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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다시 만나는 날 한경일

이제 와서 이런 얘길 하는게 아무 소용 없대도 이렇게라도 나의 마음을 알아주었으면 해 아직도 너에게 미련이 남아서 너를 놓지도 못해 바보같은 나를 어떻게 좀 해주겠니 다시 와줄 수 있니 너를 다시 만나는 아직 너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너를 붙잡고 싶다고 그대에게 못다한 말 너무나도 많은데 정말 우리 끝인거니 그러기 싫은데

약속 한경일

너를 사랑했던 일은 모르길 바랄께 우리 좋은 친구로만 오해해 주기를 마지막까지 지킬수 없어 미안해 내쉬는 한숨만 나누고 싶어 다신 볼수 없었어 초라한 생각에 애써 외면하며 고개를 돌렸지만 아직 눈물을 막을길 없어 이렇게 아무말 못하고 널 보내는거야 약속해 난 널 사랑하고 있는걸 모든걸 얼나마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게 남은 사랑 모두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한경일

다 지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잊어낸 줄 알았었는데 어디에 숨어있던 사랑인건지 다시 나타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왜 상처만 주는 아픔만 주는 바보처럼 기다리니 사랑이 아직 내게 남아서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울고있는 너를 안고 함께 눈물 흘릴수 있어 너와 지금처럼 다 비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돌아선줄 알았었는데 끝까지 놓지않던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Inst.) 한경일

다 지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잊어낸 줄 알았었는데 어디에 숨어있던 사랑인건지 다시 나타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왜 상처만 주는 아픔만 주는 바보처럼 기다리니 사랑이 아직 내게 남아서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울고있는 너를 안고 함께 눈물 흘릴수 있어 너와 지금처럼 다 비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돌아선줄 알았었는데 끝까지 놓지않던

약속 한경일

너를 사랑했던 일은 모르길 바랄게 우리 좋은 친구로만 오해해 주기를 마지막 까지 지킬수 없어 미안해 내쉬는 한숨만 내 몫인걸 다신 볼수 없을꺼란 초라한 생각에 애써 외면하며 고갤 돌리지만 터진 눈물은 막을길 없어 이렇게 아무말 못하고 널 보내는거야 약속해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걸 모르니 얼마나 너를 원하고

그냥 못 본 듯이 나를 스쳐가 한경일

다시 또 내 곁으로 다가온 널 내가 어떻게 해야해 헤어지자고 말하던 니가 왜 다시 이러는 거야 그 동안 힘들었던 내 고통을 알고 있기나 한거니 차라리 나를 욕하며 살지 왜 다시 흔드는 거야 우리가 사랑한 들은 지났어 가슴아픈 일일 뿐야 이젠 어쩔수 없어 그래 나의 곁에는 니가 아닌 다른 사람이 있어

내 생애 가장 좋은 날 한경일

웃음소리 들려온다 나도 너와 웃던 그때 그시간이 자꾸 떠올라서 생각에 잠긴다. 벚꽃의 향기가 그때로 나를 데려가. 눈을 감고 사랑했던 너를 느낀다 내 생애 가장 좋은 날은 너와 나 보낸 그때 그때 찬란했던 나의 날이 기억이 난다 청계천 물소리가 듣기가 좋아서 길따라 마냥 걸었어 바람도 선선하니 걷기가 좋잖아.

나의 첫사랑 한경일

창문 넘어 오늘 날씨가 차가울까 아니면 더울까 밝은 햇살 푸른 하늘 보여도 얼어붙을지 몰라 너를 담은 오늘 하루가 차가울까 아니면 더울까 밝은 웃음과 푸른 목소리는 나를 뜨겁게 뛰게 했었어 한겨울에 부는 바람 같았어 작은 모래알을 세는 것 같아 더운 여름밤에 애써 눈을 감은 것처럼 너는 창문 넘어 너를 보면서 입김마저 가릴 수 없었어 다시 돌아온 차가운

행복했니 한경일

이젠 다시 보질 못할 그 아픈 기억을 다시 또 꺼내어 오늘도 니 곁에 왔어 우리 함께 하며 웃던 찢겨진 사진이 먼 훗날 우리의 미래 일 줄 난 그때는 몰랐어 그토록 행복했니 사진속에 넌 자꾸만 웃쟎아 하지만 난 너를 보면서 자꾸 눈물이 흘러 @@ 몇 년이나 더 보내야만 널 추억하며 웃을수 있니 아마도 내게 그런 날은

