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야, 정말 true! 한 소년의 이야기

틀린 거 하나 없잖아 true 내가 말한 모든 게 그 모든 게 정말 true true, true 정말 true true true true you 진짜야, 정말 true!

한 소년의 이야기 사이드 비

사랑을 모르던 한 소년 어떤 여자를 만나봐도 사랑의 감정을 알 수가 없어 도대체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어 그러던 소년 곁에 다가온 신비하고 달콤한 또 벌써부터 가슴이 시려오는듯한 그녀 소년은 생각했어 이게 사랑이라고 소년은 그녀를 사랑한 나머지 고백해 그녀 부담감을 안은 채 그를 받아줬네 그 후로 둘은 떨어질 줄 몰랐고 사랑을

한 소년의 이야기 사이드비

[T'ache] 사랑을 모르던 한 소년 어떤 여자를 만나봐도 사랑의 감정을 알 수가 없어 (도대체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어) 그러던 소년 곁에 다가온 신비하고 달콤한 또 벌써부터 가슴이 시려오는듯한 그녀 소년은 생각했어 이게 사랑이라고 [Evil Monkey] 소년은 그녀를 사랑한 나머지 고백해 그녀는 부담감을 안은 채 그를

한 소년의 이야기 사이드비 (Side-B)

사랑을 모르던 한 소년 어떤 여자를 만나봐도 사랑의 감정을 알 수가 없어 도대체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어 그러던 소년 곁에 다가온 신비하고 달콤한 또 벌써부터 가슴이 시려오는듯한 그녀 소년은 생각했어 이게 사랑이라고 소년은 그녀를 사랑한 나머지 고백해 그녀 부담감을 안은 채 그를 받아줬네 그 후로 둘은 떨어질 줄 몰랐고 사랑을 속삭이며 추억을 만들고 또

좋아! 다시 한번 그렇게 한 소년의 이야기

my love 왜그래, 고갤 들고 여기 날 좀 봐 good,luck 모든게 정말 다 잘 될건가봐 다시 또 시작할래? 조금 더뎌도 돼, 괜찮아 널 위해 난 산과 골짜기, 저 너머 어디든, 매일 함께할게 나를 따라 불러볼래?

그림 이야기 오지총

우연히 같은 빛의 하늘을 보게 된 날 그곳엔 아직 그 소녀의 그림자가 남아있고 손이 닿지 못하는 곳에 버리듯 놓여진 소년의 자전거는 가까이에 두지 못한채 맴돌기만 할 뿐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하는지도 어떤 욕심도 담을줄 모르던 그곳에 너를 두고 와야했던 내 기억과 너무도 파란 하늘에 눈이 아파와 그저 약간의 눈물이 흘러야 했던

진짜야 포스

진짜구나 진짜야 주님 오실 일이 진짜구나 진짜야 내가 기다린 일 조잘조잘 조잘조잘 잘도 조잘대겠지 땅벌레 같이 이 땅에 붙어서 이런저런 투정 세상은 온통 요동하겠지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있을 거야 웃기구나 웃겨서 눈물나는구나 눈물난다 눈물나 맘이 답답해서 이제도 저제도 깜짝 놀래키시며 그렇게 오시겠지 태양빛보다 밝고 넓은 하늘 한 번 날아봐 예수님과

진짜야 23919POS

진짜구나 진짜야 주님 오실 일이 진짜구나 진짜야 내가 기다린 일 1.조잘조잘 조잘조잘 잘도 조잘대겠지 땅벌레 같이 이 땅에 붙어서 이런저런 투정 세상은 온통 요동하겠지 무슨 일인지도 모르고 있을 거야 웃기구나 웃겨서 눈물나는구나 눈물난다 눈물나 맘이 답답해서 이제도 저제도 깜짝 놀래키시며 그렇게 오시겠지 2.태양빛보다 밝고 넓은 하늘 한 번

미운오리 이야기 러버더키(Rubber Duckie)

