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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사랑하고 숨 쉬는 오늘이 한경일

문득 뒤돌아보면 나에게 다가와 웃어주는 너 힘들었던 모든 것 아팠던 일들 다 잊혀지는데 너와 사랑하고 쉬는 오늘이 행복만이 가득 담긴 오늘이 눈물 나도록 감사하게 느껴지는 나 널 사랑해서 가끔은 너를 보며 불안한 마음에 잠 못 이루죠 너무 부족한 나를 사랑해 주는 너 꿈인 것 같아 너와 사랑하고 쉬는 오늘이 행복만이 가득 담긴 오늘이 눈물 나도록

한장씩 한경일

어느날 너를 본 순간 잊고 싶지 않았어 스치는 속삭임 하나도 가슴 아픈 눈물도 모두 모두 잊지 않고 맘에 새겼어 그렇게 내 안에 쌓여간 너란 사람이 커졌어 함께한 시간에 우리의 추억 사랑을 더해서 보석처럼 아름다운 너와 나의 책을 만들었어 너 하나만을 한 장씩 한 장씩 읽어가고 싶어 빠르게 읽어가다 먼 훗날 작은 기억 하나 놓치기

또다시 사랑일까 한경일

익숙해져 버리는 기다림 아직도 나에게는 처음 같아서 뒤돌아서서 안녕을 말하고 이제 와 소중함을 알죠 바보처럼 난 겁이 많던 사람이었죠 혼자서 서툰 표현에 밤을 지샜죠 표현하지 못한 게 너무나 많이 있는데 오늘이 지나면 너를 놓칠지 몰라서 목놓아 소리쳐 보고싶어 너를 사랑해 이제는 따듯한 햇살 아래서 함께 할 행복한 오늘처럼 영원을 약속할까요 변하지 않길 기도했어요

너를 그리는 나는 한경일

숨이 가쁜 듯 설레오던 순간들 모두 너라 너여야만 했어 기억 속에서 아련해져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듯 오늘을 살아본다 추억을 위로 삼아 쉬듯 그려본다 너를 괜찮다는 건 위로였던 것일 뿐 차마 나는 내 마음은 그래 아프다는 게 무감각해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너를 그리는 나는 (inst.) 한경일

숨이 가쁜 듯 설레오던 순간들 모두 너라 너여야만 했어 기억 속에서 아련해져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듯 오늘을 살아본다 추억을 위로 삼아 쉬듯 그려본다 너를 괜찮다는 건 위로였던 것일 뿐 차마 나는 내 마음은 그래 아프다는 게 무감각해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후회하나요 한경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그댄 나를 바라보네요 무슨 힘든 일 있는지 그냥 내게 말해요 그대 마음 알고 싶어요 후회하나요 날 사랑했던 날들을 지우고 싶나요 기억조차 남지 않도록 오늘 보다 내일 더 난 사랑할 텐데 그대는 이제 아닌가요 오늘이 마지막은 아니죠 이렇게 끝낼 순 없어요 무슨 말이 하고픈지 그냥 내게 말해봐요 그대 마음 알고

또 다시 봄이 왔나봐요 한경일

두꺼운 옷을 장농에 넣고 가벼운 옷을 꺼내 입고서 벤치에 앉아 커피 한잔에 여유를 느낄 수가 있었죠 언제 추웠냐는 듯 웅크렸던 마음을 감싸주는 듯한 기분 들어요 어루만져주죠 또 다시 봄이 왔나봐요 걷고 싶어요 기분 좋은 바람 맞으며 거리에 사랑하는 연인들처럼 사랑하고 싶은 오늘 보이지않던 이름 모를 꽃 걷는 거리마다