You Are My Best Friend 한경일

더는 듣고 싶지 않아 취해 주절이는 니말들을 이제 그만 할순 없겠니 멋진 너의 그 얼굴도 그녈 미치게 한 니 미소도 지금 네겐 보이지 않아 살아가는 것 조차 자신없다 보며 말해도 그래도 넌 나에게 You are my best friend 항상 멋진 말들과 웃음을 잃지 않았던 난 그런 널 정말 좋아 했어 You are my

눈물샘 한경일

잘 지내고 있는지 너는 내가 없이도 행복한지 난 네가 없어서 매일을 눈물로 살아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영원할 것 같았던 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 사랑에 끝이 있다는 걸 왜 몰랐을까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이 나와 몇 며칠을 울고 울어도 멈추질 않아 고장 나 버린 이 눈물샘을 이젠 어떡해 누가 제발 좀 알려줘 혹시 우연히라도 너를 볼 수 있다면 너의 행복한 모습을

웃으며 인사해 줘 한경일

니가 없는 내 하루하루가 아직까지 믿기지 않아 니가 보고파서 나는 아무것도 못하고 매일 널 그리고 있는데 너를 다시 만나게 될 언젠가 널보며 웃을 수 있을까 마치 운명처럼 나를 다시 만나게 될 그날에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먼저 웃으며 인사해 줘 가끔 들리는 너의 소식에 나도 몰래 너를 떠올려 잘 지내고 있는 건지 나 없인 괜찮은지 나는 아직 너무 힘든데 너를

너를 보낸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살았어 그리워하다 끝내 시든꽃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다른 나는 기대하지만 한순간도 너를 잊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 내밀며 눈물흘리던 마지막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해메네 함께걷던길 우리만의 약속도 영원할꺼라 난 믿었었지만

너를 보낸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만들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행복했니 한경일

이제 다신 오지 못할 그 아픈 기억을 다시 또 꺼내어 오늘도 니곁에 왔어 우리 함께 하며 웃던 찢겨진 사진이 먼 훗날 우리의 미래 일줄은 난 그때는 몰랐어 그토록 행복했니 사진속에 넌 자꾸만 웃잖아 하지만 난 너를 보면서 자꾸 눈물이 흘러 *몇 년이나 더 보내야만 널 추억하며 웃을 수 있니 아마도 내게 그런 날은 오지는 않겠지 살아있는 한

행복했니? 한경일

이제 다신 오지 못할 그 아픈 기억을 다시 또 꺼내어 오늘도 니곁에 왔어 우리 함께 하며 웃던 찢겨진 사진이 먼 훗날 우리의 미래 일줄은 난 그때는 몰랐어 그토록 행복했니 사진속에 넌 자꾸만 웃잖아 하지만 난 너를 보면서 자꾸 눈물이 흘러 *몇 년이나 더 보내야만 널 추억하며 웃을 수 있니 아마도 내게 그런 날은 오지는 않겠지 살아있는 한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앞에 가득 펼쳐질때면 난 말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 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땐 새로운 연인이 되어서 아픈 기억 노을진

가을의 이별 한경일

거리의 나뭇잎이 물들어가 제법 쌀쌀하게 부는 바람 매년 이 맘때쯤에 지칠 줄 모르는 그리움 다시 감싸와 낙엽이 떨어지고 코끝에 찬바람 불면 그때 가을의 이별 그때로 빠져들어 참 힘들었던 사랑 그때의 공기 온도조차도 기억이 난다 가을이 되면 눈물이 나올만큼 보고싶어 시간이 많이 흘러갔는데 여전히 같은 자리 그 곳에 있잖아 어떠니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 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 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 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 앞에 가득 펼쳐질 때면 난 말할께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 땐 새로운 연인이 되어서 아픈 기억 노을진 바다에

사랑이니까 한경일

울 수 있을 만큼 울었어 버릴만큼 너를 버렸어 두 번 다시 안 볼 거란 다짐 지킬 수 없었지만 너를 기다려줄거라고 말해주려 여기까지 왔는데 그동안 고마웠단 말 한마디조차 할 수 없는 나 *이 곳엔 내가 남겨 질게 니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 그냥 내가 가져갈게 니가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해줘 그냥 우리 이루지 못한 사랑이 너의

