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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싶었지 황귀희

날고 싶었지 파란 저 하늘 높이 날으는 꿈이 있었지 자유로이 나는 꿈 날 줄 알았지 시간은 흘러 일상은 그저 쳇바퀴처럼 날개 없는 새처럼 살아 날아 저하늘 위로 너의 날개를 펴 두근거리는 가슴 안고 너의 꿈을 찾아서 오래 기다려온 포기할 수 없는 너의 꿈을 찾아서 날개를 펴 하늘을 봐 가야할 아름다운 그곳으로 날고 싶었지

날고 싶었지 (Feat. 황귀희) 마커스

날고 싶었지 파란 저 하늘 높이 날으는 꿈이 있었지 자유로이 나는 꿈 날 줄 알았지 시간은 흘러 일상은 그저 쳇바퀴처럼 날개 없는 새처럼 살아 날아 저 하늘 위로 너의 날개를 펴 두근거리는 가슴 안고 너의 꿈을 찾아서 오래 기다려 온 포기할 수 없는 너의 꿈을 찾아서 날개를 펴 하늘을 봐 가야할 아름다운 그곳(으로) 날개 있어도

날고 싶었지 BELOW BEYOND

날고 싶었지 파란 저 하늘 높이 날으는 꿈이 있었지 자유로이 나는 꿈 날 줄 알았지 시간은 흘러 일상은 그저 쳇바퀴처럼 날개 없는 새처럼 살아 날아 저하늘 위로 너의 날개를 펴 두근거리는 가슴 안고 너의 꿈을 찾아서 오래 기다려온 포기할 수 없는 너의 꿈을 찾아서 날개를 펴 하늘을 봐 가야할 아름다운 그곳으로 날고 싶었지 파란

도시의 여름 더한소리

아무도 모르는 도시의 여름 그대 손 닿지 않을 곳으로 날고 싶었지 날고 싶었지 그대가 나를 잡지 못하게 내가 그대를 붙들지 않게 날고 싶었지 날고 싶었지 익숙한 풍경 속 그대의 거리 안 도망치지 못하고서 서먹한 하늘속 홀로된 내 안 그대로인지 아무도 모르는 도시의 여름 그대 눈 뵈지 않을 곳으로 날고 싶었지 날고

검은별 (Feat. 황귀희) 마커스

밤 하늘위의 별빛이 하얗게 비춰오네 어두운 하늘 위에는 수 많은 별이 떠있네 늘 바라보고 있지만 우린 알지 못하네 이 밤을 지키고 섰는 밤 하늘 빛 검은 별 때로는 나의 맘이 작아 질때에 밤하늘을 바라보면 어둠에 가려진 그 모습 떠올라 소리없이 나를 감싸며 위로가 되주네 세상에 모든 별이 빛을 낸다면 이 밤은 의미없는 밤이 될거야 그렇게 당신이 있어...

주는 자비롭고 (Feat. 황귀희) 김영민

1. 내 맘이 불안할 때 은혜의 보좌로 나가면 주께서 내게 담대함 주시네 내 영혼 신음할 때 자비의 보좌로 나가면 주께서 나를 안아주시네 나의 무거운 짐 내려놓고 주께로 가네 주가 이미 이기셨으니 승리 안에 평안하네 (후렴) 주는 자비롭고 은혜로우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x2)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 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하늘높이 (Live) 김동률

난 힘들때면 너의 생각을 하지 길을걷고 커피를 마시고 또 같은 삶 속에서 난 어느새 지쳐 버렸는지 다시 만날 순 없어도 알 수 없는 힘이 되어준 너의 기억이 항상 내 곁에서 따뜻한 위로가 되지 떠나가던 그 저녁에 나는 몹시 날고 싶었지 별이 맑은 하늘을 향해 아무도 없고 아무 소리도 없는 그런 밤의 하늘 속으로 하늘로 멀리 솟구쳐 날아가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 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내 나이 마흔 살에는 양희은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지나고 다시 가을 . 달아만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나이 마흔살에는. 다시 서른이 된다면,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그리움이 물든 시간 아일랜드 기타(Island Guitar)

바람이 불어오는 이 언덕위에 서면 언제나 나를 향해 웃던 따스한 너의 미소 내 마음 차가운 곳 너가 비춰 주면 어느새 희망이란 친구 고개를 들어 웃지 하늘을 날고 싶었지 널 향해 갈 수 있게 날아가는 저 바람이 나와 함께 했으면 좋겠네 눈을 감으면 손을 내밀면 열린 창문 틈을 타고 너가 살며시 내게 들러줄까 눈을 감으면 아침이 오면

