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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의 눈물 홍관

1절 : 긴세월 눈물로 살아오신 나의 어머니 한평생 자식걱정 지우지 못하고 고달픈 인생길 걸어오신 나의 어머니 내어찌 당신을 잊으오리까 세상살이 힘든 내색없이 궂은일로 평생을 사신 어머니 이못난 자식은 웁니다 소리내 웁니다 용서하세요 이젠 다시 볼수 없는 어머니 죄많은 자식은 웁니다 소리내 웁니다 당신의 사랑이 그리워서 불러봅니다 어머니 2절 : ...

불효자의 눈물 [방송용] 홍관

1절 : 긴세월 눈물로 살아오신 나의 어머니 한평생 자식걱정 지우지 못하고 고달픈 인생길 걸어오신 나의 어머니 내어찌 당신을 잊으오리까 세상살이 힘든 내색없이 궂은일로 평생을 사신 어머니 이못난 자식은 웁니다 소리내 웁니다 용서하세요 이젠 다시 볼수 없는 어머니 죄많은 자식은 웁니다 소리내 웁니다 당신의 사랑이 그리워서 불러봅니다 어머니 2절 : ...

옥탑방 블루스 홍관

1절 : 네모난 지붕 두 평 남짓 한맺힌 한숨과 자욱한 연기 추억의 여인 나홀로 새기며 기다림에 지친 고통의 세월 오늘도 취하려 다시든 한잔 내일의 꿈도 이제는 멀리 세월은 간다 우리는 멍든 청춘 2절 : 그리운 고향 어메 얼굴 내놀던 옛동산 떠오를 때면 아련한 추억에 흐르는 눈물 그리움에 지친 애타는 마음 오늘도 취하려 다시든 한잔 내일을

불효자의 눈물 견우와 직녀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 아픔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 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 내립니다 < 간주중 > 검음머리 하얗게 지는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불효자의 눈물 법만

어머님의 참 사랑이 하도 그리워 내 고향 두메산골 찾아 왔건만 반겨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 길에 설움인가요 어머님의 그 목소리 그립습니다 언제나 잘 되라고 말씀하시던 그 말씀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자식들의 마음인가요

불효자의 눈물 견우와 직녀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 아픔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 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검은 머리 하얗게 쉬는 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오매불망 자식 하나 잘되기를

불효자의 눈물 직녀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 아픔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 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검은 머리 하얗게 쉬는 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오매불망 자식 하나 잘되기를 바라신

불효자의 눈물 이위제

1.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걱정 모두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아픔 숨길수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님 어머님 철이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 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립 니다 2.검은머리 하얗게 쉬는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아버지 오매불망 자식하나 잘되기를

불효자의 눈물 정헌범

행주치마 다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 위해 청춘을 바치셨네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날리면 잔 주름 흰머리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이제서 불러 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엔 불효자의 가슴엔 눈물만 흐릅니다 손발이 다 닳도록 모진 고생 참아내며 이 못난 자식 위해 한평생 바치셨네 굽어버린 어깨위에 온갖 시름 이고 지고 언제나 가슴 조여

고장난 가슴아 홍관

1절 : 아무렇지도 않게 헤어질 수 있는 건 이미 와버린 식어버린 사랑때문 어쩌다 우리사랑 여기까지 왔는지 내 안에 무엇이 변했는지 아무렇지도 않게 보내야만 하는 건 더 이상 너를 붙잡을 수 없기 때문 매달려도 애원해도 허락하지마 내가 널 또 힘들게 할지 몰라 그 동안 고마웠단 말 하고 싶지만 눈물이 다시 너의 마음 흔들까봐 이별보다 아픈 건 변해버린...

다시 일어나 홍관

1절 : 행복했던 지난시간 다시 돌아갈수 없을까 산다는게 고달파도 이대로 포기할순 없잖아 험한세상 살다보면 괴롭고 어려운 일도 있지 하지만 문제없어 난 다시 시작할거야 이세상 어떤 힘든일이 내게 닥쳐도 괜찮아 내겐 내일의 꿈이 있잖아 다시 일어나 시작해 태양이 날 향할수 있게 내게온 현실의 운명을 피할순 없잖아 다시 일어나 외쳐봐 내삶의 노래 조금만 ...