10월의 어느 날 한경일

술로 지운다 무심하게 지나치던 계절이 이맘때면 너를 내게 불러와 많이 사랑하긴 했나봐 술에 취한 듯이 살아도 매년 찾아오는 10월처럼 돌아올 것만 같아서.. 너를 그린다

너를 보낸 후에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만들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너를 보낸 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만들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그냥 못 본 듯이 나를 스쳐가 한경일

사실 또 내곁으로 다가온 너, 내가 어떻게 해야해 헤어지자고 말하던 니가 왜 다시 이러는거야 그동안 힘들었던 내 고통을 알고 있기나 한거니 차라리 나를 욕하며 살지 왜 다시 흔드는거야 우리가 사랑한 날들은 지났어 가슴 아픈일일뿐이야 이젠 어쩔수 없어 그래 나에 곁에는 니가 아닌 사람이 있어 그저 나만 바라보며 곁을 지키는 사람 너무 늦었다고

너를 보낸 후 한경일

한참동안을 말이 없이 살았어 그리워 하다 끝내 시든꽃 처럼 소리없는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있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 내밀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너를 보낸 후... 한경일

우~ 새벽하늘이 가늘게 눈 뜰때면 어제와 다른 나를 기대했지만 한순간도 너를 잊을수 없어 아무리 애를 써봐도 잊으려 할수록 더욱 그리워 떨리는 손내밀며 눈물 흘리던 마지막 모습 아직도 여전히 가슴에 남아 기억속을 헤매네 함께 걷던 길 우리만의 약속도 영원할거라 난 믿었었지만 오~ 이별앞에 행복하란 너의 그 말에 아껴왔던 눈물이 흘러

하루하루 한경일

한경일..하루하루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두고왔어 다시 한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내 맘을 이해 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반겨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번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기억이 하는 말 한경일

[한경일 - 기억이 하는 말]..결비 돌아보고 돌아봐도 같은 자리에 있어 사랑했던 일 이별한 일 모두 잘한 일이라고 달래고 또 달래도 우기는거 같아서 너무 힘들어 내겐 니가 전부였던걸 넌 알잖아..

너를 그렇게 사랑을 했었을까 한경일

늦지 않게 나에게 와줘 초조한 내 곁으로 기다리는 가여운 맘이 쓰러져 지치기 그전까지 이별이라는 게 한 사람은 남겨져 떠나버린 너를 매일 그리며 살아야하나봐 너를 그렇게 사랑을 했었을까 후회가 돼 조금씩만 사랑하고 그랬었다면 차가워진 마음이 나를 견딜 수 없게 만들잖아 매일 아파하는 잡아줄래 생각하면 좋았던 우리 매일 웃었던 우리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 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 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 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 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 앞에 가득 펼쳐질 때면 난 말할께 너를 사랑한다고 우릴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 땐 새로운 연인이

또 잠이 안오는 이런 밤 한경일

그때의 우리의 모든 감정 좋았다 이말 밖에 없어 어떻게 널 난 보냈을까 또 잠이 안오는 이런 밤이 괴롭혀. 그때 좋았던 생각만 다시 꺼낸다 좋았었어 누구보다 행복했어 그날 그때. 잠이 안오는 이런 밤 더욱 생각나 사소한 것까지 다 생각나.

하루종일 한경일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 두고 왔어 다시 한 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내 맘을 이해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반겨 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 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 번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또 반갑게

하루만큼 멀어져가 한경일

잘 모르는 길에 들어선 듯 우두커니 서서 널 생각해 당연한 것 같았던 계절이 지나 차가운 바람 부네 하루만큼 멀어져가 오늘만큼 다가가도 볼 수 없는 너를 보며 생각했어 모든 시간을 너에게 걸어가도 니가 비워낸 나를 채울 수 없다고 잘 알고 있는 이길을 걸어 니가 서있던 여기 서있어 따듯하기만 했던 이길의 끝에 차가운 바람 부네 하루만큼 멀어져가 오늘만큼

운명 한경일

너와 눈뜬 아침햇살 너무나 눈부셔 하얀 니 이마위에 가만히 입맞추지 언제부터 이런꿈이 시작된 것일까 바라보고 있으면 웃고만 싶어져 착해지는 이마음 아마 사랑일꺼야 하늘 저 끝까지 날아오를 것 같아 , 너의 작은 투정도 내겐 예쁘기만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꺼야 사랑해 다시 태어나도 말하고 싶어 영원히 나의 눈빛 속에 머물러 감사해 오직

