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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아는 그 길을 걸어가요 플루디

바람조차 따뜻했던 그때 우릴 기억하나요 서로의 온기 속에 아픔을 잊곤 하던 그날들 사랑이었죠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서로만 아는 눈빛으로 바라봐요 느린 걸음 끝에 이제야 닿았죠 그대 곁에 한사람 나인 거죠 모든 걸 기억해요 그대 작은 습관까지도 눈을 뜰 때마다 다시 또 사랑하게 되는 걸 어쩔 수 없죠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우리만 아는 그 길을 걸어가요 Floody (플루디)

바람조차 따뜻했던 때 우릴 기억 하나요 서로의 온기 속에 아픔을 잊곤 하던 그날들 사랑이었죠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서로만 아는 눈빛으로 바라봐요 느린 걸음 끝에 이제야 닿았죠 그대곁에 한사람 나인거죠 모든 걸 기억해요 그대 작은 습관까지도 눈을 뜰 때마다 다시 또 사랑하게 되는 걸 어쩔 수 없죠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Walking The Way We Only Know (우리만 아는 그 길을 걸어가요) Floody (플루디)

바람조차 따뜻했던 그때 우릴 기억하나요 서로의 온기 속에 아픔을 잊곤 하던 그날들 사랑이었죠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서로만 아는 눈빛으로 바라봐요 느린 걸음 끝에 이제야 닿았죠 그대 곁에 한사람 나인 거죠 모든 걸 기억해요 그대 작은 습관까지도 눈을 뜰 때마다 다시 또 사랑하게 되는 걸 어쩔 수 없죠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우리만 아는 그 길을 걸어가요 Floody

바람조차 따뜻했던 그때 우릴 기억하나요 서로의 온기 속에 아픔을 잊곤 하던 그날들 사랑이었죠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서로만 아는 눈빛으로 바라봐요 느린 걸음 끝에 이제야 닿았죠 그대 곁에 한사람 나인 거죠 모든 걸 기억해요 그대 작은 습관까지도 눈을 뜰 때마다 다시 또 사랑하게 되는 걸 어쩔 수 없죠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우리만 아는 곳 (feat. Ryan Crew) Ryan Kim

텅 빈 길을 걸어 익숙한 길을 발견해 발 밑의 땅을 느끼며 강가에 앉아 완전해 단순했던 날들아 어디로 갔니? 몰랐는데 이제는 의지할 게 필요해 언제 나를 받아줄 건지 말해줘, 네가 필요해 우리의 꿈이 피어나는 곳 우리만 아는 비밀의 장소 이것이 모든 것의 시작이 될 수 있어 우리만 아는 곳으로 가볼래?

Into The Sky Floody (플루디)

길을 잃어버린 밤 떨리는 눈빛 손을 뻗어보지만 아무것도 없네 이 공허한 미로의 끝 곳은 무언가 Into the sky 날아가 하늘 너머로 far away 다시 fly away yeah 안개 속에 갇힌 맘 걷잡을 수 없고 희미한 저 불빛에 이끌려 발걸음을 내딛어볼 뿐 yes it’s true 이 거대한 미로의 끝 곳은 무언가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플루디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수많은 날들이 지났지만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그럼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예전에 너처럼 예쁘니 자나 깨나 미모만 고집하던 니가 아직도 공부하고 있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하루 Floody (플루디)

하루의 가장 끝 다시 집으로 가는 길 눈물이 울컥 나 길을 잃어버렸어 어디를 향해서 가는 것일까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 걸까 혼자 남은 시간 차갑고 외로워서 누군가가 괜히 그리워 두 눈을 감으면 꿈인 것 같아서 잠 깨어날 땐 딴 세상이길 바라 눈 뜨면 언제나 아까의 나라서 잠 못 들고 한숨처럼 남아 내일이 되는 하루 평범한

우리만 박민욱

마음과 마음만으로는 먼 길을 갈 수 없다고 세상의 많은 기준이 우릴 머뭇거리게 할 거라고 이젠 우리만 생각하자 그냥 서로만 바라보자 지금 모습대로 그저 꿈꿔왔던 모습처럼 나란히 같은 곳을 보면서 이젠 우리만 생각하자 그냥 서로만 바라보자 마음이 시키는 대로 가보자 우린 길을 알고 있잖아 넌 아직 세상을 모른다 이 길은 현실이라고 누가 정한지도 모르는 기준들이

