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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오백년 한우경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치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레밭에 칠성단을 모으고 님 생겨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끊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이별은 몰라도 좋아 한우경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시작도 없이 만나 이별부터 전합니다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깊은 정 주고 난 뒤 상처만 남는다해도 지금은 떠나지마 후회하지 않을거야 이별은 몰라도 좋아 <간주중> 사랑을 두고 가나요 이별을 두고 가나요 진실도 없으면서 사랑한다 느꼈나요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정만을 남겨두고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우경

제주도 서귀포 부산의 해운대 전라도 목포해수 금강산까지 두 손을 마주잡고 노래하며 춤을 추며 미워했던 마음일랑 지워버리고 여행을 떠납시다 달리는 인생길 행복했던 순간들만 생각해요 아~ 아~ 아아아아~ 인생의 동반자여 사랑하는 사람끼리 여행을 떠납시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간주중> 경상도 팔공산 충청도 월악산 강원도 설악산과 ...

아름다운 인생 한우경

친구는 옛친구가 허물이 없고 인정은 나눌수록 커진다더라 밉다 곱다, 싫다 좋다 탓하지 마라 지풀이 싫은 일랑 맡으면 되지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즐거운 마음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신나는 하루 인생은 지금부터야 아름다운 인생이란다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즐거운 하루 껄껄껄 웃다보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근심 걱정 (근심 걱정) 모두 잊고 (...

향수에 젖어 한우경

1. 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눈물의거문고 한우경

거문고 여섯줄이 띵까띵까 슬피 울때면가신 님은 소식 없고 찬바람만 몰아치네 이내 가슴 애끓는 가슴 거문고 울어 울어 잠못들고 지새울때 이내 간장 다 녹는다

눈물의 거문고 한우경

거문고 여섯줄이 띵까띵까 슬피 울때면 가신 님은 소식 없고 찬바람만 몰아치네 이내 가슴 애끓는 가슴 거문고 울어 울어 잠못들고 지새울때 이내 간장 다 녹는다

이별은몰라도좋아 한우경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시작도 없이만나 이별부터전-합니까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깊은정 주-고난뒤 상처만남는다해도 지금은 떠나지마 후회하지않을거야 이별-은 몰-라-도-좋-아 >>>>>>>>>>간주중<<<<<<<<<< 사랑-을 두고-가-나요 이별-을 두고-가-나요 진실도 없으면서 사랑한다말-했나요 사랑을...

한우경

한우경-별★공간★ 1)별~~마~~다~~이름을부~쳐~~ 천년~을사는~하~늘~은~~~ 사람은~멋~훗날~어느별에~가는~가~~ 세~월은바람으로~가고~~한계절`피는~꽃~~ 인생은나비였던~가~~그꽃~잎~지면~~ 별`밭`에~가고~~나비~도~가면~~별`밭`에~가고~~ 우~리가부르는노래~그또한별밭에~가~리~~ ★~♪~♬~간주중~♪~

가네가네 한우경

가~네 가~네 가~네 떠나가네 강물따라 흘러가는 나뭇잎 같은 이내신세 어디를 가나 어딜가나 간다간다 나는간다 아리랑도 불러봤어 판소리도 불러봤어 사랑도 해봤어요 이별도 해봤어요 매달려도 보았어요 울어도 보았어요 돈방석에 앉아 큰소리도 쳐봤어요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도 당해 봤어 세상을 원망하며 죽음도 생각해봤어 임아 임아 임아 임아 오늘...

이별은몰라도좋아(MR) 한우경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시작도 없이만나 이별부터전-합니까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깊은정 주-고난뒤 상처만남는다해도 지금은 떠나지마 후회하지않을거야 이별-은 몰-라-도-좋-아 >>>>>>>>>>간주중<<<<<<<<<< 사랑-을 두고-가-나요 이별-을 두고-가-나요 진실도 없으면서 사랑한다말-했나요 사랑을...

눈물의거문고-★ 한우경

한우경-눈물의거문고-★ 1.2절~~~○ 거문고 여섯줄이 띵까띵까 슬피울때면 가신님은 소식없고 찬바람만 몰아치네 이내가슴 애끓는가슴 거문고 울어울어 잠못들고 지샐울때 이내간장 다녹는다 ~@ ~~~~~~~~~~~~~~~~~~~~~~꽃반지 ★~~~또다른가사~~~★ 김용임-거문고사랑 1절~~~○ 거문고 여섯줄이

별-★ 한우경

한우경-별-★ 1.2절~~~○ 별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사람은 먼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꽃잎 지면 별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우리가 부르는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꽃반지

