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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Feat. 있다) (Prod.The Quiett) 화나

투명인간 (Feat. 있다) (Prod.The Quiett) by [화나] [Intro] 분명히 난 투명인간. [화나] 내가 그려나간 관계란 단편만화 속, 난 또 날 담아내다 망쳤나봐. 꼭 바보 같아. 한 쪽, 한 장, 작은 한 컷마다 낯선 사람들 틈에 섞여 서성거리던 하찮은 녀석.

투명인간 (Feat. 있다) (Prod.The Quiett) 화나 (Fana)

분명히 난 투명인간 내가 그려나간 관계란 단편만화 속 난 또 날 담아내다 망쳤나봐 꼭 바보 같아 한 쪽 한 장 작은 한 컷마다 낯선 사람들 틈에 섞여 서성거리던 하찮은 녀석 어떤 표정 시선과 마주쳐도 아무 것도 적어 넣지 못한 말풍선 곧 꽁꽁 얼어버린 허무한 한숨으로 가득 차 터져버렸지 홀로 덧없이 허공 저 어딘가로 떠돌던 먼질 주연삼아 그저 못난 낙서마냥

Fanaticize (Prod.The Quiett) 화나

Yeah 화나력 Twenty Five 그 때 어둠의 긴 잠을 깨 FANATIC 나다운 믿음의 환한 빛 제단의 불은 켜지고 난 눈을 떠 지휘봉을 부둥켜 쥐고 가슴을 펴 질긴 혀로 부르터 찢긴 입술을 적시네 굳은 결심의 문을 두들겨 심폐와 전신에 서린 에너질 뇌로 결집해 정신의 소릴 고심해 곱씹네 고집스레 고민의 고삘 죄고 뛸 때 그로 인해 곧 실체로 꽃...

투명인간 (Feat. 있다) (prod. The Quiett) 화나(Fana)

분명히 난,,,, 투명인간,,,, <화나> 내가 그려나간 간결한 단편만화 속 난 또 날 담아내 다 망쳐놔 봤고 바보같아 한적한 장작은 한 컷마다 낯선 사람들 틈에 섞여 서성거리던 하찮은 녀석 어떤 표정 시선과 마주쳐도 아무 것도 적어놓지 못한 말풍선 곧 꽁꽁 얼어버린 허무한 한숨으로 가득차 터져 버렸지 홀로 덧 없이 허공 저 어딘가로 떠돌던

Fanaticize (Prod.The Quiett) 화나 (Fana)

Yeah 화나력 Twenty Five 그 때어둠의 긴 잠을 깨FANATIC 나다운 믿음의 환한 빛제단의 불은 켜지고 난 눈을 떠지휘봉을 부둥켜 쥐고 가슴을 펴질긴 혀로 부르터찢긴 입술을 적시네굳은 결심의 문을 두들겨심폐와 전신에 서린에너질 뇌로 결집해정신의 소릴 고심해 곱씹네고집스레 고민의 고삘 죄고 뛸 때그로 인해 곧 실체로 꽃 필 내적 실제거친 쇠...

샘, 솟다 (Prod.The Quiett) 화나

[Intro] One, Two, Three, Let's Go. Hey, Yes, SC The Year 2009 Yo. We Ain't Gon' Never Stop Yo. FANATIC. Yeah. We Are Soul Company. Yes, I Can Spread My Wings. S. O. U. L. [Verse1] 그래 기억나. 2004년 2월...

샘, 솟다 (Prod.The Quiett) 화나 (Fana)

One Two Three Let's GoHey Yes SC The Year 2009 YoWe Ain't Gon' Never Stop YoFANATICYeahWe Are Soul CompanyYes I Can Spread My WingsS O U L그래 기억나2004년 2월 말쯤이었나가슴 깊이 열망을 키워나갔던이 11명이 온 아이디얼 잔뜩 쥐어짜다 휘어...

투명인간 (Feat. 있다) 화나(Fana)

[Intro] 분명히 난 투명인간. [화나] 내가 그려나간 관계란 단편만화 속, 난 또 날 담아내다 망쳤나봐. 꼭 바보 같아. 한 쪽, 한 장, 작은 한 컷마다 낯선 사람들 틈에 섞여 서성거리던 하찮은 녀석. 어떤 표정, 시선과 마주쳐도 아무 것도 적어 넣지 못한 말풍선. 곧 꽁꽁 얼어버린 허무한 한숨으로 가득 차 터져버렸지.