어느새 그대가 Floody (플루디)

하루의 틈엔 항상 그대가 내게 다가오죠 봄처럼 와준 그대 숨결이 나의 맘을 녹이네요 어느샌가 그대가 내게로 다가와 내 맘속 꽃피운 세상 바람에 실려 온 그대의 사랑이 닿은 순간 Always love with you with you 두려웠었던 어두운 그림자 속에 살던 날 그대가 비춰준 따뜻한 햇살에 닫혀있던 맘은 다시 어느샌가 그대가

어느새 그대가 (황금가면 OST) Floody (플루디)

하루의 틈엔 항상 그대가 내게 다가오죠 봄처럼 와준 그대 숨결이 나의 맘을 녹이네요 어느샌가 그대가 내게로 다가와 내 맘속 꽃피운 세상 바람에 실려 온 그대의 사랑이 닿은 순간 Always love with you with you 두려웠었던 어두운 그림자 속에 살던 날 그대가 비춰준 따뜻한 햇살에 닫혀있던 맘은 다시 어느샌가 그대가

우리만 아는 새벽도시 태선리

달 끝이 머문시간에 너의 눈빛이내 눈에 비춰졌을때네 입술이 스쳐지나 나의 온몸은설레여 멈춰버리고우리 거친 숨소린 조용한이 도시에서너무커서 두려워 겁이 나멈출 수 없는 비밀 따듯한 너의 품에서벗어날까 두려워 겁이나온몸으로 내게 말을해줘너의 맘에 들어갈수있게온몸으로 내게 말을해줘너의 맘에 들어갈수있게새벽을 밝게 비추네 너의 하얀 손온 세상을 다 비추고달 ...

우리만 아는 거리 이은수

너와 함께 걷고 있었어꿈 속에서 말야너와 함께 앉아 있지만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이런 나의 마음알고는 있을까괜히 니가 너무 미워져다가가면 멀어질까 무섭다가도멀리하면 더 불안한 마음그래도 설레이는건 왠지 모르겠어우리 사이 참 이상해너와 마주 보고 있었어늘 곁에 맴돌면서이런 나의 행동싫어하진 않을까괜히 니가 너무 낮설어다가가면 멀어질까 무섭다가도멀리하면 더...

Somewhere Only We Know Lily Allen

I walked across an empty land 난 텅빈 거리를 걷고 있어요 I knew the pathway like the back of my hand 난 이 길을 손바닥 보듯 잘 알고 있었죠 I felt the earth beneath my feet 내 발 아래의 흙들을 느끼며 Sat by the river and it made

Good Fellas 브라운아이드걸스

♬ 내가 먼저 말할까 가깝기에 더 못한 조금 간지러운 우리만의 이야기 가끔 미웠던 적이 없었다곤 말 안 할게 때는 내가 어렸었어 아니 미안했던 얘기는 저기 먼 훗날로 미뤄두자 좋았던 게 더 많은 우리니까 여기 있잖아 서로 다른 꿈을 꿀 때도 같은 길을 걸어온 우리 우리만 아는 이 많은 기억들 다른 길을 걷게 되어도 우린

Good Fellas 브라운아이드걸스 (Brown Eyed Girls)

내가 먼저 말할까 가깝기에 더 못한 조금 간지러운 우리만의 이야기 가끔 미웠던 적이 없었다곤 말 안 할게 때는 내가 어렸었어 아니 미안했던 얘기는 저기 먼 훗날로 미뤄두자 좋았던게 더 많은 우리니까 여기 있잖아 서로 다른 꿈을 꿀 때도 같은 길을 걸어온 우리 우리만 아는 이 많은 기억들 다른 길을 걷게 되어도 우린 같은 꿈을

Good Fellas 브라운 아이드 걸스

내가 먼저 말할까 가깝기에 더 못한 조금 간지러운 우리만의 이야기 가끔 미웠던 적이 없었다곤 말 안 할게 때는 내가 어렸었어 아니 미안했던 얘기는 저기 먼 훗날로 미뤄두자 좋았던 게 더 많은 우리니까 여기 있잖아 서로 다른 꿈을 꿀 때도 같은 길을 걸어온 우리 우리만 아는 이 많은 기억들 다른 길을 걷게 되어도 우린 같은 꿈을 꿀

