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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빠른 시간속에 피아니카

이렇게나 빠른 시간 속에 하 돌아간대도 아무것도 잡을 수는 없을 텐데 난 이미 지쳐버려 의지할게 필요했을 뿐 빠르게 흘러가는걸 내가 잡을 수 없어 절룩거리며 걷는다 점점 더 멀어 저만 가는데 내가 소리치면 들을 수가 있을까? 이렇게나 빠른 시간 속에 점점 더 멀어 저만 가는데 내가 소리치면 들을 수가 있을까?

I\'m So Happy 피아니카

눈물 마음껏 흘려봐도 괜찮아 애써 힘낼 필요 없어 속상한 마음 지금뿐이야 다시 시작해도 돼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본다 해도 나 만큼은 아닐거라며 말을했어 나에겐 그런일만 계속 되는걸 이해할수가 있겠니? 슬픈마음엔 또 슬프게 더 슬프게 해 기쁜마음엔 또 슬프게 더 슬프게 만들어 웃는얼굴엔 또 슬프게 더 슬프게 해 날 눈물짓게 해 그래 괜찮아 한번 웃어보아...

너는 그리움 되겠지 피아니카

널 처음 본 날엔 정신이 없어 뭔가 들뜬 분위기 와글거림 속에 묻혀 널 두 번 본 날엔 머리에 남아 맑고 예쁜 두 눈을 생각했어 어쩜 난 그렇게 생각이 없나 좋아한단 말조차 못할 거란 걸 내가 잘 알잖아 넌 늘 그리움 되겠지 말 못 한 죄를 후회하며 생각하며 난 늘 괴로워하겠지 생각하겠지 수없이 그려보겠지 널 세 번 본 날엔 얘기가 돼서 뭔가 즐거운 ...

인형의눈물 피아니카

익숙한 뒷 모습한걸음 뒤로 떨어져 본다그어진 선을넘지못한 내 사랑들이돌아본다 너의 눈이날 웃으며 본다 뗄수가 없게떠날수 없다 네 곁을난 떠날수 없다몇번을 고민하고 또 해너에게 말이라도 할까다신 널 보지 못하는 일생긴데도 널 가지고 싶어니 옆에선 늘 내 맘이 편해져나의 그 사람 보다라는 네 말에 용기냈던그 말을 삼켰어널 행복하게 하는 내 모습이날 이토록...

아파요 피아니카

주고 싶은 건 많은데 무얼 주면 좋을지 모르겠어 무엇이든 주고 싶은데 줄 수 있는 게 많지가 않아서 더 많이 주고 싶은데 그대를 떠올리면 아파요 그대 이야기를 들으며 웃고 그대가 뱉어놓은 한숨을 삼켜요 할 수 있는게 이것 뿐이라 그대를 떠올리면 아파요 내 맘을 다 줄게요 그대를 향한 마음 사랑이 닿을 때까지 그대 때문에 아파요 그대 이제 미소로 날요 ...

겨울을 그린다 피아니카

거짓말처럼 날 찾아왔던하얀 겨울이 또 다시 찾아오네떨리는 말로 인사를 건네하얀 겨울을 그려 보네너 아파 병원에 가던 날에수줍게 너의 팔짱을 끼고 웃어흰 눈이 펑펑펑 내리던 날그 날 저녁엔 잠 못 잤어얼마나 많은 밤 시간을너에게 보냈는지 몰라그토록 널 찾아 헤매이던그 날 저녁엔 눈이 왔어너의 집 앞을 몇 번씩이나빙빙 돌면서 기다렸어널 볼 수 없는 날이어...

선물 피아니카

짜증내고 화내고 투정부린 내 삶과정반대의 모습을가지고 있는 니가 싫어뭐가 그리 좋은건지늘 웃고만 있는 너얼마남지 않은 시간짜증내기 싫었던 거야그러던 너와 함께 한 이후로나도 늘 웃게 되었고행복이란 감정을 조금 느껴니가 너무 소중했는데너 없이 행복하라는 그 말이제 더 이상 내게 하지마바보야 니가 여기 없으면나도 여기에 있을 이유없어세상에 죽을병따위 전혀...

