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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불후의 명곡2) 홍경민

불후의 명곡 故김광석 특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노래 홍경민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No Echo Ver.) 생목가수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어느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 김광석 (MR 반주곡) Unknown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는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김광석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물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 김광석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물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김광석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물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김광석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물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 최지연

그대 보내고 멀리 지는 별빛 바라 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 수 있을까 그대 보내고 아주 가을새와 작별하듯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젖은어깨 흩날리는 거리에서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살다가 [불후의 명곡2] 김진호

살아도 사는게 아니래 너 없는 하늘에 창 없는 감옥 같아서 웃어도 웃는게 아니래 초라해 보이고 우는 것 같아 보인대 사랑해도 말 못했던 나 내색조차 할 수 없던 나 나 잠이 드는 순간조차 그리웠었지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너 힘들 때 나로 인한 슬픔으로 후련할 때까지 울다가 울다가 울다가 너 지칠 때 정 힘들면 단 한번만 기억하겠니 살다가 웃...

개여울 [불후의 명곡2] 왁스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해적 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 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 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That\'s Right 나를 불쌍하게 여겨줘 아니 마음대로 더럽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강산에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 김광석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너무아픈사랑은사랑이아니었음을~ 김광석

그대 떠나~~보내고 [01:--] [01:00]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01:--] [01:08]눈물 나누나 [01:--] [01:--] [01:--] [01:21]그대 보내고 아주 [01:--] [01:27]지는 별빛 바라볼 때 [01:--] [01:--] [01:34]눈에 흘러 내리는 [01:--] [01:41]못다한 말들 그 아픈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에일리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순정(불후의 명곡 ) 홍경민

오데로 갔나 오데로 갔나 오데로 가 오데로 갔나 오데로 갔나 오데로 가 오데로 갔나 오데로 갔나 오데로 가 어느 날 갑자기 슬픈 내게로 다가와 사랑만 주고서 멀리 떠나가 버린 너 워 워 워 워 워 워 사랑하면 뭐해 정은 줘서 뭐해 순정 받쳐 고작 눈물뿐인데 사랑한게 죄야 너를 원망 않겠어 나 떠나 행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할게요 단 내 사랑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윤혁원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물 흘러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장철웅

♬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장철웅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물 흘러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채환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난다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 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김광석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Acoustic Guitar Ver.) (With 채환) 반시루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수 있을까 어느하루 피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너무아픈사랑은 김광석

그대 떠나~~보내고 [01:00] [01:01]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01:07] [01:08]눈물 나누나 [01:18] [01:19] [01:20] [01:21]그대 보내고 아주 [01:27] [01:28]지는 별빛 바라볼 때 [01:33] [01:34] [01:35]눈에 흘러 내리는 [01:40] [01:41]못다한 말들 그 아픈

김광석(한키내림) @너무아픈사랑은

그대 떠나~~보내고 [01:00] [01:01]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01:07] [01:08]눈물 나누나 [01:18] [01:19] [01:20] [01:21]그대 보내고 아주 [01:27] [01:28]지는 별빛 바라볼 때 [01:33] [01:34] [01:35]눈에 흘러 내리는 [01:40] [01:41]못다한 말들 그 아픈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원곡 - 김광석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장철웅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물 흘러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유형민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Various Artists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 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김광석) 장철웅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포크송) 김광석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 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Feat.강산에) 김광석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 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Q.. 곽상모(반주곡)

.<<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Feat. 강산에) 김광석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다한 날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최지연

그대 보내고 멀리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내리는&nbsp;못다한 말들 그아픈 사랑
지울수 있을까

그대 보내고 아주~&nbsp;가을새와 작별하듯
눈에 흘러내리는&nbsp;못다한 말들 그아픈사랑
지울수있을까

하루하루 비에라도 젖은어깨
흩날리는 거리에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박새별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랑되어 고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0.강산에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불후의 명곡] 홍경민 - 하얀 밤에 홍경민

비 쏟아지는 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비 세차게 내려다오 내 뺨 위에 흐르는 눈물을 감추도록 눈물을 바람 불어오는밤에 먼 추억으로 나는 가리 바람 세차게 불어다오 헝클어진 머리가 아무도 모르도록 아무도 비바람이 불어와 모든 것이 날아가 버릴지라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감싸네 그대 떠난 이 밤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도 빗소리만 하얗게 나를 ...

