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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바다 풍경

한 겨울 속에도 너는 내게로 와 지울 수 없는 너의 여름을 얘기했지 낙엽지던 가을 너는 내게로 와 말없이 고개 숙인채 안겨 속삭였지 외로움이 하얗게 부서지던 바닷가 울다 울어 울어 지친 너를 너를 감싸며 사랑해.. 파도소리에 묻혀 별이 지던 바닷가 울다 울어 울어 지친 너를 너를 안으며 사랑해.. 한 겨울 속에도 너는 내게로 와 지울 수 없는...

풍경 김현석

이상한 섬 하나, 제주도 섬 I love you 올레길을 따라가면 바다가 나를 안아 바람 참 좋아 따스한 가슴 너의 맘 같은 바람 하얀 눈물 나는 날엔 내게 손짓하며 나를 보듬어 보듬어 춤을 추는 바다 나의 바다여 나의 하늘아 나의 바람아 나의 제주야 춤추는 바다, 노래하는 바람 너의 미소 같은 하늘 올레길을 따라가면 파도가

풍경 예영싱 (YeYoungSing)

봄바람을 등진 초록 바다 쏟아질 듯 쏟아질 듯 잔주름 치마폭 두둥실거리는 오스라질 듯 한끝 경쾌롭다 마스트 끝에 깃발이 여인의 머리칼처럼 나부낀다

오른쪽 풍경 왼쪽 풍경 J n joy 20 (유준상, 이준화)

발길 닿는 대로 또 떠난다 바라본다 내 눈에 보이는 야자수 나무가 아름답다 바다 햇빛 또 야자수 나무 보건소를 지나 버스 정류장 다시 유턴 돌아간다 세상 풍경을 다시 바라본다 오른쪽 풍경 커피집 하늘 나무 바다 참 예쁘다 다시 유턴 야자수 나무와 햇빛 그리고 바다 또 야자수 나무와 보건소가 보이는 오른쪽 풍경 다시 유턴 왼쪽 풍경 다르게 새롭게

풍경 구본승/장동건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진할 나의 사랑을...

풍경 장동건,구본승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풍경 구본승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풍경 구본승 , 장동건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풍경 구본승 장동건

사랑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혼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 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는

풍경 구본승, 장동건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흔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난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 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는 나를

풍경 이승호

상쾌한 숨결로 날 잠들게 하던 사랑 그건 내게 지상의 웅장한 음악이었고 은밀한 축복이었다 하지만 이제 그 혼미한 상념을 피해 영원히 잠을 자려 한다 바다 및 고요속으로 찬란한 내 사랑의 빛을 간직한 채로 먼 훗날 날 슬퍼할 이유들이 사라진 날 노래하리라 눈물없는 그리움으로 여전할 나의 사랑을 나 아직도 나없는 그댈 걱정해 그대가 없는 나를 한번도

걷는 풍경 뭉게

산길 따라 둘레길 걷다 보면 어디선가 불어오는 푸른 바람 바람이 머물고 간 마을 지나 바위에 올라서니 푸른 바다 가만히 둘러보면 새로운 모습 전에는 본 적 없는 새로운 꽃잎 울창한 나무숲에 햇빛 비-치면 놀라운 풍경들 내 앞에 있네 울창한 나무숲-에 햇빛 비-치면- 놀라운 풍경들 내 앞에 있네 산길 따라 둘레길 걷다 보면 어디선가 불어오는 푸른 바람 바람이

스무살의 풍경

아예 우리들 여기서 지낼까 오막살이집을 짓고 평생을 보낼까 너를 닮은 아이들 낳고 원주민처럼 단둘이 살아도 not bad (not bad) not bad not bad (난 행복해) (Song A) 저 높은 하늘 그 보다 불타는 태양 그보다 커다란 너의 자리 내 맘 가득 다 찼는걸 널 위한 빛이 되줄게 너 항상 포근히 안길 바다

스무살의 풍경 Ron (론)

작은 무인도 아예 우리들 여기서 지낼까 오막살이집을 짓고 평생을 보낼까 너를 닮은 아이들 낳고 원주민처럼 단둘이 살아도 not bad (not bad) not bad not bad (난 행복해) (Song A) 저 높은 하늘 그 보다 불타는 태양 그보다 커다란 너의 자리 내 맘 가득 다 찼는걸 널 위한 빛이 되줄게 너 항상 포근히 안길 바다

해수욕장 풍경 박준면

아이스 멜로디 여름밤에 사랑도 시원타 시원하다 수박 냄새 흩날리는 밤거리를 랏 두리 두리 두리루리루라루 랏 두리 두리 두리루리루라루 시원스런 꿈이나 꾸자 여름 여름 여름엔 시원한 해수욕질 남방샤츠 바람에 밀집모자 젊음도 늙음도 스크랍 지어 바닷가 물놀이 찾아서 가네 아이스 콜라 아이스크림 살랑 부는 해풍아 아이스 멜로디 여름밤에 모두 다 시원타 시원하다 바다

무지개 꿈빛 바다 레인보우예술단

물결치며 날 부르는 쪽빛 바다 (보!)