아이셔 피아니카

밍밍했던 내 인생에너는 콜라보다 청량함그보다 많이 톡톡쏘는아이셔 한박스같은 너 매일 상큼한 하루가 돼너의 예쁜 두 눈은어둔 밤을 밝히는달빛 별빛보다 밝아고독한 내 삶을 비추는십만개 별 은하수 같아가진 건 열두개 음밖에 없는 내가널 어떡해야 지킬 수가 있을지난 모르겠어하지만 빛나는 너의 예쁜 두 눈난 지키고 싶어내가 달려갈게 항상 너에게로달빛 별빛보다 ...

재회 피아니카

어디든 달려갈게 꼭 promise you너가 날 또 찾는다면오늘이 꼭 마지막 밤인 거처럼 울지 말고 웃어봐 제발헤어진 시간 속에서너도 나처럼 울었을까?어려운 고민 그만만나면 그만이지 안 그래?Ok Go너와 같은 시간 forever너와 함께 forever너와 함께 했던 것들 어쨌든 다 forever슬픈 시간 no no no우는 것도 no no no너와 ...

선물 피아니카(Pianica)

짜증내고 화내고 투정부린 내 삶과 정반대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니가 싫어 뭐가 그리 좋은건지 늘 웃고만 있는 너 얼마남지 않은 시간 짜증내기 싫었던 거야 그러던 너와 함께 한 이후로 나도 늘 웃게 되었고 행복이란 감정을 조금 느껴 니가 너무 소중했는데 너 없이 행복하라는 그 말 이제 더 이상 내게 하지마 바보야 니가 여기 없으면 나도 여기에 있을...

Woman 박미경

빠른 시간속에 항상 홀로 버려진, 내 모습도 더 변해 갔지. 지난 날 스쳐간 많은 인연들은, 아직 나를 기억하고 있을가. 다신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는, 이런 버려진 내 영혼을. ★ 누구라도 내 손을 잡아줘, 꿈에라도 웃을 수 있도록. 빠른 시간속에 점점 바래져갈, 바보같은 날 위해.

하루가 이렇게 해문

I see you 감긴 눈에 촉촉한 그 입술에 몸에 닫는 느낌을 술에 빌려 널 잊을 뿐 추억이 내 목을 조여 기억이 나 흐려져도 또렷한 그 미소 한 번 더 바라보네 까맣게 타고 내린 내 마음도 따뜻이 감싸주던 네 가슴도 한순간 무너지는 믿음들이 되돌릴 수가 없이 조각나 맞출 수 없네 하루가 이렇게나 길줄 몰랐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데

하루가 이렇게.. 해문

I see you 감긴 눈에 촉촉한 그 입술에 몸에 닫는 느낌을 술에 빌려 널 잊을 뿐 추억이 내 목을 조여 기억이 나 흐려져도 또렷한 그 미소 한 번 더 바라보네 까맣게 타고 내린 내 마음도 따뜻이 감싸주던 네 가슴도 한순간 무너지는 믿음들이 되돌릴 수가 없이 조각나 맞출 수 없네 하루가 이렇게나 길줄 몰랐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데 꿈에라도 잠시

하루가 이렇게.. (MR) 해문

I see you 감긴 눈에 촉촉한 그 입술에 몸에 닫는 느낌을 술에 빌려 널 잊을 뿐 추억이 내 목을 조여 기억이 나 흐려져도 또렷한 그 미소 한 번 더 바라보네 까맣게 타고 내린 내 마음도 따뜻이 감싸주던 네 가슴도 한순간 무너지는 믿음들이 되돌릴 수가 없이 조각나 맞출 수 없네 하루가 이렇게나 길줄 몰랐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데 꿈에라도 잠시

