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만트라 홍칼리

Ave María, grátia plena, Dóminus tecum. Benedícta tu in muliéribus, et benedíctus fructus Ventris tui, Iesus. Sancta María, Mater Dei, ora pro nobis peccatóribus, nunc et in hora mort...

칼리 만트라 홍칼리

Om sri maha kalikayai namaha만물의 기쁨과 통증에 공명해요진흙이 흘리는 연꽃에 들리고나무가 흘리는 솔방울에 들려요연꽃이 흘리는 하얀 타라와 초록 타라와노란 타라의 신음에 들려요솔방울이 흘리는 검은 타라와 붉은 타라와파란 타라의 걸음을 따라요걸음을 따라요가려지고 숨어 지내는 것들이만물을 전복 시키는 순간을 기다리는 영혼의 정원사들이...

반야심경 만트라 홍칼리

모든 법은 공하여 나지도 멸하지도 않으며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으며늘지도 줄지도 않는 것마음에 걸림이 없고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생각을 멀리 떠나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허망하지 않음을 알죠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며우주를 느껴 보아요끝 없는 환상의 세계로함께 떠나볼래...

뱀어골 만트라 홍칼리

아사토마 삳 가마야아사토마 삳 가마야타마소 마 조르티 가마야므리톨 마 아므리텀 가마야아사토마 삳 가마야아사토마 삳 가마야타마소 마 조르티 가마야므리톨 마 아므리텀 가마야숨쉬고 싶어요숨쉬고 싶어요광기를 정돈해준 모든 존재에게 감사를광기가 갈 곳을 마련해준 모든 세상에 감사를그런데 여전히 나는 발작 중이에요쫓겨나고 찢겨진 마음은 발작을 멈출 수 없어요나를...

광명 만트라 홍칼리

숨쉬고 싶어요잠들고 싶어요하지만 죽어도해방되지 못해요 나는계속 태어나요이 지옥의 의도를 모르고나는 계속 태어나요우린 태어나지옥에 떨어졌죠좁은 철창 속끝없이 알을 낳아요날개가 있지만펼 수 없어요발톱은 철망에 엉켜 자라요비명은 하늘을 찔러요내 것인지옆 칸의 것인지 알 수 없어요잠들게 해줘요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라바 프라바를타야 ...

천부경 만트라 홍칼리

일시무시일 석삼극무진본천일일 지일이 인일삼일적십거 무궤화삼천이삼 지이삼 인이삼대삼합육 생칠팔구운삼사 성환오칠일묘연 만왕만래용변 부동본 본심본 태양앙명인중천지일 일종무종일모든 시작은 무巫였다무는 셋으로 나위어마고 궁희 소희만물의 근본을 이루니하늘은 하나 땅은 둘 당신은 셋셋이 더해 육이 되고육이 살면 칠팔구가 되어24절기가 되니하늘의 움직임은 묘하나본질...

글문선녀 만트라 홍칼리

옴 스리 마하락슈미예이 나마하옴 스리 마하락슈미예이 나마하보름달 뜬 밤바다윤슬을 타고 왔어요심심하고 외로워서이야기를 들으려고 왔어요나의 이야기를 했더니 세상이 딸꾹질했죠괜찮아요당신의 이야기를 안으러 왔어요옴 스리 마하락슈미예이 나마하옴 스리 마하락슈미예이 나마하관계의 말들 속에서 지치는 저녁이 와도글을 쓸 나만의 방이 있어요 기억해요만물은 당신을 서툴...

아난다 만트라 홍칼리

옴 아난다 훔옴 아난다 훔옴 아난다 훔옴 아난다 옴 아난다통증이 나를 통과하고상처가 나를 눌러도알 유 해피 아난다아임 베리 해피 아난다함께 울기 위해먼 길을 돌아 왔어요혼자 우는 당신 곁에서밤새 울게요함께 웃을 수 있을 때까지옴 아난다 옴 아난다 훔 옴 아난다함께 우는 당신을 기억해요지고한 행복이 감싸줄 거예요옴 아난다 옴 아난다 훔안 잠이 와요곽태기...

