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새벽 한강에서 화요비

니가 나갈까 봐 그냥 저기 좀 봐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못 가 문득 입을 맞추고 난 또 너를 달래고 그게 그냥 좋잖아 넌 아니었나 봐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 봐 그냥 저기 좀 봐 멀리 가지마 나는 한 발짝도 못 가 (

그 새벽 한강에서 화요비 (Hwayobi)

그냥 저기 좀 봐 예예예예 예예예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예예예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못 가 문득 입을 맞추고 난 또 너를 달래고 그게 그냥 좋잖아 넌 아니었나봐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멀리 가지마 나는 한발짝도 못 가

그 새벽 한강에서 김동욱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못 가 문득 입을 맞추고 난 또 너를 달래고 그게 그냥 좋잖아 넌 아니었나봐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멀리가지마 나는 한발짝도 못 가 (

그 새벽 한강에서 회요비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못 가 문득 입을 맞추고 난 또 너를 달래고 그게 그냥 좋잖아 넌 아니었나봐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멀리 가지마 나는 한발짝도 못 가 (

한강에서 (Feat. 박상후) 하현곤

뜨거웠던 시간 날의 우리 새벽 한강에서 날 안아줬었던 너 없이 혼자 여기에 남아있어 우리가 자주 들었던 노래가 흘러나와 니 생각에 넘쳐흘러 내 옆자리엔 없지만 너의 모습이 너무 선명해 있는것만 같아 새벽 이 공간안에서 다시 한번 너와 함께 하고 싶어 혼자 남은 내 곁으로 와줘 니가 참 좋아했었던 라면을 먹다가 니 생각이 흘러내려 내 옆자리엔 없지만

나 같은 여자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

그 새벽 한강에서 (Inst.) 김동욱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너는 그냥 걸었어 멀리 갈증 속의 물 한잔 공복후의 밥처럼 내겐 니가 그랬고 그래서 못 가 문득 입을 맞추고 난 또 너를 달래고 그게 그냥 좋잖아 넌 아니었나봐 시동을 못 걸어 너 다시 생각해봐 차문을 못 열어 또 니가 나갈까봐 그냥 저기 좀 봐 멀리가지마 나는 한발짝도 못 가

나 같은 여자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나 같은 여자 (Acoustic Guitar Ver.)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나 같은 여자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나 같은 여자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Girl Like Me 나 같은 여자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나 같은 여자 (Acoustic Guitar Version)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나같은여자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한강에서 안녕하신가영

한강의 많은 사람들 사람 둘에는 사랑 하나 강 하나를 따라 걷고 있는 사람 하나에 사랑 하나 같은 방향의 사람들 나와 같은 사랑 하는지 강 하나를 따라 듣고 있는 음악 저편에 외로움도 하나 한강에서 불어오는 바람 마음 시리지 않게 적당하게 스쳐간다 사랑을 해도, 하지 않아도 저마다 외로울 한강의 많은 사람들 한강에서 불어오는

한강에서 노에이(noeyh)

핸드폰과 내 마음을 끄고 강바람이 불어 또 아주 시원하게도 내 맘은 부풀어 가는 것 같은데 만날 수 있을지도 이젠 경우의 수도 몇 가지 남지도 않았어 내 playlist 속에 네가 듣던 노래가 아직 남아있어 점점 멍청해 지는 것 같애 너와 손을 잡는 상상을 해 어디 있니 나 혼자서 나 혼자서 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을까 이렇게 나 혼자 앓고 있어 어디 있니 한강에서

화요비 이별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

Baby Gone Baby Gone (Featuring 아웃사이더) 화요비

gone 위태롭던 우리 이렇게 다 깨져버렸어 추억 따윈 찾지마 기억하려 애쓰지마 결국 우린 Baby gone ma baby gone Rap) 추억 따윈 찾지도 마 기억하려 애쓰지마 애써 눈물을 참지도 마 돌아오라고 때 쓰지마 위태롭던 우리 이미 깨져버린걸 산산 조각난 우리 사랑은 마치 초점을 잃어버린 눈동자 홀연히 떠나버린 운동장 이른 새벽