그리움이 물든 시간 (Kid Ver.) 아일랜드기타(Islandguitar)

바람이 불어오는 이 언덕위에 서면 언제나 나를 향해 웃던 따스한 너의 미소 내 마음 차가운 곳 너가 비춰 주면 어느새 희망이란 친구 고개를 들어 웃지 하늘을 날고 싶었지 널 향해 갈 수 있게 날아가는 저 바람이 나와 함께 했으면 좋겠네 눈을 감으면 손을 내밀면 열린 창문 틈을 타고 너가 살며시 내게 들러줄까 눈을 감으면 아침이 오면

하늘 높이 김동률

난 힘들때면 너의 생각을 하지 길을 걷고 커피를 마시고 또 같은 삶 속에서 난 어느새 지쳐버렸는지 다시 만날 순 없어도 알 수 없는 힘이 되어준 너의 기억이 항상 내 곁에 따뜻한 위로가 되지 떠나가던 그 저녁에 나는 몹시 날고 싶었지 별이 맑은 하늘을 향해 아무도 없고 아무 소리도 없는 그런 밤의 하늘 속으로 하늘로 멀리 솟구쳐

그리움이 물든 시간 아일랜드기타 (Islandguitar)

바람이 불어오는 이 언덕위에 서면 언제나 나를 향해 웃던 따스한 너의 미소 내 마음 차가운 곳 너가 비춰 주면 어느새 희망이란 친구 고개를 들어 웃지 하늘을 날고 싶었지 널 향해 갈 수 있게 날아가는 저 바람이 나와 함께 했으면 좋겠네 눈을 감으면 손을 내밀면 열린 창문 틈을 타고 너가 살며시 내게 들러줄까 눈을 감으면 아침이 오면 잠들었던

그리움이 물든 시간 (Kid Ver.) 아일랜드기타 (Islandguitar)

바람이 불어오는 이 언덕위에 서면 언제나 나를 향해 웃던 따스한 너의 미소 내 마음 차가운 곳 너가 비춰 주면 어느새 희망이란 친구 고개를 들어 웃지 하늘을 날고 싶었지 널 향해 갈 수 있게 날아가는 저 바람이 나와 함께 했으면 좋겠네 눈을 감으면 손을 내밀면 열린 창문 틈을 타고 너가 살며시 내게 들러줄까 눈을 감으면 아침이 오면 잠들었던 나를

내 나이 마흔 살에는(5661) (MR) 금영노래방

봄이 지나도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 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나이 마흔살에는 구자경

봄이 지나도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 때면 손 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 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길이 아닌 길 박 상민 V

나 이제껏 지나온 길이 기억이 나질 않아 나 원했던 것이 이런게 아니었다는 것뿐 이젠 돌아가고 싶지만 이미 늦은걸 알아 이 세상의 끝에 버려져 있었다는 것을 새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었지 저 높은 곳을 높은 곳에 오르면 아픔이란 없을 테니 하지만 이제 편히 쉬고 싶을뿐 모든걸 잊고 부질없는 바램들 이젠 모두 뒤로한체 나 이제

Musician (With U&ME Blue) 한상원

오늘이라는 이곳은 왜인지 모르지만 항상 낯설어 이곳이 어딘지 갈길을 잃은걸까 불안함에 움츠려진 내 모습이 우습기만해 한때는 날고 싶었지 하늘을 닿을 만큼 날고 싶었어 하지만 별들은 높아져만 갔었지 그때서야 깨달았어 이 여행은 끝이 없는 때론 힘겨운 때론 외로움 바로 나의 길이란걸 스쳐가는 사람들은 듣지 않아도 이렇게 나는 소리질러 외쳐야만해 사랑을

내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가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나이 마흔살에는..

내나이 마흔 살에는 양희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가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나이 마흔살에는..

내 나이 마흔살에는 (Live) 양희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가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나이 마흔살에는..

길이아닌길 박상민

나 이제껏 지나온 길이 기억이 나질 않아 나 원했던 것이 이런게 아닌었다는 걸 뿐 이젠 돌아가고 싶지만 이미 늦은 걸 알아 이 세상의 끝에 버려져 있었다는 것을 새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었지 저 높은 곳을 높은 곳에 오르면 아픔이란 없을 테니 하지만 이젠 편히 쉬고 싶을 뿐 모든 걸 잊고 부질없는 바램들 이젠 모두 뒤로한 채 나 이제

