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취하고 싶다 (Piano Ver.) 황인욱

처음처럼 좋았던 그날 참이슬 같던너 대장부처럼은 못해도 항상 우린 좋은데이 안주는 필요없어 니입술이 안주니까 술잔에 담긴 너의 눈빛을 보면 한잔, 두잔 부딫히는 이 술잔에 취한다는 니 말에 너에게 빠질 것 같아 취하고 싶다 너와 있는 순간은 같이 나눈 술잔은 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야 비우고 싶다 니 앞에 그 술잔을

취하고 싶다 황인욱

HTTP://LOVER.NE.KR 처음처럼 좋았던 그날 참이슬 같던너 대장부처럼은 못해도 항상 우린 좋은데이 안주는 필요없어 니입술이 안주니까 술잔에 담긴 너의 눈빛을 보면 한잔, 두잔 부딫히는 이 술잔에 취한다는 니 말에 너에게 빠질 것 같아 취하고 싶다 너와 있는 순간은 같이 나눈 술잔은 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야

취하고 싶다 (Prod. By 전태익) 황인욱

HTTP://LOVER.NE.KR 처음처럼 좋았던 그날 참이슬 같던너 대장부처럼은 못해도 항상 우린 좋은데이 안주는 필요없어 니입술이 안주니까 술잔에 담긴 너의 눈빛을 보면 한잔, 두잔 부딫히는 이 술잔에 취한다는 니 말에 너에게 빠질 것 같아 취하고 싶다 너와 있는 순간은 같이 나눈 술잔은 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야

황인욱 - 취하고 싶다 (Prod. by 전태익) 황인욱

처음처럼 좋았던 그날 참이슬 같던 너 대장부처럼은 못해도 항상 우린 좋은데이 안주는 필요 없어 니 입술이 안주니까 술잔에 담긴 너의 눈빛을 보면 한잔 두잔 부딪히는 이 술잔에 취한다는 니 말에 너에게 빠질 것 같아 취하고 싶다 너와 있는 순간은 같이 나눈 술잔은 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야 비우고 싶다 니 앞에 그 술잔을 너의 귀가

보고싶다 (Piano ver.) 핑크토끼

그대 아닌 다른 사람 몇 번이고 지나가도 다시 날 찾아온다 힘이 들 때 다가와 살며시 안긴 사람 내 전부가 되버린 사람 너무나도 사랑해서 너무나도 보고 싶어 죽을 만큼 아프다 나도 모르게 한말 그대 밀쳐버리고 나를 속이며 울고 있어요 보고 싶다 사랑을 알려준 사람 보고 싶다 미친 듯 사랑한 사람 기약 없는 인연이 끝을 다한다

평행선 (Cover Ver.) 윤건

그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 마주 선 평행선처럼 바라보다 그리움에 청춘이 가요 세월이 흘러가요 까마득히 먼 하늘 끝에서 만나야 할 인연이라면 세월의 한자락을 잘라버리고 당신 곁에 바로 가고파 사랑으로 평행선을 지우고 싶다 그 사랑에 취하고 싶다 그 누가 저지른 잘못인가요 마주 선 평행선처럼 잡힐 듯이 잡지 못해 청춘이 가요 세월이 흘러가요 까마득히 먼 하늘 끝에서

취하고 싶다 하퍼스 (Hoppers)

취하고 싶은데 취하질 않아 아니 난 이미 취해있는 걸까 지금 이 길이 맞는 길일까 항상 지나던 골목인데 똑바로 걸어가고 있는 건가 뻔한 걱정들이 나를 괴롭혀도 내 곁에 있어 주던 너를 보며 안심하곤 했었는데 어느샌가 너도 날 떠나버렸어 처음부터 네가 있긴 했던 걸까 취하고 싶은데 취하질 않아 아니 난 이미 취해있는 걸까 지금 이 길이 맞는 길일까 항상 지나던

빈지게 (Cover Ver.) 단하나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술잔 빈지게만 덜렁 매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빈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빈지게 (Cover Ver.) 정지용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술잔 빈지게만 덜렁 매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빈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바라보다 (Piano Ver.) 김정민, 양정승

다른 사람 행복한 얼굴 예쁜 미소 멀리서도 별처럼 빛났다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고 더 십년이 지나면 사랑했던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자신이 없어 난 불행할 것만 같아 너는 웃고 있지만 내 눈엔 눈물이 흘러 가질 수 없어도 갖고 싶어 긴 시간을 되돌려 사랑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파 내 곁에 있을 때 행복했던 모습 한 번 더 보고 싶다

바라보다 (Piano Ver.) 김정민 & 양정승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고 더 십년이 지나면 사랑했던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자신이 없어 난 불행할 것만 같아 너는 웃고 있지만 내 눈엔 눈물이 흘러 가질 수 없어도 갖고 싶어 긴 시간을 되돌려 사랑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파 내 곁에 있을 때 행복했던 모습 한 번 더 보고 싶다...