넌 나의 바다 강허달림

살짝 눈을 뜨면 반겨오는 햇살 젖어드는 파도소리 어딘가 도착해야 할 운명처럼 누군가의 꿈속처럼 위로하듯 일렁이는 물결 춤추는 하얀 파도 살가운 풍경 넌 나의 바다 소박한 꿈이 다가오네.

07 넌 나의 바다 강허달님 2집

살짝 눈을 뜨면 반겨오는 햇살 젖어드는 파도소리 어딘가 도착해야 할 운명처럼 누군가의 꿈속처럼 위로하듯 일렁이는 물결 춤추는 하얀 파도 살가운 풍경 넌 나의 바다 소박한 꿈이 다가오네.

내 안의 바다 칼리오페

나만의 활주 바다의 마술 한숨은 자취를 감추네. 아늑한 이 파라다이스 신나게 박차고 달린다. 짜증 가득한 일상은 단 한순간에 다 날아가.

클라우드 여행자 cloudsummit

클라우드 위를 걷는 여행자, 데이터의 바다 속으로 디지털 풍경 너머, 우리만의 우주를 찾아서 연결된 꿈들 사이, 숨겨진 메시지를 찾아 너와 나, 클라우드의 여행자, 새로운 세계를 탐험해 가상 현실의 문을 두드리며, 네온 도시의 불빛 아래 80년대의 신스팝과 레트로 게임의 추억 디지털 아트와 미디어, 새로운 창조의 영감을 주네 우리의 발자국을 남기며, 클라우드의

나만의 사랑, 너야 자전거 탄 풍경

오랜 시간을 살아온 것이 너를 만나기 위한 것 같아 돌이켜보니 생각해보니 그래 눈물도 이유가 있더라 부족한 나를 이해해주고 때론 상처를 보듬어 주는 너에게 내가 줄 수 있는 건 그래 묵묵히 곁에 있어줄게 하루하루 지나고 추억들은 쌓이고 먼 훗날에 되돌아보며 웃음 질 수 있도록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나만의 사랑 너야 너야 눈을 감아도

춤추는 고래 김철환

저 고래처럼 난 살고 싶소 푸른 바다 깊은 지중해에 출렁이는 물결 태양의 바람 따라 작은 돗단배 타고 떠나 가겠소 저 세상 끝에 지평선 넘어 아무도 없는 외로운 섬 슬프게 우는 이방인의 노래소리 고향의 풍경 찾아 떠나 가겠소 난 자유롭고 싶소 고독을 품고 살아가는 여행자여 난 꿈을 꾸고 싶소 저 깊은 바다 춤추며 사는 고래처럼 그리 살고 싶소.

바다 방승철(jejufantasy)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맘속에 다가오네 나약하기만 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 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만 감싸 나에게만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맘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 보았어 파도소리 그건 나의 어릴적 내 머릴만져 주던 손길 그대 깊었던 사랑을 깨닫지 못했던 길고긴 내 어리석음

바다 빅뱅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 맘속에다가오네 나약하기마 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 날 감싸 나의 빈 맘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맘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 보았어 파도 소리 그건나의 어릴 적 내 머릴 만져주던 손길 그대 깊었던

바다 방승철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 맘속에 다가오네 나약하기만 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 날 감싸 나의 빈 맘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맘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 보았어 파도소리 그건 나의 어릴 적 내 머릴 만져주던 손길 그대

바다 방승철(Big Bang)

아무리 바라봐도 끝이 없는 바다는 잔잔하게 내 마음 속에 다가오네 나약하기만했던 나의 작은 모래성을 바다는 늘 슬프게만 바라보았어 혼자이기를 원했던 나만의 고독과 외로움 그대, 옅은 파도로 날 감싸 나의 빈 마음 채워주네 바다여 그대 깊은 마음 속으로 들어가 눈을 감아보았어 파도 소리, 그건 나의 어릴 적 내 머릴 만져주던

무한의 바다 히로

망설였었지 정말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 답답한 현실에 휘둘려 헛된 위로만 붙잡았을 뿐 누군가 내게 말했지 이게 전부가 아니라고 저 벽 너머를 바라보면 활짝 웃을 수 있다고 거칠은 세상에 감춰진 나만의 꿈을 찾아 펼쳐진 하늘을 타고 더 높이 더 멀리 저 넓은 바다를 향해 마음껏 뛰어 날아 Let's fly high!