불효자의 눈물 (Inst.) 법만

어머님의 참 사랑이 하도 그리워 내 고향 두메산골 찾아 왔건만 반겨 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 길에 설움인가요 어머님의 그 목소리 그립습니다 언제나 잘되라고 말씀하시던 그 말씀을 이제는 알겠습니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자식들의 마음인가요

불효자의 눈물 (Inst.) 견우와 직녀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 아픔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 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검은 머리 하얗게 쉬는 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오매불망

불효자의 후회 견우와 직녀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 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근심 걱정 모두 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 아픔 숨길 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 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 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에 불효자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검은 머리 하얗게 쉬는 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 닳도록 청춘을 바치신 어머니 오매불망

고장난 가슴아 [방송용] 홍관

1절 : 아무렇지도 않게 헤어질 수 있는 건 이미 와버린 식어버린 사랑때문 어쩌다 우리사랑 여기까지 왔는지 내 안에 무엇이 변했는지 아무렇지도 않게 보내야만 하는 건 더 이상 너를 붙잡을 수 없기 때문 매달려도 애원해도 허락하지마 내가 널 또 힘들게 할지 몰라 그 동안 고마웠단 말 하고 싶지만 눈물이 다시 너의 마음 흔들까봐 이별보다 아픈 건 변해버린...

불효자의눈물 이위제

불효자의눈물 행주치마 젖도록 눈물을감추시며 철없는 자식에게 청춘을 받치신 근심걱정 모두모아 한숨으로 보내신 그아품 숨길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진세월 어머니 어머니 철이들어 외쳐보지만 불효자의 가슴엔 불효자의 가슴엔 눈물만 흘러내립니다 검은머리 하얗게 시는줄 모르시고 손발이 다달토록 청춘을 받치신 아버지 오메불방 자식하나 잘되기를 바라신

불효자의 사모곡 (Cover Ver.) 장청자

천황봉 바라보며 기도하던 내 어머니그리워서 보고파서 찾아를 왔네낭조골 내 어머니 반겨주실 어머님은뻐꾹새만 뻐꾹뻐꾹 구술프게 울어대는데월충산아 말해다오 영산강아 전해다오성공하면 돌아온단 이 아들이이제야 왔노라고월출산 보름달이 유난히도 밝은데구름다리 건너가면 만날 수 있나보고싶은 어머니 반겨주실 어머님은그 어디에 계십니까소쩍새만 소쩍소쩍 구슬프게 울어대는...

나의 어머니 견우와 직녀

고운얼굴 주름진 어머니 그모습에 불효자 가슴아파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 검은머리 백발되어 자식위해 살아온 그세월 숨길수 없어 주름으로 얼룩직 일생 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불효자의 가슴에 이자식의 가슴에 눈물만 흘러 내립니다

휴전선(休戰線) 엘레지 남인수

새벽 녘에 뜨는 저 샛별 바라보면서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 설 적에 말씀 올리던 충성 두 자 불효자의 이 자식은 휴전선을 바라보면 눈물만 젖소 기다리소서 이 아들의 공 세울 날을 앞 뜰에선 매화 꽃 잎에 봄은 왔어요 오랑캐를 무찌르러 떠난 당신이 친히 보내신 그 글 월을 되풀이 해 읽어 보니 길고 긴 겨울밤을 새웠다구요 편지

낙화 (落花) 에픽하이 (EPIK HIGH)

you say 'dream 잊혀진 단어뿐인걸' 하지만 난 오늘도 헛된 꿈을 꾼다 비록 어둠속이지만 다시 눈을 뜬다 I will never give up I will never give up I have a dream 내 꿈은 하늘을 걷는 난장이의 꿈 무지개를 손에 거머쥔 장님의 꿈 달콤한 자장가에 잠이든 고아의 꿈 시간을 뒤로 되돌린 불효자의

낙화 (落花) 에픽하이 (EPIK HIGH)

꿈 지워진 낙서뿐인걸 you say dream 잊혀진 단어뿐인걸 하지만 난 오늘도 헛된 꿈을 꾼다 비록 어둠속이지만 다시 눈을 뜬다 I will never give up I will never give up I have a dream 내 꿈은 하늘을 걷는 난장이의 꿈 무지개를 손에 거머쥔 장님의 꿈 달콤한 자장가에 잠이 든 고아의 꿈 시간을 뒤로 되돌린 불효자의

위로 윌로 (WILRO)

이것만이 내 관심 중요한건 꺾이지 않은 마음 마지막인 듯한 마음가짐 으로 우뚝서 i prove 곧 팔리지 나 동서남북 되는대로 살아 안되는건 없다고 2년 전 까지만 해도 내 나이 서른 벌써 겨울 두번갔지 이건 너무 소름 내 모습이 변한건 늘어버린 얼굴 주름 난 불운해 시무룩 이런 기분이 수두룩 했던 날이 떠오르면 흘려 눈물 주룩 울 엄만 다시 부르지

낙화(落花) 에픽하이

시간을 뒤로 되돌린 불효자의 꿈. 내 꿈은 세상의 모든 어머니의 꿈. 내 꿈은 크게 노래 부르는 벙어리의 꿈. 내 꿈은 사랑하는 사람의 작은 속삭임에 미소를 짓는 귀머거리의 꿈.