바라보다 (Piano Ver.) 양정승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고 더 십년이 지나면 사랑했던 너를 잊을 수가 있을까 자신이 없어 난 불행할 것만 같아 너는 웃고 있지만 내 눈엔 눈물이 흘러 가질 수 없어도 갖고 싶어 긴 시간을 되돌려 사랑했던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파 내 곁에 있을 때 행복했던 모습 한 번 더 보고 싶다...

사랑했지만 (Piano Ver.) 김길중

버릇처럼 하는 말 잘 살아줘 어떤 날은 너무 보고파서 사진 보며 눈물 흘려 또 어떤 날은 목소릴 듣고파서 늦은 밤에 수화길 들지 아무 소용 없는 걸 아는데 술에 취해 널 찾다 잠들곤 하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그래 많이 사랑했던 것만큼 더 많이 아파 이러겠지 이젠 떠나버린 너에게 버릇처럼 하는 말 보고 싶다

쉬고있다 (Piano Ver.) 찹찹

행복하니 지금 니 모습 내겐 너무 슬픈데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해줄수 있는게 내겐 너무 없었어 사랑한 내 마음 조차도 말을 못해 내가 더 힘들어 한 없이 보고 싶을땐 내가 주저없이 나를 불러줘 항상 있잖아 내가 니 곁에서 이렇게 있는 날 보고 싶다 말하지마요 나도 너무 슬픈데 미안해 너무 미안해서 그대 모습조차 나는 볼수 없는데

포장마차 황인욱

그대와 자주 가던 그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그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

취했나봐 황인욱

취했나봐 우리 이제 그만하자 너와 친구로 지내는 거 나 안될 것 같아 그동안 나 무덤덤한 척했지만 너와 함께했던 그날부터 설레었던 나 뭐해 넌 괜찮니 웃고 있는 너의 표정에 한참 망설이다 아무 말도 못했어 취했나봐 너에게 취했나봐 나 너 좋아하나봐 왜 자꾸 헷갈리게 해 왜 why 미쳤나봐 너만 생각나나봐 우리 이미 알고 있잖아 나 오늘 너에게 취했...

바람처럼 지나간 황인욱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함께 걷던 그 길...

이별주 황인욱

오늘이 지나면 널 지워야겠지 흔들리는 이 술잔이 너의 마음 같아서 아무 말 안 해도 난 알 수가 있어 오늘 넌 이별을 말할 것 같아 하필 왜 이 포장마차니 우리 처음 만났던 이 자리에서 왜 눈물 나게 해 이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넌 이별을 말할 것만 같아 제발 이러지 마 나를 떠나지 마 다 소용없는 거잖아 이 술잔을 마시고 나면 너 혼자만 끝인 거...

바람처럼 지나간 [\'19 하나뿐인 내편 OST Part 31 (Single)] 황인욱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함께 걷던 그 길...

바람처럼 지나간 황인욱#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함께 걷던 그 길...

한잔이면 지워질까 황인욱

한 잔이면 지워질까 취할수록 선명해져 우리 되돌릴 수 없단 거 알아 너와 자주 가던 그 술집은 달라졌을까 이젠 다시 널 볼 수가 없나 봐 한 잔이면 지워질까 몇 잔이면 잊혀질까 널 이미 다 잊었다고 혼자만 생각했나 봐 그냥 네 맘이 식었다고 우린 여기까진 거라고 그렇게 말하지 마 우리 한 잔이면 지워질까 한 잔이면 지워질까 왜 그때 난 몰랐을까 ...

포장마차 ==도헌님 청곡 황인욱

그대와 자주 가던 그 술집에 혼자 널 생각하며 소주 한잔해 그대가 좋아하던 김치찌개를 가만히 바라보다 눈물 한잔해 그 사람 왔었나요 아니 소식이라도 그녀에게 전해줘요 늘 지금처럼 기다린다고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네가 있던 그곳에 서서 날 사랑한다 말했잖아 영원할 거라고 말했잖아 포장마차 그때 그 자리에서 돌아오라는 말을 다시 되뇌이고 되뇌어...

