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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새야 파랑새야 황아여(黄亚如)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 논에 앉지마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아랫녘 새는 아래를 가고 윗녘 새는 위로 가고 우리 논에 앉지마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손톱발톱 다 닿는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위여 위여 위여 위여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서시 황아여(黄亚如)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새야새야 남예지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새야새야 파랑새야 새야새야 파랑새야 새야새야 파랑새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새야새야 솔리스츠(Solists)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논에 앉지마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아래녘새는 아래로가고 위녘새는 위로가고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손톱발톱 다 닳는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위여 - 위여- 위여- 위여 새야새야

새야새야 박라온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논에 앉지마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아래녘새는 아래로가고 위녘새는 위로가고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손톱발톱 다 닳는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위여 - 위여- 위여- 위여 새야새야 파랑새야

새야새야 엄사랑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논에 앉지마라 윗논에는 차나락심고 아랫논에는 매나락심어 우리누이 시집갈때 찰떡치고 매떡칠 걸 니가 왜 다까먹느냐 니가 왜 디까먹느냐 새야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새야새야 파랑새야

새야새야 정민아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새야 파랑새야~ 아~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가잖니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가잖니 새야 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녹두밭에) 앉지 마라 (앉지 마라) 녹두꽃이 (녹두꽃이) 떨어지면 (떨어지면)

새야새야 서린사랑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손과 발이 다 닳는다

새야새야 임형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죽지꺾어 누운새야 녹두꽃이 다 지도록 녹두밭에 누운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조수미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간주중>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논에 앉지마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아래녹새는 아래고가고 윗 녹 새는 위로 가고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밭에 앉지마라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손톱밟고 가날린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정주원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논에 앉지마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아래녘새는 아래로가고 위녘새는 위로가고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손톱발톱 다 닳는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위여 - 위여- 위여- 위여 새야새야 파랑새야

새야새야 파랑새야 Various Artists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논에 앉지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아랫녘 새는 아래로 가고 윗녘새는 위로가고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밭에 앉지마라 우리아버지 우리어머니 손톱발톱 다 닳는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위여 위여 위여 위여 새야 새야 파랑새야

새야새야 Various Artists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새야 황대귀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이 땅위에 앉지 마라 새야새야 작은 새야 이 땅위에 앉지 마라 네가 살던 저 하늘이 우리에겐 자유란다 새야새야 작은 새야 새야새야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조수미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논에 앉지마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아래녘새는 아래로가고 위녘새는 위로가고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손톱발톱 다 닳는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위여 - 위여- 위여- 위여-------- 새야새야

Blue Bird 중앙가야스트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훠이 훠 훠이 훠 앉지 마라 훠이 훠 훠이 울 고 간다 아아 아 아아 아 녹두 밭에 앉지 마라 훠이 훠 훠이 훠 앉지 마라 훠이 훠 훠이 앉지 마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파랑새

새야새야 (Bird Bird) 스톤재즈(Stone Jazz)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Seya Seya (새야새야) 이정표

보랏빛 노을 곱게 물든 고즈넉한 저녁 무렵 저기 저 하늘 어디선가 나타난 작은 새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서 조심스레 말을 거니 꽉 다문 부리는 말이 없고 눈엔 슬픔이 가득하네 훠이훠이 날아가라 내가 가진 모든 미움 훠이훠이 사라져라 모두 훠이훠이 날아가라 내가 가진 모든 사랑 훠이훠이 날아가라 변하지 않는 그 곳으로 새야새야 파랑새야

새야 새야 우리나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2.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은새야 녹두꽃이 떨어지면 부지깽이 매맞는다 3.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은새야 아버지의 넋새보오 엄마죽은 넋이외다 4. 새야새야 파랑새야 너는어이 널라왔니 솔잎댓잎 푸릇푸릇 봄철인가 널라왔지

새야 새야 파랑새야 (민요) 조수미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논에 안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아래녁새는 아래로 가고 위녁새는 위로 가고 우리논에 앉지마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우리아버지 우리 어머니 손톱발톱 다닳는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밭에 앉지마라 위여-----위여-----위여

새야 새야 Various Artists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새야 파랑새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가잖니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가잖니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전봉준 블르스 진채밴드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예나 지금이나 우리들이 원하는 건 좋은 세상에서 사람답게 사는 것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가 바라는건 진실한 소망들은 꼭 이루어지기를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새야새야 (느린 중모리) 구전민요

