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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소중함.. 하늘호

[하늘호(昊) - 사랑, 소중함..]..결비 세상 가장 소중한 사랑이 내 곁에 있죠 내가 지쳐 힘들 때 가장 기대고픈 사랑 항상 꿈꾸었던 작은 행복 안에 있죠 내가 울고 있어도 편안히 받아줄 사랑 내가 가슴 아플 때 나보다 아파할 사랑 지금 그대 곁에 다가가서 얘기 할래요~~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행복해요 그대 곁에 있음에

사랑 그 소중함 하늘호

세상 가장 소중한 사랑이 내 곁에 있죠 내가 지쳐 힘들 때 가장 기대고픈 사랑 항상 꿈꾸었던 작은 행복 안에 있죠 내가 울고 있어도 편안히 받아줄 사랑 내가 가슴 아플 때 나보다 아파할 사랑 지금 그대 곁에 다가가서 얘기 할래요 사랑해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행복해요 그대 곁에 있음에 햇살처럼 환하게 웃던 그대가

어떤 말도 노래도 하늘호

오랜만에 꿈을 꿨어 우리 함께 했던 시절의 꿈 말야 바람결에 나부끼던 머리칼 단발머리 하얀 목덜미 어떤 말도 노래도 담아낼 수 없지만 말야 무지개를 좇아 가던 시절 서로의 걸음 닮으려 한참을 걷던 골목 우리 둘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서로의 웃음 달콤한 사이다 같던 계절 내내 수놓았던 우리들 스무 살에 오랜만에 꿈을 꿨어

여행 하늘호

함께 가는 이 길 사랑가득한 우리에겐 행복이 깃든 이 길 지난 시간들이 추억되어 내 맘 속에서 가득히 남아있는데 지금 내 곁에는 가장 행복한 시간을 함께한 사람이 있어 사람과 함께 지난 시간 되돌아보네 서로의 눈 맞추면서 사랑합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어 나의 곁에 있어 큰 힘이

첫눈을 기다리며 하늘호

[하늘호 - 첫눈을 기다리며]..결비 까만 하늘에 하얀 별들이 빛나던 때 그때 순간을 나는 기억해요 온세상이 하얗게 덮일것만 같다고 지금 눈을 함께 맞자던~ 찬바람에 날려 흩어지던 눈들이 어딘가 함께 있을거란 생각에 아쉬움을 달래며 맞주 잡은 두손에 떨어지던 포근한 눈송이~~ 매일 아침 창문을 열며 그리워 하는 하얀눈으로

스무살의 꿈 (Pop Ver.) 하늘호

파란 꿈 가득하던 시절 나에게 있었죠 그때 스무살이 되면 꿈들 맑게 자라 세상 가득 마음 설레이던 시절 세월지나 이제 희미해져 가죠 삶이 힘든거라 좌절하지 마요 힘들어 말아요 함께웃던 지난 꿈이 아직 있잖아요 꽃씨되어 남아 있잖아요 힘을 내요 웃어봐요 고개숙일 필요없어요 잊지말기로 해요 소중했던 스무살

스무살의 꿈 (Jazz Ver.) 하늘호

파란 꿈 가득하던 시절 나에게 있었죠 그때 스무살이 되면 꿈들 맑게 자라 세상 가득 마음 설레이던 시절 세월지나 이제 희미해져 가죠 삶이 힘든거라 좌절하지 마요 힘들어 말아요 활짝 웃던 지난 꿈이 아직 있잖아요 꽃씨되어 남아 있잖아요 힘을 내요 웃어봐요 고개숙일 필요없어요 잊지말기로 해요 소중했던 스무살

경주로망스 하늘호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내게 다가오는 네가 오늘따라 왜이리 예쁜지 내 맘이 두근거려 한발 두발 발을 맞추며 내게 웃어주는 네가 오늘따라 왜이리 예쁜지 내 맘이 녹아 내려 라라랄라 라랄라 라라랄라 라랄라 나 이제 말하고 싶어 벚꽃 잎 맞으며 널 좋아한다고 바람이 불면 맘이 설레나 어떡해야 널 웃게 해줄지 고민이 되나 이 맘 아니 바람이 불면 맘이...