Baby Gone Baby Gone (Feat. 아웃사이더) 화요비

gone 위태롭던 우리 이렇게 다 깨져버렸어 추억 따윈 찾지마 기억하려 애쓰지마 결국 우린 Baby gone ma baby gone Rap) 추억 따윈 찾지도 마 기억하려 애쓰지마 애써 눈물을 참지도 마 돌아오라고 때 쓰지마 위태롭던 우리 이미 깨져버린걸 산산 조각난 우리 사랑은 마치 초점을 잃어버린 눈동자 홀연히 떠나버린 운동장 이른 새벽

Baby Gone Baby Gone 화요비

gone 위태롭던 우리 이렇게 다 깨져버렸어 추억 따윈 찾지마 기억하려 애쓰지마 결국 우린 Baby gone ma baby gone Rap) 추억 따윈 찾지도 마 기억하려 애쓰지마 애써 눈물을 참지도 마 돌아오라고 때 쓰지마 위태롭던 우리 이미 깨져버린걸 산산 조각난 우리 사랑은 마치 초점을 잃어버린 눈동자 홀연히 떠나버린 운동장 이른 새벽

가까이서보니 미인이네 (feat. 우탄) 화요비/화요비

않는 건 힘껏 불어도 날아가지 않고 쌓고 또 쌓여서 더 끝이 없는 가까이서 딱 바라봐요 일센치도 허락 말아요 끼워 맞추려 애를 쓰는 건 누가 봐도 아니잖아요 눈 감아도 볼 수 있는 게 손 안대도 느껴지는 최고의 순간을 ever 우리 둘만 갖고 싶은 걸요 do do do do do do do do 보면 볼 수록 더욱 더 흥미로운 걸

몰래한 사랑 화요비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몰래한사랑 화요비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가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사랑한 그 날엔 화요비

아침이 밝아오네요 어제를 다 잊은 것처럼 시간이 흘러 계절이 바뀌듯이 슬픈 추억 또 무뎌지겠죠 조금씩 나아 지네요 눈물도 좀 덜해졌어요 그대가 날 울게 했다고 미워해서 미안해요 사랑한 날엔 어땠었나요 세상 모든게 다 아름다웠죠 making good things better 좋은 기억까지 잊으려 버리려 했나봐요 고마운 날 속에

나 같은 여자”…ⓒⓙ 현규♀Music4U━─ ºº غ━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나 같은 여자” ─━현규♀Music4U━─ ºº غ━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나 같은 여자 ─━현규♀Music4U━─ º…Ω… غ━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나 같은 여자…º♥ *Łøυё클릭♡º ☎♀… ♀…화요비

매력 있다는 말 참 괜찮다는 말 집이 어디냔 말 듣기엔 좋은 말 내 얘기 아니야 다 장난일 거야 사랑이 와도 버릇처럼 밀어내는 걸 새벽 두 시 모르는 전화가 왔을 때 달려가지 않아 깨어나지 않아 니가 아닌 걸 이유없이 또 마시고 두근대는 가슴만 꼭 너를 기억해 나 같은 여자는 눈물이 많아서 상처도 많아서 모두 떠나가게 만들고 나 같은 여자는

겨울.. 그리고 또 겨울 화요비

또 길을 잃었다 또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또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속엔 뜨겁던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기억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줄수 없고 말해줄수도

겨울 그리고 또 겨울 화요비

또 길을 잃었다 또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또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속엔 뜨겁던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기억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줄수 없고 말해줄수도

겨울그리고또겨울 화요비

또 길을 잃었다 또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또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속엔 뜨겁던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기억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줄수 없고 말해줄수도

화요비

그립다는 말도 행복했던 날도 다 잊혀질 만큼 걸어왔는데 얼만큼 더 가야만 두 눈이 마를지 나 혼자서 얼만큼 강해질지 나 다시 찾게된 날부터 여기끝이 없이 해메던 날 영원히 잊을거야 참 아파하던 니 이름까지 다 버리고 널 모르던 기억마저도 시간을 보낼수록 걸음은 빨라지고 흐려진 미움도 다 났겠지 숨겨왔던 기대도 천천히 꺼내보고

그사람 화요비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 슬펐던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도대체 사람이 뭐야 사람은 뭐길래 아직도 내 가슴을 채워 내 머리를 안 떠나 눈물 다 써봐도 안 돼 실컷 욕해봐도 안 돼 난 never

그사람* 화요비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 슬펐던 ,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 도대체 사람이 뭐야 . 사람은 뭐길래 ..

