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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랑 현 철

백일홍 곱게 피는 영남루 뜨락 아래 오늘도 일월 달님 돌~ 오~니 댓닢마다 이슬이네 한줌에 바람 되어 옷깃을 스치~는 ~~님이여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 순결 고~목~에 새소리만 아랑 님의 넋이련가 남천강 구비구비 님은 가고 없~어도 그대의 길손~은 찾~~드~네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순결

아 랑 현 철

백일홍 곱게 피는 영남루 뜨락 아래 오늘도 일월 달님 돌~ 오~니 댓닢마다 이슬이네 한줌에 바람 되어 옷깃을 스치~는 ~~님이여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 순결 고~목~에 새소리만 아랑 님의 넋이련가 남천강 구비구비 님은 가고 없~어도 그대의 길손~은 찾~~드~네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순결

인동초 ◆공간◆ 현 철

인동초- ◆공간◆ 1)시~~간~이~란~파~~도~~가~~~ 허~~물고간~가슴~에~~~~ 모~~래~알~로~~부서~저가는~~~ 허~~무한~내사~~~~~~ 수~~만번~~에~이별~이와~~도~~~ 단한~번에~사랑~을~~위해~~~~~ 긴긴날~~그리~움을~가슴에다않고서~~~ ~~~이~밤도울어~야하는~~~ 인~~동초를

인동초 현 철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가는 허무한 내사~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 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버린 허무한 내 사~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인동초 현 철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가는 허무한 내사~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 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버린 허무한 내 사~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민들레야 ◆공간◆ 현 철

민들레야- ◆공간◆ 1)민~~~들~레~~~야~~~민~들~~레~야~~~ 홀~로~피~는~민~들~~레~~야~~~~ 너~~~노~랗~~게~~~물~~든~사연~을~~~ 내~~~가~위로~~해~줄~께~~~~~ 밤~~마~~다~~기다리~다~가~~~ 울어~~버린~~내~~사랑~~~~~ 나~또한~혼~~자우~는~ 슬~~픈사~슴~되~었~다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보고싶은 여인 현 철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보고싶은 여인 현 철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나도한땐 날린남자 ◆공간◆ 현 철

나도한땐 날린남자- ◆공간◆ 1)나도~한땐~날린~남~자~야~~~~ 온동~네가~시끌벌적했던남자~야~~~~ 갑~자기~불어~~닥~친~lMF~때문~에~~~ 이모~양~~~이~~되긴~됐~지~만~~~~ 사람~팔~자(사람팔자)~시간~문제~야~~~ 오뚜~기~처럼~오뚜~기~처럼~ 다시일어날~거~야~~~~~~~~~~~~~ 나도

천일홍 현 철

천일홍아 천일홍~~ 홀로~피는 천일홍~ 너 빨갛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주~~마 천일~~~을~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사랑~~~ 나 또한 혼자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천일홍~~ 천일홍아 천일홍~~ 나의~ 사랑 천일홍~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주

천일홍 현 철

천일홍아 천일홍~~ 홀로~피는 천일홍~ 너 빨갛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주~~마 천일~~~을~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사랑~~~ 나 또한 혼자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천일홍~~ 천일홍아 천일홍~~ 나의~ 사랑 천일홍~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주

남자의눈물 ◆공간◆ 현 철

남자의눈물- ◆공간◆ 1)이별~에~~~밤을새우고~~~ 바람~처럼떠나~간당~신~~~~ 그렇~게~도~~~정을~주~며~~~ 사랑했던사람~인~~대~~~~소리치며~ 통~곡한~들~소용있나~요~~~그까짓것~~ 사랑이란~~바람인~것~을~ 가거라~~~~가거라~~~~정~~마저가거라~~~~ ~~~~가슴에젖어드는~~ 남자~

현 철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싫다 싫어 노래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 사랑은 얄미운 나비 인가봐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김수희 노래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사랑은나비인가봐-올겐-★ 현 철

-사랑은나비인가봐-올겐-★ 1절~~~○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사람 내가슴에 지울수없는 그리움 주고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2절~~~○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사람

디스코 메들리 31 현 철

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큰소리 뻥뻥 송대관 노래 갈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들국화 여인 현 철

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 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들국화 여인 현 철

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 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못난내청춘 ◆공간◆ 현 철

