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날 호산나 싱어즈

이렇게 좋은 날 아름다운 우리의 만남을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득한 오늘 이 시간 우리의 만남을 기뻐해요 때론 슬플때도 있고 견디기 힘들때도 있겠지만 우리 예수님 당신과 함께 늘 동행하셔요 이렇게 좋은 날 아름다운 우리의 만남을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득한 오늘 이 시간 우리의 만남을 기뻐해요 때론 슬플때도 있고 견디기

호산나 호산나 유빌라테 프레이즈 싱어즈

다 일어나 메시아 맞으라 예루살렘 왕으로 오신다 큰소리로 호산나 부르자 종려가지 흔들며 목소리 높여 호산나 호산나 주 오신다 선지자 예언 하신대로 우리 구원 할 메시아 오신다 주 맞으라 만왕의 왕 예수 오랫동안 기다린 메시아 큰소리로 호산나 부르자 어린 나귀 타고 예루살렘 오신 주 호산나 호산나 찬양하라 약속된 말씀 이루시려 이 땅 구원할 메시아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호산나 싱어즈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계셔 자비로 날 감싸 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힘주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Day By Day) 호산나 싱어즈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어 항상 평암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똑바로 보고 싶어요 호산나 싱어즈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이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이렇게 좋은날 호산나 싱어즈

이렇게 좋은날 아름다운 우리의 만남을 기뻐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득한 오늘 이 시간 우리의 만남을 기뻐 해요 때론 슬플때도 있고 견디기 힘들 때도 있겠지만 우리 예수님 당신과 함께 늘 동행 하셔요 이렇게 좋은날 아름다운 우리의 만남을 기뻐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가득한 오늘 이 시간 우리의 만남을 기뻐 해요 때론 슬플때도 있고

약한 나로 강하게 호산나 싱어즈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 먼 날 볼수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 먼 날 볼수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 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 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 땅 거기서

호산나 유빌라테 프레이즈 싱어즈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장차 올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호산나 호산나 다 노래 부른다 수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노래로 저 감람산 길 따라 큰 무리 따르며 그 손엔 종려 가지 흔들며 외친다 만왕의 왕 주 예수 나귀를 타시고 그 어린이들 노래 다 받아 주신다 호산나 그 옛 노래 우리도

약한 나로 강하게 (What the Lord has done in me) 호산나 싱어즈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 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 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 강 거기서 내 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오늘 나는 호산나 싱어즈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내가 먼저 용서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웃음 주지 못하고 이렇게 머뭇거리고 있네 그가 먼저 손 내밀기 원했고 그가 먼저 용서하길 원했고 가가 먼저 웃음 주길 원했네 나는 어찌 된사람인가 오 간교한 나의 입술이여 오 더러운 나의 마음이여 왜 나의 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 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 먼저 져줄 수 없는가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호산나 싱어즈

1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 2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 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 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3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시온에 오시는 주(142장) 트리니티 싱어즈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두손들고 기쁨으로 내 주를 맞이하리 겸손히 나귀타고 우리주님 오시는 날 내 주를 소리높여 호산나 찬송하리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종려가지 손에들고 내 주를 맞이하리 만왕의 왕이되신 우리주님 오시는 날 내 주를 소리높여 호산나 찬송하리 시온에 오시는 주 호산나 찬송하며 모든백성 노래하며 내 주를 맞이하리

날 세우시네 호산나 싱어즈

나의 영혼 연약하여 지치고 근심 속에 내 마음 눌릴때 주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길 잠잠하게 나 기다립니다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위를 나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 나 안기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위를 나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 나 안기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위를

예수 사랑 하심은 호산나 싱어즈

예수 사랑 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

예수 사랑하심은 호산나 싱어즈

예수 사랑 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에수 권세 많도다 날 사랑 하심 오 날 사랑 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나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여기사 높은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날 사랑하심 오 날 사랑 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날 사랑하심 오 날 사랑 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예수는 왕 호산나 싱어즈

예수는 왕 예수는 주 예수는 날 구원하신 주 예수는 왕 예수는 주 예수는 날 구원하신 주 왕께 만세 주께 만세 날 구원하신 주님께 만세 왕께 만세 주께 만세 날 구원하신 주님께 만세 강하고 능하신 왕 세상 모든 나라 다스리시네 소리높여 찬양해 그는 만유의 주 그는 만왕의 왕 예수는 왕 예수는 주 예수는 날 구원하신 주 예수는 왕 예수는

