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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을 한경일 & 이규라/한경일 & 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 가을 한경일, 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 가을 한경일 & 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 가을 하얀꽃순이님 한경일, 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 가을 한경일♬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I want to know 이규라

두근두근 나의 마음 너에게 들킬 것만 같아 괜히 혼자서 이런저런 공상들 너에게 다가가고 싶지만 괜히 차갑게 느껴지는걸 진짜로 당신의 맘을 정말 모르겠어 우리 모두 자기만의 공간도 필요하죠 하지만 때로는 즐거움과 슬픔 우리가 함께해요 I want to know 당신의 모든 것 I want to know 당신의 숨은 표정도 알고 싶어 당신의 진실한 마음 ...

우리 헤어지다 못해 ♡♡♡ 이규라

우리 사랑했잖아 너와 나 같은 맘으로 시작해 이렇게 달라지는 게 어떻게 그럴까 사랑이란 게 뭐라고 서로 미워하며 자꾸만 후회하는데 모두 잊었다면서 자꾸 모른척해도 내 맘은 이렇게 답답하면서 어떻게 잊겠니 사랑했던 그 날들을 잊고 살 자신이 없어 사랑은 아파 지워도 아픈 잊어보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에 남아 널 사랑한 만큼 잊을 수 없어서 우리 헤어...

약속해 기억해 이규라

이별을 고민하며 아파하기 보다 차라리 멀어져서 그리워 할께 눈으로 볼순 없어도 곳곳에 스며든 너의 흔적들 안에서 나 숨을 쉴께 어지러이 놓여있는 너와나의 시간들 함께였던 모든 날들도 하나였던 우리는 이제 추억에 머물러 서로의 시간속에 너의 행복을 빌어 긴 기다림끝에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엔 약속해줘 기억속의 그 모습이길 잠들지 못한 나의 쓸쓸한 밤엔 ...

우리 헤어지다 못해 이규라

우리 사랑했잖아 너와 나 같은 맘으로 시작해 이렇게 달라지는 게 어떻게 그럴까 사랑이란 게 뭐라고 서로 미워하며 자꾸만 후회하는데 모두 잊었다면서 자꾸 모른척해도 내 맘은 이렇게 답답하면서 어떻게 잊겠니 사랑했던 그 날들을 잊고 살 자신이 없어 사랑은 아파 지워도 아픈 잊어보려 해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에 남아 널 사랑한 만큼 잊을 수 없어서 우리 헤어...

11시 59분 이규라

안돼 아직은 자신이 없어우리 이별은 아직 아직이야못 들은 걸로 해줄 테니까홧김에 실수라고 말해줘맘은 붙잡고 싶은데울며 매달리고 싶은데너는 잘 알잖아난 그게 어려워그러니까 떠나지 마어떻게 그런 말을 해둔하고 답답한 네가오늘따라 더 미워오늘이 끝나기 전에다시 내게 전화해평소처럼 말야 다 미안하다고 해그래 나밖에 몰랐어왠지 기대 있고 싶었어너라는 사람이내게...

11시 59분 (Inst.) 이규라

안돼 아직은 자신이 없어우리 이별은 아직 아직이야못 들은 걸로 해줄 테니까홧김에 실수라고 말해줘맘은 붙잡고 싶은데울며 매달리고 싶은데너는 잘 알잖아난 그게 어려워그러니까 떠나지 마어떻게 그런 말을 해둔하고 답답한 네가오늘따라 더 미워오늘이 끝나기 전에다시 내게 전화해평소처럼 말야 다 미안하다고 해그래 나밖에 몰랐어왠지 기대 있고 싶었어너라는 사람이내게...

버릇처럼 셋을 센다 (with KCM) 이규라

아침이면 버릇처럼 눈을 감고셋을 센다 셋을 세고 눈을 뜨면영화 같은 일이 생길까하날 세고 둘을 세고 긴 한숨에셋을 세고 잊혀진다 지워진다매일같이 반복해이렇게 잊고 지낼 자신이 없어무뎌지기를 바랄 뿐이야바쁘게 아무렇지 않은 척그렇게라도 노력 중이야바람이 좀 서늘해진 늦은 밤너라는 추억들을 데려와널 잊어보려고 힘겹게 밀어낸 기억이다시 내 곁을 맴돌아거리마...

그때가 좋았어 이규라

이젠 내가 편하니작은 설렘조차 욕심이겠지항상 곁에 있어서계속 함께 있을 줄 알았나 봐음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더 이상 함께 웃을 일도 없어봄처럼 따뜻했던그때가 좋았어너 하나로 충분했던그때가 좋았어헤어지고 나서야깨닫게 됐어참 좋았구나참 예뻤구나 우리지난날에 그때가 참 좋았어그때 그때그때 그때 음이미 너도 다 알잖아돌이킬 수 없이 멀리 왔다는 거억지로 더...