별빛아래 하늘호

하늘 아래 내별 만들면 나만 알도록 작게 만들래 작은 나를 만든 당신도 나와 똑같은 생각이리라 별빛 아래 가장 작은 내 안에 나의 별과 당신을 담고 내가 이렇게 행복한 이유 당신 닮은 내별

스무살의 꿈(Jazz ver.) 하늘호(昊)

파란 꿈 가득하던 시절 나에게 있었죠 그때 스무살이 되면 꿈들 맑게 자라 세상가득 마음 설레이던 시절 세월지나 이젠 희미해져가죠 삶이 힘든거라 좌절하지 마요 힘들어말아요 활짝 웃던 지난 꿈이 아직 있잖아요 꽃씨되어 남아 있잖아요 힘을 내요 웃어봐요 고개숙일 필요 없어요 잊지말기로 해요 소중했던 스무살 파란 꿈

우리 둘이, 경주 하늘호(하늘昊)

언제인가 우리 둘이 떠났던 여행을 기억하죠 흩날리듯 내려앉은 꽃잎을 맞으며 걸어 갈래요 많은 사람들 찬란한 거리 아름다웠던 날의 경주 너와 나 우리 둘이 (손잡고 멀리 떠나요) 그리운 노래 부르며 (아름다운 경주 이곳에) 스쳐가는 멜로디 우리만의 거리 또 다시 걸어 가고 싶어 날의 경주 푸르른 밤 반딧불이 반짝이던 별을 기억하죠 그대 얼굴 그림처럼

떠올라 (with임승환) 하늘호(하늘昊)

나 어느샌가 잊어버렸나봐 왜이렇게 우리가 멀어졌는지 이젠 기억나지 않아 니가 떠올라 사랑했던 니가 떠올라 나를 바라보며 속삭여 주던 향기로운 니가 행복했으니깐 지금 이만큼 더 슬픈 거잖아 나쁜사랑 따윈 없는거잖아 그래 이별해도 난 괜찮아 처음부터 끝을 향했을까 마지막은 아름다웠을까 내 기억은 너무 이기적인데 눈물처럼 흘러내렸는지 거짓처럼 사라져버린

스쳐간 사랑 김태곤

[김태곤 - 스쳐간 사랑 이젠 날 사랑하다 해도 이제는 돌릴수가 없어 새로운 다른 사람이 내맘을 붙잡고 있어.. 스쳐간 사랑 속에서 아쉬움이 좀 남겠지만 이렇게 아쉬워하는 너를 난 어쩔 수 없어.. 얼마나 많은 아픔을 남기고 쉽게 떠났던 너.. 이렇게 다시 만날 줄은 얼마나 많은 애원들을 너에게 했었는줄 아니?

마지막 그 아쉬움은...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마지막 그 아쉬움은...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유영석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 있는 동안엔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오~우리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지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Various Artists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마지막 그 아쉬움은...(3282)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오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사랑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With 미호) 남준봉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Be ok 하늘호(하늘昊)

BE ok 도시 속 탁한 공기를 떠나 달려가고 있는 My Way, High Way뭐를 얻으려는지 뭐를 버리려는지 나는 몰라그냥 떠나~멀리 저 멀리 내귀에 도는 Dulcet 길을 잃고 헤메일지도 몰라내가 가고있는 인생의 길 처럼걱정 안해도 되겠지It's gonna be ok아무 생각안하고 뒹굴 거리는 시간이 가끔 좋아뭐를 얻으려는지 뭐를 버리려는지 나는...

낭만경주 하늘호(하늘昊)

얼마만이야 무작정 떠나보는게계획은 딱히.. 가면서 생각해보면 돼이런게 낭만이지 나 지금 너무 들떠보여?그럴만하지 여행보단 너와 함께라서가벼운 발걸음바람따라 함께 걸어볼까완벽하지않아도 괜찮아황리단길에서 맛있는걸 먹자월정교까지 걸어가볼까어디든 좋아 이 순간이 꿈만같아 너와경주에서느려진 발걸음우리 잠깐 앉아 쉬어갈까 이런 피곤함도 난 좋아일렁일렁이는 능선을...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오늘의 끝곡, 마지막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 채입니다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별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곁에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오~ 우리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일지 몰라도 사랑 변하지 마요.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대여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With 미호) 남준봉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 하는 거야 그날이 언젠인지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 속에 묻어둔채 푸른 하늘

곁에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오~ 우리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일지 몰라도 사랑 변하지 마요.