못난내청춘- ◆공간◆ 1)누구~~~를~~~원망해~~~ 이못난내~청춘을~~~~~ 분하게도너~를잃고~~ 돌아서는이~발~~~길~~~~ ~~~~야속~타~~~생각~을~~~ 말자해~~도~~~이렇게너~를너~를~~ 못잊어~운~다~잘있거~~~라~ 나는~간~~~~~다~부디행~복하~여~~라~~ ★~♪~♬~간~주~중~♪~♬~

남자의눈물 ◆공간◆ 현 철

남자의눈물- ◆공간◆ 1)이별~의~~~밤을~새우~고~~~ 바람~처럼~떠나~간당~신~~~~ 그렇게~도~~~정을주~며~~~ 사랑~했던사람~인~~데~~~~ 소리치며~통~곡한~들소용있나~요~~~ 그까짓것~~사랑이란~바람인것~을~ 가거라~~~가거라~~~정~~마저~가거~라~~~ ~아아~~가슴에젖어드는~ 남~자~~의

싫다 싫어 ◆공간◆ 현 철

싫다 싫어- ◆공간◆ 1)당신아~~닌~다른사람도~~~~ 얼마든~~지많고많은데~~~~ 왜하필당신만~을사랑~하고~ 이렇게~~도애를태우나~~~~ 싫~다싫어~~꿈도사랑도~~싫다싫어생각을말자~~~~ 당~신의거미줄에묶인줄~도모르고~ 철없이보내버린내가너~무미워서~~ ~차해~도~~뉘우쳐도~~~모두가지난이야기~~~~ ★~

인동초-★ 현 철

-인동초-★ 1절~~~○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에 이별이와도 단한번에 사랑을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않고서 ~~~이밤도 울어야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2절~~~○ 새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버린 허무한 내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란

남자의눈물-★ 현 철

-남자의눈물-★ 1절~~~○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2절~~~○ 이별의 밤을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서울아 평양아 현 철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서울아 평양아 현 철

눈 감고 걸어가~~도 반나절 거~리~~가 사십년을 걷는구나 서울에서 평양까지 평양에서 서울까~지 오늘이냐 내일이냐 만나볼 그날이 부르다 목이 메인 한강아 대동강아 만나보자 만나보자 지금도 늦지 않았다 서울아 평양~ 금 하나 그어 놓~~고 너는 너 나~는~~ 나 사십년을 울었구나 서울에서 평양에서 평양에서 서울에~서 보이느냐

나만이 당신을 현 철

나만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나~만을 사랑해주오 이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당신만한 사람 없어요 언제나 한 순간도 빠짐이 없이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애타는 맘 울리지 말고 살며시 안아주세요 ~ 사랑 오 내 사랑 영원히 변치 말자 이 세상~끝까지 당신만을 갖고 싶어요 내 진정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나만이 당신을 현 철

나만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나~만을 사랑해주오 이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당신만한 사람 없어요 언제나 한 순간도 빠짐이 없이 당신과 사~랑을 나누고 싶어 이렇게 애타는 맘 울리지 말고 살며시 안아주세요 ~ 사랑 오 내 사랑 영원히 변치 말자 이 세상~끝까지 당신만을 갖고 싶어요 내 진정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못난 내 청춘 현 철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 ~~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

추억의 테헤란로 현 철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 못~~한 그 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

못난 내 청춘 현 철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 ~~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

추억의 테헤란로 현 철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 못~~한 그 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

남자의 눈물 현 철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

남자의 눈물 현 철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

나만이 당신을 현 철

04 나만이 당신을 작사 : 현철/ 작곡 : 현철 1) 나만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도 나만을 사랑해주오 이렇게 애태우며 울리지 말고 살며시 안아 주세요 나만이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도 나만을 사랑해주오 이 세상 그 어디를 둘러보아도 나만한 사람 있나요 - 사랑 오- 내 사랑 영원히 변치말자 이 세상 끝까지 당신만을 갖고 싶어요 2)

잊을수없는사랑 현 철

0 잊을 수 없는 사랑 작사 : 임선경 / 작곡 : 현철 당신의 작은 눈물 하나에 어디 그런 이끌림이 있어 세월가도 가슴속 깊은 이토록 사슬에 묶였나 당신의 작은 몸짓 하나에 어디 그런 이끌림이 있어 세월가도 가슴속 깊이 이토록 상처가 남아있나 한발 걸음도 옮길 수 없는 허수아비처럼 바람 불어 돌고 도는 바람개비처럼 ~잊고 살아가기엔