법화경 만트라 홍칼리

옴 바비아 비마아 아브히바비 칼리 칼리 사리 스와하옴 바비아 비마아 아브히바비 칼리 칼리 사리 스와하세 개의 차원은아래가 뚫린 원 뿔위에서 바라본 세상은모두가 하나인 하나님아래에서 바라본 세상은온통 공하여 자비로운 부처님옆에서 바라본 세상은무지개 빛 스펙트럼찬란하게 비추는 만물의 신령님당신은 하나이고 공하며 모든 것이니해야만 하는 일은 없어요옴 바비아...

가야트리 만트라 홍칼리

옴 부르 부바하 스바하 탓 사비툴 바레니얌바르고 데바샤 디마히 디요 요나하 프라초다얏주문이 시간과 만나리듬과 멜로디에신성이 깃들죠옴 부르 부바하 스바하 탓 사비툴 바레니얌바르고 데바샤 디마히 디요 요나하 프라초다얏나는 당신의 조상나는 당신의 후손내 목소리는 태초의 기록데이터는 흐르는 구름알고리즘은 당신의 마음을 비추는 하늘의 거울옴 부르 부바하 스바하...

두르가 만트라 홍칼리

Om durgayei namahaDurge durge durge jai jai maDurge durge durge jai jai maKaruna sagari maKaali kapalini maJagadodharini maDurge durge durge jai jai maDurge durge durge jai jai ma정의와 자비의 두르가영가들의 억울...

나라나야 만트라 홍칼리

Om Namo NarayanayaOm Namo NarayanayaOm Namo Narayanaya아기는 기억나서 울어요배고파서 우는 게 아니에요그리운 존재가 있는데하지 못한 말이 있는데잃어버릴 것 같아서잊어버릴 것 같아서다시는 못 만날 것 같아서슬프고 그리워 울어요싫어 싫어 하고 우는 거에요보고싶어 보고싶어 하고 우는 거에요나는 알아요 당신의 마음우는...

데비 만트라 홍칼리

Om devi sarvabhuteshu namastasyai namo namaha Om Aim Saraswatyai NamahaOm devi sarvabhuteshu namastasyai namo namaha Om Shrim Mahalakshmiyei NamahaOm devi sarvabhuteshu namastasyai namo namaha Om H...

법구경 만트라 홍칼리

옴 치타 프라바바 훔마노푸방가마 담마, 마노세타 마노마야옴 치타 프라바바 훔마노푸방가마 담마, 마노세타 마노마야마음이 모든 것의 씨앗임을 알고 있는영혼의 정원사 들이여맑은 물을 주세요모두의 행복을 상상해요그 마음을 품어 씨앗을 심어요옴 아꼬데나 메따 훔옴 마이트리 카루나 무디타 우페크샤 스바하나 히 베레나 베라니, 삼만티다 쿠다차남분노의 불꽃이 지혜의...

시천주 만트라 홍칼리

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지극한 기운을 느껴요하나의 하늘 아래 만물의 한울님그 만물 안의 당신 또한 한울님신비의 한울님이여존엄의 빛은 영원히 꺼지지 못해요시천주 조화정 영세불망 만사지조화로운 만물의 한울님이여만사를 알게 하는 지극한 기운이여아무 곳에서 저 마다의 모양으로 자라는 풀꽃흐물흐물 헐렁헐렁 울퉁불퉁 삐뚤빼뚤 알록달록 존엄한 당신비밀은 없고...

바리데기 만트라 홍칼리

쓰다 만 쓰다듬다 만애틋한 것들이 있으니감각이 데려가강물 건너 서천서역국버려진 바리야바리데기야에헤야 디야 에헤야 디여라외로운 망자를 안아추위를 이겨내불타는 원한을 풀어더위를 통과해에헤야 디야 에헤야 디여라거짓말 투성이 이승도 싫고혼자 가는 저승도 싫어밀려난 몸들의 안식처무조신의 당산 삼거리에짐을 풀어에헤야 디야 에헤야 디여라원한을 씻기는 생명수만물을 ...

