란 거 뭐든 줄 수 있는데 어딨는 거야 어딜 간 거야 대답해줘 그래 가진 게 없고 넉넉친 못해도 너 하나 있어 충분했던 나니까 이제는 이렇게 세상을 다 가져도

신촌을 못가 (Postmen)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한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친구들 한잔 하자고 또 꼬시며 불러대도 난 안가 아니 죽어도 못가 자주 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그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그 얼굴로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가니 오늘 그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봐

청소 (POSTMEN Ver.) 포스트맨

털자 청소를 해봐도 밀린 빨래를 해봐도 니가 있는데 니가 묻어있는데 자꾸 쓸어도 니가 치워지지 않아 웃자 TV를 켜봐도 밀린 드라말 다봐도 재미 없는데 웃어도 눈물인데 너땜에 살겠니 내가 잘 살겠니 사랑아 어떡해 그리워 어떡해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면 어떡해 나도 잘살고 싶다고 멀쩡히 살고 싶다고 사랑아 어떡해 다 너때문이야 털자 술잔을 채워...

청소 (Gavy NJ & Postmen) 포스트맨

털자 청소를 해봐도 밀린 빨래를 해봐도 니가 있는데 니가 묻어있는데 자꾸 쓸어도 니가 치워지지 않아 웃자 TV를 켜봐도 밀린 드라말 다봐도 재미 없는데 웃어도 눈물인데 너땜에 살겠니 내가 잘 살겠니 사랑아 어떡해 그리워 어떡해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면 어떡해 나도 잘살고 싶다고 멀쩡히 살고 싶다고 사랑아 어떡해 다 너때문이야 털자 술잔을 채워도 ...

청소 (POSTMEN Ver.) (Inst.) 포스트맨

털자 청소를 해봐도 밀린 빨래를 해봐도 니가 있는데 니가? 묻어있는데 자꾸 쓸어도 니가? 치워지지 않아? 웃자 TV를 켜봐도 밀린 드라말 다봐도 재미 없는데 웃어도? 눈물인데 너땜에 살겠니 내가? 잘 살겠니 사랑아 어떡해 그리워? 어떡해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면 어떡해 나도 잘살고 싶다고? 멀쩡히 살고 싶다고 사랑아 어떡해 다? 너때문이야 털자 술...

나처럼 사랑했을까 포스트맨(Postmen)

눈을 감아도 보일까 귀를 막아도 들릴까 전부였던 널 지워야하는게 맘처럼 쉬운일은 아닐꺼야 난 망가져버릴꺼야 사랑했던 널 미워해야 하는게 힘들어 나처럼 너도 사랑했을까 나만큼 아팠을까 네가 웃으면 참 행복했던 그날이 손닿을 거리에 너무 가까운곳에 있었다는게 무너지게 해 나처럼 너도 사랑했을까 나만큼 울었을까 내가 웃으면 안아주던

나처럼 사랑했을까♡♡♡ 포스트맨(Postmen)

눈을 감아도 보일까 귀를 막아도 들릴까 전부였던 널 지워야하는게 맘처럼 쉬운일은 아닐꺼야 난 망가져버릴꺼야 사랑했던 널 미워해야 하는게 힘들어 나처럼 너도 사랑했을까 나만큼 아팠을까 네가 웃으면 참 행복했던 그날이 손닿을 거리에 너무 가까운곳에 있었다는게 무너지게 해 나처럼 너도 사랑했을까 나만큼 울었을까 내가 웃으면 안아주던

나처럼 사랑했을까 포스트맨 (Postmen)

네가 웃으면 참 행복했던 그날이 손닿을 거리에 너무 가까운곳에 있었다는게 무너지게 해 나처럼 너도 사랑했을까 나만큼 울었을까?

술이 너보 포스트맨(Postmen)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그리워서 취해 버렸어 너 땜에 입에도 안대던 그 술인데 니가 떠난 후에 하루도 쉬지 않는걸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미워져서 취해 버렸어 너땜에 한참동안 끊었던 그 술로 난 니가 없는 가슴을 채우려 해 술이 너보다 낫더라 살게 하더라 너만큼 그리워지더라 한잔에 웃다가 한잔에 울다가 하루만이라도

술이 너보다 낫더라 포스트맨(Postmen)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그리워서 취해 버렸어 너 땜에 입에도 안대던 그 술인데 니가 떠난 후에 하루도 쉬지 않는걸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미워져서 취해 버렸어 너땜에 한참동안 끊었던 그 술로 난 니가 없는 가슴을 채우려 해 술이 너보다 낫더라 살게 하더라 너만큼 그리워지더라 한잔에 웃다가 한잔에 울다가 하루만이라도

