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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현철

빠빠야빠 빠빠야빠라 빠라빠라빠라 빠빠 빠빠야빠 빠빠야빠라 빠라빠라빠라 빠빠 이름도 모르는 그대 내 항상 못 잊을 그대 언제나 내 맘 속에 그림자 서있는 그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안겨준 그대 빛나는 두 눈동자 언제나 못 잊을 그대 그리움 타는 가슴 달랠 길 없는 마음 사랑한다 말 한마디 어이해 못하는가 사랑을 하고픈 그대 그리움

그대 그리고 나 현철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리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짝사랑 현철

짝사랑 - 현철 마주치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인가봐 해 질 무렵이면 창가에 앉아 나는요 어느샌가 그대 모습 그려요 사랑한다고 좋아 한다고 말해주세요 눈물만큼 고운 별이 될래요 그대 가슴에 간주중 속삭이는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 두근 아~

사랑의 슬픔 현철

1)이제는 잊을거예요 눈물이 앞을 가려도 설득할수없는 괴로음에 입술만 깨물던 이별이 이렇게도 찿아올줄은 내진정 몰랐어요 응어리진 마음이 잊어던가요 말못할 사연이 있어던가여~ 최선을 다해 사랑 햇어요 그대 그대 모든걸~ ~~~~~ 2)찾잔을 잡은 내손이 가늘게 떨고 있어요 수만은 사연이 내가슴을 스쳐갓지만~ 이토록 이순간이 빨리 올줄을

애모 현철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마음이 울적해서 현철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 추억이 내 가슴을 울리는데 한 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샹데리아 불빛 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 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내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 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 따라 나섰네 한 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사랑 의미로 현철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둔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에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둔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사랑의 미로 현철

그토록 다짐을 하건만 사랑은 알 수 없어요 사랑으로 눈 먼 가슴은 진실 하나에 울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 흐르는 눈물은 없어도 가슴은 젖어 버리고 두려움에 떨리는 것은 사랑의 기쁨인가요 그대 작은 가슴에 심어 준 사랑이여 상처를 주지 마오 영원히 끝도 시작도 없이

꽃을 든 남자 현철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간주)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 곁에 내릴 때부터 온통

꽃을든 남자 현철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 부터 온통 나를 사로 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에 향기에 취에 그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2.

봉선화연정(골든히트) 현철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없는 봉선화연정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움에 젖은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를 알지못하네 봉선화연정

봉선화 연정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잊지못할 그리움울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잊지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봉선화 연정

봉선화 연정.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울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작별 현철

작별 - 현철 그대 멀리 떠나가시던 날 달도 별도 울고 나도 울었소 잡아도 소용없고 몸부림 쳐도 오실 날 기약 없이 떠나가신 그대여 작별이란 이렇게도 쓰라린 것이던가 간주중 다시 한 번 못 오실까 그대 멀리 멀리 떠나가실 때 어두운 내 가슴에 상처만 남기고 이 봄이 다 가도록 소식 없는 그대여 작별이란 이렇게도 쓰라린 것이던가

봉선화 연정(ange)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 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연정 (간주)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비가 현철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안개비의 부르스 현철

소리없는 안개비가 흘러내리는 이 밤길에 님을 보낸 내 마음에도 안개비에 젖는구나 세월이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했나 그것은 모두 거짓말 눈을떠도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대 모습 아 잊을길 없어요 생각나면 찾아오는 그대떠난 이 밤길은 못다한 사랑 아쉬움남아 두 눈가에 이슬이 맺혀요 세월이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했나 그것은 모두 거짓말 눈을

남자는 영웅 현철

남자는 영웅 - 현철 (라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차) (차차차)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 곳이 어디라더냐 라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차 라이 라이 라이 라이 차차차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자 살아있는 신화를 그대 뛰어라 (뛰어라) 남자는 다

가버린 사랑 현철

가버린 사랑 - 현철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 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 마저 가져 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 할 사 그대로다, 나 예 두고 어디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 마저 가져 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봉선화연정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 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 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 간 주 중 ~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따오기 현철

따옥아 따옥아 멀어진 그대 미소 볼수 없지만 많은 날 단 하루도 잊은 적 없네 그누구의 잘못이던가 너와 나의 이별이 잊으려고 눈을 감으면 스치는 따옥이야 부르면 들릴듯이 잡으면 잡힐듯이 그렇게 가까운 너 따옥아 따옥아 멀어진 그대 미소 볼수 없지만 많은 날 단 하루도 잊은적 없네 그누구의 잘못이던가 너와 나의 이별이 잊으려고 눈을 감으면 스치는

따오기(골든히트) 현철

따옥아 따옥아 멀어진 그대 미소 볼수 없지만 많은 날 단 하루도 잊은 적 없네 그누구의 잘못이던가 너와 나의 이별이 잊으려고 눈을 감으면 스치는 따옥이야 부르면 들릴듯이 잡으면 잡힐듯이 그렇게 가까운 너 따옥아 따옥아 멀어진 그대 미소 볼수 없지만 많은 날 단 하루도 잊은적 없네 그누구의 잘못이던가 너와 나의 이별이 잊으려고 눈을 감으면 스치는

따옥이 현철

따옥아 따옥아 멀어진 그대 미소 볼수 없지만 많은 날 단 하루도 잊은적 없네 그 누구의 잘못 이던가. 너와 나의 이별이 잊으려고 눈을 감으면 스치는 따옥이야 부르면 들릴듯이 잡으면 잡힐듯이 그렇게 가까운 너 따옥아 따옥아 [간주중] 멀어진 그대 미소 볼수 없지만 많은날 단 하루도 잊은적 없네 그누구의 잘못 이던가.

