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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서서~ㅁㅁ~ 한승기

끝ㅡ에서 다시 나를 찾ㅡ지만 어디에 있는 누구ㅡ인지 알 수가~ 없~어 높은 하늘이 나를 향해서 무슨말~을 하~는지 내려오는 빗~줄기만이 날 숨쉬게 해ㅡ ~~~~~~~%%~~~~~~~ 미련없이~ 떠나버린~ 지난날의 시간은 모두 다~ 잊은 채~로 지워버린 채~로후회없이 가~겠~어 오늘이 가면 그땐 그렇게 울어버릴 수 있~어 내가 찾는

내 앞에 서서 한승기

앞에 서서[김신우/김신우] 멀어지는 세상 끝에서 다시 나를 찾지만 어디에 있는 누구인지 알 수가 없어 높은 하늘이 나를 향해서 무슨말을 하는지 내려오는 빗줄기만이 날 순쉬게 해 미련없이 떠나버린 지난날의 시간은 모두 다 잊은 패로 지워버린 채로 후회없이 가겠어 오늘이 가면 그땐 그렇게 울어버릴 수 있어 내가 찾는 앞에 서서 내가 있음을

내 앞에 서서 한승기

멀어지는 세상 끝에서 다시 나를 찾지만 어디에 있는 누구인지 알 수가 없어 높은 하늘이 나를 향해서 무슨말을 하는지 내려오는 빗줄기만이 날 숨쉬게 해 미련없이 떠나버린 지난날의 시간은 모두 다 잊은 패로 지워버린 채로 후회없이 가겠어 오늘이 가면 그땐 그렇게 울어버릴 수 있어 내가 찾는 앞에 서서 내가 있음을..

날아날아~ㅁㅁ~ 한승기

(12) 날아 날아 높이 날아 던져 버려라 지난 일을 저 하늘에 던져버려라 날아 날아 높이 날아 꿈을 꾸어라 웃을 날이 멀지 않구나~~ ~~~~~~~ㅎ.ㅎ~~ 바보처럼 아이처럼 울지를 마라 너만이 절망이더~냐 지쳤다고 끝났다고 믿~지를 마라 너~만의 슬픔이~더냐 누가 네게 묻는다면 고~갤 저어라 난 다시 할 수 있다고 걸어야할 뛰어야할 길을...

냉이꽃~~ㅁㅁ 한승기

나 여기 ~서있구나 햇살 눈 부시고 바람결 부는 이자리 속삭이던 그 소리 무엇이었을까 오래전부터 날 깨우던 그 소~리 이젠 그만 눈을 떠보라고 기지개켜라 날 바라보던 그 소~리 환한 냉이꽃이라~네 누구도 기억하지 않아도 해마다 피고 또지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오래전 그소~리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냉이꽃~~꽃이라네 나 여기 서있구나 햇살 눈...

내 앞에 서서(mr-미니) 한승기

멀어지는 세상끝에서 다시 나를 찾지만 어디에 있는 누구인지 알 수가 없어 높은 하늘이 나를 향해서 무슨 말을 하는지 내려오는 빗~줄기만이 날 숨쉬게 해 미련없이 떠나버린 지난 날의 시간은 모두 다 잊은 채로 지워버린 채로 후회없이 가겠어 오늘이 가면 그땐 그렇게 울어버릴 수 있어 내가 찾는 앞에 서서 내가 있음을 -

불어라 바람아 ~ㅁㅁ~ 한승기

거친 세상을 나 혼자 걷는다 해가 지는 거리에~ 차가운 비바람 지친 몸을 휘감아 어둠속에 잡아두는데 아~ 인생아 어디로 가느냐 아~ 무정한 청춘아 불어라 바람아 거친 파도처럼 두려움 사라지도록 비라도~ 내려라 가슴에 흐르는 뜨거운~ 눈물이 ㅇ씻겨가-게 하늘아~ 저 불타오는 태양과 같이 나에게~ 뜨거운 정열을 ~~

당신께 사랑을~ㅁㅁ~ 한승기

세상에~ 그~대만이 내겐 전부ㅡ라~오 부는 바람에~ 나의 한숨ㅡ이 들리는가ㅡ요~ 아직도~ 내마~음을 두려워 하ㅡ나요... 그댄 그대의 슬픈 과거 때문에 날 멀리하고 있네요 당신~의 외로ㅡ움~ 식어버린 그 마ㅡ음 애써 감추려~ 하지는 마~오 이해할~테니~ 외로워 그리ㅡ워서 눈물 맺힐~ 때~에~~ 잠~시 뒤돌~아 날봐요~ 곁에 있~으니~ ~~~~~...

