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게 잘해주지 마요 황시연

사랑은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닌가봐요 언제부터 그댄 내 맘에 살게 됐나요 그대는 그대론데 내 맘 자라서 그저 편하게 볼 수 없네요 내게 잘해주지 마요 더는 혼자 아프기 싫은데 가슴이 자꾸 말을 안듣네요 어느새 내 하루는 온통 그대죠 그대가 날 부를때 따스히 웃어줄때면 마치 세상을 다 가진듯 내 맘 부풀죠 그저 그게 다인데

흔들지 마요 황시연

흔들지 마요 - 04:01 그만 내게 다가와 주지 않을 맘이면 가볍게 던진 그대 말에 잠 못드는 밤 이제 그만 할래 자꾸 목이 메어와 나도 몰래 그댈 부르다 노력하지 않아도 내 맘이 뛰는데 시작도 못 해서 이별도 못 해 이제 나 어떡해야해 다가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데 내 맘 들리나요 난 안되는건가요 그럴거면

잘해주지 마요 Say

얼마나 그댈 내가 좋아하는지 다 알고 있다면 이러지 마요. 제발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세요. 이 못난 바보는 진심인 줄 알아요. 또 착각 하고 기다리고 기대하죠. 아무리 노력 하고 애를 써도 안 되는 걸 잘 알죠. 그댄 모르겠죠.

잘해주지 마요 세이

다 알고 있겠죠 얼마나 그댈 내가 좋아하는지 다 알고 있다면 이러지 마요 제발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세요 이 못난 바보는 진심인 줄 알아요 또 착각 하고 기다리고 기대하죠 아무리 노력 하고 애를 써도 안 되는 걸 잘 알죠 그댄 모르겠죠 잠 못 들고서 우는 나를 안다면 다 알고 있다면 더 이상 이제 내게 잘해주지 마요

미안하단 그 한마디로 황시연

미안하단 그 한마디로 우리 사랑 끝내려는 너 어떻게 내게 이래 어떻게 니가 그래 아픈 내 맘 다 설명이 안돼 가지마 가지 마 떠나지 마 내게 전부였던 사람 내 하나뿐인 사랑 나 이대로 끝낼 수가 없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난 널 사랑해 이 지독했던 내 사랑 이제 다 소용없게 됐니 단 한 번이라도 내게 넌 사랑이었니 사랑했던 우리였는데 비참하게 끝이나 나 봐 믿을

잘해주지 마요 이효은

잘해주지 마요 아무도 모르게 그대곁에 다가가려할지도 모를테니 잘해주지 마요 어차피 그대는 나의 연인이 되어줄 수는 없는걸.. 바라만 보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건지 그대는 아나요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 난 바보인거죠..

잘해주지 마요 한가이

잘해주지 잘해주지 마요 떠날 거라면 하나뿐인 나의 마음속에 남아주세요 오 그대 잘해주지 마요 내 곁에서 떠나갈 거라면 나도 모르게 그대가 좋아져 자꾸만 생각 납니다 욕심인걸 알아요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당신을 사랑하는 이내 마음을 잘해주지 잘해주지 마요 떠날 거라면 하나뿐인 나의 마음속에 남아주세요 그래요 당신 잘못 하나 없어요 사랑한 내 잘못이죠

잘해주지 마요 한가이

잘해주지 잘해주지 마요 떠날 거라면 하나뿐인 나의 마음속에 남아주세요 오 그대 잘해주지 마요 내 곁에서 떠나갈 거라면 나도 모르게 그대가 좋아져 자꾸만 생각 납니다 욕심인걸 알아요 하지만 어쩔 수 없잖아요 당신을 사랑하는 이내 마음을 잘해주지 잘해주지 마요 떠날 거라면 하나뿐인 나의 마음속에 남아주세요 그래요 당신 잘못 하나 없어요 사랑한 내 잘못이죠

사랑한다 했잖아 황시연

불러줘 내 이름 예전처럼 웃어줘 환하게 나를 보며 다시 생각해 제발 날 떠나면 안 돼 나 여기 있잖아 뒤돌아봐 사랑한다 했잖아 지켜준다 했잖아 시간 흘러도 지금 이대로 변함없을 거라고 내게 약속했잖아 까맣게 잊어버렸니 날 혼자 두고 떠나는 일 없을 거라고 했잖아 돌려줘 너의 맘 처음 그때처럼 안아줘 아무 말 하지