무한의 바다 히로 (Hiro)

망설였었지 정말 내가 가는 길이 맞는지 답답한 현실에 휘둘려 헛된 위로만 붙잡았을 뿐 누군가 내게 말했지 이게 전부가 아니라고 저 벽 너머를 바라보면 활짝 웃을 수 있다고 거칠은 세상에 감춰진 나만의 꿈을 찾아 펼쳐진 하늘을 타고 더 높이 더 멀리 저 넓은 바다를 향해 마음껏 뛰어 날아 Let's fly high!

로맨틱 강원도 에이프린스

떠나요 강원도 아름다운 낙원으로 꿈꾸듯이 초록을 걸어요 오 그대와 나 차창 밖 풍경은 벌써부터 감동이죠 그대와 함께한 지금이 영원하길 바라죠 별빛 예쁜 밤하늘 푸른 바다 위를 비추죠 영원히 둘이서 여기 머물고 싶어 파란 하늘 향기와 꿈속 예쁜 풍경 속에서 그대와 둘이서 여기 머물고 싶어 둘만의 Paradise 강원도 바람은 낭만을

로맨틱 강원도 (Inst.) 에이프린스

떠나요 강원도 아름다운 낙원으로 꿈꾸듯이 초록을 걸어요 오 그대와 나 차창 밖 풍경은 벌써부터 감동이죠 그대와 함께한 지금이 영원하길 바라죠 별빛 예쁜 밤하늘 푸른 바다 위를 비추죠 영원히 둘이서 여기 머물고 싶어 파란 하늘 향기와 꿈속 예쁜 풍경 속에서 그대와 둘이서 여기 머물고 싶어 둘만의 Paradise

Island Root B

똑같은 일상에 지칠 때에 떠나네 그리던 그 곳으로 저너머 바다 바람은 어떨지 떠나네 오 그리던 그곳으로 오 복잡한 도시에 지쳐있어 자꾸 어지러워지는 머릿속 우 내맘을 잡을 수도 뭘 할 수도 없어 떠나네 오 그리던 그곳으로 푸른 바다 하늘 풍경 그림 같은 곳 바람과 그 길을 거닐면 워 나도 모를 콧노래를 흥얼거리다가 어느새

나의 바다 THEN

갈 수 없는 곳 나만의 바다 너의 눈 속에 들어가고파 작은 슬픔 담겨있는 갈 수 없는 곳 나만의 바다 너의 눈 속에 들어가고파 나를 볼 수 없는 그 눈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그 속에 들어가고파 네게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그대의 깊은 눈 속에 나를 오~~ 들어가고파 나를 볼 수 없는 그 눈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나의 바다 덴(THEN)

나의 바다 - THEN (덴) 갈 수 없는 곳 나만의 바다 너의 눈 속에 들어가고파 작은 슬픔 담겨 있는 갈 수 없는 곳 나만의 바다 너의 눈 속에 들어가고파 나를 볼 수 없는 그 눈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그 속에 들어가고파 내게 그 깊은 눈 속에 나의 영혼을 그대의 깊은 눈 속에 나를 어-워 들어가고파 나를 볼 수 없는 그 눈 그

Tropical Love (Feat. 오승아) Robo Heart

홀라 홀라 홀라 홀라 홀라 홀라 Tropical Love 지루한 일상들 속에 난 반복된 일만 Everyday 답답한 공간들 속에 난 떠나고 싶은 상상해 눈을 감고 떠올려봐 조용히 Deeply 희미하게 보인 불빛 따라가 올라가 보자 에메랄드 물빛 넓게 펼처진 풍경 세상 힘든 모든 걸 잊고 다 털어 버리고 떠나는 Traveler 거북이 등에 올라타자 홀라 홀라

스노클 탐험대 사랑나무

우리들은 스노클 탐험대 바다 속을 탐험해보자 물안경 쓰고 오리발 신고 바다속 친구들을 만나러 가자 파란 바다 속으로 들어가면 새로운 세상이 열려 물고기와 함께 춤을 추며 바다 속을 탐험해보자 스노클 스노클 바다 속을 산책해 파란하늘과 맞닿은 수평선 아래 아름다운 바다속 풍경 스노클 스노클 바다 속을 구경해 물고기도 만나고 산호초도 보고 정말 재미있어 우리들은

풍경 시인과촌장

bluesky21 님 upload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우~우~ 풍경, 우~우~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날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뭍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그대...

풍경 나오미

[나오미 - 풍경]..결비 비를 바라는 꽃처럼 꿈을 꾸는 작은별 처럼 그렇게 너를 바라보는내 맘 아는지 마음 한구석 커버린 너를 달려가 안고 싶지만 떨리는 입술은 항상 등뒤에서 혼자 말하지 바람결에 스쳐가는 너의 여린 향길 붙잡고서 내가 아는 사람에게 웃는 그 미소 마져 사랑한다고 널 사랑하는 내가슴은 아픔만이 전불테지만 어떤 눈물도

풍경 시인과촌장

세상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풍경 세상 풍경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 모든것들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풍경 우- 우- 풍경..