너를 그렇게 사랑을 했었을까 한경일

늦지 않게 나에게 와줘 초조한 내 곁으로 기다리는 가여운 맘이 쓰러져 지치기 그전까지 이별이라는 게 한 사람은 남겨져 떠나버린 너를 매일 그리며 살아야하나봐 너를 그렇게 사랑을 했었을까 후회가 돼 조금씩만 사랑하고 그랬었다면 차가워진 마음이 나를 견딜 수 없게 만들잖아 매일 아파하는 날 잡아줄래 생각하면 좋았던 우리 매일 웃었던 우리

사랑받고 싶다 한경일

아프게 했어 항상 받기만 한 사랑에 주는 법을 몰랐어 많이 힘들었을 거야 너를 만나 함께하며 알게 된 이 마음 아픔 이란 게 이런 건가 봐 나는 사랑받고 싶다 어떤 모습이라도 니 사랑받고 싶다 아무 노력하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봐준 너에게 사랑받고 싶다 처음 겪는 일이라 많이 서툴러 그래도 너의 끝 날까지 사랑할 게 나는 사랑하고

약속 한경일

너를 사랑했던 일은 모르길 바랄께 우리 좋은 친구로만 오해해 주기를 마지막까지 지킬수 없어 미안해 내쉬는 한숨만 나누고 싶어 다신 볼수 없었어 초라한 생각에 애써 외면하며 고개를 돌렸지만 아직 눈물을 막을길 없어 이렇게 아무말 못하고 널 보내는거야 약속해 난 널 사랑하고 있는걸 모든걸 얼나마 너를 원하고 있는지 내게 남은 사랑 모두

약속 한경일

너를 사랑했던 일은 모르길 바랄게 우리 좋은 친구로만 오해해 주기를 마지막 까지 지킬수 없어 미안해 내쉬는 한숨만 내 몫인걸 다신 볼수 없을꺼란 초라한 생각에 애써 외면하며 고갤 돌리지만 터진 눈물은 막을길 없어 이렇게 아무말 못하고 널 보내는거야 약속해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걸 모르니 얼마나 너를 원하고

My Life 한경일/한경일

변해가는 빠른 시간 속에 난 너무 숨이 차 무얼 위해 숨이 차게 달렸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이제야 조금씩 보여 잊고 지우고 있던 단 한사람 only you 사랑하니까 너야 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내 손 잡아 babe oh~ oh~ 내 마음을 알아줘 힘이 들어도 가야 하니까 돌아보지 말고 한 걸음씩 go way oh~ oh~ 너와

잊고 살아가요 한경일

한참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죠 나 오늘이 마지막 배웅일것 같아 가슴은 한없이 그댈 붙잡지만 끝내 눈물이 슬픈우리 이별을 말해주네요 눈 부시도록 사랑했는데 여기두고 가요 그대 매일 밤울리는 추억들 잊고 살아가요 내게로 돌아오는 길 나쁜 기억하나 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그토록 간절히 서로를 원했는데 원치 않은 이별은

마지막 인사 한경일

또 저녁을 먹지 너 모르게 혼자 뒤돌아 옷깃으로 눈물 닦아 내면서 걸음 늦춰 데려다 주지 꼭 오늘만은 집으로 들여 보내면 다신 못 볼테니까 아파도 보내줄게 모두 내가 기억하면돼 착한 니가 날 편히 떠나가게 추억이 붙잡아도 내가 먼저 길을 내줄게 넘치던 행복들 늘 꺼내보며 살테니 괜찮아 견뎌볼께 다신 나를 돌아 보지마 서글픈 오늘이

잊고 살아가요 (가제) 한경일

한참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죠 나 오늘이 마지막 배웅일것 같아 가슴은 한없이 그댈 붙잡지만 끝내 눈물이 슬픈우리 이별을 말해주네요 눈 부시도록 사랑했는데 여기두고 가요 그대 매일 밤울리는 추억들 잊고 살아가요 내게로 돌아오는 길 나쁜 기억하나 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그토록 간절히 서로를 원했는데 원치 않은 이별은 쉽게 이뤄지네요 내생에