10월의 어느 날 한경일

차가운 맥주거품처럼 추억은 꺼져가 웃고 있는 니 사진을 보아도 왜 술이 쓰기만 한지 많이 좋아하긴 했나봐 이미 까마득한 얘긴데 10월 마지막 주 어느 날엔 기념일처럼 생각나.. 술로 지운다 sweater를 꺼내 입어봐도.. 마음이 시려와 가을 색에 물든 거리..

¾i´A°¡A≫ 한경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가을 한경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Sunday (feat. 이규라) 퍼플엘피

You 지나가는 너의 한마디에도 난 의미를 찾게 돼 You 갑자기 걸려온 네 목소리로 왜 날 설레게 해 언제부터인지 남자로 보인 네 모습에 바보처럼 내 심장은 또 두근두근해 지금 너도 나와 같은 건지 그게 궁금해 살짝 내 맘을 얘기해볼래 금요일에는 너 바쁘니? 약속 있구나 얼굴이나 보려했지 뭐 토요일에는 너 뭐하니? 친한 친구니? 그럼 일요일에 ...

Sunday (Feat. 이규라) Purple LP

?You 지나가는 너의 한마디에도 난 의미를 찾게 돼 You 갑자기 걸려온 네 목소리로 왜 날 설레게 해 언제부터인지 남자로 보인 네 모습에 바보처럼 내 심장은 또 두근두근해 지금 너도 나와 같은 건지 그게 궁금해 살짝 내 맘을 얘기해볼래 금요일에는 너 바쁘니 약속 있구나 얼굴이나 보려했지 뭐 토요일에는 너 뭐하니 친한 친구니 그럼 일요일에 나랑 놀자...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그 어느 밤에 한경일

눈뜨면 보이는 그대 얼굴 표정이 하나하나 선명하게 생각나는데 더 이상 초라한 나를 바라보기 너무 힘들어 바보처럼 그리워 하는 내가 아직도 그대의 온기가 내게 다 남아 나 혼자라는 걸 믿을 수 없는데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그 어느 밤에 나와 눈을 맞추고 웃고 있었던 밤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았는데 그 사랑의 끝이 이런가요 그대의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그 어느 밤에.mp3 한경일

눈뜨면 보이는 그대 얼굴 표정이 하나하나 선명하게 생각나는데 더 이상 초라한 나를 바라보기 너무 힘들어 바보처럼 그리워 하는 내가 아직도 그대의 온기가 내게 다 남아 나 혼자라는 걸 믿을 수 없는데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그 어느 밤에 나와 눈을 맞추고 웃고 있었던 밤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았는데 그 사랑의 끝이 이런가요 그대의 어때에

50분 한경일

이제 어떻게 지우나요 남아 있던 우리 사랑도 이별 앞에선 종이 조각마냥 너무도 쉽게 타 버리네요 모든 게 다 변할 테죠 50분 전에 그녀와 난 남이 됐으니 변하지 않을 그 추억만 두고 가네요 그대 없는 내일 하루도 잊혀질 오늘도 점점 익숙해져 가며 살겠죠 그게 사랑이니까 향기롭던 우리 모습도 이별 앞에선 바람 따라 사라져 가는 가을

50분 →해피데이25시←귀염둥이은성방송중 한경일

이제 어떻게 지우나요 남아 있던 우리 사랑도 이별 앞에선 종이 조각마냥 너무도 쉽게 타 버리네요 모든 게 다 변할 테죠 50분 전에 그녀와 난 남이 됐으니 변하지 않을 그 추억만 두고 가네요 그대 없는 내일 하루도 잊혀질 오늘도 점점 익숙해져 가며 살겠죠 그게 사랑이니까 향기롭던 우리 모습도 이별 앞에선 바람 따라 사라져 가는 가을

틀린 그림 한경일

기억하니 이곳에서 우리 처음 만나 어색했었던 그때 생각나니 이 거리에서 난 네게 갑자기 입맞춤했지 그때는 어느 곳하나 너와의 기억이 베여있지 않은 곳은 없는걸 모든게 다 그대로인데 네가 내곁에 없다는 이유로 어색하기만해 틀린 그림같은걸 너없는 세상은 잊은거니 다투고 난 후에 웃으며 편질 건네던 이곳을 어느 곳하나 너와의 기억이

