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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날.. 한성

너무 사랑하셔서 그렇게 죽으셨나요 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 생명 주신 나의 주님 너무 사랑하셔서 그렇게 죽으셨나요 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 생명 주신 나의 주님 골고다 그 언덕길 나를 위해 홀로 걸어가신 예수님 그 희생 기억할 때 생각할 때 나의 마음 감동케하네 십자가 못박힘은 피흘림은 하늘 아버지의 큰 은혜 그 사랑 깨달을때 고백할 때 나의

왜 날 한성

너무 사랑 하셔서 그렇게 죽으셨나요 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 생명 주신 나의 주님 너무 사랑 하셔서 그렇게 죽으셨나요 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 생명 주신 나의 주님 골고다 그 언덕길 나를 위해 홀로 걸어가신 예수님 그 희생 기억할 때 생각할 때 나의 마음 감동케 하네 십자가 못 박힘은 피흘림은 하늘 아버지의 큰 은혜 그 사랑 깨달을 때 고백할 때

왜..날.. (MR) 한성

너무 사랑하셔서 그렇게 죽으셨나요 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 생명 주신 나의 주님 너무 사랑하셔서 그렇게 죽으셨나요 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 생명 주신 나의 주님 골고다 그 언덕길 나를 위해 홀로 걸어가신 예수님 그 희생 기억할 때 생각할 때 나의 마음 감동케하네 십자가 못박힘은 피흘림은 하늘 아버지의 큰 은혜 그 사랑 깨달을때 고백할 때 나의

성령님 한성

성령님 성령님 메마른 심령 가운데 갈급한 심령 가운데 상처받은 자녀 가운데 임하소서 임하소서 성령님 회개 합니다 내 맘의 문을 엽니다 나의 마음에 오셔서 만지시고 내 영 새롭게 하소서 성령님 간구 합니다 성령의 불을 주소서 나의 마음에 오셔서 태우시고 내 영 깨끗케 하소서 하소서 임하소서 임하소서 임하소서 임하소서 성령님 회개 합니다 내 맘의 문을 엽니다

내려놓음 한성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오직 주의 크신 능력 앞에 포기하죠 난 아무것도 못해요 난 아무것도 못해요 난 오직 주의 크신 임재 속에 내려놓죠 내가 받을 영광 하나 없고 내가 취할 무엇 하나 없으니 오직 주의 이름만 높임을 받으소서 주님만 주님만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오직 주의 크신 능력 앞에

내려놓음 (Give up) 한성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오직 주의 크신 능력 앞에 포기하죠 난 아무것도 못해요 난 아무것도 못해요 난 오직 주의 크신 임재 속에 내려놓죠 내가 받을 영광 하나 없고 내가 취할 무엇 하나 없으니 오직 주의 이름만 높임을 받으소서 주님만 주님만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아무것도 아니죠 난 오직 주의 크신 능력

단을 쌓으리라 한성

그곳이 거룩한 주의 나라 되게 하소서 내가 거하는 그 곳마다 주의 말씀을 명하사 황폐한 이 땅이 회복되리라 주의 나라가 이뤄지리 주께서 원하시는 그곳에 나는 단을 쌓으리 그곳이 거룩한 처소 되게 하소서 주께서 보내시는 그곳에 나의 삶을 드리니 그곳이 거룩한 주의 나라 되게 하소서 외로움이 몰려올 지라도 주님 나와 함께 하시면 고통이

단을 쌓으리라 (MR) 한성

거룩한 주의 나라 되게 하소서 내가 거하는 그 곳마다 주의 말씀을 명하사 황폐한 이 땅이 회복되리라 주의 나라가 이뤄지리 주께서 원하시는 그곳에 나는 단을 쌓으리 그곳이 거룩한 처소 되게 하소서 주께서 보내시는 그곳에 나의 삶을 드리니 그곳이 거룩한 주의 나라 되게 하소서 외로움이 몰려올 지라도 주님 나와 함께 하시면 고통이

넋두리 한성

넋두리 하소연 가슴에 담고 떠돌고 돌며 살았소 정처 없는 구름처럼 헝클어진 몸 안가슴엔 멍이 들었소 한도 많은 세상살이 눈물 훔치며 모진 세월 어찌 살았나 생각 할수록 애달픈 마음 마디마디 설움찬 사연 한껏 울었소 마냥 웃었소 인생사가 넋두리라오 넋두리 하소연 가슴에 담고 떠돌고 돌며 살았소 정처 없는 구름처럼 헝클어진 몸 안가슴엔 멍이 들었소 한...

