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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오후 행복한 사람들

노래 : 조원선 비가 내리는 오후 거리를 나혼자 걸어갔었네 모두 지나간 그때 일들을 빗물에 지워버리게 어둠에 젖어 길을 걸었네 내마음 너무 아파서 이미 돌아선 나의 마음이 왜 이렇게 바보 같을 까 * 눈물도 나지만 모두 잊자 이렇게 다짐하면서 우리의 모든 추억을 빗물에 지워볼거야 비가 내리는 오후 거리를 나혼자 걸어갔었네 모두 지나간

비오는 오후 이윤수

비가 내리는 오후 거리를 나 혼자 걸어 갔었네 모두 지나간 그때 일들을 빗물에 지워버리게 어둠에 젖어 길을 걸엇네 내마음 너무 아파서 이미 돌아선 나의 마음이 왜 이렇게 바보같을까 눈물도 나지만 모두 잊자 이렇게 다짐하면서 우리의 모든 추억을 빗물에 지워볼꺼야 비가 내리는 오후 거리를 나혼자 걸어 갔엇네 모두 지나간 그때 일들을 빗물에 지워 버리게

비오는 오후 자라밴드

비오는 흐린 하늘 창가에 빗물 하나 둘 내리고 그 창문을 열어보면 빗속의 아이들 웃음소리 *어릴 적 하교길에 내리던 나를 적시던 빗물은 언덕을 올라가보면 하늘엔 무지개가 있었지 귀찮게 항상 나를 따라다니던 같은 반 친구녀석은 내리는 비를 흠뻑 맞아가면서 나에게 우산을 건냈지 그렇게 아름다운 시간속의 네 모습이 오늘따라 너무나도 보고

비오는 오후 박성신

비오는 오후엔 이렇게 우산도 없는길을 나혼자 이렇게 거닐면 그대 정말 그리워 조그만 까페에 앉아서 뜨거운 커피한잔 귓가에 들리는 음악소리 외로움 더해주네 언제나 이대로 나혼자 이렇게 외로워 해야하나요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요 나 이제는 돌아선 그대 잡지않을래 다시는 그대 찾지않아 내가 미워서 떠나는 사람 조그만 까페에 앉아서 뜨거운

비오는 토요일 최호섭

비 오는 토요일 오후 내 마음 방랑자처럼 쏟아지는 이 빗속에 갈 곳을 잃어 버렸네 비 오는 토요일 오후 길 잃은 방랑자처럼 머물 곳 없어 이 거리를 나 홀로 떠도네 내 곁을 떠나버린 그대 찾아 나 여기 서 봐도 다정스럽게 걸어가는 연인들의 모습뿐이네 울적한 기분을 달래려고 휘파람 불어 봐도 저 빗소리에 가리워져 아무런 소용없어 그 옛날 토요일엔 시간이 아쉬웠던

쓸쓸한 오후 봄.여름.가을.겨울

비오는 날 플랫폼에서 그대 떠나 보내고 비오는 마음 창가에 홀로앉아 아쉬움 달래보네. 눈처럼 하얀 손가락 맑은 눈동자 고운 그 마음 갔네. 지금은 텅빈 마음과 슬픈 추억들 고독만 남았네. 으음- 쓸쓸한 오후였네-

쓸쓸한 오후 봄여름가을겨울

비오는 날 플랫폼에서 그대 떠나 보내고 비오는 마음 창가에 홀로 앉아 아쉬움 달래보네 눈처럼 하얀 손가락 맑은 눈동자 고운 그 마음 갔네 지금은 텅 빈 마음과 슬픈 추억들 고독만 남았네 으음~~~~쓸쓸한 오후였네...