Musician 한상원

오늘이라는 이곳은 왜인지 모르지만 항상 낯설어 이곳이 어딘지 갈길을 잃은걸까 불안함에 움츠려진 내 모습이 우습기만 해 한때는 날고 싶었지 하늘을 닿을 만큼 날고 싶었어 하지만 별들은 높아져만 갔었지 그때서야 깨달았어 이 여행은 끝이 없는 때론 힘겨운 때론 외로움 바로 나의 길이란걸 스쳐가는 사람들은 듣지 않아도 이렇게 나는 소리질러 외쳐야만해

꿈을 꾸는 용기 지평권(Two Jack)

파란 하늘 위로 걸린 하얀 조각구름을 보며 그저 아름다운 세상 꿈의 날개 달고 왔지 새들 고운 노래 소리 하늘 가득 퍼져 오면 높이 날고 싶었지 파란 바다 위에 놓인 하얀 조각배를 타고 향기 좋은 바람 따라 꿈의 노를 저어왔지 내가 알지 못한 곳에 세상 어디라도 좋아 멀리 가고 싶었지 이제 세월 지나 조금 배웠다네 작은 두려움과 더 큰

하늘 높이 전람회

난 힘들때면 너의 생각을 하지 길을걷고 커피를 마시고 또 같은 삶속에서 난 어느새 지쳐버렸는지 다시 만날순는 없어도 알수 없는 힘이 되어준 너의 기억이 항상 내곁에 따뜻한 위로가 되지 떠나가던 그 저녁에 나는 몹시 날고 싶었지 별이 맑은 하늘을 향해 아무도 없고 아무소리도 없는 그런 밤의 하늘속으로 하늘로 멀리 솓구쳐날아가 다시 돌아오지

감사함으로 소진영, 박은미, 황귀희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아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주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기쁨으로 주께 나아가리 여호와 하나님 난 주의 백성 기르시는 양이라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문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감사함으로 주를 높이며 그 문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여호와를 즐거이 불러 ...

하늘 높이 전람회

하늘 높이 난 힘들때면 너의 생각을 하지 길을 걷고 커피를 마시고 또 같은 삶 속에서 난 어느새 지쳐져버렸는지 다시 만날 순 없어도 알 수 없는 힘이 되어준 너의 기억이 항상 내 곁에서 따뜻한 위로가 되지 떠나가던 그 저녁에 나는 몹시 날고 싶었지 별이 맑은 하늘을 향해 아무도 없고 아무 소리도 없는 그런 밤의 하늘 속으로 하늘로 멀리 솟구쳐

하늘 높이 전람회 (Exhibition)

하늘 높이 - 전람회 난 힘들때면 너의 생각을 하지 길을 걷고 커피를 마시고 또 같은 삶 속에서 난 어느새 지쳐버렸는지 다시 만날 순 없어도 알 수 없는 힘이 되어준 너의 기억이 항상 내 곁에서 따뜻한 위로가 되지 떠나가던 그 저녁에 나는 몹시 날고 싶었지 별이 맑은 하늘을 향해 아무 소리도 없는 그런 밤의 하늘 속으로 하늘로 멀리

하늘높이 김동률

난 힘들때면 너의 생각을 하지 길을 걷고 커피를 마시고 또 같은 삶 속에서 난 어느새 지쳐버렸는지 다시 만날 순 없어도 알 수 없는 힘이 되어준 너의 기억이 항상 내 곁에 따뜻한 위로가 되지 떠나가던 그 저녁에 나는 몹시 날고 싶었지 별이 맑은 하늘을 향해 아무도 없고 아무 소리도 없는 그런 밤의 하늘 속으로 하늘로 멀리 솟구쳐 날아가 다시

나는 신기루를 보았다 화이트뱅크

날고 싶었지. 그저 자유는 의지로 남은 풀어진 태엽의 인형처럼 잠을 자고 싶진 않았어. 꿈꿔왔었지.

피터팬 우주인 프로젝트

나는 하늘을 날고 싶었지 끝없는 우주 속 자유로운 영혼의 꿈들처럼 나는 방법을 잊어버렸지 시간과 함께 사라지는 어릴 적 꿈들처럼 너무 무거운 생각들 더 가볍게 할 거야 몰래 나는 밤마다 나는 연습을 하고 있어 힘을 빼고 천천히 도움닫기를 해보는 거야 오우 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오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너무 무거운 생각들 더 가볍게 할 거야 몰래 나는

딴따란따 (DDan DDa RRan DDa) BEENCHILD

아직도 잊지 못해 그 순간을 나는 아직 깊은 꿈에 빠져 허상을 쫓고 있어 사람들은 그런 나를 보며 깨우려 하지만 삶은 아직 살만하다는 착각을 하고 있나 봐 찰나의 들은 이유를 알고 싶어 저기 아름다운 길을 걷다 보면 잠깐 내 눈에 들어오는 순간 밝게 빛나던 별빛 왜 그곳에 머물고플까 분명 꾸준히 빛을 내는 전등이 있는데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해 그 순간을 날고