눈물 눈물 눈물 눈물 태사비애 (殆死悲愛)

♬ 슬픈 내 사랑이 그댄 들리나요 사랑의 마지막 그날의 이별을 그대는 알까요 혼자서 우는 게 너무 아파서 들킨 내 눈물 소리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 이별할 준비가 나는 다 안됐습니다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나면 내가 어찌 살 수가 있나요 아마 나는 매일 울게 뻔해 ♬ 아프다 아프다 내 작은 심장이 견디지 못해서

눈물 눈물 눈물 눈물 태사비애

슬픈 내 사랑이 그댄 들리나요 사랑의 마지막 그날의 이별을 그대는 알까요 혼자서 우는 게 너무 아파서 들킨 내 눈물 소리를 사랑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아직 이별할 준비가 나는 다 안됐습니다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나면 내가 어찌 살 수가 있나요 아마 나는 매일 울게 뻔해 아프다 아프다 내 작은 심장이 견디지 못해서 찢어지겠지 슬프다 슬프다

이 계절에 떠난다 해도(Feat. 안경잰이, ROSESIA(로즈시아), DIM Mono(딤모노)) HWAN_$

다 제쳐도 girl you gotta notice 너 없인 재미 없는 에피소드지 매일 밤 울음보가 터져도 악몽 속의 사람들은 그저 바빠 손가락 질 하기에, 내 구조 요청은 그들에겐 기행, 불효자의 비행 다 말은 참 쉽게 해 그래서 밉네 너가 준 사랑 역시 그리 일주일이 지나 한 달이 지나 1년이 가도 변하지 않네 나 미안하지만 이해 안 돼 - 계절도 4번은

이 계절에 너가 떠난다 해도 (Feat.안경잰이,DIM Mono(딤모노),ROSESIA(로즈시아)) HWAN_$

다 제쳐도 girl you gotta notice 너 없인 재미 없는 에피소드지 매일 밤 울음보가 터져도 악몽 속의 사람들은 그저 바빠 손가락 질 하기에, 내 구조 요청은 그들에겐 기행, 불효자의 비행 다 말은 참 쉽게 해 그래서 밉네 너가 준 사랑 역시 그리 일주일이 지나 한 달이 지나 1년이 가도 변하지 않네 나 미안하지만 이해 안 돼 - 계절도 4번은

회심곡 -- 몇년이나 산다고 김영임

3)몇년이나 산단고 자손 낳아서 길러보니 그 중에 선효 불효 가려보면 불효자의 거동보소 어머니가 젖을 먹여 육간대청 뉘어 노면, 어머님의 가슴에다 못을 주느라고 어파득히 올음을 우니 어머님능 가슴이 짖어질듯 저려오고 선효자의 거동보면 남과 같이 젖을 먹여 육간대청 아무렇게 던져놔도 육간대청이 좁다하고 둥글둥글이 잘도 논다 막위당년화일다(莫謂當年學日多

회심곡-몇 년이나 산다고 김영임

자손 낳아서 길러보니 그 중에 선효 불효 가려보면 불효자의 거동보소 어머니가 젖을 먹여 육간대청 뉘어 노면 어머님의 가슴에다 못을 주느라고 억파득히 억억 억억 울음을 우니 어머님의 가슴이 찢어질듯 저려오고 선효자의 거동보면 남과 같이 젖을 먹여 육간대청 아무렇게 던져놔도 육간대청이 좁다하고 둥글 둥글이 잘도 논다 글공부는 아직먼데

몇년이나 산다고 김영임

자손 낳아서 길러보니 그 중에 선효 불효 가려보면 불효자의 거동보소 어머니가 젖을 먹여 육간대청 뉘어 노면 어머님의 가슴에다 못을 주느라고 억파득히 억억 억억 울음을 우니 어머님의 가슴이 찢어질듯 저려오고 선효자의 거동보면 남과 같이 젖을 먹여 육간대청 아무렇게 던져놔도 육간대청이 좁다하고 둥글 둥글이 잘도 논다 글공부는 아직먼데 무정세월 화살같이