The Recipe Of Lyrical Chemistry (Prod.The Quiett) 화나

난 ㅎㅗㅏㄴ또ㅏ Yeah 소문을 내봐 오늘은 내가 힙합 요리사 이건 The Recipe of Lyrical Chemistry 나를 둘러싼 세상의 모든 것에서 골라낸 몇 가지의 신선한 재료가 내 도마에 올랐네 온갖 내용으로 토막 내고 맘대로 조합해 보다 새로운 맛의 Flow와 Track을 만들어볼까 해 온도는 적당해 열정이 달궈질 동안에 언어의 솥 안에...

The Recipe Of Lyrical Chemistry (Prod.The Quiett) 화나 (Fana)

난 ㅎㅗㅏㄴ또ㅏYeah소문을 내봐오늘은 내가 힙합 요리사이건 The Recipe of Lyrical Chemistry나를 둘러싼 세상의 모든 것에서 골라낸몇 가지의 신선한 재료가내 도마에 올랐네온갖 내용으로 토막 내고 맘대로 조합해보다 새로운 맛의Flow와 Track을 만들어볼까 해온도는 적당해열정이 달궈질 동안에언어의 솥 안에 수많은 표현을 쏟아내문...

Game (Feat. The Quiett) 화나

[The Quiett] 모두 멈춰. 어서 빨리 수건을 던져. 게임은 끝났어. 현실을 봐. 넌 졌어. 자, 이제 맨 처음 그 곳으로 돌아가. 냉정해져. 또 앞으론 뭘 할까 생각해보길 바래. 너도 잘 알잖아. Rap Game은 너의 적성에 안 맞아. 내겐 간단한 말 한마디가, 약한 너에겐 감당할 수 없는 강한 Rhyme. 부딪힐 필요도 없어.

속닥속담 (Feat. 화나) The Quiett

(verse 1) 새로운 도전앞에 모두 겁먹지. 내겐 누워서 떡 먹기. 래퍼들은 자기자랑을 떠들었지만 내 앞에서는 꿀 먹은 벙어리. 마이크앞의 The Q와 Fanakim 우린 미인 팔자보다 사납지. 잘 알아둬. 우리를 따라잡길 바라는 건 하늘에 손가락질. we the 광명 city representers 용들이 났지. 개천에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

커다란 실수 (Feat. 화나) The Quiett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당신은 지금 내 평상심을 잃게 했지 이제 내 임무는 그대 인생을 망치는 일 그대가 할 일은 뒤돌아보지 말고 도망치는 일 그리고 다시는 이곳에 나타나지 않는 것 단 녹색불이 켜질 때까지 기다리진 못해 내 검정색 노트에 그대 이름이 올라 올 때 앞일은 장담 못해 억울하면 내게 복수해 난 The Quiett

Game (Feat. The Quiett) 화나(Fana)

The Quiett] 모두 멈춰. 어서 빨리 수건을 던져. 게임은 끝났어. 현실을 봐. 넌 졌어. 자, 이제 맨 처음 그 곳으로 돌아가. 냉정해져. 또 앞으론 뭘 할까 생각해보길 바래. 너도 잘 알잖아. Rap Game은 너의 적성에 안 맞아. 내겐 간단한 말 한마디가, 약한 너에겐 감당할 수 없는 강한 Rhyme.

Game (Feat. The Quiett) 화나 (Fana)

밀어붙여 흔적조차 때려 부셔 무정형의 Flow로 모든 걸 부러뜨리고 말겠어 난 Protoss Reaver Scarab 펑 네 영혼을 깨러 온 랩 테러범 혹은 매력적인 랩으로 너를 꾀는 Pheromone 이 Paradox의 족쇄는 계속 널 괴롭혀 억센 혀에서 비롯된 대혁명 최적화의 앨범이라면 내년까지 기다려 내 Brainstorming EP도 곧 개봉박두 Quiett

시간의 돛단배 (Feat. 있다) 화나

[있다] 바다에 비친 햇살을 보는 것처럼, 눈이 시렸어. 어쩌면 환영을 봤던 것만 같아. 뒤를 돌아보고 싶어졌어. [Verse2] 그 날 새벽, 난 책상 서랍에서 뽀얗게 먼지 덮인 일기장을 꺼내 펼쳐봤네. 서로간의 소박했던 바램. 그 것을 쏟아내던 날에 관한 몇 장의 기록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해, 기억은 녹아내리고 소각돼.

