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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마음 한주일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울어라 열풍아 한주일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누구가 알아주나 기맥힌 내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움 밤길 내가슴에 이상처를 그누가 달래주나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마음 약해서 한주일

마음 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 서는 그 사람[짜라라랏짜짜]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짜라라랏짜짜] 생각하면 그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간주중] 생각하면 그 얼마나 행복했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귀여운 여인 한주일

아싸 불타는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 있는 그 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 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 여자 이러면 안 돼 어쩌면 좋아 이 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 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 좀 말려주세요 참을 수 없이 불타는 이 마음 누가 날 좀 말려 주세요 아싸 황홀한 이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 있는 그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너도역시 여자였구나 한주일

하루라도 나 없이는 못산다면서 뜨거웠던 당신이더니 야멸차게 돌아서며 내민 손은 어찌 그리 차가운가요 여자 마음 흔들리는 갈대라고 하지만 당신만을 믿었었는데 붙잡아도 소용없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애원하며 소리쳤지만 눈길 한번 주지않고 떠나가는 너도 역시 여자였구나 목숨보다 더 소중한 사랑이라며 행복했던 당신이더니 떠나가는 이유조차 모른

아빠의 청춘 한주일

이 세상에 부모 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 되라고 행복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플 원더플 아빠의 청춘 브라보 브라보 아빠의 인생 간 주 중 세상 구경 서울 구경 참 좋다만은 돈 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 착한 며느리를 내 몰라 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큰 코 다쳤네 나에게도

정주고 내가 우네 한주일

정주고 내가 우네 - 한주일 정든님 사랑에 우는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때엔 땅을 치며 후회 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도 사랑 했기에 간주중 정든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때는 잊을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 하련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내게도 사랑이 한주일

1.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히잇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호오 사랑이 사랑이~이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히이 당신뿐이라오 (윗)내~~~~~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혀)어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마음)말은 (잊)믿을 수 없어 (윗)내~~~~~오.

가버린 사랑 한주일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데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 속에 새겼거늘 무정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데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 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꽃 이야기 한주일

사랑한단 말대신 꽃 한송이 보냈나 나비같은 그 마음 나를 좋아했나봐 꽃 이야기 해주더니 외롭다는 말대신 노란 꽃을 보냈나 그러니까 그 사람 나를 사랑했나봐 꽃 이야기 해주더니 서로가 마음은 있었으면서 마지막 인사는 흰 장미 였다네 아 잊어버리려고 눈을 감아도 피고 지는 꽃 이야기 창가에 흩어지네 사랑한단 말대신 꽃 한송이 보냈나 나비같은

홀로 가는 길 한주일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 없이 떠나고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 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 처럼 그렇게 떠날순 없지만 다시 돌나 온다 말 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걸 지나간 날들 묻어 두고 떠나가야지 간 ~ 주 ~

땡벌 한주일

아~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젠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2 아~당신은 야속한 사람?

순이야 한주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보고싶은 순이야 내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들어봐요 들어봐요

청춘고백 한주일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먼저 말 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 간주중 ~ 좋다할때 뿌리치고 싫다할땐 달려드는 모를건 이내 마음 봉우리 꺽어서 울려놓고 본채만채 왜 했던가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로 죄 많은 내 청춘

노란 샤쓰의 사나이 한주일

*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아아 그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그사람 바보야 한주일

@단 한번 윙크로 내 마음 줄까봐 살짝쿵 윙크한 그 사람~아하암 떠났네 @다`시~히이 한번 윙크하면 웃어 줄텐데 다`시 한번 윙크하면~어언 사랑할`텐데 @아하`아하아아하아~아~ 나는 몰라 그` 사람 바보야 그 사람 바보야요 (옆)아~~~~~~요 (윗)단~~~~네 ,,,,,,,,,,,2. 다~~~~~~네.

옥이 엄마 한주일

1.그렇게도 소중히 아곘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줄이야 그대 떠난그 후에 병던 내 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 딸 옥 이도 날 버리고 가버렸네 아빠 곁으로 2. 너무나도 큰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 가슴에 상처도 너무 깊었소 다시 못올 그시절 그리운 시절 눈 시울에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지 할곳없는 몸이 홀로 움니다

아미새 한주일

아미새 - 한주일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을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간주중 미워할 수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 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반지 한주일

1.그날 노을진 마포대~에에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어어린 차가운~후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껴간~아안 인연 때~에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하아 지워버린다~아아면 마음 편`해~헤에헤질 수 있~히잇다고 던져버린~히이인 반지속에~에에는 어리석은~흐으은 내가~하아아 있~히이잇지요 그대만을~으을 사랑했~헤엣던

첫사랑 한주일

1.떠~어나갔다~하아하고 @그리쉽~입게 잊혀지나요 (내)이가~하아슴에 쌓~아인 그리움 때문에 남들은 내 맘(마음) 모를 겁니다 @잊~잇는다~아고 외`면할 수록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첫사랑이기에 첫사랑이기에 내가슴에 정을 심은 첫사랑이기에 아하아아하아아~하아아~ 괴롭지만 남이된 사람 원망은~으은 않을~으을겁니~이이다 ,,,,,,,,,,,2.