내 나이 마흔 살에는 박보선

봄이 지나고 다시 봄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날엔 나이 열아홉 그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 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 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나이 마흔 살에는 다시 서른이 된다면

길이 아닌 길 박상민

나 이제껏 지나온 길이 기억이 나질 않아 나 원했던 것이 이런게 아닌란 걸 뿐 이젠 돌아가고 싶지만 이미 늦은 걸 알아 이 세상의 끝에 버려져 있다는 것을 새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었지 저 높은 곳을 높은 곳에 오르면 아픔이란 없을 테니 하지만 이젠 편히 쉬고 싶을 뿐 모든 걸 잊고 부질없는 바램들 이젠 모두 뒤로한채 나 이제 다시 웃을 수는

길이 아닌 길 조성민

나 이제껏 지나온 길이 기억이 나질 않아 나 원했던 것이 이런게 아닌란 걸 뿐 이젠 돌아가고 싶지만 이미 늦은 걸 알아 이 세상의 끝에 버려져 있다는 것을 새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었지 저 높은 곳을 높은 곳에 오르면 아픔이란 없을 테니 하지만 이젠 편히 쉬고 싶을 뿐 모든 걸 잊고 부질없는 바램들 이젠 모두 뒤로한채 나 이제 다시 웃을 수는

길이 아닌 길 (Live) 박상민

나 이제껏 지나온 길이 기억이 나질 않아 나 원했던 것이 이런게 아닌란 걸 뿐 이젠 돌아가고 싶지만 이미 늦은 걸 알아 이 세상의 끝에 버려져 있다는 것을 새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었지 저 높은 곳을 높은 곳에 오르면 아픔이란 없을 테니 하지만 이젠 편히 쉬고 싶을 뿐 모든 걸 잊고 부질없는 바램들 이젠 모두 뒤로한 체 나 이제

길이 아닌 길 Various Artists

나 이제껏 지나온 길이 기억이 나질 않아 나 원했던 것이 이런게 아닌란 걸 뿐 이젠 돌아가고 싶지만 이미 늦은 걸 알아 이 세상의 끝에 버려져 있다는 것을 새처럼 저 하늘을 날고 싶었지 저 높은 곳을 높은 곳에 오르면 아픔이란 없을 테니 하지만 이젠 편히 쉬고 싶을 뿐 모든 걸 잊고 부질없는 바램들 이젠 모두 뒤로한 채 나 이제 다시 웃을 수는

상처 비비럭키타운

나 어릴적 그를 보았지 푸른 하늘 위로 날아가는 새와도 같이 그처럼 날고 싶었지 결국 낡고 오랜 보드가 내 시작이었어 구르고 넘어져도 일어나 그게 날 살게 한 유일한 이유 이젠 나에게도 꿈이 생겼어 yes u did know 그건 내 안에 있는 꿈이라지만 이젠 나도 내게 말할 수 있어 yes u did know 내 몸에 상처보며 미소지어봐 구르고 넘어져도 일어나

Sacrifice PLT

너의 그 썩어빠진 머리론 나를 이해할 수 없어 그래 난 항상 날고 싶었어 잊었나 난 이제 내가 아니야 나의 심장을 모두 찢어버렸어 걱정마 세상을 탓하는건 아니야 단지 이 세상이 모두 싫증 났을뿐 그래 난 처음부터 what 너의 눈동자를 갖고 싶었어 그대의 사랑스 런 손길로 제발 내 목을 졸라 my sweet baby 그대와 함께라면 난 이 제 그

Why (Dialogue: Chapter 3) 인피닛플로우(I.F)

난 되묻지 I wanna fly 정말로 하늘을 날고 싶었지 허나 꺾인 날개 부여 잡은 채 밤새 울지 chorus) we lie (거짓말) and we cry (울지마) we try to get by (u and I don`t know why) we fly(모두가) get high (날아가) we drive our life (to live

내 주의 보혈은 (The Precious Blood) (Feat. 황귀희) 최미나

내 주의 보혈은능력 있도다나를 구원하셨네나의 모든 죄를 다 씻어눈보다 더 희게 하셨네내 주의 보혈은능력 있도다내 맘을 치유하시네나의 모든 슬픔 모든 아픔내 대신 다 짊어지셨네주여 날 받으소서상한 맘 주께 드리니내 영혼 깊은 곳 만지소서날 안아주소서영원한 사랑의 팔로주여 날 받으소서상한 맘 주께 드리니내 영혼 깊은 곳 만지소서날 안아주소서영원한 사랑의 ...

