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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끝 하진우

너와 눈을 뜨고 너와 입 맞추고 너와 함께 하루의 시작을 하고 토라져 있을 때면 다시 만날 우리 밤을 기다리며 시간을 또 바삐 보내던 나 하루 너와 보낼 시간이 너무 빨라 눈 깜박이는 순간도 아까워서 너만 보던 나 가끔은 너의 잠든 모습을 바라만 보며 밤새운 날도 참 많았어 너 없이 눈 뜨고 너 없이 눈 감고 너가 없이 하루의 시작을 하고 헤어진 그날부터

내 사람이죠 하진우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내겐 오직 한 사람 하늘 아래 빛 두 번 다시 없는 내 운명 떠나면 안돼요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안돼요 나를 떠나 힘들어 울었던 적 없죠 후회 속 다시 마주쳐 서로 바라본다면 다시 또 만나게 될 단 하나 내 사람이죠 먼곳에서 바라만 봐도 슬픈 행복을 줘도 나의 사랑 잃고 싶지 않은 사랑 그대가 맞아요 조금만

내 사람이죠 (Inst.) 하진우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내겐 오직 한 사람 하늘 아래 빛 두 번 다시 없는 내 운명 떠나면 안돼요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안돼요 나를 떠나 힘들어 울었던 적 없죠 후회 속 다시 마주쳐 서로 바라본다면 다시 또 만나게 될 단 하나 내 사람이죠 먼곳에서 바라만 봐도 슬픈 행복을 줘도 나의 사랑 잃고 싶지 않은 사랑 그대가 맞아요 조금만 더 내 곁에 있으면

별거 없던 하루 하진우

오늘 난 너와의 만남을 정리하고 헤어질 결심을 했어 평소와 별다를 것 없이 샤워를 하고 널 만나러 길을 나섰어 덤덤하게 너에게 이별을 말하고 눈물 흘리는 너를 뒤로한 채 다시 돌아와 너의 물건들을 정리하니 나의 두 눈엔 애써 참았던 눈물이 나 그냥 스쳐가는 하루 정도로 별거 없던 하루로 지나갈 줄 알았었는데 참 많이 아프다 네가 없는 하룰 견뎌내는 게 이렇게

다시는 사랑은 할 수가 없을 거야 하진우

가슴속에서 다시 사랑 못 해 가지 마 수없이 부르던 너는 이제 볼 수가 없는가 봐 볼 수 없는가 봐 이별 베인 상처에 금세 또 아물까요 따스했던 그대 손길도 잊혀질까 겁나요 다시는 사랑은 할 수가 없을 거야 망가져 버린 가슴속에서 다시 사랑 못 해 가지 마 수없이 부르던 너는 이제 볼 수가 없는가 봐 볼 수 없는가 봐 나 사는 동안은 그리움마저 지친 내 하루

다시는 사랑은 할 수가 없을 거야 (Inst.) 하진우

가슴속에서 다시 사랑 못 해 가지 마 수없이 부르던 너는 이제 볼 수가 없는가 봐 볼 수 없는가 봐 이별 베인 상처에 금세 또 아물까요 따스했던 그대 손길도 잊혀질까 겁나요 다시는 사랑은 할 수가 없을 거야 망가져 버린 가슴속에서 다시 사랑 못 해 가지 마 수없이 부르던 너는 이제 볼 수가 없는가 봐 볼 수 없는가 봐 나 사는 동안은 그리움마저 지친 내 하루

수척 하진우

좋았었던 우리 처음 그때처럼 다시 한번 사랑할 수 없나요 순간 헤어지고 잊혀지는 초라해진 사랑. 이유도 몰라. 물어보지도 못했잖아 거울속의 내 모습 많이 수척해졌죠. 이젠 웃지도 않아요 아무런 의미가 없어졌잖아. 그대없는 나는 이렇게밖에 안되죠 돌아보면 좋은 기억들만 남아. 나를 자꾸 미소짓게 만들어 다시 현실속에 돌아오면 눈물나게하죠. 이렇게...

벚꽃이 피어나고 벚꽃이 흩날리고 하진우

길 건너 니가 서 있어 웃으며 손 흔드는 내 사랑 반가워 너를 언제 봐도 좋아 내 맘을 설레게 하는 사람 내겐 너뿐야 벚꽃이 피어나고 벚꽃이 흩날리고 있어 어깨 위로 내 손 위로 내려 앉아 너와 나 손을 잡고 수줍은 미소보며 걸어가는 우리 두사람 우리가 만나게 되고 사랑을 하게 됐어 이렇게 믿기지 않아 너없던 내 삶은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르는 채 살았...