그사람 ~~~ 화요비

목소리 듣고싶어 더 듣고 싶어 미치게 화내고 웃었던 추억들이 난 듣고 싶어 니 목소리 보고싶어 말하는 널 난 만지고 싶어 좋았던 슬펐던 시간들을 감싸안으며 오늘도 난 난 도대체 사람이 뭐야 사람은 뭐길래 아직도 내 가슴을 채워 내 머리를 안 떠나 눈물 다 써봐도 안 돼 실컷 욕해봐도 안 돼 난 never never never

사랑해 화요비

날 이후로 나는 잠이 줄었고 목이 자꾸만 메여 밥마저 거르고 조금이라도 너의 얼굴 잊혀질까봐 겁이 나 널 다시 그리워하고 그냥 친구로라도 남고만 싶다고 가끔 목소리라도 나 듣고싶다고 오늘 또 친구들 앞에서 너의 얘길 말하다가 억지로 참은 눈물이 흘러서 사랑해 사랑해 입에 맴도는 말 너만을 사랑해 내내 가슴에 맺힌 말 참아도 참아도

사랑해… 화요비

날 이후로 나는 잠이 줄었고 목이 자꾸만 메여 밥마저 거르고 조금이라도 너의 얼굴 잊혀질까봐 겁이 나 널 다시 그리워하고 그냥 친구로라도 남고만 싶다고 가끔 목소리라도 나 듣고싶다고 오늘 또 친구들 앞에서 너의 얘길 말하다가 억지로 참은 눈물이 흘러서 사랑해 사랑해 입에 맴도는 말 너만을 사랑해 내내 가슴에 맺힌 말 참아도 참아도

사랑해... 화요비

날 이후로 나는 잠이 줄었고 목이 자꾸만 메여 밥마저 거르고 조금이라도 너의 얼굴 잊혀질까봐 겁이 나 널 다시 그리워하고 그냥 친구로라도 남고만 싶다고 가끔 목소리라도 나 듣고싶다고 오늘 또 친구들 앞에서 너의 얘길 말하다가 억지로 참은 눈물이 흘러서 사랑해 사랑해 입에 맴도는 말 너만을 사랑해 내내 가슴에 맺힌 말 참아도

마음 약해서 화요비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허전하네요 생각하면 얼마나 정다웠던가 나 혼자서 길을 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리네 마음 약해서 마음 약해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네 마음약해서

Change 화요비

처음엔 니 눈빛을 솔직하다 느꼈어 느낌에 항상 난 끌려 왓고 모든걸 준 듯 했지. 나밖에 없다는 유치한 말이 난 늘 좋았고. 어쩌면 순진하기까지 한 약속들로 막연한 기댈 해왔지.

겨울나비 (Feat. 4Souls) 화요비

눈물이 되고 눈물이 흐르면 이별인 걸 알아 왜 너 먼저 서둘러 나왔니? 너도 일찍 꿈에서 깬거니? 어느 누구도 반갑지 않은 겨울 슬프지도 않니? 눈이 만든 꽃이 더 좋았니?