축제의 노래 한주일

달무리 지는 창문을 열면 싱그런 바람 꽃내음 속에 춤추던 여인 아름다워라 황홀한 달빛 꿈에 잠기면 다시 또 보이네 축제의 밤 축제의 노래 함께 부르던 즐거운 날에 스치듯 만나 잊을 수 없던 그리운 여인 * 가버린 여인 눈에 어리면 다시 떠 보이네 축제의 밤 언제나 다시오나 그리운 축제의 그 밤 금물결 달빛 속에 춤추던 그리운 여인 사모한 마음 서글픈 정은 가실

그냥 가세요 한주일

가~~~~~~~요 아무말 하지 말고 그~~~~~고 당신 마음~`흐음 변하셨나~아아요 미~~~~~음.

애시당초 한주일

마음 독하`게 다짐~히임하고 발길을~으을 돌려버렸다 남자~하아모든건 여~~~~~에 산산이 부~~~~~야.

우수 한주일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흐을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하앗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잊으려해도잊지 못~호옷할 그대~헤에모습 그려볼때 밤비~이는~으은 끝없이 소~`오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어어내린다 ,,,,,,,,,,,.2 맺~~~~~할 사랑일랑 생~~~~자 아쉬운~우운 미련만 남고 또 남~하아암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으을길

노을 한주일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아 노을 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 내 마음 같더니 이제보니 노을 빛은 눈물에 가려

당돌한 여자 한주일

술한잔 사주실래요 야이야이 야이야이 날봐요 우리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야이야이 야이야이 말해요 그대 여자 되달라고 말해요 난 이미 오래전 그대 여자이고 싶었어요 애인이 없다는 거 맞죠 혹시 숨겨둔 건 아니겠죠 믿어요 그대의 말을 행여 있다해도 양보는 싫어 그대는 그게 맘에 들어 여자 많을듯한 겉모습에 사실은 아무에게나 마음

꽃바람 한주일

그대는 나~ 에게 꽃 바람 내 마음 흔들어논 꽃 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 어요 나그~ 대 사랑 하니까 누군가~ 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사람 당신 이기~ 에 사랑의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 대로 오~ 는데로?

아무라도 한주일

아무라도~~한주일 외로운 난 바보야 사랑할 그대 없는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 쓸쓸히 음 ~~ 한사람 있긴 해도 말할 수는 없어요 그사람 마저 가면 어쩌라구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런 그대가 아무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더욱 생각나요 사랑스런 그대 얼굴이 생각아요 음~

준비 없이 찾아온 이별 한주일

(1)절 남은정 속에~ 실바람 불어~ 야윈 모습 우울해~ 지고~~ 스쳐 지나는 사랑의 불씨~ 늪가에 홀로 맴돌아~~~ 슬픈 마음에 안개비 내려~ 고인눈물 뚝뚝 떨어져 ~~ 지새는 이밤 가눌길 없는~ 아픔의 몸이 되었소~ ~ 누가 전해준 쪽지 하나~ 잊어 달란 그 말 때문에~~ 몹시 당황해 울고 말았어~ 준비없이 찾아온 이별~~~ 슬픈 마음에...

사는동안 한주일

1.있으면~어언 있는 대로 없으면~어언 없는 대로 내 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 오면~어언 젖은 채~에에로 이별 없고` 눈물~우울 없는 @그런 세상 없겠지~히이히만은 그래도~호오오 사랑하고~호오 웃으며~어어 살고 싶은~흐으은 고지식한 내 인~히이인생 상도 벌~얼도~호오 주지~이이 마~아아오 ,,,,,,,,,,2. 기쁘면 기쁜 대로 슬프면...

어차피 떠난 사람 한주일

1. @눈물을~으을 보~오였나요 내가 울고 말았나요 아니야 아니야 소리없이~이이내리는 빗~히잇물에 젖었을 뿐이야 싫다고 (가~아아)갔는데 밉다고~호오호 (가~아아)갔는데 울기는~`흐은 내가` 왜 울어 잊~히잇어야지` 잊어~어어야지 어차피~이이 떠난~아안사람 ,,,,,,,,2. 눈~~~~~람.

부산갈매기 한주일

지금은 그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 이름 부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멋진인생 한주일

아리~아리~아리~동~동 스리~스리~스리~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믿고 사랑하면 그 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 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 라 리가 났구나 아리~아리~아리~동~동 스리~스리~스리~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

난 정말 몰랐었네 한주일

1.발길~이히일을 돌~호오올리려고 바람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으은것은 미련(인연)인가~하 아~아아쉬움인가 @가슴에 이~이이 가~아아슴~으음에 심어준 그 사랑~하앙이 이다지도 깊은 줄은 난정말 몰랐었네 아하아아하아~아~ 아하아아하아아~하아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2. 가~~~~~네.