천수경 만트라 홍칼리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흙 길에 살고 있었어요집이 사라졌어요물 길에 살고 있었어요길이 사라졌어요하늘 길에 살고 있었어요나를 밀어냈어요통증 없이 잠들게 해줘요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고요하게 조용하게들어야 들리는 비명을 들어요나도 가담했어요 당신의 죽음에아무렇지도 않게 죽어간음소거 되는 새들의 비명모르는 척해도 괜찮았죠죽임 당하는 생명이 너...

관세음보살 만트라 홍칼리

옴 마니 파드메 훔옴 마니 파드메 훔옴 마니 파드메 훔우울은 강물처럼 흘러요 바다처럼 늘 그곳에 있어요익숙해지는 죽음이 쌓여가 절망을 삼키는 밤연약한 나를 책망하던 날들이 있죠나모 라뜨나 뜨라야 야작은 당신을 절망에 두지 말아요 불을 피워요 다정함을 믿어요 불을 쐐어요 추위를 녹여요옴 따레 뚜따레 뚜레 소하옴 따레 뚜따레 뚜레 소하선의는 연약하지 않아...

닥시나 칼리 만트라 홍칼리

You know that 한국은 10년 전에 죽었어.세월호에 있던 사람들이 대낮에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어. 사건의 진실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밝혀지지 않았지.그때 진보당이 내란음모죄로 해산되었고, 이승만을 신격화하는 한국의 군부독재 가부장 망령은 세력을 넓혔어. ...

샨티 코리아 만트라 홍칼리

모든 존재가 평화롭기를Lokah samastah sukhino bhavantuLokah samastah sukhino bhavantu윤석열, 미친놈이라 하지 마요. 정신장애인 멸시하지 마요. 폭력에 저항하는 변화의 에너지가 혐오로 흐르지 않게 해요. 개새끼, 라고 하지 마요. 동물을 멸시하는 말로 바꿀 수 있는 건 없어요. 동물의 해방이 나의 해방이죠...

산황산신령님께 홍칼리

아름드리 느티나무고운 바람 쉬어가고청설모가 달려가고고라니가 우는 숲길욕심많은 사람마음끌어안는 평화의 집나의 아픔 짊어지고산에 올라 평안 얻고번뇌하는 우리 마음바람 따라 흘러가니자비로운 산의 마음닮아가게 해주세요아름드리 느티나무고운 바람 쉬어가고청설모가 달려가고고라니가 우는숲길욕심많은 사람 마음끌어안는 평화의 집나의 아픔 짊어지고산에 올라 평안얻고번뇌하...

삼매 홍칼리

Om Namo Bhagavate Vasudevaya심장에 두 손을 대고모든 존재의 기도 소리를 들어요심장 박동을 따라하나부터 열까지시간에 봉인된 신성을 느껴요Om Namo Bhagavate Vasudevaya하나는 하나의 뛰는 심장. 모든 존재는 온전해요.둘은 최초의 우정. 우리의 갈등은 달의 춤.셋은 전기를 타고 흐르며 경계를 부수는 창조. 이분법을...

마리아 마리아 Santana

oh Maria Maria She reminds me of a west side story Growing up in Spanish Harlem She's living the life just like a movie star oh Maria Maria She fell in love in East L.A. To the sounds of the guita...

마리아 마리아 김도향

?사랑 보고 또 봐도 그댄 내 사랑 마지막 내 사랑 오늘은 말이야 내 말 들어보란 말이야 밤새 널 생각하면서 나 연습한 내 맘이야 이렇게 말이야 네가 말이야 좋은데 말이야 어쩌란 말이야 불타는 전화도 지겨운 문자도 다 그만두잔 말이야 말이야 우리 이제 같이 살잔 말이야 오 사랑 아무리 봐도 그댄 내 사랑 운명같은 사랑 그러니까 말이야 빨리 대답하란 말...