내앞에 서서 한승기

멀~어~지-는~ 세-상-끝~에-서~ 다-시-나~를-찾~지-만~ 어-디-에~있-는~ 누-구~인-지~ 알-수-가~없-어~ 높-은-하~늘-이~ 나-를-향~해-서~ 무-슨-말~을-하~는-지~ -려-오~는-빗~줄-기~만-이~ 날-숨-쉬~게-해~ 미-련~없이~ 떠-나~버린~ 지-난~날의~ 시-간~은모~두다~ 잊-은~채로~ 지-워~버린~채로~ 후-회-없

약속~ㅁㅁ~ 한영빈

거라면 달콤한 그말에 내마음 뺏기지 않을것을 나에게만 해주는 말인줄 알았었는데 진실이 아닌 거짓 이었나 우리함께 있었든 영원히 함께 하자고 달콤한 입술로 내마음 빼았아 갔지 나를 위해 서라면 언제나 기쁨이 되어준다든 그~약속 잊~었나 이밤이 지나면 그대 오려나 슬픈사연 안고서 오려나 애타는 이마음 오늘도 멍하니 창가에~서서

말한마디못하고 한승기/한승기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 가버렸네 멀리 떠나 버린 사랑아 다시 돌아올수는 없니 밤이오면 또 널 그리다 울다 지쳐 잠든다 자존심 그 어리석음에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그렇게 또 사랑하면서도 늘 상처만 네게 주었지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이별앞에서서~ㅁㅁ~ 강건

아직도 실감할 수 없는 이ㅡ별 앞에 자꾸 감정이 앞서고 약해 보이고 싶지 않아서 꼭 담~은 입술에선 선홍빛 눈물이 흘러 ~리고 가~끔은 다른 모습이~던 너의 표ㅡ정은 이해할 수 없~었는데 너 혼자서 준비해왔던 이ㅡ별 앞에서 할말이 없어서 또 눈물이 나와 나 혼자서 얼마나 가~슴 조이며 조ㅡ심스럽게 사랑했는데 가~슴에

아지랑이 한승기/한승기

내가 어리석었던 지난날 회상하며 울었죠 웃고 있던 그대 사진은 아직 그대로인데 눈을감아 그대품에 안기어 많은 얘길하고 싶죠 어디에 계시나요 내사랑 그대 사랑합니다 내가 어리석었던 지난날 회상하며 울었죠 웃고 있던 그대 사진은 아직 그대로인데 눈을감아 그대품에 안기어 많은 얘길하고 싶죠 어디에 계시나요 내사랑 그대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한승기/한승기

헤쳐 가다가 흘러간 청춘아 모진 세월속에 걸어온 가시밭길 이지만 당신과 나 함께 걸어온 꽃길 이었습니다 세월이 흘러서 백발이 되어도 마주잡은 두손을 절대 놓지 않을겁니다 사랑해 한마디 건네지 못하고 세상살이 헤쳐 가다가 흘러간 청춘아 험한 시간속을 지나온 가시밭길 이지만 당신과 나 함께 걸어온 꽃길 이었습니다 우리의 마지막 시간이 온대도

모두다사랑하리~ㅁㅁ 구창모

하늘에 구름 떠가네 보라색 그 향기도 이몸이 하늘이면 얼마나 좋을까 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 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 비 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 달도 내일의 문 앞에 서있네 아무런 미련없이 그대 행복 위해 돌아설까나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 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눈물이 안났어~ㅁㅁ~ 임정희