답을 알면서 하진우

차라리 모르게 해주지 아니 차라리 거짓말을 하지 멎을 것만 같은 심장이 내게 말을 해 지금이 올 줄 몰랐다고 어떻게 넌 그의 품에 안길 때 내 생각 단 한 번도 못했니 눈물이 나 나 눈물이 날 거 같아 무너진 나에게 미안해 하는 너의 앞에서 지금 우릴 누군가에 묻고 있어 다친 마음을 이미 난 답을 알면서 떠났다면 그에게 너 같다면 이렇게 아프진 않았을...

내가 살아있는 한 하진우

아침에 눈을 뜰 때 그대가 있어서 설레는 마음 가득하죠 아침에 제일 먼저 전화하는 사람이 그대라서 좋아요 그대는 어떤가요 그대도 같은가요 하루가 온통 그대로 물들어요 내가 살아있는 한 그대만 볼게요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걸 줄게 처음같아요 이런 기분은 느껴본 적이 없는 걸요 포근한 나의 이 사랑 혼자서 있는 시간 혼자가 아닌걸요 내가 많이 변했어...

왜 난 몰랐을까 하진우

잘 모르겠어 언제부턴건지 날 떠나려고 하는 너의 마음을 참 행복했어 니 곁에 머물던 그날부터 단 한순간도 사랑이 아닌적 없었는데 왜 난 몰랐을까 결국 이렇게 반복되는 이별 이젠 힘겨워 넌 다를거라고 믿고 있었던 난 감당할 수 없어 또 바보처럼 난 널 붙잡지도 못한 채 널 보내야만 하는 내 모습이 싫어 이렇게 스쳐갈거였다면 시작은 왜 했어. 또 같은...

갑자기 생각이 나는 사람 그대죠 하진우

문득 그리움에 사로잡혀서 한참을 앉아 멍하니있죠 수많았던 기억 그대와 만들었던 소중한 추억 아무것도 나는 할 수가 없죠 심장이 빨리 뛰고 있어요 왜 이렇게 보고싶은지 갑자기 생각이 나는 사람 그대죠 갑자기 보고 싶어지는 사람 그대 시간이 흘러도 나의 맘속에 그대 있어요 갑자기 눈물이 나면 나의 마음이 참기가 힘이 들어서 그런 것 같아 어떻게 해야만 내...

후회 하진우

그래 내가 생각하는 걸지 몰라 만일 그 말이 내게 전해진다면 나는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서 그 자리에 그저 서서 눈물 나도 모르게 흘려지겠지 한 방울 두 방울 하염없이 널 너무 사랑한 일이 죽도록 사랑한 일이 이토록 내 마음을 숨도 못 쉬도록 아프게 하잖아 내게 했던 모든 말이 날 사랑한다는 말이 아직도 맴돌아 잊을 수 가없어 너무나 괴로워 널 너무...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마요 하진우

작은 미련도 주지마요. 기다릴 수도 있어 모질게 뒤돌아요 그래야 그댈 원망하죠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마요. 사랑하니까 떠난다는 그말 차라리 싫어져 떠난다 이젠 보기 싫다고 그렇게 말을해요 제발 좋았던 기억 생각나요 아름다웠던 그날 다시는 그런 사랑 없을 거라고 알고있어 사랑한다고 말을하지마요. 사랑하니까 떠난다는 그말 차라리 싫어져 떠난다 이젠 보...

바라만 봤죠 하진우

오늘은 왜 이리 힘들어 보이나요. 한숨속에 담겨있는 그대의 아픔 멀리서 지켜봐야만 하는 이런 내가 답답해 오늘도 난 가슴이 아파와요 오늘도 이 자리에서 널 지켜보는 것 그것만 허락된 나의 사랑이죠 바라만 봤죠 다가설 수 없는 나라서 곁에 있을 수 없어 그냥 서있었죠 곁에서 모든 걸 위로해주고 싶어 이런 나의 마음 아시나요 오늘도 이 자리에서 널 ...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이죠 하진우

눈부신 그대를 만난 그날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요 멈출 수가 없던 그댈 향한 내맘 그렇게 사랑이 왔어요 바라만 보아도 좋은 사람이죠 하루를 살아도 그대와 함께면 더는 바랄게 없을만큼 소중한 내 사랑 아낌없이 줄게요 내맘 사랑합니다 손잡고 날 바라보는 눈에 사랑이 담겨있는 걸 알죠 미소가 참 좋아 날 만지는 손길 모든게 좋아서 행복해 바라만 보아도 좋은 ...