어떤 날은 한경일

그런 날 있잖아 햇살 좋은 어느 날 누군가의 손을 잡고 하염없이 걷고 싶은 날 그런 날 있잖아 바람에 실려온 향기가 나를 스쳐 기분 좋은 날 그런 날을 함께할 사람 오직 그대 하나뿐인 걸 어떤 날은 함께 밥을 먹고 어떤 날은 함께 영활 보고 그리고 또 어떤 날은 손을 잡고 거릴 거닐고 어떤 날은 벤치에 앉아 지는 노을을 함께 보고 또 어떤 날에

틀린 그림 한경일

기억하니 이곳에서 우리 첨 만나 어색했었던 그때 생각나니 이 거리에서 난 네게 갑자기 입맞춤했지 그때는 어느 곳 하나 너와의 기억이 배어있지 않은 곳은 없는걸 모든게 다 그대로 인걸 니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어색하기만 해 틀린 그림 같은걸 너 없는 세상은 잊은 거니 다투고 난 후에 니가 웃으며

살다가 너를 만나 한경일

그렇게 너는 가고 아팠었지만 내 인생을 밝혀준 사람 그게 너야 참 오래 힘들었어 니가 남긴 상처들 모두 다 이젠 지난 일인데 난 또 너를 떠올려 살다가 너를 만나 그렇게 사랑을 하고 난 새로워진 세상을 경험하게 된 거야 그렇게 너는 가고 아팠었지만 내 인생을 밝혀준 사람 그게 너야 이렇게 살아가다 또다시 사랑을 하고 난 누군가와 세상을 살아갈지도 몰라도 어느

하얀눈이 내려와 한경일

얼어붙은 손을 잡으며 꽁꽁 얼어붙은 거리를 걷죠 나의 코트속에서 하나된 손이 따뜻하죠 정말 다행인거죠 시린 바람이 그대 코를 스치면 내 품안에 숨어도 돼요 하얀눈이 내려와 머리위로 내려와 그대와 내 사랑을 축복하듯 우리 둘 사랑이 녹지 않도록 지킬께요 우리사랑을 이대로 그대 눈을 보며 말하고 있죠 그댄 나를 보며 느끼고 있죠 어느

하얀눈이 내려와 12/4 한경일

얼어붙은 손을 잡으며 꽁꽁 얼어붙은 거리를 걷죠 나의 코트속에서 하나된 손이 따뜻하죠 정말 다행인거죠 시린 바람이 그대 코를 스치면 내 품안에 숨어도 돼요 하얀눈이 내려와 머리위로 내려와 그대와 내 사랑을 축복하듯 우리 둘 사랑이 녹지 않도록 지킬께요 우리사랑을 이대로 그대 눈을 보며 말하고 있죠 그댄 나를 보며 느끼고 있죠 어느

하얀눈이내려와 한경일

얼어붙은 손을 잡으며 꽁꽁 얼어붙은 거리를 걷죠 나의 코트속에서 하나된 손이 따뜻하죠 정말 다행인거죠 시린 바람이 그대 코를 스치면 내 품안에 숨어도 돼요 하얀눈이 내려와 머리위로 내려와 그대와 내 사랑을 축복하듯 우리 둘 사랑이 녹지 않도록 지킬께요 우리사랑을 이대로 그대 눈을 보며 말하고 있죠 그댄 나를 보며 느끼고 있죠 어느

사랑합니다 그대 한경일

눈길이 가 웃는 모습 너무 좋아서 멀리서 바라봤죠 닫혔던 내 가슴이 뛰는걸 느꼈었죠 상처받던 나의 마음에 그대가 들어왔죠 사랑합니다 그댄 내게 사랑이란 말로는 부족하죠 하루가 온통 그대예요 하늘이 주신 선물 사랑합니다 우리 둘이 함께 한다면 어디든 난 좋아 잡은 두 손 놓지 말아요 모두 다 드려요 이제야 만났는지 사랑은 이런가요 어느

좋겠다メ。수정 한경일

사람은 정말 좋겠다 그 사람은 정말 좋겠다 언제든지 그대 곁에 서 볼 수가 있잖아 사랑한다 말하고 또 보고 싶다 말해도 함께 있잖아 그런 그 사람 정말 좋겠다 인연이 아닌가 봐 별 것도 아닐 거야 해도 머릿속엔 온통 너뿐야 나 사랑한다 말할까 다시 사랑하자 말할까 몇 년이 지난 후 그 사람이 떠난다면 나 행복하게 해줄게 세상 어느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한경일

나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 비밀이 하나 있어요 내 가슴속에 숨겨둬야만 하는 아파서 아름다운 얘기 이런 사랑이 가끔씩 내 가슴을 파고들어 아프겠지만 이런 사랑도 내 안의 일부니까 지울 수가 없지요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있죠 시간 흐르...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사랑해요 사랑해 그댈만나...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좋을 것만 같아 하...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고통스런 ...

