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다 한희준

아무렇지 않나봐 이제 내가 편한가봐 내게 아픈 추억을 꺼내 말하며 그대는 미소 짓고 묻네 그때 그 말 기억하냐며 우리 철없이 뱉었던 그 애기들 너무 오래전이라 다 잊어버렸다고 너도 그렇지 내게 물어 오네 난 거의 다 거의 다 잊었어 매일 조금씩 널 버리고 버리고 다시 버리다가 너의 모든 게 또 생각나서 널 거의 다 거의 다 지웠어 자꾸 생각나...

보인다. 들린다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 그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들려 왜일까 사랑이...

니가 사는 그집 한희준

?신호등 건널목 내 차 앞으로 너와 닮은 예쁜 아이의 손을 잡고 지나가는 너의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 너의 뒤를 따라가 봤어 아주 작고 예쁜 집에 창문 너머로 보이는 모든 것에 너의 손길이 느껴지고 새하얀 식탁 위엔 너의 예쁜 손으로 만들어 낸 음식을 올려놓고 있어 니가 사는 그 집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 니가 타는 그 차 그 차 그 차가 내 차였...

지나간다 한희준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고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없인 버틸 수 없어 그 희망이 없었...

그때로 다시 한희준

?사랑이 떠나가네요 내 맘 그대로인데 참 힘들게 하네요 음음 이렇게 아프고 아픈데 끝이라고 말해요 가슴이 아파요 이대로 하루 하루 하루 또 지나고 나면 그대 맘 다시 돌아올까 봐 시간이 좀 지나면 내게 다시 올까 봐 하루종일 기다리다 눈물만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가 있을까 우리 사랑했던 처음 그때로 사랑해 이젠 난 너 없이는 못 살아 어서 내게 돌아와...

DEEP INSIDE (Feat. 소정) 한희준

알 것 같아 너를 본 순간부터 느껴진 feeling 난 어떡해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고 춤춰 깊은 눈 속에 빠지고 싶어 너무나 깊어 너를 탐험하고 싶어 열어줘 내가 들어갈 수 있게 니 맘을 Tell me something Deep Deep inside 이 감정 숨길 수 없어 난 너로 물들어 Wanna be your Everything 니 모든 걸 다 알...

보인다. 들린다(사랑하는 은동아 OST Part.3)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 그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들려 왜일까 사랑이...

좋아하나봄 (Feat. NOV) 한희준

간지러운 바람 내 마음을 실어 너의 귓가에 속삭여주길 혼자서 했던 말 나만 들리던 말 좋아 네가 좋아 부드러운 햇살 내 사랑을 담아 너의 마음을 매만져주길 차갑게 닫힌 맘 날 외면하던 맘 봄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Springkle you Springkle me 봄의 마법이 이루어지기를 Springkle you Springkle me Today is ...

QnA (With 티파니 Of 소녀시대) 한희준

한참을 고민해 뭐라 말을 걸까 애꿎은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아마 조금 바쁜 건지 아직까지 너는 답이 없어 온종일 기다려온 너의 그 문자 뜸들이다 보낸 나의 그 말이 너는 마음에 안 든 걸까 아직까지 너는 답이 없어 오늘은 왠지 니 마음이 뭔지 Oh 애써 웃는 내 마음을 알까 답이 없는 너는 뭐랄까 오늘은 왠지 나만 이러는 건지 애타는 마음 너도 같을...

생각나 한희준

?지나치는 많은 사람 중에 너의 향기 나는 것 같아서 뒤돌아보며 그저 멍하니 뒷모습만 바라보게 돼 사랑하면 흔적이 남아서 지워내려 아무리 닦아도 서러워지고 허무한 마음 늘어트려 힘없이 담는다 누군가를 찾으려 하지만 어딘가에 늘 가까운 곳에 니가 있다는 거야 기억을 따라가 너와 함께 걸어갈래 밤을 새며 잠 못 이루던 날 차가워진 바람이 낯선 날 기댈 곳...