걷고만 싶은 날 하진우

세상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지는 순간 I feel that way 눈물을 참고 꽉 다문 입술이 내 마음을 다 말해 걷고만 싶은 날. 어디든 괜찮아. 답답한 마음 안고서 걸어간다. 손끝 스치는 바람을 만지며 그냥 이렇게 걷고만 싶은 오늘 만만하지 않은 세상속에 생각보다 힘든 시간속에 서있는 내가 가끔은 가여워 오늘도 나는 간다 걷고만 싶은 날...

지금보다 더 가까이 하진우

매일 너의 모습을 떠올려 하루에 한번은 행복해져 나 너만 생각하면 웃음이 나 내게 조금만 더 다가와줘 우리 지금보다 더 가까이 나의 곁에 있어줘 사랑하고 싶어져 우리 이제부터 사랑하길 그 누구보다 너를 아껴줄 자신있다 말하고싶어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날 보면 알 수 있잖아 나의 눈을 바라봐 너를 사랑하는 맘일테니 나의 하루는 너로 가득해 너의 눈을보면...

나의 선택 하진우

이 어두운 터널끝을 나는 볼 수 있을까 무엇도 보이지 않아 끝이 있기는 할까 알아 나의 선택이었지 이제는 더 이상 되돌릴 수 없단걸 그래 누구의 탓도 할 수 없잖아 나의 잘못이야 아무도 없는길 홀로 걸어가면 그래 난 살아야만 하지 알아 벗어나려 해도 이 어둠속에 난 살아야겠지 어디로 가는지 알 수는 없어도 멈출수는 없잖아 알아 나의 선택이었지 이제는 ...

걷고만 싶은 날 .... 하진우

세상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지는 순간 I feel that way 눈물을 참고 꽉 다문 입술이 내 마음을 다 말해 걷고만 싶은 날. 어디든 괜찮아. 답답한 마음 안고서 걸어간다. 손끝 스치는 바람을 만지며 그냥 이렇게 걷고만 싶은 오늘 만만하지 않은 세상속에 생각보다 힘든 시간속에 서있는 내가 가끔은 가여워 오늘도 나는 간다 걷고만 싶은 날...

바람에 스친 이별 하진우

성급하게 지워진 우리 사진 함께 있는것 같아 간직 할 수 없었어 나만 아는 너의 표정 그 습관 가끔 내게도 네가 보이는걸 사랑해 그냥 그리운 거야 지워지지도 잊지도 못한 너를 지금부터 인정하려해 곁에 없어도 온종일 널 그리며 난 그리워 하는걸 바람에 스친 이별 흩어진 내 마음은 다시 너를 그린다 담아둘게 기억이 아플만큼 얼만큼 아파해야 잊혀질까...

나만큼 아파하길 하진우

우연히 길을 걷다 웃고 있는 너를 봤어 우리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네 모습 많이 낯설어 웃는 널 보는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나만큼 네가 아팠으면 좋겠어 나 혼자 무너져가는 이별이 너무 아파 가끔은 내 생각 때문에 눈물 흘렸으면 좋겠어 정말로 나를 사랑했었더라면 언제나 울려오던 네가 보낸 톡과 전화 이제 알람시계로만 쓰이는 내 핸드폰 한 번쯤...

나만큼 아파하길 (버려진 왕녀는 반역한다 OST)♡♡♡ 하진우

우연히 길을 걷다 웃고 있는 너를 봤어 우리 헤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네 모습 많이 낯설어 웃는 널 보는 내 마음이 너무 아프다 나만큼 네가 아팠으면 좋겠어 나 혼자 무너져가는 이별이 너무 아파 가끔은 내 생각 때문에 눈물 흘렸으면 좋겠어 정말로 나를 사랑했었더라면 언제나 울려오던 네가 보낸 톡과 전화 이제 알람시계로만 쓰이는 내 핸드폰 한 번쯤...