잊고 살아가요(가제) 한경일

한참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죠 나 오늘이 마지막 배웅일꺼 같아 가슴은 한없이 그댈 붙잡지만 끝내 눈물이 슬픈 우리 이별을 말해 주네요 눈부시도록 사랑했는데 여기 두고 가요 그대 매일 밤 흘리는 추억들 잊고 살아 가요 내게로 돌아오는 길 나쁜 기억 하나 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 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그토록 간절히 서로를 원했는데 원치

그대는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한경일

어둡던 내 삶속에 그대가 온 후 모든게 변해갑니다 영원토록 그대와 사랑하고 싶어요 약속할게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대는 내가 사는 이유입니다. 한줄기 빛이 되어 주었죠. 어둡던 내 삶속에 그대가 온 후 모든게 변해갑니다

너와 함께 있다면 한경일

손잡고 걸을때 내 맘이 설레여 너를 향한 맘이 점점 커져가 햇살이 비추듯 넌 내게 빛이야 따스히 감싸와 너의 그 사랑 언제나 너의 곁에 있어줄거야 지나간 아픈 시간 다 잊게해줄게 사랑해 사랑해 너와 함께 있다면 세상 어디든 두렵지도 않을 것 같아 사랑해 사랑해 너로인해 내 삶이 다 변했어 누구보다 행복한 하루 살잖아 가만히 기댈때 내 맘이

우리 사이 온도 한경일

것 같은데 알다가도 모르겠어 난 무얼 할까 니가 궁금해지잖아 핸드폰을 보다가 니 전화에 너무 반가워 내 맘을 알아주고 내 편에서 날 달래는 너를 내가 좋아해 우리 사이 온도가 얼마일까 따뜻하게 느껴지다가도 차가워 분명 우릴 이어주는 게 있긴 한 것 같은데 알다가도 모르겠어 난 무심코 던진 그말에 밤새워 계속 분석해 너의 말들을 사랑하고

그럴 리 없어 한경일

잠시만 머리를 식혀봐 한 번만 크게 쉬어봐 어떻게 이해해야 하니 왜 이제와 나한테 이러는거니 수많은 시간들 아무렇지 않게 보내왔잖아 그런 마음 누르며 잘 지내왔는데 왜 그럴 리 없어 왜 나를 바라보니 내가 니 맘에 왜 들어가있었니 말도 안되잖아 모자란 나잖아 내 맘 흔들지말고 가슴을 식혀봐 조금만 대체 왜 지금에서야 친구였던 나한테 이러는거니

내 생애 가장 좋은 날 한경일

웃음소리 들려온다 나도 너와 웃던 날 그때 그시간이 자꾸 떠올라서 생각에 잠긴다. 벚꽃의 향기가 그때로 나를 데려가. 눈을 감고 사랑했던 너를 느낀다 내 생애 가장 좋은 날은 너와 나 보낸 그때 그때 찬란했던 나의 날이 기억이 난다 청계천 물소리가 듣기가 좋아서 길따라 마냥 걸었어 바람도 선선하니 걷기가 좋잖아.

오늘을 마지막처럼 이은미

또 하루가 지나간다 헛된 바람과 욕심들은 맘껏 아무리 비워내도 삶은 무겁기만 하구나 늘 쫓기듯 살아왔지 쉼 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참 평범하게 사는 건 이 세상만큼 어렵구나 지나온 길은 지나온 대로 어차피 우린 잠시 이곳에 머무르다 갈 뿐 내 안에 쉬는 아련한 오랜 꿈들이 언젠가 내 두 눈앞에 마주하는 그날까지 어김없이 또 주어진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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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가 지나간다 헛된 바람과 욕심들은 맘껏 아무리 비워내도 삶은 무겁기만 하구나 늘 쫓기듯 살아왔지 쉼 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참 평범하게 사는 건 이 세상만큼 어렵구나 지나온 길은 지나온 대로 어차피 우린 잠시 이곳에 머무르다 갈 뿐 내 안에 쉬는 아련한 오랜 꿈들이 언젠가 내 두 눈앞에 마주하는 그날까지 어김없이 또 주어진 날을