주님이 주신길 윤나라

길을 걷는 것 너무 힘들어요 낙망 할 때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 길을 걸어가요 주님이 함께 하시니 때론 노마처럼 피하고 싶어요 때론 베드로처럼 부인하고 싶어요 하지만 예수님의 사랑이 나를 붙들죠 주님이 주신 길을 걸어가요 주님께 기대여 함께 기도 하며 말씀 붙들고 함께 걸어요 우리의 힘으로는 이길 걸을수 없죠 주님이 주시는

사알랑 봄바람 조정희 (Jung-hee Cho)

사알랑 사알랑 봄바람 불면, 우리 둘이 손잡아 볼까요 사르르 스르르 두 눈을 감고서 우리 둘이 얘기해 볼까요 밤 오는 줄 모르고 마주보고 있으면 달빛 물든 밤하늘이 우릴 포옥 감싸요 우리만 아는 얘길 편지에 쓸까요?

이젠 안녕 Floody (플루디)

내 마음은 온통 빛나고 행복했는데 아무도 없는 길에 혼자 남아 너를 그리며 아무리 닦아내봐도 지워지지 않는 니 얼굴 멈추지 않는 눈물로 두 뺨을 타고 흘러내리던 순간 터질듯한 그리움 비를 타고 내려와 날 가득 채우고 너를 비워 주기를 날 기다려주던 날 꼭 안아주던 니가 없는 거리에 비는 내리고 이제는 goodbye 오 오오 오오오 It’s sa...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Floody (플루디)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수많은 날들이 지났지만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그럼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예전에 너처럼 예쁘니 자나 깨나 미모만 고집하던 니가 아직도 공부하고 있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mr-미니) Floody(플루디)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수많은 날들이 지났지만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그럼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예전에 너처럼 예쁘니 자나 깨나 미모만 고집하던 니가 아직도 공부하고 있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 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다...

Into the sky (English Ver.) Floody (플루디)

There’s a little butterflyLike I’m watching myselfBut it doesn’t fly awayCuz the wings are still wetWhen they dry upAnd drop my tears tooWe can fly awayInto the sky to that highTo that far awayWe w...

동행 이동희, 김경현 (마커스)

길고 어둔 터널을 홀로 지나는 삶 속에 끝을 알 수 없어 외롭고 원망이 일어날 때 내가 아는 모든 것 희미해지고 어두워 살아 만져지는 것조차 느껴지지 않네 내가 아는 모든 것 옳은 확신이 없어도 그대 가는 그길 바른길이란 확신 없어도 보지 않아 명확찮고 만지지 않아도 그대 가는 길 두려워 포기하지 마요 힘을 내요 당신에게 힘이 될게요 혼자 있는 듯해도

Love So Beautiful g1nger

날 어루만지는 찬란한 빛줄기 내려와 따스하게 날 감싸 안아 또 꿈을 꾸듯 너와 함께 있으면 꼭 이런 기분이야 어딘가 멀리 떠나버리는 여행처럼 한없이 날 설레게 만들어 Oh Love you 이보다 아름다울 수는 없죠 달콤하게 녹아 아이스크림처럼 나 두근거려요 Oh Love you 어떤 것보다 소중한 선물 Like a dream 모든 걸 할 수 있게 하는 힘

동행 함부영

길고 어둔 터널을 홀로 지나는 삶 속에 끝을 알 수 없어 외롭고 원망이 일어날 때 내가 아는 모든 것 희미 해지고 어두워 살아 만져지는 것 조차 느껴지지 않네 내가 아는 모든 것 옳은 확신이 없어도 그대 가는 길 바른길 이란 확신 없어도 보지 않아 명확찮고 만지지 않아도 그대 가는 길 두려워 포기하지 마요 힘을 내요 당신에게 힘이

내 기억 속으로 장창순

다가와 느끼게 해줘 우리만 아는 몸짓으로 내가 알수 없었던 너의 슬픔과 너의 사랑도 들을 수 있게 조금만 더 가까이와 니 안에 들어갈 수 있게 너의 숨겨져 있던 외로움까지 숱한 눈물도 어루만질 수 있게 멀리 그대 떠났을때 내 사랑도 길을 잃었지만 다시 너를 느끼고파 오늘도 초대해 내 기억속으로