새야 새야 파랑새야 철조망에 앉을 새야 누리누리 녹두밭이 쑥대밭이 되었구나 9. 새야 새야 파랑새야 죽지꺽어 누운새야 녹두꽃이 다지도록 녹두밭에 누운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Blue Bird) 남덕우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창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논에 앉지마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아랫녘 새는 아래를 가고 윗녘 새는 위로 가고 우리 논에 앉지마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우리 아버지 우리 어머니 손톱발톱 다 닿는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마라 위여 위여

새야새야 파랑새야 (Soprano Ver.) 타래(Tale)

꽃잎이 떨어지네 하나 둘 눈물도 떨어지네 꽃잎 따라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녹두꽃이 지면 님 눈물 흐른다 앉지 마라, 님 눈물이 내 맘을 아프게 하네 새야 파랑새야 녹두꽃에 앉지 마라 떨어진 꽃잎에 님 눈물이 새야 새야, 새야 새야 가거라 새야 새야, 눈물 흐른다 꽃잎이

녹두꽃 Various Artists

노래 : 문진오, 유연이, 오미선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 새야새야 파랑새야 너는 어이 날아왔니 솔잎댓잎 푸릇푸릇 봄철인가 나랄왔지

녹두꽃 퓨전국악 소리애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짓밟힌 작은 영혼들이 그의 빛에 살아 바람이 되어 바다를 가르고 칼날이 되어 운명을 가르네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하늘 끝 별이 되어 비추리 그대

새야새야 송미나

새야새야 - 송미나 외로운 해변에서 혼자 우는 저 물새야 그리 슬피 울지를 마라 니가 울면 나도 따라 울어버린다 제발 제발 울지를 마라 정을 주고 멀리 떠난 님이 행여 돌아올까 봐 함께 걷던 해변 찿아왔는데 새야 새야 오늘은 우리 친구가 되자 외로움 서로 달래주면은 언젠가 님이 돌아 올거야 쓸쓸한 해변에서 혼자 우는 저 물새야 너무 슬피 울지를

새야새야 서승하

외로운해변에서혼자우는저물새야그리슬피울지를마라니가울면나도따라울어버린다제발제발울지를마라 정을주고멀리떠난님이행여돌아올까봐함께걷던해변찿아왔는데새야새야오늘은우리친구가되자외로움서로달래주면은언젠가님이돌아올거야쓸쓸한해변에서혼자우은저물새야너무슬피울지를마라오늘처럼비가오고바람부는데내가울면나도운단 다정을주고멀리떠난님이행여돌아올까봐함께걷던해변찿아왔는데새야새야오늘은우리친구가되...

Bird, O Blue Bird (Eng.) 서린사랑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Bird, O bird, flying blue bird My mung bean patch, You can’t sit there If flowers fall, Our last hope falls Only these beans Keep us alive Bird, blue bird, Please

파랑새야 김부자

1.새야 새야 파랑새야 꽃 진다고 울지를 마라 지는 꽃이 서럽다고 꽃을 원망 마라 꽃잎마다 떨어 놓은 바람의 탓이란다 울지를 마라 너마저 울면 님 잃은 이 가슴은 어이나 달래보나 2.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를 마라 청포장사 떠난다고 무정타 원망 마라 오고가는 세월 속에 인생은 늙어간다 울지를 마라 너마저 울면 한숨 진 이 가슴은 어이나

壁上观(DJ亚明版) 邓寓君(等什么君)

雪浸染万千华光钟声塑佛龛 此去蒙尘饮乐宴 朱颜改怎不见窟画昔日璀璨 却醒来作壁上观 遗忘的沙绕指尖流转 云楼仙子 水袖缠绵 迦蓝菩提下客到来 梦邀起舞八部天 嶙峋的沟壑起伏层峦 笙箫琵琶 金色步辇 千秋沙 不曾褪减 全唐的浓墨重彩 一刹那栩栩缕影浮光映宫阙 错问今夕是何年 轻胡旋伎舞灯火在何处长眠 伴着繁星映诸天 嶙峋的沟壑起伏层峦 笙箫琵琶 金色步辇 千秋沙 不曾褪减 全唐的浓墨重彩 一刹那栩栩缕影浮光映宫阙

守着回忆不肯放(曳舞步) 苍狼

往事就像一张网 把我困住无处躲藏 即使心已经百孔千疮 依然还会频频回望 爱到最后心在投降 就连笑容也会说谎 我们曾有过美好过往 今物是人非悄然散场 我守着回忆不肯放 始终舍不得把你遗忘 你的荒唐我拼命原谅 思念的泪流到了天亮 我守着回忆不肯放 爱却像风筝飘向远方 曲终人散一梦粱 只是不知该何收场 爱到最后心在投降 就连笑容也会说谎 我们曾有过美好过往 今物是人非悄然散场 我守着回忆不肯放

