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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길 한대섭

너의 작사 DSCS교사 일동 / 작곡 한대섭 / 노래 정서휘, 손하린, 윤도영, 홍서연 / 피아노 박새미 들어봐 택함 받은 너는 내가 사랑하는 자 선택받은 자 내가 너의 이름을 불렀고 너는 대답하였다.

외로움이 그리움에게 (소프라노 김문진, 피아노 고은지) 한대섭

그리움이 외로움을 찾아가 함께 놀자고 말했다. 외로움이 그리움에게 대답했다. 그리움이 외로움을 찾아가 함께 놀자고 말했다. 외로움이 그리움에게 대답했다. 아냐, 난 홀로 있어야 외로움이야. 외로움이 그리움에게 대답했다. 홀로 있어야 외로움이야, 난

꼼싹 꿈싹 한대섭

꼼싹 꿈싹 - 작사 이상주 / 작곡 한대섭 / 노래 손하린 / 피아노 박새미 꼼싹 꼬옴싹 꼼싹 꼬옴싹 조그만 씨앗들의 꿈이 들려 꿈싹 될거야 꿈싹 될거야 마음에 품은 커다란 꿈 꿈을 쑥쑥 키워 물을 쏙쏙 삼켜 그렇게 자라나면 어떤 모습 될까 싹이 싹싹 나고 흙을 슝슝 뚫고 언젠가 될거야 꿈의 싹 아직은 어려서 몰라요 꿈싹이 대체 뭘까요 자라나면 꿈싹이 뭔지

흰꽃 (보컬 황은혜) 한대섭

흰꽃 - 곡 한대섭 / 시 이상 / 보컬 황은혜 달빛 속에 있는 네 얼굴 내 얼굴은 얇은 피부 너를 칭찬하는 내 말씀이 발음하지 아니하고 미닫이를 간지르는 한숨처럼 동백꽃 밭내음새 지니고 있는 네 머리 속으로 속으로 기어들면서 모심드키 내 설움 하나하나 심어가네나 심어가네나 하나 달빛 속에 있는 네 얼굴 내 얼굴은 얇은 피부

김진성

사뿐히 걸어갈 때마다 내심장은 더 크게 반응해 어서 너의 얼굴을보고 좋아한다고 말하고싶어 귀여운 애교에 환한 미소까지 너의 모든걸 좋아해 어색한 나의 모습에 환한 웃음을 보내줘 설레는 날 오늘이 좋은날이 되게 해줄께 멋지게 표정짓고 준비해둔 멘트를 외우고 부끄럽지만 너와 약속하게될 오늘이니깐 강한 인상을 남겨둘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할까

Sung Jin Kim

사뿐히 걸어갈 때마다 내심장은 더 크게 반응해 어서 너의 얼굴을보고 좋아한다고 말하고싶어 귀여운 애교에 환한 미소까지 너의 모든걸 좋아해 어색한 나의 모습에 환한 웃음을 보내줘 설레는 날 오늘이 좋은날이 되게 해줄께 멋지게 표정짓고 준비해둔 멘트를 외우고 부끄럽지만 너와 약속하게될 오늘이니깐 강한 인상을 남겨둘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할까

김성진

사뿐히 걸어갈 때마다 내심장은 더 크게 반응해 어서 너의 얼굴을보고 좋아한다고 말하고싶어 귀여운 애교에 환한 미소까지 너의 모든걸 좋아해 어색한 나의 모습에 환한 웃음을 보내줘 설레는 날 오늘이 좋은날이 되게 해줄께 멋지게 표정짓고 준비해둔 멘트를 외우고 부끄럽지만 너와 약속하게될 오늘이니깐 강한 인상을 남겨둘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할까

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뮤지카누베(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뮤지카누베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이원재

여보게 나그네 지친 몸을 이끌고 어디가나 저 산 꼭대기 위에 사랑 싣고 가는 구름타러 가는가 여보게 나그네 저 산 꼭대기 오르면 탈 수 있을까 그 구름 타고서 끝이 없는 영원한 사랑 구하려나 사랑은 마음속 진실일 뿐 구름은 타지 말게나 너의 마음을 진실을 끼워 보내게나 우리 모두가 말일세 우리 모두가 사랑은 마음속 진실일 뿐 구름은 타지 말게나 너의 마음을