생각도 못했던~ 말 내게 니 모습은 항상 웃는 얼M굴 변함없는 저 햇살같이 나~를 따~뜻하~게 비춰주는 그런 존~재였는데 날~ 떠나야 한다ㅡ고 이해~해 달~라고 갑자기 뭐~라고 말~을 해 너무~ 슬퍼서 눈물이 안났어 그냥 그 자리에 서서 알겠다고 했~어 시간~이 멈추고 심장도 멈췄~어 모든 게 내겐 그냥 꿈만 같은 일이라~서

한승기 연인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 가슴에 이별을 두고 떠나버린 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 놓고 밤이 새도록 그대 생각에 눈을 젖는다 미운 사람아 정든사람아 어디서 무얼 하는지 보고 싶어서 몸부림쳐도 만날 수 없는 사람아 내가 세상에 태어나 너를 사랑한 것이 지금 나에게 전부야 다시 돌아와 다시 나에게 돌아와 그 언제라도

진또배기~ㅁㅁ 이성우

어촌마을 어귀에 서서 마을에 평안함을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오리 세 마리 솟대에 앉아 물 불 바람을 막아주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모진 비바람을 견디며 바다의 심술을 막아 주고 말 없이 마을을 지켜 온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어 허야듸야(허야듸야) 풍어와 풍년을 빌면서 일 년 내내 기원하는 진또배기 진또배기 진또배기

길~ㅁㅁ~*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ㅡ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ㅡ 있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ㅡ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오~ 세상 어딘가 저 길 가장 구석에 오~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오~

길~ㅁㅁ~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이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ㅡ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ㅡ 있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이 길에 머물지 몰라ㅡ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오~ 세상 어딘가 저 길 가장 구석에 오~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오~

내나이육십하고하나일때 한승기

나이 열하고 아홉살엔 첫사랑에 잠못이루고 언제나 사랑한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 뿐이었지 나이 스물하고 하나일땐 온 세상이 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조국 조국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하고 가슴엔 꿈이 가득했었지 나이 스물하고 아홉살엔 참 사랑을 나는 찾았고 언제나 사랑한건 나의 아내 아내 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하고

아프지마 한승기

무엇하나 내세울 것 하나 없는 곁으로 와서 눈물샘마저 말라버렸구나 그 곱던 네 두 눈이 이대로만 속절없이 네 모습 보고 있어야하나 고생만하던 앙상한 네 손을 붙잡고만 있으니 고통은 내게 오라 기꺼이 받아주마 몸을 파고들고 뿌리 내려도 좋으니 아프지 마 잠들지 마 아직은 떠날 때가 아니야 하늘아 여인 구해다오 엎드려

5월의 소녀 한승기

살랑이는 바람이 가슴에 불어오면은 너와나 걷던 그 길에 한송이 꽃을 핀다네 마냥 수줍던 아이 사랑 소녀야 지금은 어디로 가고 가슴엔 바람만이 긴머리 바람결 볼을 스쳐 지나가는데 저 먼 하늘아래 소녀는 어디 있을까 살랑이는 바람이 불면 네가 생각나 그리운 맘 가슴속 나의 소녀야 긴머리 바람결 볼을 스쳐 지나가는데 저 먼 하늘아래 소녀는 어디 있을까

그 바다 한승기

가슴이 시려 온다 고향 그 바닷가 어머니 품속 같이 나를 안아 준 그리운 그 바닷가 너는 낭만의 시, 너는 추억의 창, 너는 젊음의 꿈이었네 너는 사랑의 시, 너는 영혼의 쉼. 너는 인생의 전부였네 바람이 불어 온다 고향 그 바닷가 아버지 가슴 같이 나를 품어 준 그리운 그 바닷가 그리운 그 바닷가

춘몽~ㅁㅁ~ 박강수

홀로 걷는 길 위에서 벗을 삼아 주려마 진 고~개 고개를 넘어 넘어가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꿈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앞에 바~람도 숨어 울어 일렁이고,,,, 길을 잃고 헤~메엇 다 하더라 만은 ~~%%~~~~~~ 돌아본들 꿈이어라 사라지고 없는 꿈 날이 저문다 황혼이 든다 세월