날고 싶어요 김대윤

파란하늘 날아하는 새 처럼 저 하늘을 맘껏 날고 싶어 은빛바람 날개 달고 더 높이 훨 훨 날고싶어 무지개 핀 언덕을 지나 하늘의 문을 활짝 열고 커다란 저 꿈의 궁전을 향하여 날고싶어 산너머 바다건너 내 마음속의파랑새를 찾아 랄라랄라 노래하며 신나게 날고싶어.

날고 싶어 굴렁쇠 아이들

날고 싶어 백창우 시, 백창우 곡 빨강풍선 노랑풍선 내 마음 같구나 하늘 높이 날고픈 내 마음 같구나 둥둥 날아서 구름나라 가 볼까 저기 저 큰 산 넘어 낯선 마을까지 가 볼까 얘들아 얘들아 같이 가지 않을래 손에 손을 잡고서 날아보지 않을래 가오리연 방패연 내 마음 같구나 하늘 높이 날고픈 내 마음 같구나 둥둥 날아서 어디까지

날고 싶어요 정빛나

파란하늘 날아가는 새 처럼~ 저하늘을 맘껏 날고싶어- 은빛 바람 날개 달고 더 높이~ 훨~훨날 고싶어 1.무 지개~핀 언덕을지나~ 하늘의문을 활짝 열~고~ 2.새 하얀~저 뭉게구름과~ 친구가되어 함께 두 둥실~ 커 다란~ 저 꿈의궁전을~ 향하여~ 날고싶어 파 아란~하 늘문을열고~ 훨~훨~ 날고싶어 산 너머~바 다 건너~ 내 마음속의 파랑새를 찾아~...

날고 싶어요 이규임

파란하늘날아가는 새처럼 저 하늘을 맘껏 날고싶어 은빛바람날개달고 더 높이 훨훨 날고싶어 무지개 핀 언덕을 지나 하늘의 문을 활짝 열고 커다란 저 꿈의 궁전을 향하여 날고싶어 산너머 바다건너 내 마음속의 파랑새를 찾아 랄라랄라 노래하며 신나게 날고싶어

날고 싶어요 김유경, 김대윤

파란하늘 날아하는 새 처럼 저 하늘을 맘껏 날고 싶어 은빛바람 날개 달고 더 높이 훨 훨 날고싶어 무지개 핀 언덕을 지나 하늘의 문을 활짝 열고 커다란 저 꿈의 궁전을 향하여 날고싶어 산너머 바다건너 내 마음속의파랑새를 찾아 랄라랄라 노래하며 신나게 날고싶어.

날고 싶어요 뽀로로

나는야 꿈 많은 애벌레언덕을 꿈틀꿈틀 꿈틀 기어가요꿈틀꿈틀 꿈틀 쑥쑥쑥 자라서훨훨 나는 나비 될래요꿈틀꿈틀 번데기로 변신 꿈틀꿈틀 꿈틀 옷을 벗고 작은 날개 힘껏 흔들 거야 나는야 꿈 많은 애벌레하늘을 훨훨훨 나는 나비가 되는 꿈을 꾸어요 나는야 꿈 많은 펭귄 새처럼 파닥파닥 나는 꿈을 꿔요파닥파닥 파닥 날개를 펼쳐서훨훨 나는 펭귄 될래요파닥파닥 하늘...

날고 싶어 한채윤

난 꿈을 꾸었지 자유롭게 사는 꿈을 다른 길을 가려면 용기가 필요해 날고 싶어 노래하는 새들처럼 빛날 거야 밤하늘의 별처럼 넌 내게 물었지 왜 이렇게 사느냐고 난 네게 말했지 너 때문에 산다고 난 꿈을 꾸었지 평화롭게 사는 꿈을 슬픈 눈을 한 네가 생각나 울었지 날고 싶어 노래하는 새들처럼 빛날 거야 밤하늘의 별처럼 세상이 모두 같은 걸 본대도 난 너와

그리운 친구에게 양희은

종일 내리던 비가 어느새 그쳐버린 저녁 무렵엔 나뭇잎 사이 스치면서 지나가는 바람이 좋은데 너는 지금 어디에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그 얘기를 기억하는지 언제였던가 새벽이 오는 줄도 모르고 수많은 얘길 했었지 그땐 그랬지 우리의 젊은 가슴 속에는 수많은 꿈이 있었지 그 꿈에 날개를 달아 한없이 날고 싶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