山外 (电视剧《莲花楼》楼插曲) 张远

仗剑行江湖 依剑沐春风 停车枫林晚 行孤舟去江南 昨日随手点灯罩四方淡薄不了喧嚣 今朝鬼话连篇混十年飘摇花草 一字一句记下了武林规矩 以为闯出个名堂是那么容易 咬咬牙努力活下去 明日定要天下无敌 山外青山楼外楼 不鹂鸣翠柳 春江花月夜一首 竹林深处论剑煮酒 山外青山楼外楼 物换星移几度秋 举杯消愁愁更愁 江湖功名入海流 昨日随手点灯罩四方淡薄不了喧嚣 今朝鬼话连篇混十年飘摇花草 一字一句记下了武林规矩

Aranya (阿那亚) GALI

我把十步化作一步跑上舞台 所有摄像机对准 阿那的风替我吹掉了圈子里沾上的灰尘 三线的条纹在肩膀的两侧也变得更对称 我接收到无数个看台的飞吻 Green on me Tatum Stripe Life:回顾我走过的地面 只是我不想跟其他的孩子们一样 去活得太机械 其实我并没有多棒的天赋 我知道的 i’m not a genius 但音乐她仍旧也选择了我 这些应该是上天的意愿 Look, 我撕掉了身上的价码

一笑江湖 (DJ版) 闻人听書_

剑起江湖恩怨 拂袖罩明月 西风叶落花谢 枕刀剑难眠 汝为山河过客 却总长叹伤离别 鬓霜一杯浓烈 只身走过多少的岁月 看惯刀光照亮过黑夜 侠骨魔心何来分辨 弹指一梦不过一瞬间 沙之中的残阳血 多少魂魄在此地寂灭 这成败有谁来了解 江湖一笑浪滔滔 红尘尽忘了 俱往矣何足言道 苍天一笑笑不老 豪情却会了 对月饮一杯寂寥 只身走过多少的岁月 看惯刀光照亮过黑夜 侠骨魔心何来分辨 弹指一梦不过一瞬间

一笑江湖 (降调版) 闻人听書_

剑起江湖恩怨 拂袖罩明月 西风叶落花谢 枕刀剑难眠 汝为山河过客 却总长叹伤离别 鬓霜一杯浓烈 只身走过多少的岁月 看惯刀光照亮过黑夜 侠骨魔心何来分辨 弹指一梦不过一瞬间 沙之中的残阳血 多少魂魄在此地寂灭 这成败有谁来了解 江湖一笑浪滔滔 红尘尽忘了 俱往矣何足言道 苍天一笑笑不老 豪情却会了 对月饮一杯寂寥

一笑江湖 闻人听書_

江湖一笑 浪滔滔 红尘尽忘了 俱往矣 何足言道 苍天一笑 笑不老 豪情却会了 对月饮 一杯寂寥 剑起江湖恩怨 拂袖罩明月 西风叶落花谢 枕刀剑难眠 汝为山河过客 却总长叹伤离别 鬓霜 一杯浓烈 只身走过多少的岁月 看惯刀光照亮过黑夜 侠骨魔心何来分辨 弹指一梦不过一瞬间 沙之中的残阳血 多少魂魄在此地寂灭 这成败 有谁来了解 江湖一笑 浪滔滔 红尘尽忘了 俱往矣 何足言道 苍天一笑 笑不老

一笑江湖 (DJ弹鼓版) 闻人听書_

江湖一笑浪滔滔 红尘尽忘了 俱往矣何足言道 苍天一笑笑不老 豪情却会了 对月饮一杯寂寥 剑起江湖恩怨 拂袖罩明月 西风叶落花谢 枕刀剑难眠 汝为山河过客 却总长叹伤离别 鬓霜一杯浓烈 只身走过多少的岁月 看惯刀光照亮过黑夜 侠骨魔心何来分辨 弹指一梦不过一瞬间 沙之中的残阳血 多少魂魄在此地寂灭 这成败有谁来了解 江湖一笑浪滔滔 红尘尽忘了 俱往矣何足言道 苍天一笑笑不老 豪情却会了 对月饮一杯寂寥