사랑한다 했잖아(아버님 제가 모실께요 OST) 황시연

불러줘 내 이름 예전처럼 웃어줘 환하게 나를 보며 다시 생각해 제발 날 떠나면 안 돼 나 여기 있잖아 뒤돌아봐 사랑한다 했잖아 지켜준다 했잖아 시간 흘러도 지금 이대로 변함없을 거라고 내게 약속했잖아 까맣게 잊어버렸니 날 혼자 두고 떠나는 일 없을 거라고 했잖아 돌려줘 너의 맘 처음 그때처럼 안아줘 아무

사랑한다 했쟌아 (아버님 제가 모실께요 ost) 황시연

불러줘 내 이름 예전처럼 웃어줘 환하게 나를 보며 다시 생각해 제발 날 떠나면 안 돼 나 여기 있잖아 뒤돌아봐 사랑한다 했잖아 지켜준다 했잖아 시간 흘러도 지금 이대로 변함없을 거라고 내게 약속했잖아 까맣게 잊어버렸니 날 혼자 두고 떠나는 일 없을 거라고 했잖아 돌려줘 너의 맘 처음 그때처럼 안아줘 아무

놀라지마요 황시연

오늘도 쉽게 잠 못드는 밤 불쑥 그대가 생각나서 전하지도 못 할 편지에 내 맘을 끄적이죠 어쩌다 이리 깊어진건지 처음엔 이 맘이 사랑인줄 몰랐어 낯설은 설렘에 틈만 나면 그댈 떠올리죠 오늘도 내가 다가가도 놀라지마요 이름을 부르면 내게 고갤 돌려줘요 내 마음도 그대에게 닿을수 있게 나 노력할게요 기다려줘요 그댄 날 어떻게 생각할지

잘해주지 마요 (Let Me Alone...) Say

다 알고 있겠죠 얼마나 그댈 내가 좋아하는지 다 알고 있다면 이러지 마요 제발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세요 이 못난 바보는 진심인 줄 알아요 또 착각 하고 기다리고 기대하죠 아무리 노력 하고 애를 써도 안 되는 걸 잘 알죠 그댄 모르겠죠 잠 못 들고서 우는 나를 안다면 다 알고 있다면 더 이상 이제 내게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요 (Let Me Alone...) S a y

얼마나 그댈 내가 좋아하는지 다 알고 있다면 이러지 마요. 제발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세요. 이 못난 바보는 진심인 줄 알아요. 또 착각 하고 기다리고 기대하죠. 아무리 노력 하고 애를 써도 안 되는 걸 잘 알죠. 그댄 모르겠죠.

잘해주지마요 세이

다 알고 있겠죠 얼마나 그댈 내가 좋아하는지 다 알고 있다면 이러지 마요 제발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세요 이 못난 바보는 진심인 줄 알아요 또 착각 하고 기다리고 기대하죠 아무리 노력 하고 애를 써도 안 되는 걸 잘 알죠 그댄 모르겠죠 잠 못 들고서 우는 나를 안다면 다 알고 있다면 더 이상 이제 내게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요 (Let Me Alone...) 세이(Say)

다 알고 있겠죠 얼마나 그댈 내가 좋아하는지 다 알고 있다면 이러지 마요 제발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세요 이 못난 바보는 진심인 줄 알아요 또 착각 하고 기다리고 기대하죠 아무리 노력 하고 애를 써도 안 되는 걸 잘 알죠 그댄 모르겠죠 잠 못 들고서 우는 나를 안다면 다 알고 있다면 더 이상 이제 내게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요 (Let Me Alone...) 세이

다 알고 있겠죠 얼마나 그댈 내가 좋아하는지 다 알고 있다면 이러지 마요 제발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세요 이 못난 바보는 진심인 줄 알아요 또 착각 하고 기다리고 기대하죠 아무리 노력 하고 애를 써도 안 되는 걸 잘 알죠 그댄 모르겠죠 잠 못 들고서 우는 나를 안다면 다

잘해주지 마요 (Let Me Alone) 세이(Say)