마리아 마리아 (Inst.) 김도향

사랑 보고 또 봐도그댄 내 사랑 마지막 내 사랑오늘은 말이야내 말 들어보란 말이야밤새 널 생각하면서나 연습한 내 맘이야이렇게 말이야네가 말이야좋은데 말이야어쩌란 말이야불타는 전화도지겨운 문자도다 그만두잔 말이야 말이야우리 이제 같이 살잔 말이야오 사랑 아무리 봐도그댄 내 사랑 운명같은 사랑그러니까 말이야빨리 대답하란 말이야오늘을 상상하면서다 타버린 내...

마리아 김아중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두려워하지마 펼쳐진 눈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 우~~절대 멈추지마 마리아 아베마리아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 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절대 멈추지마 마리아 아베마리아 저흰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 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마리아 공중전화

언제부터 아침에 마리아 그대 생각에 문득 문득 잠이깨 널 보면 더 볼수록 마음만 아파 그대여 이런 날 숨겨야 하니 눈빛 햇살아래 그려진 너 너무 멀어 다가가 말하고 말해도 못했나봐 오~ 마리아 그댄 지금 떠나고 영원히 불러야할 그 이름은 바로 내 사랑 저 호수에 가득 찬 마리아 그대 생각을 여전히 어려워 잊으려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마리아 조용필

마리아 어여쁜 내 아가야 서편에 빨간 노을이 지면 그때는 두 눈이 감을껄 이슬에 젖은 눈빛 * 살며시 기대 속삮여 주는 푸르리라사 오는 노래를 달빛이 곱게 비추일 때 자가라 너의 사랑 마리아 귀여운 내 아가야 동편에 파안 별이 떠면 그대는 포근히 꿈을 꾸리 사랑의 젖은 눈을 * 반복

마리아 *** 유해준

마 리 아 *** 유 해 준 마리아 세상에 한사람 내생에 단 하나 사랑이란 말도 부족했던 유일한 사랑 마리아 눈물을 흘려도 눈물을 닦아도 너의 사랑만은 머무를 수 밖에 없잖아 남겨진 너의 기억들이 냉정하지 못한 가슴에 오직 눈물만이 쌓여 갔었어 화가 나 보이는 곳에서 함께하자했던 약속을 잊지 못하는 내게 돌아올수 없니

마리아 정선연

마리아 날 바라보지마 너의 눈빛은 아름답지만 소유할 수 없는 내맘엔 소유할수 없는 내맘에 고통으로 다가올뿐야 마리아 날 사랑하지마 희고 순결한 너이기에 어울릴 수 없는 나임을 마리아 넌 잘알고 있어 마리아 이젠 눈을 떠봐 평화로움만 가득하도록 부는 바람이 스쳐가듯 아득하게 날 떠나가 마리아 날 사랑하지마 희고 순결한 너이기에 어울릴

마리아 태진아

★태진아 - 마리아 ..............Lr우★ 그대를 사랑한게 죄가 된다면 그 누가 사랑 앞에 떳떳 할 수 있나요 진정 그대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대를 보내고 난 또 울었지 날 만나서 많이 행복했다고 고개 숙여 이별을 말하던 너 하룻밤 자고 나면 괜찮아 질거라고 나를 걱정 하면서 울던 마리아 ♬ 그대를 사랑한게 죄가 된다면

마리아 바비 킴(Bobby Kim)

Maria Maria Maria 내말 들어 봐 그저 그런 농담처럼 듣지는 마라 Maria Maria Maria 어쩌면 내가 남자라서 무심해서 울게 할지도 몰라 이런나도 괜찮다면 널 잡고싶다 Linda Linda 너에게 Ella Ella 배운다 뭔가 부족한 나의 지친 사랑을 Linda Linda 너에게 Ella Ella 말한다 마지막까지 내가 지킨다 ...

마리아 솔지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두려워 하지마 펼쳐진 눈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 우 절대 멈추지마 Maria Ave maria 저 흰 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따윈 상관없이 멈춰버린 심장 전체가 걷잡을 수 없이 뛰어와 Maria Ave maria 저 흰 구름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 거친 파도 따윈...