쓸쓸한 오후 김현식

비오는 날 플래트홈에서 그대 떠나 보내고 비오는 날 창가에 홀로 앉아 아쉬움 달래 보네 눈처럼 하얀 손가락 맑은 눈동자 고운 그 마음 같(갔)네 지금은 텅빈 마음과 슬픈 추억들 고독만 남았네 오- 오- 쓸쓸한 오후였네

쓸쓸한 오후 김현식

비오는 날 플래트홈에서 그대 떠나 보내고 비오는 날 창가에 홀로 앉아 아쉬움 달래 보네 눈처럼 하얀 손가락 맑은 눈동자 고운 그 마음 같(갔)네 지금은 텅빈 마음과 슬픈 추억들 고독만 남았네 오- 오- 쓸쓸한 오후였네

비오는 날 오후 윤형주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부딪치는 빗방울 만큼이나 그 사람이 보고싶어 가만히 불러 봅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만났다가 꼭 헤어져야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건 비가 오는날 오후 그건 비가 오는날 오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쏟아지는 빗소리 만큼이나 그 사람이 보고싶어 빗속을 걸어봅니다 꼭 만나야 할 사람들처럼 우리는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행복한 사람들

노래 : 윤상현,김영선 마주 앉아서 말은 없지만 난 이미 알고 있어요 그대의 두눈이 말을 하잖아요 우리 이제 헤어지자고 지난 추억을 생각하면서 바라본 그대 모습은 슬픈 내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해 나도 몰래 눈물 흘려요 * 소리없이 내리는 저빗방울 이별의 슬픔을 남기고 떨어지는 낙엽엔 우리 사랑이 눈물에 젖었어요 아무도 없는 비오는

고려기원 사람들 엄용수

고려기원 사람들 오후 되면 만나서 바둑판 앞에 앉아 세월 가는 줄 모르네 고려기원 사람들 틈만 나면 만나서 오묘한 바둑세계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네 고추장사 장고파 김씨 아저씨 정육점 왕소금 정씨아저씨 동사무소 면도날 조씨 아저씨 복덕방 우주류 박씨 아저씨 세상이 복잡해도 사는 게 복잡해도 바둑한판 두고 나면 스트레스 확 풀리네

행복한 오후 김지나

기분이 조금 우울한 날엔 생각지도 못한 친구의 편지를 받는다면 그건 정말 행복일거야 예쁜 글씨로 가득 채운 사연 활짝 웃는 친구의 얼굴을 떠올릴때 슬픔은 사라져 버리겠지 눈부신 햇살 아래 반짝이는 나뭇잎들 맑은 하늘 아래 빛나는 세상 그 속에 내가 있고 또 나에게 행복주는 친구가 있네 조금 슬프다고 느껴지는 날엔 소중한 친구에게 편지를 쓴다면 어느새 행복해진 자신을 느낄거에요

비오는 날엔 노블레스&어쿠스틱콜라보

비오는 날엔 그대와 둘이서 한적한 까페 창가에 앉아 마주보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말없이 세상 풍경을 보고싶어 특별할것도 없는 오늘이지만 그댈만나 처음으로 비가 내리는 날 노란색깔 레인코트를 입고 집을 나서 어쩌면 추울지도 모르니까 우산 대신 코트속에 두사람의 몸을 맡겨 어쩌다 첫키스라도 할지모르지 왠지 설레여 오늘따라 설레여

비오는 날엔 노블레스

비오는 날엔 그대와 둘이서 한적한 까페 창가에 앉아 마주보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말없이 세상 풍경을 보고싶어 특별할것도 없는 오늘이지만 그댈만나 처음으로 비가 내리는 날 노란색깔 레인코트를 입고 집을 나서 어쩌면 추울지도 모르니까 우산 대신 코트속에 두사람의 몸을 맡겨 어쩌다 첫키스라도 할지모르지 왠지 설레여 오늘따라 설레여 비오는날 데이트라면

비오는 날의 오후3시 손시향

오후 세시 오후 세시 비오는 날의 오후 세시 보슬보슬 나린다 그날처럼 나린다 비오는 날의 세시 종소리도 흐느껴 운다 나뭇잎이 젖는다 땅도 집도 젖는다 비오는 날의 세시 이 가슴도 젖는다 잊을 길 없는 그대의 미소 사랑은 가도 떠나지 않는 안타까운 그리움 먹구름이 몰리듯 아쉬움만 고이는 비오는 날의 세시 이 마음은 또 운다 잊을 길 없는 그대의

