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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모습 황치훈

아무 표정없이 그냥 돌아서는 내 모습이 메마른 나무가지의 그림자처럼 음 음 음 싸늘해보이네 고개를 들어 네 모습 바라보면 싸늘한 그 모습에 마음이 아파 우 휘청거리는 걸음걸이로 이리저리 헤매여도 너의 자취는 찾을 수 없고 음 음 음 외로운 마음뿐 고개를 들어 네 모습 바라보면 싸늘한 그 모습에 마음이 아파 우 휘청거리는 걸음걸이로 이리저리 헤매여도 너의 자취는

내가 처음 사랑을 느끼면 황치훈

내가 처음 사랑을 느끼면서 내가 처음 사랑을 느끼면 이세상 모든 것들이 아름답게 보일까 아직은 뭐라고 말을 할수 없어도 내맘에 작은 설레임 이네 늦은 거리에 비가 내려 메말랐던 마음을 적셔주면 진한 커피 한잔과 너의 미소가 이밤에는 떠올릴것 같아.

비로내린사랑 황치훈

아무말도 남기지 않고~ 너없이 눈을 감을때~ 초라~해진 마지막 모습~ 기억 되는~건 싫어~ 마음 다한 사랑이~ 깊은 상처 남기지요~ 너를 차갑게 대한~ 내마음 이해해줘~` 제발 나를 잊어줘~ 살아잇는 동안~에~ 다신 볼순 없어도 ~ 아파~하지 말아 줘~ 단 한번도 꿈속에라도~ 너에게 가진

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황치훈

높은 하늘이 말을 하듯이 아직 하루해는 길기만 하네 기다림에 지쳐 그리움에 지쳐 무겁기만한 이 마음 조용히 눈을 감으면 잊혀진 새벽이 나를 감싸고 지나간 추억들은 하나둘 떠올라 난 그리움에 잠기네 아 가을은 깊어만 가고 그대 모습 볼 수가 없어 나는 이제 또다시 어디로 가야 하나 떨어지는 지친 낙엽처럼 내마음 흩어져 버리고 저 물드는

실연 황치훈

[황치훈 - 실연]..결비 그렇게 말하고 나면 모든것이 끝이나나요 이별이라는데 나와는 상관없는듯 그런건가요..

나는 너를 황치훈

처음 너를 알게된건 내겐 행운이었지 지나간 우리의 시간은 그 무엇과 바꿀 수 없어 난 너의 웃음에서 나를 찾곤 했었지 하지만 흐르는 시간은 우릴 그대로 남겨두질 않았어 나는 너를 보내지 않았어 서둘러 네가 나를 떠나버렸던 거야 나는 너를 나 자신보다 더욱 사랑하고 있다는 걸, 네 가슴속에 오랫동안 묻어줘 그렇게.....

추억속의 그대 황치훈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버릴수 없는 그대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

추억속의 그대 황치훈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 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때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람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우울한 잿빛하늘 황치훈

문을 열고 나서면 많은 사람들처럼 어디론가 저렇게 가야만하나 지친 내몸이 둘러봐도 모든 것들은 낯설기만 하고 움츠러든 어깨는 무겁기만 하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스산한 거리로 낙엽을 날리며 노래를 부르게 하네 후~ 노래를 부르게 하네 후~ 나즈막히 들리던 음악소리도 스쳐가는 바람에 사라져가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스산한 거리로 낙엽...

추억속의 그대 황치훈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 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때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람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사랑이야 황치훈

당신의 숨결을 느낄수만 있다면 아무런 모습이라도 좋아 맑은 아침의 찬란한 태양처럼 사랑의 느낌 타오를 때에 당신의 모습을 바라볼수 있다면 아무런 표정이라도 좋아 눈부신 햇살에 빛나는 그대의 눈동자 사랑의 느낌 타오를 때에 이제 다 지나온 슬픈 추억은 떠나보내고 아픈 마음일랑 접어두고서 완전치 못한 날개짓으로 몸부림치며 더욱 더 멀리 날아 가고파 사랑...