축복의 길 하경혜

늘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요 주님의 사랑은 자꾸 눈물이 나네요 넘치는 사랑 언제나 우리를 감싸주시죠 저 험한 풍랑도 잠잠해 지겠죠 우린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죠 이젠 우리도 우리를 걷겠죠 주만 바라봐요 바다밑을 보지 마요 주님과 함께 가요 좁고 험한 길로 가요 길은 주님이 예비하신 축복의 길이예요 주님과 함께 가요 힘들고

축복의 길 정연희

늘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요 주님의 사람은 자꾸 눈물이 나네요 넘치는 사랑 언제나 우리를 감싸주시죠 저 험한 풍랑도 잠잠해 지겠죠 우린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죠 이젠 우리도 물위를 걷겠죠 주만 바라봐요 바다 밑을 보지 마요 주님과 함께 가요 좁고 험한 길로 가요 길은 주님이 예비하신 축복의 길이예요 주님과 함께 가요 힘들고 어렵지만

축복의 길 (feat.조승우) 하경혜

늘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요 주님의 사랑이 자꾸 눈물이 나네요 넘치는 사랑 언제나 우리를 감싸주시죠 저 험한 풍랑도 잠잠해지겠죠 우린 믿음으로 이겨 낼 수 있죠 이젠 우리도 물위를 걷겠죠 주만 바라봐요 바다 밑을 보지 마요 주님과 함께 가요 좁고 험한 길로 가요 길은 주님이 예비하신 축복의 길이에요 주님고 함께 가요 힘들고 어렵지만

lovemeasIam 234

you love me For a long long time 같이 자고 싶어 온종일 just with you Love me as I am I don't wanna rush 어두워서 다칠지 몰라 Me on your eyes 사랑해 아름다워 끝나지 않아 We're hearing silence 아마도 여기 Love me as I am 여름이 가면 겨울이 오잖아 우리만

사랑해줘요 (Duet with 이상훈) 초승 (CHOSNG)

매일 저녁에 널 두고 싶어 함께 있음 어디든 나의 집인걸 나를 겨우 안는 두 팔에 모든 게 차분해져 넌 나를 쉬게 해 매일 너의 아침을 어지럽히게 해줘 눈을 뜨는 순간부터 나로 채우고 싶어 사무치게 아끼는 마음에 때론 불안해 나를 더 크게 안아줘 사랑해줘요 아득하게 무궁의 중심으로 서로의 작은 진동이 되어 우리만 아는 차원으로 가 영원을 마주해요 지금처럼

조제 킴쿨

조제 너의 모습이 내게는 불쌍해 보이지 않아 네가 얼마나 깊은 바닷속을 헤맸었더라 해도 그냥 굴러갈 뿐이야 넌 그냥 흘러갈 뿐이야 그냥 굴러갈 뿐이야 넌 그냥 흘러갈 뿐이야 조제 우린 어디에도 닿지 않을 거야 아무도 우릴 찾지 않을 거야 어느 조용한 바닷가 깨어 저버린 마음을 몰래 버리고 오자 우리만 아는 걸로 하자 어느 조용한 바닷가

모스부호 Dragon Pony (드래곤포니)

얼어붙은 하늘에 웃음 짓는 애는 빠른 걸음 서툰 농담을   눈치 없는 바람에 헝클어진 머리를 넘기는 옆모습을   사람들은 모를 거야 오직 나만 이해할 거야 작은 신호도 알아볼 수 있어   Oh You 너에겐 나만 아는 얘기가 있어 저 태양빛에 가려진 별처럼   Oh You 그곳엔 둘만 아는 소리가 있어 마치 영화처럼 우리만 존재해 It’s our code

그 시절 우리 가장 예쁠 때 로키드 (Lokid)

너와 모든 걸 다 적어둔 우리만 아는 골목길 손끝 떨림이 이 길을 따라 너에게 닿는 중 하루가 짧아 한참을 걷다가 다리가 아플 때 들렸던 카페에 마감 시간은 왜 이리 빠른 건지 막차 시간에 말없이 내 품에 안기는 너를 보내는 건 힘든 일이야 우리가 자주 걷는 이 길을 전부 기억해 두자 빼곡한 일기장처럼 하루를 가득 담아서 우리 늘 함께하는 자리에 앉아 습관처럼