주 은혜 날 채우시네 (Your Grace Is Sufficient) 호산나 싱어즈

주 은혜 날 채우시네 나 약할때 주 날 온전케해 내마음 모두 주께드리니 그 은혜 날 채우시네 나 주님의 약속을 의지하니 그 사랑 날 붙드시네 보혈로 내 죄 모두 씻어지니 주 자비만 구합니다 주 은혜 날 채우시네 나 약할때 주 날 온전케해 내 마음 모두 주께 드리니 그 은혜 날 채우시네 그 피로 내 죄를 대속하시고 나 의롭다 부르시네 심판댄신 긍휼을

아버지 날 붙들어주소서 호산나 싱어즈

아버지 날 붙들어 주소서 주 품안에 쉬게 하소서 아버지 날 깨닫게 하소서 주 언제나 나를 돌보심은 내 모든 걱정 주의 발앞에 놓으리 주 거기 계셔 나의 모습 이대로 나를 사랑하시네 아버지 날 붙들어 주시니 나 주의 것 그 분의 자녀 아버지 날 깨닫게 하시니 주 나를 붙드시니 두렴없네 내 모든 염려 주의 발앞에 놓으리 주 여기 계셔 나의 모습 이대로 나를 사랑하시네

선하신 목자 호산나 싱어즈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가려하~네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나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내 선하신 목자 날 인도해 험한산과골짜기로 내가 다닐찌라도 내 선하신목자 날 인도해 선하신 목자, 날 사랑하는 분 주 인도하는 곳 가려하~네 주의 말씀을 나 듣기 위하여 주 인도하는 곳 가려네 선하신

온전케되리 (주 앞에 나와) 호산나 싱어즈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 마음 열어 내 삶을 드리네 주를 봅니다 끝없는 사랑 날 회복시키네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 마음 열어 내 삶을 드리네 주를 봅니다 끝없는 사랑 날 회복시키네 이제 눈 들어 주보네 그 능력 날 새롭게 해 주님의 사랑 날 만지시니 내 모든 두려움 사라지네 폭풍속에도 주 붙들고 믿음으로 주와 걷네 갈보리 언덕 넘어 그

주님여 이 손을 호산나 싱어즈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우리 때문에 호산나 싱어즈

잊을수 없네 하나님의 사랑 날 살리시려고 주신 생명 내 십자가 지고 오르신 갈보리 언덕 날 향한 사랑 때문에 나는 보았네 피묻은 십자가 날 구하시려고 흘린 사랑 나를 바라보시며 흘리신 용서의 눈물 날 향한 사랑때문에 우리 때문에 생명 주셨고 우리 때문에 고통 당하셨네 우리 때문에 갈보리 오르셨네 무지한 우리 때문에 나는 보았네 피묻은 십자가 날 구하시려고 흘린

주품에 품으소서 (Still) 호산나 싱어즈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함께 날아오르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주님 안에 나 거하리 주 능력 나 잠잠히 믿네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함께 날아오르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함께 날아오르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십자가로 갑니다 호산나 싱어즈

날 대신하여 지신 십자가로 은혜구하며 지금 나갑니다 연약함 벗고 보혈 힘입어 겸손히 나갑니다 날 대신하여 지신 십자가로 은혜구하며 지금 나갑니다 연약함 벗고 보혈 힘입어 겸손히 나갑니다 길 잃은 자녀 기다리시네 그 품에 날 부르시네 내 모든 죄 대신 지고 가신 십자가로 십자가로 십자가로 갑니다 날 대신하여 지신 십자가로 은혜구하며 지금

세상향한 발걸음들 호산나 싱어즈

불타는 사랑과 기도 소망 넘친 새 날 위해 온 땅 위에 찬양이 이천년전 빛난 횃불 점점 커져 이 땅에도 그 날 위해 헌신하는 우리 속에 타오르네 주의 횃불들고 만방에 나가세 어둠 깨친 영광의 날 우리 하나되어 찬양 소리 높여 비추세 비추세 예수님의 능력으로 진리와 사랑안에서 이 세상을 치료하며 주의 사랑 전하세 주의 횃불들고 만방에

세상향한 발걸음들 (Let The Flame Burn Brighter) 호산나 싱어즈

세상 향한 발걸음들 불타는 사랑과 기도 소망 넘친 새 날 위해 온 땅 위에 찬양이 이천년전 빛난 횃불 점점 커져 이 땅에도 그 날 위해 헌신하는 우리 속에 타오르네 주의 횃불들고 만방에 나가세 어둠 깨친 영광의 날 우리 하나되어 찬양 소리 높여 비추세 비추세 예수님의 능력으로 진리와 사랑안에서 이 세상을 치료하며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 호산나 싱어즈

이제 내가 살아도 주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 위해 피 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이제 내가 살아도 주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갑니다