검엑스(Gumx)

아 언제나 나는 추억 속으로 가 그리운 너를 찾아 헤매이고 있어 아 언제나 너는 내 곁에 있다~고 언제부터 인가 난 그렇게 믿어 왔어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며 아른거리는 너의 모습 찾아 홀로 너와 손잡고 널 안고서 홀로 너에게 항상 애기하지 불투명한 나에 길로 너와 갈순 없었기에 널 보낼 수 밖에 없었던 나를 이해해줘

GUMX (검엑스)

아 언제나 나는 추억 속으로 가 그리운 너를 찾아 헤매이고 있어 아 언제나 너는 내 곁에 있다고 언제부터인가 난 그렇게 믿어 왔어 아름다운 추억을 생각하면 아른거리는 너의 모습 찾아 홀로 너와 손잡고 널 안고서 홀로 너에게 다 얘기했지 불투명한 나의 길로 너와 갈 순 없었기에 널 보낼 수 밖에 없었던 나를 이해해 줘 그럴 수 밖에 없었어 아 멈추지 않는 눈물에

길... Steve Seungjun Yoo

CAN'T STOP US NOW (너를 위해서라면)YOU THINK THAT YOUCAN STOP US HUH (너와 함께라면)CAN SOMEBADY JUST TELL ME HOW YOU ALL COULD THINK H\THAT I WOULD EVER STOP THIS 바라만 보고만 있어도 터질 것만 같은 이런 내 맘을 너는 모르는 건 아닌지 난 너의

타임태블릿(Timetablet)

곁엔 내가 있고 나는 너를 남긴 채 걸음을 뗀다 희미한 그 가로등 가늘던 그 빗줄기 너는 뒤를 돌아보지 않을 듯하다 젖은 거리에 내 눈물을 더해서 네게 들리지 않을 노래를 부른다 한걸음마다 지난날들이 사라져간다 멀어지는 네 뒷모습 나는 다만 고개를 떨군다 네 곁엔 내가 있고 오늘 바른 네 손톱 색깔보다도 의미없대도 나에겐 전부였다 너의

타임태블릿

그 길엔 내가 있고 나는 너를 남긴 채 걸음을 뗀다 희미한 그 가로등 가늘던 그 빗줄기 너는 뒤를 돌아보지 않을 듯하다 젖은 거리에 내 눈물을 더해서 네게 들리지 않을 노래를 부른다 한 걸음마다 지난날들이 사라져간다 멀어지는 네 뒷모습 나는 다만 고개를 떨군다 네 곁엔 내가 있고 오늘 바른 네 손톱 색깔보다도 의미 없대도 나에겐 전부였다 너의 걸음 걸음에 내가

너의 길 이선희

맘 주지 말고 너의 길을 가봐 고개를 들고 좀 더 당당히 맘 무겁게 하는 걱정들을 털어내 생각보다 길은 길고 험할 테니 때론 실수도 할 수도 있어 때론 지쳐 갈 수도 있어 하고 싶단 바램을 가지고 오직 그렇게 된다는 걸 믿고 가다 보면 어느새 그 자리에 닿아있는 너를 볼 꺼야 그리고 결코 한가지 잊지 마라 네가 어떤 모습이든지 내게

소마

길을 걷다 마주치는 꽃 한 송이 잠시 바라봐주길 두터운 먼지 속에 겨우 발을 내린 그건 우리라고 그게 우리라고 그러다가 막다른 나왔을 땐 나를 생각해주길 부는 바람 다시 돌아 너의 눈물 얹어 나를 찾아갔다 생각해줄래 보잘 것 없던 것이 아쉬운 그게 바로 사랑인 건지 길을 걷다 문득 내가 다시 생각나면 끝이 아니라고 말해줄래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다녔던