투명인간 Tiramisu (Feat. Beenzino)

Can\'t you see where I am 돌아와주길 바래 Can\'t you see where I am 너가 돌아와주길 바래 Don\'t you know when I cry 모른 척 하지 말아 언제부턴가 나는 너에게 보이지 않는 사람 작은 움직임조차 더이상 느낄 수 없나봐 여기 있는데 이젠 내 모습이 점점 흐릿해져 여기 있을게 한번 돌아봐줘 전...

Game 화나(Fana)

Game (Feat. The Quiett) [The Quiett] 모두 멈춰. 어서 빨리 수건을 던져. 게임은 끝났어. 현실을 봐. 넌 졌어. 자, 이제 맨 처음 그 곳으로 돌아가. 냉정해져. 또 앞으론 뭘 할까 생각해보길 바래. 너도 잘 알잖아. Rap Game은 너의 적성에 안 맞아.

커다란 실수 (feat. 화나) 더 콰이엇 (The Quiett)

[Verse 1: 화나]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정말 난 지금 폭발할 것 같아. 열 받아 골치 아파. 얼마나 더 참아줘야만 하는 걸까나? 맘 같아선 당장 가서 몽땅 다 총살감으로 만들어 강물 속으로 퐁당 빠뜨려주고파!

커다란 실수 (feat. 화나) 더 콰이엇

[Verse 1: 화나]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정말 난 지금 폭발할 것 같아. 열 받아 골치 아파. 얼마나 더 참아줘야만 하는 걸까나? 맘 같아선 당장 가서 몽땅 다 총살감으로 만들어 강물 속으로 퐁당 빠뜨려주고파!

커다란 실수 (feat. 화나) 더 콰이엇(The Quiett)

[Verse 1: 화나] 커다란 실수. 정당한 이유조차 없이 또 약한 이를 괴롭히는 고약한 무리들. 그 거만한 친구들의 천박한 입술은 건방과 심술로 가득해. 정말 난 지금 폭발할 것 같아. 열 받아 골치 아파. 얼마나 더 참아줘야만 하는 걸까나? 맘 같아선 당장 가서 몽땅 다 총살감으로 만들어 강물 속으로 퐁당 빠뜨려주고파!

상승곡선 (Feat. 화나 & The Quiett) 제리케이 (Jerry.k)

내 손짓을 따라 군중들은 움직여 그러니까 이 자리에 올라오려면 부디 겸연쩍은 자기만족은 버려 열정의 창조 또 영적 치유 그것이 우리가 여기에 온 이유 이제 모든 준비를 갖추고 무대로 올라 서로의 눈을 맞추고 상승곡선을 만들어 아주 높게 솟아 갈 무렵 세상은 우리 모두에게 자유를 줘 Rhyme에서 Mic 또 Mic에서 다시 Rhyme으로 나의 에너지는 달려 화나

Fanaticize (Prod. The Quiett) 화나(Fana)

[Intro] Yeah, 화나력 Twenty-Five 그 때, 어둠의 긴 잠을 깨. FANATIC, 나다운 믿음의 환한 빛. [Verse1] 제단의 불은 켜지고 난 눈을 떠. 지휘봉을 부둥켜 쥐고 가슴을 펴. 질긴 혀로 부르터 찢긴 입술을 적시네. 굳은 결심의 문을 두들겨. 심폐와 전신에 서린 에너질 뇌로 결집해 정신의 소릴 고심해 곱씹네. 고집스레...

A Master Shit (Feat. 화나, 디제이 웨건) The Quiett

(verse 1) yo it's time for 90년대 감성. BEAT LOOP은 반복 되고 나는 맘껏 rap을 뱉어대고있지. 누구든지 한번 들으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내 rhyme and flow 나의 머릿 속은 lyrical bomb창고. 그러니 날 간보던 안티들은 반성해 여기저기 한번에 터지는 탄성. my word craft. respec...