이별은몰라도좋아-★ 한우경

한우경-이별은몰라도좋아-★ 1절~~~○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시작도 없이만나 이별부터 전합니까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깊은정 주고난뒤 상처만 남는다 해도 지금은 떠나지마 후회하지 않을거야 이별은 몰라도 좋아~@ 2절~~~○ 사랑을 두고가나요 이별을 두고가나요 진실도 없으면서 사랑한다 말했나요

한우경

별--마-다 이름을 붙여 천년을 사는 하늘에 사람은 먼-훗날 어느별에 가는가 세월은 바람으로 가고 한계절 피는꽃 인생은 나비였던가 그꽃잎지면 별밭에 가고 나비도 가면 별밭에 가고 우리가 부르는노래 그또한 별밭에 가리 - - - - - - - - - - - - - - - - -

~별~◆공간◆ 한우경

~별~-한우경◆공간◆ 1)별~~~마~~다~이름을부~쳐~~~ 천년~을사는~하~늘~은~~~~ 사람은~멋~훗날어느별에~가는~가~~~ 세~월은바람으로~가고~~~~ 한계절~피는~꽃~~ 인생은말이없던~가~~~ 그꽃~잎~지면~~~별~밭~에~가고~~~ 나비~도~가면~~~별~밭~에~가고~~~ 우~리가부르는노래~~~ 그또한별

별~공간 한우경

한우경-별~공간 1.2)별~~마~다~~이름을부~쳐~~ 천년~을사는~하~늘~은~~~ 사람은~먼~훗날어느별에~가는~가~~ 세~월은바람으로~가~고~~~ 한계절`피는~꽃~~인생은나비였던~가~~ 그꽃~잎~지면~~별`밭`에`가고~~나비~도~가면~~ 별`밭`에~가고~~우리가부르는노래~ 그또한별`밭`에~가~리~~~

아름다운인생 한우경

친-구는 옛친구가 허물이 없고 인정은 나눌수록 커진다더라 밉다 곱다 싫다 좋다 탓하지 마라 찌푸린 시름일랑 맡들면 되지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즐거운 마음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신나는 하루 인생은 지금부터야 아름다운 인생이란다 짠짜자 짠짜자 짠짜자 짜잔 즐거운 하루 껄껄껄 웃다보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 근심걱정 (근심걱정)...

인생은 아름다워 한우경

친구는 옛친구가 허물이 없고 사랑은 첫사랑이 가슴에 남아 머무른 시간처럼 꽃피는 사랑 짠짜자짠짜자 짠짜자짜잔 즐거운 마음 짠짜자짠짜자 짠짜자짜잔 신나는 하루 인생은 지금부터야 아름다운 인생이란다 짠짜자짠짜자 짠짜자짜잔 즐거운 인생 껄껄껄 웃다보면 근심걱정 없어지고 마음먹기 달린인생 아름다운 인생이더라. 아름다운 인생이더라

울지마라 가야금아 한우경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떠오르고 두줄을 퉁겨보니 님의 소식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구비구비 눈물진다 꿈아 꿈아 깨지마라 푸른 꿈 나의 꿈아 세줄을 퉁겨보니 님의 입술 새로웁고 열두줄 퉁겨보니 서름만이 복받치네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설마설마 기다리는 내청춘이...

님이여 한우경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처량한~ 달빛도 달빛도 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 두고 가실 길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 저봄도 가져 가져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소 긴긴밤~처량한~ 달빛도 달빛도 다 가져가소 어차피 나를두고 가실 길이라면 내리 내리 내리 오는저봄도 가져 가져가소 님이여 님이여 이밤도 이밤도 다 가져가...

새타령 한우경

새가 날아든다 왠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상고곡심 무인처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춘화답에 짝을 지어 쌍거 쌍래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운다 울어~ 음 울어 울어 울음 운다 이산으로 가면 쑥꾹 쑥꾹 저산으로 가면 쑥쑥꾹 쑥꾹 아하 어히 어허 어허 어허 어허허~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명랑한 새 울음운다 저꾀꼬리가 울음운다...

아리랑 한우경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이랑 고개로 넘어간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구 우리네 가슴엔 수심도 많다 세상~ 만사를 헤아리니 물위에 둥둥 뜬 거품이라 가자~ 가자~ 어서 가자 백두산 덜미에 해저물어 간다 나를 ~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한라에서백두까지 한우경

제주도 서귀포 부산에 해운대 전라도 목포에서 금강산 까지 두 손을 마주잡고 노래하며 춤을추며 미워했던 마음일랑 지워버리고 여행을 떠납시다 달리는 인생길 행복했던 순간들만 생각해요 아~아아 아아아아~ 인생의 동반자여~~~~ 사랑하는 사람끼리 여행을 떠납시다 한라에서 백두까지 한라에서 백두까지~~ (((((((( 간 주 중 )))))))))) 경상도 팔공...