풍경 장재인

내려온 노을빛 햇살, 스치는 파란 교복은 희미한 기억을 떠오르게해 차가운 공기의 회상, 여전한 바람 향기에 아련한 추억은 날 미소짓게 하지 This colour, this people, this willow, this yellow, You can feel it... if I could be a sleeping cloud, I would rememb...

풍경 온유

[온유(Onyou) - 풍경]..결비 너의집으로 가는 버스 맨 뒷자리에 꼭 창가에 앉겠다고 우습게도 다투던 날 사람들이 붐비던 늦은 저녁 버스엔 잡아준다며 슬쩍 안았던 날 아무도 없는 그 빈자리에 차마 앉아 있을 수 없어서 멍하니 창밖만 바라보네 아무일 없는 듯이..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날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묻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 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그대 품에 매달려 애원...

풍경 철가방 프로젝트

가을밤 산사 대웅전 위에 보름달 떠오른다 소슬한 바람 한자락에도 풍경소리 맑아라 때로는 달빛속에서 속절없이 낙엽도 흩날리고 때로는 달빛속에서 속절없이 부처도 흩날린다 삼라만상이 절로 아름답거늘 다시 무슨 깨우침에 고개를 돌리랴 밤이면 처마밑에 숨어서 큰 스님의 법문을 도둑질하던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보름달 속에 들...

풍경 송은이

멋진 풍경에... 내 마음 가득 담고서.. 멋진.. 가로수아래... ;우리 첨 만나던곳.. 생각나니` 넌ㄹ.. 만나기 전. 내 삶이 얼마나 허전했는지... 오오오오오~` 마이 허트.. 내사랑은 너니까. 이렇게.. 멋진풍경을. 너에게주고싶어...

풍경 좋은이웃

하나님의 선물 아름다운 세상 하얀 성탄절을 기뻐하는 사람들 (X2) 화이트크리스마스 많은 미소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손길 크리스마스 주 나신 날을 기뻐해 화이트 크리스마스 많은 미소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손길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 나셨네

풍경 어우야

거기 문밖에 누가 있나요 그저 스쳐가는 바람인가요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난 아직 그대를 잊지 못했죠 그대 없이는 나혼자서는 그 쉬운 이별조차도 못하죠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그 누구사람 됐나요 어느 하늘아래 날 기다리지 않나요 언제다시 돌아온다 말도 못하고 그렇게 떠났나요 수많았던 추억 속에 날 버려두고 왜 그렇게 떠났나요 왜 그렇게 떠났나요.

풍경 김희진

푸른바다 그 위로 작은 돛단배 하나 노를 젓는 사람도 하나 갈매기때 벗을 삼아 뭉게구름 아래로 흘러흘러 어딜 가나요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달 맞으러 강릉으로 님 맞으러 서귀포로 어이야 디야 어야디야 푸른하늘 아래로 작은 오솔길 하나 이름 모를 산새도 하나 부는바람 벗을 삼아 수풀 사이 종종종 날지 않고 무얼하나요 초롱꽃이 예쁘다고 ...

풍경 차은주

담장엔 이쁜 고양이 하늘엔 조각 구름이 나무엔 작은 별들이 내앞엔 하얀 그림자 하늘을 날아 날아 날아 날아 날아 볼까 구름을 타고 날아 날아 날아 날아 볼까 우산을 들고 날아 날아 날아 날아 볼까 태양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뜨거워라 워어우워어어어 거리엔 작은 아이들 사랑을 노래하네 오늘은 오늘의 풍경 내일은 내일의 풍경 하늘을

풍경 종이배 여행

하나님의 선물 아름다운 세상 하얀 성탄절을 기뻐하는 사람들 화이트 크리스마스 많은 미소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손길 크리스마스 주 나신 날을 기뻐해 화이트 크리스마스 많은 미소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손길 크리스마스 아기 예수 나셨네

풍경 이정봉

왜 그땐 나를 보냈었나요 왜 그땐 나를 떠났었나요 모든걸 숨긴채 날 잊고 살만큼 모질지도 못하면서 그댈 미워하며 살았죠 나를 버렸다고 생각했기에 눈물속에 지난 기억들을 묻은채 원망하면서 저 멀리서 나를 보는 그댈 느끼면서도 그대 맘 더 아플까봐 보고도 모르는 척 했었어요 다신 찾아오지 말아요 나도 데려가면 안되느냐고 따라가겠다고 그대 품에 매달려 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