지지고볶고 한성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사는게 인생 살이지~ 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 남탓하며 우는 사람들 지지고 볶고 사는 것이 세상 살이지 덧없는 인생 세월따라 살아갈텐데 흙수저야 탄식하며 금 나오더냐 인생을 지지고 사랑을 볶아봐 지지고 볶고 크게 한번 웃어봐 얼쑤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 볶고 지지고...

한걸음 더 한성

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사랑 하는 나의 아버지 곁으로내걸음이 더딜 지라도오늘도 나의 고향 아버지 품을 향해 한걸음 또 한걸음길을 잃은 어린양 처럼이리저리 방황 하며 헤메다세상의 거짓과 탐욕 진실 없는 사랑 속에갈 곳 잃고 이제 어쩌나소망 잃고 이제 어쩌나한걸음 더 한걸...

한걸음 더 (MR) 한성

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한걸음 더 한걸음 더 한걸음사랑 하는 나의 아버지 곁으로내걸음이 더딜 지라도오늘도 나의 고향 아버지 품을 향해 한걸음 또 한걸음길을 잃은 어린양 처럼이리저리 방황 하며 헤메다세상의 거짓과 탐욕 진실 없는 사랑 속에갈 곳 잃고 이제 어쩌나소망 잃고 이제 어쩌나한걸음 더 한걸...

오순절 한성

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그 명령을 순종하여우리가 이곳에 함께 모여기도 드리네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그 명령을 순종하여우리가 이곳에 함께 모여기도 드리네좁은 방 무릎 꿇고간절히 기다릴 때좁은 문 좁은 길로가기로 결단할 때오순절 그 거룩한 날에주께서 약속 하신 분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우리에게 친히 오셨네주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그 명령을 순종하여우리가 이곳에...

불의혀 한성

불의혀 같이 갈라지는 성령의 불길시들은 우리 영혼에태양과 같이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병들은 우리 심령에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로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로임하시네 임하시네 임하시네타오르네 타오르네 타오르네우리 심령에태양과 같이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병들은 우리 심령에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로성령의 불로 성령의 불로임하시네 임하시네 임하시네타오르네 타오르네 타오르...

옷자락 한성

나의 삶이 무력해질 때내 맘대로 인생이 흘러가지 않을 때꿈꿔 왔고 기대했었던어린 시절 바람들 모두 사라져 갈 때모든 것을 다 포기 하고 싶을 때내가 사는 의미조차 희미해질 때그렇게 울고 있을 때주님을 만났네옷자락 주님의 옷자락만이라도만질 수 있다면나의 병들은 몸과 마음이다시 회복 될 수 있을 텐데거룩한 주님의 말씀을단 한번만 내게 명하신다면나의 무너진...

한 걸음 더 한성

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한걸음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한걸음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한걸음한 걸음 더 한 걸음 더 한걸음사랑 하는 나의 아버지 곁으로내 걸음이 더딜지라도오늘도 나의 고향 아버지 품을 향해한걸음 또 한걸음길을 잃은 어린양처럼이리 저리 방황 하며 헤메다세상의 거짓과 탐욕진실 없는 사랑 속에갈 곳 잃고 이제 어쩌나소망 잃고 이제 어쩌나한 ...