비오는 날엔 신성우

비오는 오후 나의 조그만 창문 위에는 조용히 내린 그대 그리움을 보며 무심코 따라간 그떼 추억의 길들 위에는 아직도 피지못한 아쉬움들 만이 내게 말해요 다시 오라 손짓하네요 아젠 날 떠나갈 미련 속에서 ++비오는 날이면 나는 그댈 다시 볼수 있어요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내곁에 있죠 비오는 날이면 나는 그대를 다시 만날수 있죠 내겐 아직 가득한

비오는 날? 박정현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쓸쓸한 오후 (2024 MIX) 봄여름가을겨울

비오는 날 플랫폼에서 그대 떠나 보내고 비오는 마음 창가에 홀로 앉아 아쉬움 달래보네 눈처럼 하얀 손가락 맑은 눈동자 고운 그 마음 갔네 지금은 텅 빈 마음과 슬픈 추억들 고독만 남았네 쓸쓸한 오후였네 쓸쓸한 오후였네

비오는 월요일 오후 7시 유영석

그렇게도 사랑한 우리앞에 말했었지 너와 나 사이 샘이난 하늘이 우릴향해 장난한 거라고 조금만 덜 사랑할 걸 그랬었나봐 나없는 동안 더 쉽게 견딜수 있게 나 니곁에 없더라도 잠시 혼자가 되더라도 기다려주겠니 언젠가 다시 돌아올때까지 오~ 조금은 늦더라도 끝내 나오지 않더라도 그렇게 믿어줘 저 하늘에게 부탁하러 갔다고 Desperado~ 물었었지 만약에...

시련 (With 비오는 오후) 양정승

난 네가 없이 견뎌 낼 줄 알았어 하지만 이젠 초라한 내 모습뿐이야 그렇게 날 보내야만 했었니 나만 행복하라고 남은 건 아주 오래전 이미 지난일인데 자꾸 내 눈앞엔 네 모습이 아른거리고 감당 할 수 없는 사랑에 난 눈이 먼거야 눈을 감고 있으면 선명해 지는 네 모습 난 언제까지라도 너의 곁에 있을게 잠시도 널 잊고 살아 갈 수가 없어 하늘이 우릴 갈라...

쓸쓸한 오후 (Live ver.) 봄여름가을겨울

비오는 날 플래트폼에서 그대 떠나 보내고 비오는 마음 창가에 홀로앉아 아쉬움 달래보네 눈처럼 하얀 손가락 맑은 눈동자 고운 그 마음 갔네 지금은 텅빈 마음과 슬픈 추억들 고독만 남았네 쓸쓸한 오후였네 쓸쓸한 오후였네 쓸쓸한 오후였네 쓸쓸한 오후였네

알러뷰 오후

내눈엔 너만 보이고 니목소리만 들리고 온종일 내 생각만해 I\'m falling in love with you 심장이 먼저하는말 I\'m falling in love with you I just fall in love 알러뷰 알러뷰 오늘은 꼭 하고싶은 그말 알러뷰 알러뷰 너라서 참 설레이던 그말 천번을 말해도 만번을 말해도 행복한

비 오는 날의 오후 3시 손시향

보슬보슬 나린다 그날처럼 나린다 비오는 날의 세시 종소리도 흐느껴 운다 나뭇잎이 젖는다 땅도 집도 젖는다 비오는 날의 세시 이 가슴도 젖는다 잊을 길 없는 그대의 미소 사랑은 가도 떠나지 않는 안타까운 그리움 먹구름이 몰리듯 아쉬움만 고이는 비오는 날의 세시 이 마음은 또 운다