하루하루 한경일

한경일..하루하루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두고왔어 다시 한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내 맘을 이해 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날 반겨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번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날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하루를 살아도 한경일

처음 만난 그날에 설레였던 내 마음 너는 천사같았어 눈을 뗄 수도 없는 너였어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이기를 너의 곁이라면 어디든 난 괜찮아 영원토록 너 하나만을 위해 살아갈거야 너 하나만 보며 내게 와줘 고마워 나의 삶에 들어와 나를 감싸주었어 지쳤던 나를 비춰주었어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이기를 너의 곁이라면 어디든 난 괜찮아

경솔한 녀석 한경일

찰랑 찰랑 너의 머리결과 미끈하게 뻗은 너의 다리 그것만은 아냐 내가 널 따라간 이유 너와 뭔가 통할 것 같아 바보 같아 너의 뒬 쫓아가는나 들킬까 두근두근 내 마음 돌아보면 아닌 척 딴청피지만 이제 곧 너의어깰 톡톡 두드릴 것 같아 너와 결혼 할래 나는 이미 결심했어 너는 내 여자가 될 거야 살금 살금 들킬까

경솔한 녀석 한경일

찰랑 찰랑 너의 머리결과 미끈하게 뻗은 너의 다리 그것만은 아냐 내가 널 따라간 이유 너와 뭔가 통할 것 같아 바보 같아 너의 뒬 쫓아가는나 들킬까 두근두근 내 마음 돌아보면 아닌 척 딴청피지만 이제 곧 너의어깰 톡톡 두드릴 것 같아 너와 결혼 할래 나는 이미 결심했어 너는 내 여자가 될 거야 살금 살금 들킬까 몸을 숨기며 자꾸만

하루종일 한경일

또 한 번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날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또 반갑게 날 맞아주곤해 다시 한 번 내 품에 안긴 널 오 그리다 그렇게 미소 짓곤 하죠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며 하루 종일 이별한 그날 생각에 그댈 다시 되돌려 달라 외치며 가득찬 눈물 흘리며 차디찬 내 맘 추스려도 난 그대 안 되겠죠 꼭 한번 말 하고 싶어 널 사랑하고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한경일

다 지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잊어낸 줄 알았었는데 어디에 숨어있던 사랑인건지 다시 나타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왜 상처만 주는 날 아픔만 주는 날 바보처럼 기다리니 사랑이 아직 내게 남아서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울고있는 너를 안고 함께 눈물 흘릴수 있어 너와 지금처럼 다 비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돌아선줄 알았었는데 끝까지 놓지않던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Inst.) 한경일

다 지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잊어낸 줄 알았었는데 어디에 숨어있던 사랑인건지 다시 나타나 나를 힘들게 하는지 왜 상처만 주는 날 아픔만 주는 날 바보처럼 기다리니 사랑이 아직 내게 남아서 눈물이 아직 남아 있어서 울고있는 너를 안고 함께 눈물 흘릴수 있어 너와 지금처럼 다 비워낸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돌아선줄 알았었는데 끝까지 놓지않던

찬란하게 빛나던 날 한경일

너와 마주하고 한곳만을 바라던 시간 심장이 뛰는 걸 느껴 순간순간 행복이란 걸 알게 해준 너란 사람 참 고마운 사람 햇살이 눈부신 날 날보며 미소 짓는 너 빛나던 그 눈에 담긴 내 모습 부족해도 영원히 함께이길 서로만 바라보던 찬란하게 빛나던 날.