술이 너보다 낫더라*건* 포스트맨(Postmen)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그리워서 취해 버렸어 너 땜에 입에도 안대던 그 술인데 니가 떠난 후에 하루도 쉬지 않는걸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미워져서 취해 버렸어 너땜에 한참동안 끊었던 그 술로 난 니가 없는 가슴을 채우려 해 술이 너보다 낫더라 살게 하더라 너만큼 그리워지더라 한잔에 웃다가 한잔에 울다가 하루만이라도

술이 너보? 포스트맨(Postmen)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그리워서 취해 버렸어 너 땜에 입에도 안대던 그 술인데 니가 떠난 후에 하루도 쉬지 않는걸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미워져서 취해 버렸어 너땜에 한참동안 끊었던 그 술로 난 니가 없는 가슴을 채우려 해 술이 너보다 낫더라 살게 하더라 너만큼 그리워지더라 한잔에 웃다가 한잔에 울다가 하루만이라도

서른 포스트맨 (Postmen)

살면서 계절이 바뀐 만큼 나이를 먹었어 어른이 됐어 내게도 있었던 어린 시절 흩어져가 흐려져가 생각 없이 흘려 보낸 철이 없던 그 시절 아프니까 청춘이다 방황도 했어 분명 길을 걷다 보면 어딘가에 도착하듯이 처음 학교 갔던 친구들이 생겼어 첫 눈에 반했던 사람도 있었지 잊지 못할 추억도 사랑했던 시간도 남들 하는 대로 그저 그렇게

처음 너를 만난 그 자리 포스트맨 (Postmen)

조금만 늦게 나왔다면 버스 대신 택시를 탔다면 아마 우린 아프지 않았을지 몰라 하필 난 평소에 없던 용기를 내서 생전 처음 본 너에게 왜 그리 들이댔었는지 아파하게 될 줄 모른 채 미안해 내가 널 찾아서 정말 미안해 사랑하게 해서 이렇게 아프게 해 미안해 운명이라고 믿고 싶었었나봐 하필 넌 이렇게 못난 나의 용기에 생전

처음 너를 만난 그 자리 포스트맨(Postmen)

조금만 늦게 나왔다면 버스 대신 택시를 탔다면 아마 우린 아프지 않았을지 몰라 하필 난 평소에 없던 용기를 내서 생전 처음 본 너에게 왜 그리 들이댔었는지 아파하게 될 줄 모른 채 미안해 내가 널 찾아서 정말 미안해 사랑하게 해서 이렇게 아프게 해 미안해 운명이라고 믿고 싶었었나봐 하필 넌 이렇게 못난 나의 용기에 생전

참빨리도 잊는다 포스트맨(Postmen)

채우네 너 없는 빈 자리를 참 빨리도 잊는다 참 빨리도 지운다 우리 함께 했던 사랑한 기억들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참 빨리도 잊는다 손 잡고 걸어가며 웃던 네 미소 그 거리에 저리던 팔베개에 잠든 네 얼굴 이 방 안에 참 빨리도 잊는다 참 빨리도 지운다 우리 함께 했던 사랑한 기억들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자석처럼

참 빨리도 잊는다 포스트맨(Postmen)

채우네 너 없는 빈 자리를 참 빨리도 잊는다 참 빨리도 지운다 우리 함께 했던 사랑한 기억들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참 빨리도 잊는다 손 잡고 걸어가며 웃던 네 미소 그 거리에 저리던 팔베개에 잠든 네 얼굴 이 방 안에 참 빨리도 잊는다 참 빨리도 지운다 우리 함께 했던 사랑한 기억들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자석처럼

참 빨리도 잊는다♡♡♡ 포스트맨(Postmen)

채우네 너 없는 빈 자리를 참 빨리도 잊는다 참 빨리도 지운다 우리 함께 했던 사랑한 기억들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참 빨리도 잊는다 손 잡고 걸어가며 웃던 네 미소 그 거리에 저리던 팔베개에 잠든 네 얼굴 이 방 안에 참 빨리도 잊는다 참 빨리도 지운다 우리 함께 했던 사랑한 기억들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자석처럼

참 빨리도 잊는다 (Inst.) 포스트맨(Postmen)

채우네 너 없는 빈 자리를 참 빨리도 잊는다 참 빨리도 지운다 우리 함께 했던 사랑한 기억들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참 빨리도 잊는다 손 잡고 걸어가며 웃던 네 미소 그 거리에 저리던 팔베개에 잠든 네 얼굴 이 방 안에 참 빨리도 잊는다 참 빨리도 지운다 우리 함께 했던 사랑한 기억들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자석처럼