나는너를 ◆공간◆ 장 현

나는너를-장 ◆공간◆ 1)시~`냇~물~흘~러~서가~면~~~~ 넓~`은~바다~물~이~되듯~`이~~~~ 세~`월이~흘~러~~익~`어간~사~~~~ 가~슴속~에~메~워~있~었~네~~~~~ 그~`토~록~믿~어~온~사~~~~~ 내~`마~음에~믿~어~온사~`~~~~ 지~`금은~모~두~~어~`리석~은~데~~~ 이~제너~를~

나쁜사람이야★공간★ 현 철

나쁜사람이야- ★공간★ 1.2)이~~봐~요~~~미운사~람~~~~ 당신정말~나~`쁜사`람~이~야~~~~~ 잔`잔~한~가슴~~~흔들~어놓~고~~~ 모르`는~체~~가는당~~~신~~~~~ 사랑의~`그~`미소~와~따스~하~던~` 그손~길~이~가~슴~에~남아있~는~데~~~~ 마지~막~~~~~내~마~음~도~~~ 자존~심~도

내마음 별과 같이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남자의 눈물 노래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추억의 테헤란로 현 철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 추억~의 테헤란로 싫다 싫어 노래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그대는내사랑 ◆공간◆ 현 숙

그대는내사랑- 숙◆공간◆ 1)두근두근두근대는~~내마음을~~ 울렁울렁울렁대는~이가슴을~~ 반짝이는그눈속에~묻고싶어~내사랑~~그대여~~~ 꿈속에도보고싶던~~그사람이~~ 은근슬쩍윙크하며~다가오네~~ 몰래몰래좋아했던~그사람이~ 사랑한~다말~을~해~~~~~~난몰라~~ 설레는이~마~음~~~~~어떡해~~ 내손을꼭~잡았네

마른꽃 박강성

마~음-을-비~우-며~ 사-~하~는-일~ 외-롭~고~도-힘~든~것~같-다~ 때~로-는-그~대-와~ 함-께~있~는-게~오~ 가~깝~고~도-왜~ 멀-게-만-느~껴-져~ 눈~부~신~삶~의~ 희-망-을~바-라~보-며~ 꿈-을~꾸-던~내-가~ 흐-린-창~에~기~대~어~ 마-른-꽃~이-되~가-는~ 그-런-슬~픈-날~속-에~ 사~-의~ ~침-은~ 눈-을

신라의달밤 ◆공간◆ 현 인

신라의달밤- 인◆공간◆ 1)~~~~신라의밤~~이~~여~~~~ 불~국사의종~소~리~들리어~온다~~~ 지~~~~나~~가는나~~그~~네야~~ 걸~~~~음~을~멈~추어~~라~~~ 고~~요~한~~~달~~빛어린~~~ 금~옥산기슭에서~~~~노~래~~~~를~~~ 불~러~~본~다~~~신~~라의밤~노~래~를~~~~ ★~♪~♬~간~

천생연분 내사랑 감주원

둥둥둥 어허라 디야디야 내사랑이야 둥둥둥 얼싸좋은사람 ~하~아아~~ 둥둥둥어허라 디야디야 천생연분내사랑 둥둥둥 얼싸좋은사람 ~하~아아~ 사 시 사 피는꽃이 내모습과 같다던님 1년365일 한결같은니모습이 꽃보다 진주보다 곱다하던님 내사랑당신 언제나 나만을사랑해주는 천~생연분 내 사 ~~ 둥둥둥 어허라 디야디야 내사랑이야 둥둥둥 천생연분

애정이꽃피던시절 ◆공간◆ 나훈아

애정이꽃피던시절-나훈아◆공간◆ 1)첫~사~~만나던그날~~~ 얼~~굴을붉히면서~~~ ~~없~이~매달리~며~~~ 춤추던사랑~의~시절~~~ 활~~짝~핀~~백`합~처`럼~~~ 우리사랑꽃~필~~때~~~ ~~~아아~~~~~~~ 떠나버~~린~첫~사~~~~~ 생~각~~이`납~니~~다~~~~ 애~정~~이`꽃피던시

남자라는 이유로 조항조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사랑은 나비인가봐 노래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

봉선화 연정 현 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아낌없이 주리라 현 철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운명을 돌~려~놓~았나 처음 본 그 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욱을 남~기지 말아다오 당신이 원한~다면 내가 가진 모든걸 아낌없이 다~~ 주리라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나 만나던 그 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내마음 별과 같이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