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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놓인 커피잔만 바라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 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 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는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슬프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하던 넌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거니 이밤이 다 지나도록

이 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그대 내게 무슨 말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던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들뜨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 하던 넌 어디로 가야만 하는거니

이 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그대 내게 무슨 말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던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들뜨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 하던 넌 어디로 가야만 하는거니

이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놓인 커피잔만 바라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 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 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는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슬프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하던 넌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거니 이밤이 다 지나도록

이 밤이 지나도록 유영석

바라보았지 그대 내게 무슨 말 하려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 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는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슬프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하던 넌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거니 이밤이 다 지나도록

Tonight 더 카페인 (The Caffeine)

Hey Come on raise your hands Scream and shout Tonight 아무것도 필요없어 둘러싸인 모든 것 애써 숨기지마 너의 뜨거운 맘 오 그대여 Come on dance tonight 밤이 지나도록 오 내 사랑 Come on love tonight 밤이 가기전에 Hey do you feel alright Let's get

Muzak Oriental Funk Stew

그대가 나를 바라봐 사랑한다 속삭여와 세상이 날 외면해도 너와 함께라면 좋아 밤이지나도록 우리 함께 춤을 춰봐 음악과 함께 한다면 세상 어디라도 좋아 그대가 나를 바라봐 사랑한다 속삭여와 세상이 날 외면해도 너와 함께라면 좋아 밤이지나도록 우리 함께 춤을 춰봐 음악과 함께 한다면 세상 어디라도 좋아 그대가 나를

아침이 오면 푸른하늘

날이 밝아지는 건 밤이 지쳐가는 건 세상의 모든 고독이 다 사라지는 걸거야 아침이 찾아오면 어둠이 지나가면 세상의 모든 슬픔이 다 사라지게 되겠지 창을 열고 귀를 기울여 보면 작은 영혼의 노래가 있네 그것은 어둠 속에서 깨어난 나의 어둠 사랑이었어 아침이 오면 나는 일어나 모든 아픔을 잊어야지 아침이 오면 나는 가야지 나의 세상과

아침이오면 푸른하늘

날이 밝아지는 건 밤이 지쳐가는 건 세상의 모든 고독이 다 사라지는 걸거야 아침이 찾아오면 어둠이 지나가면 세상의 모든 슬픔이 다 사라지게 되겠지 창을 열고 귀를 기울여 보면 작은 영혼의 노래가 있네 그것은 어둠 속에서 깨어난 나의 어둠 사랑이었어 아침이 오면 나는 일어나 모든 아픔을 잊어야지 아침이 오면 나는 가야지 나의 세상과

그녀의전화벨 푸른하늘

날이 밝아지는 건 밤이 지쳐가는 건 세상의 모든 고독이 다 사라지는 걸거야 아침이 찾아오면 어둠이 지나가면 세상의 모든 슬픔이 다 사라지게 되겠지 창을 열고 귀를 기울여 보면 작은 영혼의 노래가 있네 그것은 어둠 속에서 깨어난 나의 어둠 사랑이었어 아침이 오면 나는 일어나 모든 아픔을 잊어야지 아침이 오면 나는 가야지 나의 세상과

조금만 더 김거지

나를 보며 웃는 너의 눈빛 속에 너를 보며 웃는 내 미소가 떠오르고 스며드는 너의 목소리가 지친 밤을 위로하네 숨겨둔 마음 한켠에 적힌 수없이 썼다 구겨져야 했던 한 장의 종이를 조심스레 펴서 읽을래 woo 조금만 더 떨리는 그 입술로 함께 있자고 조금만 더 woo 조금만 더 밤이 지나도록 함께 있자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나를 보며 웃는

푸른하늘 Various Artists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띄우는 하늘같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 넓은 세상 감싸고 파 때론 거센 바람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비에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 리에 내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하늘에서

마이 러브 바비 킴

그 무슨 말이 필요 하리오 널 내 품에 안은 순간 별들도 가만히 숨죽이고 우릴 축복하는 오늘 밤 외로웠던 수많은 그 날들이 마치 어제 얘기 같고 우리 앞에 펼쳐질 그 날들이 마치 영원처럼 길 것만 같아 내 손을 잡아주겠니 밤이 다가도록 나를 안아 주겠니 내 손을 잡아주겠니 생이 다 지나도록 나를 안아 줄 수 있겠니 이제야