은이 황치훈

은이 은이 우리은이는 꽃바람이 부는날 내곁에 왔어요 은이 은이 은이만 위해서 고운사랑 사랑노래를 부르고 싶어요 아름다운 은이의 커다란 눈망울을 보기만 하여도 행복한 마음 은이 은이 은이만 있으면 이세상에 아무도 부럽지 않아요 아름다운 은이의 귀여운 발가락을 만져만 보아도 행복한 마음 은이 은이 은이만 있으면 이세상에 아무도 부럽지 않아요 이...

아무도 몰래 황치훈

혼자 있으면 두눈을 감고 조그만 그 모습을 생각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 스쳐간 그 순간이 떠올라 * 긴머리 날리우며 걸어가던 그댄 지금 어디에 메마른 내 가슴을 적셔주던 한줄기의 사랑이었어. 아무도 모르게 그대여 와요 나만이 살고 있는 이곳으로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둘만의 세계로 간직하고 파.* * <반복>

추억 속의 그대 황치훈

기억속의 그대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버릴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혼자 남는 법 황치훈

혼자남는 법을 난 지금 아프게 배우고~ 있어 무뎌지는 시린 가슴을 숨기듯 확인하려 하네 길었던 나의 방황이 끝난줄 난 알았는데 불현듯이 느끼는 슬픔~ 이별의 흔적이었어 무심히 다 써버린 일기장처럼 모든게 너무 허무해~~ 가끔씩 위로하듯 거짓 미소띄며 나 아닌 또 다른 널 곁에 두고 싶어했었지 사랑이 너무 깊은 까닭이기에 아파하며 눈물 흘린 슬픈 기억까...

혼자 남는 법 황치훈

혼자남는 법을 난 지금 아프게 배우고~ 있어 무뎌지는 시린 가슴을 숨기듯 확인하려 하네 길었던 나의 방황이 끝난줄 난 알았는데 불현듯이 느끼는 슬픔~ 이별의 흔적이었어 무심히 다 써버린 일기장처럼 모든게 너무 허무해~~ 가끔씩 위로하듯 거짓 미소띄며 나 아닌 또 다른 널 곁에 두고 싶어했었지 사랑이 너무 깊은 까닭이기에 아파하며 눈물 흘린 슬픈 기억까...

이젠 내게 말해요 황치훈

1.아직 내게 사랑은 두렵기만해 그대 마음을 알고 싶어 세상 모든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닫혀진 그대 마음을 열고 느껴봐 *꿈을 꾸었어. 어둠속에 갈 곳 모르고 혼자 외로움에 나 울고 있었어. **이젠 내게 말해요 그대 사랑을 우리의 세상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지 눈감아(눈감아)이젠 두려워 하지마 내가 곁에 있어 영원한 사랑을 위해 2.사랑이란 얼...

변덕쟁이 황치훈

하루에도 열 두 번씩 요랬다 저랬다 화를 내다 웃고 마는 그대는 변덕쟁이 왠일일까 궁금해서 이렇게 저렇게 물어봐도 대답 없는 그대는 변덕쟁이 밤하늘에 별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별은 너무 외로워 밤하늘에 달을 보고 아름답다 하더니 내 곁에 다가와서 저 달은 너무 쓸쓸해 (변 변 변 변 변 변덕쟁이) 아 아 언제 봐도 요랬다 저랬다...

지금 나의 곁으로 황치훈

할말을 아직 많은데 눈물이 내입을 막아 안녕이란 말도 못하고 잡은 손 놓아버렸네. 편지는 띄운다 했지만 그말을 믿을수 없어. 떠나가는 너를 보며 눈물만 흘리고 있네. 안녕 안녕 안녕 내사람아 손을 흔들어 믿을수 없는 이별앞에 마지막 인사를 하네. 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다면 웃음띠던 그맑은 미소는 내맘에 슬픔되겠지. 웃음띠던 그맑은 미소는 내...