있다가 없으니까 도민

있다가 없으니까 빈자리가 너무 커 없어봐야 아는 당신의 소중함 이제서야 아는 가봐 있다가 없으니까 이제는 혼자니까 괜시리 허전한 마음 미운사람 아픈사랑 그래도 있는게 낫더라 사랑한 마음이 삼년 가더라 정이 더 길지 않더냐 있다가 없으니까 빈자리가 너무 커 없어봐야 아는 당신의 소중함 이제서야 아는 가봐 있다가 없으니까 이제는 혼자니까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마지막 그 아쉬운은 기나긴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첫번째 사랑 (Na.김선아) (S다이어리 OST) Various Artists

1995년 5월 12일 가슴이 두근두근 이 심장 소리가 오빠에게 들리면 어떡하지 오빠의 눈맞춤 한번에 난 그만 녹아 버립니다 사랑이란 그사람 모르게 내 마음을 전해 주는것 마음을 받은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보며 이렇게 미소짓는것 1995 년7월 31일 처음이란 말의 소중함 이제야 알겠다 첫 키스, 첫경험, 첫사랑 지영이는 종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난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모두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 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 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제 깨달을 수 있겠지 오~ 우리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사랑 변하지 마요. 그리움 느낄때 그리워할 누군가가 있다는 것만으로 세상에 태어나 노래하는 기쁨 느낄수 있죠.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대여,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이 언젠인진 몰라도 사랑 변하지 마요..

갈망 노진규

언제나 내곁에 있었던 사람이 떠나갈 줄이야 언제나 내 맘에 차있던 사람이 가버릴 줄이야 스쳐 지나는 바람 소리에 들려오는듯 그대의 음성 깜짝놀라 돌아보면 아무도 보이지 않고 텅빈가슴 무엇으로 채워질수 있을까 이제는 돌아 갈수도 없고 돌이 킬수도 없는 지나버린 시간들을 아쉬워하며 그대의 소중함 사무쳐온다 깜짝놀라 돌아보면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With 미호) 미호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꺼야 반복)곁에 있는 동안에 느낄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래요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거야 그날이 언젠인지 몰라도 사랑 변하지 마요 그리움 느낄때 그리워 할 누군가가 있다는

룰 (RULe) 아날로그 숲

언제부터인지 너와나 아무도 몰라 변해 버린 니 말투 니 표정 니 눈빛 어찌 모르는 사람처럼 남이였던 것처럼 넌 내게 말했었지 변한 건 없냐고 깨지지 않는 사랑의 룰 있을 땐 모르는 한심한 후회의 반복 이젠 싫어 니 옆에 소중함 모르는 넌 머저리 바보 이기적인 모습 착각일 뿐이야 뚜와루 Why 뚜루Why Why Why Why

별 (Inst.) 아날로그 숲

언제부터인지 너와나 아무도 몰라,,변해 버린 니 말투 니 표정 니 눈빛 어찌 모르는 사람처럼 남이였던 것처럼 넌 내게 말했었지 변한 건 없냐고 깨지지 않는 사랑의 룰,,, 있을 땐 모르는 한심한 후회의 반복 이젠 싫어 니 옆에 소중함 모르는 넌 머저리 바보 이기적인 모습 착각일 뿐이야,,, 뚜와루 Why? 뚜루Why? Why? Why?

12시 (Feat. 김도윤 (Dorico)) 하승현

12시가 되면 꼭 전화하자 아무 말 없이 걸어주라 이제서 알았어 너의 소중함 다시 돌아와 내가 미안 12시가 되면 꼭 전화하자 아무 말 없이 걸어주라 이제서 알았어 너의 소중함 다시 돌아와 내가 미안 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 첫 번째 넌 너무 솔직해 그리고 당당해 두 번째 좀 많이 귀엽네 널 그때 잡아야 했는데 난 바보 같았지 I feel like stupid