다 알고 있겠죠 얼마나 그댈 내가 좋아하는지 다 알고 있다면 이러지 마요 제발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세요 이 못난 바보는 진심인 줄 알아요 또 착각 하고 기다리고 기대하죠 아무리 노력 하고 애를 써도 안 되는 걸 잘 알죠 그댄 모르겠죠 잠 못 들고서 우는 나를 안다면 다 알고 있다면 더 이상 이제 내게 잘해주지 마요

(Let Me Alone...) Say

다 알고 있겠죠 얼마나 그댈 내가 좋아하는지 다 알고 있다면 이러지 마요 제발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요 잘해주지 마세요 이 못난 바보는 진심인 줄 알아요 또 착각 하고 기다리고 기대하죠 아무리 노력 하고 애를 써도 안 되는 걸 잘 알죠 그댄 모르겠죠 잠 못 들고서 우는 나를 안다면 다 알고 있다면 더 이상 이제 내게 잘해주지 마요

우리 이별은 황시연

미치겠어 더는 잡을 수 없는 거니 내겐 소중한 사랑이었는데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오면 그저 없었던 일처럼 잊혀질까요 함꼐이고 싶었는데 우리 이제는 헤어지는 거죠 다신 돌아갈 수 없죠 우리 사랑 이대로 끝나는 거죠 더 이상 안 되겠죠 자꾸 후회해도 소리쳐 울어도 소용없겠죠 우리 이별은 이렇게 쉬운가요 너무 아파 미치겠어 더는 잡을 수 없는 거니 내게

잊으려 해볼게 황시연

나 어쩌면 아직 잊지 못하나 봐 그대를 바보같이 기다려 그렇게도 내게 모질게 해놓고 떠나간 그대인데 말이죠 이제 와 달라지는 게 없는데 보고 싶은 맘 참아내고 잊으려 해볼게 하루에 하나씩 천천히 지워볼게 매일 이런 다짐을 해 아직도 나 여전히 그대를 그리며 그리워해요 그대 떠나지 못하죠 시간이 지날수록 나의 사랑은 더 짙어지죠 선명히 이제

난 두려운데 황시연

왜 이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지 길었던 우리의 사랑도 이렇게 한순간 마치 꿈이었던 것처럼 모두 잊혀지는 게 난 두려운데 니가 전부니까 혼자라는 생각 속에 다시 두려워져서 눈물이 흘러 사랑했던 너라서 늘 함께라 믿었어 이제 우리 볼 수조차 없게 됐잖아 길었던 우리의 사랑도 이렇게 한순간 마치 꿈이었던 것처럼 모두 잊혀지는게 난 두려운데 니가 전부니까 제발 내게

난 두려운데 (Inst.) 황시연

왜 이렇게 아무것도 할 수 없는지 길었던 우리의 사랑도 이렇게 한순간 마치 꿈이었던 것처럼 모두 잊혀지는 게 난 두려운데 니가 전부니까 혼자라는 생각 속에 다시 두려워져서 눈물이 흘러 사랑했던 너라서 늘 함께라 믿었어 이제 우리 볼 수조차 없게 됐잖아 길었던 우리의 사랑도 이렇게 한순간 마치 꿈이었던 것처럼 모두 잊혀지는게 난 두려운데 니가 전부니까 제발 내게

사랑이 이렇게 아픈 건 줄 미처 몰랐었어 황시연

멀리와 버렸지만 따뜻한 너의 그 미소를 매일 그려보곤 해 이제는 만질 수가 없는 네 얼굴 하루도 이렇게 아파하는 나를 알고있니 나 울며 아파도 걱정해줄 니가 이제 없다는 걸 알아 되돌릴 수 있다면 사랑했었던 그때 그날로 너무 멀리와 버렸지만 따뜻한 너의 그 미소를 매일 그려보곤 해 이제는 만질 수가 없는 네 얼굴 그만하면 됐다고 다들 내게

네가 좋아하던 노래가 들릴 때면 황시연

이 계절이 또 너를 데려와 네 생각에 또 내 마음이 일렁이죠 그날의 공기 햇살까지도 전부 닮아있는 오늘이야 사랑해 사랑해 내게 속삭여주던 네 목소리 아직도 생생한데 네가 좋아하던 노래가 들릴 때면 두 손을 잡고 너와 입 맞추고 설레였던 오늘 같은 바람이 불면 그때의 나로 돌아가 니가 미칠 듯 보고 싶어 둘이서 자주 흥얼거리던 노랠 닮아있는 오늘이야