우울한 잿빛 하늘 황치훈

문을 열고 나서면 많은 사람들처럼 어디론가 저렇게 가야만하나 지친 내몸이 둘러봐도 모든 것들은 낯설기만 하고 움츠러든 어깨는 무겁기만 하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스산한 거리로 낙엽을 날리며 노래를 부르게 하네 후~ 노래를 부르게 하네 후~ 나즈막히 들리던 음악소리도 스쳐가는 바람에 사라져가네 잿빛 하늘은 우울한 모습으로 스산한 거리로 낙엽...

그것이 사랑이었네 황치훈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갔는데 나는 이제야 사랑을 느끼네 그대와 함께 지낸날들이 그게 사랑인줄 나는 몰랐네 언제나 내 곁에 있었을땐 아무것도 몰랐는데 혼자서 보내는 시간들이 왜이렇게 허전할까 오~오 그대는 떠나갔는데 오~오 그것이 사랑이었네 잠결에 놀라서 깨어보면 곁엔 아무도 없는 빈자리 가만히 눈감고 기다려보면 그대 목소리가 들릴것같아 아무리 사...

추억속의 그대 (Original Ver.) 황치훈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 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순 없다 하여도 이내 가슴에 지워버릴 수 없는 그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픔 고독 뿐 그때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 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

안녕 황치훈

할말을 아직 많은데 눈물이 내입을 막아 안녕이란 말도 못하고 잡은 손 놓아버렸네. 편지는 띄운다 했지만 그말을 믿을수 없어. 떠나가는 너를 보며 눈물만 흘리고 있네. 안녕 안녕 안녕 내사람아 손을 흔들어 믿을수 없는 이별앞에 마지막 인사를 하네. 많은 시간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다면 웃음띠던 그맑은 미소는 내맘에 슬픔되겠지. 웃음띠던 그맑은 미소는 내...

추억속의 그대(황치훈) 명작듀엣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버릴수 없는 그대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간 그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

추억 속의 그대 이승기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기억뿐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출처] 추억속의 그대-황치훈

추억 속의 그대 이 가희

추억속의 그대 - 황치훈 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볼 수 없다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버릴수 없는 그대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그 자리엔 홀로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너의 모습 한글

안되는 걸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진다던 얘기들도 왜 내게만 소용없는지 내 사랑은 더 커져가 안되는 걸 그냥 눈에서 멀어지면 사라진다던 기억들도 두 눈을 감으면 난 아직도 너의 모습만 보여 행복하다는 네 소식에 잘된거라 말했던 나 너를 잊으려 애써 또 다른 사람까지 소개받던 나지만 안되는 걸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진다던

너의 모습 하정호

동그란~황혼이~창가에 비출때 미소진 너의 얼굴 눈앞에 떠오르고 지난날 추억들을 내마음에 찿아들고 내곁을 떠나버린 너의모습 아롱진다 ** 지울수없는 너 잊을수 없는 너 수줍은 내가슴에 그리움만 쌓이는데 말없이 돌아섰네 지우려다 잠들고 꿈속에서 너의모습 나를보고 웃는다 ...........^-^.

너의 모습 최용준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그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그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너의 모습 이별은 (Drama ver.)

그냥 눈에서 멀어지면 사 라진다던 기억들도 두 눈을 감으면 난 아직도 너의 모습만 보여 행복하다는 네 소식에 잘된 거라 말했던 나 너를 잊으려 애써 또 다른 사람까지 소개받던 나지만 안 되는 걸.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진다던 얘기들도 왜 내게만 소용없는지, 내 사랑은 더 커져가 안 되는 걸.

너의 모습 최용준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그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그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너의 모습 신성우

너의 모습 신성우 작사/이근상,신성우 작곡/4'19" 내가 가지못하는 곳들을 가게 하였고 내가 보지못한 것들 밝혀주던 너 내가 느끼지 못한 얘기 내게 들려주며 고개숙여 눈물짓던 그 모습들은 이제 바람속에 스쳐지날 뿐인데 젖은 내 두손을 곱게 잡으며 너는 바보라고 말하곤 했지 너의 두눈에 비친 내 모습을 바라보며 울먹이던 고운 눈물이 아쉬워

너의 모습!!! 한글

안되는걸~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진다는 얘기들도 왜 내게만 소용이 없는 건지 내 사랑은 더 커져가 안되는걸~ 그냥 눈에서 멀어지면 사라진다던 기억들도 두 눈을 감으면 난 아직도 너의 모습만 보여 (듣고 있자니)행복하다는 니 소식에 잘 된거라 말했던 나 (너를 잊으려)애써 또 다른 사람까지 소개받던 나지만..