살다가 너를 만나 한경일

거리를 가득 메운 니가 남긴 흔적들 모두 다 이젠 바래져가도 난 또 혼자 거닐어 살다가 너를 만나 그렇게 사랑을 하고 난 새로워진 세상을 경험하게 된 거야 그렇게 너는 가고 아팠었지만 내 인생을 밝혀준 사람 그게 너야 참 오래 힘들었어 니가 남긴 상처들 모두 다 이젠 지난 일인데 난 또 너를 떠올려 살다가 너를 만나 그렇게 사랑을 하고 난 새로워진 세상을 경험하게

피어난다 (feat. 모닝커피 (Morning Coffee)) 한경일

하루가 너로 인해 사랑이 가득해 하루종일 난 널 부르고 있어 내 맘이 너를 생각하면 따뜻하고 포근해져 나의 전부인 널 언제나 사랑해 마음 속에 피어난다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이 피어 따사로운 햇살처럼 감싸온다 사랑이 피어난다 내 가슴에 그대가 들어와 매일이 행복하고 설레인다 미소가 번진다 자꾸 힘들던 지난 날은 모두 다 잊었어 너의 품에서

You’re My Best Friends 한경일

순 없겠니 멋진 너의 그 얼굴도 그녈 미치게한 니 미소도 지금 네겐 보이지 않아 살아가는 것조차 자신없다 날보며 말해도 그래도 넌 나에게 You are my best friend 항상 멋진 말들과 웃음을 잃지 않았던 난 그런 널 정말 좋아했어 You are my best friend 두번 다신 그런 약한 모습 보이지말고 예전처럼 강한 너를

Lying Beside You 한경일

고단했던 너의 하루에 따뜻해진 내 손을 빌려줄게 Lying beside you 내 꿈에 함께한 너에겐 시들지 않을 그 계절이 있어 어두운 밤에도 나는 문득 떠오른 너의 모습에 너를 써내려가 내일이면 전해질까 또 드리운 그 미소에 눈을 감고 너를 기다려 소란하던 우리의 다툼 뒤에도 힘겨웠던 우리의 시간 속에도 Lying beside you 외롭던 날들은 한 줌의

Swear 한경일

난 고민했어 유리같은 니 맘을 혹시나 깨뜨릴까봐 걱정했어 내가 가진 아픔이 혹시 너의 맘에 묻을까봐 하지만 널 놓칠 수는 없어 이대로 널 떠날 수는 없어 나의 일생을 너의 눈 속에 비친 바라보며 언제까지나 함께 할께 나 이제 그런 걱정 고민들로 널 힘겹게 하지않아 사랑만을 하며 살아 갈꺼야 이제서야 숨겨 왔던 사랑을 말할 수 있어 너를

You're My Best Friends 한경일

없겠니 멋진 너의 그 얼굴도 그녈 미치게한 니 미소도 지금 네겐 보이지 않아 살아가는 것 조차 자신없다 날보며 말해도 그래도 넌 나에게 You are my best friend 항상 멋진 말들과 웃음을 잃지 않았던 난 그런 널 정말 좋아했어 You are my best friend 두번 다신 그런 약한 모습 보이지말고 예전처럼 강한 너를

사랑이니까 한경일

울 수 있을만큼 울었어 버릴만큼 너를 버렸어 두번 다신 안볼거란 다짐 지킬 수 없었지만 너를 기다려줄거라고 말해주려 여기까지 왔는데 그동안 고마웠단 말 한마디조차 할 수 없는 나 이곳엔 내가 남겨질게 네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 그냥 내가 가져갈게 네가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해줘 끝내 우리 이루지 못한 사랑이

반지 한경일

기다려온 떨리는 기분 그 만큼 오늘은 행복해 조금 긴장돼 잘 할수 있나 지난 시간 모두 헛되지 않게 헤매어온 답답했던 그마저 내게는 소중한걸 힘든 속에 많이 커버린 나 다가올 날들도 후회 없게 이 반질 받아 줘 우리 눈감아 서로를 다시 못 보는 그날까지 늘 곁에 있을게 녹슬지 않는 맘 지키며 언제까지나 영원히