그 길 하진우

그 길 아직 아른거리는 너의 뒷모습과 뒤돌아보던 표정들구름처럼 닿지 않을 듯 닿을 것 같았던 그 길 내겐 가장 먼 거리그런 날 있잖아 그때보다 내가 나은 내가 되어 그 길을 걸어네게 다시 설 수 있다면 내가 받았던 마음과 사랑을 노래할 텐데아이 같은 마음과 내게 하늘처럼 맑은 웃음을 나눠주던 날이 찾아와뒤돌아본다 너의 자리로 걸어가 본다 그 길을 오늘...

서로가 사랑한 날들 하진우

잘 지내는지 물어봐도 되나요난 아직 그대 곁이라한마디 건낼 용기마저 없어서떠나는 그댈 잡지 못했죠가지 마 말해볼 걸 내가 더 잘해줄 걸이렇게 혼자서 후회뿐인 나죠함께한 추억 그 기억 잊지 마요서로가 사랑한 날들내 가슴속에 너무 깊이 새겨진그대란 세 글자 이름끝난 걸 알아 잊어보려 애써도사랑한 기억이 날 붙잡죠가지 마 말해볼 걸 내가 더 잘해줄 걸이렇게...

서로가 사랑한 날들 (Inst.) 하진우

잘 지내는지 물어봐도 되나요난 아직 그대 곁이라한마디 건낼 용기마저 없어서떠나는 그댈 잡지 못했죠가지 마 말해볼 걸 내가 더 잘해줄 걸이렇게 혼자서 후회뿐인 나죠함께한 추억 그 기억 잊지 마요서로가 사랑한 날들내 가슴속에 너무 깊이 새겨진그대란 세 글자 이름끝난 걸 알아 잊어보려 애써도사랑한 기억이 날 붙잡죠가지 마 말해볼 걸 내가 더 잘해줄 걸이렇게...

바람에 스친 이별 (Inst.) 하진우

성급하게 지워진우리 사진 함께 있는것 같아간직 할 수 없었어나만 아는 너의 표정 그 습관가끔 내게도 네가 보이는걸사랑해 그냥 그리운 거야지워지지도 잊지도 못한 너를지금부터 인정하려해 곁에 없어도온종일 널 그리며 난 그리워 하는걸바람에 스친 이별 흩어진내 마음은 다시 너를 그린다담아둘게 기억이 아플만큼얼만큼 아파해야 잊혀질까사랑해 이것만은 알아줘 너없는...

이별하는 날 하진우

아무리 기다려도 너는 보이질 않고하염없이 시간만 흘러가고 우린 그렇게 남이 됐어이별하는 날 햇살은 왜 좋은 것인지바람은 왜 이렇게 또 완벽한 날인지지나가는 비가 오면 좋겠어 그 비에 마음 놓고 울 수 있게햇살 좋은 날 이별은 더 아픈 건가 봐갑작스런 이별에 나는 준비 못 했어어떤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그냥 그렇게 덩그러니이별하는 날 햇살은 왜 좋은 것...

너를 보면 하진우

잊고 있던 순수함들이 우연을 맞이하듯널 향해 미소 짓고 있어이런 게 사랑일까넌 모르겠지만 알 수 없지만너로 인해 사는 걸너를 보면 위로가 되고너를 보면 살고 싶어져부족했던 날 살아가게 하는 너나는 말야 지금 바라는 건너 하나야 믿어주면 돼끝까지 이 마음 지킬 나라는 걸널 이렇게나마 멀리서나마바라봐야 사는 걸너를 보면 위로가 되고너를 보면 살고 싶어져부...

너를 보면 (Inst.) 하진우

잊고 있던 순수함들이 우연을 맞이하듯널 향해 미소 짓고 있어이런 게 사랑일까넌 모르겠지만 알 수 없지만너로 인해 사는 걸너를 보면 위로가 되고너를 보면 살고 싶어져부족했던 날 살아가게 하는 너나는 말야 지금 바라는 건너 하나야 믿어주면 돼끝까지 이 마음 지킬 나라는 걸널 이렇게나마 멀리서나마바라봐야 사는 걸너를 보면 위로가 되고너를 보면 살고 싶어져부...

한 번만 딱 한 번만 하진우

늘 부족한 나지만늘 옆에 있어준 사람이 있어사랑을 해본 적이 없어서 참 서툴고 부족해내가 힘들 때에도 꼭 참았던 눈물을흘리게 해준 사람이 있었어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 해줘기대고 싶을 때 꼭 안아줘오늘보다 내일 더 웃을 수 있게한 번만 딱 한 번만오늘 유난히 생각나너를 많이 떠올린 내 하루였어이별을 해본 적이 없어서 참 서툴고 부족해네가 힘들 때에도...