굿바이 김준수(시아준수)

희미해진 기억에 남은 상처 지나간 시간속에 묻힌 진실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른채 칠흑 같은 어둠속을 헤맨다 굿바이 돌아갈수 없어 그 따뜻했던 마음마저 삼켜버린채 이젠 다 보내줄게 끝이 없는 곳으로 깊은 어둠으로 영원히 굿바이 나에게 남은 것은 무엇인가 더럽혀진 두 손은 씻겨질까~~~아아아아 어둠속에 잠식된 내게 지쳐 아무것도 할수 없어 난 굿바이

사랑이란 이렇게나 이수(ISU)

하늘을 긋는 봄비 속으로 천천히 사라져가는 한때는 나의 모든 것 잡을 수가 없네 지나쳐가는 모든 그대 모습이 문틈에 아른거리고 익숙한 의자에 무너져 내리면 사랑이란 이렇게나 쉬운가 이제는 젖은 비도 식어가는데 그대는 지금 어디에 두렵게 밀려드는 까만 밤 사랑이란 이렇게나 쉬운가 애써 남겨둔 우리 모든 추억이 울먹이며 깨어지고

사랑이란 이렇게나 이수 (엠씨 더 맥스)

하늘을 긋는 봄비 속으로 천천히 사라져가는 한때는 나의 모든 것 잡을 수가 없네 지나쳐가는 모든 그대 모습이 문틈에 아른거리고 익숙한 의자에 무너져 내리면 사랑이란 이렇게나 쉬운가 이제는 젖은 비도 식어가는데 그대는 지금 어디에 두렵게 밀려드는 까만 밤 사랑이란 이렇게나 쉬운가 애써 남겨둔 우리 모든 추억이 울먹이며 깨어지고 익숙한

허우적 허우적 드림비트

밑으로 가라앉고 있어 허우적 허우적 난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내 말 들어봐 봐 나 하고 싶은 말 말 그리 많지는 않지만 이 비트 위에 담지 오늘이랑 어제랑 똑같고 내일이랑 오늘이 똑같은 아무 일도 안 생길 하루 하루를 걷지 넘어지고 쓰러져도 앞만 보며 나아갔지만 남은 것은 하나도 없이 그대로 쓰러졌지 세상의 뭔가 다른 뭔가 빠른

허우적 허우적 (Inst.) 드림비트

밑으로 가라앉고 있어 허우적 허우적 난 앞으로 나아갈 수 없어 내 말 들어봐 봐 나 하고 싶은 말 말 그리 많지는 않지만 이 비트 위에 담지 오늘이랑 어제랑 똑같고 내일이랑 오늘이 똑같은 아무 일도 안 생길 하루 하루를 걷지 넘어지고 쓰러져도 앞만 보며 나아갔지만 남은 것은 하나도 없이 그대로 쓰러졌지 세상의 뭔가 다른 뭔가 빠른

빠른 노래 CHICKEN HEAD

빠른 노래 1.난 바른 노래가 좋아 느린 노랜 짜증나 슬픈 노래 한 맷힌 노래 우는 노래 나는 짜증나 신난 노래 다린 노래 우렁찬 심장소리 젋은이여 나를 봐라 날 보고 다 일어서 우물 파렴 하날 파라 두 세개는 왜 파나 가만히 앉아 꿈꾸나* 나가자 신나게 쏴대자, 아무 생각 마라 뭐가 문제 될건가.

빠른 노래 타카피

나에겐 그리고 너에겐 아무것도 그대를 막을 수는 없다는 걸 **슬픈 노랜 이제 그만 빠른 노래가 더 좋찮아 사랑 노래 이제 그만 젋은 노래가 더 좋찮아 2. 나는 달라 너도 달라 하나가 될순 없지만 우리의 목표 위해 다 함게 갈 순 잇지만 세상은 만만하지 않아.