세상 향한 발걸음들 호산나 싱어즈

세상 향한 발걸음들 불타는 사랑과 기도 소망 넘친 새 날 위해 온 땅 위에 찬양이 이천년전 빛난 횃불 점점 커져 이 땅에도 그 날 위해 헌신하는 우리 속에 타오르네 주의 횃불들고 만방에 나가세 어둠 깨친 영광의 날 우리 하나되어 찬양 소리 높여 비추세 비추세 예수님의 능력으로 진리와 사랑안에서 이 세상을 치료하며 주의 사랑 전하세

어찌하여야 호산나 싱어즈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 갚으리 무슨말로써 그 사랑에 보답하리오 하늘에 천군천사라도 나의 마음 모르리 나이제 새 소망이 있음은 당신의 은혜라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주앞에 나와 (온전케 되리 / Complete) 호산나 싱어즈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 마음 열어 내 삶을 드리네 주를 봅니다 끝없는 사랑 나를 회복시키네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 마음 열어 내 삶을 드리네 주를 봅니다 끝없는 사랑 나를 회복시키네 이제 눈을 들어 주를 보네 그 능력 날 새롭게 해 주님의 사랑 날 만지시니 내 모든 두려움 사라지네 폭풍속에도 주 붙들고

온전케 되리 (주 앞에 나와) 호산나 싱어즈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 마음 열어 내 삶을 드리네 주를 봅니다 끝없는 사랑 나를 회복시키네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 마음 열어 내 삶을 드리네 주를 봅니다 끝없는 사랑 나를 회복시키네 이제 눈을 들어 주를 보네 그 능력 날 새롭게 해 주님의 사랑 날 만지시니 내 모든 두려움 사라지네 폭풍속에도 주 붙들고 믿음으로 주와 걷네

온전케 되리 호산나 싱어즈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 마음 열어 내 삶을 드리네 주를 봅니다 끝없는 사랑 나를 회복시키네 주 앞에 나와 제사를 드리네 마음 열어 내 삶을 드리네 주를 봅니다 끝없는 사랑 나를 회복시키네 이제 눈을 들어 주를 보네 그 능력 날 새롭게 해 주님의 사랑 날 만지시니 내 모든 두려움 사라지네 폭풍속에도 주 붙들고 믿음으로 주와 걷네

나의 믿음 약할 때 호산나 싱어즈

나의 믿음 약할 때 주 날 붙드네 마귀 나를 꾀일 때 주 날 붙드네 2. 우리 구주 아니면 서지 못하네 나의 사랑 식을 때 주 날 붙드네 3. 나를 구히 보시고 항상 붙드네 구원얻은 사람을 항상 붙드네 4.

주님여 이손을 호산나 싱어즈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속 헤치사 빛으로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 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 기울이시사 손 잡고 날 인도하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 기울이시사

나의 가는 길 (God Will Make A Way) 호산나 싱어즈

나의 가는 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나의 가는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 위해 일하시네 주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하시네 사랑과 힘 베푸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 사막에 강 만드신것 보라

고치소서 (Restore Me) 호산나 싱어즈

고치소서 주의 길을 걷게 하소서 고치소서 내게 새 힘 부어 주소서 믿음 없는 내 마음 주께 고백하오니 주의 품에 쉬게 하소서 고치소서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며 내 신음에 응답하시네 나 여기 잠잠하게 주 기다릴 때에 주의 말씀 날 고치시리 고치소서 주의 길을 걷게 하소서 고치소서 내게 새 힘 부어 주소서 믿음 없는 내 마음 주께 고백하오니

고치소서 호산나 싱어즈

고치소서 주의 길을 걷게 하소서 고치소서 내게 새 힘 부어 주소서 믿음 없는 내 마음 주께 고백하오니 주의 품에 쉬게 하소서 고치소서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며 내 신음에 응답하시네 나 여기 잠잠하게 주 기다릴 때에 주의 말씀 날 고치시리 고치소서 주의 길을 걷게 하소서 고치소서 내게 새 힘 부어 주소서 믿음 없는 내 마음 주께 고백하오니

주께 가오니 호산나 싱어즈

주께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부어주소서 내 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지리라 주의 사랑으로 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 주 곁에 날 이끄소서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나 주님과 함께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안에 내 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벗어지리라 주의 사랑으로 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 주 곁에 날 이끄소서

유월절 어린 양의 피로 호산나 싱어즈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나의 삶의 문이 열렸네 저 어둠의 권세는 힘이 없네 주 보혈의 능력으로 원수가 날 정죄할 때에도 난 의롭게 설 수 있네 난 더 이상 정죄함 없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그 피로 내 죄 사했네 하나님의 긍휼 날 거룩케 하시었네 난 주 보혈 아래 있네 난 원수의 어떠한 공격에도 더 이상 넘어지지 않네 난 주 보혈