길 위의 길 꽤 괜찮은 지도

보전되는 브니엘의 축복을 경험한 후 왠지 모를 용기가 생겼기 때문입니다 호흡을 가다듬고 형을 향해 발걸음을 떼었습니다 나를 알아 본 형은 엄청난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무슨 말을 꺼내기도 전에 먼저 다가와 나를 껴안고 입을 맞추며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서로를 끌어안고 화해하는 그 순간 신기하게도 외롭고 고단했던 마음이 훌훌 풀어져버렸습니다 마치 너의

임재범

못해서 마냥 뛰다가 지친 적도 있었지 어느밤이던가 굽이진 길을 걷고 있을 때 느린 걸음을 가르쳐준 그대 태양을 쫓는 법을 알지 못해서 길을 잃고서 헤맨 적도 있었지 어디쯤이던가 어둠에 익숙해질 무렵에 환한 빛이 되어 날 이끌던 너 너에게 난 니 눈에 비친 난 좋은 사람 그런 게 난 그 사실이 난 이렇게 벅차서 전부 아물고 있어 너의

에어라이즈(Air Rise)

누구나 간절히 원하는 게 있다고 내 간절한 바램은 너라고 약속할께 끝없는 길이라도 언제라도 너에게라면 받아들여질 나라고 오랜 방황에 다른 사랑을 몇 번 쯤은 하기로 했어 모진 말로 내 삶 밖으로 때론 밀어 냈었지 움직이지 않을 니 마음 알고 했던 일인걸 그땐 처음 내게로 올 때 모든 지우며 넌 온거야 돌아나갈 길이란 벼랑 끝 죽음

Air Rise

누구나 간절히 원하는게 있다고 내 간절한 바램은 너라고 약속할게 끝없는 길이라도 언제라도 너에게라면 받아들여질 나라고 오랜방황에 다른 사랑을 몇번쯤은 하기도 했어 모진말로 내 삶 밖으로 때론 밀어 냈었지 움직이지 않을 니 마음 알고 했던 일인걸 그땐 처음 내게로 올 때 모든 지우며 넌 온거야 돌아나갈 길이란 벼랑 끝 죽음 뿐 그렇게 너는 나에게 너의 전부를

Helmut..

달려가도 제자리를 맴돌 뿐 (처음 그 자리일 뿐) You are so far away from me 너무 멀리 있어 잡을 수 없어 처음부터 그래왔어 너와의 만남은 잘못된 거야 이제는 끝내야 해 외롭고 어둔 이 길에서 벗어날꺼야 You are so far away from me 너무 멀리 있어 만질 수 없어 가까이 갈 수도 없어 너의

해웃음

너의 이야기와 함께 부르던 그 노래 달려가 너에게 물었지 나의 길은 어디냐고 두고 온 많은 기억 가져온 노래

마현권

오늘 걷고 있는 이길에 문득 지나간 바람결에 생각난 함께 했던 시간이 소리없이 다가와 잠시 멈춰서 한숨 돌리면 어디선가 몰래 따라온 어느 지난날 너의 향기 느끼며 조금 망설이다가 고갤 돌려도 후회없이 걸어 온것만 같아 언제나 하늘은 흘러 가지만 처음부터 같은 꿈을 꾸는건 가끔은 나 낯선 길을 헤메지만 너만을 그려보는 걸 내일 길을 떠나 갈때는 조금 두려워 움츠려도

조조에코

소리없는 바람에도 젖을 듯 말 듯 봄비에도 잔뜩 겁이 들었었나 몸만 움츠리고 있어 나 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삶이 펼쳐질지도 몰라 주저 또 주저하고 있다면 이젠 너의 길을 갈 때 가보지 못한 길위에 선다 흐르는 강을 따라 걷는다 보이지 않는 건 걷다 보면 알게 되리라 뚜벅뚜벅 걷는다 굳은 결심의 걸음걸음 바람의 내음이 좋구나 비에

정동하

사람들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이야기들 세상 속에 내가 알지 못하는 영원히 알 수가 없는 얘기들 또 언젠가 누군가 말했던 확신에 찬 그 이야기 수많은 위에 수없이 펼쳐진 내가 걸어갈 갈림길들 이 길을 걸어가 수많은 발자국 위로 누군가 그랬던 것처럼 난 거기 있을까 이 길의 끝 어느 곳에 다시 너를 만날 수가 있을까 그