하지 못한 말 하진우

니가 날 떠나가던 그날태양마저 얼어버린 듯해시리도록 차갑게 나를 떠나가던 너내가 너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끝내 하지 못하고 돌아서야만 했던못난 나는 이제 더는 할 수 없는 말아프게 해서 미안해내가 너를 울렸던 그날그게 내 잘못이 아니라 우겼어이제 와서 생각해 보니내 잘못인 걸 너무 늦게 알았어내가 너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끝내 하지 못하고 돌아서야만 ...

너였음을 (Vocal 하진우) 디젤(DZELL)

너는 잘 지내는지 사소한 습관조차 무뎌질 만큼 창밖에 물든 저녁노을처럼 이젠 곧 져버릴 그리움인데 오늘따라 니가 너무 그립다 오늘처럼 바람이 부는 날이면 니가 부르던 노래 나만 아는 너의 표정 그 모습이 떠나질 않아 아직 너였음을 나 그대라는 사람 때문에 매일 울고 매일 찾고 아직은 너란 사람 내겐 너뿐임을 난 그대라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그리워...

너였음을 (Vocal. 하진우) 디젤 (DZELL)

너는 잘 지내는지 사소한 습관조차 무뎌질 만큼 창밖에 물든 저녁노을처럼 이젠 곧 져버릴 그리움인데 오늘따라 니가 너무 그립다 오늘처럼 바람이 부는 날이면 니가 부르던 노래 나만 아는 너의 표정 그 모습이 떠나질 않아 아직 너였음을 나 그대라는 사람 때문에 매일 울고 매일 찾고 아직은 너란 사람 내겐 너뿐임을 난 그대라는 사람 그 사람 때문에 그리워하는...

하루 끝 아이유

너만 생각하는 그런 날 욕심이 나 우리 사이 요만큼만 더 가까이 딱 한 발짝 그만큼 더 가까이 혼잣말이 속삭임이 너도 궁금할 순 있잖아 네가 좋아서 그래 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 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 너무 좋아서 그래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 또 기다리다 고민만하다 흘러가는 하루

하루 끝 아이유(IU)

생각하는 그런 날 욕심이 나 우리 사이 요만큼만 더 가까이 딱 한 발짝, 그만큼 더 가까이 혼잣말이 속삭임이 너도 궁금할 순 있잖아 네가 좋아서 그래 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 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 너무 좋아서 그래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 또 기다리다 고민만 하다 흘러가는 하루

하루 끝 아이유 (IU)

종일 너만 생각하는 그런 날 욕심이 나 우리 사이 요만큼만 더 가까이 딱 한 발짝 그만큼 더 가까이 혼잣말이 속삭임이 너도 궁금할 순 있잖아 네가 좋아서 그래 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 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 너무 좋아서 그래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 또 기다리다 고민만 하다 흘러가는 하루

하루 끝 IU

종일 너만 생각하는 그런 날 욕심이 나 우리 사이 요만큼만 더 가까이 딱 한 발짝 그만큼 더 가까이 혼잣말이 속삭임이 너도 궁금할 순 있잖아 네가 좋아서 그래 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 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 너무 좋아서 그래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 또 기다리다 고민만 하다 흘러가는 하루

하루 끝 설아 (우주소녀)

구겨진 하루 맴도는 마음 힘겹게 옮기는 무거운 발걸음 저 멀리 희미한 조명들이 번질 때쯤 난 괜찮아 내게 말해줘요 일렁이는 나는 눈을 감아요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몰라 애써 참으며 웃는 일 좀 더 잘하게 되면 어른 될까 끝이 없는 하루 속을 헤매며 걷고 있는 나 엉클어진 마음속을 또 맴돌고 있어 길을 잃고 휘청인대도 걱정하진 마요

하루 끝 설아

구겨진 하루 맴도는 마음 힘겹게 옮기는 무거운 발걸음 저 멀리 희미한 조명들이 번질 때쯤 난 괜찮아 내게 말해줘요 일렁이는 나는 눈을 감아요 얼마나 멀리 왔는지도 몰라 애써 참으며 웃는 일 좀 더 잘하게 되면 어른 될까 끝이 없는 하루 속을 헤매며 걷고 있는 나 엉클어진 마음속을 또 맴돌고 있어 길을 잃고 휘청인대도 걱정하진 마요 숨