빠른 걸음 세븐틴

앞서 걸어 뒤를 돌아보며 나와의 간격을 재 무심한 듯 걸어가지만 발걸음을 맞춰주네 익숙함 속 동반되어가는 지루함으로 점점 우리는 걷고 있는 긴 터널에 끝 부정하려 하진 않지 Don\'t be gone too long 가선 안 되는 그곳으로 가고 있어 둘이서 함께 걷던 너와 날 이젠 찾을 수 없어 You walk so quickly 빠른

빠른 노래 치킨헤드

빠른 노래가 좋아 느린 노랜 짜증나 슬픈 노래 한 맺힌 노래 우는 노래 나는 짜증나 신난 노래 달린 노래 우렁찬 심장소리 젊은이여 나를 봐라 날 보고 다 일어서 우물 파렴 하날 파라 두 세개는 왜 파나 가만히 앉아 꿈꾸나 나가자 신나게 쏴대자 아무 생각 마라 뭐가 문제 될건가 나에겐 그리고 너에겐

빠른 구름 줄리아 하트

그 때 우리가 울음을 마쳤을 때 그 하늘 그 구름은 어찌나 빠르던지 안녕 그 말을 입속에 녹였던 우리 두 사람에게

빠른 스물 니힐(Nihil)

내일 난 남보다 빠른 삶을 살겠지 20살 안에서 세대 차가 나겠지 이제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빠른 20살 더 무거워진 학업엔 진절머리 나서 멍 때리다가 더 커지는 머리가 성숙해짐을 대신하는 표시 같아 어느새 많이 배웠지 잘하는 법 살아가는 법 생각도 하며 머릴 채웠지 나를 찾아가는 법 앞으로 나아가는 법 여전히 똑같아 투블럭에 뿔테 많아진 일 땜에 늘어난 짐의

빠른 시계 박시후

꿈에도 몰랐어 너와스쳐지나갈줄 알았었고흥미롭지 않은 시간이었는데만나자는 약속에 아프단핑계로 여러번 미뤘어그럼에도 너는 통하지 않아그땐 너의 일상은 나로 인해 채워졌지 너는 나에게 빠져있었고나도 함께 스며드네 내발걸음은 무의식속으로 이렇게 빠른시계는 싫어 조금만 천천히 돌아가줘너에게 물든 하루가 사라질까 겁나지만지금은 아무생각 안할래복잡한생각 안하고싶어...

이별없는 시간속에 최재찬

이별없는 시간속에 - 최재찬 - 차라리 내가 아니길 바랬지 지금 그대앞에 서있는 난 아직 꼭한번도 본적없는 낯설은 그대의 표정 나에 몸을 휘감는 이아픔 나는 무너질것만 같은데 메말라 버린 나에 입술은 여리게 떨려오는데~ 잠에서 깨어나지 말았~으면 그대품에 안긴채 이대로~ 이별없는 시간속에 그대와 영원토록 사랑을 하고 싶어

멈춰진 시간속에 김영준

멈춰진 시간속에 내모든꿈 그려보고 싶어 나의 마음 속에 잠들어있는 나만의 시간속으로.. 멈춰진 시간속에 내모습을 찾아내고 싶어 나의 마음 속에 잠들어있는 나만의 시간속으로.. 떠나고파..