꿈틀대는 알에서 깨어났을 때 나 혼자 전혀 다른 모습이었지 조용한 시골의 조그만 오두막 모두 모여 내 얘길 속삭일 때도 항상 난 꿈꿔왔지 먼 훗날엔 세상에서 난 최고일 꺼야 오 마이 갓 이번엔 진짜야 내 모습을 보여줄 거야 바라고 바래왔던 미운 오리 이야기 오 마이 갓 이번엔 달라 변해버린 내 모습을 봐 백조가 되고 싶은 미운

미운오리 이야기 Rubber Duckie

꿈틀대는 알에서 깨어났을 때 나 혼자 전혀 다른 모습이었지 조용한 시골의 조그만 오두막 모두 모여 내 얘길 속삭일 때도 항상 난 꿈꿔왔지 먼 훗날엔 세상에서 난 최고일 꺼야 오 마이 갓 이번엔 진짜야 내 모습을 보여줄 거야 바라고 바래왔던 미운 오리 이야기 오 마이 갓 이번엔 달라 변해버린 내 모습을 봐 백조가 되고 싶은 미운

왕이 된 소년의 이야기 안찬용밴드

작은나라 유대 땅 작은마을 베들레헴 일곱형에 가려져 보이지 않던 한 소년 양을 지키기 위해 맹수와 싸웠던 용기 약한자를 지키던 소년이 눈을 떴다네 블레셋의 거인 골리앗으로 떨고 있는 이스라엘 하나님의 이름으로 달려나갔던 소년 하나님의 능력으로 거인 이기고 소년은 영웅이 되고 하나님 기쁨 되었네 사망의 골짜기를 지나 푸른초장에서 노래하라 잠자는 거인이여 깨어나

우주위 75

우린 저 우주위 별이될거야 바라고바란곳에 우릴 부르고 있어 저 하늘위에서 말이야 우린 저 우주위 별이될거야 상상만 하던곳에 도달할거야 우린 바라고 바란곳에 쉽지는 않겠지만 이겨낼거야 우린 떨어지는 순간도 별로남을거야 우린 한 소년의 소망에서 쓰여지는 이야기 우연찮게 음악에 발을들였고 그게 되버렸지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소년은 쓰겠지 본인만의 삶의 스토리

미운 오리 이야기 러버더키(Rubber Duckie)

꿈틀대는 알에서 깨어났을 때 나 혼자 전혀 다른 모습이었지 조용한 시골의 조그만 오두막 모두 모여 내 얘길 속삭일 때도 항상 난 꿈꿔왔지 먼 훗날엔 세상에서 난 최고일 꺼야 오 마이 갓 이번엔 진짜야 내 모습을 보여줄 거야 바라고 바래왔던 미운 오리 이야기 오 마이 갓 이번엔 달라 변해버린 내 모습을 봐 백조가 되고 싶은 미운

넌 말야 (to.Yeteens) 한 소년의 이야기

hey, smile smile oh babyyou are my life oh lady넌 빛이나 너여서 빛이나이 노래 잘 들어봐 3,4안녕, 자기야 왜 오늘따라 그래니 표정이 다 말해, 이 좋고 좋은 날에,say me 내게 말해볼래?뭐? 니가? 쓸모없는 존재? 하하아 미안, 너무 말이 안 돼 웃었네lie lie that's a lie 누가 그런 망언을 ...