사랑은 참 어려워 (Feat. DJ Deborah) 한경일

사랑은 참 어려워 이렇게 나를 아프게 힘들게 하고있어 조금도 괜찮지않아 널 생각하면 다시 눈물나 보고싶어져 사랑 참 어렵다 매번 할때마다 행복함마저 삼켜버린다 이렇게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어 추억만 붙잡고 버티고 있어 나 밉지만 밉지만 니가 밉지만 잊지마 잊지마 나를 잊지마 바라보며 반짝이던 너의 눈동자 그 따스함을 난 잊지않을래

사랑은 참 어려워 한경일

사랑은 참 어려워 이렇게 나를 아프게 힘들게 하고있어 조금도 괜찮지않아 널 생각하면 다시 눈물나 보고싶어져 사랑 참 어렵다 매번 할때마다 행복함마저 삼켜버린다 이렇게 힘들어도 니가 보고싶어 추억만 붙잡고 버티고 있어 나 밉지만 밉지만 니가 밉지만 잊지마 잊지마 나를 잊지마 바라보며 반짝이던 너의 눈동자 그 따스함을 난 잊지않을래 사랑은

바람에 흩어진 사랑이 되어 한경일

가슴이 저려 비가 올 것만 같아 금세 눈치채고 흐른 눈물만 삼키고 삼켜도 네 숨소리 밀려와 다시 올 것만 같은 네가 바람에 흩어진 사랑이 되어 또 꿈을 꿔 짙어지는 하늘에 끝내 못 지켰던 약속들 이제서야 너를 향해 외쳐만 본다 오늘도 네가 보고 싶다 깊은 추억 속 눈부신 너의 미소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겨울날 버티고 버텨도 반쯤 미친 것 같아

사랑이니까 한경일

울 수 있을 만큼 울었어 버릴 만큼 너를 버렸어 두 번 다신 안 볼 거란 다짐, 지킬 수 없었지만 너를 기다려 줄 거라고 말해주려 여기까지 왔는데 그 동안 고마웠단 말 한마디조차 할 수 없는 나 @@ 이곳엔 내가 남겨질게 니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 그냥 내가 가져갈게 니가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 해줘

이렇게 잠도 못 자고 있어 한경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오늘따라 그리움 더해 어디에 있니 잘지내고 있니 한숨이 나오잖아 바람이 불어 내 마음에 너의 향기를 담아온다 멈출 수 없어 너를 향한 이 맘 바보처럼 난 이러니 이렇게 잠도 못자고 있어 심장이 크게뛰고 난 더 불안져가 언제까지 더 아파야 괜찮아질까 시간이 지나면 잊을까 걱정돼 여전히 난 같은 자리인데

또다시 사랑일까 한경일

익숙해져 버리는 기다림 아직도 나에게는 처음 같아서 뒤돌아서서 안녕을 말하고 이제 와 소중함을 알죠 바보처럼 난 겁이 많던 사람이었죠 혼자서 서툰 표현에 밤을 지샜죠 표현하지 못한 게 너무나 많이 있는데 오늘이 지나면 너를 놓칠지 몰라서 목놓아 소리쳐 보고싶어 너를 사랑해 이제는 따듯한 햇살 아래서 함께 할 행복한 오늘처럼 영원을 약속할까요 변하지 않길 기도했어요

White Night 한경일

여기네요 마음 열던 그 자리 꿈을 꾸던 그 시간 다시 부르죠 저 창너머로 찬바람이 엿보죠 별빛들도 춤추죠 축복하네요 하늘이 오늘밤 우릴 위해 천사를 보내 새하얀 물감을 풀어 주죠 모아둔 이 사랑 물들이게 호~ 두 눈에 그댈 감죠 꼭 안죠 먼 길에 시린 가슴

다시 사랑하면 안 되잖아 한경일

이렇게 쉽게 끝이 줄 몰랐었어 좋았었잖아 사람이 사람을 만나 사람이 사랑을 하고 평범히 서로를 그려 보냈어 한동안 그래 꿈처럼 믿을 수 없어 눈물이 난다 봄날의 햇살을 닮은 네가 그립고 그리워 자꾸 네 사진 보며 그립다 다시 사랑하면 안 되잖아 그대여 다시 사랑하면 아프잖아 그대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어 힘겨운 기대 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