한성 Dialogue (사랑이 아니라, 흔들린 거야) Various Artists

한성 : 너도 흔들렸잖아 너는 돼면서 나는 안되는데 너 나랑 지내면서 일년 넘게 DK랑 연애했어 헤어지기 전 날도 DK이랑 있으면서 일때문이라고.. 믿기지 않았지만 넘어갔어 믿지 않는 .. 이런 미친놈 ! 믿지 않으면 뭐 어쩔데 !! 그렇게 나 달래고 욕하면서 내가 넘어가 줬잖아 내가,,,,,,, 씨.....

한성 Dialogue (사랑이 아니라, 흔들린 거야) 이선균

한성 : 너도 흔들렸자나....너는 되면서 나는 안되는데~!!~!~!~!~!~!~ 너나랑 지내면서 1년을 넘게 DK랑 연애했어 헤어지기 전날도, DK이랑 있 으면서 일 때문이라고...믿기지 않았지만 넘어갔어. 믿지 않는 , 이런 미친놈~! 니가 안 믿으면 뭐 어쩔건데~!~!~!

한성 Dialogue (사랑이 아니라, 흔들린 거야) 채정안

[한성] 너도 흔들렸잖아 너는 되면서 나는 안되는데 ! 너 나랑 지내면서 1년넘게 DK랑 연애했어 헤어지기 전날도 DK랑 있으면서 일때문이라고.. 믿기지 않았지만 넘어갔어! 믿지 않는 난, 이런 미친놈! 니가 나 안 믿으면 뭐 어쩔건데 !! 그렇게 %&#$고 욕하면서 내가 너 받아 줬잖아 내가 !!

Kissing You (feat. 한성) 음바(Umba)

보았어 Oh, Baby I fall in love (and I\'m) Kissing you 밤하늘 눈부신 그대 를 안고 Close to me 그대의 모든 것이 향기롭죠 (and I\'m) Kissing you 내눈에 비쳐진 널 품에 안고 Close to me 기나긴 밤 내 전불 드릴게요 천천히 그대 내게 다가와줘요 아무 말 없이

Kissing You (Feat. 한성) Umba

손을 마주 잡고 바라 보았어 Oh Baby I fall in love and I'm Kissing you 밤하늘 눈부신 그대를 안고 Close to me 그대의 모든 것이 향기롭죠 and I'm Kissing you 내 눈에 비쳐진 널 품에 안고 Close to me 기나긴 밤 내 전불 드릴게요 천천히 그대 내게 다가와줘요 아무 말 없이

피 묻은 십자가 한성, 이현우 (LAST)

바쁜 나의 삶속에 주의 은혜를 잃어버릴 때 지친 인생 길에서 나의 기도가 멈췄을 때 기억해 기억해 십자가 주의 십자가를 십자가 피 묻은 십자가 오늘도 나를 새롭게 하시네 위해 죽으신 십자가 사랑 그의 피 내 마음에 새기네 거친 하루 끝에서 주의 사랑을 잃어버릴 때 깊은 절망 속에서 나의 찬양이 멈췄을 때 기억해 기억해 십자가 주의 십자가를 십자가 피

유주, 한성 Dialogue (다시 만난 두 사람, 그리고 베이글) 채정안

한성 : 가라 !!

유주, 한성 Dialogue (다시 만난 두 사람, 그리고 베이글) 이선균

한성 : 가라 !! 떠날때도 불쑥 가더니 다시 나타날때도 불쑥,,,,,, 그리고 나 이제 베이글 안 먹는다.....

유주, 한성 Dialogue (다시 만난 두 사람, 그리고 베이글) Various Artists

한성 : 가라 !! 떠날때도 불쑥 가더니 다시 나타날때도 불쑥,,,,,, 그리고 나 이제 베이글 안 먹는다.....