마음은 집시(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펄시스터즈 편) 홍경민

되어 무정한 사랑을 찾아 잊을 수 없어 한숨이 젖는 거리에 잊지 못하는 서글픈 사연 두고서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떠나네 가슴 깨어지는 아픔을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떠나네 가슴 깨어지는 아픔을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지금 우리는 떠나간 사랑이

좋은걸 어떡해 홍경민

사랑일거야 눈 감으면 떠오르고 꿈을 꾸면 나타나고 안보면 보고 싶고 헤어지기 싫어지네 좋은걸 어떡해 그녀가 좋은걸 누가 뭐라 해도 좋은걸 어떡해 좋은걸 어떡해 이장희가 좋은걸 누가 뭐라 해도 이장희가 최고야 좋은걸 어떡해 신동엽이 좋은걸 누가 뭐라 해도 신동엽이 최고야 좋은걸 어떡해 방청객이 좋은걸 방청객이 최고야~ 좋은걸 어떡해 불후의

못다핀 꽃 한송이 (불후의 명곡2) 이해리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먼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긴긴 찬바람...

개여울 [불후의 명곡2 - 정미조 편] 왁스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 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해적 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 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 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That\'s Right 나를 불쌍하게 여겨줘 아니 마음대로 더럽혀...

어제 내린 비(불후의 명곡2) 화요비

어제는 비가 내렸네 키 작은 나뭇잎 새로 맑은 이슬 떨어지는데 비가 내렸네 우산 쓰면 내리는 비는 몸 하나야 가리겠지만 사랑의 빗물은 가릴 수 없네 (간주 - 10초) 사랑의 비가 내리네 두 눈을 꼭 감아도 사랑의 비가 내리네 귀를 막아도 쉬지 않고 비가 내리네 눈물 같은 사랑의 비가 피곤한 내 몸을 ~~ 적셔다오 (간주 - 39초/애...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불후의 명곡2) 알리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울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선 들 무심한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재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다 필요없어 홍경민

믿었던 그녀가 떠났다고 한참을 슬퍼하던 그런날이 있었지 죽어도 잊지는 않겠다며 영원히 내 가슴에 묻어두겠다 했지 그녀는 초라했었던 내 인생의 전부였고 다시는 그런 소중한 사랑 없을거라 했는데 사랑은 원래 다 그런거야 지나고 나면 아무 의미가 없는 물거품처럼 뜬 구름처럼 흔적없이 사라져 가는것 지금의 내가 좋아 이제 난 무엇이든 할

사랑은 눈물의 씨앗 홍경민/홍경민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고고마 쎄리 쎄리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 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마쎄리 고고고마

기쁜 우리 사랑은 홍경민

기쁜 우리 사랑은 작사: 최성수 작곡: 최성수 편곡: 홍경민 (1987년 7월, 최성수 2집) 사랑하고도 아무 일 없듯이 모른 체한다면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 때에도 사는 게 웃는 것이라고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청춘을 돌려다오(불후의 명곡 - (트로트 빅4 특집 1편). 홍경민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 화무는 십일홍이요 달도차면 기우나니라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못 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갔느냐 이 험한 세상 살다보니 꿈도 싫고 사랑도 싫고 그저 청춘이 최고로구나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싫다 싫어 모든 것이 청춘...

어떻게, 그렇게, 이렇게... 홍경민

사랑은 움직인다 나도 알고있지만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건 너무 냉정하잖아 영화속 멋진 이별장면처럼 아름다운 노래가사처럼, 세상을 떠나가도 영원히 기억해주길 바랬던걸 아니지만 ** 어떻게 넌 그렇게 또 이렇게 남겨진 초라한 또 처량한 내 모습을 모를수가 있는지 도저히 믿을수가없어 너무빨리 어떻게 넌 그렇게 또 이렇게 새로운 사람이 또 사랑이

어떻게 그렇게 이렇게 홍경민

홍경민 - 어떻게 그렇게 이렇게 ...

숙녀에게(불후의 명곡2 - 전설을 노래하다 변진섭편) 데이브레이크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 듯이 미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녘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 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홍경민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작사: 유명진 작곡: 남국인 편곡: 홍경민 (1983년 11월, 전영록) 꿈으로 가득 차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 진한 잉크로 사랑을 쓴다면 지우기가 너무 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백만송이 장미(Extract)(불후의 명곡2 - 전설을 노래하다) - 심수봉편 JK 김동욱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 만 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 없이 아낌 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 만 송이 백 만 송이 백 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