여전히 놓지도 못하고 황시연

우리의 시간들 두 눈을 감고 그댈 다시 추억하는 일 여전히 놓지도 못하고 있는 나예요 잊어보려던 내 수없던 노력들이 매일 덧없이 버려지는 걸 바람에 실려 흩어진 조각들 다시 모을 수 없는 우릴 사랑이었던 날들 밤새 니 생각에 잠 못 이루던 그때의 나 우리의 시간들 두 눈을 감고 그댈 다시 추억하는 일 여전히 놓지도 못하고 있는 나예요 흘려보내지 못해 내게

내 손을 잡아준다면 황시연

내 귓가에 들리는 그대 목소리 어디선가 나를 보고있을 것 같아 눈감고 널 그려봐 너를 느껴봐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만 같을때 그럴 때면 내가 있단걸 잊으면 안돼 바람이 부는 언덕위에 혼자 있어도 그대만 내손을 잡아준다면 돼요 어떤 것도 그댈 대신 할 수 가 없어 내 곁에 머물러줘 나 혼자선 할 수 없던 많은 일들도 너라면 널 위한다면 할 수 있었어 세상이 내게

내 손을 잡아준다면 (Inst.) 황시연

내 귓가에 들리는 그대 목소리 어디선가 나를 보고있을 것 같아 눈감고 널 그려봐 너를 느껴봐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만 같을때 그럴 때면 내가 있단걸 잊으면 안돼 바람이 부는 언덕위에 혼자 있어도 그대만 내손을 잡아준다면 돼요 어떤 것도 그댈 대신 할 수 가 없어 내 곁에 머물러줘 나 혼자선 할 수 없던 많은 일들도 너라면 널 위한다면 할 수 있었어 세상이 내게

숨바꼭질 황시연

어디서도 들을 수 없어 내게는 너무 빠른 헤어짐 탓에 상처만 가득 남았어 너무 아파 어디로 가야 해 난 네가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해 너도 알잖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잖아 이제 그만 장난쳐 더 견뎌낼 수가 없잖아 그만 내 눈앞에 나타나 줘 의미 없는 기다림 숨바꼭질 속에 내 맘은 무너지고 있어 걷잡을 수도 없이 아파와 이대로 멈춰서 여기서 나는 너를 기다릴게 내게

난 오늘도 이 길을 걸어 황시연

아무 생각 없이 걸어가다 보니 어느새 또다시 마주하게 된 우리 늘 함께 걸었던 그 길 위에 또 서있어 너 없이 나 혼자 이렇게 첨부터 내 것이 아닌 줄 알았었지만 잠시라도 내게 머물러준 너 그게 다 뭐라고 떠난 네가 아직도 고마워서 오늘도 난 길 위에 서있어 걷다가 걷다가 너를 만날 수 있을까 끝없는 그리움 걸음마다 쏟아지는데 잡을 수 없어 흘러 넘친 우리

사랑할 수밖에 없잖아 황시연/황시연

네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분명 시간은 한참 지났는데 어제 일처럼 선명하기만 해 다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너 두고 간 기억에 나만 울잖아 어떡해 좋은 일만 떠올라 이러면 미워할 수도 없잖아 너의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시간 지나면 흐려질 법한데 선명하기만 해 어제처럼 다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너 두고 ...

잘해주지 말아요 BGH4

어느날 갑자기 그대 곁에 있던 날 볼 수 없다면 어떡할래요 왜 쓸데없이 그런 말을 하냐고 물어보지만 대답 할수 없었죠 사랑을 숨기고 그 사람도 숨기면 내 마음까지 감춰질까요 참 많은 밤을 뒤척이며 지새웠어요 그 사람만 생각나요 이런 날 어쩌면 좋죠 그대에게 미안하지만 내 마음이 말을 안듣죠 그대 아닌 사람을 사랑하게 됐나봐 잘해주지

³≫°O AßCØAOAo ¸¶¿a E²½A¿¬

사랑은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닌가봐요 언제부터 그댄 내 맘에 살게 됐나요 그대는 그대론데 내 맘 자라서 그저 편하게 볼 수 없네요 내게 잘해주지 마요 더는 혼자 아프기 싫은데 가슴이 자꾸 말을 안듣네요 어느새 내 하루는 온통 그대죠 그대가 날 부를때 따스히 웃어줄때면 마치 세상을 다 가진듯 내 맘 부풀죠 그저 그게 다인데