마이러브-아찌음악실- 비비킴

그 무슨 말이 필요 하리오 널 내 품에 안은 순간 별들도 가만히 숨죽이고 우릴 축복하는 오늘 밤 외로웠던 수많은 그 날들이 마치 어제 얘기 같고 우리 앞에 펼쳐질 그 날들이 마치 영원처럼 길 것만 같아 내 손을 잡아주겠니 밤이 다가도록 나를 안아 주겠니 내 손을 잡아주겠니 생이 다 지나도록 나를 안아 줄 수 있겠니 이제야

마이 러브 바비킴

그 무슨 말이 필요 하리오 널 내 품에 안은 순간 별들도 가만히 숨죽이고 우릴 축복하는 오늘 밤 외로웠던 수많은 그 날들이 마치 어제 얘기 같고 우리 앞에 펼쳐질 그 날들이 마치 영원처럼 길 것만 같아 내 손을 잡아주겠니 밤이 다가도록 나를 안아 주겠니 내 손을 잡아주겠니 생이 다 지나도록 나를 안아 줄 수 있겠니 이제야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속에 묻혀도 감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곁 가리니 밤 내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밤 내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그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내 맘에 새롭게 심어준 기쁨의 노래를 혼자서 부르네

어두운 하늘 아래서 푸른하늘

우리 서로 말이 없어도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밤이 가면 헤어져야 하기에 나의 맘 이리도 아파 오는 걸 이젠 슬픈 표정 싫은데 항상 그 눈빛으로 봐 떠나가면서 왜 눈물 지어야 해 나는 그대 맘을 아직도 몰라 나의 가슴 속에 묻어둔 사랑도 이젠 하늘 높이 던져야지 하지만 내맘에 간직된 그대의 미소 짙은 그리움으로 쌓인 뒤 나를 태우네

이밤내곁에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 속에 묻혀도 깊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 곁 가리니 * 밤, 밤, 내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밤, 밤, 내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그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내 맘에 새롭게

이밤 내곁에 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 속에 묻혀도 깊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 곁 가리니 * 밤, 밤, 내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밤, 밤, 내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그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내 맘에 새롭게 심어준 기쁨의

어두운하늘아래서 푸른하늘

서로 말이 없어도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밤이 가면 헤어져야 하기에 나의 맘 이리도 아파 오는 걸 이젠 슬픈 표정 싫은데 항상 그 눈빛으로 봐 떠나가면서 왜 눈물 지어야 해 나는 그대 맘을 아직도 몰라 나의 가슴 속에 묻어둔 사랑도 이젠 하늘 높이 던져야지 하지만 내맘에 간직된 그대의 미소 짙은 그리움으로 쌓인 뒤 나를 태우네

우리가 설 이 땅 푸른하늘

연인들이 바라보듯이 우리 주위를 봐 무관심에 더러워진 곳 영원히 내가 살 곳이고 우리 오랫동안 걸어왔고 걸어가야 할 소중한 곳을 감싸고 있는 많은 소음과 공장의 폐수 어둡게 드리워진 건 안개가 아닌 걸 조금 더 빨리 가기 위해 만든 자동차의 짙은 매연속을 거니는 사람의 생명은 더욱 빠른 걸 새롭게 꽃 한 송이를 피우는

마이러브 바비킴

그 무슨 말이 필요 하리오 널 내 품에 안은 순간 별들도 가만히 숨죽이고 우릴 축복하는 오늘 밤 외로웠던 수많은 그 날들이 마치 어제 얘기 같고 우리 앞에 펼쳐질 그 날들이 마치 영원처럼 길 것만 같아 내 손을 잡아주겠니 밤이 다가도록 나를 안아 주겠니 내 손을 잡아주겠니 생이 다 지나도록 나를 안아 줄 수

마이 러브 바비 킴(Bobby Kim)

그 무슨 말이 필요 하리오 널 내 품에 안은 순간 별들도 가만히 숨죽이고 우릴 축복하는 오늘 밤 외로웠던 수많은 그 날들이 마치 어제 얘기 같고 우리 앞에 펼쳐질 그 날들이 마치 영원처럼 길 것만 같아 내 손을 잡아주겠니 밤이 다가도록 나를 안아 주겠니 내 손을 잡아주겠니 생이 다 지나도록 나를 안아 줄 수