아는 오빠 포스트맨(Postmen)

배고파 밥좀 사달란 니 말에 서둘러 몰래 아빠차를 끌고 분위기 좋은 식당에 앉아서 너를 기다렸었지 내 남자친구야 그 남자 손을 잡고 웃고있는 너 어색해 하는 그남자에게 소개하는말 아는 오빠라고 친한 오빠라고 우리사이는 여기까지니까 그냥 웃고만 있지 아무말 없이 내가 뭐 그렇지 너만 괜찮다면 니가 편하다면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아는 오빠 포스트맨 (POSTMEN)

배고파 밥좀 사달란 니 말에 서둘러 몰래 아빠차를 끌고 분위기 좋은 식당에 앉아서 너를 기다렸었지 내 남자친구야 그 남자 손을 잡고 웃고있는 너 어색해 하는 그남자에게 소개하는말 아는 오빠라고 친한 오빠라고 우리사이는 여기까지니까 그냥 웃고만 있지 아무말 없이 내가 뭐 그렇지 너만 괜찮다면 니가 편하다면 이렇게라도

아는 오빠 (Inst.) 포스트맨 (POSTMEN)

배고파 밥좀 사달란 니 말에 서둘러 몰래 아빠차를 끌고 분위기 좋은 식당에 앉아서 너를 기다렸었지 내 남자친구야 그 남자 손을 잡고 웃고있는 너 어색해 하는 그남자에게 소개하는말 아는 오빠라고 친한 오빠라고 우리사이는 여기까지니까 그냥 웃고만 있지 아무말 없이 내가 뭐 그렇지 너만 괜찮다면 니가 편하다면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이별 후유증♡♡♡ 포스트맨(Postmen)

오늘은 비가 내리겠어 우산을 두 개 챙기고 같이 볼 사람 없는 영화표를 챙겨선 서둘러 집을 나와 너와 꼭 어울릴 것 같아 예쁜 옷 하날 사들고 다가오는 니 생일 깜짝 놀래키려고 몰래 준빌 하는 나 그리워 그리워 널 보내놓고 왜 보냈는지 기억나지가 않아 참 미워 미워 너 멀쩡했던 다 망쳐놓고 대체 어딜 간 거야 하루만 더 기다릴게

이별 후유증 포스트맨(Postmen)

오늘은 비가 내리겠어 우산을 두 개 챙기고 같이 볼 사람 없는 영화표를 챙겨선 서둘러 집을 나와 너와 꼭 어울릴 것 같아 예쁜 옷 하날 사들고 다가오는 니 생일 깜짝 놀래키려고 몰래 준빌 하는 나 그리워 그리워 널 보내놓고 왜 보냈는지 기억나지가 않아 참 미워 미워 너 멀쩡했던 다 망쳐놓고 대체 어딜 간 거야 하루만 더 기다릴게

On My Way 포스트맨 (Postmen)

마음에 귓가에 눈에 담고 싶은 너라는 말 너라는 말 하루에 수십 번 되 내이고 있는 봤어 봤어 매일같이 그대가 떠올리는 기분 좋은 사람 always be there for you and I love you 항상 그 자리에 내가 있을게 지친 날들 그 틈에서 바보처럼 울고 있지 마 I\'m on my way 그래요 어제도 그대

On My Way 포스트맨(Postmen)

마음에 귓가에 눈에 담고 싶은 너라는 말 (너라는 말) 하루에 수십 번 되 내이고 있는 봤어 ( 봤어) 매일같이 그대가 떠올리는 기분 좋은 사람 always be there for you and I love you 항상 그 자리에 내가 있을게 지친 날들 그 틈에서 바보처럼 울고 있지 마 I'm on my way 그래요 어제도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 (Postmen)/포스트맨 (Postmen)

널 사랑하고 싶다 단 하루의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너를 사랑한다는 건네주지 못한...

그리워 그리워하다 포스트맨(Postmen)/포스트맨(Postmen)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눈을 감아봐도 그대 떠올라서 오늘도 그대의 뒤에서 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돌아서곤 해 밤하늘 달빛 비추고 별들은 그대 얼굴을 그리면 이토록 그리워져요 너를 사랑해 내 가슴 수 천 번 외쳐도 듣지 못하는 그댄 모르셨죠 나를 그리워 그리워하다가 나는 잠도 못 들어 한 순간도 잊을 수 없어서 나 그댈 아마 사랑인 줄 모르고 그저 스쳐...