어떤 날은 한경일

있잖아 뜬금없이 너무 외로워 누구라도 보고 싶은 날 그런 날도 함께 해주는 사람 오직 그대 하나뿐인 걸 어떤 날은 함께 밥을 먹고 어떤 날은 함께 영활 보고 그리고 또 어떤 날은 손을 잡고 거릴 거닐고 어떤 날은 벤치에 앉아 지는 노을을 함께 보고 또 어떤 날에 사랑하자 모든 어떤 날을 함께 하고싶어 그대만 내 곁에 있어준다면 어떤 날은 우리 사랑하고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한경일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내 노트에 새겨져 있는 너의 글씨 왠지 니가 옆에 있는 것 같아 너의 웃음 소리 들리는 듯 해 소중한 나의 그대 모든게 기억이 나 우리 함께 였었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숨쉬는 동안에 후회 없는 사랑 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언제나 우리 함께 하기로 해 우리 서로 나눴었던 수많은 약속 잊지

추억이될수없는우리 한경일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내 노트에 새겨져 있는 너의 글씨 왠지 니가 옆에 있는 것 같아 너의 웃음 소리 들리는 듯 해 소중한 나의 그대 모든 게 기억이 나 우리 함께였었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숨쉬는 동안에 후회 없는 사랑 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언제나 우리 함께 하기로 해 우리 서로 나눴었던 수많은 약속 잊지 않고 다시 돌아올

Runway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OST) 한경일

알잖아 잊어버린적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갈게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제 난 너와

Runway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OST) 한경일

알잖아 잊어버린적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갈게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제 난 너와

Run Way -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잊어버린적 있어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 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 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갈게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제 난 너와

My Life 한경일

매일 변해가는 빠른 시간 속에 난 너무 숨이 차 무얼 위해 숨이 차게 달렸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이제야 조금씩 보여 잊고 지우고 있던 단 한 사람 only you 사랑하니까 너야 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내 손 잡아 babe oh oh 내 마음을 알아줘 힘이 들어도 가야 하니까 돌아보지 말고 한 걸음씩 go way oh oh 너와 함께 그려갈

Run Away (KBS 일요아침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한경일

Run Way (언제나 두근두근 주제곡) 작사 김수미 작곡 지평권 노래 한경일 문득 날고싶게 하는건 작은 손짓의 미소진 너 나는 너로 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잃어버린적 있어 살아 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일 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해 문득

Run Away 한경일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아 늦어버린 저기서 살아있는 느낌들 아마 난 습관처럼 보냈나봐 아무 일없길 바라며 미리 체념했는지 몰라 가끔 두려움속에서 니가 오기전 어쩌면 나도 없는듯 해 문득 날고 싶게 하는건 작은 손짓에 미소진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잖아 아 갈께 너에게 더 가까이 멋진 바람이 불때마다 우리 놓치지마 이젠 난 너와

숨 쉬는 사랑 김경호

힘들었니 우리 사랑이 해맑게 웃던 너인데 죽인 네 슬픈 눈물에 얼마나 날 원망했는지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 타버릴까 두려운 너 내 가슴과 포개진 네 심장 멈출까봐 너와 함께 숨쉬는 거야 내가 네 안에 너로 숨을 쉬고 네가 내 안에 나로 함께 살아가 어떤 슬픔 닥쳐와도 어떤 눈물 적셔와도 널 안고 곁에 있을게 네가 웃는 날에는 푸른 눈부신 행복 네가 힘든 날에는

유독 생각나는 사람아 한경일

요즘 들어서 내 머리를 가득 채워 너와 보낸 시간들이 소중했기에 잊을 수가 없었기에 여전히 생각나 미치도록 그립다가 어떤 날은 참을만 해 왜 이러지 나도 나를 모르겠어 바람이 불어오는 이런 날.