비오는 날 이성지

날은 차창 밖의 세상을 한번 봐 쓸쓸하게 울음 짓는 것 같기도 아니 허탈한 웃음 같기도 비가 오는 날은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 어디 가야 할 곳 있진 않아 하지만 그냥 문 밖으로 가 내리는 빗줄기가 품고 있는 물 빛 아름다움을 느껴봐 허무한 외로움 씻긴 뒤에 맑게 웃는 아름다움을 사랑해 이렇게 비라도 오는 날엔 세상으로 나아가 사람들

비오는 날의 연가 황규승

어느 비가 오는 쓸쓸한 오후 문득 너의 모습 떠올라 자주 만났던 작은 골목길 우산도 없이 걸어보네 언제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처음봤던 그때 그모습 검은 얼굴에 하얀 그 미소 그래서 좋아했는지도 몰라 ** 언제가는 다시 만날 그대 내가 외로울때마다 항상 위로해주던 그대 보고싶어서 비를 맞으며 그때 그자리를 찾는다 돌아오기 아쉬워

어제와 다른 오늘 조순종

멋지게 하루를 보내야겠어 희미한 기대를 가지고 나는 거리를 나서 5월의 토요일 오후 팔짱을 살짝낀 어색한 연인들 행복한 웃음이 부러워 나는 고개를 돌려 하늘을 쳐다보네 저기에 앉아 시원한 바람을 맞으리 사람들 구경에 어느새 저녁이 되고 언제가 함께 줄을섰던 참 맛이좋은 그 집은 오늘은 낯선 이름아래 다른 사람들 웃는다 허전한 기분에

천사들의 오후 줄리아 하트

사람들 속에 음악이 흘러 다들 조금씩 아주 조금씩 음악 소리에 - 지금은 천사의 오후 비트의 천사 내 허릴 감고 선율의 천사 내 손을 잡고 음악 소리에 따라리라라 리라라라라 어느새 당신도 피아노 소리에 시간도 세상도 잊은 꼬마의 표정을 하고 있네요 꼭 어린애 같네요 좋은 사람과 좋은 노래는 어쩜 그리도 닮아 있을까 음악

비오는 날의 수채화 김현식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워~~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비오는 날의 수채화 김현식.신형원.권인하.강인원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숨소리 살아뛰는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카페에 초코렛 색 물감으로 빗방울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가 도화지속에 그려진 풍경 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음악이

비오는 날의 수채화 180(싱어게인 19호 가수, 싱어게인 40호 가수)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가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윤식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가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비오는 날의 수채화 SG 워너비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비오는 날엔 (Feat. 어쿠 노블레스

비오는 날엔 그대와 둘이서 한적한 까페 창가에 앉아 마주보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시며 말없이 세상 풍경을 보고싶어 특별할것도 없는 오늘이지만 그댈만나 처음으로 비가 내리는 날 노란색깔 레인코트를 입고 집을 나서 어쩌면 추울지도 모르니까 우산 대신 코트속에 두사람의 몸을 맡겨 어쩌다 첫키스라도 할지모르지 왠지 설레여 오늘따라 설레여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김.권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에 쵸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 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김.권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에 쵸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 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비오는 날 수채화 김현식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며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에 쵸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비오는 날의 수채화 럼블피쉬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엔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비오는 날의 수채화 윤정렬과 친구들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비오는 날의 수채화 / 비오는 날 수채화 OST (바람돌이님 희망곡)강인원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인원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비오는 날의 수채화 / 비오는 날 수채화 OST 강인원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인원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비오는 날의 수채화 박정현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비오는 날의 수채화 럼블피쉬(Rumble Fish)

비오는 날의 수채화..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인원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비오는 날의 수채화 김명상, 강윤식, 강인원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쵸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비오는 날 수채화 김경호/이세준/홍경민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비오는 날 수채화 김현식, 강인원,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가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비오는 날에 수채화 박정현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비오는 날 수채화 강인원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가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비오는 날 수채화 김경호 & 이세준 & 홍경민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