쓸데없이 한희준

?이렇게 사무치게 따뜻한 날이면 은은하게 떠오르는 너 꽃향기에 흩날려 불어오면 환히 빛나던 너와 나 이 기분은 뭐랄까 이 향기 온도는 딱 너와 같아 잊지 못한 게 아냐 이 순간 모든게 너로 그 계절오면 그때의 니가 바람냄새에도 묻어있어 너 그 때 그 날 그 곳 다 더하면 결국엔 니가 생각나 쓸데없이 생각없이 걷다가 들려온 노래에 니가 있어 발을 멈추고...

그날처럼　 한희준

꺼져가는 빛은 그늘을 드리워 사로잡으려 다가오는데 멍하니 앉아 눈 감고 어두운 이 곳에 달빛은 머물러 멀어버린 내 두 눈을 밝혀 난 별 수 없이 눈 감고 훗날에 내 모습이 조금은 낯설어도 꼭 기억해 그날처럼 변함없이 너를 바라볼게 두 손이 묶인 채 내 귓가에 퍼진 아늑하게 너란 생각들이 쉴 새도 없이 맴돌아 훗날에 내 모습이 조금은 낯설어도 꼭 기억해...

보인다, 들린다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 그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들려 왜일까 사랑이...

미련 한희준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 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용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 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젠 버릴 수도 없어 널 그리는 습관들 그만 지쳐 잠들 것 같아 미워했었어 나를 떠난 그대를 보고 싶어 미워지는 내 맘을 알까 이젠 버...

좋아하나 봄 (Feat. NOV) 한희준

간지러운 바람 내 마음을 실어 너의 귓가에 속삭여주길 혼자서 했던 말 나만 들리던 말 좋아 네가 좋아 부드러운 햇살 내 사랑을 담아 너의 마음을 매만져주길 차갑게 닫힌 맘 날 외면하던 맘 봄꽃처럼 활짝 피어나길 Springkle you Springkle me 봄의 마법이 이루어지기를 Springkle you Springkle me Today is ...

만날까 한희준

내 옆에 그냥 가볍게 앉아서 들려줘 너의 하루 어땠는지 요즘 네가 자주 듣는 노래 들려준다면 난 나도라 할 게 만날까 고민하지 않았었던 것처럼 열 번이나 망설이지 않았던 것처럼 말해 네가 가고 싶다던 그곳에 언제라도 출발할 준비가 돼 있지만 우연하게 생각난 것처럼 어떻게 하면 티가 안 날까 그래야 네가 편할 수 있는데 맘을 줄일 수도 숨길 수도 없는 ...

AM 2시 30분 한희준

밝은 빛이 싫어 아직은 내 기분이 그래 노을 빛 스탠드를 켜놓고 얼굴에 진 그림자를 보네 까만 것도 아닌 아닌 것도 아닌 벽지에 그려진 그림을 따라가다 멈춘 거울 속에 니가 싫어하던 입술을 뜯는 버릇을 또 Tonight just let the curtains closed Leave me in the dark Leave me in this shadow ...

DAYDREAM 한희준

언젠가 돌아올 어제의 하늘이 내 마음으로 닿지 않아도 괜찮아 눈을 감아 매일 밤 그렸던 조그마 한 나무에 올려놓았던 작은 하얀 새를 닮은 구름 속을 끝도 없이 걷는다 지나왔던 이 길을 숨이 차오르는 소리가 조용하게 들려와 다시 눈을 감는다 언제나 이곳에 돌아올 오늘은 감아 놓았던 시곗바늘을 외롭게 만들어 끝도 없이 걷는다 빛도 없는 이 밤을 밤새 비가...

안아줄걸 한희준

혼자서 하면 그리 편할꺼 같았던 모든게 더 어려워 너 없이 나는 알려주는 사람 없이 추억에서 널 나를 보던 그 눈 이해해줄수없었던 날 끝까지 사랑해줬어 많이 안아줄걸 그리 어렵지 않은데 혼자 두지 말걸 아무리 멀리 있어도 더 후회되는 건 되돌릴 수 없는 건 니가 남긴 우리 사랑 니가 남긴 그 기억 전화만 하면 넌 항상 들뜬 목소리 여보세요 어디야...