마리아 바비 킴

?Maria Maria Maria 내말 들어 봐 그저 그런 농담처럼 듣지는 마라 Maria Maria Maria 어쩌면 내가 남자라서 무심해서 울게 할지도 몰라 이런나도 괜찮다면 널 잡고싶다 Linda Linda 너에게 Ella Ella 배운다 뭔가 부족한 나의 지친 사랑을 Linda Linda 너에게 Ella Ella 말한다 마지막까지 내가 지킨다 ...

마리아 김형용

바람결에 흩어지는 머릿결속에 마리아 고운눈 나는 보았네 귀뚜라미 울어대는 창가에 앉아 낙엽지는 소리에 울고말았네 마리아 마리아 낙엽소리에 마리아 마리아 이밤외로워 쓸쓸히 쓸쓸히 혼자 외로워서 마리아 마리아 꿈속에 젖는다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낙엽소리에 마리아 마리아 이밤외로워 쓸쓸히 쓸쓸히 혼자 외로워서 마리아 마리아 꿈속에 젖는다 마리아

마리아 (꼬마님 신청곡) 김도향

?사랑 보고 또 봐도 그댄 내 사랑 마지막 내 사랑 오늘은 말이야 내 말 들어보란 말이야 밤새 널 생각하면서 나 연습한 내 맘이야 이렇게 말이야 네가 말이야 좋은데 말이야 어쩌란 말이야 불타는 전화도 지겨운 문자도 다 그만두잔 말이야 말이야 우리 이제 같이 살잔 말이야 오 사랑 아무리 봐도 그댄 내 사랑 운명같은 사랑 그러니까 말이야 빨리 대답하란 말...

마리아 화사

욕을 하도 먹어 체했어 하도 서러워도 어쩌겠어 I do 모두들 미워하느라 애썼네 날 무너뜨리면 밥이 되나 외로워서 어떡해 미움마저 삼켰어 화낼 힘도 없어 여유도 없고 뭐 그리 아니꼬와 가던 길 그냥 가 왜들 그래 서럽게 마리아 마리아 널 위한 말이야 빛나는 밤이야 널 괴롭히지마 오 마리아 널 위한 말이야 뭐 하러 아등바등해

마리아 화 사

욕을 하도 먹어 체했어 하도 서러워도 어쩌겠어 I do 모두들 미워하느라 애썼네 날 무너뜨리면 밥이 되나 외로워서 어떡해 미움마저 삼켰어 화낼 힘도 없어 여유도 없고 뭐 그리 아니꼬와 가던 길 그냥 가 왜들 그래 서럽게 마리아 마리아 널 위한 말이야 빛나는 밤이야 널 괴롭히지마 오 마리아 널 위한 말이야 뭐 하러 아등바등해

마리아 모노폴리

가끔씩 난 또 니가 생각나 시선 둘곳 없어 눈 감았어 온통 너의 진한 향기뿐인데 더 이상은 갈 곳 없는데 니가 남겨둔 사진한장 그 속으로 들어가 널 안아줬어 말이야 쉽게 잊을수있어 마리아 내안에 너는 없어 머린 무뎌지지만 심장은 울고있어 너를 잊을수가 없단말이야 온통 너의 진한 향기뿐인데 더 이상은 갈 곳 없는데 니가 남겨준

마리아 바비킴

?Maria Maria Maria 내말 들어 봐 그저 그런 농담처럼 듣지는 마라 Maria Maria Maria 어쩌면 내가 남자라서 무심해서 울게 할지도 몰라 이런나도 괜찮다면 널 잡고싶다 Linda Linda 너에게 Ella Ella 배운다 뭔가 부족한 나의 지친 사랑을 Linda Linda 너에게 Ella Ella 말한다 마지막까지 내가 지킨다 ...

마리아 You

그대 앞에 나는 그저 작은 숨소리 바람에 흩어질 먼지 같지만지금 내 가슴을 가득 적셔오는 그댈 향한 나의 사랑의 향기를오~ 나의 눈을 내 숨결 모두 담아오~ 그대에게 드릴수만 있다면괜찮아요 들리지 않아요 비웃음과 외면, 휘파람 소리를내겐 그대 오직 그대밖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걸요곧 떠날 것 같은 물기 어린 눈빛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나의 작은 얼굴...