순리 한승기

순리 한승기 | 3집 Soul of the Live 걸어도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던 고달픈 인생이 그리도 밉더니만 이제는 무심히 달아나는세월이 밉구나 빨리도 가는구나 바람아 나이 몇 살이라는거냐 거울아 도대체 이 사람은 누구냐 그 옛날 세상을 다 가질 것 같았던 그때 그 모습이 맞느냐 기다리지 않아도 서둘러 찾아오는 미운세월이 미워

한 남자의 사랑을 위하여 한승기

한순간 곁을 스치는 바람인줄만 알았는데 어느새 나의 마음속에 머물 줄은 몰랐다 가끔씩 내게 찾아오는 감기정도로 생각했다 하지만 온몸이 저려와 견디기 힘들었어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가슴에 담아두려 했다 숨 가쁘고 힘들더라도 참아내려 했었다 한 남자의 사랑을 위하여 자존심 따위는 버렸다 모든걸 너에게 보낸다 다가설 수

청춘연가  한승기/한승기

추억이 되버렸네 사랑했던 날들 한잔술에 회상하며 또 한번 웃음짓네 수많은 미련만 남긴체 그렇게 간다네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 사랑마져도 시간은 그렇게 어디로 가는지 불러도 대답없이 뭐가 그리도 바쁜지 무정한 세월아 그대로 멈쳐라 수없이 사랑했던 날은 지금은 어디에 바람은 내머리 스치어 봄날은 오지만 아름답고 소중했던 봄날은 어디에 시간은 그렇게 ...

뚫고 싶어라 한승기

어디서부터 어긋난 걸까 꿈 많던 그 시절도 지나버린 채로 살면서 한 번도 조명 받지 못한 엑스트라 같은 인생 외롭고 서글퍼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삶의 한 순간만이라도 빛나고 싶어라 뚫고 싶다, 뚫고 싶어라 꽉 막힌 도로위에 갇혀버린 가슴 뚫고 싶다, 뚫고 싶어라 답답한 현실들 뚫고 싶어라 영화 속의 주인공처럼 삶의

갈매기의꿈 한승기

뭐라고 말해도 좋아 모두 외면해도 괜찮아 생각한대로 내맘이 끌리는대로 한번 더 해보는거야 누가뭐래도 나는 나일뿐이야 인생엔 자신이 주인공인걸 너무힘들면 쉬었다갈게 걱정마 나는 행복하니까 더 높이 날아서 더 멀리 멀리 날아서 푸른세상을 꿈꾸는 갈매기처럼 난 자유롭게 살거야 비바람 불어도 좋아 어둔밤이 길어도 좋아 어딘가있을

갈매기의 꿈 (MR) 한승기

1절 26초) 뭐ㅡㅡ라고ㅡ 말해도ㅡ 좋ㅡ아ㅡㅡㅡ 모두 외ㅡ면ㅡ해도 괜찮아ㅡ 생각한ㅡ대로 ㅡ내맘이 끌리는ㅡ대로ㅡ 한ㅡ번 더 해보ㅡ는거야ㅡ 누가뭐ㅡ래도ㅡ 나는 나일뿐ㅡ이야ㅡ 인생엔 자신이 ㅡ주인공인걸ㅡ 너ㅡ무힘ㅡ들면ㅡ ㅡ쉬ㅡ었다ㅡ갈게ㅡㅡ 걱정마 나는ㅡ 행복하ㅡ니까ㅡ 더 ㅡㅡㅡ높이 ㅡㅡ날아ㅡ서ㅡ 저ㅡ ㅡㅡ멀리 멀리 날아서ㅡ 푸른ㅡ세상을

그 이름 한승기

나이를 묻지 말아요 나이를 궁금해마요 뜨거운 가슴 하나 남아있는지 그것만 물어보세요 세월만 쫓아가며 산다는 것이 한없이 서러운 이 밤 아무리 마셔, 마셔 보아도 취하지 않는 외로움 등이 휠 듯이 무거운 인생도 아름다웠다 말하리 그 이름을 묻지 말아요 잊었는지 궁금해마요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했는지 그것만 물어보세요