Like the sky (2023) 한 소년의 이야기

stop i can’t stop i don’t stop loving you nothing can be instead of you i can’t stop i can’t stop i can’t stop i don’t stop loving you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그대를 찾고 점심엔 이 거리를 바보같이 웃으며 걷고 저녁엔 그대와 하염없이 장난치며 커피 한

진짜야 서상억

진짜 진짜 진짜야 당신은 나의 진짜야 사랑해 사랑해 진짜야 눈 감아도 눈을 떠봐도 자꾸만 생각나 정이뭔지 사랑이 무언지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 해주는 그런당신 너무 고마워 사랑합니다 (진짜야} 사랑합니다 (진짜야)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만나서 만나서 너무나 행복해 행복해 눈물나게 행복해 눈물나게 당신을 위해서라면 당신을

진짜야 광태

오 나의 마음은 진짜야 오빠 말은 진짜야 오 내 사랑은 가짜 아니야 나의 마음을 알아줘 통장에 잔고를 확인해보니 한숨이 절로 나와 눈물만 글썽 선물을 사려하니 가진 게 없어 너무도 한심한데 무조건 명품을 고르던 내가 니 손에 끼워주려 상상만 하네 정신을 차려보니 가진 게 없어 내가 가짜 고르네 오늘만 날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다음 니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예 민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을 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예 민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을 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별을 사랑한 소년의 이야기 이동원

별을 사랑한 소년의 이야기 1.나의 하늘을 날으던 작은새 어둠 깊은 숲을지나 빛한조각 물어다가 무섭도록 외로운 나의밤을 밝히더니 높다란 굴뚝위로 붉은달 얹히던날 야윈꿈을 앓으며 서쪽 먼 나라로 떠나갔네 2.바람아 바람아 이름없는 바람아 슬프도록 고운노래 누구에게 들려주나 땅위에 불 다모으면 이 추위가 가셔질까 떨리는 이가슴을 바람아 풀어주렴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예민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유리상자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려욱 (RYEOWOOK)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06_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유리상자

하며 가슴을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은 슬픈 사랑이야기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장철웅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얘기 * [간주중] * repeat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E.G.B

꽃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노을빛에 머리곱게 물들면 예쁜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분홍빛물들이고 어느새구름사이로 저녁달이빛나고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꽃모자 떠가는데~~ 어느작은산골소년의 슬픈사랑얘기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진시몬

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 들면 예쁜 꽃 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 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키키아이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얘기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김승기 ＆ EGB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구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소년의 꿈 미스틱 퍼즐

바람 불던 어느 하루 그 곳엔 하늘 날 듯 두 팔 펼친 한 소년 두 눈 감고 하늘 보며 나풀거리는 나비와 손잡고 나풀거리듯 하늘을 나는 걸어가네 다시 두 눈 뜨면 까만 방 한 구석 갈 곳을 헤매다 또 다시 눈을 감네 꿈이 아니길 혹시 꿈이라면 깨지 않길 그 여린 한 소년에겐 그 꿈이 전부일 수도 있다는 걸 다른 사람들 모두

소년의 꿈 미스틱 퍼즐 (Mystic Puzzle)

verse 1 바람 불던 어느 하루 그 곳엔 하늘 날 듯 두 팔 펼친 한 소년 두 눈 감고 하늘 보며 나풀거리는 나비와 손잡고 나풀거리듯 하늘을 나는 걸어가네 다시 두 눈 뜨면 까만 방 한 구석 갈 곳을 헤매다 또 다시 눈을 감네 chorus 꿈이 아니길 혹시 꿈이라면 깨지 않길 그 여린 한 소년에겐 그 꿈이 전부일 수도 있다는 걸 bridge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어린이가요) 키키아이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이야기 (간주중) 반복합니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이야기

소년의 꿈 THE PURE

주위는 온 통나의 새하얀 어린시절 세상이고,, 이순간 시 간은 멈 춰지고 기억속에 네가 있어,, 왜 자꾸 나는 어린 추억으로 환상의 세상으로 빠지는걸까, 그속에 희미한넌 날 설레이게 하지만 이제곧 사라 져버 릴허상인데,, 알고싶어 말해봐 그소년은 왜 무슨 꿈을 꾸고 사는지 말해줘 그꿈은 정말 바로 지금 이 세상인지 저멀리 아른거리는 꿈과같이