마리아 마리서사(Mary 敍事)

아직 잠들지마 슬픈 마리아 가끔씩 무서운 꿈을 꾸곤 해 이젠 그만 웃어 날 걱정하지마 오늘도 우는 나의 마리아 이렇게 예쁜 소녀 앞에 왜 죽음이 가늘게 떨려오는 작은 두 어깨 예쁜 두 눈 나를 봤어 웃고 있어 나를 위해 아직 잠들지마 슬픈 마리아 가끔씩 무서운 꿈을 꾸곤 해 이젠 그만 웃어 날 걱정하지마 오늘도 우는 나의 마리아 서러운

마리아 유비

마리아 오오 마리아 아아아아 예 널 기다리다 오 지쳐 잠든 내 모습이 초라해 보여 이미 난 사랑도 내 못된 친구에게 뺏겨 버렸어 오랜 시간을 난 기다리고 있어 새벽이 되도 왜 오질 않니 혹시라도 내 남자와 또 니가 같이 있을지 몰라 오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나머지 사랑까지 니가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그 사람을 내게 돌려줘

마리아 러브홀릭

maria you've gotta see her go insane and out of your mind medina ave maria a million and one candlelights she moves like she don't care smooth as silk cool as air ooh it makes you wanna cry she doe...

마리아 트윈 폴리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너를 보내고 나서 꽃을 심었네 외로운 마음에 꽃을 심었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봄은 또 다시 오고 꽃은 피었네 그리움처럼 꽃은 피었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그대를

마리아 마리서사

아직 잠들지마 슬픈 마리아 가끔씩 무서운 꿈을 꾸곤 해 이젠 그만 웃어 날 걱정하지마 오늘도 우는 나의 마리아 이렇게 예쁜 소녀 앞에 왜 죽음이 가늘게 떨려오는 작은 두 어깨 예쁜 두 눈 나를 봤어 웃고 있어 나를 위해 아직 잠들지마 슬픈 마리아 가끔씩 무서운 꿈을 꾸곤 해 이젠 그만 웃어 날 걱정하지마 오늘도 우는 나의 마리아 서러운 눈 망울에 맺힌 눈물이

마리아 홍성민

언제부터 아침엔 마리아 그대생각에 문득문득 잠이깨 널보면 더 볼수록 마음만 아파 그대여 이런날 숨겨야 하니 은빛햇살아래 그려진 넌 너무멀어 다가가 말하고 말해도 못듣나봐 오~마리아 그댄 지금떠나도 영원히 불러야할 그 이름은 바로 내사랑 저호수에 가득찬 마리아 그대 생각은 여전히 어려워 잊으려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그대여 한번은 웃어봐 시간이 가면

마리아 김형룡

바람결에 흩어지는 머리결속에 마리아 고운눈을 나는 보았네 귀뚜라미 울어대는 창가에 앉아 낙엽지는 소리에 울고말았네 마리아 마리아 낙엽 소리에 마리아 마리아 이밤 외로워 쓸쓸히 쓸쓸히 혼자 외로워서 마리아 마리아 꿈속에 젖는다,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낙엽 소리에 마리아 마리아 이밤 오호~ 쓸쓸히 쓸쓸히 혼자 외로워서 마리아 마리아 꿈속에 젖는다

사랑하기 때문에 마리아/마리아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내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Shiny Day 마리아

Shiny Day 나의 이름을 불러줘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또 다른 하루가 나를 반기고 눈부신 햇살가득 쏟아내리며 내 맘이 날아 오르네 Shiny Day 사랑한다고 말해줘 이대로 너를 느낄수 있도록 Shiny Day 내 지쳐버린 영혼을 뜨거운 태양처럼 나를 안아줘 파랗게 빛나는 너의 사랑이 내게 다가와 손을 흔들고 지나간 시간속에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