하늘과 같이/한송이/진국명산 한우경

아니~~ 아니 노지는못하리라 하늘같이 높은 사랑 하해(河海)같이 깊은 사랑 칠년대한(七年大旱) 가문 날에 빗발같이 반긴사랑 구년지수(九年之水) 긴 장마에 햇볕같이 반긴 사랑 당명황(唐明凰)의 양귀비(楊貴妃)요 이(李) 도령(道令)의 춘향(春香)이라 일년 삼백 육십 일에 하루만 못봐도 못 살겠네 얼씨구 절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네 아니 놀지는...

한오백년 조용필

민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

한오백년 업타운

한오백년 1절-RAP)한 오백년 살다가 함께 가길 약속했던 YOU & I 이게 뭐야 이별이란 웬말인야 내 가슴 깊이 남아있는 그많은 추억들 못다한 사랑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떠난 너를 잊을수가 있을까 야속한 내 님아 먼저간 너를 두고 나는 어찌 살아가 니가 떠난 괴로움 또 홀로 남은 외로움 널 가득 담은 내 마음에 찾아오는 그리움 우리

한오백년 김 영임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곳에다 뜻 붙일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성화요 기구한 운명에 장난이란다 왜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한오백년 슬기둥

세월아 네월아 오고 가지 말어라 이팔청춘 이내 몸이 백발 되기 원통 타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날 버리고 가려거든 정 마저 가려마 몸은 가고 정만 남아 애간장 끓누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 설워마라 명년삼월 봄이오면 다시 또 피지 아무렴 그렇지 그렇...

한오백년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

한오백년 조용필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1절) 한많은 오십년 무정한 세월아 내부모 내형제가 살아나 있을까 남북이 멸면은 얼마나 멀기에 가슴치며 통곡해도 만날 수가 없구나 저승에서 만나본들 한을 씻을 길 없어 하늘이여 살아생전에 만나게 하소서.

한오백년 도신스님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 사장 세 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녕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냉...

한오백년 김수희

한오백년 김수희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

한오백년 조용필

정을 주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김세레나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한오백년 김란영

* 한 五百年 *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 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면서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한오백년 김수희

한오백년 김수희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

한오백년 강효주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한오백년 하춘화

뒷동산 후궁에 칠성단을 짓고 우리 부모님 만수무강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산중에 차두는 왜 우는고 님을 잃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백남봉

83■한오백년--백남봉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답던 내 청춘이 저절로 늙어 남은 반생 어느 곳에 뜻 부칠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북-망-산천이 머-다더니 이렇게 가까울-줄 내 몰-랐-네

한오백년 장군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느냐 현세의 고통 내가 지어 내가 받는것 지은자도 너희였고 받는자도 너희니라 뿌리지 않고 어찌 거두랴 짜증내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게 받아 내면 서방정토 그대 마음속에 있으니 곁에

한오백년 김영임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내청춘 절하는가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뜨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기구한 운명에 장난이런가 왜이다지도 앞날이 깜깜한가

한오백년 김용우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청춘에 짖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한오백년 유지나

한만은 이세상 야속한님아 정을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백사장 새모래 밭에 칠성당을 두고 님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2.

한오백년 강태관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한오백년 Various Artists

노랫말이 정선아리랑과 비슷하나 뒷소리(후렴)가 아리랑이 아니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환가”로 되어 있는 점이 다르다.

한오백년 이박사

한오백년 지겹게우네. 우리사랑 염려말고 다녀오세여~ 우리는 감자먹고잘살고있으니 말이여~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난우리가 살아가는게 아니라고생각해여~ 그럼, 으짜라자짜짠

한오백년 업타운

한오백년 1절-RAP)한 오백년 살다가 함께 가길 약속했던 YOU & I 이게 뭐야 이별이란 웬말인야 내 가슴 깊이 남아있는 그많은 추억들 못다한 사랑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떠난 너를 잊을수가 있을까 야속한 내 님아 먼저간 너를 두고 나는 어찌 살아가 니가 떠난 괴로움 또 홀로 남은 외로움 널 가득 담은 내 마음에 찾아오는 그리움 우리

한오백년 업타운

그렇게 시작하게 돼버린 우리사랑 SONG)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RAP) 한 오백년 살다가 바보야 왜 떠나가 돌아올 수 없나 다시올 수 없나 보고만 있어야 했던 나 넌 죽어가지만 어쩔수 없던 나 나도 가 널따라 저 곳으로 가 2절-RAP)으스름

한오백년 윤복희

?문경새재는 왠 고갠가 구부야 구부구부가 눈물이로구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살아온 한 민족 정을 두고 몸만 떠난다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어서 어서 성화 좀 해주오 시간과 공간 속에서 님은 삶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오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