회심곡 - 몇년이나 산다고 김영임

자손 낳아서 길러보니 그 중에 선효 불효 가려보면, 불효자의 거동 보면 어머니가 젖을 먹여 육간 대청 뉘어노면 어머님의 가슴에다 못을 주느라고 억파득히 억억 억억 울음을 우니 어머님의 가슴이 찢어질듯 저려내고, 선효자의 거동 보면 남과 같이 젖을 먹여 육간 대청 아무렇게 던져놓아도 육간 대청이 좁다 하고 둥글둥글이 잘도 논다.

눈물 더하기 눈물 노해인

처음 만난 그날이 어색했던 그날이 난 여전히 그립고 그리워 수줍었던 떨림과 두근대던 설렘이 마치 어제 일들만 같아서 채워지지 않는 오늘이 너 때문인가봐 잊겠다던 약속 나 지켜지질 않아 눈물에 눈물을 더할수록 아파서 자꾸만 나 울지 않겠다고 다짐을 해봐도 시간에 시간을 더할수록 그리워 I miss you 점점 더 쌓여만 가는 너 지우려고 할수록 가...

눈물 닦은 눈물 백현진

눈물 속에 빠져있던 밤 보리밭에 버려져 있는 손수건의 낡은 상처는 눈물 닦은 눈물의 흔적 인공폭포 꼭대기에서 건조하게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바라보다가 인공눈물을 안구에 넣네 때아닌 눈발에 두들겨 맞고 일그러진 얼굴로 숲 속을 눕네 난 어제부터 눈이 아프네 왜 그런지 난 어제부터 눈이 아프네 내 방에서 내 방을 보니

눈물 리아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혼자 남...

눈물 한마음

사랑한단 그 말 한마디 없고 언제나 나를 봐도 본척도 않는 내 마음 몰라주는 당신이 미워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는데 부드러운 그 소리 정말 미안해 사랑 담긴 그 손길 어깰 감싸면 새삼 새삼 서러워 눈물만 뚝뚝 흘린 눈물 서러워 눈물만 뚝뚝 <간주중> 사랑한단 그 말 안해도 좋아 못본 척 눈돌려도 참을 순 있어 하지만 날 울리는 당신이

눈물 조관우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왜

눈물 조관우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변하지 않을 것처럼 단 한 번의 사랑 또 이별 그 추억 그 자리에 멈춰져 있네 내 그리운 사람 내 그리운 사랑 눈물 없이 그대를 떠올리는 건 안 되는가봐요 안 되나봐요 그댄 눈물인가 봐요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와도 난 그댈 기다리죠 날 기억하나요 알기나 하나요 그대 없이 그대를 사랑하는날 왜 떠나갔나요

눈물

hey ho 너를 버려야만 했어 hey ho 너를 떠나기로 했어 hey ho 너를 버려야만 했어 hey ho 변명 따윈 하지 않겠어 오렐레 오랄라 떠나가 가 가 가서 나를 다시 찾지마 오렐레 오랄라 이제나 나 나 나의 맘을 버릴 테니까 이젠 나를 보내준다고 이제 다신 나를 안 보겠다고 미안하단 말만 남기고서 뒤돌아 버렸어 대체 왜 그러는거...

눈물 천우

아~~~ 사랑이 날 떠나 간다네~~ 아무런 말없이 떠낫네~~ 그녀는 내게 눈물만 주고 가네~~ 이렇게 떠날줄 몰랐어~~ 이렇게 이별이 올줄은~ 아직도~~ 나는 그녀를 너무 사랑해~~ 사랑이 이렇게 깊은줄~ 나는 정말로 몰랐네~ 내맘에~~ 상처가 됐다면~~나는 사랑하지 않았어~~ 날 떠나 행복할순 있겠니~~내가 보고싶지 않겠니~ 돌아와~~내맘을 안다면...