퍼플트리

퍼플트리 - 너를 잊었엇었다고 너를 지웠었다고 생각했지만 남겨진너의기억에 너무 힘이들지만 너를 보내야 했기에 내게 남은 시간이 길어 어딜가도 너와 지낸 흔적에 가끔 눈 물도 흘리지만 내앞을 스쳐지난 사랑속에 니가 머물러 나를 바라봐 준다면 그러길 바랄게 그가 너이기를 나는 바랄게 다시사랑이 내게 온다면 꼭 너이길 바래

사랑하는 길 모리슨 호텔(Morrison Hotel)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있단 걸 잠시도 잊지 마 두려워서 울지도 마 외롭다 생각되고 혼자라 느끼며 모두가 너에게 차가운 눈빛뿐일 때 그 때 내가 너의 곁에서 그 모든 얘길 들을게 널 안아줄게 네가 가는 길과 우리의 미래와 이렇게 함께 있는 우리의 지금을 해지는 하늘과 네 몸에 물든 노을의 빛 네가 바라보는 별들이 너의 눈에 그것과 늘 같은

삼바의 매력 (Feat. 개리 ,정인)

다가와 내게로 살짝쿵 내 눈을 똑바로 봐 끈적끈적 녹아버리게 널 잡고 놓치지 않을거야 다가와 내게로 살짝쿵 내 눈을 똑바로 봐 삼바의 매력에 푹 빠져봐 못 헤어 나올거야 흔들어 좌로 우로 마구 사랑해 섹시 너의 눈빛 다가와 나의 품에 안겨 영원한 나만의 사랑 예이예 미친듯이 춤을 추고 음악 소리에 다시 눈을 뜨고

사랑하는 길 모리슨호텔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있단 걸 잠시도 잊지마 두려워서 울지도 마 외롭다 생각되고 혼자라 느끼며 모두가 너에게 차가운 눈빛 뿐일 때 그 때 내가 너의 곁에서 그 모든 얘길 들을게 널 안아줄게 네가 가는 길과 우리의 미래와 이렇게 함께 있는 우리의 지금을 해 지는 하늘과 네 몸에 물든 노을의 빛 네가 바라보는 별들이 너의 눈에 그것과 늘 같은 빛깔이었으면 때로는

보내는 길 찬진

돌아서서 가는 뒷모습을 보면서 어떤말도 네겐 할수가 없었어 언제나 너 욕심 한돌았기에 가~는 길만은 편킬 바랬어 아픈 이별이지만 힘든 고통이지만 네가 떠나가는 그길이 행복할수 있다면 힘들겠지만 울지않을게~ 가는 너의 길이 편하게~~ ~~~~~~~~간주~~~~~~~~~~ 아파했던 시간들은 묻어버리고 함께했던 추억들도 지워버리고 다시는

사랑하는 길 모리슨 호텔 (Morrison Hotel)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있단걸 잠시도 잊지마 두려워서 울지도마 외롭다 생각되고 혼자라 느끼며 모두가 너에게 차가운 눈빛뿐일때 그때 내가 너에 곁에서 그 모든 애길 들을께 널 안아줄께 니가 가는 길과 우리의 미래와 이렇게 함께있는 우리의 지금을 해지는 하늘과 니 몸에 물든 노을의 빛 니가 바라보는 별들이

삼바의 매력

다가와 내게로 살짝쿵 내 눈을 똑바로 봐 삼바의 매력에 푹 빠져봐 못 헤어 나올꺼야아아 흔들어 좌로 우로 마구 (오레오오오) 사랑의 섹시 너의 눈빛 (오레오오오) 다가와 나의 품에 안겨 (오레오오오) 영원한 나만의 사랑 예이예~ 예이예~ 예이예헤~ 예이예헤~ 강개리!