사랑 때문에 황시연

떠나가 버릴 땐 차가웠던 그대 왜 다시 돌아와 날 흔들리게 해 겨우겨우 지우고 버렸던 흔적인데 또 다시 그대가 내민 그 손에 눈물만.. 가버려, 저 멀리 떠나버려 더는 사랑이 남아있지 않아 그리워 그리워서 내가 필요할 때 그대는 내 곁에 없었잖아 미운 사람 상처가 너무 깊어서 나는 못해요 사랑 때문에 또 아프기 싫어 HTTP://LOVER.NE.K...

사랑할 수밖에 없잖아 황시연

네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분명 시간은 한참 지났는데 어제 일처럼 선명하기만 해 다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너 두고 간 기억에 나만 울잖아 어떡해 좋은 일만 떠올라 이러면 미워할 수도 없잖아 너의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시간 지나면 흐려질 법한데 선명하기만 해 어제처럼 다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너 두고 ...

습관처럼 황시연

점점 멀어져 가는 게 느껴지는 데 이제 끝이라는데 눈물조차 흐를 새도 없게 니가 달아나서 멍하니 하늘만 좀 더 사랑해 달란 말 너에게는 그리 힘든 거였니 정말 그땐 몰랐어 서툰 사랑에 아이처럼 사랑만 졸랐어 습관처럼 웃었니 내가 부담스럽니 사랑만 알려주고 어떻게 넌 나를 떠나 이제와 어떻게 잊어 네겐 쉬운 거였니 내가 참아볼게 내 사랑을 조금만 비칠게...

어떤 날은 눈물이 나와요 황시연

괜찮아 곧 나아질거야 이별에 아프지 않은 사람이 어디있나요 나도 잘 견뎌왔죠 이제는 다 잊을 때도 됐는데 여전히 나를 붙잡고 있는 좋았던 기억 행복했던 시간 날 다시 눈물짓게 해 그리워져요 시린 바람이 불면 유난히 그 사람 떠오르네요 부족하기만 했던 나를 감싸주었죠 하나 하나 잊지 못하고 살죠 내가 없어도 그댄 잘사는거죠 여전히 그 자리 머무는 나...

너 때문에 황시연

안녕 소중한 내 사람아 안녕 미안한 내 사람아 부족했던 나의 사랑에 지쳐 어느새 말을 잃어 가던 너 미안해서 잡을 수도 없던 나 사랑해서 떠나지도 못한 너 우리 서로 좋았었는데 어느새 여기 이별 앞에 있니 우리 너 때문에 그래도 하룰 살아 너 때문에 어느새 나 죽어가 그래도 나 널 사랑하니까 언젠가 돌아올 너라고 믿는 나야 사랑해서 잡을 수도 없던 나...

Goodbye 황시연

tv를 보다가 길을 걷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이 이유도 없이 예고도 없이 넌 그렇게 떠올라 이별이란 말 못 들었으니 아직은 사랑인 건지 미련한 내 미련에 안쓰러워 건네지 못한 이별인지 잘 가 보내줄게 이제는 떠나줄게 아픈 사랑보다는 예쁜 추억이 될게 잘 가 내 사람아 이별이란 말 못 들었으니 아직은 사랑인 건지 미련한 내 미련에 안쓰러워 건네...

When 황시연

살랑 살랑 사랑이 분다 살금 살금 사랑이 다가와 너를 느끼고 너를 만지고 그 목소리 소란스러워 내 마음속이 온통 너로 가득해 When I see your face love you When I feel your heart love you I need you think of you fall in love with you let me love you Ta...

사랑할 수밖에 없잖아 (`17 돌아온 복단지 OST) 황시연

네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분명 시간은 한참 지났는데 어제 일처럼 선명하기만 해 다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너 두고 간 기억에 나만 울잖아 어떡해 좋은 일만 떠올라 이러면 미워할 수도 없잖아 너의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시간 지나면 흐려질 법한데 선명하기만 해 어제처럼 다 가져가 남김없이 가?