유랑가 (Nomad) (Feat. Noise Mob) 수다쟁이

귀하디 귀한 양반 님아 좀 먹여 주소 이번에 걸식 못 하면 난 꼭 얼어 죽어 이 놈 걸뱅이는 아니오 단지 지천으로 널린 개나 소보다 못한 남사당패라서 전국팔도 소리 모아 유랑하며 지낸다오 동네 꼬마들 놀림거리 신세라 돌 맞으며 얻어낸 엽전들에도 신나서 외친다오 니나노 내 어머이 눈이 어두워 길에 떨어진 금덩어리도 못 주워 내 아버이

하나가 되어 (Feat. 이현우, 송진희, 서하얀, 한성, 최하늘, 보라, 최원현, 장선아, 박종필) 박종필

함께해요 이 시간 우리 이곳에 모여 하나가 되요 기억해요 우리의 만남 스쳐 지나갈 우연히 아니죠 비록 우린 모습은 달라도 언제나 주안에 하나가 되요 행복하고 또 설레이는 우리가 서로를 알게 된 그날 믿음안에 하나가 되어 소중한 시간들 함께 나눠요 함께해요 이 시간 우리 이곳에 모여 하나가 되요 기억해요 우리의 만남 스쳐 지나 갈 우연히 아니죠 비록 우린

II - II. 삼국의 발전과 가야의 멸망 김성령

무령왕의 노력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지 6세기 성왕은 수도를 사비로 옮기고 나라 이름을 남부여로 고쳐 중앙과 지방 제도를 정비하고 불교를 장려하여 왕권을 강화해 신라와 연합하여 고구려를 공격해 한강 유역을 회복하였지 하지만 신라의 배신으로 한강을 빼앗겨 신라를 공격해봤지만 관산성 싸움에서 전사하고 말았어 백제의 천도는 한성

G.고릴라

난 이제 여기서 너를 떠나 갈래 내가 뭘 하던 무슨 상관이니 넌 그럴 이유 없어 넌 그럴 자격 없어 I lost my way I lost my way 다 잃었어 내 모든 걸 난 한 땐 그랬어 난 잘 될 거라고 그런 내 모습 너는 기억하니 난 이제 끝난 거야 넌 그런 나를 아직 사랑해 너도 떠나가 그게 좋아 다 사라져

G. 고릴라

난 이제 여기서 너를 떠나 갈래 내가 뭘 하던 무슨 상관이니 넌 그럴 이유없어 넌 그럴 자격없어 I lost my way I lost my way 다 잃었어 내 모든 걸 난 한 땐 그랬어 다 잘 될 거라고 그런 내 모습 너는 기억하니 난 이제 끝난 거야 넌 그런 나를 아직 사랑해 너도 떠나가 그게좋아 다 사라져 넌 붙잡아 넌 아직도 사랑하니

g.고릴라

난 이제 여기서 너를 떠나갈래 내가 뭘 하든 무슨상관이니 넌 그럴 이유 없어 넌 그럴 자격 없어 I Lost My Way I Lost My Way 다잃었어 내모든걸 난 한땐 그랬어 난 잘될 거라고 그런 내 모습 너는 기억하니 난 이제 끝난거야 넌 그런 나를 아직 사랑해 너도 떠나가 그게 좋아 다 사라져

g.고릴라

그랬어 난 잘될 거라고 그런 내 모습 너는 기억하니 난 이제 끝난거야 넌 그런 나를 아직 사랑해 너도 떠나가 그게좋아 다 사라져 넌 붙잡아 넌 아직도 사랑하니 보려하니 제발 이대로 버려줘 그게 너의 슬픈 매너 원하니 사랑하니 모두 오래전에 뒤돌아 떠나버린 나를 넌 아직 넌 난 한땐 그랬어 난 잘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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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에 넌 나를 바라보고 있지 않았다는 걸 이제야 말하게 됐지만 찌질한 난 요즘 난 있잖아 아무렇지 않은척하는 게 전보다 더 익숙해졌어 지금 이 공간 안에도 너의 흔적이 아닌 너와의 약속만이 남았고 그러니 내 걱정 안 해도 돼 아니 걱정 안 하겠지만 뭐 어때 내가 널 잡을 수 있다면 지금이 아니라도 꼭 잡으러 갈게 난 너를 위해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데