그대여 한희준

?그대여 기대요 나에게 그대가 힘들었던 게 보여요 아무것도 어떤 것도 묻지 않아요 그대여 기대요 나에게 힘들죠 알아요 다 알아요 무엇이 당신을 포기하게 해도 오늘만은 아무 말 말고 이리 와서 기대요 그대여 나에게 슬플 자격 있는 당신이니까 아무 생각 없이 마음 놓고 울어요 내 눈엔 그대 아름다우니까 내게 기대 슬퍼해요 사랑을 믿어요 우리에 이겨낼 수 ...

그날처럼 한희준

꺼져가는 빛은 그늘을 드리워 사로잡으려 다가오는데 멍하니 앉아 눈 감고 어두운 이 곳에 달빛은 머물러 멀어버린 내 두 눈을 밝혀 난 별 수 없이 눈 감고 훗날에 내 모습이 조금은 낯설어도 꼭 기억해 그날처럼 변함없이 너를 바라볼게 두 손이 묶인 채 내 귓가에 퍼진 아늑하게 너란 생각들이 쉴 새도 없이 맴돌아 훗날에 내 모습이 조금은 낯설어도 꼭...

그만 한희준

다시 헤어지자 힘들 거야 짧은 이별에 지친 흔들림도 설렘도 더 감당하기엔 이미 너무 늦었잖아 많이 취했나 봐 어제의 나 내게 등 돌려 누워있던 너의 모습 뒤로 불안에 떨리던 네 숨소리 내 맘과 같아 솔직히 말할 게 참 미안해 차갑지 못해 널 또 찾았나 봐 지워지지 않는 향기에 익숙한 내 맘이 널 안았나 봐 생각이 많겠지 이 선택에 내가 더 나빠서 착한...

Skit : To U (Feat. Zuny Of LADIES` CODE) 한희준

?응 여보세요 어 왔어 어 나 이제 집이야 아이구 왜 이렇게 늦게 끝났어 일이 너무 많아서 난 아직 작업실이야 이제까지 응 작업실에서 뭐해 노래 만들었지 나 그거 그럼 들려주면 안돼 아직 다 안 되었어 그래두 그거 들으면 피로가 풀린 것 같은데 그럼 한 것 까지만 지금 들려줘볼게 응 알았어 그럼 기다려봐

QnA (Inst.) 한희준

한참을 고민해 뭐라 말을 걸까애꿎은 시간은흘러만 가는데 아마조금 바쁜 건지아직까지 너는 답이 없어온종일 기다려온 너의 그 문자뜸들이다 보낸나의 그 말이 너는마음에 안 든 걸까아직까지 너는 답이 없어오늘은 왠지 니 마음이 뭔지 Oh애써 웃는 내 마음을 알까답이 없는 너는 뭐랄까오늘은 왠지나만 이러는 건지애타는 마음 너도 같을까또 말이 없는 너어쩌면 혹시...

Before&Before 한희준

네 모든기도가 들리기를 기도해 난아직 많이 궁금하니까 나없이 행복할 너를 위해 매일 기도해 넌 아직 뭘 모를 나이니까 두개의 달이 뜨는게 당연해네 맘이 보통 큰게 아니니까 누구는 네가 타당하다해너랑 개랑달랑 둘이니못들은걸로 넘어갈래어쩐지 나에게 보여준 네 태도가 이제야 모두 이해가 가 환하게 비추던 너라는 그동네는 나라는 달은 없었던거야네 모든기도가 ...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 옳아요 한희준

Love is always on our side I will never set you aside Bring me near to you my dear I be there And i will be near 이대로 잠들어 버릴꺼같아요 봄다음 오는 계절도 봄이죠 사랑에말들은 그대를 보고 만든 말 일테죠Love is always on our side I mig...