A Master Shit (Feat. 화나 & DJ Wegun) The Quiett

yo it's time for 90년대 감성BEAT LOOP은 반복 되고 나는 맘껏 rap을 뱉어대고 있지누구든지 한 번 들으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내 rhyme and flow나의 머릿 속은 lyrical bomb창고그러니 날 간보던 안티들은 반성해여기저기 한번에 터지는 탄성my word craft respect my command and conq...

시간의 돛단배 (Feat. 있다) 화나(Fana)

[있다] 바다에 비친 햇살을 보는 것처럼, 눈이 시렸어. 어쩌면 환영을 봤던 것만 같아. 뒤를 돌아보고 싶어졌어. [Verse2] 그 날 새벽, 난 책상 서랍에서 뽀얗게 먼지 덮인 일기장을 꺼내 펼쳐봤네. 서로간의 소박했던 바램. 그 것을 쏟아내던 날에 관한 몇 장의 기록들. 하지만 시간이 경과해, 기억은 녹아내리고 소각돼.

시간의 돛단배 (Feat. 있다) 화나 (Fana)

지하철역 앞의 구멍가게를 지나 집으로 걸어갈 때, 어떤 사내가 슬쩍 내게 말을 걸어왔네. 그는 적지 않게 놀란 내 모습을 보면서 환해진 표정으로 기뻐하네. "김경환! 설마 했는데 너 맞네? 정말 세상 좁다 얘. 몸은 건강해? 옛날하고 똑같애!" 아 기억나네. 열 살 때 전학 때문에 떠난 내 꺼벙한 옛 친구. 무척 조용한 내 성격관 정반대로 유별나게 촐...

샘, 솟다 (Prod. The Quiett) 화나(Fana)

Written by 김경환 Produced by The Quiett [Intro] One, Two, Three, Let's Go HEy, Yes, SC The Year 2009 YO We Ain't Gon' Never Stop Yo FANATIC Yeah We Are Soul Company Yes, I Can Spread My Wings

청춘고백 (Feat. The Quiett) 있다(Itta)

이 세상에 태어나서 그 누구라도 한번쯤은 찬란한 고독, 침묵의 시간을 만나게 되리, 아아 나 생각에 잠겨보네, 고뇌들의 꼬릴 당겨보네. 걱정마 심각한건 아냐. 그냥 뭔가 많이 고독한 밤이야. 넌 알겠지, 지금 이느낌을. 담뱃재 처럼 쉽사리 털어버릴 수 없다는 것이 바로 문제. 오늘 밤에도 난 홀로 우주에 남겨져 버렸지. 그저 혼자 지껄였지. 대답없는...

상승 곡선 (Feat. 화나, The Quiett) 제리케이(Jerry. K)

(2x) (화나) 굳이 더이상 눈치보지마. 움직여 일단. 우린 여기 당신과 같은 힙합으로 모인 하나의 교집합. 동일한 모습을 한 맞꼭지각. 혹시나 낯선이와의 거리감, 또 솔직하지 못한 선입관의 벽일랑 멀리 차버리자. 걸핏하면 머리싸움. 지겹지 않니? 여긴 단지 주도면밀한 준비도 골치아픈 공식따위도 필요치 않아.

엄마 지갑 (Feat. RHYME-A-, Minos) 화나

[화나] 엄마, 백 원만. "왜?" 오락실 가게. "안 돼. 엄마 잠깐 나갔다 올 동안 꼼짝 말고 있어!" 아아, 오락실가고 싶다고! 치, 바보. 치사 뽕이다 뭐. 아참 그래. 소개할게. 난 국민학교 1학년 2반 경환이라고 하는데, 아 글쎄 오락실가고 싶다고!

투명인간 블랙

투명인간 오늘도 또 그사람을 찾아갔었나요 그댈 버린 남자인데 비를 흠뻑맞고 어딜 다녀왔는지 그사람 뭐라던가요.. 울지마요 예쁜 얼굴 눈물을 닦아요 화장이 번지잖아요 이유가 뭐죠 그토록 그사람을 못잊는 이유는..