마이 러브 바비 킴 (Bobby Kim)

그 무슨 말이 필요 하리오 널 내 품에 안은 순간 별들도 가만히 숨죽이고 우릴 축복하는 오늘 밤 외로웠던 수많은 그 날들이 마치 어제 얘기 같고 우리 앞에 펼쳐질 그 날들이 마치 영원처럼 길 것만 같아 내 손을 잡아주겠니 밤이 다가도록 나를 안아 주겠니 내 손을 잡아주겠니 생이 다 지나도록 나를 안아 줄 수

my love 바비킴

그 무슨 말이 필요 하리오 널 내 품에 안은 순간 별들도 가만히 숨죽이고 우릴 축복하는 오늘 밤 외로웠던 수많은 그 날들이 마치 어제 얘기 같고 우리 앞에 펼쳐질 그 날들이 마치 영원처럼 길 것만 같아 내 손을 잡아주겠니 밤이 다가도록 나를 안아 주겠니 내 손을 잡아주겠니 생이 다 지나도록 나를 안아 줄 수

능소화 송하늘

머물러주길 바랐던 그 밤도 여름이 저물기 전 꽃들도 담장을 넘어 당신에게 드릴테오 모두를 삼킬 것 같은 밤에도 파도는 더 거세게 몰아치고 불면의 밤은 나에게 넘겨주오 당신만은 고요하게 나의 사랑을 다 가져가요 밤이지나도록 나의 사랑을 다 쓰고 가요 더는 남김없이 여름이 저물어 가요 녹음은 희미해져요 당신만을 기다린 나의 계절도 이젠 지네요 나의 사랑을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그 대 푸른하늘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 해놓고 이제 와서는 뒤돌아서 외면하네 그대 나만을 바라본다 해놓고 이제 와서는 날 모른척 쳐다보네 그대의 차가워진 그 눈빛은 내 사랑 슬프게 만들지만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아직도 변하지 않아 그대 나만을 사랑하지 않아도 그대 위하는 내 사랑 변함이 없어

그대 푸른하늘

그대 나만을 사랑한다 해놓고 이제 와서는 뒤돌아서 외면하네 그대 나만을 바라본다 해놓고 이제 와서는 날 모른척 쳐다보네 그대의 차가워진 그 눈빛은 내 사랑 슬프게 만들지만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아직도 변하지 않아 그대 나만을 사랑하지 않아도 그대 위하는 내 사랑 변함이 없어

네모의 꿈 푸른하늘

조각 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을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체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 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별하나의 사랑 푸른하늘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품에 있어주니까 별하나의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어두운 밤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별 하나의 슬픔 모두가 잊어버려요 우리 두사람이 가는 길에서 그대여~~ 그대여~~ 영원토록 사랑하리. 영원토록 사랑~하~~리~

별하나에사랑 푸른하늘

우리들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수 있다면 수많았던 추억 모두다 아름다와요 잠못들던 밤들도 이젠 외롭지 않아 그대 내 곁 가까이에서 지켜봐 주니까 어두운 밤거릴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품에 있어주니까 별 하나의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어두운 밤 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별 하나의 슬픔 모두다 잊어 버려요

별 하나에 사랑 푸른하늘

우리들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면 수많았던 추억 모두가 아름다워요 잠 못들던 밤들도 이젠 외롭지 않아 그대 내 겿 가까이에서 지켜봐 주니까 *어두운 밤 거리를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 품에 있어 주니까 **별 하나에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어두운 밤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별 하나에 슬픔

그대 다시 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그대 다시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하늘 보면

너의 그늘밑 푸른하늘

온 길 바라보면 이내 처음 그 자리인 걸 알아버리고 나서 길게 한숨만 쉬는데 너를 떠나 멀리 온 것 같았어 슬프게만 미소를 지었던 어둡게 드리운 너의 그늘 밑 멀리로 난 홀로 가고 있는 줄 알았는데 난 또다른 길 찾아 헤멜 수도 있어 너의 여운 남기지 않으며 하지만 다시 맴도는 길 간다 해도 난 지금