안돼요안돼 현철

무슨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말도 하지않는 이 내 맘을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이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그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이몸 홀로 어이합니까 그리워도 보고파도 만날 수는 없는겁니까 마음 주고 떠나시면 이내 몸은 어이 하나요 이렇다할 말도

누이 현철

누이 - 현철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 수록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현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목마를 타고간 사랑 현철

목마를 타고 간 나의 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밤마다 나의 빈방에 추억을 채우고 가네 목마를 타고 간 나의 사랑은 집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날을 찾아 헤매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를 따라 가야 했나요 나는 이밤도 신이 되어 그날을 노래 하는데.

목마를 타고 간 사랑 현철

목마를 타고간 나의 사랑은 바람이 되어 버렸나 홀로된 밤마다 나의 빈방에 추억을 채우고 가네 목마를 타고간 나의 사랑은 짚시가 되어 버렸나 어둡고 초라한 나의 모습은 그 날을 찾아 헤매네 그대 외로운 목마를 타고 계절따라 가야 했나요 나는 이 밤도 시인이 되어 그날을 노래하는데 아 아 허공에 눈물 뿌리며 날아간 나의 목마여 이제는 지워야겠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현철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현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추신 현철

기차를 알아보는건 슬픈 일이지요 가슴이 저미도록 슬픈기억은 당신 떠났을때예요 그대를 잊으려고 아주 잊으려고 먼 여행도 떠나보았고 내 마음 돌리려고 돌려보려고 긴 머리도 짧게 잘랐죠 그래도 못 잊어 생각나기에 마지막이라 써보는 그 말은 사랑했어요 비오는 저 창밖을 바라보는건 슬픔이지요 잊으려 애를써도 생각나는건 그대

못잊을 사랑 현철

카네이션 꺾어들고 사랑을 고백하더니 그대 떠난 내가슴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 생에 못잊을 사람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없이 떠나갔지만 아--- 세월가도 내 생에 못잊을 사람

이별의 이야기 현철

이제 는 가야할 시간 인가요 떠나기는 싫어요 내 사랑 은 슬픈 이야기 피 눈물 쏟아 진다 그 대 웃는 모습에 눈물이 나요 안녕 이라는 한 마디 누가 먼저 할까요 비 에 젖은 차표 한장 버리고 싶어요 이제 는 가야할 시간 인가요 떠나기가 싫어요 내 사랑 의 슬픈 이야기 비가되어 쏟아지는가 [간주중] 그대 웃는 모습에 눈물이 나요 안녕

못잊을 사람 현철

못 잊을 사람 - 현철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내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아~ 세월 가도 내 생애 못 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내 가슴 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꽃바람 여인 현철

꽃 바람 여인 - 현철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봉선화 연정(현철) 김나희

봉선화 연정 - 현철 -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 없는 봉선화 연정 ☆ 간주중 ☆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아미새 현철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당신 남자의 애간장을 태우는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미워라 다가서면멀어지는아름다운미운새 아미새 ~ 아미새 ~~~~~`` 아미새가나를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아미새야 ~~~ 미워할수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말만하면 눈물흘리네 떠나려면 정을주는 아름다운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 아...

내마음 별과같이 현철

산 노을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사랑의 이름표 현철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이 사랑도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확실하게 붙잡...

보고싶은 여인 현철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시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보고 싶구나 아아~~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그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수 없구나 아아~~여인아

청춘을 돌려다오 현철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세월 말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들국화 여인 현철

사랑에 병이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려려고 하는 말 아~아~~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짓는 들국화여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님의 그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면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 아~아~~어...

현철(보고싶은 여인) 현철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같이 스쳐 가며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사람이 어느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 쏙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싶구나 아~아~내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그시절이 어느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 쏙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수 없을까 아~아~내여인아~

남자의 눈물 현철

이별에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대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에 밤을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대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같은 것 ,가거라 가...

인동초 현철

시간 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저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에 이별이 와도 단한번에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않고서 아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 를 아세요 세월 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저버린 허무한 내사랑 언제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에 새겼다 아아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내 마음 *반복 피할 길 없는 내 마음 피할 길 없는 내 마음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철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 반복

보고싶은 여인아 현철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같이 스쳐 가며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사람이 어느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 쏙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싶구나 아~아~내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그시절이 어느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 쏙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수 없을까 아~아~내여인아~

추억의 테헤란로 현철

1. 피우지 못한 그사랑의 꽃잎을 접어둔 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 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2. 이루지 못한 그 사랑 아쉬움 남겨둔 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터벅 홀로 걷는 테...

사랑에 푹 빠졌나봐 현철

잔잔한 그 미소에 내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잔잔한 눈웃음에 내가슴 녹아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못난 내 청춘 현철

못난 내 청춘 - 현 철 1절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 -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2절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눈물 아 -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않으마 잘있거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