외롭지가 않아 한경일

우리 사랑할 땐 좋았었는데 이젠 잘 모르겠어 너와 손을 잡고 걸을 때도 너와 함께 영활 보러 가도 이젠 나의 마음이 떨리지 않아 네가 없이 걷는 이 길 네가 없이 보는 영화 함께 하던 일들이 네가 곁에 없어도 이젠 외롭지가 않아 너 없이도 밥도 잘 먹고 너 없이도 밤에 잘만 자 어쩌면 난 너를 사랑하지 않았나 봐 우리 이제 여기까진가 봐 너도 예전 같지는 않잖아

이렇게 잠도 못 자고 있어 한경일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오늘따라 그리움 더해 어디에 있니 잘지내고 있니 한숨이 나오잖아 바람이 불어 내 마음에 너의 향기를 담아온다 멈출 수 없어 너를 향한 이 맘 바보처럼 난 이러니 이렇게 잠도 못자고 있어 심장이 크게뛰고 난 더 불안져가 언제까지 더 아파야 괜찮아질까 시간이 지나면 날 잊을까 걱정돼 여전히 난 같은 자리인데 너와

한 번 더 그날이 오면 한경일

단 한 걸음 떼어내지 못했어 그 긴 어둠의 끝에서 때론 너무나 길었던 방황의 기억이 나를 더욱더 후회로 만들어 하지만 한 번 더 그날이 와도 내가 널 어떻게 보낼 수 있어 오래토록 내 기억은 늘 너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뿐 네 기억은 차마 잊지 못했어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가끔 너와의 기억이 날 아프게 해도 그런 순간도 소중한 너인데 하지만 한 번 더 그날이

운명 한경일

너와 눈뜬 아침햇살 너무나 눈부셔 하얀 니 이마위에 가만히 입맞추지 언제부터 이런꿈이 시작된 것일까 바라보고 있으면 웃고만 싶어져 착해지는 이마음 아마 사랑일꺼야 하늘 저 끝까지 날아오를 것 같아 , 너의 작은 투정도 내겐 예쁘기만해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일꺼야 사랑해 다시 태어나도 말하고 싶어 영원히 나의 눈빛 속에 머물러 감사해 오직

앓아요 한경일

[한경일 - 앓아요] 나 이럴줄이야 아플줄이야 너와 헤어졌을 줄이야 늘 너와 내가 머물던, 숱한 기억속에 멈춰선채 뒤척이는 나.. 널 그리워해도 보고싶어도 이젠 너무 달라진 사랑 긴 눈물속을 헤매도 겨우 한걸음도 잊지 못해 제자리 인데.. 내 한심한 가슴이 고집센 사랑이 너무 그리워해서..

앓아요 한경일

나 이럴줄이야 아플줄이야 너와 헤어졌을 줄이야 늘 너와 내가 머물던 숱한 기억 속에 멈춰 선 채 뒤척이는 나 너 그리워해도 보고 싶어도 이젠 너무 달라진 사람 그 눈물 속을 헤매도 겨우 한걸음도 잊지 못해 제자리인데 내 한심한 가슴이 고집 센 사랑이 너무 그리워해서 나 그대만 알아요 한 사람만 알아요 더 아무것도 할 수 없겠죠

사랑합니다 (며느리와 며느님 OST). 한경일

나 이럴줄이야 아플줄이야 너와 헤어졌을 줄이야 늘 너와 내가 머물던 숱한 기억 속에 멈춰 선 채 뒤척이는 나 너 그리워해도 보고 싶어도 이젠 너무 달라진 사람 그 눈물 속을 헤매도 겨우 한걸음도 잊지 못해 제자리인데 내 한심한 가슴이 고집 센 사랑이 너무 그리워해서 나 그대만 알아요 한 사람만 알아요 더 아무것도 할 수 없겠죠

Run Way 한경일

손짓에 미소지은 너 나는 너로인해 다시 또 꿈을 꾸네 알쟎아~ 날께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 때마다 우린 놓치지마 이젠 나 너와함께 날꺼야~ (간주중) 때로는 정말 힘에 겨워서 하지만 항상 기억할께 결코 난 떠나지 않으리라 너의 맘~ 날께 너에게 더 가까이 거친 바람이 불 때마다 우리 놓치지 마 이제 나 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