난 이렇게 살아 화요비

이별이 싫어 눈물도 싫어 너 없이 뛰는 하루가 싫어 얼굴이 그리워 이름도 그리워 그리운 내 사랑아 이럴 수는 없잖아 정말 아프기만 하잖아 유난히 더 빛난 니 사랑이 등돌리고 있잖아 같은 시간 숨쉬고 손에 닿을 곳에 있는데 사랑한 것도 모두 사실인데 거짓말처럼 가지마 제발 마지막처럼 놓치마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보고 싶을

063 화요비 - 난 이렇게 살아 화요비

이별이 싫어 눈물도 싫어 너 없이 뛰는 하루가 싫어 얼굴이 그리워 이름도 그리워 그리운 내 사랑아 이럴 수는 없잖아 정말 아프기만 하잖아 유난히 더 빛난 니 사랑이 등돌리고 있잖아 같은 시간 숨쉬고 손에 닿을 곳에 있는데 사랑한 것도 모두 사실인데 거짓말처럼 가지마 제발 마지막처럼 놓치마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보고 싶을 거잖아

난 이렇게 살아 화요비

이별이 싫어 눈물도 싫어 너 없이 뛰는 하루가 싫어 얼굴이 그리워 이름도 그리워 그리운 내 사랑아 이럴 수는 없잖아 정말 아프기만 하잖아 유난히 더 빛난 니 사랑이 등돌리고 있잖아 같은 시간 숨쉬고 손에 닿을 곳에 있는데 사랑한 것도 모두 사실인데 거짓말처럼 가지마 제발 마지막처럼 놓치마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보고 싶을 거잖아

난 이렇게 살아 화요비

이별이 싫어 눈물도 싫어 너 없이 뛰는 하루가 싫어 얼굴이 그리워 이름도 그리워 그리운 내 사랑아 이럴 수는 없잖아 정말 아프기만 하잖아 유난히 더 빛난 니 사랑이 등 돌리고 있잖아 같은 시간 숨쉬고 손에 닿을 곳에 있는데 사랑한 것도 모두 사실인데 거짓말처럼 가지마 제발 마지막처럼 놓치마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보고 싶을

난 이렇게 살아* 화요비

이별이 싫어 눈물도 싫어 너 없이 뛰는 하루가 싫어 얼굴이 그리워 이름도 그리워 그리운 내 사랑아 이럴 수는 없잖아 정말 아프기만 하잖아 유난히 더 빛난 니 사랑이 등돌리고 있잖아 같은 시간 숨쉬고 손에 닿을 곳에 있는데 사랑한 것도 모두 사실인데 거짓말처럼 가지마 제발 마지막처럼 놓치마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보고 싶을 거잖아

겨울나비 화요비

눈물이 되고 눈물이 흐르면 이별인 걸 알아 왜 너먼저 서둘러 나왔니? 너도 일찍 꿈에서 깬거니? 어느 누구도 반갑지 않은 겨울 슬프지도 않니? 눈이 만든 꽃이 더 좋았니?

만 19세 화요비

그때 많이 아파서 지금 나 안 울고 다 참을 수 있어 가끔씩 허락된 날에 끝까지 가면 잠깐동안 어른이 날 울고 웃게 했던 게 사랑 사랑에 뭔 나이가 있어 하지만 헤어지는 것엔 연습도 없어 어려도 다 컸다 해도 어릴 때도 사랑을 사랑해 또 사랑해 뜨겁게 다 데어도 울어도 또 사랑해 애를 써도 맘대로 안돼 결국엔 다 내가 해야 돼 널 보고

Dandelion 화요비

너의 입술이 무슨 얘길 하려는지 알아 내 눈빛은 젖어오지만 너 모르게 잘 참아볼꺼야 시간이 흘러 니 향기도 좋고 난 설레임뿐인데 니 얼굴은 벌써 날 보내려 하잖아 가지 말라고 날 놓지 말라고 또 붙잡고 싶지만 오늘 같은 표정은 참 두려워 Never say it’s time for us to breakin’down 사랑해서 떠난다는

내겐 어려운 그 말 화요비

마음을 빛으로 채워요 가득히 별에 가린 진심을 알아준 그대 꿈꾸던 하늘을 선물해줬죠 고마워요 기억해요 소중해요 잊지않을게요 그대와 함께 보낸 날들을 그려보며 차가운 미소를 따뜻이 채워요 별에 가린 진심을 알아준 그대 꿈꾸던 하늘을 선물해줬죠 고마워요 기억해요 소중해요 잊지않을게요 여기까지해요 수줍은 기다림도 수없이 되뇌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