바비 킴

난 Dear To the one I still love The one I miss 나 혼자 멍하게 앉아 너란 사랑을 꺼내 볼까 해 여전히 추억 속에서 너란 사람을 꺼내 보려 해 Oh 난 너의 품 안에서 살고 싶은데 떠나가는 너 Oh I love you so 사랑하고 있는데 내 곁에 없는데 떠나갔나 오직 너일 뿐인데

김종광

이해 할 수가 없어 너를 보내야 한다는 걸 이해 하기가 싫어 너를 잊어야 한다는 걸 제발 말하지마 이런 내가 널 잡을 수 없잖아 정말 보내야 한다면 나를 이해 시켜줘 나를 이해 시켜줘 나를 떠나야만 하는지 너를 보내야만 하는지 난 아직도 너가 떠난지 모르겠어 너를 떠나야만 하는지 너를 보내야만 하는지 난 아직도 너가 떠난지

진주

그랬었어 그대 나를 사랑했었잖아 그렇게 멀리 떠나려고 했었어 늘 혼자였어 그대를 사랑하게 된 그 순간부터 자꾸 항상 늘 외롭게 했던거야 Baby you know I'm crazy right now 그대여 내곁에 있어줘 그대의 입맞춤에 나는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 Baby you make me crazy right

왜? 오은정

나를 미워합니까 혼자 울게 합니까 사랑하다 돌아서면 다 그런가요 난 정말 견딜 수 없어요 내 영혼의 단 하나만의 진실한 정을 버리고 가는 님을 못 잊어 잠 못 드는 밤 달빛마저 울리는데 두고 가시렵니까 내가 미워졌나요 혼자 울게 하나요 사랑하다 돌아서면 다 그런가요 난 정말 믿을 수 없어요 내 맘속의 단 하나만의

나폴레옹 다이나마이트

모르니 날보지 않니 간절히 내민 내손을 잡지 않니 모르니 날보지 않니 니곁에 서있는 나를.. 스쳐가는 거리속에 널 닮은 뒷모습만 무심코 바라본 곳은 모두 너의 흔적뿐 괜찮을 수 있을거란 어리석은 헛된 기대는 니가 돌아오길 바라는 바램 뒤에 잊혀져..

왜! nokdu

안녕이란 말이 뭐가 어렵다고 주위만 맴돌다 돌아서려다가 나도 참 어쩌자고 네 향기에 빠져 정신 못 차리고 마주친 두 눈에 스치는 미소에 바보 같이 울음이 터져버렸네 너는 사랑해 주지 않아 좋아하는 맘이 잘 못 된 건 아닌데 미안하다는 말은 하는데 거절할 거라면 그 마음까진 완벽했으면 안 됐어 마주친 두 눈에 스치는 미소에 바보같이 혼자

하리수

1.그대가 내 마음을 받아줄 사람이라고 난 이제는 섯부른 기대는 하지 않겠지만 난 그대로 너의 그 사랑을 믿어버렸고 난 이대로 이런 아픔 처음부터 내 몫이야 허락해 버린 내 맘을 추스릴 때까지만 잠시 모든걸 되돌리길 바래 넌 이런 나를 두고 돌아서니 이미 다른 누가 곁에있니 사랑한다해 놓고 함께하자해 놓고 이제와서 떠나는 거야

왜? EVAN 에반 (유호석)

umm why 무슨 일인지 묻지 않았니 떠나간다면 말을 해야잖니 가는 널 두고 되뇌이잖아 뭐가 잘못된건지 떠오르질 않잖아 그러는지 그저 한숨만 쉬고 필요 없다고 내가 떠나야한다고 모두 그대로인데 잃어버린건 난데 이런 말도 안되는 걸 받아드릴 순 없잖아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이미 지나버린 들을 다시 듣고 싶진 않아 그만 멈출 수는 없는 매일 밤새

왜? EVAN 에반(유호석)

~ (그만) 멈출 수는 없는 (매일) 밤새 잠이 오지를 않아 제발 묻고 있잖아 그대 사랑하는데 (?) 떠나간건지 (?) 믿고 싶진 않은데 (?) 아무 이유도 없이 (?) 이해할 수가 없어 (?) 내가 아파오잖아 (?)