그리웠어 너 포스트맨(Postmen)/포스트맨(Postmen)

무너졌어 너를 본 순간 지워졌어 너의 대한 미움이 내 가슴을 짓누르던 눈물은 어디에 상처는 어느새 아물어만 가 오랜만에 만나게 돼도 우린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미친 듯이 사랑했던 그 마음만 남아 세상은 다시 너로 물들어 가고 있어 그리웠어 너 그리웠어 너 너 하나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아니 바보 같은 난 매일 같은 맘 네가 없어도 네가 있어도 항상 그리...

예뻐졌더라 포스트맨 (Postmen)

참 많이 웃더라 좋아보이더라 환한 그 표정 첨 보는 옷과 구두까지 너 많이 변해서 조금 낯설지만 그냥 내눈엔 예뻐 보이더라 니가 나를 볼까봐 너를 피해 숨었다 한참을 혼자 너를 보다 아무렇지 않은척 모르는척 뒤돌아 걸어도 너를 지울수가 없다 너 정말 예뻐졌더라 행복해 보인다 니옆에 니곁에 그남자 좋아 보이더라 너와 함께였던

예뻐졌더라 포스트맨(Postmen)

참 많이 웃더라 좋아보이더라 환한 그 표정 첨 보는 옷과 구두까지 너 많이 변해서 조금 낯설지만 그냥 내눈엔 예뻐 보이더라 니가 나를 볼까봐 너를 피해 숨었다 한참을 혼자 너를 보다 아무렇지 않은척 모르는척 뒤돌아 걸어도 너를 지울수가 없다 너 정말 예뻐졌더라 행복해 보인다 니옆에 니곁에 그남자 좋아 보이더라 너와 함께였던 그때는 몰랐던

애인이 되어줄께 포스트맨 (Postmen)

아무래도 좋아 지금 우리 함께 있잖아 애인이 되어줄게 니꺼 해줄게 심심할 땐 언제든지 전화해도 돼 아플 때 너 속상할 때 한 걸음에 너에게로 달려갈게 니 편이 될게 곁에 있을게 세상 누가 뭐라해도 항상 너의 편이 되줄게 두려워하지마 내 맘을 받아줘 애인이 되어줄게 하나 둘씩 한 걸음씩 조심조심 다가갈게 조금 늦어도 좋아 언제건 좋아 이런

다른 여자에게 눈길도 가네요 (Feat. 가비엔제이 희영 & 써니사이드 마스터챙) 포스트맨 (POSTMEN)

흐르는 넌 제자린가 봐요 그래도 그대를 잊어야죠 또 다른 사랑도 해봐야죠 나없이 그대도 행복해줘 내 사랑 그대를 보내야죠 오랜만에 여자 소개도 받았죠 내가 말이 늘었나봐요 참 습관이란 건 점점 그댈 닮게 하네요 널 대신할 그 누구를 소개받았어 오랜만에 느껴본 설레임에 나도 호감을 갖고 취미를 묻고 예전과는 다르게 나 맘에 드냐고 그녀도 별로 싫지는 않았나봐

다른 여자에게 눈길도 가네요 (Club Ver.) 포스트맨 (POSTMEN)

흐르는 넌 제자린가 봐요 그래도 그대를 잊어야죠 또 다른 사랑도 해봐야죠 나없이 그대도 행복해줘 내 사랑 그대를 보내야죠 오랜만에 여자 소개도 받았죠 내가 말이 늘었나봐요 참 습관이란 건 점점 그댈 닮게 하네요 널 대신한 그 누구를 소개받았어 오랜만에 느껴본 설레임에 나도 호감을 갖고 취미를 묻고 예전과는 다르게 나 맘에 드냐고 그녀도 별로 싫지는 않았나봐

서툰 고백 포스트맨 (Postmen)

말이 있어 내 맘 사실 오랫동안 숨겨왔었지만 용기 내보려고 해 너 밖에 안 보여서 더는 참을 수 없잖아 내가 서툰 남자라서 너에겐 많이 부족해도 그냥 들어줄래 조금 촌스럽고 멋은 없을 테지만 니 모든 것이 너의 사소한 모습까지도 그러니까 전부 다 좋은 사람 그게 너야 술 한잔에 잔뜩 붉어진 너 꾸벅 꾸벅 내 어깨에 기대 잠들었던

안녕 신촌 포스트맨 (POSTMEN)

친구들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익숙했던 골목 자주 탔던 버스도 반갑게 그대로야 한참이 지나서 너를 만났던 이 곳에 서서 니가 생각날까봐 너를 마주칠까 오지 못했던 이거리에 안녕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니 생각이 나 울다 또 울다 안녕 안녕 안녕 참 그리웠어 너 그때 불렀던 내 노래의 가사의 주인공은 너였어 많이 힘들었어 널 지우는게