투명인간 손담비

[손담비 - 투명인간] 사랑이 뭐냐고 물어보는 그얘의 거짓말을 들으며 커피를 식혀 사랑은 너라고 대답하지 못하고 커피잔에 설탕을 넣어..

투명인간 블랙(Black)

오늘도 또 그사람을 찾아갔었나요 그댈 버린 남자인데 비를 흠뻑맞고 어딜 다녀왔는지 그사람 뭐라던가요.. 울지마요 예쁜 얼굴 눈물을 닦아요 화장이 번지잖아요 이유가 뭐죠 그토록 그사람을 못잊는 이유는.. 못 마시는 술에 기대어 몹시 술에 취한채 그남잘 부를때 내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건 그런 그댈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에.. 난 보이지가 않나요 난...

투명인간 노을

아무리 너의 곁을 맴돌아도 그토록 슬픈 눈물 너에게 보여도 너의 눈이 나를 향한다 해도 또 다시 서는 맞추쳐지지 않는걸 아무것도 난 보여줄수가 없고 넌 어떤 말도 들으려하지 않잖아 너의 곁에 너의 이 모든 다짐에 다가갈 수 없는 사랑만 보이는걸 *제발 내가 보이게 느껴지길 니맘에 내가 보이길 눈을 뜨길 숨을 쉬길 너의 기억 다 지워지길 난 너에게 ...

투명인간 노을

아무리 너의 곁을 맴돌아도 그토록 슬픈 눈물 너에게 보여도 너의 눈이 나를 향한다 해도 우리 시선은 마주쳐지질 않는 걸 아무것도 난 보여줄수가 없고 너는 또 말도 들으려 하지 않잖아 너의 곁에 너의 이 모든 다짐에 다가설 수 없는 사랑만 있는걸 제발 내가 보이길 느껴지길 니맘에 내가 보이길 눈을 뜨길 숨을 쉬길 너의 기억 다 지워지길 난 너에게 니 ...

투명인간 투앤비

투앤비(2NB)..투명인간 난 너에게 없어도 되는 사람인가봐 이렇게 날 잊는걸 보면 쉽게 약속 어기고 연락한번 없는 넌 내 맘 다치는건 상관없나봐.. 널 사랑한 내 잘못이니까 말못하는 내가슴이니까 아무리 다쳐도 또 너를 찾는 내가 참 미워 안본다고 지운다고 수백번 홀로 다짐했지만..

투명인간 동물원

음에오∼ 사람들마다 가지고 있나∼ 음에오∼ 감출수 잇는 투명한 외투 1.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살고 있는지 어디가 진실이고 무엇을 숨기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난 묻지도 않고, 누구도 물어오진 않아 모두가 안보이게 감출수 잇는 투명한 오후가 있어 * 사람들 모두 투명인간인가봐 그 진실은 누구도 알 수 없어 누군가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나도 그런...

투명인간 토이

투명인간 (루시드폴)★....

투명인간 델리스파이스

너는 절대 볼 수가 없어 내 모습을 가는 곳 어디에라도 따라 다닐테니 앉으려면 좀 두려울걸? 네 등뒤에서 의자를 치워 버릴지도 모르니까 난 놀랬어 네가 그런 짓을 할 줄은 그런 취미 그런 속옷이 있다는 게 다 끝났어 온통 뿌려진 유리가루에 붉게 물든 선명한 네 발자국들이

투명인간 김효진 (투앤비)/김효진 (투앤비)

난 너에게 없어도 되는 사람인가 봐 이렇게 날 잊는걸 보면 쉽게 약속 어기고 연락 한번 없는 넌 내 맘 다치는 건 상관없나 봐 널 사랑한 내 잘못이니까 말 못하는 내 가슴이니까 아무리 다쳐도 또 너를 찾는 내가 참 미워 안 본다고 지운다고 수백 번 홀로 다짐했지만 사랑하는데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널 또 사랑하는데 아픔만 내게 주는 널 그래 잘해 주지 마...