황홀한 경험 더 파이브

황홀한 경험을 하고 싶니 내 마음 받으면 느낄거야 너의 옆에 있는 사람 절대 너의 짝이 아니야 황홀한 경험을 하고 싶니 뜨거운 내 사랑 받아주면 가슴 벅차올라 황홀한 느낌에 잠 못 잘거야 너의 소중함 모르고 있는 남자 이젠 떠나줘 누구보다 더 널 사랑하는 내 마음 받아주겠니 이젠 황홀한 경험할거야 진실한 내 사랑 느껴봐 사람에겐

사랑에 빠졌죠 태민

황홀한 경험을 하고 싶니 내 마음 받으면 느낄거야 너의 옆에 있는 사람 절대 너의 짝이 아니야 황홀한 경험을 하고 싶니 뜨거운 내 사랑 받아주면 가슴 벅차올라 황홀한 느낌에 잠 못 잘거야 너의 소중함 모르고 있는 남자 이젠 떠나줘 누구보다 더 널 사랑하는 내 마음 받아주겠니 이젠 황홀한 경험할거야 진실한 내 사랑 느껴봐 사람에겐 못 느꼈던 짜릿한

나 그동안 이기훈

나 그동안 너무 많은 것을 보며 살았어 만져보지도 못할 헛된 꿈들을 나 그동안 너무 높은 곳을 보며 살았어 오르지 못할 머물지 못할 곳을 차라리 나를 웃게 해주는 친구를 만났다면 시린 가슴을 안아줄 사랑 만났다면 나 이제 신기루 던져 버리고 내 인생의 소중함 찾아 떠날 거야 얼마나 정신없던지 얼마나 허무했던지 잡히지 않는 허상 미련한 시간들 바로 내 앞에

처음 만난 그때처럼 김필

바람이 불어오는 노을빛 가을 풍경처럼 그대는 나지막이 내 마음을 감싸주네 여전히 내 곁에 익숙한 자리에 조금은 서툴고 때론 지치기도 하지만 그대로 참 아름다운 사람 머릿속을 맴도는 표현할 길 없는 마음은 이렇게 노래 되어 숱한 밤들을 비추네 여기 그대 곁에 손 닿을 자리에 조금은 서툴고 아직은 참 부족하지만 충분히 우리를 지켜낼

처음 만난 그때처럼 김필(Kim Feel)

바람이 불어오는 노을빛 가을 풍경처럼 그대는 나지막이 내 마음을 감싸주네 여전히 내 곁에 익숙한 자리에 조금은 서툴고 때론 지치기도 하지만 그대로 참 아름다운 사람 머릿속을 맴도는 표현할 길 없는 마음은 이렇게 노래 되어 숱한 밤들을 비추네 여기 그대 곁에 손 닿을 자리에 조금은 서툴고 아직은 참 부족하지만 충분히 우리를 지켜낼

얘들아 (With Heart's Location) 너티벌스

너흰 어떤지 묻고 싶어 꿈을 향한 시도 중 경험했던 아쉬움 힘든 목소리도 궁금해 이젠 우리들 마주하면서 털어보고싶어 말로 대신하는 엽서 이곡을 듣는다면 어려워들 말고 아프거나 바쁘거나 하는 핑계 말고 만났으면해 우리 사이에 변명 있냐 창밖을 쳐다보니 어느새 해가 진다 어젯밤 꿈에서 환하게 웃고있는 너희를 봤어 깨닫지 못했어 이 장면이 소중함

Overflow Overflow

말해주는 난 니가 참 좋아 힘든 시간을 견디고 시옷자로 버티고 톱니바퀴 맞물리듯 we started like bigenning right 서로 다른 모습에 화성에서 왔니 어느 별에서 왔니 도대체 맞춰가자 맞춰주자 포기했다 바꿔볼까 바뀌어보자 바뀔라나 포기했다 시간이 흘러 겪고보니 서로 닮아있네 기름기 쫙 가식제로 오버플로우 작은 것의 소중함

오플송 (OFL Song) Overflow

내라 말해주는 난 니가 참 좋아 힘든 시간을 견디고 시옷자로 버티고 톱니바퀴 맞물리듯 we started like beginning right 서로 다른 모습에 화성에서 왔니 어느 별에서 왔니 도대체 맞춰가자 맞춰주자 포기했다 바꿔볼까 바뀌어보자 바뀔라나 포기했다 시간이 흘러 겪고보니 서로 닮아있네 기름기 쫙 가식제로 오버플로우 작은 것의 소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