소년의 고백 범진

넌 그늘 하나 없이 참 밝았고 모두가 너를 참 좋아했었지 난 키도 작고 소심한 성격에 네 주윌 그저 맴돌기만 했지 네가 자주 놀던 놀이터에 숨어 한 발짝 멀리서 그저 널 지켜보던 나 내가 좋아했던 그 아인 어느새 어여쁜 숙녀로 자라주었고 한 뼘은 더 커진 나지만 네 앞에만 서면 다시 그 날의 소년이 되어 외톨이처럼 혼자 그넬 타는 날 향한

보이스피싱(Boy's Fishing) 이재엽

워어어 워어어어어 그러게, 그냥 그랬어 얼핏 보기엔 참 순수했었고 소년의 노래가 모두를 이끌어 여기까지 오게 만든 걸 거야 눈을 뗄 수 없어 자꾸 생각나 함께 있을 땐 시간이 멈췄어 순수한 노래가 맘을 두드려 따라갈 수밖에 없었던 거야 소년에게 낚였다 걸렸다 그 노래가 마음을 뺏었다 어디서든 목소리가 들려와 소년에게 빠졌다 반했다 가는 곳마다 자꾸만 생각나

밥먹자... 김여희

밥 먹자는데 왜 놀라고 그래 진짜야 (진짜야) 밥만 먹자니까 아무거나 좋아 최대한 빨리 먹자니까 밥 한끼 정말 정말 좋아해 정말 정말 좋아해 밥 먹자는데 왜 그렇게 고민을 할까(흥) 너와 단둘이 첫 데이트 D-Day 내맘 두근두근두근두근 오늘 입으려고 아껴둔 치마 어디갔어 바보 (으~바보다) 뚜루루루 루루루 뚜루루 뚜루루루 뚜루루루

밥먹자… 김여희

밥 먹자는데 왜 놀라고 그래 진짜야 (진짜야) 밥만 먹자니까 아무거나 좋아 최대한 빨리 먹자니까 밥 한끼 정말 정말 좋아해 정말 정말 좋아해 밥 먹자는데 왜 그렇게 고민을 할까(흥) 너와 단둘이 첫 데이트 D-Day 내맘 두근두근두근두근 오늘 입으려고 아껴둔 치마 어디갔어 바보 (으~바보다) 뚜루루루 루루루 뚜루루 뚜루루루 뚜루루루 루루루

어느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Various Artists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고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며 예쁜 꽃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에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볼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동화같은 이야기 people & places vol.1

옛날에 한 소년이 살았어요 그런데 그 소년은 매일밤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Scratched by RHYME-A-) 파란 새벽 한 다섯시경에 경친 역시 멋지네 어제 저녁 으로의 잠은 역시 작은 소원 나는 모든 시간을 다 거꾸로 돌리고만 싶은 작은 꼬마 늘 그렇게 지내왔듯이 수많은 꿈을 꾸지만은 Pardon me? 무슨 말을 하니?

소년의 꿈 덤덤라디오 (Dumdumradio)

너무 하기 싫었어 그 사실 하나로 난 난 너무 무서운 걸 눈물이 흘렀어 인정한다면 난 어른이 되버리는 걸 한 소년이 있어 조그만 소년의 꿈 그 소년의 눈물 한번 들어보겠니 너무하기 싫었어 그 사실 하나로 난 너무 무서운걸 눈물이 흘렀어 인정한다면 난 어른이 되버리는 걸 영원히 나는 그 안에서 소년이고 싶어 이 노래는 내 심장 속

Outro : 한 소년의 촛불 (Dresden) 기욱 (ONEWE)

첫눈이 와요 참 아름답죠 영화 같던 너와 나 그때가 떠올라 어렴풋이 생각나 어련히 잘 지낼까 함께여서 따듯했던 한겨울 이야기 아직 빼지 못한 책갈피 나만 우울한 광장 속 잊으려고 눈을 감아도 밝게 빛난 조명과 함께 네가 나와 같이 바삐 일렁이는 걸 축제의 Dresden Christmas market 영원을 약속했던 곳이 코 앞에 네가 왔을까 기다리며 서