투명인간 Deli Spice

너는 절대 볼 수가 없어 내 모습을 가는 곳 어디에라도 따라 다닐테니 앉으려면 좀 두려울걸? 네 등뒤에서 의자를 치워 버릴지도 모르니까 난 놀랬어 네가 그런 짓을 할 줄은 그런 취미 그런 속옷이 있다는 게 다 끝났어 온통 뿌려진 유리가루에 붉게 물든 선명한 네 발자국들이

투명인간 ☆블랙☆

오늘도 또 그사람을 찾아갔었나요 그댈 버린 남자 인데 비를 흠뻑 맞고 어딜 다녀왔는지 그사람..머라던가요 울지마요 예쁜얼굴 눈물을 닦아요 화장이 번지잖아요 이유가 머죠 그토록 그사람을 못잊는 이유는.. 못마시는 술에 기대어 몹시 술에 취한채 그남자를 부를때 내가슴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거 그런 그대 너무도 사랑하기 때문에 난 보이지가 않나요 난 들리지가...

투명인간 루시드폴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날 보이게 할지 몰라 나를...

투명인간 명호

주위에서 날 보며 손가락 질 하면서 변태 아니냐고 물어보지만 내가 바로 투명 인간인데 보일 리가 있나 난 투명 인간이다 물론 나에게도 꿈은 있었지 난 투명 인간이다 하지만 다 변하기 시작했어 난 투명 인간이다 내 몸에 변화가 올 때부터 난 투명 인간이다 이성에 눈을 뜰 때부터 난 투명 인간이다 물론 나에게도 꿈은 있었지 난 투명 인간이다 하지만 다 변...

투명인간 태리

너에게로 다가와 키스해 주었지 그 순간 밝아진 니 얼굴 슬픈 내 마음 오늘도 어제처럼 gonna make you mine gotta change your mind 내일은 너에게 고백할게 준비해온 커다란 나의 마음도 용기내어 다가갈수 있을 거야 난 할수 있어 그사람이 너무 부러워 그게 나였으면 널 볼수있을 텐데 하지만 난 보이지 않는 투명인간

투명인간 투앤비(2NB)

난 너에게 없어도 되는 사람인걸까 이렇게 나 힘든걸 보면 쉽게 약속 어기고 연락 한번 없는 너 내 맘 다치는건 상관 없나봐 널 사랑한 내 잘못이니까 말 못하는 내 가슴이니까 아무리 다쳐도 또 너를 잡는 내가 참 미워 아프다고 지운다고 수백번 홀로 다짐했지만 사랑하는데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널 또 사랑하는데 아픔만 내게 주는 널 그래 잘해주지마 상처가...

투명인간 박명호

주위에서 날 보며 손가락 질 하면서 변태 아니냐고 물어보지만 내가 바로 투명인간인데 보일 리가 있나? 난 투명인간이다 물론 나에게도 꿈은 있었지 난 투명인간이다 하지만 다 변하기 시작했어 난 투명인간이다 내 몸에 변화가 올 때부터 난 투명인간이다 이성에 눈을 뜰 때부터 난 투명인간이다 물론 나에게도 꿈은 있었지 난 투명인간이다 하지만 다 변하기 ...

투명인간 RS (Remedy Sound)

맘에 새긴 너의 이름 하얀 종이 위에 옮겨 적어도 다가 설 수 없는 너에겐 아무 소리 아무 외침도 들리지가 않아 그대는 낙엽사이 하늘을 베고 걷는다 나는 그대 곁에서 그대를 보고 걷는다 감춘 숨결 감춘 맘 속에 네가 모를 눈물 내가 버릴 오늘 상처 난 가슴은 또 울어도 그댄 멀어져도 잡는다 긴 잠에 빠져도 난 깰 수 없어도 난 네 곁에 잠든다 ...

투명인간 김효진 (투앤비)

난 너에게 없어도 되는 사람인가 봐 이렇게 날 잊는걸 보면 쉽게 약속 어기고 연락 한번 없는 넌 내 맘 다치는 건 상관없나 봐 널 사랑한 내 잘못이니까 말 못하는 내 가슴이니까 아무리 다쳐도 또 너를 찾는 내가 참 미워 안 본다고 지운다고 수백 번 홀로 다짐했지만 사랑하는데 나를 사랑하지 않는 널 또 사랑하는데 아픔만 내게 주는 널 그래 잘해 주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