하루 끝 아이유 (I.U)

종일 너만 생각하는 그런 날 욕심이 나 우리 사이 요만큼만 더 가까이 딱 한 발짝 그만큼 더 가까이 혼잣말이 속삭임이 너도 궁금할 순 있잖아 네가 좋아서 그래 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 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 너무 좋아서 그래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 또 기다리다 고민만 하다 흘러가는 하루

하루 끝* 아이유(IU)

욕심이 나 우리 사이 요만큼만 더 가까이 딱 한 발짝 그만큼 더 가까이 혼잣말이 속삭임이 너도 궁금할 순 있잖아 네가 좋아서 그래 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 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 너무 좋아서 그래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 또 기다리다 고민만 하다 흘러가는 하루

하루 끝 감성수

추억이란 언덕 그 위로 사랑스레 핀 꽃 한 송이 한 잎 한 잎 물들인 예쁜 색 위로 살짝 피어난 향기 그 향기를 떠올릴 때면 무뎌진 내 가슴이 보여 몇 번을 되새기고 깊게 몰아쉬어도 어느샌가 잊혀지려 해 바보처럼 내 하늘아 이대로 멀어지면 다신 못 볼 그 사람이 될 것 같아 내 하루가 이대로 접어들까 흐르는 시간을 붙잡아 두고픈 나의 밤 시들어진 나의...

하루 끝 아이유뀀

종일 너만 생각하는 그런 날 욕심이 나 우리 사이 요만큼만 더 가까이 딱 한 발짝 그만큼 더 가까이 혼잣말이 속삭임이 너도 궁금할 순 있잖아 네가 좋아서 그래 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 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 너무 좋아서 그래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 또 기다리다 고민만 하다 흘러가는 하루

하루 끝 아이유(챌린님 아이스님 익사장님 감사곡)

종일 너만 생각하는 그런 날 욕심이 나 우리 사이 요만큼만 더 가까이 딱 한 발짝 그만큼 더 가까이 혼잣말이 속삭임이 너도 궁금할 순 있잖아 네가 좋아서 그래 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 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 너무 좋아서 그래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 또 기다리다 고민만 하다 흘러가는 하루

하루 끝 최신가요 메가히트

종일 너만 생각하는 그런 날 욕심이 나 우리 사이 요만큼만 더 가까이 딱 한 발짝 그만큼 더 가까이 혼잣말이 속삭임이 너도 궁금할 순 있잖아 네가 좋아서 그래 나 차가운 척 표정 짓고 있지만 내 마음은 그게 아닌데 거짓말인데 바보 같은 네가 난 답답해 너무 좋아서 그래 나 시무룩한 얼굴하고 있지만 또 기다리다 고민만 하다 흘러가는 하루

하루 끝 한결

그대 오늘 하루 어땠나요 오늘도 힘들진 않았나요 지쳐버린 하루 그 끝엔 오늘도 내가 있어요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리는 항상 하루 끝을 함께하니까 수고했어요 그대 정말 고생했어요 저기 저 하늘의 노란 별도 따스히 그댈 비춰요 나의 작은 노래가 나의 작은 응원이 그대 지친 마음 따뜻하게 안아줄게요 아무말도 하지않아도 먼저 그댈 알아주고 항상 그대

하루의 끝 종현

손을 뻗어줘 내 목을 감싸줘 좀 더 아래 내 어깰 주물러 줘 지쳐버린 하루 이미 해가 떴어도 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린 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포근한 이불이

하루의 끝 이동훈, 선율

손을 뻗어줘 내 목을 감싸줘 좀 더 아래 내 어깰 주물러 줘 지쳐버린 하루 이미 해가 떴어도 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린 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내 하루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여행의 끝 숨긴 하루

마지막 밤이라고 해도 괜찮아고단한 우리의 여행이 끝나면첨으로 원래 내가 있던 곳으로돌아가면 돼수고했어 많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다시 보면 좋은 기억도 많았잖아웃고 떠들고 춤추고 노래하고가끔 울기도 했지만 그래도 난 괜찮았어그래 조금은 아쉽기도 해시간이 조금 더 있었으면 해너도 정말 고생했어 잘 가 안녕평생 못 잊을 거야마지막 밤이라고 해도 괜찮아고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