푸른하늘 저멀리 이선경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새가 되어 훨훨 하늘을 날아봅니다 푸른 들판 지나고 푸른 바다 건너서 희망찬 나래 펼치고 마음껏 노래할래요 푸른 하늘 저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넓고 넓은 세상 훨훨 날아봅니다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구름 타고 두둥실 하늘을 날아봅니다 고운 꿈을 싣고서 고운 마음 싣고서 눈부신 햇살 비칠때 마음껏

그녀의 전화벨 푸른하늘

한밤에 문득 너의 생각 나 천장만 바라보는데 들리는 전화벨 소리에 난 놀라 서둘러 일어나 받아보니 너의 전화 아니야 섭섭한 마음에 전화 끊고 누웠지 이렇게 우리는 헤어지는 걸까 헤어짐이 싫어 수화기를 들다 놓고 마네 후회스런 맘 어쩔 길 없어 내가 너무 미워져 한낮의 말다툼 왜 했을까 후회 뿐 갑자기 들리는 전화소리 달려가 받아봐도

그대다시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자아도취 푸른하늘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넌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하겠지만 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그 얼굴에 그애와 난 ~미 통했는 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 세상일이 힘이 들때마다 너와 난 서로가 말은 않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 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자아도취 푸른하늘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넌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하겠지만 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그 얼굴에 그애와 난 ~미 통했는 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 세상일이 힘이 들때마다 너와 난 서로가 말은 않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 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새로운 여행 푸른하늘

그저 내가 아는 곳으로 부터 떠나고 싶어 곳까지 온거지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모르는 얼굴 어디서 본 듯도 하고 나만 홀로 떨어져 있는 기분 조금은 두려워 후회도 하지만 새롭다는 느낌은 어떤 것보다 좋아 괜스레 미소만 짓네 허름한 카페에서 맞이한 커피도 새롭게 전해져만 오고 내 조그만 수첩들을 가득히 메우던 많은 일 여기엔

새로운 여행 푸른하늘

그저 내가 아는 곳으로 부터 떠나고 싶어 곳까지 온거지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모르는 얼굴 어디서 본 듯도 하고 나만 홀로 떨어져 있는 기분 조금은 두려워 후회도 하지만 새롭다는 느낌은 어떤 것보다 좋아 괜스레 미소만 짓네 허름한 카페에서 맞이한 커피도 새롭게 전해져만 오고 내 조그만 수첩들을 가득히 메우던 많은 일 여기엔

사랑하는 그대여 푸른하늘

언제나 내 곁에 머물던 그대 모습 나는 이제 그만 잊을테요 한참 뒤에야 깨달았던 그대 향한 나의 사랑 이제 잊을테요 나의 마음을 앗아간 뒤 나의 숨결도 앗아간 뒤 이제 떠나면 어떡하나 나는 밤도 잠 못 이루네 그대여 다시 내게로 돌아 올 순 없나 사랑하는 그대여 다시 찾고픈 그대 멀리 멀리 갔어도 내 마음은 영원해 떠나버린 그대여 진정 사랑한

사랑하는그대여 푸른하늘

언제나 내 곁에 머물던 그대 모습 나는 이제 그만 잊을테요 한참 뒤에야 깨달았던 그대 향한 나의 사랑 이제 잊을테요 나의 마음을 앗아간 뒤 나의 숨결도 앗아간 뒤 이제 떠나면 어떡하나 나는 밤도 잠 못 이루네 그대여 다시 내게로 돌아 올 순 없나 사랑하는 그대여 다시 찾고픈 그대 멀리 멀리 갔어도 내 마음은 영원해 떠나버린 그대여 진정 사랑한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아직 널 잊지 못하면서 아무 느낌도 없~~는 듯 웃는건 약해보이는 내 모습이 싫어서일까~~ 이젠~ 잊을만도 한데 알 수 없는 마음~~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묻힌채 잠못이루지~~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아직 널 잊지 못하면서 아무 느낌도 없~~는 듯 웃는건 약해보이는 내 모습이 싫어서일까~~ 이젠~ 잊을만도 한데 알 수 없는 마음~~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묻힌채 잠못이루지~~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