Easy (Feat.Wynn) 한희준

Abc easy as 123 as they say유난히 날이 좋은 날엔 난이래네 옆에 서 있을래네 맘에 닿있을래I mean itSo mean it워 어 어피곤한 날엔 내가 데리러 갈게유난히 기분 안 좋은 오늘 갈게이렇게 닿있을께네 맘에 닿있을께I mean itSo mean it워 어 어가나다 보다 어려운 가보다나에게 기대보는 게쉬운 것보다더 쉬운 나를...

Easy (Inst.) 한희준

Abc easy as 123 as they say유난히 날이 좋은 날엔 난이래네 옆에 서 있을래네 맘에 닿있을래I mean itSo mean it워 어 어피곤한 날엔 내가 데리러 갈게유난히 기분 안 좋은 오늘 갈게이렇게 닿있을께네 맘에 닿있을께I mean itSo mean it워 어 어가나다 보다 어려운 가보다나에게 기대보는 게쉬운 것보다더 쉬운 나를...

버뮤다 (Bermuda) 한희준

Love never felt this way before 내가 반했으니 그대 나의 반이 되어줘요 Are we afraid 난 아님에 Don't wait until you are for sure 그런 건 없어요 I can take you anywhere you want babe 다만 잠시만 나와 내 맘에 있을래요I meant it babe 난 늘...

Wake Up 한희준

WAKE UP MR WEST 떠나는 이에게 안녕을 말하는 마음은 아픔이 가득해 머무는 사랑에 빈틈이 없었던 나의 마음만은 그대로 이곳에 머무네 지나간 시절은 미련이 가득해 오늘의 나에겐 아쉬움만 피어나 그대의 마지막 인사는 나에게 빛나는 추억일까 영원한 한숨일까 이별은 영원한 안녕이 아니란 걸 알지만 놓을 수 없네요 WAKE UP MR WEST 떠나는...

Wake Up (ENG ver.) 한희준

wake up mr westyou been there for meall this time and those time awayalways there for meall this time i would saydont you dare leave me and this time and those time will waitnow im here with you일어나...

Wake Up (Inst.) 한희준

WAKE UP MR WEST 떠나는 이에게 안녕을 말하는 마음은 아픔이 가득해 머무는 사랑에 빈틈이 없었던 나의 마음만은 그대로 이곳에 머무네 지나간 시절은 미련이 가득해 오늘의 나에겐 아쉬움만 피어나 그대의 마지막 인사는 나에게 빛나는 추억일까 영원한 한숨일까 이별은 영원한 안녕이 아니란 걸 알지만 놓을 수 없네요 WAKE UP MR WEST 떠나는...

달콤하지 않은 노래 (Feat. nov) 한희준

I dont want to sing모르겠어 난못 부르겠어 더는Cause I know and you knowthat this aint no realI dont want to beLOOK WHAT YOU MADE ME DO난 다시 너 없인Cause i dont want to sing너를 벗어나 어디라도숨 쉴 틈을 찾고 싶은데네가 없는 곳이 없어내 노래 마...

달콤하지 않은 노래 (Inst.) 한희준

I dont want to sing모르겠어 난못 부르겠어 더는Cause I know and you knowthat this aint no realI dont want to beLOOK WHAT YOU MADE ME DO난 다시 너 없인Cause i dont want to sing너를 벗어나 어디라도숨 쉴 틈을 찾고 싶은데네가 없는 곳이 없어내 노래 마...

보인다. 들린다 [방송용] 한희준

?너일까 천천히 다가서는 가슴이 이리도 뛴다 몇 걸음 뿐인데 왜 이리 멀게 느껴지는지 숨이 차게 따라왔나 봐 이제 말을 건네 오랜 시간을 넘어 가득히 또 가득히 안고 있었던 말 그 말을 하고 싶다 보인다 보인다 이렇게 내 앞에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모습으로 니가 있다 들린다 들린다 꿈에도 어디에도 들리지 않던 너의 목소리가 숨소리가 들려 왜일까 사랑이...