눈물 박강성

날 부디 잊어 주겠소 모두 없던 일로 해 주오 나 먼저 떠나가는 걸 제발 용서하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꼭 그대를 만나겠소 내 가슴은 지금 온통 다 눈물 밭이라오 저 하늘이 우릴 데려가는 게 같은 날이 아닌 것 뿐이지 마음으로 이어진 영혼은 나눠 질 수 없는 거라오 내가 사람으로 태어나질 못해 다시 사랑할 수 없다 해도 그대 곁을 스쳐

눈물 플라워

수줍게 고백 못하고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넌 이미 친구의 연인이 되어 가질수 없는 사랑을 아쉬운 마음 달래고 몰래 눈물 감춰보았어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 난 이미 늦은 후회뿐 어느새 네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 거야 하지만 이젠 널 위한 위로가 나는 될 수 없는데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거야 시간속으로 희미해지겠지

눈물 이선희

눈물 사랑할 때 흘러내린 눈물은 뜨겁게 가슴속을 적시고 기쁨으로 흘러내린 눈물은 속눈썹에 아롱진다네 가신 님 기다리는 눈물은 차갑게 가슴 속을 적시며 슬픔을 못 이기는 눈물은 어둠이 삼켜버리네 까닭없이 스며드는 눈물은 찬란한 햇살에 부서지는데 눈물이 무엇인가 알때는 눈물은 사라진다네 조용호 작사 / 최종혁 작곡

눈물 플라워

수줍게 고백 못하고 그저 널 바라만 보았지 널이미 친구의 연인이되어 가질 수 없는 사랑을 아쉬운 마음 달래고 몰래 눈물 감춰 보았어 용기가 없었던 초라한 모습 난 이미 늦은 후회뿐 어느새 네게 다가온 이별 그 슬픔을 알게 된거야 하지만 이젠 널위한 위로가 나는 될 수 없는데 널 울도록 그냥 내버려 둘꺼야 시간속으로 희미해 지겠지 언젠가는

눈물 천우

나는 사랑하지 않았어 날 떠나 행복할 수 있겠니 내가 보고 싶지 않겠니 돌아와~ 내 맘을 안다면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너에게 달려가고 싶어 너의 품에 안기고 싶다~ 너를 향한 내맘 지금도 달라진 것 하나 없는데~ 나에게 돌아올 거라는 너의 그 말 잊진 않았어~ 내게 돌아와줘 이제는 슬픈 눈물

눈물 캣츠

[캣츠(Cats) - 눈물]..결비 잊지 못해 가슴에 쌓아두고 빛바랜진 그 기억 하나로 나 사는걸 깊이 페인 이별의 상처에 가끔 난 눈물로만 밤을 세워 내 심장 만큼 머리가 또 아프데 너를 비워 내고 싶은데 그게 안된데 아파 가슴이 온통 멍 들어도 너를 사랑한데 어쩔수 없데~~ 숨을 참아 흐르는 내 울음을 막아도 차오르는 그리움

눈물 MC The Max

마지못해 살던 하루가 또 일년이 되고 꼭 너 하나만 가슴에 가득 안은채 말라버린 눈물 또 다시 너로 채우고 또 다시 채운 눈물에 너를 지워내 난 다 잊었다고 널 지웠다고 다른 사람 찾아 너를 미워하려 했지만 너를 보낸 나의 슬픈 눈물이 눈물 한방울 한방울 너를 닮고 마음 약한 나의 아픈 가슴이 너 하나만 너 하나만 안고 살아 갈란다 ♬~

눈물 이재은

용서해요 잠시만 울께요 생각처럼 쉽지는 않네요 나를 버리는 그대 가는 발걸음 잡진 않지만 내 힘겨운 눈물까지는 봐줄수 있겠죠 혹시라도 내 걱정은 마요 그대보다 더 행복할께요 혼자 견딜 아픔을 추억으로 적셔도 그대 사진을 볼땐 웃을께요 마지막이라 다짐하며 매일 이별하죠 꿈속에서도 항상 어김없이 뒤돌아선 그대와 하루만 하루만 착각할께요 ...

눈물 차쿤 & 에네스

Verse 1 차쿤 한소년과 소녀의 가슴아픈 사랑에 그 끝에 세상과 이별을 스스로 넌 결정해 그 둘이 지고 가기엔 너무나도 컸던 짐이 이미 자리잡은 한 생명에 의미 둘이 아니 셋 이미 번져버릴때로 번진 핏방울에 젖은 그의 눈망울에 비친 그녀 뱃속안에 사랑스러운 한아이가 밤새 소리쳐 우네 미안하단 말은 이미 아무 소용이 없네 얼마나 괴로웠을까 어린...

눈물 박화요비

oh~ I can't believe it 그대와 영원하길 난 약속했는데 이제와서 남겨진 건 눈물....

눈물 이승기

이럴 줄은 몰랐어.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 말에 나 울어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돼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 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