단골집 정동하

난 요즘 따라 퇴근하고 널 만나러 갔던 평범한 날이 참 그리워 지나고 보니 시간이 너무 행복했어 서로의 고민을 얘기하고 들어주던 추억이 많았던 곳 생각나 혼자 찾아갔어 우리가 좋아하던 단골집 그곳에서 난 너를 기다려 여긴 달라진 게 없는데 너만 없을 뿐인데 우리만 아는 단골집에서 이 술잔을 끝으로 이젠 술을 끊을 거야

Agit TOZ (티오지)

여긴 우리의 Agit 언제든 놀러와 쏟아지는 별과 아래 너와 나 내일이 오기엔 아직 좀 아쉬운 밤 꼭 우리만 아는 얘길 만들어볼까 오늘은 어떤 파도를 만났니 여기서 네가 오길 기다렸지 아껴뒀던 너만의 비밀 조금 부끄러운 사랑 얘기도 나에게만 말해봐 봐 뭐든 괜찮아 소란스런 하루 끝에 편히 기댈 곳 오래도록 머물다 가 여긴 우리의 Agit 언제든 놀러와

봄의 꿈 (feat. 소현) 이은재

꿈이었을까, 너 함께한 시간 세상가득 함께 웃은 시간도 다 꿈이었나, 찰나의 행복에 취해 끝이 다가온다는 걸 알지 못한 채 참 많은 일들의 연속이었다할까 미묘한 분위기의 구름 속 마지막마저 웃으며 보냈지만 난 가끔씩 늘 우리만 알던 세상을 태운 언덕의 풍경들도 우리들이 겪은 세상에 없던 세상에 없던 오만과 추악함도 우린 곧 잊겠지 어제 꿈꿨던 달콤한

내 기억 속으로 이영선

다가와 느끼게 해줘 우리만 아는 몸짓으로 내가 알수 없었던 너의 슬픔과 너의 사랑도 들을수 있게 조금만 저 가까이 와 니안에 들어갈수 있게 너의 숨겨져있던 외로움까지 숱한 눈물로 어루만질수 있게 멀리 그대 떠났을때 내 사랑도 길을 잃었지만 다시 너를 느끼고 파 오늘도 초대해 내 기억속으로 조금만 더 가까이 와 니안에 들어갈수 있게 너의 숨겨져

내 기억 속으로 이영선?

다가와 느끼게 해줘 우리만 아는 몸짓으로 내가 알수 없었던 너의 슬픔과 너의 사랑도 들을수 있게 조금만 저 가까이 와 니안에 들어갈수 있게 너의 숨겨져있던 외로움까지 숱한 눈물로 어루만질수 있게 멀리 그대 떠났을때 내 사랑도 길을 잃었지만 다시 너를 느끼고 파 오늘도 초대해 내 기억속으로 조금만 더 가까이 와 니안에 들어갈수 있게 너의 숨겨져

내기억속으로 정창수?

다가와 느끼게 해줘 우리만 아는 몸짓으로 내가 알수 없었던 너의 슬픔과 너의 사랑도 들을수 있게 조금만 저 가까이 와 니안에 들어갈수 있게 너의 숨겨져있던 외로움까지 숱한 눈물로 어루만질수 있게 멀리 그대 떠났을때 내 사랑도 길을 잃었지만 다시 너를 느끼고 파 오늘도 초대해 내 기억속으로 조금만 더 가까이 와 니안에 들어갈수 있게 너의

사랑이 아닌 단어로 사랑을 말해요 siso(시소)

사랑이 아닌 단어로 사랑을 말해 주세요 눈빛에 다 보이게 날 표현해 줘요 우리만 아는 암호로 또 가장 깊은 곳으로 사랑이 아닌 단어로 사랑을 말해 주세요 우린 사랑해 란 말이 참 어렵잖아요 손발이 다 오그라드니까 하지만 괜찮아요 예정에 없던 키스를 하고 서로 빤히 보다가 웃음이 터지죠 그게 우리의 I love you, oh I

사랑이 아닌 단어로 사랑을 말해요 siso (시소)