주어진 시간속에 최진경

그래 이젠 알겠어 나의 어릭석음을 뒤늦게 깨달아야 했어 눈물은 늘 내곁에 준비되어 있음을 한동안 모른체 살았어 지금 잠시 힘겨워 신음 하면서 하늘의 선택을 원망하지만 내 눈물은 나의 몫인걸 새삼스레 이렇듯 힘들게 고민할뿐 이젠 쉬어 갈거야 나만의 긴 여행을 지금껏 숨가쁘게 왔어 주어진 시간끝에 다시 느껴 질때면 나또한 잊혀져 가겠지

스쳐가는 시간속에 디보이스

차가운 도시~~ 화려한 그 불빛 사이로 멀어져가는~~ 나만의 소중한 추억들 너를 불러보지만 쓸쓸한 거리의 음악속에 슬픈 멜로디 되어 이 거리에 남아있어 스~쳐가는 짧은 시간~속에 각자 변해가는 우린 서~로를 이해했던 것처럼 너를 사랑했었던거야 싸늘한 눈빛속에 쫓기는 외로운 사람들 잊혀져가는~~ 서로의 따스한 손길들 너를 생각하지만 수많은 우리의 얘기...

시간속에 갇혀버린 장석영

[장석영/시간속에 갇혀버린] 시간속에 갇혀버린 날 그대 손길로 꺼내줘요 얼어버린 나의 심장을 그대 미소로 녹여줘요 한걸음 두걸음 시간이 흐르죠 나홀로 이곳에 버려진 것일까 수많은 사람 속에서 날보는 그대의 눈빛 기대하지 않아 그대도 그저 스치는 바람일뿐 시간속에 갇혀버린 날 그대 손길로 꺼내줘요 얼어버린 나의 심장을 그대 미소로

스쳐가는 시간속에 디보이스

차가운 도시~~ 화려한 그 불빛 사이로 멀어져가는~~ 나만의 소중한 추억들 너를 불러보지만 쓸쓸한 거리의 음악속에 슬픈 멜로디 되어 이 거리에 남아있어 스~쳐가는 짧은 시간~속에 각자 변해가는 우린 서~로를 이해했던 것처럼 너를 사랑했었던거야 싸늘한 눈빛속에 쫓기는 외로운 사람들 잊혀져가는~~ 서로의 따스한 손길들 너를 생각하지만 수많은 우리의 얘기...

남겨진 시간속에 이환규

[이환규 - 남겨진 시간속에]..결비 이대로 서로의 갈길로 가야만 하는건가 말도 없이 그렇게 좋아했던 마음도 이젠 아무런 소용이 없어.. 때론 서로의 이야기로 밤이 세는 줄 도 몰랐었지 그렇게 좋았었던 순간들도 이젠 헤어지고 나면 그뿐인걸.. 그대와 이대로 영원히 사랑하고 싶어 하는 마음인데..

알수없는 시간속에 김민기

이미 지나가 버린 시간을 돌이킬수 없지만 그녀와의 추억은 남겨두고 싶어 지금은 그녀와 나의 만남이 잊혀져 가는것이 아쉬울 뿐이지 알수없는 시간속에 갈수록 커져가는 그리움 잊어보려 했지만 혼자있는 시간은 힘들어질 수 밖에 차가운 그녀의 눈을 보면서 잡아보긴 했지만 늦은걸 알았어 변해 버린 그대 마음 영화처럼 스쳐가는 지난날들

시간속에 갇혀버린 장석영

시간속에 갇혀버린 날 그대 손길로 꺼내줘요 얼어버린 나의 심장을 그대 미소로 녹여줘요 한걸음 두걸음 시간이 흐르죠 나홀로 이곳에 버려진 것일까 수많은 사람속에서 날보는 그대의 눈빛 기대하지 않아 그대도 그저 스치는 바람일뿐 시간속에 갇혀버린 날 그대 손길로 꺼내줘요 얼어버린 나의 심장을 그대 미소로 녹여줘요 한걸음 두걸음

영원한 시간속에 이지연

사랑이라 생각해 그대곁에 있으면 포근하게 젖어드는 이느낌 ※ 커다란 무얼 바라진 않아 그댈 사랑할뿐야 잠시라고 생각해 슬픔이란 어쩌면 사랑앞엔 약한 모습일꺼야 세상이 이젠 두렵지 않아 그대내게 있어주면 그대 내게 다가와요 조금 더 조금만 더 우리함께 하는 영원한 시간속에 ※ 그대 내게 다가와요 조금 더 조금만 더 우리함께 하는