사랑은 한승기

사랑은 작지만 벅찬 설레임 열었던 마음을 녹여 내는 것 사랑은 하늘이 내게 준 선물 세상을 바꿔내는 것 사랑은 떨며 찾아온다 하지만 손내밀어 잡으려하면 저만큼 멀어졌다 지칠때쯤이면 살며시 내게로 온다 늘 보았던 나무와 꽃도 아름답게 느껴지고 가끔씩은 바보가 되기도 하지 콧노래도 절로나와 Oh Oh 사랑은 작지만 벅찬 설레임

사랑 너에게 한승기

사랑 너에게 부족했던 나였지만 그런 내게 그댄 원망대신 사랑을 줬지 이젠 알겠어 그대 왜 떠났는지 때늦은 후회에 눈물만 눈물만 흐르네 영원한 사랑 그대 내곁을 떠난 그날 쓸쓸한 입맞춤하며 눈물을 흘리던 모습 눈을 뜨면 난 또다시 사랑의 추억들이 자꾸만 생각이 나서 두눈을 감으려하네 그댄 그렇게 나를 떠나갔지만 꿈처럼 달콤했던 사랑

그 이름 @한승기 @

그 이름 - 한승기 00;18 나~이를 묻지 말~~아요 . 나이 궁금해마요 뜨거운 가슴 하나 남아~있는지 그것만 물어~보세요 세월만~쫓아가며~산다는 것이 한없이 서러운 이 밤~~ 아무리~~ 마셔, 마셔 보~아도 취하지 않는 외로움~~ 등이 휠~~ 듯이 무거운 인~생도 아름다~웠다~~ 말~~하리~~~` 01;54 그 이름을~ 묻지

삶이 나를 외면해도 한승기

흐트러진 정신은 술병처럼 나뒹굴지만 나는 한순간도 너를 맘속에 비운 적 없었다 일그러진 얼굴은 패배자의 모습이지만 나는 두 번 다시 너를 절망으로 내몰지 않겠다 삶이 나를 외면해도 소리를 내어 울지는 않겠다 이 처절한 운명 아래 짓밟힌다 해도 아파하지 않겠다 바람 앞의 등불처럼 가쁜 숨을 몰아 쉬지만 나는 영원토록 너를

갈매기의 꿈 한승기

뭐라고 말해도 좋아 모두 외면해도 괜찮아 생각한대로 내맘이 끌리는대로 한번 더 해보는거야 비바람 불어도 좋아 어둔밤이 길어도 좋아 어딘가있을 눈부신 태양을찾아 한번 더 가보는거야 누가뭐래도 나는 나일뿐이야 인생엔 자신이 주인공인걸 너무힘들면 쉬었다갈게 걱정마 나는 행복하니까 더 높이 날아서 더 멀리 멀리 날아서 푸른세상을

갈매기의 꿈(mr) 한승기

뭐라고 말해도 좋아 모두 외면해도 괜찮아 생각한대로 내맘이 끌리는대로 한번 더 해보는거야 비바람 불어도 좋아 어둔밤이 길어도 좋아 어딘가있을 눈부신 태양을찾아 한번 더 가보는거야 누가뭐래도 나는 나일뿐이야 인생엔 자신이 주인공인걸 너무힘들면 쉬었다갈게 걱정마 나는 행복하니까 더 높이 날아서 더 멀리 멀리 날아서 푸른세상을

갈매기 한승기

뭐라고 말해도 좋아 모두 외면해도 괜찮아 생각한대로 내맘이 끌리는대로 한번 더 해보는거야 비바람 불어도 좋아 어둔밤이 길어도 좋아 어딘가있을 눈부신 태양을찾아 한번 더 가보는거야 누가뭐래도 나는 나일뿐이야 인생엔 자신이 주인공인걸 너무힘들면 쉬었다갈게 걱정마 나는 행복하니까 더 높이 날아서 더 멀리 멀리 날아서 푸른세상을

사랑은 당신입니다 한승기

당신을 생각합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함께 나누며 아픔을 나누며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기쁘답니다 숨막히도록 살아온 세상에 나를 지켜준 사람 삶의 하루하루 힘들게 지내며 숨가쁘게 생존하며 어느날 지치고 쓰러져 당신이 필요할 때 그때에 손을 가볍게 잡아준 당신 고마워요 사랑해요 사랑은