안녕 신촌 (Inst.) 포스트맨 (POSTMEN)

정말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익숙했던 골목 자주 탔던 버스도 반갑게 그대로야 한참이 지나서 너를 만났던 이 곳에 서서 니가 생각날까봐 너를 마주칠까 오지 못했던 이거리에 안녕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니 생각이 나 울다 또 울다 안녕 안녕 안녕 참 그리웠어 너 그때 불렀던 내 노래의 가사의 주인공은 너였어 많이 힘들었어 널 지우는게 괴롭혔어

신촌을 못가 포스트맨(Postmen)

신촌을 못가 한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친구들 한잔 하자고 또 꼬시며 불러대도 난 안가 아니 죽어도 못가 자주 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그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그 얼굴로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가니 오늘 그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봐

건널목에서 포스트맨 (Postmen)

결혼한단 전화에 그래 조만간 밥이나 먹자 인사 치레 같은 말 담배생각에 창을 열다 사거리에 널 봤어 우연히 널 봤어 빨간 불에 걸린 듯 숨이 멈췄어 매일 사랑했던 널 순간 부를 뻔 했어 니가 들을까 봐 입을 막아 여전히 길 걸으며 핸드폰만 보는 너 앞 좀 보라하며 잔소리했었는데 다행인가 봐 잘 된 건가 봐 나를 보지 못해서 눈물 훔치는

커피 한잔 할까? 포스트맨(Postmen)

매일 너와 함께 있고 싶어 토요일엔 잠실구장 일요일엔 한강 가서 햇살 좋은 uh uh~ 바람 쐬며 자전거나 탈까?

커피 한잔 할까? 포스트맨 (Postmen)

매일 너와 함께 있고 싶어 토요일엔 잠실구장 일요일엔 한강 가서 햇살 좋은 uh uh~ 바람 쐬며 자전거나 탈까? 봄엔 벚꽃 구경 여름 가고 가을 겨울 지나가도 uh uh~ 너와 영원히 연애하고 싶어 oh 둘이서 uh uh~ 내일부터 말은 놓기로 해 뜬금 없겠지만 어이없어 하겠지만 다가갈게 uh uh~ 내일 뭐해 우리 커피나 할까?

커피 한잔 할까? (Inst.) 포스트맨 (POSTMEN)

내가 요리 좀 해 니가 좋아하는 건 다 해줄게 어떡하면 니가 올까 고민 고민해 너의 맘이 움직이면 좋을 텐데 월요일엔 커피한잔 화요일엔 영화 한편 우리 둘이서 uh uh 내일부터 말은 놓기로 해 수요일은 쇼핑 목요일은 건너 뛰고 금요일엔 uh uh 남산으로 우리 드라이브나 갈까 매일 너와 함께 있고 싶어 토요일엔 잠실구장 일요일엔 한강 가서 햇살 좋은

건널목에서 (Inst.) 포스트맨 (POSTMEN)

전화에 그래 조만간 밥이나 먹자 인사 치레 같은 말 담배생각에 창을 열다 사거리에 널 봤어 우연히 널 봤어 빨간 불에 걸린 듯 숨이 멈췄어 매일 사랑했던 널 순간 부를 뻔 했어 니가 들을까 봐 입을 막아 여전히 길 걸으며 핸드폰만 보는 너 앞 좀 보라하며 잔소리했었는데 다행인가 봐 잘 된 건가 봐 나를 보지 못해서 눈물 훔치는

신촌을 못가 포스트맨 (POSTMEN)

신촌을 못가 한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친구들 한잔 하자고 또 꼬시며 불러대도 난 안가 아니 죽어도 못가 자주 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그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그 얼굴로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가니 오늘 그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봐 너도 어디선가 나처럼

신촌을 못가 (Inst.) 포스트맨 (POSTMEN)

신촌을 못가 한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친구들 한잔 하자고 또 꼬시며 불러대도 난 안가 아니 죽어도 못가 자주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그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그 얼굴로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가니 오늘 그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봐 너도 어디선가 나 처럼

몇 번을 놓아도 포스트맨(Postmen)

모두 지울 줄 알았지만 몇 번을 놓아도 수없이 널 밀어내봐도 널 떠올리면 아픈 기억뿐이라도 다시 돌아 올 거라 힘없는 혼자 말하며 안쓰러운 내 맘은 아직도 널 놓을 수가 없나 봐 너무나 무거워 혼자서 간직하기엔(추억이) 내가 널 떠났다면 조금은 괜찮았을까 셀 수 없는 만큼 너의 이름을 불러봐도 아무 대답 없는 넌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