一笑江湖 (Remix) 闻人听書_

江湖一笑浪滔滔 红尘尽忘了 俱往矣何足言道 苍天一笑笑不老 豪情却会了 对月饮一杯寂寥 剑起江湖恩怨 拂袖罩明月 西风叶落花谢 枕刀剑难眠 汝为山河过客 却总长叹伤离别 鬓霜一杯浓烈 只身走过多少的岁月 看惯刀光照亮过黑夜 侠骨魔心何来分辨 弹指一梦不过一瞬间 沙之中的残阳血 多少魂魄在此地寂灭 这成败有谁来了解 江湖一笑浪滔滔 红尘尽忘了 俱往矣何足言道 苍天一笑笑不老 豪情却会了 对月饮一杯寂寥

一笑江湖 姜姜

江湖一笑浪滔滔 红尘尽忘了 俱往矣何足言道 苍天一笑笑不老 豪情却会了 对月饮一杯寂寥 剑起江湖恩怨 拂袖罩明月 西风叶落花谢 枕刀剑难眠 汝为山河过客 却总长叹伤离别 鬓霜一杯浓烈 只身走过多少的岁月 看惯刀光照亮过黑夜 侠骨魔心何来分辨 弹指一梦不过一瞬间 沙之中的残阳血 多少魂魄在此地寂灭 这成败有谁来了解 江湖一笑浪滔滔 红尘尽忘了 俱往矣何足言道 苍天一笑笑不老 豪情却会了 对月饮一杯寂寥

새야 새야 파랑새야 선우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논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전주고부 녹두새야 윗 논에는 차나락 심고 아랫 논에 메나락 심고 아래녁 새는 아래로 가고 위녁새는 위로 가고 새야 새야 파랑새야 아 아아아 아아아 아 파랑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포레스텔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논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 마라 아랫녘 새는 아래로 가고 윗녘 새는 위로 가고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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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논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 마라 아랫녘 새는 아래로 가고 윗녘 새는 위로 가고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우리 밭에

수재호동 / 秀才胡同 (수재들의 골목) 리위춘 (Chris Lee)

니 야오 리 카이 저 칭 핀 루 수이 샹 커우 走出后 不再回头 쩌우 추 허우 부 짜이 후이 터우 她立春 她立秋 她人比 花瘦 霜白了头 타 리 춘 타 리 추 타 런 비 황 화 서우 솽 바이 러 터우 先天下 后天下 金屋 颜玉 百代忧愁 셴 톈 샤 허우 톈 샤 황 진 우 옌 루 위 바이 다이 유 처우

낙산사 안치행

오봉산 파랑새가 꽃잎 물고 울고 가던 날 낙산사 홍련암은 땅을 치며 통곡을 하네 어이하나 어이하나 나 혼자서 어이하나 다시는 내정성이 부족하지 않겠어요 꽃잎 물은 파랑새야 낙산사의 파랑새야 관동팔경 낙산일출 동해바다 아침을 열면 우뚝선 낙산사는 님마중에 마음 설레네 파랑새야 파랑새야 꽃잎 물은 파랑새야 이제는 아픈 상처 말끔히 씻었구나 낙산사야

낙산사 (노래) 김하리

오봉산 파랑새가 꽃잎 물고 울고 가던 날 낙산사 홍련암은 땅을 치며 통곡을 하네 어이하나 어이하나 나 혼자서 어이하나 다시는 내 정성이 부족하지 않겠어요 꽃잎 물은 파랑새야 낙산사의 파랑새야 관동팔경 낙산일출 동해바다 아침을 열면 우뚝 선 낙산사는 님 마중에 마음 설레네 파랑새야 파랑새야 꽃잎 물은 파랑새야 이제는 아픈 상처 말끔히 씻었구나 낙산사야 홍련암아

새야 새야 정민아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새야 파랑새야~ 아~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가잖니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가잖니 새야 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녹두밭에) 앉지 마라 (앉지 마라) 녹두꽃이 (녹두꽃이) 떨어지면 (떨어지면) 청포장수

방울새(이수미) 이수미

새야새야 방울새야 꽃나무에 앉지 마라 우리 님이 오시면 보여드린단다 꽃향기 맡고서 우리 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새야새야 방울새야 꽃나무에 앉지 마라 우리 님이 오시면 보여드린단다 꽃소식 듣고서 우리 님이 오시면 너랑 나랑 둘이서 마중 나가자

Ovalle:: Azulao Kathleen Battle

날아라, 파랑새야 내 친구 파랑새야, 날아라 내 무정한 사랑에게 날아가거라. 그녀에게 전해주렴 그녀가 없는 이 세상은 나에게 더 이상 살 맛나는 곳이 아니라고. 아, 날아라 파랑새야 그녀에게 날아가서 말 전해주렴 내 친구 파랑새야, 날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