삼바의 매력 (Feat. 개리, 정인)

다가와 내게로 살짝쿵(살짝쿵) 내 눈을 똑바로 봐 삼바의 매력에 푹 빠져봐 못 헤어 나올거야 흔들어 좌로 우로 마구 사랑해 섹시 너의 눈빛 다가와 나의 품에 안겨 영원한 나만의 사랑 예이예에 예이예에 예이예에 예이예에 [개리] 미친듯이 춤을추고 음악소리에 다시 눈을뜨고 지친삶에 물을주고 웃어봐 하하하하하 미친듯이 춤을추고

조문근

어둠이 덮인 들판을 거닐다 흐르는 멜로디 어둠을 거쳤고 메마른 나무 아래서 양치기 노랠 불러 언젠가 저 산 위에서 내 노랠 부르겠다고 드넓은 바달 향하던 위로 파랑새 한 마리 주위를 맴돌고 쉴 곳을 찾고 있다고 힘겨운 날갯짓 하며 언젠가 푸른 하늘로 다시 날아보겠다고 걸음을 멈추고 지난 뒤돌아보면 놓고 온 것들이

주님의 길 이혜영

고개 들어 은혜를 간구하라 주저 말고 은혜를 간구하라 나는 너의 창조주 됨 이니 고난 중에 너를 강 건케하리라 고개 들어 은혜를 간구하라 주저 말고 은혜를 간구하라 나는 너의 창조주 됨 이니 고난 중에 너를 강 건케하리라 깊고 어둔 절망의 그 끝에서 너의 손 붙들어 인도 하리니 너는 나의 걸으라 눈동자처럼 너를 귀하게 여기니 내가 늘 함께 걸음을

트랙스

도시 위로 번지는 너의 생각 아래 바랜 반복되는 일상들 잃어버린 꿈들이 본래 색 찾아 물든 이 시간 널 향해 가는 무채색의 도로 따라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에 네 이름 불러봐 또 맘이 벅차와 속도를 내는 순간 아무런 변화도 기대 못한 내 삶이 너로 인해 다시 살고 싶게 돼 지금 아닌 다른 세상이란 없는 거야 지난 모든 일이 너를 만나

두가지 길 셀피시마리오네트(Selfish Marionette)

두가지 ★작사, 작곡: 박지환 ★편곡: 박지환, 이승훈 ★Piano: 서동영 ★Vocal & Chorus: 박지환 항상 난 너만을 생각해왔었어 / 너를 향한 그 맘을 전해주려 했지만 / 괜히 어색해질까봐 난 두려웠었어 / 함께 걸어가던 그 거리에서 / 그저 지나가는 말처럼 사랑한다 했었지 / 하지만 돌아본 네 얼굴엔 웃음만이 / 모두 장난인듯 웃어넘긴

떠나가는 길 Tull

1) 한순간을 기다려왔어 이 세상을 다 갖지 못한 날 이대로 이 순간이 영원하길 원하는 내 마음도 넌 알지 못한체 처음엔 너의 모습을 그리워했지 이젠 너를 잊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날 알고있는지 그냥 돌아서기엔 나의 솔직함이 너에게는 눈물이 될테니까 2) 널 위해서라면 나의 목숨까지도 다 바치겠다던 나의 약속 이젠 너의 행복을 위해서

11시11

나는 나의 길을 가는 거야 I take my way I know my way 때론 외롭고 쓸쓸할 때도 나는 나만의 믿음이 있어 I take my way 먼 훗날 내가 찾았던 그 길은 사라지고 우리가 곧 이 길이 될 거야 지금 이 길을 계속 걸을 수 있어 웃을 수 있는 것 같아 I know my way 누가 뭐라 해도 상관없어 너는 너의

그 길 하진우

아직 아른거리는 너의 뒷모습과 뒤돌아보던 표정들 구름처럼 닿지 않을 듯 닿을 것 같았던 그 내겐 가장 먼 거리 그런 날 있잖아 그때보다 내가 나은 내가 되어 그 길을 걸어 네게 다시 설 수 있다면 내가 받았던 마음과 사랑을 노래할 텐데 아이 같은 마음과 내게 하늘처럼 맑은 웃음을 나눠주던 날이 찾아와 뒤돌아본다 너의 자리로 걸어가 본다 그 길을 오늘