바람처럼 지나간(2018년 KBS2 하나뿐인내편 OST) 황인욱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난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난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함께 걷던 그 길...

강변북로 황인욱

강변북로 괜히 생각나는밤 뭐해 헤어지던 그 순간에도 널 바래다 주던 강변북로 니가 좋아했던 노래 처음 잡은 두손 마지막 흘렸던 눈물까지 왜 다 생각나는지 강변북로를 지나서 니가 있던 그곳에 왜 니가없어 난 왜 내곁에 없는 니가 또 생각나는지 강변북로를 지나서 아무리 달려봐도 니가 없는곳에 지금 너에게 가고싶다 나 혼자남은 강변북로 네가없는 우리 좋아했...

응급실 (2021) 황인욱

후회하고 있어요 우리 다투던 그날 괜한 자존심 때문에 끝내자고 말을 해버린 거야 금방 볼 줄 알았어 날 찾길 바랬어 허나 며칠이 지나도 아무 소식조차 없어 항상 내게 너무 잘해줘서 쉽게 생각했나 봐 이젠 알아 내 고집 때문에 힘들었던 너를 이 바보야 진짜 아니야 아직도 나를 그렇게 몰라 너를 가진 사람 나밖엔 없는데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마 언...

친구로 지내자면서 (Prod.by 전태익) 황인욱

요즘 잘 지낸다면서 친구로 지내자면서 요즘 잘 지낸다면서 많이 밝아졌다며 내가 더 잘할걸 많이 후회했어 나는 매일 똑같지 뭐 가끔 네 생각에 취해 노랠 부르곤해 잊어야 하는데 그 밤 잠이 들때 쯤 걸려온 네 전화에 밤새 뒤척이곤해 친구로 지내자면서 우리는 아니라면서 너의 연락 한번에도 마음이 흔들려 내일 또 만날 것처럼 아무일 없던 것 처럼 스치...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 황인욱

그때처럼 다시 걷다보면 만날까 거짓말처럼 니가 걸어 올까 이젠 니가 없는 이곳엔 파도만 쓸쓸하게 내마음을 자꾸 아프게해 부산을 처음왔다던 너와 함께한 수많은 시간을 내가 어떻게 이제와 그녀를 지울 수 있나요 혹시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를 본적있나요 혹시 부산에서 만난 그 여자를 알고있나요 그때 함께갔던 서면도 우리가 처음만난 광안리 어디에도 찾을 수가...

친구로 지내자면서 황인욱

요즘 잘 지낸다면서 친구로 지내자면서 요즘 잘 지낸다면서 많이 밝아졌다며 내가 더 잘할걸 많이 후회했어 나는 매일 똑같이 뭐 가끔 니생각에 취해 노랠 부르곤해 잊어야하는데 그밤 잠이 들때쯤 걸려온 니 전화에 밤새 뒤척이곤해 친구로 지내자면서 우리는 아니라면서 너의 연락한번에도 마음이 흔들려 내일 또 만날것처럼 아무일 없던것처럼 스치듯 말하면 다시 너에...

같이 살자 황인욱

5월7일 비 오는 거리에서 널 좋아해 라 처음 말했던 그날 밤 그 떨림 그리고 우산 속 너와 나 세상을 다 가졌었어 그동안 옆에 있어줘서 고맙단 말 수백번도 더 했지만 오늘 밤 널 위해 준비한 노래처럼 이젠 나와 결혼해줄래 같이 살자 같은 집에서 또 같이 앉아서 그대와 둘이서 소주한잔 하고 살 수 있다면 늘 감사하며 사랑을 할 거야 평생 나와 같...

정아.. 황인욱

우리 처음 만났던 그 겨울을 넌 기억하니 손이 꽁꽁 얼어서 어쩔 줄 몰라 하던 내게 눈처럼 새하얀 미소로 내 손 잡아 주던 그때 널 어떻게 잊을 수 있겠니 고백하려 했던 날 그때 얼마나 떨렸는지 가만히 널 붙잡고 아무 말도 못 하던 내게 볼 빨갛게 웃으며 내 맘 다 안다고 너도 내 맘과 같다고 그 말에 내가 얼마나 설렜는지 넌 모를 거야 정아 너를...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황인욱

뭐해 자니 그냥 전화해봤어 받지 않겠지만 문득 생각이 나서 너와 헤어지고 많이 방황했던 난 이제야 그때가 그리워 뒤늦은 후회를 해 두 번 다시 그런 사랑 못할 걸 이제는 알아서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다면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내가 한심해서 그래 이제야 알아서 그래 그 어떤 말로도 돌릴 수 없겠지만 그래도 나 혹시나 받아줄까 봐 너도 내가 그리울까 ...