소년의 꿈 덤덤라디오

너무 하기 싫었어 그 사실 하나로 난 난 너무 무서운 걸 눈물이 흘렀어 인정한다면 난 어른이 돼버리는 걸 한 소년이 있어 조그만 소년의 꿈 그 소년의 눈물 한번 들어보겠니 너무하기 싫었어 그 사실 하나로 난 너무 무서운걸 눈물이 흘렀어 인정한다면 난 어른이 돼버리는 걸 1 2 3 간다 너무 하기 싫었어 그 사실 하나로 난 난 너무 무서운 걸 눈물이 흘렀어 인정한다면

낭만전설 김우주

♬ 겁많은 소년과 마음착한 소녀 둘이서 만든 사랑 이야기 좀 처럼 못 잊을 전설처럼 남은 낭만으로 꼭 채운 추억 한 권 소년이 품은 노을빛 고백 따스한 그 맘을 전하지 못하고 그만 맴맴 돌다가 털썩 주저앉고 말았던 뭇내 아쉬운 소년의 풋사랑과 그 맘 좋았지만 먼저 다가갈 수 없어서 애태운 소녀의 속상한 심정 몰라주고 간 세월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E.G.B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얘기 * [간주중] * repeat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소년의 노래 늘픔패거리

늘픔의 Virus 적수가 되지 못해 Get away from us 복수의 칼을 갈았지만 그 일거수 일투족 다 눈치깠구 인생 최대의 실수 를 범했지 겁에 질린 모습 눈에 선했지 뻔했지 시들해진 열정은 빛을 바랬지 우리의 겸손과 내 형제를 기만했지 좆됐지 한없이 넘어설게 그들의 기대치 불타는 심장에서 비롯된 소박한 신념 집념으로 수놓을 역사의 한

이야기 Tim

잠시동안 얘길 들어줄 수 있나요 그럴지도 모르죠 당신의 얘길지도 내가 한 여자를 사랑하고 사랑한 얘기 흔한 농담들처럼 쉽게 잊혀질테지만 어쩌면 그건 기적같은 일이었죠 그녈 만난 건 오래전 정해진 것처럼 우린 그곳에 있었죠 행복해도 눈물이 나온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죠 다들 그렇겠지만 매일 보고 싶어 밤을 새워 전화를 했고

&***뜨겁게***& 오연화

한 번 만이라 도 뜨겁게 한 번 만이라 도 찐하게 두번 사는 것도 아닌데 후회 없이 살고싶어 어느 누가 어느 누가 인생을 대신 살아 주겠니 한 번 만이라 도 뜨겁게 한 번 만이라 도 찐하게 두번 사는 것도 아닌데 후회 없이 살고싶어 망설일 시간이없어 백년 못가는 우리인생 벌써 많이 지나갔어 세월 정말 빠르 잖니 이제 부터가 진짜야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바닐라 유니티(Vanilla Unity)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을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낯선 천장 (Feat. 무웅 Of 배치기) 계범주

난 정말 결백해 손대지 않았어 일단 그 재떨이 좀 내려놔봐 너 사람 잡겠다 어젠 다 뻥이야 나도 애인 있다니까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아 그만 좀 해 화나니까 내가 널 어떻게 업고 와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너랑 내 꼴을 봐 어제 완전 맛 갔나 봐 눈 떠 보니 낯선 천장 왜 여기 있지 나도 몰라 심지어 어제

낯선 천장(Feat. 무웅 Of 배치기) 계범주

난 정말 결백해 손대지 않았어 일단 그 재떨이 좀 내려놔봐 너 사람 잡겠다 어젠 다 뻥이야 나도 애인 있다니까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아 그만 좀 해 화나니까 내가 널 어떻게 업고 와 버벅거리는 말투가 뻥 같겠지만 진짜야 너랑 내 꼴을 봐 어제 완전 맛 갔나 봐 눈 떠 보니 낯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