사랑이 아닌 단어로 사랑을 말해 주세요 눈빛에 다 보이게 날 표현해 줘요 우리만 아는 암호로 또 가장 깊은 곳으로 사랑이 아닌 단어로 사랑을 말해 주세요 우린 사랑해 란 말이 참 어렵잖아요 손발이 다 오그라드니까 하지만 괜찮아요 예정에 없던 키스를 하고 서로 빤히 보다가 웃음이 터지죠 그게 우리의 I love you,

GRAVITY 몬스타엑스 (MONSTA X)

멍하니 새벽 어둠 저 너머에 날 당긴 무언의 이끌림에 oh no 사이로 oh 저 멀리 아스라히 날 밝히는 고요한 내 맘을 다 몰아치는 oh no 넌 그대로 Uh 글씨가 전부 지워진 책처럼 어지럽던 감정들은 가라앉고 너의 눈빛 하나로 사랑 꿈에 정복 당할 틈도 정처 없이 허전했던 이 하루도 네 손길 하나로 Can\'t stop

GRAVITY ¸o½ºA¸¿¢½º

멍하니 새벽 어둠 저 너머에 날 당긴 무언의 이끌림에 oh no 사이로 oh 저 멀리 아스라히 날 밝히는 고요한 내 맘을 다 몰아치는 oh no 넌 그대로 Uh 글씨가 전부 지워진 책처럼 어지럽던 감정들은 가라앉고 너의 눈빛 하나로 사랑 꿈에 정복 당할 틈도 정처 없이 허전했던 이 하루도 네 손길 하나로 Can\'t stop

주님과 같이 걷는길 Aleduo

주님과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즐겁고 기쁜지 주님이 먼저 가신 길의 주의 자취를 따라 걸어요 순진한 아이 같은 우리는 약하고 어리석을 때 있죠 그래도 우리 손잡으시는 주의 인도하심 따라 걸어요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면서 주님과 이 길을 함께 걸어가요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우리는 함께 기쁜 맘으로 걷는 거죠 주님과 함께 걷는 이 길이 얼마나 즐겁고

축복의 길 박중희

늘 생각만해도 가슴이 벅차요 주님의 사랑은 자꾸 눈물이 나네요 넘치는 사랑 언제나 우리를 감싸주시죠 저 험한 풍랑도 잠잠해 지겠죠 우린 믿음으로 이겨낼 수 있죠 이젠 우리도 물위를 걷겠죠 주만 바라봐요 바다 밑을 보지 마요 주님과 함께 가요 좁고 험한 길로 가요 길은 주님이 예비하신 축복의 길이에요 주님과 함께 가요 힘들고 어렵지만 주님이 주신

선유도공원 하지(HAZI)

나뭇잎 사이 햇빛이 그린 엷은 그림자, 불어 온 바람 손 안의 온기, 까만 눈 또다시 바람 제멋대로 삐롱대는 새 처럼 우리대로 우리만 아는 말로 사랑은 조금 낯 간지러우니까 슬쩍 손이나 잡자 우 아 물결이 이네 잔잔한 마음속에 우 아 파도가 치네 손 쓸 새 없이 붉게 물든 기울어진 해 찬란한 윤슬 동그란 다리 걸터앉은 흰 구름 아래

걸어가요 세미

그대 나의 걸음에 한 걸음 함께 걸어줘요 우리 가는 길에 서로가 커다란 위로가 되어 줄 거예요 그대 나의 노래에 한 줄의 가사가 되어줘요 이 노래를 들을 때면 입가에 살며시 미소가 지어질 거예요 걸어가요 한 걸음씩 천천히 저 하늘에 펼쳐져 있는 반짝이는 저 별을 따라가 더 이상 어둠은 두렵지 않죠 이제 나 찾을 수 있죠 나 다시 걸을 수 있죠 그대의 사랑 하나

Spell 세븐틴 (SEVENTEEN)

Oh A yayaya Oh A yayaya Oh A yayaya Oh A yayaya 여기 Ocean view 매일 I’ll give it to you I’ll say it again, lovin’ you 어느 순간에도 Yeh yeh oh ah 섬세한 너의 Move 예민해지는 내 맘도 푸른색의 숲 안에 피어나는 춤 너는 나의 맘 나는 너의 맘 다 알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