예배합니다 호산나 싱어즈

완전하신 나의주 의에 길로 날 인도하소서 이루어진 모든길 주님의 영광 다 경배합니다 완전하시 나의주 의에 길로 날 인도하소서 이루어진모든길 주님의 영광 다 경배합니다 예배합

주께 가오니 (Power Of Your Love) 호산나 싱어즈

주께가오니 날 새롭게 하시고 주의 은혜를 부어 주소서 내안에 발견한 나의 연약함 모두 다 벗어지리라 주의 사랑으로 주 사랑 나를 붙드시고 주 곁에 날 이끄소서 독수리 날개쳐 올라가듯 나 주님과 함게 일어나 걸으리 주의 사랑안에..

탕자처럼 호산나 싱어즈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2. 불순종한 요나와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따뜻한 주님의 손길이 내 손을 잡으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이제는 주님만 위하여 이 몸을 바치리라. 3. 음탕한 저 고멜과 같이도 방황하던 나에게 너그런 주님의 용서가 내 맘을 녹이셨네. 오 주님, 나 이제 갑니다.

우릴 사용하소서 호산나 싱어즈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주님 다시 오실 그날까지 우리 가슴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 하네 주의 교회를 향한 우리 마음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 하물며 죽음 조차 우릴 막을 수 없네 우리 교회는 이 땅의 희망 교회를 교회되게 예밸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모두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Give Thanks) 호산나 싱어즈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날 위해 이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나의 맘과 뜻다해 주를 사랑합니다 날 위해 이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 내가 약할때 강함 주고 가난할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주 감사 내가 약할때 강함주고 가난할때 우리를 부요케 하신 나의주 감사 감사.

나의 모습 나의 소유 (I Offer My Life) 호산나 싱어즈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 앞에 모두 드립니다 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 모든 눈물 받아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제물되리 나를 받아주소서 어제 일과 내일 일도 꿈과 희망 모두 드립니다 모든 소망 모든 계획 내 손과 발을 받아주소서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영광 위하여

주 없이 살 수 없네 호산나 싱어즈

나 홀로 있어도 내 아픈 마음 감싸줄 사람 하나 없어도 살 수 있어 난 꿈이 없어도 저 아름다운 수 많은 별들 만질 수 없어도 살 수 있어 세상 소중한 모든 것 나 가질 수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속에 주님의 소망이 없이는 난 하루도 살 수 없네 주님의 사랑의 팔로 날 앉아주지 않는다면 난 한순간도 못사네 난 주 없이 살수 없네 저 아름다운 세상

나의 모습 나의 소유 호산나 싱어즈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용하옵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기쁨의 제물 되리. 나를 받아주소서.. 나의 모습 나의 소유.. 주님 앞에 모두 드립니다. 모든 아픔 모든 기쁨 내 모든 눈물 받아주소서.

사랑합니다 나의 위로되신 주 호산나 싱어즈

사랑합니다 나의 위로 되신 주 고통의 눈물 닦아주신 자비 하신 아버지 찬송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주 내가 약할 때 주 능력이 날 붙들어 주시네 주의 사랑 주의 은혜 내 안에 가득 넘치니 나 부족함 없으리 나의 마음 나의 영혼 거룩한 사랑을 드리며 주의 길을 걸으리 찬송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주 내가 약할 때 주 능력이 날 붙들어 주시네 주의

마음이 상한자를 호산나 싱어즈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는 주님 하늘의 아버지 날 주관하소서 주의 길로 인도하사 자유케 하소서 새 일을 행하사 부흥케 하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성령의 기름 부으소서 의에 주리고 목이 마르니 내 잔을 채워 주소서 성령으로 채우사 주보게 하소서 주의 임재 속에 은혜 알게 하소서 주 뜻대로 살아가리 세상 끝날까지 나를 빚으시고 새 날 열어

물가로 나오라 호산나 싱어즈

주 예수 오셔서 내 슬픔 아셨네 나의 앞 일도 내 주 아셨네 나 주를 버리고 떠나갔었네 주님 약속대로 날 붙드셨네 주 말씀하네 내 주님의 사랑 다 알 수 없지만 난 주를 믿네 날 위한 사랑 영광 다 버리고 나를 위하여 주 십자가 지사 자유 주셨네 주 말씀하네 내 마음과 영혼 다 주께 드리네 주 없는 삶은 다 허무한 것 영광 다 버리고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