플러팅 황인욱

멀리서 너를 처음 봤던 날친구들과 앉아서 웃고 있던 네게 반했던 그날잠시도 눈을 뗄 수 없었어너에게 걸어가 볼까 말까, 잠깐 말 걸어볼까?이대로 두 번 다시너를 못 보게 될까 두려워후회하게 될 것만 같아물어 번호 봤던 거야믿지 않겠지만 처음이었어너를 본 순간부터우리가 손잡고 걷는 모습이 떠올랐어술에 취해서, 조명이 어두워서이런 말 하는 거 아냐우리 내...

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 (Inst.) 황인욱

뭐해 자니그냥 전화해봤어받지 않겠지만문득 생각이 나서너와 헤어지고많이 방황했던 난이제야 그때가 그리워뒤늦은 후회를 해두 번 다시 그런 사랑못할 걸 이제는 알아서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다면이 새벽에 전화하는 건내가 한심해서 그래이제야 알아서 그래그 어떤 말로도 돌릴 수 없겠지만그래도 나혹시나 받아줄까 봐너도 내가 그리울까 봐 또 난혼자 술에 취해 받지 ...

날 그만 잊어요 황인욱

난 이제 조금씩 그댈 잊어가나 봐요가끔 웃기도 하는 걸 보니조금 더 지나면 그댈 만나게 돼도반가울 것 같아요난 그런 마음에 그대 내게 남아있는사진을 한 장씩 뒤적여 보다가혹시나 그대는 또 나와 달라서아직까지 혼자만 힘들어 할까 봐날 그만 잊어요그댈 보낸 못난 내 기억에행복하지 못하면 안돼요 그대까지날 그만 잊어요난 왜 이제 까맣게 잊은 채행복하게 잘 ...

어쩌면... 황인욱

어쩌면 오늘이 마지막이될지도 몰라나의 사랑이 떠날지 몰라불안한 나의 마음 네가알아챌 것만 같아서너와 눈도 마주치지 못했어너의 그 사람 다시 돌아왔을 때많이 힘들어하던 너깊은 고민에 빠진 너제발 아니길 don't say good bye떠나지 마 사랑하잖아 내가 있잖아너를 버렸던 그 사람에게 가지 마지난 눈물 기억해 줘돌아간다면 떠나간다면네가 겪었던 똑같...

요즘들어 (Acoustic Piano Ver.) 정단

나의 어깨가 무겁다 나의 가슴이 막혔다 이런 생각이 막 든다 요즘 들어 해는 저물어 노을에 걸리듯 내 마음 속 한 구석에 외로움인지 그리움인지 밀려 온다 흘러 내린다 나도 몰래 눈물이 보고 싶다 떠나버린 사랑이 멀어져 가는 또 하루에 내 맘은 오래된 기억에 멈춘다 셀 수 없이 많은 날이 나의 옆을 지나 간다 그리워하면 할수록 떠나 간다

내가 사랑한 여자 김상진

오늘은 취하고 싶다 한잔 술에 취하고 싶다 네온 불빛 그 아래 떠오르는 그모습 술잔에 타서 마시고 싶다 내 모든것을 사랑하고 간 여자 내 영혼을 사랑하고 간 여자 술잔에 추억 담고 그리움 담고 밤을 태워 마시고 또 마시고 이제는 미련의 끈을 놓고 싶다 여자야 망각의 그 잔을 마시고 싶다 마시고 싶다 여자야 2.

FANTASIE IN C MAJOR D.760 OP.15 WANDERER-FANTASIE ALLEGRO CON FUOCO MA NON TROPPO

Piano: Alfred Brendel(알프레드 브렌델) - 판타지 C장조 “방랑자 환상곡” 1822년 12월7일자의 쇼팽에게 보낸 편지 속에 슈베르트는 <피아노 포르테를 위한 환상곡>을 작곡하고 있다고 썼는데, 그것이 이 C장조 <방랑자>라고 한다. 그래서 이 곡의 연대는 1822년이라 생각하면 옳을 듯 싶다.

Red Wine Poket Piano

Poket Piano [La Vino] 향기에 취하고, 달콤함에 취하고, 음악에 취하다. [Red Wine]과 [White Wine]은 각각 실제 와인의 빛을 그려낸 곡으로, 달콤하고 로맨틱한 선율은 어느 깊은 밤 연인들의 행복한 시간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곡이다.