무궁화 한주일

이 몸이 죽어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 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 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에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불꺼진 창 한주일

오늘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질 마세요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녀집 갔다온 후에 오늘밤 나는 보았네 불꺼진 그대 창가를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할꺼야 무척이나 행복할꺼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나는 부럽기만 하네 불꺼진 그대 창가를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서 말없이 돌아서 왔네

속깊은 여자 한주일

1.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이이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하아암자야 나만을 사랑한다~하아고~호오호 매달려 놓고 어.떻.게~헤에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아 가란 말~`아하알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우우 가거라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어자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어허자 이 세상에~헤에 또~호오 없`을거~어어다 ,,,,,,,,,,,2. 여~~...

야화 한주일

별빛을 살라먹고 우우우 별빛을 살라먹고 우우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 대로 우우우 오늘도 흩날리며 우우 끝업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 기도 내 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대 ...

잘났어 정말 한주일

?1. @니가 잘나서 일색이~이이더냐 내가 못나~하아 바보였더냐 잘난 사람도 못난~하안 사람도 어울리며 사~하아는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제~헤에멋에~헤에 사~하아하는거지 (윗)잘~~~~지 사는게~헤에헤 행.복.인거야 ,,,,,,,,,2. 니~~~~야 , 잘`~~~야.

함경도 트위스트 한주일

?기차 타고 조금가면 평양이래요 평양에서 올라가면 함경도지요 따뜻하게 맞이하는 함경도 사람 그 사랑에 나는 반했네 보면 볼수록 정이 드는 사람들 만나면 만날 수록 그리운 사람들 경의선도 좋아 기적 울리는 이제는 모두가 사랑하는 사람들 이 밤이 가기 전에 손을 잡고 춤추는 함경도 트위스트 평양에서 서울 지나 부산이래요 부산에서 내려가면 제주도지요 ...

첫사랑 언덕 한주일

첫사랑 언덕에 흰구름 흐르던 지금은 가버린 그 저녁 그 시절 철없이 울리고 말없이 떠나버린 그대가 서러워서 못잊어, 못잊어 그리운 그 얼굴 첫사랑 언덕에 나 홀로 서있네 첫사랑 언덕에 꽃잎은 지는데 꿈처럼 사라진 그 저녁 그 시절 울면서 말리던 애절한 그 모습을 다시 또 찾아와도 가슴을 울리네 한없이 울리네 첫사랑 언덕에 휘파람 불어오네

사랑의 밧줄 한주일

1. @사랑의 밧줄~후울로 꽁꽁 묶어~허어어라 내 사랑이 @떠날~하알 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하앙은 단~하안 하루도 나 혼자서~허어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히이 떠난다니 바보같이~히 떠난다~아아니 나`는 나는~흐은 어떻하라고 @밧~하아앗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허어어라 내사랑이~이히 @떠날 수 없게 ,,,,,,,,,2. 사~~~~~라 그 사...

부산 갈매기 한주일

부산갈매기 - 한주일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 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간주중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며 오늘도 못 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사랑아 울지마라 한주일

돌아서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다시 만날 그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가도 원망은 않을래요 간주중 멀어져가는 그대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마라 이별이야 슬프지만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장윤정 트위스트 한주일

장윤정 트위스트 - 한주일 랄랄라 차차차 랄랄라 랄랄라 차차차 랄랄라 트위스트 춤을 춥시다 랄랄라 차차차 랄랄라 랄랄라 차차차 랄랄라 트위스트 춤을 춥시다 그대 스텝에 맞춰 그대 몸짓에 맞춰 비비고 돌리고 돌려 트위스트 춤을 춥시다 슬픈 일일랑 던져 아픈사랑도 던져 괴로움 외로움 잊어 오늘은 모두 잊어 확끈한 음악에 취해 그대의 사랑에 취해

그런 여자 없나요 한주일

1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 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 내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수 있는 그런여자 그런여자 어디 없나요 힘들고 지쳐 쓸어질때 안아줄 그런여자 없나요 한주일 그런 여자 없나요 Lyrics 2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그대 라도 좋아요

내사랑 그대여 한주일

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 없이 난 못살아요 메마른 내 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 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 두고 난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 세상 영원 영원히 내 곁에만 있어주세요 나의 모든 것들을 다 그대 꺼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죽는 날까지 같이 살아요 그대를 좋아해...

별난사람 한주일

별난사람-최 유나 1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렴니까 내 마음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2 이리 저리 스쳐갈때 무...

자기야 한주일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를 만나서 사랑을 알았고 사랑을 하면서 철이 들었죠 나만의 사랑을 나만의 행복을 말로는 설명할 수가 없잖아요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자기가 좋아 멋진 그대 (멋진 그대) 자기가 좋아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걸 이젠 알겠니 자기야 사랑인 걸 정말 몰랐니 자기야 행복인...

여보 한주일

여보 울지 말아요 여보 가지 말아요 당신 곁에 나 있잖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가지 말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 보면 즐거운 날 살다 보면 올거예요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가지 말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 보면 즐거운 날 살다 보면 올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