너의 모습 토끼먹는당근

너의 모습을 눈을 감고 떠올려보니 어두막한 밤에 구름 되어 피어오른다. 너의 모습을 다시 한번 떠올려보니 사랑스런 꿈 되어 뭉게뭉게 피어오른다.

너의 모습 이종열

아름다운 너의 미소, 너의 향기가 내 마음 사로 잡았어. 이렇게 영원토록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 만이 너의 마음을 담아 볼 수 있을까. 항상 내 마음에 자리 잡은 너의 모습. 그 모습을 간직할 수 있다면, 그리움에 잠 못 이룬 오늘 밤도 이렇게 외롭지는 않을텐데. 너는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어.

너의 모습 정동하

차갑게 돌아서던 너에게 이유를 찾아보지만 눈을 감았던 내 맘속으로 널 바라보던 그날의 난 알 수 없었어 수많은 다툼이 지나가고 불안한 침묵 속에서 나에게 사랑을 말하던 네 모습을 그땐 왜 그렇게 몰랐었는지 아직 난 너의 시간 속 너의 기억에 살아가 너만 모르던 너의 모습을 잊지 못했어 너의 마음과 너의 사랑을 알지 못했던 이별보다

너의 모습 안혜지

오늘도 하늘엔 말없는 흰 구름만 무심한 너의 얼굴 떠올라 곁에 있던 너의 느낌 모두 날려 버려도 희미해져 다가온 추억이 날 슬프게 해 살며시 부는 바람 속에 되돌아오는 향기처럼 너 다시 내 곁에 머물 순 없을까 또 다시 찾아올 너의 지친 모습이 난 싫어 가만히 내리는 빗물로 안녕이라 써 본다 살며시 부는 바람 속에 되돌아오는 향기처럼

너의 모습 박인희

내마음을 너에게 주고 높은 하늘 바라볼때 흘러가는 저 구름위로 함께 가던 우리 사랑 너와 나의 많은 얘기는 가슴깊이 남았는데 끝이없는 그리움 주고 사라져간 너의 모습

너의 모습 런(RUN)

안되는 걸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진다던 얘기들도 왜 내게만 소용 없는지 내 사랑은 더 커져가 안되는 걸 그냥 눈에서 멀어지면 사라진다던 기억들도 두 눈을 감으면 난 아직도 너의 모습만 보여 행복하다는 네 소식에 잘된거라 말했던 나 너를 잊으려 애써 또 다른 사람까지 소개받던 나지만 안되는걸 많은 시간이 흘러가면 잊혀진다던 얘기들도

너의 모습 전영

1.내 마음을 너네게 주고 높은 하늘 바라볼때 흘러가는 저 구름 위로 함께 가던 우리 사랑 너와 나의 많은 얘기는 가슴 깊이 남았는데 끝이 없는 그리움 주고 사라져간 너의 모습 2.내 마음을 너네게 주고 저 바다를 바라볼 때 불어오는 바람결에도 따스했던 우리 사랑 밀려오는 많은 얘기는 그 언약을 지웠지만 날이가고 달이 갈수록 그리워라

너의 모습 손현희

하얀 볼에 흐르는 그 눈물은 헤어짐에 서러운 너의 마음 슬픔어린 이별의 그 목소리 내타게 들려온다 *사랑의 빛들은 언제가 내 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아득한 날까지 세월이 흐르면 꺼질 아픔만 같아요 만날 날이 아득한 그 바닷가 헤어짐에 서러운 너의 모습 가슴깊이 새겨진 그 목소리 영원히 간직하리라 *Repeat