11시11분

나의 길을 가는 거야 I take my way I know my way 때론 외롭고 쓸쓸할 때도 나는 나만의 믿음이 있어 I take my way Go 먼 훗날 내가 찾았던 그 길은 사라지고 우리가 곧 이 길이 될 거야 지금 이 길을 계속 걸을 수 있어 웃을 수 있는 것 같아 I know my way 누가 뭐라 해도 상관없어 너는 너의

엇갈린 길.. 이원석

너의 웃음 소리 곁에 들려오고 나를 보는 눈길이 깊어질수록 이렇게 조용한 기다림 속에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머물고 싶어~~ 엇갈린 위에 흩어진 마음 잠시 머무는 시련일 뿐 함께 지켜왔었던 우리 오랜 사랑 그 모든 걸 말하진 않아~아니야..

두가지 길 셀피시마리오네트

두가지 ★작사, 작곡: 박지환 ★편곡: 박지환, 이승훈 ★Piano: 서동영 ★Vocal & Chorus: 박지환 항상 난 너만을 생각해왔었어 / 너를 향한 그 맘을 전해주려 했지만 / 괜히 어색해질까봐 난 두려웠었어 / 함께 걸어가던 그 거리에서 / 그저 지나가는 말처럼 사랑한다 했었지 / 하지만 돌아본 네 얼굴엔 웃음만이 / 모두 장난인듯

한 길 Delispice

한길아 너는 꿈속에서 오오오 안돼냐고 묻는 너의 맘 슬픔영혼 한길아 너는 불속에서 오오오 안돼냐고 묻는 너의 맘 아픈 영혼 이름없이 빛도 없이 찬란하게 빛나던 햇빛 검은 먹구름속에 가리워 그 밝은 빛을 잊었네 숨겨진 진실 잊었네 나만의 길을 택한 소년 거친 사람들 틈에 부딪혀 상한 내맘을 넌 알까 버려진 진실 누가 알까 한길아

꽃 길 예민한 애들

샛바람 맞잡은 두 손 햇빛에 비친 너의 얼굴 한 참을 바라보다가 발걸음 맞춰 거닐다 햇빛 꽃내음 따스한 공기 울적한 마음 속 눈물 자국 나 모르게 다 씻겨 내려가 언저리에 만들던 꽃반지 내 손에 끼워 줄 때 너의 손길은 거름이 되어 내 맘에도 꽃이 핀다 홀려 - 홀려 - 은은한 봄바람에 맞춰 취해 간다 Fall love 꽃

각자의 길 E.O.S.

각자의 작사 신해철 작곡 안윤영 노래 E.O.S 우연히 찾아갔던 친구의 생일파티에서 난 너를 보았네 그렇게 웃음띤 얼굴로 너는 내친구곁에 있었지 창백해진 얼굴의 나에게 친구들은 걱정스런 눈빛으로 이유를 자꾸 내게 묻지만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어 (당황한 내모습 보이고) (싶지는 않았지만)

Young Turks Club

You gave me hurts I\'ll finding my way 잠이 오지를 않아 무슨 생각하고 있나 그저 멍하니 벽만 바라보고 있는 건가 귓가엔 째깍째깍 시계소리 머릿속엔 환청인 듯 너의 숨소리 마치 니가 내 곁에 있는 것만 같아 바보처럼 웃고 있다 거울을 봤어 슬픔 속에서 아직 남아 있어 아직도 네게서 벗어나지 못한 나 저 먼 그대

비원에이포(B1A4)

하굣길 그 길을 걸으며 이야길 나누면 (시간이 참 짧았어) 네가 있기에 외롭지 않았어 골목을 누비고 모래 먼지 날리고 서로가 서로의 영웅이 되어 동네를 지키고 네가 슈퍼맨 내가 배트맨 하며 치고 박고 싸우던 그 때는 우리가 최고 늘 찾던 우리 집 뒷담벼락 말투부터 서로가 닮더라 아직 꺼내보지 못한 우리들 비밀 향기 가득 남아있는 우리 걷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