임자가 있었네 (Remix) 옥화령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수가 없기에 보낼수가 없기에 알고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을 남기고 싶다 이밤이 새면 짱놓고 떠날 너는 너는 내인생의 슬픈 마돈나@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수가 없기에 보낼수가 없기에 알고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을 남기고

임자가 있었네(Remix) 옥화령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수가 없기에 보낼 수가 없기에 알고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을 남기고 싶다 이 밤이 새면 짱놓고 떠날 너는 너는 내 인생의 슬픈 마돈나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수가 없기에 보낼 수가 없기에 알고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임자가 있었네 옥화령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수가 없기에 보낼수가 없기에 알고 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을 남기고 싶다 이 밤이 새면 짱 놓고 떠날 너는 너는 내 인생의 슬픈 마돈나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수가 없기에 보낼수가 없기에 알고 보니 임자가 있었네

임자가 있었네(MR) 옥화령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 수가 없기에 보낼 수가 없기에 알고 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을 남기고 싶다 이 밤이 새면 짱놓고 떠날 너는 너는 내 인생의 슬픈 마돈나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 수가 없기에 보낼 수가 없기에 알고 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임자가 있었네 심현주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 수가 없기에 보낼 수가 없기에 알고 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싶다 체온을 남기고 싶다 이 밤이 새면 짱놓고 떠날 너는 너는 내 인생의 슬픈 마돈나 향기의 여자 상큼한 여자 산소같이 쏠쏠한 여자 잡을 수가 없기에 보낼 수가 없기에 알고 보니 임자가 있었네 오늘밤은 젖고 싶다 취하고

Piano Man (Piano Ver.) 마마무(Mamamoo)

I\'m ready for some action Are you ready for perfection Hey piano man Hello um 아니 매력 없는 대화들이 참 센스 하나 없는 애들 참 힘준 내 하이힐도 공들인 립스틱도 못 알아보는 눈들이 참 따분해 그 때쯤 니가 걸어 나온 것 같애 여기엔 어울리지 않는 피아노맨 하얀 손가락 건반에

Piano Man (Piano Ver.) 마마무

I\'m ready for some action Are you ready for perfection Hey piano man Hello um 아니 매력 없는 대화들이 참 센스 하나 없는 애들 참 힘준 내 하이힐도 공들인 립스틱도 못 알아보는 눈들이 참 따분해 그 때쯤 니가 걸어 나온 것 같애 여기엔 어울리지 않는 피아노맨 하얀 손가락 건반에

Piano Man (Piano Ver.) 마마무 (Mamamoo)

I'm ready for some action Are you ready for perfection Hey piano man Hello um 아니 매력 없는 대화들이 참 센스 하나 없는 애들 참 힘준 내 하이힐도 공들인 립스틱도 못 알아보는 눈들이 참 따분해 그 때쯤 니가 걸어 나온 것 같애 여기엔 어울리지 않는 피아노맨 하얀 손가락 건반에 내릴 때 눈을 반짝

((인생바람)) 정민아

살다 보니 인생이란 덧없는 바람 같더라 가슴을 울리는 쇠북 소리는 남자의 인생 이야기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폼 나게 살고 싶었다 사랑도 인생도 돈도 명예도 가슴 안에 묻어두고 오늘은 취하고 싶다 살다 보니 인생이란 덧없는 바람 같더라 가슴을 울리는 쇠북 소리는 남자의 인생 이야기 하루를 살아도 멋지게 폼 나게 살고 싶었다 폼 나게

AeCI°i ½I´U (Prod. by AuAAAI) E²AI¿i

처음처럼 좋았던 그날 참이슬 같던 너 대장부처럼은 못해도 항상 우린 좋은데이 안주는 필요 없어 니 입술이 안주니까 술잔에 담긴 너의 눈빛을 보면 한잔 두잔 부딪히는 이 술잔에 취한다는 니 말에 너에게 빠질 것 같아 취하고 싶다 너와 있는 순간은 같이 나눈 술잔은 이거 마시면 사귀는 거야 비우고 싶다 니 앞에 그 술잔을 너의 귀가

술한잔 마시고싶다 이태희

오늘 같이 비가 내리면 술 한잔 마시고 싶다 그리운 당신이 곁에 있으면 이렇게 외롭진 않아 밤마다 외로움에 취하는 것도 중독이 되는 거라면 차라리 오늘 밤은 취하고 싶다 술 한 잔 마시고 싶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