그때로 다시 [방송용] 한희준

사랑이 떠나가네요 내 맘 그대로인데 참 힘들게 하네요..음음 이렇게 아프고 아픈데 끝이라고 말해요 가슴이 아파요 이대로 하루 하루 하루 또 지나고 나면 그대 맘 다시 돌아 올까봐 시간이 좀 지나면 내게 다시 올까봐 하루종일 기다리다 눈물만 그때로 다시 돌아 갈수가 있을까 우리 사랑했던 처음 그때로 사랑해 이젠 나 너 없이는 못살아 어서 내게 돌아와...

샤워를 하다가 이태훈

샤워를 하다가 니 생각이 났어 거의다 잊혀졌는데 니 생각이 났어 샤워기의 물줄기가 빗줄기같고 따듯한 물들이 내 눈물같았어 너를 기다리는데 너대신 비가 내렸어 우산이 있지만 쓰고싶지 않았어 니가 올지모르니까 샤워를 하다가 니생각이 났어 너의 생각이 났어 다 잊었었는데 이젠 추억이 싫은데 돌아갈수없는데 그냥 샤워를 하는데 니 생각이

이름이 원래 점 세개입니다 김민종

제가 옛날에 그대와 영원히 들을때 꼭 이곡을 들어야 제맛이 나서 이렇게 거의다 외워 버렸지요 헤헤^^ 분위기 잡어? 분위기 잡어? 왠지 소주가 한잔생각나는....

QnA (With 티파니 Of 소녀시대) 한희준 (Han Hee Joon)

?한참을 고민해 뭐라 말을 걸까 애꿎은 시간은 흘러만 가는데 아마 조금 바쁜 건지 아직까지 너는 답이 없어 온종일 기다려온 너의 그 문자 뜸들이다 보낸 나의 그 말이 너는 마음에 안 든 걸까 아직까지 너는 답이 없어 오늘은 왠지 니 마음이 뭔지 Oh 애써 웃는 내 마음을 알까 답이 없는 너는 뭐랄까 오늘은 왠지 나만 이러는 건지 애타는 마음 너도 같을...

노래할 때 토마스쿡(thomascook)

이제는 거의다 온것만 같아서 네가 있던 그곳으로 한참을 멍하니 한눈을 팔다가 모든게 다 지나갔지 저 높은곳 그곳에 난 가려고 했지 곁에 있던 널두고 먼길을 떠났지 이렇게 나 노래할 때 지금 나의 곁에 네가 있다면 함께한다면 난 더 이상 바랄게 없어 혹시나 널 만난다면 이제는 말하고 싶어 내겐 네가 필요해 또 이렇게 다시 난 돌아왔는데 늘 곁에

1999 신해철

대기중의 오존층은 거의다 파괴되었다. 폭도들은 정신착란 상태에서 떼를지어 먹을것을 약탈하고 다닌다. 그나마 그들도 곧 보이지 않게 될 것이다. 지금 시각은 오후 2시지만 하늘은 밤처럼 어둡다. 산성비와 일사량의 감소로 식물들은 전멸의 길을 걷고있다. 몇년째, 태어난 신생아들의 거의 모두가 기형아였다.

새벽에 개 짖는 소리가 난다 타카피 (T.A.-COPY)

맘을 울려라 개야 짖어라 너의 맘을 울려라 새벽에 개짖는 소리가 난다 똥개 삽살개 왠갖 잡개 복날 지난지 꽤 됐는데 사랑을 찾아 가거라 개야 짖어라 나의 맘을 울려라 개야 짖어라 너의 맘을 울려라 개야 짖어라 우리 함께 짖어보자 개야 짖어라 우리 맘을 울려라 새벽에 개짖는 소리가 난다 옆집에 순이네 개도 운다 나 또한 슬프게 운다 너희 개야 짖어라 내 노래 거의다

전화번호 화영

a) 거의 다 잊었는데 거의다 지웠는데.. 너를 미워하는게 이제는 익숙한데.. 전화기를 볼때면 왜 자꾸 너의 번호가 워 나도 몰래 기억이나 너의 번호를 눌러 c) 뚜 뚜뚜뚜 뚜뚜.. 니전화번홀 난 기억해 뚜 뚜뚜뚜 뚜뚜.. 내손가락이 널 기억해 아직도 사랑해..