상심의 시간속에 원종수

모든게 내겐 너무 힘들어 상심속에 있는 나날들이고숨이 막힐 듯한 나의 슬픔을어느 누구도 위로할수 없을때더 이상 내겐 희망도 없어 눈물로 밤을 지새워가고거울속에 비친 내 눈동자 속엔가득 고여진 슬픔만이 가득해나의 모습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건 뭔가요상심에 빠져있는 내모습 지금 보이시진 않는지언제까지인가요 더 이상은 너무 힘이 드네요거두워줄수만 있다면 나를...

주어진 시간속에 정인정

젖은 눈으로 얘기하지 않아도 너의 마음 난 알고있어 이제 주어진 시간이 다 된거야 언제나 예감한대로 이 시간이 지나가면 너의 가슴속에서 나의 이름도 지워지겠지 날 처음 만났을 때 너의 모습생각이나 멀지 않은 어제일처럼 스쳐가는 거야 다 잠시 머물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게 없을지 몰라 짧았던 추억으로 나의 날을 채워가며 주어진 시간속에

스친 시간속에 소호섭

잠들지 않는 밤잊지 못할 추억들이 떠올라스쳐 지나가는 달아름다운 기억들이 떠올라내 맘속 이름에 너와스친 시간 속에공허한 마음만이 사무쳐스친 시간 속에무엇도 채울 수 없다는 걸나는 알아떠오르는 달동굴 같은 내 방문이 난 무서워내 맘속 이름에 너와스친 시간 속에공허한 마음만이 사무쳐스친 시간 속에무엇도 채울 수 없다는 걸나는 알아이렇게 지나간대도너와 나 ...

더 나은 사람 구름 (Cloud)

익숙하지 않은 말의 네가 골라준 책이 너를 아껴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아 아무것도 보지 않고 무엇을 걱정한 걸까 이젠 네가 하는 말들이 몸짓으로 보이네 넌 이렇게나 멈춰있는 내게 글을 쓰게 해 모래뿐인 내 하루에 꽃이 되어주네 넌 이렇게나 좋은 사람으로 내게 와 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해 아직은 내가 모르고 있을 너의

더 나은 사람 구름

익숙하지 않은 말의 네가 골라준 책이 너를 아껴주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아 아무것도 보지 않고 무엇을 걱정한 걸까 이젠 네가 하는 말들이 몸짓으로 보이네 넌 이렇게나 멈춰있는 내게 글을 쓰게 해 모래뿐인 내 하루에 꽃이 되어주네 넌 이렇게나 좋은 사람으로 내게 와 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해 아직은 내가 모르고 있을 너의

서서 마시는 커피 이다흰

종이책 넘기듯 넘기는 하루 허락되지 않는 잠깐의 멈춤 거울 볼 짬 내기도 힘들어요 언제부턴가 잃어버린 여유 산다는 건 곧 일한다는 얘기 일하려 자고 일하려고 깬다 조금씩 빛을 잃어가는 두 눈 잘 사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쉴 틈 없이 걷다가 숨 가쁘게 걷다가 서서 마시는 커피는 이렇게나 달구나 비틀대며 걷다가 휘청이며 걷다가

서서 마시는 커피 II어랑II님>>이다흰

종이책 넘기듯 넘기는 하루 허락되지 않는 잠깐의 멈춤 거울 볼 짬 내기도 힘들어요 언제부턴가 잃어버린 여유 산다는 건 곧 일한다는 얘기 일하려 자고 일하려고 깬다 조금씩 빛을 잃어가는 두 눈 잘 사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쉴 틈 없이 걷다가 숨 가쁘게 걷다가 서서 마시는 커피는 이렇게나 달구나 비틀대며 걷다가 휘청이며 걷다가