너의 모습 이병욱

알 수 없는 마음이 나를 부르고 있어 거리를 거닐어도 희미한 모습 문득 떠오른 이제 기억을따라 가며 가로수 널린 거리 미소띤 너의 모습이 잃어버린 시간속으로 데려갈 수는 없겠지만 너의 모습 데려갈 수는 없겠니 홀로 남는건 외로움에 지칠 듯 그리운건 싫어 가슴이 아파 너의 모습 떠올린 그 순간에 많이 또 많이 걷네 잃어버린 시간속으로 데려갈 수는 없겠지만 너의

너의 모습 혜화동 푸른섬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내 모든 것이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당신을 외롭게 하고 슬프게 하고당신을 눈물흘리게 한 것그 모든 것을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너를 보내고 너를 보내고나는 오랫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 했다찻잔은 아직도 따스했으나슬픔과 절망의 입자만 내 가슴을날카롭게 파고들었다어리석었던 내 삶의 별님들이여언제나 나는 뒤늦게 사랑을 느꼈...

너의 모습 한상우

길잃은 새가 울고있어요너무 슬퍼보여 나도 울어요둥지를 찾아 헤매이는데높은 나무들이 길을 막아요나의 길은 어디에나의 길은 어디에길잃은 새가 울고있어요너무 슬퍼보여 나도 울어요엄마라도 곁에 있다면길을 찾을 수 있을텐데낯선 나뭇가지들만이나를 부르는 것 같아나의 길은 어디에또 어디로 갈까나둥지를 찾아 헤매이는데높은 나무들이 길을 막아요엄마라도 곁에 있다면길을...

너의 모습 김광백

그리운 마음에 그 날을 그리다가 그리운 그 날의 너의 모습을 보다 너의 모습을 보며 한번 안아줄걸 그랬지 따뜻한 말 한마디도 건네 주질 못했어 잘 지내고 있는지 별 일 없는 건지 그날의 너의 모습을 마음 속에 그리다 따뜻한 너의 손길이 나를 잡아 주고 이제는 너의 모습을 마음 속에 그리다

너의 모습 안태영

나의 무덤앞에 산을 놓아 달라는 너의 모습 나의 뒤척이던 꿈을 깨워달라던 너의 그립던 숨결 기차가 달려가네 나를 데려 가려하네 너의 흔적없는 세상 불빛안에 그 곳을 채우는 머물지 않는 바람 돌아서는 너의 자취는 없네 기억은 의미없는 만남이 되어 더욱 싶은 상처를 남기네 눈물없는 슬픔을 남기네

너의 모습 성경

모난 마음 감추려 했어 맑게 비추는 두 눈빛에 고개를 돌리고 말았지 자유로운 너의 마음은 이런게 아니었을까 너를 느낄 수 있었어 내게 밀려오는 너 난 다시 너를 안고 가득해지는 꿈을 얘기해 내게 밀려오는 너 난 다시 너를 안고 빛이 되어줘 먼 어둠 속에서 너를 보면 좋겠어

모습 호재

웃을때 예쁜 니 모습 걸을때 섹시한 모습 날 바라보는 니 모습 사랑스런 모습 어제와 다른 니 모습 어제와 다른 내 모습 이젠 맘 놔도 돼 마음이 자꾸 울렁거려 너무나 오랜만에 느낀 감정 니 눈빛 그안에 내가 있어 이제는 궁상맞게 홀로 지낼 필요 없어 can\'t stop loving you can\'t stop loving you 어제완

모습 시메트리(Symmetry)

어둠 속에 가린 너의 모습을 이대로 지울 순 없어 반짝이는 불빛 사이로 보이는 니 모습 이렇게 흔들리는 나를 그대는 알지?...

나의 모습 경양수

이런 나의 모습에 실망하고 늘 웃기만 해 너의 가는 모습에 어처구니없이 멍해 이리저리 헤매다 너를 찾아 내 생애 최고였지 이곳저곳 어디든 너와 함께 가고픈 맘 뿐이야 오 1년 2년 3년 동안에 모든 것을 다 줬고 내겐 남은 건 헤어지잔 말 한마디 배신뿐 이런 나의 모습에 실망하고 늘 웃기만 해 너의 가는 모습에 어처구니없이 멍해 나보다도 멋진 사람 만나 행복하길