비 (Rain)

생각해줘 이렇게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리고서 부탁할게 제발 가지마 정말 잘할게 내게 제발 좀 이러지마 제발 내가 잘하면 되잖아 고치면 되잖아 말해봐 기회도 안주고 이러면 안되는 거잖아 보나마나 안된다고는 말하지마 우리들 보고다 남들이 부러워했잖아 왜이래 떠나려는 널 붙잡지도 못하게 헤어지자는 말만 계속하고 뭐가 문제니 다른 사랑이 흔드니

왜? 에반

~ (그만) 멈출 수는 없는 (매일) 밤새 잠이 오지를 않아 제발 묻고 있잖아 그대 사랑하는데 (?) 떠나간건지 (?) 믿고 싶진 않은데 (?) 아무 이유도 없이 (?) 이해할 수가 없어 (?) 내가 아파오잖아 (?)

임창정

이곳에서 그대를 마주쳐야 하는건지 내가 아니여야 행복할줄 알고 떠났는데 변한 세월에 잠시 나 그댈 몰라 봤어요 그대 모습이 나의 바램과 달라서 떠나던 나를 걱정하던 그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애써 미소 짓지만 그대 행복을 새로운 사람을 믿었기에 난 잔인한 그때를 살 수 있었어 오늘도 그댈 위해서 난 기도 했는데 숱한 사연 속에

안혜은

바람이 차서 눈을 떴어 간밤에 울다 잠들었나봐 이곳은 변한 게 별로 없어 심지어 방 안 먼지까지도 전화 속 네 이름을 지워도 보고 모아 둔 네 사진을 치워봤지만 눈물 된 네사랑 내 가슴에서 비명을 지르며 자꾸 차올라 떠나가는 거니 내 맘을 너는 모르니 넌 지쳤다고 하니 버리고 가니 내일이 되면

왜! 임창정

이곳에서 그대를 마주쳐야 하는건지 내가 아니여야 행복할줄 알고 떠났는데 변한 세월에 잠시 나 그댈 몰라 봤어요 그대 모습이 나의 바램과 달라서 떠나던 나를 걱정하던 그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애써 미소 짓지만 그대 행복을 새로운 사람을 믿었기에 난 잔인한 그때를 살 수 있었어 오늘도 그댈 위해서 난 기도 했는데 숱한 사연 속에

임창정

이곳에서 그대를 마주쳐야 하는건지 내가 아니여야 행복할줄 알고 떠났는데 변한 세월에 잠시 나 그댈 몰라 봤어요 그대 모습이 나의 바램과 달라서 떠나던 나를 걱정하던 그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애써 미소 짓지만 그대 행복을 새로운 사람을 믿었기에 난 잔인한 그때를 살 수 있었어 오늘도 그댈 위해서 난 기도 했는데 숱한 사연 속에

임창정

이곳에서 그대를 마주쳐야 하는건지 내가 아니여야 행복할줄 알고 떠났는데 변한 세월에 잠시 나 그댈 몰라 봤어요 그대 모습이 나의 바램과 달라서 떠나던 나를 걱정하던 그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애써 미소 짓지만 그대 행복을 새로운 사람을 믿었기에 난 잔인한 그때를 살 수 있었어 오늘도 그댈 위해서 난 기도 했는데 숱한 사연 속에

[임창정10집]

이곳에서 그대를 마주쳐야 하는건지 내가 아니여야 행복할줄 알고 떠났는데 변한 세월에 잠시 나 그댈 몰라 봤어요 그대 모습이 나의 바램과 달라서 떠나던 나를 걱정하던 그대에게 그러지 말라고 애써 미소 짓지만 그대 행복을 새로운 사람을 믿었기에 난 잔인한 그때를 살 수 있었어 오늘도 그댈 위해서 난 기도 했는데 숱한 사연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