더 나은 사람(92063) (MR) 금영노래방

익숙하지 않은 말의 네가 골라 준 책이 너를 아껴 주는 방법을 알려 주는 것 같아 아무것도 보지 않고 무엇을 걱정한 걸까 이젠 네가 하는 말들이 몸짓으로 보이네 넌 이렇게나 멈춰 있는 내게 글을 쓰게 해 모래뿐인 내 하루에 꽃이 되어 주네 넌 이렇게나 좋은 사람으로 내게 와 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게 해 아직은 내가 모르고 있을 너의 모습들이 매일 널 만나는

뽀로로 미용실 뽀로로

샤랄라라 머리가 샤랄라라 어쩜 이렇게나 멋질까 (샤방) 거울 속 내 모습이 반짝반짝 (반짝) 어쩜 이렇게나 멋질까 음, 전 이 머리로 할게요! 뽀로로 미용사 준비 완료! 어떤 머리 모양 할까요 꼬불꼬불 머리를 꼬아요 꾸불꾸불 머리 땋아요 짠! 멋지다!

보글보글 (22663) (MR) 금영노래방

hey) 보글보글(yeah) 으샤라 으샤 라라 라면이 라라 라면이 파 송송 계란 탁 빨간 라면이 보글보글 보글보글(hey hey) 보글보글(yeah) 차차라 차차 방글방글 웃는 얼굴 hi hi요(hi) 부글부글 화난 얼굴 bye bye요(goodbye) 누가 누가 더 예쁜가 가위바위보 가위바위 가위바위보 (yeah) 방울방울 세상이 방울방울(방울) 어쩜 이렇게나

사랑이라는 말 정도훈

어둠 속을 홀로 너없이 걷고 있어 넌 나를 사랑한다 했잖아 한 번만 더 나를 돌아볼 순 없겠니 난 너의 모습 생각이 나서 힘겨운 눈물 속을 걷고 있어 한 걸음이 무거워서 니 이름을 불러봐도 넌 아무 대답 없어 난 이렇게 운다 넌 나를 사랑한다 했잖아 한 번만 더 나를 돌아볼 순 없겠니 난 너의 모습 생각이 나서 힘겨운 눈물 속을 걷고 있어 사랑이라는 말이 이렇게나

보글보글 오마이걸 (OH MY GIRL)

Yeah 으쌰라 으쌰 라라라면이 라라라면이 파송송 계란탁 빨간 라면이 보글보글 보보보 보글보글 Hey hey 보글보글 Yeah 차차라 차차 방글방글 웃는 얼굴 Hi Hi 요 Hi 부글부글 화난 얼굴 Bye Bye 요 Good bye 누가누가 더 예쁜가 가위 바위 보 가위 바위 가위 바위 보 Yeah 방울방울 세상이 방울방울 방울 어쩜 이렇게나

양말요정 RATGUILE (랫가일)

돌려달라고 그 많은 양말은 얻다 쓰려고 양말요정아 I can’t believe 이렇게나 많이 없어졌어 Give me my socks 빨래할 때마다 양말 실종 열 개를 빨았는데 널려고 보니 아홉 개뿐 포기하고 그냥 널었는데 I take a look 다 널고 보니까 여덟 개야 세탁기 안에 있나 아니면 오다가 흘렸나 아니야 명백해 놈들일 거야 돌려달라고 그 많은

나나나 소히

나나나나 나나나나 하고 싶은 말 있어 나나나나 나나나나 에겐 슬픈 일이 많아 나나나나 그래 너처럼 모두 내 잘못인 줄 알았어 알 수 없어 그래 너처럼 그가 왜 그랬는지 몰라 몰라 알아 어찌 몇몇이 미친거라 할 수 있나요 미친 사람이 이렇게나 많이 있다면 어찌 몇몇이 미친거라 할 수 있나요 미친 사람이 이렇게나 많이 있다면 나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