내 안의 비밀 황시연

담을 수도 건낼수도 없는 내 안의 비밀 살기 위해서 이젠 나조차도 멈출 수 없는 거짓으로 날 덮고 또 날 위로해 어쩔 수 없다고 믿을래 그래야 숨이라도 쉴테니까 헤어날 수 없는 미로에 빠진 듯 같은 자릴 맴돌아 담을 수도 건낼 수 도 없는 내 안의 비밀 그저 살기 바랬어 이젠 나조차도 어쩔 수 없는 거짓으로 날 덮고 또 날 위로해 어쩔 수 없...

사랑할 수밖에 없잖아 ※황시연

네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분명 시간은 한참 지났는데 어제 일처럼 선명하기만 해 다 가져가 남김없이

누구든 똑같지 않아 황시연

어떤 말로도 대신 너의 아픔을 표현할 수가 있니 지칠만큼 힘들었잖아 지금 아픔이 너를 지금 이 시간 통해 너를 빛나게 할 거야 눈부신 너의 미래 펼쳐질 너의 꿈들 누구든 똑같지 않아 같을 순 없어 니가 원하는 그 길은 지금은 부족하지만 꽃 피는 그날까지 지금처럼 괜찮아 앞이 보이지 않아 걷기 힘들기도 해 시간이 지나고 보면 미소질 날 올 거야 너라면 ...

어쩌다가 황시연

어쩌다가 이리 됐나 우리 그리고 나 눈물조차 바닥나서 난 눈만 꿈뻑 잘가 너의 한마디 정말 이별이니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멀어지는 네 모습도 잠시라도 돌아와 제발 난 움직이지 못해 눈물조차 바닥나서 난 눈만 꿈뻑 잘가 너의 한마디 정말 이별이니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멀어지는 네 모습도 가지 말란 한마디조차 목에 걸린 듯 해 나만 힘겨운 이...

사랑할수밖에 없잖아 황시연

네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분명 시간은 한참 지났는데 어제 일처럼 선명하기만 해 다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너 두고간 기억에 나만 울잖아 어떡해 좋은 일만 떠올라 이러면 미워할 수도 없잖아 너의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시간 지나면 흐려질 법한데 선명하기만 해 어제처럼 다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너 두...

사랑할수밖에 없쟌아(돌아온 복단지 ost) 황시연

네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분명 시간은 한참 지났는데 어제 일처럼 선명하기만 해 다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너 두고 간 기억에 나만 울잖아 어떡해 좋은 일만 떠올라 이러면 미워할 수도 없잖아 너의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시간 지나면 흐려질 법한데 선명하기만 해 어제처럼 다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너 두고 ...

너 때문에 ※황시연

안녕 소중한 내 사람아 안녕 미안한 내 사람아 부족했던 나의 사랑에 지쳐 어느새 말을 잃어 가던 너 미안해서 잡을 수도 없던 나 사랑해서 떠나지도 못한 너 우리 서로 좋았었는데 어느새 여기 이별 앞에 있니 우리 너 때문에 그래도 하룰 살아 너 때문에 어느새 나 죽어가 그래도 나 널 사랑하니까 언젠가 돌아올 너라고 믿는 나야 사랑해서 잡을 수도 없던 나...

사랑에 끝이 있다면 황시연

우리 사랑했던 날이 아주 먼 옛날이야기 같아서 희미하게 흐려진 맑은 날의 너와 나는 아직도 웃고만 있어 그 시간에 멈춰서 사랑에 끝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널 생각만 해도 이렇게 난 아직도 아파 와 끝이 없는걸 나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말걸 바보같이 이제 와서 후회만 해 너와 거닐었던 길을 걷다 또 멍하니 널 생각해 바람이 참 따스했던 어느 날의 우리...

습관처럼(꽃피어라 달순아 ost) 황시연

점점 멀어져 가는 게 느껴지는 데 이제 끝이라는데 눈물조차 흐를 새도 없게 니가 달아나서 멍하니 하늘만 좀 더 사랑해 달란 말 너에게는 그리 힘든 거였니 정말 그땐 몰랐어 서툰 사랑에 아이처럼 사랑만 졸랐어 습관처럼 웃었니 내가 부담스럽니 사랑만 알려주고 어떻게 넌 나를 떠나 이제와 어떻게 잊어 네겐 쉬운 거였니 내가 참아볼게 내 사랑을 조금만 비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