전화번호 (Featuring 후니훈) 화영/후니훈

거의다 지웠는데.. 너를 미워하는게.... 이제는 익숙한데.. 전화기를 볼때면.. 왜 자꾸 너의 번호가.. 워.. 나도 몰래 기억이나.. 너의 번호를 눌러.. c) 뚜 뚜뚜뚜 뚜뚜.. 니전화번홀 난 기억해. 뚜 뚜뚜뚜 뚜뚜.. 내손가락이 널 기억해 아직도 사랑해.. 미칠듯이 널기억해.. i love you i love you..

전화번호 (Featuring 후니훈) 화영

거의다 지웠는데.. 너를 미워하는게.... 이제는 익숙한데.. 전화기를 볼때면.. 왜 자꾸 너의 번호가.. 워.. 나도 몰래 기억이나.. 너의 번호를 눌러.. c) 뚜 뚜뚜뚜 뚜뚜.. 니전화번홀 난 기억해. 뚜 뚜뚜뚜 뚜뚜.. 내손가락이 널 기억해 아직도 사랑해.. 미칠듯이 널기억해.. i love you i love you..

또 다른 바램 이영준

참아야해요 거의다 됐어요 나는 이게 최선이라 믿어요 다른 사랑의 행복한 날 위해서만 그대나를 잊어 줄 테니까요 나약한 그댄 내가 바래왔던 그런 사람 돌 수 없다 말했죠 그대가 흘리는 눈물 앞에 눈감고 난 이제 이런 것도 지겹다 했죠 눈물 속에 가닉 된 내가 자꾸 그대를 찾아 힘들게 할까 봐 굳이 차가움을 담아서 꾸민 이별을 말했죠 이젠 더 이상 남지 않을 내

쉬리 엄맨, 니켈

어김없이 뜨는 너의 폰넘버 받을까 말까하다 또 그냥 넘겨버려 우리 사이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그런사이 거의다 잡은 내 어항의 물고기 발만담가도 꼬여 니네 Ma baby 그게 싫음 깔끔하게 Go away 저기 괜찮은남자 또 지나가 Hey Baby 어김없이 걸어 너의 폰넘버 걸을까 말까 하다 그냥 눌러버려 들었다 놨다 노래처럼 밀었다당겨 미치겠어 머리론또

갈매기 Donutman

화내지말어 my girl 내가 어디에서 뭘 하고있던 난 너를 떠올려 너를 떠올려 이 노래를 쓰는중에도 떠올려 내 머리속에 찰싹 붙어있어 마치 snoop dogg의 cornrows hold on hold on I\'m goin\' home 잠깐만 거의다 왔어 잠들지 말고 기다려줄래 니옆에서 나 이불을 덮어줄께 넌 말하지 또 어느

양철나무꾼이 사랑한 에이미 Dann

많네 사랑해 주지 못한 탓에 기껏 예쁘게 다 지어놓고 이리 쉽게 무너지는 내가 미워 걷네 걷네 또 걷네 내겐 네게 건넬 꽃 한송이 조차 없네 위병소에서 했던 선택 곧 만나자고 page1 우린 언제나 힘들었어 매번 인간은 외로울 땐 쉽게 섞어 몸까지 내 안에서 억지로 찾으려 했던 답이 이럼 나 또한 다를게 없네 그런년 취급을 하며 네게 위로를 기대했었네 이제 거의다

No 빽 (Feat. Clipper) Justee (저스티)

너때매 띠꺼운 생각드네 니 머리밟고 earn get that money 돈 이야기에 난 진절머리나는 성격이지만은 너는 지겨우니 곧 일어나지 나를 위한 샴페인 혼자일을내지 너랑은 또 반대 틀린 말은 아니지 그래 답해 빽 없이 여기까지 왔네 이런 인생은 나에게는 더 이상 꿈이 아니거든 다시말해 더 이상 무시받을 놈이 아니라는 거지다 살아가는 것을 즐겨 거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