사랑한다면 한승기

언젠간 다가올 그 날을 두려워 하지 말자 언제나 지금처럼 이 마음 간직했으면 우리가 지내온 날들을 뒤돌아 보지 말자 그 어떤 형벌보다 더 무서운 아픔이 다가올지라도 사랑한다면 웃으며 맞이하자 영혼 찢어지는 이별을 맞이할지라도 그리움에 미쳐도 몸부림칠 지라도 후회는 않겠다 사랑한다면 우리가 지내온 날들을 뒤돌아 보지 말자 그

가자 한승기

가자 다시 한 번 일어 서보자바위처럼 다 견딜 수 있는 거야잘가라 힘들었던 세월아우리 모두 다시 한 번 달려 가보자사는 동안에 망설이고 있다면걸어 온 그 길을 돌아봐모두가 그 길 안에 있지걸어온 그 길을 한곳에세상속에서 헤메이고 있다면-걸어 갈 그 길을 바라봐가끔은 힘 들때도 있지주저앉고 싶을 그만큼이제는 다시 일어나 그리고 웃어봐또 우리의 길을 넌 찾는거야지친어깨를

하늘이시여 한승기

하얀 겨울 아침에 햇살이 창을 비출때 삶에 지쳐 곤히 잠든 그대를 보았죠 머리카락 쓸어올리며 눈시울이 불거져 작은 이 가슴이 울컥 울컥하네요 무엇하나 해준 게 없고 그 사랑 받기만했는데 미안한 마음만이 늘어만 갑니다 하늘이여 하늘이시여 어느날 천상에 돌아간데도 이사람 사랑하게 해줘요 못 다 준 사랑 줄 수 있도록 무엇하나 해준

슬픈 사랑 @한승기 @@

슬픈 사랑 - 한승기 - 00;26 왜~~ 안오시나..세~`월~~이 가는데.. 그대떠난 뒷모습이 아직도 아련한데..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사~~랑 했음을.. 사랑~은 바람인것을 그리~움에 세월~ 흐르고, 사랑~은 빗물인것을 그리~움에 눈물~ 흐르네.. 슬픈사~랑아 아픈사~랑아..

나는 소망한다 한승기

나는 애원한다 이토록 뜨거운 사랑 붉게 타오르는 노을 같은 사랑을 나는 선택했다 이토록 애타는 사랑 못내 부서지는 파도 같은 사랑을 어느 여름날 피었다 져버린 한 떨기 작은 들꽃처럼 우리 사랑이 끝내는 타버려 저하늘에 재가 되어 흩어진데도 나는 소망한다 너를 갖고 싶다 너를 내생이 멈출지라도 검게 타버린 영혼

슬픈사랑 한승기

슬 픈 사 랑 / 한승기 ....

말한마디못하고 한승기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 가버렸네 멀리 떠나 버린 사랑아 다시 돌아올수는 없니 밤이오면 또 널 그리다 울다 지쳐 잠든다 자존심 그 어리석음에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그렇게 또 사랑하면서도 늘 상처만 네게 주었지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못하고 (푸른하늘님 신청곡) 한승기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 가버렸네 멀리 떠나 버린 사랑아 다시 돌아올수는 없니 밤이오면 또 널 그리다 울다 지쳐 잠든다 자존심 그 어리석음에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그렇게 또 사랑하면서도 늘 상처만 네게 주었지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 못하고 한승기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 가버렸네 멀리 떠나 버린 사랑아 다시 돌아올수는 없니 밤이오면 또 널 그리다 울다 지쳐 잠든다 자존심 그 어리석음에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그렇게 또 사랑하면서도 늘 상처만 네게 주었지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갈매기의 꿈 (발라드) 한승기

뭐라고 말해도 좋아 모두 외면해도 괜찮아 생각한대로 내맘이 끌리는대로 한번 더 해보는거야 비바람 불어도 좋아 어둔밤이 길어도 좋아 어딘가있을 눈부신 태양을찾아 한번 더 가보는거야 누가뭐래도 나는 나일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