My Life 한경일/한경일

매일 변해가는 빠른 시간 속에 난 너무 숨이 차 무얼 위해 숨이 차게 달렸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이제야 조금씩 보여 잊고 지우고 있던 단 한사람 only you 사랑하니까 너야 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내 손 잡아 babe oh~ oh~ 내 마음을 알아줘 힘이 들어도 가야 하니까 돌아보지 말고 한 걸음씩 go way oh~ oh~ 너와 함께 그려갈 m...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한경일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수가 없는데 ♪~ 사랑이 어디 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거 흘려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나를 못 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조각쯤은 떼어 줄수도 있어 그사람에게 이사랑도 함께 보태 건네줘 그래도 ...

내 삶의 반 한경일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내삶의 반 한경일

이젠떠나는그~대여~ 나-처-럼~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그~것뿐~이게~ 그저한번의미~소를~ 너-에-게~보-이-려~ 천~번도~ 더~흘린~ 그~뒤에~눈~물을~알~까~ 아-무-런-기~대도~ 없-는~미래~ 끝내-널-지~치-게~한나~ 멀리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이~세상-이~ 내~게-말해~ 널~향한~ 지독~한그~리움~...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간주...

지금처럼만 사랑하자 한경일

[한경일 - 지금처럼만 사랑하자]..결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던가 그때 우리가 만났던건 필연이라 생각해 수많은 인파속에 너만 보였다는건 하늘에서 정했을꺼야 운명이 분명해..

슬픈 초대장 한경일

내-야~윈-손~위-로~ 온-초~대-장~위에~ 널-데-려-간~다는~ 그-와-네~이름~ 오-래전헤~어지~던날~ 자꾸내~눈앞-에스~쳐~ 혼-자-서-도난~ 서글-픈-데~ 수-화-기-넘~어로~ 젖은~니-목~소-리~ 그때~ 왜-날-보-내-줬~냐고~ 처음부터넌~ 사-랑-했~다는~ 마지막~까지~붙-잡~아야~ 했~다고~ 그-많~은사~람-들~ 다~버-려-둔~채-로~ ...

한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 하지마. 괜찮아질꺼야. 나는.... 떠나갈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 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 하는건.. 그냥 내겐 일상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지 않아. 고여있는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 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 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 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오지 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 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

한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하지마 괜찮아질거야 나는 떠나갈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이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진 않아 고여 있는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땐 다른 생각하며 살게 아파 울땐 아픔을 삼...

사랑하는 사람에게 드리는 세상에서 마지막 부르는 노래 한경일

1. 사랑하게하소서.... 내겐남은날동안 마지막사랑이길..,.,. 서로에입김나누며...., 만약둘중에하나...서둘러데려간다면...., 그댈대신에나의영혼을바꿔가져가기를....., 세월은가고 흙으로남은내무덤가에피었나...., 그대가흘려준 사랑에눈물..., 꽃으로함께하겠죠...., (간주중) 2. 이말밖엔없네요...., 사랑이란말밖엔.....

좋겠다 한경일

[한경일 - 좋겠다]..결비 오랜만에 마주친 그대~ 행복해 보이는 미소에 지금 너의 곁에 그사람 참 잘해주고 있나봐 그대가 웃는걸 보니..

사랑이니까 한경일

울 수 있을 만큼 울었어 버릴만큼 너를 버렸어 두 번 다시 안 볼 거란 다짐 지킬 수 없었지만 너를 기다려줄거라고 말해주려 여기까지 왔는데 그동안 고마웠단 말 한마디조차 할 수 없는 나 *이 곳엔 내가 남겨 질게 니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 그냥 내가 가져갈게 니가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해줘 그냥 우리 이루지 못한 사랑이 너의 뒤로 ...

잊고 살아가요 한경일

한참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죠 나 오늘이 마지막 배웅일것 같아 가슴은 한없이 그댈 붙잡지만 끝내 눈물이 슬픈우리 이별을 말해주네요 눈 부시도록 사랑했는데 여기두고 가요 그대 매일 밤울리는 추억들 잊고 살아가요 내게로 돌아오는 길 나쁜 기억하나 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그토록 간절히 서로를 원했는데 원치 않은 이별은 쉽게 이뤄지...

슬픈 초대장 한경일

내 야윈 손 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 이름 오래전 헤어지던 날 자꾸 내 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너머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날 보내줬냐고 처음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채로 날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누굴위해 돌아봐 아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